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남성 대부분이 군 전역자이고 그중에 절반이 훈련중에 도심지로 나가 보았을것이고 그냥 응 후배들 훈련하는구나 정도지. 댓글에 무슨 안전 불감증 이야기가 나와 미필이거나 부정적인 마인드의 사람일뿐. 작년에 우리집 마당에 군인들 쫙깔려서 "젊은 친구들 훈련 하는거야!" 물었더니 "네" 그래서 집 펜트리에서 음료수랑 과자 꺼내서 나눠 먹으라고 주었음.
뭐 남자는 다 군대다녀오고 현역이거나 그 남자의 부모나 가족 마누라 딸 친구 남친 어찌됐건 한국인들은 남녀노소 안가리고 전부 군인 군대와 엮여있는 사람들이라 별 감흥은 없음 남자들이야 전쟁나면 소집령 날아올거고 그거에 맞춰서 전쟁준비하는거고 여자랑 노약자는 대피하면 되는거고 안일하다기보다 익숙한거지
뭔 간첩 같은 소리요. 그 엄청난 비용이 버려지는 꼴인데...민방위훈련 강화라니..지금이 박정희 때요? 그런 비용들 죄다 현역병 전투력 증강에 쓰면 지금보다 훨씬 강한 국방이 되는데 쓸데없는 곳에 너무 돈을 많이 써.. 예비군도 1년차 외에는 교육하면 안됩니다. 전쟁이 나도 현역+예비군1년차+신병이면 차고도 넘칩니다. 전시에 몇백만의 예비군을 모으면 그걸 어찌다 통제하고 먹이고 입히고 하나...그게 전투력을 헤치는 길입니다. 예비군 1년차가 아니면 모두 생업에서 가족들 잘 지키고 있으면 됩니다. 병력이 필요하면 순차적으로 예비군2년차 이런식으로 소집을 하면 되는것. 우리는 우크라이나 처럼 넓은 땅이 아닙니다. 남북한의 전쟁은 아주 빠르게 끝납니다. 그래서 쓸데없는 예비군, 민방위..그런곳에 드는 비용을 모두다 현역에게 투자해야 하는겁니다. 지금은 6.25 시절이 아닙니다.
@@parkjeongshik8710 포항에 해병대 와 미해병대 훈련때 포항 앞바다에 잠수함 나타나는건 포항시민들은 다 알고있네요. 나도 낚시하면서 직접 보았고 종북좌좀들은 일단 부정하고 보는 더러운 종족 습성이 있다는거도 알고있어요. 의심쓰러우면 걍 물어보고 .... 아니면 걍 아갈 닫는게 ...그게 인간임.
한국군은 육군중심이고 제병합동 전력에서는 네트워크 전투 경험이 부족하고 현대적인 제병합동 전투를 하기에 훈련도 부대 편성도 개좋이거등. 우크라 러시아 전쟁은 네트워크 전쟁을 할 장비와 각 병종간의 유기적인 합동 전투 가능한 훈련과 장비가 필요한테 상명하복의 1차대전식 군대문화로는 전쟁발발시 좋될 가능성이 더 커다는것.
미국이 외국의 전부는 아니고 .....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앞에 가봐도 소총으로 무장한 특수경찰이 돌아다니고, 프랑스 마르세유 항구 가봐도 마찬가지임 ... 아프리카 아랍 등 불체자가 많다보니 대테러 순찰 정말 많은 듯 ... 서울은 상대도 안됨 .... 갸들은 훈련이 아니라 실제상황이다보니 전부 방아쇠에 손가락 넣고 돌아다님 ... ㄷㄷㄷ
재넨 이런 애들 돌아다니면 실전이지만 우린 다 훈련인거 아니까, 우리도 얼마전.. 아니 벌써 40년도 넘었네 80년대만 해도 다들 쫄았지. 사실 북한보다 군부가 하도 쌩사람 때려잡아가던 게 무서운 시절이라. 난 사실 꼬꼬마 때였지만 어른들이 안기부 무서워 말조심 시킨적 많아.
무서운것보다 고생 많이 하네 이생각이 우선이다
군인과 군장비 훈련을봐도 아무렇지않은이유는
우리가 그들이었고
우리가족이 그들이었으니까
군바리들.. 그들은 예비범죄자입니다..
@@user-zw9jz3pq2e 넘어왔니
@@jsw9934 그랬으면 감사하며 살았을기야
@@user-zw9jz3pq2e기야? 이새끼 니 간첩이니?
@@user-zw9jz3pq2e당신은 이미 범죄자구요?
한국인 남성 대부분이 군 전역자이고 그중에 절반이 훈련중에 도심지로 나가 보았을것이고 그냥 응 후배들 훈련하는구나 정도지.
댓글에 무슨 안전 불감증 이야기가 나와 미필이거나 부정적인 마인드의 사람일뿐.
작년에 우리집 마당에 군인들 쫙깔려서 "젊은 친구들 훈련 하는거야!" 물었더니 "네" 그래서 집 펜트리에서 음료수랑 과자 꺼내서 나눠 먹으라고 주었음.
난 안정감을 느낀다.
음... 나를 안전하게 지켜주고 있군!!
고생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라고 생각함.
한국인 아재들 왈~ 고생한다 청춘들~ 고맙다
아니야 외국인들아
우린 한국인들이야
우리는 가짜와 진짜를 구분할 줄 알아
남성 대부분이 군출신들인데 뭐 아가들 고생한다 하고 넘어갈 일이지
마자 마자 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아가들 혹은 후배들
근데 586쓰레기세대들은 2명중1명은
미필임
외국인들은 무섭나보다 대한민국의 경우는 우리도 한때 저런 훈련을 했었고 왜 하는지를 아니까 무섭다기보단 짠한 마음이 들죠
대테러 훈련할 때 얖에 기자들 우르르 몰려다님ㅋㅋ.
그런 생각 자체가 들 수가 없음
한국인이 총든 군인을 보고 안놀라는거는.....다ㅡ 군인이였으니까! 다ㅡ 군인 전여친이였으니까!
가끔씩 탱크랑 같이 출근함 😂
군대 갔다 와봐라...지나가는구나 한다ㅋ
우린 테러를 당해본적도 또 총격전같은 사건도 보질못했기때문에 저런 모습을보면 아! 훈련하는구나 하는 생각과 생각보다 훈련시 훈련이라고 홍보를 잘해놔서 플랜카드하나만봐도 뭐가뭔질 딱 알수있으니깐요ㅎ
포천삽니다. 탱크 진짜 자주봅니다
애들이나 놀라지 한국 성인 남자 대부분이 군필이고 어떤 상황인지 대부분 이해한다
그리고 대부분 가족, 애인, 친구 등 한국에선 군인 가족이며 여자들도 군대얘기 하도 들어서 잘안다
죄가 없는데 왜 두려워해? 그리고 국민 절반이 군생활을 했는데 훈련보면 속으로 배려심이 더 깊지.
우리는 말한다...고생하네...그래도 요즘은 전보다 편하다면서.~고생해라~~ 뭐 이정도? 저상황이 실 상황이라면..저거 구경전에 이미 소집되서 저걸 하고있을거다..그래서 훈련하는 현역애들보고 고생한다생각하고 맘속으로 응원할뿐이다..
아이고 애기들 고생들이 많네..
남자들은 거의 대부분 군복무를 하고
여자들은 오빠 동생 아부지 삼촌 기타 등등 군복무를 하니...
이 기회에 여자들도 이제 군복무 하게 하자
군부대 트럭들과 레토나가 지나다녔다는 말에 역시 소설이구나를 알았습니다. 레토나를 알다니..
뭐 남자는 다 군대다녀오고 현역이거나 그 남자의 부모나 가족 마누라 딸 친구 남친 어찌됐건 한국인들은 남녀노소 안가리고 전부 군인 군대와 엮여있는 사람들이라 별 감흥은 없음 남자들이야 전쟁나면 소집령 날아올거고 그거에 맞춰서 전쟁준비하는거고 여자랑 노약자는 대피하면 되는거고
안일하다기보다 익숙한거지
소집령 뜨면 누가 갈까
훈련보면 반갑지~~
아니야...외국인들아...나 평생 서울사는데 안일한게 아니라 AI시뮬레이션이 결과를 알려줬는데 다시 한번 더 남북간의 무슨일이 생기면 서울사는 사람들이 대피할수 있는 확률은 0.1%라고 나와서 그냥 사는거야....ㅋㅋㅋ
근데 진짜 요즘 시대에ㅋㅋ북한이 서울에 미사일 날리면 순식간에 올 텐데 대피고 뭐고 할 틈이 있나? 그냥 죽는거지ㅋ이왕이면 잉??하다가 아무것도 모르고 가는 게 좋을 듯ㅋㅋㅋ
뭐 그런 생각은 없지않고 쫌 하죠 ㅋㅋㅋㅋㅋㅋ
핵터지면 그쪽으로 열라 달려가야함 빨리죽는게 더나음
전쟁시작하면 장사진포땜레 서울 3분의1은 날라감. 걍 운빨이니까 걍 사는거야
한국인들 안전불감증 있는건 팩트인데 뭔 아니라고 또 부들거리냐 ㅋㅋㅋ
한국은 전쟁중 휴전중인 준전시상태인 나라이기에 저정도는 일상이 아닐까?
서울은 인구밀집지역이다 서울은 반공호가 많다 전쟁시 서울은 방어력이 높다
민방위훈련 더. 강화시켜야한다
아놔. 나 아직 민방위 안 끝났는뒈.
민방위도 예비군훈련처럼 2박3일 동원 해야한다
뭔 간첩 같은 소리요. 그 엄청난 비용이 버려지는 꼴인데...민방위훈련 강화라니..지금이 박정희 때요?
그런 비용들 죄다 현역병 전투력 증강에 쓰면 지금보다 훨씬 강한 국방이 되는데 쓸데없는 곳에 너무 돈을 많이 써..
예비군도 1년차 외에는 교육하면 안됩니다. 전쟁이 나도 현역+예비군1년차+신병이면 차고도 넘칩니다.
전시에 몇백만의 예비군을 모으면 그걸 어찌다 통제하고 먹이고 입히고 하나...그게 전투력을 헤치는 길입니다.
예비군 1년차가 아니면 모두 생업에서 가족들 잘 지키고 있으면 됩니다. 병력이 필요하면 순차적으로 예비군2년차 이런식으로 소집을 하면 되는것.
우리는 우크라이나 처럼 넓은 땅이 아닙니다. 남북한의 전쟁은 아주 빠르게 끝납니다. 그래서 쓸데없는 예비군, 민방위..그런곳에 드는 비용을
모두다 현역에게 투자해야 하는겁니다. 지금은 6.25 시절이 아닙니다.
난 민방위도 끝났지롱
왜???니같은야들지켜주라고??/
전쟁나면 난 니안지켜줄래.
지하철 대 테러 훈련 내가 하믄 정말 잘할수있을것 같고 재미있어 보임돠. 훈련을 현장에서 볼수있었다니 부럽...실전이믄 내가 도와 줄텐데
포항에 낚시하러갔다가 잠수함 보고 기절할뻔...
잠수함이 그렇게 큰줄 처음 알았네.
근데 방파제에 포항사람들은 본체 만체 하는걸보고 두번 놀랐음.
6000톤급이라 그래
@@coinwhere 아저씨 ...내가 본 잠수함이 1500톤인지 3000톤인지
니가 어케 알아요? 도데체 어떤 뇌를 지녔기에 대뜸 6000톤이라고 말을 내뱉지?
@@k-alwjd699혹시 강릉 무장공비 사건 때 보신거임?
@@parkjeongshik8710 포항에 해병대 와 미해병대 훈련때 포항 앞바다에
잠수함 나타나는건 포항시민들은 다 알고있네요. 나도 낚시하면서 직접 보았고
종북좌좀들은 일단 부정하고 보는 더러운 종족 습성이 있다는거도 알고있어요.
의심쓰러우면 걍 물어보고 .... 아니면 걍 아갈 닫는게 ...그게 인간임.
실제 상황이었으면 통제를 하겠지... 통제가 없으면 훈련인거고...
그리고 육지에서 전쟁이 난다는건 어떤 전력이 있더라도 당연히 파국이지...
여군도입과 동시에 군복무 한 5년은 의무복무기간 해야될것같은데...
갈수록 인원이없어...큰일입니다 .
3:57 예비군 누워있는 사진 15년도 전에 야탑서 내가 찍은건데 돌고돌아 유튜브에서 보다니ㅋ 당시 폰카라 화질구지
전차 기동하는건 자주 못봐서 그런지 전차 지나갈때는 가슴이 웅장해짐 ㅈㄴ 멋있네 ㅋㅋ 이 생각만듬
도시 한복판에 탱크나 군인들 태우고 나온 군대 트럭이 보인면=민방위 훈련나옴(혹은 외식또는 휴가나온 군인들도 있음)
우리를 지켜줄 훌륭한 청년들과 군이라고 생각하기때문. 군과 민간이 서로 믿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면 이건 전쟁해봐야 백전백패다.
한국은 군인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걸 넘어 무시까지 하죠...문산쪽 오토바이 출입금지라고 경비병이 막아도 막무가네로 우기고 공포탄 까지 쐈다고 지랄하는 곳이 한국임....
고층빌딩이나 건물이 밀짚되있는 대도심.. 백화점,초대형마트,은행,지하철,공항 등등 물론, 유동인구가 많이 밀짚되있는곳이라면.. 특히, 서울은 국가나 사회 핵심시설 인프라가 광범위하게 깔려있는곳이죠. 테러에 항상 노출이 되있다봐도 무방합니다.
밀집>>밀집 되있는>>돼있는
현실은...거지취급당하는게 우리나라 군인들이죠...자국민조차 놀림대상으로삼르면서
이렇게포장해봐야..
남성들만이격는고충이죠
.군인들 등처먹다..골로간 지역이한둘이죠...
그러면서 최고라하기엔
자국민들부터 군바리가아닌
존중받는 대한민국을지켜주시는 군인분들로 남앗음합니다...
전쟁이 끝나지 않은 나라.......
헤헤 웃기다
한국군은 육군중심이고 제병합동 전력에서는 네트워크 전투 경험이 부족하고 현대적인 제병합동 전투를 하기에 훈련도 부대 편성도 개좋이거등.
우크라 러시아 전쟁은 네트워크 전쟁을 할 장비와 각 병종간의 유기적인 합동 전투 가능한 훈련과 장비가 필요한테 상명하복의 1차대전식 군대문화로는
전쟁발발시 좋될 가능성이 더 커다는것.
미국이 외국의 전부는 아니고 .....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앞에 가봐도 소총으로 무장한 특수경찰이 돌아다니고, 프랑스 마르세유 항구 가봐도 마찬가지임 ... 아프리카 아랍 등 불체자가 많다보니 대테러 순찰 정말 많은 듯 ... 서울은 상대도 안됨 .... 갸들은 훈련이 아니라 실제상황이다보니 전부 방아쇠에 손가락 넣고 돌아다님 ... ㄷㄷㄷ
🤣민간인 지역에 절대 들어 올수 없다..
행사 기간이 아니면,
보통 한강 변두리서 야간 훈련만 한다.
그 훈련 모습을 보고자 하면
한강 외각 순환 도로에서 가능 하고
진짜 전쟁을 방불케하는 훈련을 감상 할수 있다..
와 드디어 해병대도k전차가 도입되었구나ㅠ고맙다..나는 M48A3K전차병이였는데…이제 더 편하겠다!!중간에 바꼈으면 재원 다시 외운다고 고생했을 장병들 정말 고생많았다!!!!
그러니까 배나온 아저씨들이라고 무시하지말라고 촉법들아 그러다 죽어~
ㅋㅋㅋㅋ놀랄만 하지 휴전 중인 국가에서 싸이렌 울리고 군인들이 훈련하고 있는데 ㅋㅋㅋ나같아도 놀라겠다
" 지금 실제 상황입니다! " 소리나 나와야 그때부터 긴장이지 다른 건 뭐...
재넨 이런 애들 돌아다니면 실전이지만 우린 다 훈련인거 아니까, 우리도 얼마전.. 아니 벌써 40년도 넘었네 80년대만 해도 다들 쫄았지. 사실 북한보다 군부가 하도 쌩사람 때려잡아가던 게 무서운 시절이라. 난 사실 꼬꼬마 때였지만 어른들이 안기부 무서워 말조심 시킨적 많아.
총에 대한 개념이 달라서임..미국에선 경찰이든 뭐든 총들면 그게 실전이고 누군가 죽어나갈 수 있다는걸 잘아는거지...실제로 벌어지는 일이니까..총 자체가 굉장한 스트레스고 두려움임..근데 우리나라에서 총이란 생소하고 영화속에서나 보는 그런 아득한 존재임
생소한 것은 여자들 입장이구요.
남자들에겐 당연하고 평범함 인데요.
@@cosmos9941맞아요.총이야 2년넘게 실탄까지 가지고 늘 분신처럼 가지고 다녔는데 오히려 너무 익숙한 물건임
그거네요. 여자(여군제외)는 전혀 몰라서, 남자는 너무 잘 알아서 평온한 거
특공경찰 및 군인버스만 봐도 그 자리서 쫄 수 있음...
저총에 실탄이 없다는걸 아니까
있어도 안전에는 차이가없죠
@@jaeun1234 차이가 없는건 아니죠 실제로 군대에서 오발사고로 죽은사람이 존제하는데 흔하진 않지만...그리고 군인들은 실탄이면 총알하나 읽어버리면 끝장인데 훈련이나 제대로 되겠어요
@@user-kp1sv7pm9x 도심 훈련시는 실탄 지급 않음 쿠데타 우려 때문에
우리 가족들이라....적이 아니라 우리를 지키려는것인데 왜? 무서운겨? 그런데 흑인들이나 백인들이나 중동사람들이 저러고 다니면 좀 무서울듯...
가짜 진짜를 구분하는게 아니라 전쟁나도 언제든 적국을 조질수잇다는 자신감임
8:14 한국에서 거주할 때.....트럭들과 레토나가 지나다녔어요....
에서 주작의 향기가...
레토나 알 정도면 이미 군대 갔다온분
레토나가 짚차 하는 특정 시기도 있어서 못 본 현역 출신들도 많음
미국인들은 항상 테러, 총기난사, 갱단 등의 직접적인 위협에 노출되어있기 때문에 저런 반응을 보낼 수 밖에 없다.
한국은 북한의 테러를 제외하면 중동 테러리스트에 의한 테러를 겪어본적이 없기 때문에 공감하지 못하는 것이다.
대테러훈련 본적없는디..
실제로 보면 멋있어서 구경하고 있을듯
과하다...반응이. 유럽엔 경찰들이 기관총 들고 거리를 순찰하거나 관공서 앞에 서 있는 경우 엄청 많은데...
군인들 보고 놀라 자빠지고 불안에 떤다는게 참...23만명중 3명 정도 그러겠지요.
태릉 출신이라..그냥 지나가네 하다가, 뉴욕에서도 군인 자주 작전하는데... 별 감흥 없었지만 딴 외국인들은 다 놀람.
6분30초 이후 배경사자 미나토 미라인인가요
빠리 시내에 무장한 군인이 순찰을 해도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국만 그런게 아니네요..
전쟁이 아니라서 군인이 무섭지 않음. 군인이 시민을 무서워함. 진상이라도 만나면 통장이 텅텅비게됨.
우리도 그들이었으니까.^^
이웅평 때 진짜 사이렌 울렸다. 실제 상황이라고 방송나오고... 근데 부산은 평온했음.ㅋㅋ
고생하네정도
미국애들은 총기난사를 가정해서 학교에서도 대피훈련 하잖아. 우리 입장에서는 그게 더 경악스러워.
전시 동원령 떨어진것도 아닌걸
ㅋㅋㅋ
이제 민방위도 조만간 끝이다
지겹다 .
실제상황인지 훈련인지 아니깐 그런거지.
서양은 국가가와 정부, 군, 경, 행정이 개인의 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런것에 공포와 적대감을 느낌.
남자란 이유로 19세가.넘어가면 최소 1번은 탱크지나가는 군부대 방문하니깐..
형님이 나랑 8살 차이나서 나 초딩때 형님 방믄할때 탱크 지나갈땐 우왕 하다 둘째 형님 방문갈때 탱크봐도 심드렁 ㅋ
유럽 대도시에는 일단 완전 무장한 경찰들이 돌아다는걸 가끔볼수 있고
미국은 실탄을 언제든지 발사 할수 인는 반자동 권총과 자동 발사 가능한
소총을 자동차 트렁크에 넣어두는데 훈련만 하는 한국이 뭐 무섭다는거야?
군인이나 경찰이 총들고 다니는 게 더 무서운가 아니면 불특정 다수의 미친 넘들이 총들고 다니는 것이 더 무서운가.
그냥 안전불감증 아닌가...;
진짜랑 가짜는 보통 구분이 되니
외국인들아
그게 아니라
한국인들은 군대 가서 실제 이런 도심훈련을 해 온 경험이 있거든.
그러니까 이런 장면 봐도 “ 아 ₩₩훈련중이구만” 이러면서 쿨하게 넘어가는거지.
대수롭지 않는거여
북한이나 중국과
전쟁나면
특히 일본
각오해야 할 것이다.
베트남전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여긴 전쟁중인 나라여서 그럼...
대부분 성인 남자는 군필이고 민방위훈련도 요즘은 뜸한데 전에는 살벌하게 했으니 몸에 익었음.
거기에 저런 경찰이 작전을 펼칠정도면 이미 출입 통제 됐기에 별다른 통제 없으면 별일 아닌걸 다들 알고 있음.
한숨 나온다. 이런 영상들이
조심하는게~~
그렇지도않아요
서울,경기권,군사접경지역 예민해요
진짜 전쟁 터지면 사이렌 울릴게 뻔하거나 그 전에 죽을 걸 알기 때문에 평화로운 것.
왜냐면 방구석 겜돌이 동생이 군대 전역하고 저러거든
한10년간 재탕중이네. 애쓰십쇼.
저런 거 보이면 그냥 뺑이 치네 정도로만 생각 드는 듯..
예비군 사진..왜 다들 누워있냐고..ㅎㅎ
특수전부대 출신 인정👍
나머진 걍 의무 초,중,고,대,군 정도
안전불감증... 나중에는 진짜 실제상황이 일어나도... 멍~~~때리다가 골~~로가겠지..
아... M60 갈기고 싶다... 그리운 방아쇠여...
다..... 안다 아이가 ㅎㅎ
전쟁발발지역 특징
ㅡ 3일 전에 미대사관 철수
한국사람들은 훈련하는구나 하지..
군인들이 다 후배로
보이거든
에휴 애들 고생하는구나 불편해도 내가 참아야지
전쟁 나면 민방위도 총지급하면 좋은데 안주겄지?!!
완전 실전처럼 훈련 하지안아서 그런거아닐까요? 미군들이 훈련하는 걸보니 방패로 사람치고 엄청 거칠게 훈련하던데
호주머니에 권총하나쯤은 다 가지고 있는 미국보다 백배 천배 안전한거같은데
진짜 잘못된거면 뉴스에 상황나오고 있거나 사이렌소리 울리거나 문자가오거나 어떻게든 내가 알게될거라고 믿고있음...(이게 안전불감증인가?ㅠㅠ)
그냥 군사학교처럼 생각하고 다녀오는데..
이 ... 태 .... 원.. 한국은 꿈의 나라가 아니다.
그냥 안전불감증임 뭔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있음.
대부분 군이이였던 사람들이라 ㅎㅎㅎ
군대다녀와그래요
훈련해야지 눈치 보느라 훈련 못해서 진짜 실제상황 벌어졌을때 대응 못하면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