[엄마의봄날 362회] 먼저 보낸 남편을 Ai로 만난 엄마 (강상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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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сен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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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아내 치료해주고 가려고 직접 제작진들에 연락까지.. 찐사랑이시다ㅠ
저는 29세 딸이 하늘갔는대 죽도록 그립습니다,
그애가 살면서 다 하지 못한 즐거움을 같이 하곱파요,,
딸은 저에게 애기로만 기억 됍 니다,사랑하고 사랑받는
우리 모녀는 어떻게 하든 꼭 보곱파요,못 다준 사랑을 마음껐 주곱파요,엄마의 옹졸함으로 상처 받았을 아이에게 무릎을 꿇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애를 통해 너그러울 수
있었고 사랑이란 좋은것 좋은마음을 아낌없이 주는 것
임을 실감했어요,♡♡
자식이 먼저가는 건
그 어떤 아픔보다 크죠
아이고ㅠㅠ 어쩌다가 너무 이른나이에 따님이 돌아가셨는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요즘은 이런유트브만봅니다
31살에 너무이쁜아들
하늘나라보낸지 2주됩니다
내나이56
하루하루 넋이나간사람처럼사는데
얼른아들곁으로가고 싶다는생각뿐인데
어찌살아야하는지요ᆢ
@@user-jt9zn6gp3g 힘 내란 말밖엔
드릴 말이 없네요,
떠난 아들이 그리울때는 몸에
좋은 음식을 드시고 잊으려
노력해 보세요,저도 자식을 가슴에 묻고 먹고 정신차리며
그애의 해맑은 미소만 떠 올리는대 그 미소만은 잊을길 없구요 길가에 초라히 피여난
꽃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더군요,어쨌거나 기운을 차려야 아들도 꿈속에서 나마
만난답니다,영화도 보시고 음악도 들으면서 마음을 달래보세요,
시간이 약이라 해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할아버지 진짜 좋으신 분…..눈물나
저희아빠도 이렇게 일기쓰시고 다정하고 늘그러셨는데 많이 보고싶네요 투병하신지 3년8개월 돌아가신지5년 되셨는데 매일밤 엄마가 그립다한 느낌을 여기 어머님 영상보고 알았네요 수많은 밤을 눈물로 그리워하셨을 마음이 전해져오네요 오래오래 건강히 지내시길 바랄게요
하..... 미치겠다 정말 이별은 아픈거다 아버님 영면하소서 아주머니도 남은여생 잘 보내세요
이렇게라도 엄마 한번 만나고싶고 할말했으면 좋게다❤
16년전 떠난 동생을 아주많이보고싶습니다
많이 아팟을텐데 생각만해도 눈물이 납니다 저도 암걸리고보니
떠나갔던 동생이 왜이렇게 보고싶을까요
기운 내십시요.
동생분이 지겨주실 거에요.
동생도 떠났는데 님까지 암투병중이라니.. 부모님도 마음 찢어지시것다...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먼저 간 동생분은 당신이 오래 살기를 기도할겁니다
힘내세요
영상보구 돌아가신 부모님 두분다
보구싶네요. 매일 잠들기전에 꿈속에서
나오셨으면 하는데 그렇지 않네요.
시간이 약이라는말이 있는데
보구싶은 그리움은 아닌거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매일매일 이 그립습니다
엄마를 보낸 막내딸은.,.다시 한번만이라도.,.엄마를 보고싶어요..
나도 간절이 보고싶은 한사람
고인이 있는데~~그곳에선 잘 있는지~넘 그립고 생각만 해도
애절하고 마음 아프게 떠난 사람
~~~나의 그리움 나의 엔돌핀~^^
나도 돌아가신 어무니가 있는데 제발 ai로 만나는일이 없길 바란다. 만약 어머니를 Ai로 보게되면 마음이 찢어질거같음. 난 걍 울 친어머니를 맘속으로만 간직하겠음
진짜 그분이 아닌 로봇이랑 얘기하는걸 생각하면 참 복잡한 감정이 오갈듯ㅠㅠ
고인이 되신분은 맘속에 간직하는게 ... 그게 자연의 섭리인듯
원치 않았던 이별과 상실의 상처는 그냥 평생 같이 안고 가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다 나은 듯 싶다가도 갑자기 사무치게 그리워질 때가 있고 그러더라고요. 그냥 평생 안고 가야 할 아픔이다. 어쩔 수 없는 고통이구나 생각하면 그나마 조금은 덜 아프더라고요.
저두요...울 엄마 다시 만나면 나는 그리워서 못살듯
가족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습니다...우리 아버지 꿈에서라도 보고싶은데....저렇게라도 보고싶어요 너무 뼈에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과학기술이 이렇게 발전하는건 좋지만 악용되는 사례보다 이런 좋은 일에 사용되었음 좋겠다.. 저 분도 얼마나 돌아가신 분깨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을까..저 분같은 상황이면 남편이 떠나거나 죽은게 아닌 단지 멀리 떨어져있다는 마음으로 마음 한편에 간직하면서 나중에 만날거라는 생각으로 사는게 가장 좋은 듯 역시 과학이 미래를 좌우하는군..
나도ai로 부모님 만나고 싶다 보고싶고 슬프다
가슴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저도 남편이 돌아간지 20년 되었는데 남편만나서 아기였던 두 아들이 이제는 잘 자라서 20대 청년이 되어 회사도 취직하고 큰 아들은 여친만나 조금있으면 결혼식도 할거야 하고 말하고 싶어요
큰 아들 혼주석에 나 혼자 있으려고 생각하니 기쁘고 뿌듯하면서도
우리 아들들 잘 자랐다고 자랑하고 싶어요--
이제 남편보낸지..3년차인데.
항상 이런마음으로 살고 있는데.
이런글을 보니깐..마음이..아픕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 갈게."라는 아버님의 말이 왜이리 슬플까요..
그게 진짜 슬퍼요..
잉꼬부부셨네요...
모든 부부들이 저분들처럼 서로 아끼고
살았으면...!
봄날 박사님 정말 좋은일 많이하십니다존경합니다 저도 히리수술을 해야하는데 봄날에가서 하려구요 고맙습니다
보고싶은 마음이
사무친다면 100번이고 1000번이고 신청했을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그렇지 않아요. 아무리 보고싶어도 저렇게 보고나면 그 뒤에 몰려오는 슬픔은 감당하기 힘들어요ㅠ
@@jglee2360 맞아요 JG Lee님도 겪어본적있는 보고픔이기에 이렇게 답글 을 다신거겠죠.사실 어느 입장이든 제가 감히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전자든 후자든.. 너무나 괴로울것 같습니다
아저씨가 맘이 좋으실거같다
사람에 얼굴과 인상에 반은 그사람 인격성품을 알수있는거같아요
얼마전에 먼저간 동생 마지막 인사도 못한채 홀연히 우리
곁을 떠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코로나로 모든것이 바뀌었다 있는가족들 건강하고 사랑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저 영상을보니 9년전에 떠난 막내동생이 너무 그립고 보고 싶네요
친정집에 기대주이자 분위기 메이커였는데 늘 이누나에게 성공해서 누나 호강 시켜준다더니 ..
저 기술이라도 통해서 묻고 싶네요
왜 홀연히 가족 곁을 그리밖에 떠날수 없었는지 너무도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돌아가신 우리엄마 살아계실때 살갑게 대해지 못했고 한번 포옹도 못해보고 사랑한다는 말한마디도 못한 아쉬운 마음과 후회로 살고있는데 나두 울엄마 아버지 AI로라도 꼭만나보고 싶네요ㅠ
저두요
울 엄마 아버지
어디서라도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보고픈 마음
간절합니다
아마 영상으로
찍은 동영상이나
핸드폰 영상자료라도
있어야될껄요
저두 아들 둘
딸셋 두고가신 두분
특히 2018년 가신 엄니가 그리도 그립고 그때는 AI이런 생각도 못했지요
영상이라도있나 2남3녀 자녀들 자료 다시찾아봐야겠슴다
아.저도 단한번도 안아보고 사랑한다말도못해봤는데 이제는 그리워하고 불러봐도 오시지도 대답도 못듣는 부모님이 정말많이보고싶고 그립네요
10년전어느날
홀연히떠나간남편
죽기전에나도꼭한번만나고싶네요
잘계시는지~~~많이보고싶네요
23년
삼시세끼 밥차린다고 궁시렁궁시렁 했는데 울 삼시기님에게 잘해주어야겠군요
저도 엄마가 갑자기 교통사고로가셨는데 머가 그리 급한지 병원도착하기전에 가셨습니다 꼭 한번 보고싶고 하고싶은 말도 못했는데 ~~이영상보니 생각나고 저도 한번 만나보고 싶네여~
선생님 존경하고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하염없시흐릅니다더많히사랑해주지못해미안하고더많히이해해주지못해미안하고지난해여름취장암으로항암을11번하고먹는항암제3개월복용하고도.못고치고너무도고통스러워해던모습에지금도는물로살고잇는데.이영상보면서내일처럼가슴이아퍼서터질것갗군요
간신분들도남아있는사람도너무도아프군요
좋은곳으로가셔서아픔도없고고통도없는세상에서부디부디행복하세요
그냥 눈물이...ㅠㅠ..
감정이입이. 되니까 눈물이 나네 눈물이 멈추질 않네 나의 어머니도 많이 아프신데 효도 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저도 딸과 친정아버지가 너무도 보고십고 그립네요
아내분도 몸고쳐서 남은여생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두분잉꼬부부네요
정말로 마음씨 좋은분이다
😂
서로 사랑했던 분들이네요
돌아가신 울 엄마생각에 눈물만 납니다
솔직히 엄마사진보기두 겁나요 너무 슬퍼요
에이아이 심리 치료에 사용하면
좋은 결과 나올것같아요
전원일기 회장님편 죽었는대 산사람처럼 대화 참신기해
아.... 맘 아프다..
나두6년전 돌아 가신 아버지 보고싶다..
임종도 못지킨 못난 딸..불효자식..
그럼에도 아부지 보고싶다..하지만 저렇켄 안볼래..울다 쓰러질것같아서...
아부지..막내 딸.. 꼭 지켜줘.. 나 병 재발 안하게..수술 안해도 되도록..지켜주라...
에고 눈물나네요
나도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한번이라도 보고싶다...
다 저마다 사정이 있겠지만
누구나 피할수없는 죽음이지만
나이들어 병마와 싸워 죽음을 맞이하지않길 바랄뿐이다.
인정하는 죽음은 존재하지않지만
아쉬운 죽음은 죽어서도
나도,곁에있는사람도 힘들테니
저영상을보니암으로작년10월에우리곁을떠난남편이너무너무생각이나서마음속이복잡하내요.4년5개월을고생하다가셨는데벌써4개월이지났내요.영상에나온어머님도식사잘하시고힘내세요.
우리남편 너무 좋아
쉽게ㅡ만나고ㅡ쉽게 헤어지는 사람들에게ㅡ경종을울리는 사건이네요
여러분들 잘보시고 참고하셔으면 좋게네요
진짜ㅡ찐사랑입니다
천당 가셨겠죠ㅡㅎ ㅎ ㅎ😆😆😄😍😍😍🤗🤗
작년에 어머니께서 작은삼촌 돌아가시고 지금까지도 너무 힘들어하세요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큰삼촌도 너무 힘들어하시다가 얼마전에 VR로 고인의 생전모습을 볼수있는 영상을 접했습니다 그거 보고도 많이 우셨고 힘들어하셨어요 돈이 얼마가 들어도 상관없으니 그렇게라도 시켜드리고싶네요..
슬프다ᆢ너무ᆢ
사랑하는 사람을 영영 볼수없다는 것이ᆢ
실제 사람이 아니라 인공지능이고 가상의 존재일텐데… 그 인공지능조차도 같이 울어주는 느낌임 ㅜ 인간의 눈물을 끌어안아주는 느낌 ㅜ
진정한 부부모습
Ai안보는게나음 돌인가신분 더생각나기에 안보는게정답가슴찢어짐
70후반대인데.ai영상편지는 어디서만드는지?
울남편보다 하루만 더살다가 천국으로 이사하고싶네용~~
같이가믄 더좋코
정말정말 돌아가시면다 소용없어요.
너무 그립고 잘해드리지 못해 너무 가슴아파요
진짜 살아계실때 전화한통이라도 하는게
돌아가신 다음에 잘해드리고 싶어도
안계시니까 너무 가슴이 미어져요
지금 일년이 넘었는데도 어제일처럼 너무
선명하고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할껄
후회스러워요
ㅔ
살아계살때 잘해야 효도이고 사랑임.돌아가시면 진짜 아무 소용 없음
울었다.
저는 초등학교때 교통사고로 죽은친구 만났으면 좋켓 습니다.
아 눈물나네요 건강하세요
🙏
자식들이나 후손들이 아닌 오로지 평생을 함께 한, 그리고 남아있는 배우자를 위한 과학 기술은 필요한거 같다
또 만난다,,,,
누군지 몰라서 그렇지,,,
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4개월 정도 됬는데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 ... 몸이 너무 아파서 갔는데 챙겨주지 못하고 마지막에 미안하다는 말도 못했어요 아버지 생각이 너무 나네요 보고싶다는 말도 못하고 아직도 납골당 가도 왔다고 보고싶었다는 말을 못해요 어려서 그런거 같아요. 정말 보고 싶네요.
😢
리얼러브
자녀들이 엄마 침대 사 드리세요
허리아프고 나이들면 침대가 훨씬 편하답니다
우리 엄마도 침대나 의자 없이는 힘들어해요
마음이 쓰리네
아이고 슬퍼요
참...좀전에 연애결혼하고 아내가 출산중 의료사고로 5살 지적장애인이 되자 아내와 이혼하려하고 딸까지 못만나게 하는 놈과 그부모와 그 누이련을 보고 이 영상을 보니... 공허하다ㅜㅜ
의미없는 일
마음이 찢어지죠ᆢ
나도 우리 할머니가 너무, 죽도록 보고싶지만 AI로 만나기는 싫다 .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이지만 AI 화면으로 보게 되면 할머니가 아님에도 붙잡게 되는 비참함, 괜사리 돌아가신 사람 이리 해야하나 가슴이 찢어질듯 아플거같음 .
이미 돌아가신 고인 화면 가지고 그러지 말고
가슴에 기억하고 있어야 예의일거 같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인간은 살다가 죽음이 기다리고있는
어디다 신청을 하나요 저희 어머님도 아버지를 많이 그리워 하시는데 어떤방법으로 어디다 신청해야 하나요 아시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 담당자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엄마의 봄날 게시판에 문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일까요?
어떤 치료 하셨는지 궁금 합니다.
알려 주실 수 있으실까요? 😲
안녕하세요. 신경성형술 시술 받으셨습니다~^^
어느병원인지 궁금하네요
저희 엄마도 같은 증상이신데요
안녕하세요. 유튜브 담당자입니다. 저희병원은 제일정형외과병원이며 저희 병원 예약을 원하시면 02-501-6868로 전화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빨리 잊고 사는게 산자,죽은자 서로에게 좋다 생각함
저희아버지도 며칠전에 떠낫는데 신청어떻게 하는거에요?
그렇군요 슬프시겠네요
시간이 갈수록 후회되고 맘아프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유튜브 담당자입니다.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울러 말씀하신 부분은 TV조선 엄마의 봄날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부탁드립니다. 도움되는 댓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Ai 는 진짜 사람이 아니다!
이게 좋은 일인가 인간은 망각할 수 있어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사는건데
사람들마다 차이는 있겟지만 .. 나도 저건 반대.. 고인이 되신분에 대한 예의도 아닌것 같고 심적으로 더 힘들듯
밝아졌네요
썸네일 준아인줄...
기술 발전은 너무 좋은데....
이런건....좀....
모르겠네....
이게 부부 인게지.
Ai신청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저희 어머니께서 제가 중학교때 돌아가신 외할머니 늘 그리워 하세요
이미 돌아가신 분은 불가능 합니다…
살아생전에 음성 샘플 및 여러 각도의 모션 캡쳐가 필요해요
아 6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생각나네요 ㅠㅠ 어머니 올초에 자궁암4기 판정받으셔서 케어해드리고 있는데 마음이 무너지네요 너무 슬프고 미어지네 ㅠㅠ
에고 마음이 정말 안좋으시겠네요. 꼭 쾌차하셔서 건강 되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꽃 피는봄이 오길 기도합니다
죽은이는 잊는게 최선이다. AI로 다시 떠오르게 하는 거 반대합니다
자유지 뭔 상관
그래 소중한이를 잃어보면 알거야 얼마나보고싶은지. 왜 반대하는지 알겠지만 그래도 난 너무보고싶다
이훈이 여기나오네
난 나중엔 저 일기장 못볼꺼같아 같이 살아온 세월이 얼만데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가끔 대상자를 보면 그래도 살만한 사람들 같다 돈이 없어 수술을 받을 수 없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해 줬으면 좋겠다
여기 아버지 어머니분들이 하시겠다는데 지들이 이래라 저래라 그러노 ㅋㅋㅋㅋㅋ
하지마라 이런거 반대다 더 아프다
아무리 사랑하는 가족이라 할지라도 이렇게 기계적으론 만나고 싶지 않다 마음속에 깊이깊이 자리잡고 있는데 굳이~어쩌면 더 차가운 마네킹그림자같은 느낌이~ 이런 말은 예의가 아닐지모르지만 좀 좋은 느낌은 아닌건사실이다
어느60대노부부의이야기
왜 우리 할머니는 할아버지 장례식에 기뻐하냐
에이~그건 겉으로는 기뻐하시지만
속으로는 엄청 슬프셨을 거예요..
호상이면 그럴수도 있어요.
자식들은 뭐하는지…
생노병사는 인간의 숙명입니다. 죽으면 죽는겁니다. 저는 에아이가 틀림없이 악용될 소지가 많다고 봅니다.
나는 우리 아버님과우리 엄마와 조현삼과 제일먼저 저런 디지털기계로 만나 왜 나에게 당신의 정체등 매사에 무슨말 다 말하지않았는지? 대화를하고싶다!
영상 으로 만 나는데 뭔 걱정을 말 라고요.
부럽습니다.,...2년전에 이혼했는데 진실된 사랑을 만나신게 부러워요
저런게 있다고 들어보긴했는데 아직 기술이 한 참 떨어지네요. 질문도 전혀 못 받아주고 그냥 녹음한것만 틀고 거기에 대답만 하는거네요
회장님네 사람들 이라고 전원일기 드라마에 나왔던 사람들이 하는 예능 프로 있는데, 거기서 응삼이 역할 했던 배우 저런식으로 다른 사람들하고 대화 하더라구요. 여러가지 미리 준비해야 되는 것들이 있겠지요.
나는 부모님보다 먼저 하늘로 가고 싶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먼저 돌아가시고 내가 AI 부모님을 만나 우는 모습을 상상하기만 해도 고통스럽기 때문이다.또한 내가 먼저 죽으면 보험금이나 유족연금으로 배불리 먹고 살게 해 줄 수 있으니까.
부모님이 당신이 먼저 가면 더 아플텐데 참 위선적이에여❤
부모님 앞에 가는게 가장 불효예요 진짜예요
제발 그러지마요 ㅠ
어떠한 형식으로든 남편이 남기고 간
소중한 영상이네요.
저는 죽을때까지도 몇번이고
꺼내 볼 수있어
정말 고마울 꺼 같아요.
와 환장하겠네요 ㅠㅠ
눈물이 ~~~
목소리는 어떻게 재현해 내는건지 궁금합니다
아 그만 울려라 진짜 ㅜ
사전녹화했구먼..무슨 AI?
회장님네 사람들 이라고 전원일기 드라마에 나왔던 사람들이 하는 예능 프로 있는데, 거기서 응삼이 역할 했던 배우 저런식으로 다른 사랑들하고 만나더라구요. 여러가지 미리 준비해야 되는 것들이 있겠지요.
이거야 말로 미친 짓이다
살아있는 사람에게 죽은 것이 상처를 주는 아주 개같은 일이다
내 사랑하는 당신은 내가 죽자마자
바로
바로
바로
당신 하고 싶은 삶을 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