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작비 절반 이상을 왜구 옷과 배 만드는데 씀 ㅋㅋㅋㅋㅋㅋㅋ 감독이 역사를 왜곡질 ㅋㅋㅋㅋㅋㅋ 임진왜란 전 일본엔 사무라이 집단들이 세력을 규합 서로 칼질 하는 시대 였음 심지어 왜구들 옷도 저렇게 화려하지 않았는데 감독이 친일 성향이 강한지 일본을 찬양질 함 최민식도 명랑 출연을 후회 한다고 밝혔음 이순신 장군을 찐따로 만든 영화라 최민식도 더러웠나 봄! 저 감독 영화는 늘 뭔가 왜곡 질 감독 모르고 생각없이 영화 골라 보다보면 똥 덜 닦은 것 처럼 더러운 느낌 ! 명랑은 일본의 정신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는" 말 도 안 돼는 논리가 잘 표현 된 영화 일 뿐! 명랑 영화엔 진짜 이순신 장군은 없음 !!!!!
@@s.tedward1986 에디야 반말과 욕부터 하는걸 보니 예의도 없고, 글의 뜻을 파악하줄 모르니 머리가 안좋고, 쉽게 흥분하는 걸 보니 경솔하고 어리석구나. 한두명의 의견이 아니라 왜란이든 일본 전국시대든 2차 대전이든 일본인이 정복자일때 보여준 무자비함과 그들의 승리자에 대한 무조건적 굴종에 대해서 우리의 포지셔닝이 어때야하는 걸, 자유롭고 감정적으로 쓴 중요하지 않은 개인의 글일 뿐이야. 굳이 그렇게까지 득달같이 나서서 욕하면서 흥분할 필요는 없어. 흥분하지 말고 그 시간에 가서 일본만화를 보렴. 일본만화 상당수가 주인공이 점점 더 쎈 적들과 싸우고 지는 적들은 굴복하고 차례로주인공의 친구(꼬붕)이 되며 이긴 주인공이 절대선이라는 문화가 잘 표현되어 있으니깐...
이순신의 전쟁사는 난중일기나 징비록, 난중 잡록의 우리나라 사서에서만 나오는게 아님 왜측에서도 명량해전에 대해 여러가지 기록이 있음. 고산공실록(高山公실 錄)이라는 책은 왜 수군 대장이였던 도도 다카토라가문의 문서를 모아서 만든 책인데 여기에서도 명량해전을 보고한 내용이 있음 일본측에서는 대장선 13척과 작은배 수백척이라고 나오지만 작은배라는건 아마도 어선을 군함으로 보는거였는지 그 시대상에서는 어선도 전함으로 쓸수도 있겠다싶기도하고 그냥 부풀렸을수도 있음 왜냐면 상부에 보고해야하는 문서이기때문에 아무래도 적의 크기를 부풀리는 경우가 허다했었음 이건 우리나 명이나 왜나 비스무리했었음 이 책에서는 자기들이 졌다는 내용은 없고 심지어 자기들이 차후에 승리했다고 보고함 ㅋ 왜수군의 선봉장인 쿠루시마 이즈모노카미, 구루지마 미치후사가 사망했고 왜 수군들이 포로로 잡혔으며 그중엔 다이묘의 중신 절반정도가 잡혀갔다고 나와있음 거기에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감찰관인 모리 다카마사가 익사직전에 겨우 구조되었다는 점과 최후방에 있던 이 일본 책의 당사자인 도도 다카토라가 팔에 화살로 인한 관통상을 당했다는 것이 기록되어 있음 그리고 명량해전의 왜측 목표는 서해로의 보급로를 확보하고 칠천량해전에서 남은 패잔병들을 확실히 끝내서 조선수군을 완전히 전멸시키는 것이였음 그래서 330척을 끌고 왔지만 아무것도 이룬게 없었고 히데요시에게 380명의 수급을 보내서 승전했다고 보고했음 그 수급은 아마 죄없는 양민이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래서 원피스라는 만화를 좋아합니다 평화를 지킨다는 정부는 100년의 역사를 지워버리고 착한 척 하며 위에 군림 하고 있고 해적이라는 상식적으로 "악인"이 정의가 되어 싸우는 시선의 전환을 보여주고 의로운 해군은 때때로 승리를 위해서 자신들 편인 해군이 죽어나가도 신경도 쓰지 않는 모습들 거기에 정치색을 입힌 극좌 부터 극우 성향의 해군 대장들의 입장차이를 보여줘서 단순히 오락만화로 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뜯어보면 사회 비판적인 요소들 그리고 썩어버린 사회 시스템을 허물어나가는 수많은 따듯한 인물들의 희생이 담겨있습니다
과거 일본에서 픽션 빼고 역사 고증 제대로 해서 진짜 전국시대 일본 배경으로 일반 백성은 거의 알몸에 팬티 입고 다니고 귀족도 이게 누더긴지 평민옷인지 모를 옷 입고 있는 사극 드라마 냈다가 "우리 일본이 이런 거지 꼴일 리가 없어!" 라며 방송사에 겁나 항의 테러해서 1화 방종하게 만들었죠.
@BJ C 수도권이나 잘살앗고 나머지 대부분은 1900년대 넘어도 훈도시 차림이었음 1900년대이후 일본에간 서양인들이 찍은 사진과 기록있음 2차대전때 일본 병사들이 일본군 입대이유 1위가 "밥"을 줘서였음 하루3끼 밥 일본군이 보급력 씹창날때까지 이건 철저히 지키려고했음
난 진짜 국뽕을 싫어하는데... 이순신 장군님 만큼은... 인생 자체가... 거의 전설급인듯... 사실대로 말해도 꾸민 것처럼 보이는 신화 같은분... 더 웃긴건 적국 장군들이... 감히 비교자체도 못할 만큼 대단한 분이라고 존경한다는것... 오히려 우리나라가 더 얘기를 안하는듯...
일본은 자유민주주의 우방국으로 북한, 중국에 함께 대적할 동맹으로 가야할 국가입니다. 과거사에 얽매여 우방인 이웃국가를 혐오하는 것은 비이성적인 행태입니다. 지금 공산당 중국이 한국에 위해를 가하고 있고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한국에 실질적인 무력공격을 하여 한국인을 죽여대고 한국인의 재산을 강탈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교역을 하면 달러가 생기고 필요한 물자가 생깁니다. 중국이나 북한과 교역을 하면 그 돈이 한국인을 죽일 폭탄이 됩니다.
@@전진우-w4n 과거사에 얽매여??? 사실이 시간이 흐른다고 없어지냐??? 그로 인해 고통 받고 억울하게 죽임당한 수많은 사람들을 너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니 그리 가볍게 말하는거다. 독일과 다르게 일본은 자신들의 잘못을 부정하고 왜곡까지 한다 그건 과거가 아니라 일본의 현재 모습이다. 뻔히 일본이 ㄱㅈㄹ하는데 우방? 협력? ㅈㄹ 일본이나 중국이나 다 적일뿐 우방국은 미국뿐이다.
@@전진우-w4n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 뭐가 일본을 싫어한다는거냐? 위안부/강제한일합병 등, 이게 거짓이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이건 일본에게도 똑같다. 일본은 어두운 과거 실수를 덮거나 정당화 할려구만 하지 반성이나 잘 못된 과거에 대한 성찰도 없고 그걸 또 그렇게 후세에게 가르친다. 우리는 항상 경계해야 한다. 언제 또 침략해 올 지 모른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없다는 단재 신채효 선생께서 일제치하 일본의 책략으로 한민족 일만년사를 조작해서 자기들 역사보다 짫게 만들어 조선인들이 역사를 잊어버리자 조선인들에게 한 말입니다 조선은 실로 찬란하고 위대한 문명의역사를 가지고있는 민족이니 철저히 조작하고 교육해서 조선인이 절대 그들의 역사를 모르게하라 여기서 조선은 이씨조선이 아닌 상고시대 배달국부터 고조선입니다
이게 상부에 보고해야하는 거라 적을 부풀려서 보고하는 경우가 허다 했습니다. 난중일기에는 133척이 둘러쌌다는 표현이 나온것으로 봐서 최소 133척은 전투에 참여한것으로 보고 있으며 일본측 자료인 고산공실록이나 모리고동문서에서는 일본의 세키부네가 울둘목으로 진입했다는 표현이 있음 세키부네는 일본의 주력전투함이였음. 크기는 판옥선보다 작으며 속도가 빨라 적함에 빨리 접근해 도선후 백병전을 치르도록하는 배임 후방에는 아타케부네라는 대형선박이 있었으나 좁고 물살이 매우거센 울둘목에서는 그 큰배를 컨트롤 할수도 없거니와 크고 많은 배가 그 좁은 길을 통과한다는게 이순신이 너무나 바라는 일이란 것을 알고 있었는지 안 들어옴 아타케부네는 안택선이라고도 하면 집을 배위에 올린 크고 호화스러운 배였음. 상륙에 더 특화되어 있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음
한반도 역사가 중세를 지나면서부터 조선 이래 글자만 따지는 나라로 살면서 전쟁도 전투도 없이 평화 비슷하게 흘러왔는데, 큰 침략을 당한 경우 중 하나가 임진왜란이고, 그나마 전투다운 전투로 성과를 낸 영웅이 이순신이라 관심이 많은 거임. 거기에 해상 전투 중심으로 영화가 만들어져서 인기몰이를 한 것임. 반일감정이라는 요인은 관객 끌어당기는 데 큰 역할을 못 함. 그냥 한국에서는 영웅 하면 이순신임. 세계사적으로 조선시대 발전하지 못하고 정체돼있어 주변국에 큰 침략을 받아 고생했던 역사적 아쉬움이 한국인한텐 남아있고, 그나마 약했던 조선을 구해줬던 영웅에 대한 감사함이 있는 거임. 왕은 피난가는데 조선을 지킨 장수. 이런 대비되는 이미지 또한 민중에게 영웅적인 요소로 비춰지는 거고, 이순신의 리더로서의 냉철함과 철두철미한 점도 배울점이 많고, 이순신 이야기에서 일본은 그냥 침략국의 상대이지 메인이 아님. 반일감정은 오히려 일제에 대한 이미지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음.
임진왜란 전사자수 추정치: 조선군: 16만6천명, 왜군: 20만명 (8만명 생환) 조선 육군은 그 피해가 왜군 육군 보다 압도적으로 컸으나 (특히 개전 초기에), 조선 수군은 원균이 지휘한 칠천량 해전에서의 몰살 수준의 패배를 제외하고는 압도적으로 승리했음. 노량해전을 제외하고는 (아군 8백명 전사, 왜군 3만3천명 전사) 전투마다 아군 전사자 그냥 0-10명 수준. 아직도 한국말 하는 이유가 다 성웅 이순신 장군님 덕분임.
과학적으로 고증됩니다. 흙은 규소 산소 알루미늄 철이 주재료로 결합된 물질입니다. 한국은 규산함량이 높고 그 밖의 물질이 함유되 있습니다. 왜국은 알루미늄 함량이 높습니다. 알루미늄이 많은 토양에서 자란 식물을 많이 먹고 사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체구가 작습니다. 이는 인(산)의 흡수를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즉 골격이 충분히 클만한 양분을 섭취못하기 때문인데요.요즘은 전세계가 교역을 하므로 이러한 문제가 거의 해결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구에서 처음 조선을 침략할 때 왜구들 생각하고 조선을 쉽게 봤는데 왜구들보다 머리하나 정도가 더 커서 놀랬다고 합니다.
@@김상범-g6z말이 거치네요. 글몇줄에 그런 내용없고 왜구작다는 것이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는 것을 말한것인데 쏘아붙히다니 상당히 인성이십니다. 영화에서 그런것까지 검증못한 것은 한계라고는 합시다만 내용에 집중하다보니 하나하나 체크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거지요. 댓글이 잘못됐다고 말한 곳은 어디에도 없는데 왜그리 민감하시나
잘못 알고 있네요. 명량해전에선 저게 맞아요. 오히려 영화에선 너프된겁니다. 기록대로라면 전부 쫄아서 뒤로 도망가는 중이고 대장선만 혼자 사방에서 다가오는 일본군 배에 맞섰어요. 당연히 사다리나 나무 널판등을 대서 일본군 병사들이 개미떼처럼 대장선 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걸 무려 최소 몇 시간 최대 반 나절이상 백병전을 벌이면서 버텨낸겁니다. 다른 아군 배들은 그 모습을 지켜보다가 겨우 용기를 내서 다가온거죠.
일본은 뭘 착각하는게 우리는 침략해서 일본을 무찌른게 아니라 우리 자신을 그냥 지켜낸거다!
어디서 피해자코스프레냐?
와!!
이런 시원하신 분!!
똑똑하신 분!
사이다를 마신 기분입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얘들은 태평양 전쟁도 지들이 원폭맞고 패했다고 피해자라고 착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코스프레는…일본어 아닌가?
창 칼 휘두르는 애들 방어하려고 방패들고 있었는데 성질나서 방패로 한대 쳤더니 지가 피해자인척 하는격
역사를 수정해서 배우는 너희들이 알기에는 너무 위대한 분이시다 성웅 이순신 장군
영화 제작비 절반 이상을 왜구 옷과 배 만드는데 씀 ㅋㅋㅋㅋㅋㅋㅋ 감독이 역사를 왜곡질 ㅋㅋㅋㅋㅋㅋ
임진왜란 전 일본엔 사무라이 집단들이 세력을 규합 서로 칼질 하는 시대 였음 심지어 왜구들 옷도 저렇게 화려하지 않았는데 감독이 친일 성향이 강한지 일본을 찬양질 함
최민식도 명랑 출연을 후회 한다고 밝혔음
이순신 장군을 찐따로 만든 영화라 최민식도 더러웠나 봄!
저 감독 영화는 늘 뭔가 왜곡 질
감독 모르고 생각없이 영화 골라 보다보면 똥 덜 닦은 것 처럼 더러운 느낌 !
명랑은 일본의 정신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는" 말 도 안 돼는 논리가 잘 표현 된 영화 일 뿐!
명랑 영화엔 진짜 이순신 장군은 없음 !!!!!
@@user-gc1bp4ld4u 지랄한다...ㅋㅋㅋㅋㅋ
@@ilillililililill578 너 박근혜 지지자지?
성웅 이순재
일본도 이순신 장군님 만큼은 존경한다고들 합니다.
대단하신 분임
민간인을 도륙하는 침략군도 이기면 영웅이 되는 것이 일본정신이라면 일본을 짓밟고 이겨서 그 정의를 본인들에게 실현시켜줄 의무가 우리에게 꼭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인 예절바른게 잘못하면 사무라이에게 목 베일수 있어서라고 합니다. 사무라이는 목 벨권리도 있었고 수련후 연마정도를 확인한다구 사람을 상대로 칼을 마구휘둘리기도 합니다. 나중에 금지됨.
언젠가 일본은 반드시 우리가 참교육을 시켜야 할 나라임.
한 두사람의 반응으로 그게 전체인줄 아는 넌 바보냐? 일본인구가 1억3천만 정도인데 각 사람이 가진 다양성은 니 머리로 상상도 안되냐?
@@자유를꿈꾸는몽상가 왜 가야가 세우고 백제가 경영했다구 합니다. 담엔 우리가 한일합방을 해서 참인간 홍익인간을 가르쳐 주었으면 합니다.
@@s.tedward1986 에디야 반말과 욕부터 하는걸 보니 예의도 없고, 글의 뜻을 파악하줄 모르니 머리가 안좋고, 쉽게 흥분하는 걸 보니 경솔하고 어리석구나. 한두명의 의견이 아니라 왜란이든 일본 전국시대든 2차 대전이든 일본인이 정복자일때 보여준 무자비함과 그들의 승리자에 대한 무조건적 굴종에 대해서 우리의 포지셔닝이 어때야하는 걸, 자유롭고 감정적으로 쓴 중요하지 않은 개인의 글일 뿐이야. 굳이 그렇게까지 득달같이 나서서 욕하면서 흥분할 필요는 없어. 흥분하지 말고 그 시간에 가서 일본만화를 보렴. 일본만화 상당수가 주인공이 점점 더 쎈 적들과 싸우고 지는 적들은 굴복하고 차례로주인공의 친구(꼬붕)이 되며 이긴 주인공이 절대선이라는 문화가 잘 표현되어 있으니깐...
이 놈들아 고증이 아니라,,세세한 기록이다...난중일기.....
아마도 조선에게 종이를 전수 받지 못해 기록이 없을 수도...백재어와 사계절만 전수 받았을 시점일수도
@@AA_cowgomoo 일본에서도 패전 다이묘들이 남긴 수기들이 있습니다. 황현필 강사님의 임진왜란 편 보시면 자세히 아실수 있습니다.
난중일기가 소설이라는 친일파 어찌하면 조질수 잇을까
이순신의 전쟁사는 난중일기나 징비록, 난중 잡록의 우리나라 사서에서만 나오는게 아님
왜측에서도 명량해전에 대해 여러가지 기록이 있음.
고산공실록(高山公실 錄)이라는 책은 왜 수군 대장이였던 도도 다카토라가문의 문서를 모아서 만든 책인데
여기에서도 명량해전을 보고한 내용이 있음 일본측에서는 대장선 13척과 작은배 수백척이라고 나오지만 작은배라는건 아마도 어선을 군함으로 보는거였는지
그 시대상에서는 어선도 전함으로 쓸수도 있겠다싶기도하고 그냥 부풀렸을수도 있음 왜냐면 상부에 보고해야하는 문서이기때문에 아무래도 적의 크기를 부풀리는 경우가 허다했었음
이건 우리나 명이나 왜나 비스무리했었음
이 책에서는 자기들이 졌다는 내용은 없고 심지어 자기들이 차후에 승리했다고 보고함 ㅋ
왜수군의 선봉장인 쿠루시마 이즈모노카미, 구루지마 미치후사가 사망했고 왜 수군들이 포로로 잡혔으며 그중엔 다이묘의 중신 절반정도가 잡혀갔다고 나와있음
거기에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감찰관인 모리 다카마사가 익사직전에 겨우 구조되었다는 점과 최후방에 있던 이 일본 책의 당사자인 도도 다카토라가 팔에 화살로 인한 관통상을 당했다는
것이 기록되어 있음
그리고 명량해전의 왜측 목표는 서해로의 보급로를 확보하고 칠천량해전에서 남은 패잔병들을 확실히 끝내서 조선수군을 완전히 전멸시키는 것이였음
그래서 330척을 끌고 왔지만 아무것도 이룬게 없었고 히데요시에게 380명의 수급을 보내서 승전했다고 보고했음 그 수급은 아마 죄없는 양민이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일기를 숙제로 거짓말만 줄줄 쓰던놈들인가보죠 ㅋㅋ
일본은 500년 전 싸움도 역사 왜곡을 하는 구나
100년전일에도 왜곡을하는데요 뭘 한국이 뭐라 할 상황은 아니지만 이런 큰 사건을 왜곡하려고 노력하는걸보면 어지간히 쪽팔린가봅니다
왜곡의 민족 ㅋ
그래서 원피스라는 만화를 좋아합니다
평화를 지킨다는 정부는 100년의 역사를 지워버리고 착한 척 하며 위에 군림 하고 있고
해적이라는 상식적으로 "악인"이 정의가 되어 싸우는 시선의 전환을 보여주고
의로운 해군은 때때로 승리를 위해서 자신들 편인 해군이 죽어나가도 신경도 쓰지 않는 모습들
거기에 정치색을 입힌 극좌 부터 극우 성향의 해군 대장들의 입장차이를 보여줘서
단순히 오락만화로 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뜯어보면 사회 비판적인 요소들
그리고 썩어버린 사회 시스템을 허물어나가는 수많은 따듯한 인물들의 희생이 담겨있습니다
@@totti4715 지금은 왜색이 너무 짙어서
미국인까지도 거북하다는사람이 생기고있을정도 ㅋㅋㅋ
@@totti4715확실히 원피스 떡밥들 ㅈㄴ궁금하긴함 원피스 공백100년 천룡인 밀짚모자 등등
일본아~역사는 해외 커뮤니티에서 배워라~
일본정부는 믿지마...
애초에 일본인들 보라고 만든 영화도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애들은 소설을 역사라 배우기에 진짜 역사를 보면 당황한다. 애들아 진실은 잔인한 것이란다.
과거 일본에서 픽션 빼고 역사 고증 제대로 해서 진짜 전국시대 일본 배경으로 일반 백성은 거의 알몸에 팬티 입고 다니고 귀족도 이게 누더긴지 평민옷인지 모를 옷 입고 있는 사극 드라마 냈다가
"우리 일본이 이런 거지 꼴일 리가 없어!" 라며 방송사에 겁나 항의 테러해서 1화 방종하게 만들었죠.
@@김민철-u4w 아 이거 기억나요 ㅋㅋㅋ
너무 고증을 잘해서 ㅋㅋㅋㅋ
절대다수의 평민 남성들은 절대 다수가 알몸에 훈도시만 입고 다녀서 당시 명과 조선은 왜를 미개하다고 봤었지요.
@@김민철-u4w 전국시대가 아니라 헤이안 시대였던 걸로 아는데...
@BJ C 수도권이나 잘살앗고 나머지 대부분은 1900년대 넘어도 훈도시 차림이었음
1900년대이후 일본에간 서양인들이 찍은 사진과 기록있음
2차대전때 일본 병사들이 일본군 입대이유 1위가 "밥"을 줘서였음 하루3끼 밥 일본군이 보급력 씹창날때까지 이건 철저히 지키려고했음
어떻게 한나라를 집어삼키려한 침략자입장에서 생각하는 인간이 거의 없는지 이해가 안간다 일본입장에선 침략과 약탈은 기본바탕인가? ㅋㅋ
원래 훈도시 딸랑 하나차고 해적질부터 배운놈들 후손이 이에요
백제 백신 패치 들어갔는데도 바이러스가 이겨 원중이어게 총을 쥐어준 꼴만 되었죠
원래 남을 괴롭히는게 기본인 동물들인데
섬나라의 기본 모토죠
침략을 안당하니
만약 원나라가 일본 침략에 성공하고, 그 뒤에 우리나라에 대리청정 맡겼으면 일본이라는 나라가 사라졌겠죠
물론 어디까지나 if 지만요
달리 강도짓해서 살아온 왜구 집단이겠습니까..
그런놈들이 제국주의를 꿈꿨다는게 넌센스죠..ㅎ
약탈 강도짓이 주업이었던 놈들한테 역사공부라..말하면서도 웃기네요
남의 나라 침략에 대한 반성하는 놈은 하나도 없네.간사한 놈들...
몇년 전에 일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도요토미 히데요시 였음. 그런 애들임....
110년전 일도 반성안하는 머저리들이
430년전 일을 반성하겠음?
솔직히 침략하도록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 윗대가리를 욕해야하는거 아닌가? ..일본은 침략이후에 문제지...안보에 많이 문제가있는나라를 침략하는거는 자연스러운것 처럼보이는데..
@@황준민-i1w ...침략이 자연스럽다고요? 쳐맞을소리하시네요.
님 대문안걸었는데 제가 님 집을 싹 털었어요.
그면 절도는 당연한거고, 집단속을 안한 님을 탓하는게 정상이란거네요?
@@몇일x며칠o 너무 격하게 반응하지마시고 개소리님이 말하신 예는 법이 있을때 문제인뜻 그 시대 나라문제 있어서는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부정하는거보다 모르는게 더 무서움 부정하는건 양심은 속일 수 없으나 말간 얼굴로 모른다 아니다하면 열 더받아
세계역사상 최고의 작전으로 인정받고 있음.
난 진짜 국뽕을 싫어하는데... 이순신 장군님 만큼은... 인생 자체가... 거의 전설급인듯...
사실대로 말해도 꾸민 것처럼 보이는 신화 같은분...
더 웃긴건 적국 장군들이... 감히 비교자체도 못할 만큼 대단한 분이라고 존경한다는것...
오히려 우리나라가 더 얘기를 안하는듯...
영국에서도 전술적으로 레전드로 평가하고 있죠
게임에서도 신급으로 나오죠
이순신 장군님에게 절대적인 지원과 희생을 해가면서 나라를 구한 민초들이 있어서...
일본 해군사관학교에 작지만 이순신 장군의 사당이 있을정도니 이순신 장군은 그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자 존경의 대상인것이죠. 실제로 이순신 장군에게 연전연패 했던 왜군의 장수조차 가장 죽이고 싶은이도 이순신이고 가장 친구가 되고싶은 이도 이순신이라고 했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명량해전은 재미를 위해 픽션을 추가할 필요가 없는 사실 그대로의 영화같은
화려한 업적...한국사의 영웅중에 가장 존경합니다.
왜구 후손들아 믿을수 없다가 아니고 믿기 싫은거 겠지? ㅎㅎ
일본은 자유민주주의 우방국으로 북한, 중국에 함께 대적할 동맹으로 가야할 국가입니다. 과거사에 얽매여 우방인 이웃국가를 혐오하는 것은 비이성적인 행태입니다. 지금 공산당 중국이 한국에 위해를 가하고 있고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한국에 실질적인 무력공격을 하여 한국인을 죽여대고 한국인의 재산을 강탈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교역을 하면 달러가 생기고 필요한 물자가 생깁니다.
중국이나 북한과 교역을 하면 그 돈이 한국인을 죽일 폭탄이 됩니다.
@@전진우-w4n 뭔 신박한 개소리냐 !!! 우리나라 교역량 1위가 중국이다 현실파악 안되냐...
@@gwLee-xw2bl 응 중국산 불매하자는 소리다.
@@전진우-w4n 과거사에 얽매여??? 사실이 시간이 흐른다고 없어지냐??? 그로 인해 고통 받고 억울하게 죽임당한 수많은 사람들을 너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니 그리 가볍게 말하는거다. 독일과 다르게 일본은 자신들의 잘못을 부정하고 왜곡까지 한다 그건 과거가 아니라 일본의 현재 모습이다. 뻔히 일본이 ㄱㅈㄹ하는데 우방? 협력? ㅈㄹ 일본이나 중국이나 다 적일뿐 우방국은 미국뿐이다.
@@전진우-w4n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 뭐가 일본을 싫어한다는거냐? 위안부/강제한일합병 등, 이게 거짓이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이건 일본에게도 똑같다. 일본은 어두운 과거 실수를 덮거나 정당화 할려구만 하지 반성이나 잘 못된 과거에 대한 성찰도 없고 그걸 또 그렇게 후세에게 가르친다. 우리는 항상 경계해야 한다. 언제 또 침략해 올 지 모른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현재 일본을 말해주는 가장 적절한 명언
문재인도 알면 참 좋겠음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임
지난 100년전 조차 모르는척하는거 보면 참 가관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없다는 단재 신채효 선생께서 일제치하 일본의 책략으로 한민족 일만년사를 조작해서 자기들 역사보다 짫게 만들어 조선인들이 역사를 잊어버리자 조선인들에게 한 말입니다 조선은 실로 찬란하고 위대한 문명의역사를 가지고있는 민족이니 철저히 조작하고 교육해서 조선인이 절대 그들의 역사를 모르게하라 여기서 조선은 이씨조선이 아닌 상고시대 배달국부터 고조선입니다
다 망해가는 나라를 살려낸 이름없는 수없이 많은 영웅들... ㅜㅜ 우리 역사는 눙물없이는 볼수가없네... 솔직히 일본을 위해서 죽어간 청년들과 한국을 위해서 죽어간 사람들은 마음가짐 자체가 종류가 전혀 다르다고 할수있다. 그게 더 한국을 사랑하게 만든다...
명량 후속작으로 한산이 개봉예정이라는건 오늘 첨 알았네요. 노량이 나올줄알았는데..
명량도 그렇치만, 한산의 학익진 전법 공부하다보면 가슴이 웅장해지고 눈물이 나죠.
이 어려움속에 충무공이 계셔서 조선을 지키고 대한민국이 이어져올수 있었느니..
충무공이 없었다면 우린 모두 1592년부터 왜구가 되었을겁니다.
왜구들아, 너희 잔인함이 어찌 영화한편에 다 담아지겠니..
왜구장수조차 우리나라 멋진 배우들이 연기해 왜구들을 너무 미화시켜서 불만이다.
고증, 실사에 가깝게 160cm미만짜리 왜구들이 나와야하는데, 우리나라에 그런 배우 구할수가 없어서 안타깝다.
노량도 하겠죠. 원래 3부작으로 기획했다고 합니다. 미야모토 무사시가 150cm라고 합니다. 가야의 여전사가 왜인을 상대하고도 남는다고 봅니다.
노량도 배우 캐스팅까지 됐습니다^^
검색 해보시면 여러정보 있습니다!
학익진은 현대전에서도 쓸모있는 전술입니다.. 하물며 게임에서도 정말 잘 먹히는 전술이죠... 지형과 소수로 다수를 압박하는... 훌륭한 전술입니다.
@@yesnice6400 학익진변형 정자전법을 러일전쟁때 썻죠. 도고제독이.
솔직이 한국인이 봐도 재미 없어서 왜 1위인지.
차라리 오래된 영화 '불멸의 이순신' 배역들 김명민상ㅇ연기기가 훨 낫다.
이순신 장군이 안 계셨다면 한일합방 이전에 이미 우리나라는 사라지고 없었음. 우리나라 100원짜리 동전에 있을 분이 아니라 5만원권 신사임당과 자리를 바꿔야 함.
신사임당은 과대 포장. 그림만 몇장 남겼을뿐인데.. 시도 쓰지 못했고
조선시대 단 하나 장점이 거짓없는 기록인데 그래서 지우고 싶은 속국의 과거도 못 지우잖아
ㅋ 왕의 최대의 적은 사관..토씨 하나 안틀리고 적어 ㅎ
승정원일기에는 영조가 승정원을 방문해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한 신하에게 귓속말로 대화를 나누고 사관에게 이건 기록하지 말라고 했는데, 사관이 "전하께서 기록하지 말라 하시었다"라고 써놓았다죠...
역사를 왜곡하여 배우고 있음에도, 남의 나라를 침략하면서 멋지기를 바라는 일본인은 도대체 사람인가?
임진왜란때 사람의 귀 코 베어 소금에 절여 일본에 가저간얘기는 안했는데 ~ 무덤 만들어서 좋았냐 야만인 일본아~~ 역사책에는 나오디???
25년전 알바처의 이시바시란사람이 한얘기가 생각나는군 이순신 아녔으면 지금도 일본땅일텐데 하는,
앞으로 일본을 한국영토로 합병해야할 시기가 다가오는군요.
아직 정신 덜 차린것보니 지진 맛 덜 봤네ㅋㅋㅋ
조만간 10도지진 ㅅㄱㅇ
쟤들이 정신을 차렸으면 저리 자연재해가 많겠습니까? 천벌을 받고 있는거죠. 제발 이제라도 정신 차려서 우리 조상님들이 내리시는 벌을 피할것이지...쯧쯧 자연재해에 인재까지 줄초상이네요.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해서 전세계에 민폐나 끼치는 일본. 보이는 쓰레기는 잘 줍는데 뒤에선 방사능 폐기물 몰래몰래 방류하는 간악한 일본. 남의 조상님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했으니 너희도 지금 이리 천벌을 받는거야!!😡 만날 입바른 사과만 하고 돌아서서는 혐한하는 쓰레기들!!
ㅋㅋㅋㅋ
명량해전이 날조면
대체 왜 해상로 타고 도성으로 입성을 못 한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접을 싸고 있네ㅋㅋㅋㅋㅋ
이순신장군은 환상적이지만 실존인물이어서 놀라우신 분. 일본은 그냥 환상속에서 살고있는 나라.
당시 중국측의 기록에는 적선 5~600척이라 했다. 또다른 우리측 기록에는 적선 400여척이라 했다.
후방까지 다 해서 333척이 일반적...명량에 들어와서 깨진 배는 113척입니다...
@@에이블린-w1z 알려진 것이 그렇고 알려지지 않은 것은 당대 사람들이 측량하기 나름임.
이게 상부에 보고해야하는 거라 적을 부풀려서 보고하는 경우가 허다 했습니다.
난중일기에는 133척이 둘러쌌다는 표현이 나온것으로 봐서 최소 133척은 전투에 참여한것으로 보고 있으며
일본측 자료인 고산공실록이나 모리고동문서에서는 일본의 세키부네가 울둘목으로 진입했다는 표현이 있음
세키부네는 일본의 주력전투함이였음. 크기는 판옥선보다 작으며 속도가 빨라 적함에 빨리 접근해 도선후 백병전을 치르도록하는 배임
후방에는 아타케부네라는 대형선박이 있었으나 좁고 물살이 매우거센 울둘목에서는 그 큰배를 컨트롤 할수도 없거니와 크고 많은 배가 그 좁은 길을 통과한다는게
이순신이 너무나 바라는 일이란 것을 알고 있었는지 안 들어옴
아타케부네는 안택선이라고도 하면 집을 배위에 올린 크고 호화스러운 배였음. 상륙에 더 특화되어 있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음
@@충무공이순신-m4j 기록에 나와있는 것을 믿을까요.
베틀러님 추측을 믿을까요 ^^ 그리고 일본측기록이야 볼필요는 없고, 나와있는 기록을 왜 폄훼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충무공이순신-m4j 오히려 선조가 또 시기질투할까봐 축소보고했다는 말도 있던데요?
일본인은 역사를 차자보세여 외국에서 일본역사는 소설창작 작품 이니
일본인들에겐 영원한 딜레머, 12vs330 . 그러나 명량해전에서 백병전은 없었다.
몇번을 보아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영화.
대한민국 🇰🇷 사라지지 않는한 영원히 함께 할 영화!
명량해전 은 대한민국 🇰🇷 이다!
충격이네 일본에서는 명량해전을 자국 함선이 30척으로 알고있네 ?
드디어 한산이 개봉하는군요....너무 기대됨니다. 이순신장군님~영원히 리스펙~~!!!
일본반응 솔찍하게 전해줘서 감사합니다
이처럼
리뷰도 사실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이 찡한 최고의 명작중에 명작!!!
대한민국 해군
" 우리는 영예로운 충무공의 후예이다. "
한국이던 일본이던
자국의 역사는 안으로
굽기마련이긴하지만 세계 해군사에
길이 빛날 장군임은 분명
역사 왜곡해도 일본 역사교과서에 이순신에 대한 기록은 좀 있음.. 넘을 수 없는 공포의 대상으로
이거 정말...피를 끓게하브는
작품입니다. 명작 오브 명작.
다시 개봉해도 보러간다~~!!!
성웅 이야기인데. 안보러 갈 수가 있나.. 한산도 대첩을 다루는 영화도 나오면 보러갑니다.
우리가 백제인 일본건너가 너네 다스린거 드라마 만듬 재밌겠다 ㅋ
오~ 그거 괜찮네요 ㅎㅎ
영화 감독님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하네 ㅎ 니들해군 교본에도 나오는걸 인정 못하는건 그냥 무지 무식
한반도 역사가 중세를 지나면서부터 조선 이래 글자만 따지는 나라로 살면서 전쟁도 전투도 없이 평화 비슷하게 흘러왔는데, 큰 침략을 당한 경우 중 하나가 임진왜란이고, 그나마 전투다운 전투로 성과를 낸 영웅이 이순신이라 관심이 많은 거임. 거기에 해상 전투 중심으로 영화가 만들어져서 인기몰이를 한 것임. 반일감정이라는 요인은 관객 끌어당기는 데 큰 역할을 못 함. 그냥 한국에서는 영웅 하면 이순신임. 세계사적으로 조선시대 발전하지 못하고 정체돼있어 주변국에 큰 침략을 받아 고생했던 역사적 아쉬움이 한국인한텐 남아있고, 그나마 약했던 조선을 구해줬던 영웅에 대한 감사함이 있는 거임. 왕은 피난가는데 조선을 지킨 장수. 이런 대비되는 이미지 또한 민중에게 영웅적인 요소로 비춰지는 거고, 이순신의 리더로서의 냉철함과 철두철미한 점도 배울점이 많고, 이순신 이야기에서 일본은 그냥 침략국의 상대이지 메인이 아님. 반일감정은 오히려 일제에 대한 이미지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음.
명량이 한국 역대 1위 작품인게 이해가 안간다?
한국인도 느그덜 나라에서 어벤져스 보다 코난 같은게 매년 1위 하는게 이해가 안가
센과 치히로 작품성의 반의 반도 안되는 귀멸 어쩌고가 역대 1위 하는것도 불가사의 라고
한국 넷플에서 귀멸이 상위권입니다ㅠㅠ
제 말이 그 말입니다. 도대체 왜 같은 쓰레기가 인기가 많은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뭐 전 애초에 안 봤고(왜국 우익과 그 지지자들의 선전에 이용당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다른 사람들이 그 작품을 설명하는 글이나 움직그림만 봤습니다만.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일본의 씹덕 만화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맨날 기술이름 불러대면서 떄리고 배면 그게 멋있나?
그냥 초등학생이나보는 만화 아닌가?
일본애니 수준이 낮아진 것 같음. 그 오덕그림체가 싫다.
언제부터인지 너무 많아졌어
왜적인 와키자카 가문이 아직도 해신으로 모시는 이순신 장군님🥺...최고십니다👍
일본과 한국이 전쟁이 일어나서 한국과의 전쟁을 격어본다면 일본인들은 명량이 사실이였음을 몸소 느끼게 될것이다.
섬나라 사람들은 임진왜란도 지들이 정당하다고 교육받고있을듯..
안 그래도 왜국 교과서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근세조선에 보낸 왜국 장수들(그러니까 침략군의 지휘관들)이 "조선 백성들"의 "존경"을 받았다고 가르친대요. 서른 해 전쯤에는 왜국 교과서에 그런 말이 버젓이 실렸답니다. 지금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겁니다.
의외로 임진왜란은 잘 가르치지 않습니다... 히데요시의 병크짓이라는 걸 일본 역사학자들도 인정하거든요...
패전한걸 외곡으로 무마 시키려는 유인원들.. 대단하다 정말
임진왜란 전사자수 추정치:
조선군: 16만6천명, 왜군: 20만명 (8만명 생환)
조선 육군은 그 피해가 왜군 육군 보다 압도적으로 컸으나 (특히 개전 초기에), 조선 수군은 원균이 지휘한 칠천량 해전에서의 몰살 수준의 패배를 제외하고는 압도적으로 승리했음. 노량해전을 제외하고는 (아군 8백명 전사, 왜군 3만3천명 전사) 전투마다 아군 전사자 그냥 0-10명 수준. 아직도 한국말 하는 이유가 다 성웅 이순신 장군님 덕분임.
난쟁이를 못구해서 왜군 키는 제대로 고증못했다
과학적으로 고증됩니다.
흙은 규소 산소 알루미늄 철이 주재료로 결합된 물질입니다.
한국은 규산함량이 높고 그 밖의 물질이 함유되 있습니다.
왜국은 알루미늄 함량이 높습니다. 알루미늄이 많은 토양에서 자란 식물을 많이 먹고 사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체구가 작습니다. 이는 인(산)의 흡수를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즉 골격이 충분히 클만한 양분을 섭취못하기 때문인데요.요즘은 전세계가 교역을 하므로 이러한 문제가 거의 해결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구에서 처음 조선을 침략할 때
왜구들 생각하고 조선을 쉽게 봤는데
왜구들보다 머리하나 정도가 더 커서 놀랬다고 합니다.
@@이영석-s5o4f 왜군이 작은걸 영화로 고증못했다는 말인데 난독증 이세요??? 왜군작은건 다아는데 영화에선 난쟁이를 못구해서 배우들이 크게 나왔다는 말인데
@@김상범-g6z말이 거치네요.
글몇줄에 그런 내용없고
왜구작다는 것이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는 것을 말한것인데 쏘아붙히다니 상당히 인성이십니다.
영화에서 그런것까지 검증못한 것은 한계라고는 합시다만 내용에 집중하다보니 하나하나 체크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거지요.
댓글이 잘못됐다고 말한 곳은 어디에도 없는데 왜그리 민감하시나
@@이영석-s5o4f 맞는말씀
이렇게나마 조금이라두 느낄수있어서 고마워요~
쉽게 말해서 이순신 장군님이 치고 빠졌다능거ㅋㅋ
30척이래 ㅋㅋ 지네 역사서에도 우리와 거의 같은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어 빼도박도 못하고 세계해군사에 정식으로 인정받은 해전인데 ㅋㅋ
댓글 읽어보니 저 일본인들은 이 전쟁이 두 나라간 사이가 나빠져서 서로 이 갈다가 부딪친 전쟁으로 착각하고 있네 조선이 일방적으로 침략당한 전쟁이고 명량 해전은 명백한 방어전이다!
일본이 역사를 배우나?
배우다 보면 부끄러워서 다 죽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놈들만 살아남을텐데...
대단히 감사합니다
인터넷 검색만 하더라도 몇개는 건질텐데.... 정말 일본인들은 역사에 대해 무관심한듯 ㄷㄷ
인터넷 사용 할줄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내 일본인 친구 독수리타법 오짐 조별과제 들어가서 옆에서 보고있으면 진심 뭐지 싶음 참고로 오사카출신
@@junhwanchoi4142 50대 인가여?
@@판도리지난 20대인데요 20대 중반
@@junhwanchoi4142 왜 그런것들 하고 과제를 해요?
일본이나 중국이 확실히 알아야할 것은 우리에게는 기록이 있다는것이다, 이순신 장군의 일기. 조선왕조실록같은 아주 현실을 반영한 기록물이 있다는 것.
자국의 역사를 허구로 배우니
침략의 역사를,
피해국의 아픔따위는 모르지
망국의 길로 영구히 총총히
걸어가거라 일본
잘봤습니다 ^^ 목소리도좋고 편집도좋네요!!!!
와 역사에 대한 지식의 차이를 댓글에서 느낄수 있었네요.. 어떻게 단순히 일본인 때리기로 묘사할수 있지? 침략자들을 어려운 환경에서 무찌른 이겨낸 영웅의 이야기를 단순히 일본인이 싫어서 일본인들을 때리는 영화라고 표현하고 그래서 역대 1위라고 폄하 하다니..
다~좋은데 이순신장군역할은 김명민이더 잘 어울리는듯.
이순신 장군은 일본이 가장 두려워한 장군이다.
그것을 배우지않았나?
아니면 배우지 못했나.
도대체 얼마나 날조되고 수정된 역사를 배우는것인가.
난 일본인들이 진짜 안타깝다.
자국의 진짜 역사를 배우지 못한다는것은 슬픈것이다.
부끄러운것도 역사고 자랑스러운것도 역사다.
멋진 문장입니다..♥♥♥♥♥
세계 해전사에 한 획을 그어서 전세계 해군이라면 모두 알고 있고, 심지어 미국, 페루 등 전세계 해군사령부에는 이순신 장군 흉상이 전시되어있는데 일본인들만 잘모르는구나 ㅋ 역시 그들답다 ㅋ
솔직히 이렇게 좋은 소재로 이렇게 못만들수 있는지...
이순신소재 영화는 다시 제대로 만들어서 세계에 알려야..
일본 역사책에 일본해적의 배가 30척이었다고 날조를 했네요. 그러니까 코로나19 확진자 수 날조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구나...
항상 니들이 호시탐탐 우리땅에 쳐들어왔지.. 우리는 너네땅 쳐들어간적 없고 앞으로도 그 오염된 땅 탐낼일 없을듯.
대마도 토벌은 몇 번 했죠 하도 왜구가 기승을 부리니 고려 창왕 때 박위 조선 세종때 이종무인가?
모든 공은 대장이 가져 가는 거지. 훌륭한 부하들이 있어서 빛날뿐.
나는 명량이 명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막 역사적 사실에서 자신들이 패배한 사실을 무시하고 부정하는 그 이상한 자의식은 이해할 수 없다.
명량을 2번 봤다. 2번째 보게 될 땐 이순신이라는 인물에만 집중하게 되고 그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었다.
일본인을 쓰러뜨려서 시원한게 아니라 침략에맞서 싸워 나라를 지켜냈다는거에 열광하는거지 일본사람들 생각하는 수준이 딱 저기까지구나
나 명량 완전 흥미진진하게 봤어요 완전 최고
극중인물의 정적인 표현이 오히려 고난이도의 표현이고 깊은 전달력을 가진다는 것을 일본식 영화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적응하기 힘든 모양익구나 싶습니다
일본영화나 드라마는 미묘한 감정처리까지 모두 대사처리 해버리죠
친절한 내래이션처럼 말이죠 ㅋㅋㅋ
입으로 다함
자랑스런 대한민국~
세종대왕님 이순신장군님 독립운동가분들..
건들면 디.진.다..
짐승들이 이해하기에 힘든 작품이지
이젠 이순신장군과 같은 분들이 정치인이 되면 좋겠네요
역사를 제대로 아는 일본인은 하나도 없는것 같다 불쌍하다 국가가 국민을 저렇게 만들수 있다는 사실에..그래서 난 대한민국에서 사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후속작은 일단 꼭 볼 거임
23전 23승….니들이 축구라고 치자면…23번을 싸우는 동안 우리는 한번도 수적으로 유리한 적이없었어….퇴장도 없고 피케이도 없고 심판진의 편파판정도 없고 말야….그냥 훌륭한 감독 한명이 존재 하셨을뿐이야…그분이 바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셔….더 말해주기도 귀찮다…
아....일본 영화표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적감각 어떻게 된걸까...애니에 미쳐버린걸까..?
불멸의 이순신 명작
명량해전 진실을 재조명 하라 역사왜곡 말아주세요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일본이 그런것까지 왜곡하는구나. 우리는 기록이고 뭐고 그냥 일기가 있어버리니까.
충남금산에가면 700의총이 있지...
거기에 우리 선조님도 3분 잠들어 계시는데...
그것 까지는 참을수 있어도... 우리 선조들 코베간것은 두고두고 참을수가 없다...!!!
흐흠~ 일본이나 중국에선 역사 날조가 역사지. 우리 조상들은 고지식해서 말야 없는 역사는 안쓴다.
역시 그나라에 그국민이구나 ~~
명량은 고증이랑 안 맞는 부분이 수두룩하긴 합니다.
영화에서는 근접전을 허용해 대장선이 함락될 위기에 처했었지만
실상은 백병전 그딴 거 없고 왜선들이 붙기도 전에 개박살 냈습니다.
극적 연출을 위해 영화에서는 오히려 조선수군을 너프한 겁니다.
잘못 알고 있네요. 명량해전에선 저게 맞아요. 오히려 영화에선 너프된겁니다. 기록대로라면 전부 쫄아서 뒤로 도망가는 중이고 대장선만 혼자 사방에서 다가오는 일본군 배에 맞섰어요. 당연히 사다리나 나무 널판등을 대서 일본군 병사들이 개미떼처럼 대장선 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걸 무려 최소 몇 시간 최대 반 나절이상 백병전을 벌이면서 버텨낸겁니다. 다른 아군 배들은 그 모습을 지켜보다가 겨우 용기를 내서 다가온거죠.
우리는 이제 다음 잠수함을
리틀보이라고 해야 하나...
한짓은 생각 못하구 기분 나쁜것만 있나보네...
일본은 역사 교육을 정말 잘하고 있다.
10년 후가 기대된다.
저 내용이 영화때매 조선군 피해를 몇십배 뻥튀기 시킨거란걸 알면 뭐라할지 궁금하긴함
일본배 30척 ,조선배12척 . 양측에 별다른 피해없이 , 이순신이 먼저 선빵 약간 때리고 전선을 이탈했다?
이건 뭐지? 이렇게도 차이나는 이유가 뭐냐고?
솔직히 개인적으론 별로였던 영화였음 인물묘사도 너무 1차원적이었고
전략적인묘사가 제일중요했어야될 전투씬에서 감성적인액션만 난무해 딱 국내용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그거랑은 별개로 전투자체의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 몇몇일본인들의 댓글은 좀 역겹네ㅋㅋㅋ
역사를 잊은 나라에게는 미래란 없다.
도대체 일본측 자료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ㅋㅋㅋ반응중 300척을 30척으로 줄이는 수준봐라 ㅋㅋ 역시 일본인 답네요ㅎ
원균에게 모함받고, 선조에게 버림받고, 노모의 죽음도 지키지 못하고, 자신이 건설해놓은 대함대가 꼴랑 12척으로 쪼그라든 상황에서 그럼에도 금신전선 상유십이를 말할수 있었던 충무공의 내면묘사는 1도 안한, 전투씬만 화려하게 꾸민 겉핥기식 영화였음. 저딴식으로 만들거였으면 최민식이라는 대배우는 뭐하러 캐스팅 한건지. 관객수와 영화적 완성도는 비례하지 않는다는 대표적인 예인듯.
영화를 대충 보신듯... 내면묘사가 왜 없어요.
아들하고 대화씬이나, 충무공께서 꿈에서 죽은 전우들 보며 울부짖는 씬이라든지..
중간에 어머니 위패도 나오는데요..
안본거 아님???
명량은 일본배, 의상등 적장을 표현하는데 돈을 더 쓴 영화이며, 무엇보다 중요한 이순신 전술의 위대함이 좀.... 드러내지 못함.
+ 혹시 알고 싶다면 해커스 - 이중석 임진왜란 보시길 추천합니다. 이순신 흉상이 왜 미국 네이비씰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