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님만바라보는오즈 크흡..ㅜ 샤월으로써 마음이 따스해지는 댓이네요 저는 기뻐야할 제 생일날 종현오빠가 하늘나라로 여행갔다는 소식을 들어서 다른 팬분들 보다 2배는 서운했던것같아요ㅜㅜ 처음엔 충격 먹어서 안 믿고 현실부정도 막 해봤는데..그 뒤에 나온 종현오빠 솔로 무비를 보는데 막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lonely보면 거의 100%울어요ㅜㅜ
@@someoneofshasha 아고 ... 그러셨구나 .. 옌비님의 생신 때 종현이 생각이 많이 나셔서 힘드시군요 .. 그 맘 잘 알아요 , 지금 종현이는 항상 말하는 거지만 이쁜 여행 중일테고 세상에서 제일 예쁜 , 아름다운 별이 되어 있을거에요 . 그리고 우린 꼭 종현이와 다시 만날테니까요 !
카메라를 피하는 시선도 그렇고 춤이 뭔가 진짜 그러네요.. 무엇과도 만날 수 없는 너.. 그런것을 표현한 것일까요...? 한편 그럼에도 나만은 널 찾아낼 수 있고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가사는 헤매고 있는 널 내가 데리러 가... 너 혼자서 막연히 날 떠올릴까 봐 네게로 가.... 이렇고요. 근데 마지막에 다른 이유 하나 없다는 걸 보면 그저 떠난 너가 보고싶고 그래서 데리러 간다는 느낌도 있네요... 뭐지
아무리봐도 독보적이다 노래 퀄리티 부터 퍼포먼스 실력 춤 전부 데리러간다는 말이 자꾸 종현이한테 하는 말같아서 밝으면서도 슬픈기분이 드네 갠적으로 6집은 돌판에서 손에꼽을 명반이라 생각함 그중에서도 데리러가는 과거 112노래를 샘플링해서 유로팝?느낌으로 재해석한게 너무 좋아서 6집에서도 최고의 트랙이라 생각...무튼 최고다
아 진짜 이 노래, 이 퍼포먼스는 진짜 레전드임. 샤이니 노래중에 명곡을 뽑으라면 나는 5번째 안으로 들어가는 곡으로 뽑고싶다. 무대, 의상, 바이브, 곡, 안무, 멤버들의 분위기와 외모 - 진짜 어느하나 놓치는게 없어. 노래를 듣다보면 샤이니만의 청량감이 가슴안으로 들어와, 머릿속에 생각나는 사람이 이입되면서 가슴이 뭉클하고 벅차올라... 그게 사랑하는 사람이던, 내가 그리워하는 사람이던- 노래안에 녹아들아가... 보고 듣다보면 수식간에 4분은 사라지고ㅡ또 듣고싶어져 아 ㅅㅂ... 샤이니 진짜 좋아!!! 너무 잘한다 진짜!!!!!!!! 응원할게 우주끝까지!
아 샤이니 내 최애곡 난 이 노래만 들으면 그러케 눈물이 나더라... 멤버 한 명의 잃은 슬픔도 생각이 나고 연차 쌓여서 자신의 색들을 최고로 보여준 노래같음 근데 제목도 데리러가고 가사도 그렇고... 그 멤버 한 명 데리러 간다는 노래 같아서 더 슬픈 것도 있고 모르겠다 난 이 노래 눈물나
카메라 안보고 하는거 뭔가 신박했음..
그럼 이만 갑오개혁 뭔가 몽환적이고 떠올리는 느낌이여서
@@yjxxou 데리러가 안무가님께서 카메라 안보고 추면좋겠다고 하셔서요
자신들끼리 파티하는 느낌이랬나... 잘 기억이 안남 ㅜㅜ
카메라 안보고 한다는거 생각도 못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카메라 안보는구나.... 너무 자연스러워서 카메라 안본다는거 생각도 못함요
헐 카메라 안 본단 걸 이제 알았네요..
샤이니 = 몽환인 듯,,
이 컨셉을 이렇게 잘 소화할 수 있는 그룹이 나올까 싶다 진짜
뷰, 원오브원, 데리러 가 까지 돌판 명곡 아니냐 ㄹㅇ..
민트빛 몽환...ㅠ
어엇 나랑 프사가 같아...
i want you 뒤지게좋던데 ㄹㅇ
장르가 샤이니... 진짜 독보적이다 청량아련 ㅠㅠㅠㅠㅠㅠㅠㅠ샤이니짱
청량아련ㅠㅠㅠㅜㅜㅜ너무 좋아요
샤이니짜앙ㅠㅠㅠ
종현이 데리러가는 느낌이다 혹시 기다릴까봐 가장 샤이니스럽게
너무 멋있는 말이다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네...눈물난다..ㅠㅠ...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ㅜㅜ
종현이 떠나고 처음 들고 나온 노래가 이 곡이라서 얼마나 위안이 된 지 몰라요. 너무 슬프지 않게 너무 아름답게 제일 샤이니답게 종현한테 바치는 노래같아서
가장 샤이니스럽게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데리러 가는 진짜 신기한게 들을수록 더 벅차오름.. 보통 아무리 좋아도 계속 들으면 당연히 감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데리러 가는 스밍하느라 진짜 엄청ㅋㅋㅋ많이 들었는데 들을때마다 벅차오름 신기해..안무도 볼수록 좋아서 보면 볼수록 진짜 무대 하나하나가 작품같당..
저두요 들을때마다 벅찬게분이에요!!
아침 되기 직전에 거의 밝았지만 아직 달이 해보다 더 밝은 새벽같은 느낌..
와 비유 개쩐다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진짜...-ˋˏ ♡ ˎˊ-
2:56 "다른 이유 하나 없이 너를 데리러 가" 여기서 온유가 "데리러 가~" 할 때 매번 울컥함
2:42 여기코러스도 극락🥰
이번 신곡 너무 좋다 .. 우리 샤이니는 언제나 5명이야 진기종현기범민호태민 사랑해 항상 고마워
도로시님만바라보는오즈 크흡..ㅜ 샤월으로써 마음이 따스해지는 댓이네요 저는 기뻐야할 제 생일날 종현오빠가 하늘나라로 여행갔다는 소식을 들어서 다른 팬분들 보다 2배는 서운했던것같아요ㅜㅜ 처음엔 충격 먹어서 안 믿고 현실부정도 막 해봤는데..그 뒤에 나온 종현오빠 솔로 무비를 보는데 막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lonely보면 거의 100%울어요ㅜㅜ
@@someoneofshasha 아고 ... 그러셨구나 .. 옌비님의 생신 때 종현이 생각이 많이 나셔서 힘드시군요 .. 그 맘 잘 알아요 , 지금 종현이는 항상 말하는 거지만 이쁜 여행 중일테고 세상에서 제일 예쁜 , 아름다운 별이 되어 있을거에요 . 그리고 우린 꼭 종현이와 다시 만날테니까요 !
5명 너무 좋아요ㅠㅠ
이 노래 제목 봤을 때부터 종현이를 데리러 간다는 뜻인 거 같아서 뭔가 슬펐어..
노래는 밝은데 가사를 보면 종현이가 떠올라ㅠㅠ
이제는 종현이가 막내네 태민이가 넷째가 되어버렸어..
ㅠㅠㅠㅠㅠㅠ 어ㅓ덯게 ㅠㅠㅠ 이 댓글 보자마자 눈물이 터졌어요
와 그 날이후로 우는 날 많이 없었는데 이댓글 보자마자 눈물나요 ㅠㅠㅠㅜ
뷰가 청량이라면 데리러 가는 벅차오름.
그냥 돌판 역사상 샤이니는 진짜 전설인듯 돌판 역사에 한 획을 그음
예술작품이다. 샤이니가 걸어온 10년의 내공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라이브와 퍼포먼스
2:33 미모 무슨일이지....
안돼! 내눈ㅠㅠ 너무 눈이 부셔ㅠ
누가 나왔나요?? 빛만 나와서 안보이네요ㅜㅠㅠㅠ
전형적인 스엠미남상;;; ㄷ ㄷ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이 아니라면 정녕 뭘까....... 일단 인간이 아니라는 것은 알겠음...
2:19 이 안무 처음봤을 때 진심으로 예술적이라고 느꼈다
ㅇㅈㅇㅈㅆㅇㅈ
뭔가 전체적으로 무언가에 끌려다니는 듯한 춤인데 보는 내내 기분이 정말 묘하다... 마치 영혼 상태가 된 사람을 보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그러다 마지막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갑자기 사람으로 돌아와 춤추는것같음 기분이 진짜 이상해
카메라를 피하는 시선도 그렇고 춤이 뭔가 진짜 그러네요.. 무엇과도 만날 수 없는 너.. 그런것을 표현한 것일까요...?
한편 그럼에도 나만은 널 찾아낼 수 있고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가사는 헤매고 있는 널 내가 데리러 가... 너 혼자서 막연히 날 떠올릴까 봐 네게로 가.... 이렇고요.
근데 마지막에 다른 이유 하나 없다는 걸 보면 그저 떠난 너가 보고싶고 그래서 데리러 간다는 느낌도 있네요... 뭐지
와... 표현력...
아니 난 왜 샤월도 아니면서 샤이니 무대들 쭉 보다가 종현님 사라지니까 눈물날거같냐... 그냥 무대자체도 뭔가 아련하고 가사도 다 종현님한테 전하는 말 같아서 더 슬픔...
노래 가사랑 분위기 멤버들 눈빛 같은 거 보면 울컥 안 할 수가 없는듯여ㅠㅠㅠ
저도요..ㅠㅠ
데리러가 좋은데 정말 좋은데…
들으면 그냥..먹먹하고 눈물날거 같아서
잘 못 듣겠어 가끔 듣고 봐야..ㅠ
데리러가 지금 다시 들으니까 더 좋지 않아요?!?!?!! 데리러가 아원츄 네남말 다 다시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
맞아요 한번씩 정주행해야해요 ㅠ
너무 좋음. 가사에서 말하는 그 내용이 머리 속으로 상상이 되고 그 기분 좋은 설렘의 분위기가 느껴짐
1:44 좀 더 속도를 높여 하는데 의자 위에서 뛰는거 진짜..... 이 무대보고 샤이니 입덕 할 것 같은데,,,
온유 목소리가 샤이니 이미지를 더 청량하게 하는 것 같다
샤이니 데뷔 10년 실화야? 노래 듣는 내내 소름이었다 여전히 5명...
ㄹㅇ 샤이니라는 장르 생겨야 한다 이거 진짜 찐이다 와 내가 이걸 지금알았다니 아원츄랑 셀수없는이랑 이거랑 무한반복중이다 이거 세계사람들 다 알아야해 ㅠㅠㅠㅠ
타팬이지만 뷰 보고나서 데리러가 듣는 중인데 뷰의 (아름다운 그곳으로) 데려가줘랑 이어지는 것 같아서 혼자 울컥함
그리고 민호가 의자 위로 팍 뛰어서 바로 91라인 안무로 이어지는 부분도 너무 전체적으로 아름다워서 계속 보고싶음 .... 쾌감 느껴짐
샤이니=몽환청량임 진심.반박은 돈으로 받음.
와 시선처리도 퍼포먼스로 활용하는구나... 의도적으로 카메라를 안 보고 하는 거였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멋있다 샤이니도 샤이니의 뒤에서 멋진 퍼포먼스 꾸며주시는 스탭 분들도
노래 자체는 밝고 신나는데 무대 영상 보니까 생각보다 되게 차분한 것 같음... 카메라 안보고 무대하는 거랑 노래 비트에 비해 느린 춤이 섞여서 더 그런 듯... 너무 좋다...
샤이니만큼 공식색 어울리는 그룹 없을듯... 펄 아쿠아 그린이란게 샤이니의 푸른 몽환과 참 잘어울림
나만 view 같은느낌임? 너무 좋음 존나 해가조금 질려고하는 여름 밤하늘 느낌임
여자 댄서들 남자댄서들 둘다 편한 옷 입혀서 하는 무대는 처음 본다
너무 좋다 움직이 커보여서 더욱 즐거움
샤이니 짱
신기하게 종현이 파트처럼 종현이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덮힘 목소리가 들려,,
ㄹㅇ 내가 요즘 특히 느끼는 거 종현이 목소리가 계속 들려
.....실례일지 모르겠는데ㅜ 너무 목소리 듣고 싶어서ㅜ 그 목소리 구현하는 기술로 파트넣어서 노래 내주면 참 좋겠다..
진짜 데리러 가는 안무가 무슨 뮤지컬 같음.... 의자로 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안무를 구현해낸 느낌
멤버 넷 중 한 명이라도 없으면 완성될 수 없는 안무의 긴밀한 연결이 참 좋다.
어떻게 샤이니는 가만히 있어도 안무가 되고 약간 난해하게 보일 수도 있는 안무도 저렇게 찰떡같이 잘 소화하지...? 목소리도 한 명 한 명 다 보석같고 그러네... 대박
2년전 미친거아니냐
뭐야 언제 이거 보고 댓을 달았어 나...?
이 곡이 발표되었을 당시, 노래를 듣고 무대를 보면서 얼마나 울컥했던지. 떠난 이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한 채, 정말 아름다운 음악과 무대로 그 감정을 승화시켰다고 생각합니다. '데리러 가'는 언제 봐도 경이롭네요.
처음에 이 노래 들었을때는 마음 아팠는데 지금 나도 건강하게 그리워하고 있어.
샤이니가 샤이니 멤버들인게 너무 고마워.
행복하자❤
1:43 여기 카메라 무빙이랑 안무가 너무 좋다
팬은 아닌데 진짜 멋있다 샤이니. 이 곡은 신나는 템포인데 이상하게 보면 볼수록 슬프다고 해야하나.. 가사도 그렇고 안무도 아련함ㅠㅠ충분히 멋있는 무대인데 종현님이 계셨으면 더 멋있고 완벽한 무대가 되었을듯!
이거 들으니까 그냥 갑자기 눈물이난다
언제나 다섯이었지만 지금 무대를 채울 사람은 넷인
샤이니와 에프엑스가 다르지만 같은 평행선 위에 있는 것 같아서
난 진짜 샤이니 특유의 감성이 너무 좋아.
아무리봐도 독보적이다 노래 퀄리티 부터 퍼포먼스 실력 춤 전부 데리러간다는 말이 자꾸 종현이한테 하는 말같아서 밝으면서도 슬픈기분이 드네 갠적으로 6집은 돌판에서 손에꼽을 명반이라 생각함 그중에서도 데리러가는 과거 112노래를 샘플링해서 유로팝?느낌으로 재해석한게 너무 좋아서 6집에서도 최고의 트랙이라 생각...무튼 최고다
2:33 최민호 용안 세상에.... 진짜 개잘생겼다
카메라랑 눈 안 마주치고 자기들끼리 눈맞춤 하는 거 너무 뭉클하고 좋다..
스타일링 진심 몇년 지나고 봐도 안 촌스러움
데리러 가 듣고 있으면 괜히 현눈 터짐 눈물이 나도 모르게 주르륵 데리러 가 안에 녹아있는 쓸쓸함 외로움 고독함 기다림 또 반대로 행복함 즐거움 이런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3:22 안무가 절정으로 몰아치는 이부분부터가 세련작렬
온유의 보고싶단 말 그 한마디에 좀 더 속도를 높혀 이부분
아 진짜 . 그 짧은 한소절에도 이 데리러가의 드라마가 다 담겨있는것 같아
나는 이노래가 밝아서 더 슬프다,,ㅜㅜㅜㅜ곡 너무 좋은데 너무 슬퍼
2:58 데리러가 마지막 싸비 진기 음색이 진짜 기억에 남음... 벅차오르는 게 팡 터지면서 감정 꾹꾹 담아서 부르는 것 같아서 ㅠㅠ🥺
이건 돈주고 봐야될거같은데 .. 진짜 예술작품보는 것 같음 ,,,
중간에 민호가 의자밟고 뛰어와서 안무 맞추는거 짜릿행..
종현이도 같이 춤추고 있는것처럼 보인건 나만 그런가.. 데리러가 이노래 들을때마다 설레고 울컥해 진짜 데리고 와줄것같아서
데리러 가도 나중에 뷰처럼 계속 회자될거 같아. 너무 좋아 ㅠㅠ
2:19 여기는 항상 벅차오르고 왠지 눈물날거같음 ....... 안무에 특히 더 집중하게 되는 무대... 시선처리두 ㅠㅠ
당시 샤이니가 이 노래로 컴백해준게 난 너무 좋아 처음 들었을 때 혹시 종현이를 데리러 가는가 싶어 눈물을 흘렸어 그 때 친구들 앞인데 갑자기 울컥해서 울었던거 같다 그냥 너무 샤이니같은 노래야 정말 너무 사랑해
이때 컴백했을 땐 그냥 종현의 빈자리가 너무너무 크게 느껴져서 무대나 뮤비 보고 울었는데ㅠㅠㅠ 지금 보니까 종현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샤이니는 진짜 너무 세련되고 멋있고 노래도 좋다❤️❤️
이상하게 언제 들어도 발끝부터 설레이게 벅차 오르는 노래인듯
6주 활동 내내 샤이니처럼 잠만 자고 밤새고 사녹들어가고 그랬는데 그게 벌써 2년됐네 밤새고 머리 몽롱한 상태에서 저 노래 들으면 진짜 내 몸이 붕붕뜨고 심장만 쾅쾅 때리는 느낌 천사야 데리러 갈게 기다려 언젠가 다시 만나 우리💙
0:46 키님 표정 넘 아련하고 예쁘다ㅠㅠ
2018년 데리러가 무대는 너무 슬퍼서 잘 못 보겠어....그냥 너무 애절해 무대가..
아 진짜 이 노래, 이 퍼포먼스는 진짜 레전드임. 샤이니 노래중에 명곡을 뽑으라면 나는 5번째 안으로 들어가는 곡으로 뽑고싶다.
무대, 의상, 바이브, 곡, 안무, 멤버들의 분위기와 외모 - 진짜 어느하나 놓치는게 없어.
노래를 듣다보면 샤이니만의 청량감이 가슴안으로 들어와, 머릿속에 생각나는 사람이 이입되면서 가슴이 뭉클하고 벅차올라...
그게 사랑하는 사람이던, 내가 그리워하는 사람이던- 노래안에 녹아들아가... 보고 듣다보면 수식간에 4분은 사라지고ㅡ또 듣고싶어져
아 ㅅㅂ... 샤이니 진짜 좋아!!! 너무 잘한다 진짜!!!!!!!! 응원할게 우주끝까지!
하..나는 김기범 흑발 아이돌 훈남머리보다 이소라커트에 수채화붓 닦은거같은 알록달록 밤톨이 제일좋아 귀여워ㅠㅠ
와 샤이니는 진짜 이름대로 샤이니하다 노래도 듣고 있으면 주위에 반짝이가 떠다니는 느낌 춤도 하이라이트 부분에 너무 좋음
형이 쉬러간 이후로 모든 멤버들의 눈빛에서 슬픔이나 그리움이 계속 묻어나오는거같아서 살짝 슬퍼짐..
무대내내 카메라랑 눈 안 마주치는 것도 신의 한 수인 연출임..
데리러 가는 진짜 들을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림.. 그리고 비치는 밤 할때 쵬노 미모 무슨일이야ㅜㅜㅜ 너무 예뻐
샤이니 데리러가 노래가!...
넘나 좋다! 인정?
08민_아 인정!!
08민_아 인정ㅎㅎ
응!!! 격하게 인정!!
타팬인데도 완전 인정~~~
인저어어어어엉!!!
나는 개인적으로 샤이니 칼군무 쎈 노래들 좋아하지만 청량은 아무리 어린 애들이 나와도 샤이니가 갑인 듯...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다 다른 목소리랑 개성적인 보컬들이 그걸 뒷받침해주는 느낌
처음에 이 노래 들었을때 온유성량에 놀라고 음색에 놀랐는데 다시 들어도 너무 좋네
이 노래 띵곡인데 사람들 왜 안 듣는거임.... 꼭 들어줘요.....
샤이니 언제나 응원할게~태민이 바가지머리때 티비에서 보기만 했는데 2020년에 입덕할 줄이야...
진짜 신이 내린 조합이다.. 샤이니 최고
종현아~ 보고있지?
이 무대를 하는 샤이니 눈에서 우주가 보임 반짝반짝해
카메라 안보는거 진짜.,, 너무 신선하고 좋다...ㅠㅠ 하 오랜만에 봐도 너무 좋아요 호구마님 교차편집의 왕 교차편집의 신!! 감사합니다...
아니 저는 왜 이노래 지금 알았죠? ㅠㅠ 뷰랑 러브씩 만 주구장창 들었는데 1of1 도 오늘 알고 ㅜㅜ 멍텽구리 ...
진기 목소리 너무 예쁘다
진짜 데리러가 무대들은 색감이 저세상 색감임 색감보는 맛으로 무대봄ㅜㅜ
오랜만에 보이길래 들어왔는데 갑자기 눈물 날 것 같다ㅅ뷰ㅠㅠ 걍 요즘 개힘들다 샤이니 팍팍한 내 삶의 한줄기 빛
갑자기 알고리즘에 떴는데 썸네일이 괜히 울컥함
종현이한테 하는 말인 것 같기도하고 멤버들이 카메라를 안봐서 더 아련하고 그냥 그렇다구여...
진짜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엄청 벅차오름 왜인진 모르겠는데 진짜 특히 1절 데리러 가 시선 처리랑 의자에 앉아있는 게 너무 멋있음
하 난 이노래가 너무너무 좋아 ㅜ..
몽환+청량같애....
아 샤이니 내 최애곡 난 이 노래만 들으면 그러케 눈물이 나더라... 멤버 한 명의 잃은 슬픔도 생각이 나고 연차 쌓여서 자신의 색들을 최고로 보여준 노래같음 근데 제목도 데리러가고 가사도 그렇고... 그 멤버 한 명 데리러 간다는 노래 같아서 더 슬픈 것도 있고 모르겠다 난 이 노래 눈물나
부동의 샤이니 최애곡 분위기부터 그냥 압살함 ✨...
데리러 가는 그냥 슬픔
온유 음색 ㅎㄷㄷ이다..진짜 독보적
진짜 힙하다
데리러가도 너무 듣기 좋다ㅠㅠ...팀워크 개 잘맞자나ㅠㅠ
이 노래 진짜... 음악도 좋고 안무도 좋고 비주얼, 의상 다 좋은데 별로 안떠서 아쉬웠는데 ㅠㅠ...
샤이니의 컬러는 진짜 독보적이다.
눈빛들이 너무 아련해 이때 나온 앨범들 애들 눈빛이,,슬프다 그래도 너무 좋은 노래 가사도 마냥 신나서 데리러 가는게 아니라 너가 외로울까봐 막연히 기다릴까봐 얼른 가주겠다는게 굉장히 애틋하고 간절함
뷰 다음으로 샤이니의 청량한 색이 잘 느껴지는 타이틀
샤이니 뿐만아니라 에셈은 항상 독보적인듯 그중 샤이니는 청량의 끝판왕!!세련의 극치
타팬인데도 항상 찾아보게되고 정이 많이 가는 그룹 같아요 노래가 취향저격이라서 그런가
그룹 이름이 샤이니인것부터 찰떡이다 정말로..
세상 누구보다 빛나는 다섯사람✨
이 노래 들으면 뭔가 어딘가에 있는 종현 파트를 다른 멤버들이 하는 것 같은 약간의 이질감이 느껴져서 좀 슬퍼
샤이니 무대는 항상 좋았지만 데리러가는 숨죽이고 봤던 것 같아요 안무도 정말 좋았고 벅차오름에 많이 울었던 것 같네요
이 노래랑 뷰는 못잊어요
샤이니 영원하자 포에버💎💎💎💎💎💎
2:19 이 파트 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