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을 잘 안합니다😅 하루 입었으면 통풍이 되는 베란다에 한 두시간 걸어줘요. 오염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만 물티슈나 타올로 닦아줍니다. 반드시 꼭 세탁을 해야겠다면 중성세제로 섬유유연제 없이 찬물 세탁을 합니다. 드라이클리닝과 섬유유연제는 유지분을 날려버리기 때문에 하시면 안됩니다.
@@송인성-q9m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샤토죠. 노비스는 2010년도 들어와서 런칭됐고 국내총판의 노력으로 전지현이 별그대에서 입고, 김혜수를 필두로 런칭쇼를 하는등의 노력으로 이미지가 생긴거죠. ssense나 미스터포터 같은 월드와이드숍들이 왜 취급을 안해주는지 한 번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던한 스타일 자체를 좋아하시면 몽클레르 어떨까요 ㅋㅋ
이걸 설명드리려면 브랜드의 직진출과 Exclusive Distributor의 개념을 설명해드려야하는데.. 알맹이만 말씀드리면 정식수입은 구매한 백화점에 맡겨 AS를 받을 수 있고 병행제품은 구매한 이후부터 모든 유무상 AS를 받을 수 없습니다. 단, 월드워런티/평생워런티이기 때문에 정품인증만 완료되면 가능합니다. 캐나다 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워런티 부서들이 있기 때문에 접수하시면 AS시행할 부서의 주소를 보내올겁니다!
익페, 헬리아크틱 가지고 있다가 익페는 무거워서 팔고, 헬리아크틱은 너무 하이넥이라서 매물했네요. 예전에 익페는 국내 런칭하기 전에 해외구매로 100만원 초반에 구매했었는데(오래전이긴 하지만) 요즘은 가격보니 살 엄두가 안나구요. 익페도 예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것보다 최근 생산된게 보온성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좀 떨어지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퓨전핏 뭐 이런거 나올때부터 별로 였습니다. 제가 패딩을 좋아하는 편이라 패딩들 보면 거의 대부분 브랜드에서 예전 제품들이 더 퀄이 좋고 점점 원가 절감 등등 수준이 못해지는걸 느낍니다. 대부분의 패딩 좋아하는 사람들도 동감하는 부분이구요. 롯지는 아직 보유중인데, 사실 가장 추천하는게 롯지인데, 이것도 가격이 너무 오르긴 했네요. 제가 구매했을때보다 거의 2배가 되었더라구요. 그래도 누가 물어본다면 옷 자체는 롯지를 가장 추천하는 편입니다. 나름 애정했던 브랜드라 댓글 달아봅니다.
10년 초반에 토론토엔 사실 익스페디션이랑 칠리왁이 제일 인기가 많았던 거 같은데.. 거리에도 제일 많이 보였었고.. 칠리왁은 숏패딩이라 추천안하신건가ㅎ 위 2모델이 캐나다달러로 500~800불 사이였었는데 지금 가격이 미쳤네요. 모자쓰면 바람 막아준다고 광고하던 코요테 털 없앴으면 가격이라도 내려야지..사악하네요.. 현장에서 퍼 상태보고 고르는 맛이 있는데 쩝.. 캐구 모델중에 최상위모델인 스노우 만트라만 구스 다운이고 나머진 다 덕다운으로 알고 있고.. 그리고 사실 그 캐나다 구스에서 구스는 거위를 말하는 게 아니라..캐나다구스는 말그대로 품종을 이야기 하는거.. 캐나다 기러기(Canada Goose)라고 하는 녀석이 있는데 그걸 캐나다구스라고 부를뿐..
캐구하면 한가인..익스페 가격도 70만원이 안되었던 걸로 기억남...캔버스 천이 마모가 되면 탈색이 너무 잘되는 문제....우리나라에서는 롯지 후디...저 녀석이 최고..캐구가 프리미엄 패딩 시장을 열었고....그 바람을 타고 몽클레어가 들어온 거임...캐구 가격이 너무 아쉬움...
익스페디션 기준 캐나다달러 $1,975니까 $680을 제하면 $1,295 한국돈으로 대략 120만원대. 결국 12-3년 전에 냈던 돈 그대로 다시 주고 새 것 받는 느낌 ㅋㅋ 캐나다는 다운재충전서비스도 있고.. 한국 브랜드중에 구매한지 몇년 지난 다운파카에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는 없으니까요. 그런서비스 정신을 지닌 브랜드가 있다는게 부러워요
8:58 이근 아닌가요?
그러고보니 닮았네요😂
진짜 좋아하는 브랜드 모든 봄버중에 칠리왁이 최고인듯
겨울이 지나고 보관을 하실때
물세탁을 하시나요 드라이클리닝을 하시나요
세탁을 잘 안합니다😅 하루 입었으면 통풍이 되는 베란다에 한 두시간 걸어줘요. 오염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만 물티슈나 타올로 닦아줍니다. 반드시 꼭 세탁을 해야겠다면 중성세제로 섬유유연제 없이 찬물 세탁을 합니다. 드라이클리닝과 섬유유연제는 유지분을 날려버리기 때문에 하시면 안됩니다.
@@yonghoonam 답변 감사합니다
오랜기간 착용하면 아우터 내부가 땀이나 유분기때문에 데미지를 받아서 천천히 삭지 않을까요?
특히 목 주변부나 머리카락이 닿는 쪽들이요ㅎㅎ
@@kanekane5329 그래서 말씀드린게 목주변이나 머리카락 닿는 부분만 물티슈나 타올로 잘 닦는다는 거였고, 만약 그게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그 쪽만 따로 세제를 물에 풀어 부분세탁을 해주시면 됩니다 ㅎㅎ
@@yonghoonam 감사합니다
롯지 보유중인데 색빠짐이 존재하는 제품인가요? ㅠㅠ
색빠짐이 존재하는 소재가 시그니쳐 일부 모델이고, 롯지는 빠지지 않는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yonghoonam 정보감사합니다!
이번에 롯지구매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활용도가 좋은거 같네요 이쁘고ㅎ
부담스럽지 않아 입기 편합니다. 활용도면에선 최고👍🏻
혹시 니트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BATONER Men SIGNATURE CREW NECK 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캐나다구스 익스페디션 xs 싸이즈가 궁금하네요
보통 아우터 국내 싸이즈 100 입는데 캐구익페 xs 많이 클까요?
어차피 익스페디션은 여유롭게 입게끔 되어있고 xs 입으시면 풍성한 예쁜핏으로 입으실 수 있을거에요😃
170에 73입니다
롯지 후디 s사이즈 괜찮을까요??
혹시 익스페디션은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롯지후디는 S보다 M, 익스페디션은 XS-S 둘 중에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핏 기준이고, 가까운 매장에서 입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yonghoonam 정말 감사합니다!!
롯지 구매 고려중인데 184 .75면 라지가 딱 좋을까요?? 마른체형입니다. 추후 운동으로 근육만들었을때 입을려면 작을까봐 문의드려봅니다.
L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운동으로 한 사이즈를 업하는데 시간이 꽤 걸려서, XL을 구매하시면 한동안 옷을 크게 입으셔야 될겁니다.
주접떨지 말고 아무거나 입으세요
샤토 인터핏 사이즈 몇으로 가셨나요?
M=100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근데 익스페디션2개랑 스노우만트라1개 이렇게 돌려입고 가끔 롱패딩 입어요 확실히 제가 오버핏도 좋아하고 큰게좋아서 입으면 진짜 땀날정도로 따뜻해요.. 만트라는 목까지가리면 넘사벽임..
너무 무겁고 존재감넘치는 아웃핏이라 상대적으로 덜 추천했을 뿐 추천하는 네 가지모델에는 넣었습니다. 워낙 멋진 모델이라서요😃
캐나다구스 상당히 비싸죠, 그런데 어중간한 겨울파카 몇년 입고 버리고 또 사는거보다
한번 살때 제대로 사서 거의 반평생 입는 거도 방법이라 생각해요
캐나다구스 아주 괜찮습니다😊
@@yonghoonam 100만원 중반대인줄 알고 지르려다 그건 옛날 옛적 가격이고 200만원대네요 ㄷㄷ 좀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ㅋㅋ
이번에도 너무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yonghoonam개인적으로 모던한 스타일 좋아해서 노비스 구입할 계획이었는데 이 영상 때문에 캐구 매장 방문한 이후로 자꾸 샤토가 눈에 밟힙니다...
@@송인성-q9m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샤토죠. 노비스는 2010년도 들어와서 런칭됐고 국내총판의 노력으로 전지현이 별그대에서 입고, 김혜수를 필두로 런칭쇼를 하는등의 노력으로 이미지가 생긴거죠. ssense나 미스터포터 같은 월드와이드숍들이 왜 취급을 안해주는지 한 번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던한 스타일 자체를 좋아하시면 몽클레르 어떨까요 ㅋㅋ
@@yonghoonam 후... 결국 오늘 더현대 캐구 갑니다
@@송인성-q9m 현명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이제 보고 사려는데 왜 블랙라벨보다 레드를 추천하시나요??
블랙라벨 구매하셔도 괜찮습니다. 도심형으로 파생된것 보다 본래의 레이블이 브랜드 컨셉에 더 맞아서 그렇게 얘기했었던 것 같네요😃
@ 답변 감사합니다! 레드가 좀더 브랜드 색이 묻어있는것 같아서 마지막까지 고민되네요 ㅠㅠ 뒤늦게 구독하고 예전 영상들 유익하고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ㅎㅎ
내장재까지 심도있게 설명해주셔서 재밌게 봤습니다😊
멋진 브랜드라 한 번 둘러보시면 좋습니다😃
캐구는 끝판왕 스노우 만트라 추천❤
캐나다구스 그 자체같은 모델이죠😃
캐구 밴프 모델은 어떻게 보시나요?
디자인이라는건 사바사라서 자기취향대로 하면 됩니다!
익스페디션....캐구의 가장 시그니쳐 모델이라 생각하는데 막상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면 매우 평범해서 다들 제끼지만
막상 매장가서 입어보면 왜 익스페디션인지 알게 된달까...
가장 완성도 있는 파카라고 생각함
입어보면 군더더기 없이 확실히 이쁨
왜 유명한지 알 수 있는 모델이죠👍
다른 옷이나 코트 같은거 평소 100입는데, 익스페디션 xs사이즈가 맞더군요 ㅋㅋ
심지어 넉넉하게 맞을거에요 ㅋㅋ
정식수입제품이랑 병행수입제품이랑 a/s가 다른가요? 평생워런티라고 들었는데 과거제품 보내면 수선될까요?
이걸 설명드리려면 브랜드의 직진출과 Exclusive Distributor의 개념을 설명해드려야하는데.. 알맹이만 말씀드리면 정식수입은 구매한 백화점에 맡겨 AS를 받을 수 있고 병행제품은 구매한 이후부터 모든 유무상 AS를 받을 수 없습니다. 단, 월드워런티/평생워런티이기 때문에 정품인증만 완료되면 가능합니다. 캐나다 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워런티 부서들이 있기 때문에 접수하시면 AS시행할 부서의 주소를 보내올겁니다!
제피린 잘 어울리세요
감사합니다 안경매니아시군요ㅋㅋ
익페, 헬리아크틱 가지고 있다가 익페는 무거워서 팔고, 헬리아크틱은 너무 하이넥이라서 매물했네요.
예전에 익페는 국내 런칭하기 전에 해외구매로 100만원 초반에 구매했었는데(오래전이긴 하지만) 요즘은 가격보니 살 엄두가 안나구요.
익페도 예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것보다 최근 생산된게 보온성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좀 떨어지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퓨전핏 뭐 이런거 나올때부터 별로 였습니다.
제가 패딩을 좋아하는 편이라 패딩들 보면 거의 대부분 브랜드에서 예전 제품들이 더 퀄이 좋고 점점 원가 절감 등등 수준이 못해지는걸 느낍니다. 대부분의 패딩 좋아하는 사람들도 동감하는 부분이구요.
롯지는 아직 보유중인데, 사실 가장 추천하는게 롯지인데, 이것도 가격이 너무 오르긴 했네요. 제가 구매했을때보다 거의 2배가 되었더라구요. 그래도 누가 물어본다면 옷 자체는 롯지를 가장 추천하는 편입니다.
나름 애정했던 브랜드라 댓글 달아봅니다.
전부 동의합니다. 특히 가격은.. 예전에 비해 그냥 두배가 됐어요😂
형 스팩이 어케됑? 롯지 사이즈 몇입어?
175/66, 롯지 M입어😉
이번 10월달에 미리 백화점서 롯지자켓 네이비사서 잘입고있어요 홈페이지서는 0도서 영하 15도까지 입을수있다는데 그건 힘들거같고.. 가볌고이뻐서 만족해요! 블랙버전 블랙와펜 후디버전 추가구매나 프리스타일 베스트도 고려하고있어요!
프리스타일 베스트도 귀엽죠. 롯지만 갖고 계시면 TEI 4-5 모델들도 둘러보세요
롯지 후디 진짜 막입고 많이 입어짐…가볍고 편함😊
가볍고 편한 실용성 때문에 손이 정말 많이 가요
원단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색 빠짐이 생김...
코튼 혼방은 무조건적으로 색 빠지니 잘 알아보고 구매하시길!!!
요즘의 고급 아웃도어들은 고어텍스를 주로 사용해서 일광, 세탁, 마찰에 의한 색빠짐의 단점을 많이 축소시킨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캐나다구스만의 역사와 감성이 있죠🙂
캐구사주세됴
흌ㅋㅋㅋㅋ
시타델과 칠리왁도 강추합니다
자기한테 어울리면 다 좋습니다
10년 초반에 토론토엔 사실 익스페디션이랑 칠리왁이 제일 인기가 많았던 거 같은데.. 거리에도 제일 많이 보였었고.. 칠리왁은 숏패딩이라 추천안하신건가ㅎ
위 2모델이 캐나다달러로 500~800불 사이였었는데 지금 가격이 미쳤네요. 모자쓰면 바람 막아준다고 광고하던 코요테 털 없앴으면 가격이라도 내려야지..사악하네요..
현장에서 퍼 상태보고 고르는 맛이 있는데 쩝..
캐구 모델중에 최상위모델인 스노우 만트라만 구스 다운이고 나머진 다 덕다운으로 알고 있고..
그리고 사실 그 캐나다 구스에서 구스는 거위를 말하는 게 아니라..캐나다구스는 말그대로 품종을 이야기 하는거..
캐나다 기러기(Canada Goose)라고 하는 녀석이 있는데 그걸 캐나다구스라고 부를뿐..
칠리왁처럼 밑단을 조이는 숏패딩은 호불호가 있고 잘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ㅎㅎ 가격은 정말 두배가 되어있습니다😓
캐구하면 한가인..익스페 가격도 70만원이 안되었던 걸로 기억남...캔버스 천이 마모가 되면 탈색이 너무 잘되는 문제....우리나라에서는 롯지 후디...저 녀석이 최고..캐구가 프리미엄 패딩 시장을 열었고....그 바람을 타고 몽클레어가 들어온 거임...캐구 가격이 너무 아쉬움...
가격이 너무 비싸졌어요😂
한국도 있는지는 모르겟는데 캐나다 사이트에는 trading program이 생겨서 한 12-3년전에 900불 주고 삿던 파카를 680불 정도 스토어 크레딧으로 받앗아요😂 영상에서 말씀하신거처럼 그사이에 가격이 엄청 올른건 함정😢
익스페디션 기준 캐나다달러 $1,975니까 $680을 제하면 $1,295 한국돈으로 대략 120만원대. 결국 12-3년 전에 냈던 돈 그대로 다시 주고 새 것 받는 느낌 ㅋㅋ 캐나다는 다운재충전서비스도 있고.. 한국 브랜드중에 구매한지 몇년 지난 다운파카에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는 없으니까요. 그런서비스 정신을 지닌 브랜드가 있다는게 부러워요
패딩 바느질구멍으로 털안빠지나요?퀼트형이나은지?아니면 민자 그냥그게나은지?캐나다가서도 가격안싸길래 놀랬던기억이 …다음에 또캐나다오겠지하고 못샀네요.
덕분에 롯지에대한 구매 확고하게 못박았습니다 구매하러갈게요 감사합니당
후회 안하실겁니다
캐나다구스가 오리털 사용한다고 하는데 구스 라는 이름 사용해도 될지 모르게ㅛ네요
사실 캐나다 구스라는게 Branta Canadensis 라는 오리종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사실 충전재가 덕다운이냐 구스다운이냐는 논제에서 약간 벗어나요😃
저는 10년전에 90만원대에 랭포드샀는데 지금 200만원 넘는거 같더라고요. 코인은 수익률 -99%인데 캐나다구스는 수익률 100%임. 개꿀
비트코인이 -99%가 될수있어?
@@hyeongsunimjaemyeongiwasseoyo ㅋ 잘못적음 내 비토 알트코인. 120층임
만트라는 독보적이나 엥간해건 입기 불편하고 일반 아우터에선 단종된것들이 명작이죠 바핀과 헬리아크틱이 좋죠 아는사람들이나 알거임 익스페디션이나 샤토같은거랑 비교도 안됨 롯지도 가볍게 입기 좋은녀석이지만 하이브릿지가 더 좋음 일반파카로는 스크레슬릿도 빼놓을수 없는 좋은제품입니다 가장 유니크해보이는건 랜스매키
ㅎㅎ 헬리아크틱과 바핀 말씀하시는걸 보니 2010년 초중반 생각나네요. 헬리아크틱의 그 메이플마크가 너무 예뻤죠.
자랑질은 아니지만 몽클2 캐나다2 무스2 노비1 맥캐1스톤2 텐씨2 가지고 있는데 캐나다 경량패딩이 갑임 가벼운데 이상하게 레이어 하나만 입고 새벽에 돌아다녀도 안추움
확실히 보온성이 좋은 것 같아요👍
몽클이 제일 따뜻하던데 ㅋㅋ
@@hohoning그건진짜 아닌듯
맥밀란은 비추이신가요 ㅠ
맥밀란도 좋습니다! 딱 4개로만 추려서 그렇고, 사실 캐나다구스는 전모델이 다 좋은 것 같아요
스노우만트라는 진짜 캐쿠의 영혼을갈아넣어만든것같은디테일이있더라..
괜히 플래그십모델이 아니죠👍
캐구 세탁은 어찌하시나요?
세탁을 잘 안합니다😅 지저분해져서 꼭 해야한다면 그 부분만 닦아내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서 햇볕으로 소독해주는게 거의 다 입니다. 꼭 하셔야만 한다면 (퍼가 있다면 퍼를 제거하고) 중성세제로 찬물에 가볍게만 하세요.
캐나다구스가 오리털 사용한다고 하는데 구스 라는 이름 사용해도 될지 모르게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