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일등석 아닌 이코노미라도 체크인 가방 있으면 짐 빼야되서 출발 시간으로 부터 30분 정도 더 기달려야 됨. 고로 담배 한대 때리고 천천히 걸어가도 됨 (내 가방 빼고 있는데 탑승해서 다시 넣은적 있음). 다만 이코노미라면 다른 탑승객들의 죽일 기세로 비행 내내 째려봄. 팁: 환승일 경우 항공사에서 책임져줌. 혹시 놓친다고 해도 다음 비행기로 잡아주고 호텔 주거나 아니면 짧은 환승시간일 경우 원글자 처럼 힘들게 뛰어서 타더라도 목적지에서 가방이 다음 비행기로 온다는 참사가 남. 팁2: 늦었다고 생각될때는 이미 늦었으므로 천천히 담배 한대 때리고 로또 맞는 기분으로 가보면 됨 (항공사 직원들이 죽일 기세로 환영해 줌) 팁3: 지나가는 골프 카트 하나 잡고 게이트 외치면서 밟으라고 하면 대려다줌. 결론: 원글자 처럼 뛰어 봤자 비행 내내 땀냄세 나고 담배도 맛있게 못핌. 고로 담배 한데 피고 천천히 걸어 가면 됨.
I am a Korean/American pilot. I have been a pilot for over 30 years. Regardless of what class the passenger sits, the airplane must take off according to the flight plan. There is only 30-45 minutes of deviation time allowed. Once the flight plan time expires, the pilots need to refile a new plan. This can be a big headache. When a passenger is late, the ground staff needs to find the passenger immediately. If you cannot locate the pax, the baggage must be removed from the plane. Ultimately, it's up to the captain to take off or wait
@@cg1 no problem.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feel free to contact me. I can read korean. You should do a story on Pan am 914. It's about an airplane that took off in 1954 from NY and landed in Miami in 1992!!! None of the passenger aged. True story. John Kim
Is it about the Bermuda Triangle? Very interesting. I think I saw on TV show "Twilight Zone" when I was young. I can not see no more information in korean language about Pan Am 914. but I'm still interested in the legendary Pan Am :)
@@cg1 please google pan am 914. You can read it in korean. Bermuda triangle does have some interesting stories but these passengers got to reunite with their families. However, their families were much older or had passed away. Please google it! I have other ideas for your channel. For example, airline pilot's landing at wrong destination. Also Ufo stories. Go on RUclips and type in bob Lazar. Bob worked at area 51. He saw the flying saucers and saw aliens. You can RUclips pan am 914. Please let me know. John
@@mymdBoeing-ie2kn very specially thanks to you. It's very interesting stories. Sometimes i think about that. I hope so take a contents about Pan Am and US airlines stories. Thank you!
THEONECG 그 느낌 잘 압니다 ㅋㅋ 예전에 홍콩-요하네스버그 16시간 비행하고 transit하기전에 담배하나 태워야지 하고 내렸는데 흡연구역이 없다고 했을 때 느낀 그 절망감이 ㅋㅋ 다행히 공항 커피숍이 흡연 가능하다해서 담배 태우려고 커피 시킨 기억이 있네요 ㅋㅋ
저도 20대 중반에 미국 시카고에서 댄항공 비행기를 놓쳤는데, 그때 10분 정도 기다려 주다가 떠났다네요.. (미국 국내선 비행기가 지연되는 바람에 늦게 도착해서 15분? 남겨놓고 국내선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한국행 대한항공 타러 막 뛰어갔는데ㅠ) 혼자 근처 호텔에서 하루 묵고 담날 비행기 좌석이 있다고 해서 그거 타고 왔음요..
저도 저런 경험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 티켓팅 하고 보안대 다 통과하고 지정된 게이트 앞 대기 벤치에서 졸려서 깜빡이 아니고 고개 뒤로 젓히고 엄청 졸은게 아니고 잤습니다 너무 피곤해 자버렸습니다 ㅠ 너무 피곤해서 근데 꿈인지 현실인지 몽롱하게 내 이름을 계속 연이어 부릅니다 아시아나 항공 인천공항 ㅇㅇㅇㅇ편 누구누구 님 계속반복 해서 불렀습니다 일어날수가 없었습니다 꿈을 꾸는줄알고 그런데 누가 내 어깨를 흔들어 깨웁니다 ㅇㅇㅇ 님 아니세요 ? 눈을 떠보니 항공사 직원 얼굴이 내 앞에 어이구야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 거리니 게이트앞 대기 벤치에 나만 앉아 자고 있었던 탓에 혹시나 해서 항공사 직원이 탑승하지 않은 인간이 저인간 아닌가 싶어 나를 흔들어 깨우고 있었죠 간혹 듬성 듬성 양옆에 앉아 있던 외국사람들이 나를보고 웃고 있었죠 세상 쪽팔려 번개같이 항공사직원에게 티켓 보여주고 탑승했던 기억이 ~~~ 항공편 타고 보니 이미 다른 승객들 이미 출발 이륙자세로 분위기 자체가 영 아니다 싶은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제 친구는 이스탄불 공항에서 게이트 앞 의자에서 살짝 졸았는데 눈 떠보니 아무도 없더랍니다 ㅎㅎ 비행기는 이미 떠났고 게이트 직원은 정리하고 가버리고 ㅎㅎ 안내 카운터 가서 상황 설명하니 심드렁한 표정으로 직원이 와서 왜 안 탔냐고 ㅋㅋ 수수료 물고 내일거로 바꿔줬다더군요 ㅎㅎ 승객 찾아서 태워보내는 건 아시아 권 공항에서만 하는 거 같습니다 ㅎㅎ
말레이시아항공 태국에서 돌아오는 편이 지연되서 한국행 비행기 출발시간에 말레이시아에 도착했는데 a380이 저와 제 친구 기다려주었네요ㅋㅋㅋ 큰비행기가 나를 기다려줘서 뭔가 신기하고 대접받는 느낌이였는데 짐은 하루 늦게 집으로 오게되어 한겨울에 반팔 반바지로 인천왔네요ㅋㅋㅋㅋ
예전에 아버지 모시고 캐세이퍼시픽 이용했었는데 프랑크푸르트에서 홍콩으로 그리고 인천으로 오는 비행기였는데 홍콩에서 인천오는걸 자기들 멋대로 비행기를 바꿔놔서 도착하자마자 개 뛰어서 탑승하러 감.....문제는 프랑크푸르트에서 홍콩간 비행기랑 홍콩에서 인천 오는 비행기의 탑승구역이 사실상 끝에서 끝이어서 겁나 미친듯이 뛰었음......왜 비행기가 바뀌었냐고 물었더니 가장 빠른거라 임으로 조정했다라고 함....그러나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체크인할떄 분명 나에게 물었음....a비행기로 환승하면 내리자마자 바로 환승할 수 있는데 하겠느냐 라고 물어서 원래대로 타겠다라고 했었고 티켓도 그렇게 발권됨......나중에 귀국하고 집에와서 환승하게 된 비행기랑 원래 비행기랑 비교해보니 원래 비행기가 좌석배열도 2-3-2배열로 아버지랑 단 둘이 앉아가는 비행기를 배정받았던거였는데 자기들 멋대로 바꾸는 바람에 젤 뒷자리 좌석에 옆에 사람이 2명인가가 사이에 타버려서 아버지와 여행 감상에 대해 이야기도 못하고 인천에 도착함......좌석도 예상했던 좌석보다도 좁아서 너무나도 힘들었었던 기억이 남..............그 이후로 절대로 캐세이 이용안하는중
보안구역을 통과해서 면세쇼핑을 즐기고 있는데 모르는 전화가 옴 "손님 지금 손님만 안 타셨어요 !!!!!!!!!!!!!!!!!!!!!!!!!!!!!!!!!!!!!!!!!!!!!!!!!!!!!!!!!!!!!!!!!!!" "네? 지금 시간이..... 아 아니구나 -_-:::::::::::::::::::::::::::::" "지금 어디세요? (보안구역 통과는 확인했을테니)" " 네 지금.... 네 지금... 네 지금... (주변의 게이트번호가 눈에 안 들어옴)... 지금부터 뛸테니까 전화하지 마세요".... 육상선수처럼 미쳐 뛰어서 게이트에 가니 게이트의 모든 사람이 나만 쳐다보는 민망한 상황..... 얼굴이 벌개져서 비행기에 들어가던 기억이 납니다.
In 2015, I flew KE, in Prestige Business Class, LAX - ICN - NRT. My transfer time, at ICN, was scheduled as a short 55 minutes. Due to weather delays enroute, the LAX to ICN flight arrived 40 minutes late. About 20 minutes before we landed, 2 cabin crew members came to my seat and said they were moving me to a seat closer to the exit door. As I reached the retrieve my cabin bag, one of the crew members insisted she would carry it, due to the turbulence, and would store it in a closet near the door for landing. Upon arrival at the gate, the flight attendant was waiting for me at the door with my carry on bag. As I exited the plane, a member of the KE ground staff was waiting to escort me to the ICN transit security checkpoint. It was a fast and furious dash, but 15 minutes after I stepped off the flight from LAX I was at the gate of my connecting flight to NRT. The gate agent smiled, called me by name and said they knew I had been running to catch my next flight. I was the last passenger to board the plane. As soon as I stepped on the plane, I was greeted by name and shown to my seat, as they closed the door for an on time departure. I could not have asked for better treatment, every KE employee from check-in in LAX to arrival in NRT was friendly, gracious and truly professional. I honestly didn't think my checked luggage would make it on the NRT flight...but, it was the first bag off the baggage carousel. I am a huge fan of Korean Air!!!
I agree with you. While not as luxurious as other Asian airlines, Korean Air is the most attractive of its kindness. Thanks for your detailed comments. Have a good day!
일등석은 대하는 태도 자체가 다르구나, 할머니 집처럼 자꾸 멀 줄라 그러네
할머니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 좋은거에요...ㅠㅠ
ㅠㅠ돈많이벌어서 타고싶다
ㅋㅋㅋㅋㅋㅋ
꾸물이YT 비즈니스랑 일등급은 다른 등급입니다 ㅋㅋ 일등급이 훨씬 더 비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패 안피면 덜 헥헥 거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생각했는데 ㅋㅋ
@@landdeutsch88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결론 금연하세요.
썸네일만 보고 일부러 늦게 탄줄알았는데 그냥 시간이 촉박한거였군여ㅋㅋㅋㅋ
같은 항공사일경우 환승 승객이 있다는걸 알려주니 많이 늦지 않으면 기다립니다. 왜냐하면 항공보안법상 승객이 탑승을 안할경우 그 승객에 수하물을 다시 내려야해서 그시간이 더걸리기때문에 연착이나 이런경우는 시간보고 진행합니다.
진짜 탑승 안한 승객 수하물 빼려고 찾느라 30분 연착됐었네요. 그 승객 수하물이 엄청 안 쪽에 있었는지 밑에서(화물칸) 투닥투닥 소리 들리고 짐들 옮기느라고 힘드셨는지 직원분들 앓는 소리까지 들었다는ㅎㅎ;; 악~~~ 비명을 지르시더군요ㅠㅎㅎ
미국은 예외 미국항공사는 닫아버림
@@김상엽-e1z3w ㅋㅋㅋ
국제선은 기다려줄 수도 있는데 PPBM없는 국가의 국내선은 최종 목적지까지 승객이 있든 없든 갑니다 ㅋ 앞 비행기 먼저 짐만 타고 가는 경우도 있고요.
오오~👍
이정도면 니코틴이 뇌를 지배 한 수준;;
ㅋㅋㄱㅋㅋㄱㅋㄱㅋ담배한대 피우려고 다람쥐마냥 열심히뛰네
@@제이팍-f1k 다람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끊었지만 저 심정은 담배 피는 사람만 알 수 있는 절박함 ㅎㅎㅎ
안그래도 몇시간 동안 흡연을 못햇는데 4시간 정도는 또 못하니 미친듯이 뛰는거죠
15분만에 환승하신것도 대단하시고... 대한항공 서비스에도 대단함을 느끼게 되는 영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요청하겠습니다 라는 말 뭔가 멋있네요
아니ㅋㅋㅋㅋ 배경음이랑 달려가는게 너무 잘맞아서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항공은 왠만하면 기다려 줍니다
특히 환승손님은 더더욱..
거기에 일등석이시면^^
@@dlwlrma3 제가 조종사인데요?
FLY K 개멋짐.. 그래서 닉네임이...
@@FLYK_forever 오우 멋져요...
@@FLYK_forever 저 일등석 티켓좀..
@@FLYK_forev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석 항공기장이 입털었다가 진짜 기장한테 쫄아서 댓삭튀하네 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 통쾌
퍼스트클래스타는분보다 내가 유일하게 나은점 : 담배안핌
흡연자는 자기 몸을 희생해서 세금도 더 많이 내는데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는 꼭 태워야 한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ㅋㅋㅋ 흡연하시는 분들한테는 중요하죠ㅋㅋ
비행기에서는 못피니까요 ㅠㅠ 지금은 저도 3년째 금연중이지만.. 담배필때는 3시간 넘어가면 온 신경이 민감해짐
아... 이 영상 보니까 담배피고싶다..
중하죠!!
난 담배는 안피는데
매우 극공감입니다 ㅋㅋㅋ
정답: 일등석 아닌 이코노미라도 체크인 가방 있으면 짐 빼야되서 출발 시간으로 부터 30분 정도 더 기달려야 됨. 고로 담배 한대 때리고 천천히 걸어가도 됨 (내 가방 빼고 있는데 탑승해서 다시 넣은적 있음). 다만 이코노미라면 다른 탑승객들의 죽일 기세로 비행 내내 째려봄.
팁: 환승일 경우 항공사에서 책임져줌. 혹시 놓친다고 해도 다음 비행기로 잡아주고 호텔 주거나 아니면 짧은 환승시간일 경우 원글자 처럼 힘들게 뛰어서 타더라도 목적지에서 가방이 다음 비행기로 온다는 참사가 남.
팁2: 늦었다고 생각될때는 이미 늦었으므로 천천히 담배 한대 때리고 로또 맞는 기분으로 가보면 됨 (항공사 직원들이 죽일 기세로 환영해 줌)
팁3: 지나가는 골프 카트 하나 잡고 게이트 외치면서 밟으라고 하면 대려다줌.
결론: 원글자 처럼 뛰어 봤자 비행 내내 땀냄세 나고 담배도 맛있게 못핌. 고로 담배 한데 피고 천천히 걸어 가면 됨.
제가 왜 숨이차는 느낌이들까요ㅎㅎ15분이면 진짜빨리 트랜짓하셨네요~고생하셨습니다👍👍👍
편집하면서도 숨이 찼어요 ㅋㅋ
아 돈나 웃긴게 나랑 똑같은 생각하심 탈때 숨참고 타랏! 이러고 있었는데 진짜 숨참고 품위있게 타시네
제일 웃긴건 내리기 전 까지 평온한 분위기가 되다가 문 열리는 순간 부터 음악부터 겁나 웃김.. 대박ㅋㅋㅋㅋ
바로 옆인데 15분 ㅋㅋㅋㅋㅋ 그래도 숨 헐떡이는거 보고 물 바로 갖다주시네요ㅋㅋㅋㅋ
나도 담배피지만....담배 안 피는 사람은 이 사람 심정을 이해하기 힘듬...그 심정 저는 이해합니다...ㅋㅋㅋ
니코틴이 뇌를 지배합니다 ㅎㅎ ㅠㅠ
아는 분은 5분 정도만 시간 남아도 담배 한개비 필수있다고 하시더라니 정말이었군요ㅋㅋ
ㅋㅋㅋㅋ안피면 일등석이 이코노미되는 심정
비행기를 놓치더라고 그만 둘수 없는 흡연이라니 ㅋㅋ...
나리따 에서 김포가는비행기에서 잔그때 펄스트 담당이었는데 소니 회장님께서 탑승하기로 되어있었어요 근데 30분을 기다려도 옷시지않고 지상직 직원이 뛰어오더니 회장님이 유리문에 밖혀 병원으로 가시다고 그냥 이륙하라고 했던일이 기억나네요 웃지도 울지도못했던게 기억납니다 일본사람들이 너무 깨끗해 유리문을 너무 깨끗이 닦아 거기가 유리인줄모르고 박으신거죠 펄스트손님은 기다려드려요
와..로망과도 같은 여행이네요..
380탔다가 747타고..게다가 일등석
부러워요
갈아탈때 나오는 음악이 압권입니다. 급한 분위기 정말 잘 살려주세요~ㅎㅎㅎ
I am a Korean/American pilot. I have been a pilot for over 30 years.
Regardless of what class the passenger sits, the airplane must take off according to the flight plan. There is only 30-45 minutes of deviation time allowed. Once the flight plan time expires, the pilots need to refile a new plan. This can be a big headache.
When a passenger is late, the ground staff needs to find the passenger immediately. If you cannot locate the pax, the baggage must be removed from the plane.
Ultimately, it's up to the captain to take off or wait
Thank you for kindly comments :) ♡
@@cg1 no problem.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feel free to contact me. I can read korean.
You should do a story on Pan am 914.
It's about an airplane that took off in 1954 from NY and landed in Miami in 1992!!! None of the passenger aged.
True story.
John Kim
Is it about the Bermuda Triangle? Very interesting. I think I saw on TV show "Twilight Zone" when I was young. I can not see no more information in korean language about Pan Am 914. but I'm still interested in the legendary Pan Am :)
@@cg1 please google pan am 914. You can read it in korean.
Bermuda triangle does have some interesting stories but these passengers got to reunite with their families. However, their families were much older or had passed away.
Please google it!
I have other ideas for your channel. For example, airline pilot's landing at wrong destination. Also Ufo stories.
Go on RUclips and type in bob Lazar.
Bob worked at area 51. He saw the flying saucers and saw aliens.
You can RUclips pan am 914.
Please let me know. John
@@mymdBoeing-ie2kn very specially thanks to you. It's very interesting stories. Sometimes i think about that. I hope so take a contents about Pan Am and US airlines stories. Thank you!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담배를 좋아하지만 담배 태우시지 않으셨음 숨이 조금 덜 차지 않았을까요 ㅎㅎ
잘 봤습니다. 일등석 후기도 기대 할게용~^^
담배를 끊어야 하는데 비행기 오래타고 내렸을때 피우는 그 맛이 참 중독 입니다 ㅠ ㅎㅎ
おい!くまモン!
THEONECG 그 느낌 잘 압니다 ㅋㅋ 예전에 홍콩-요하네스버그 16시간 비행하고 transit하기전에 담배하나 태워야지 하고 내렸는데 흡연구역이 없다고 했을 때 느낀 그 절망감이 ㅋㅋ 다행히 공항 커피숍이 흡연 가능하다해서 담배 태우려고 커피 시킨 기억이 있네요 ㅋㅋ
@@parkchulwoong3442 피로회복제죠 ㅎㅎ 머리가 핑~~ 도는게 처음 담배 피우던 때의 그 느낌이 ㄷㄷ 이래서 중독되나 봅니다 ㄷㄷ ㅎㅎ 끊어야 되는데 참 쉽지가 않습니다 ㅎㅎ
@@YukiHiro767 こんばんは
뱅기 5초남기고 탄적잇는데 진짜 숨멎을뻕ㅋㅋ 그생각나네
5분도 아니고 5초 ㅎㄷㄷ
배운분이라 그런지 말투에서 품격이 느껴집니다
아따 급하다 급해;; ㅎㅎ
흡연자로서 공감가는 영상... 잘봤습니다.ㅋㅋㅋ
담배를 안피시ㅁ.... 당신들 누구야 읍읍
제목이 너무 재밌네요. ㅎㅎ 국제선 탑승마감이 이륙전 15분이죠? 그러면 늦으신 건 아니니... 궁금함은 여전히... 쩝 😅
음악들을때마다 항상 다급하네요ㅋㅋㅋ
아직까지 환승에 여유가 없엇던적은 없엇는데 저라도 담탐때문에 달렷을거 같네요ㅋㅋ
보통 경유면 최소 2시간으로 알고만 있었는데 이건 뭐 기차역에서 기차 환승하는 수준 ㅋㅋㅋㅋ 개빠르셔
한국 사람은 뭐든 빨라야죠 ㅎㅎ ♡
이스탄불 아타튀르크공항에서 담배피다 환승편 놓친 1인.....
아 근데 담배 한가치정돈 펴야죠ㅠㅠㅠ
보통같으면 않이!! 카메라가 너무 흔들린다고 투덜댔을텐데 ㅋㅋㅋㅋㅋ 영상보면서 와 내가 같이 쫄깃해진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20대 중반에 미국 시카고에서 댄항공 비행기를 놓쳤는데, 그때 10분 정도 기다려 주다가 떠났다네요.. (미국 국내선 비행기가 지연되는 바람에 늦게 도착해서 15분? 남겨놓고 국내선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한국행 대한항공 타러 막 뛰어갔는데ㅠ) 혼자 근처 호텔에서 하루 묵고 담날 비행기 좌석이 있다고 해서 그거 타고 왔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웃고갑니다... 구독이요 :)
저도 저런 경험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
티켓팅 하고 보안대 다 통과하고
지정된 게이트 앞 대기 벤치에서
졸려서 깜빡이 아니고 고개 뒤로 젓히고 엄청 졸은게 아니고 잤습니다
너무 피곤해 자버렸습니다 ㅠ
너무 피곤해서 근데 꿈인지 현실인지 몽롱하게 내 이름을 계속 연이어 부릅니다 아시아나 항공 인천공항 ㅇㅇㅇㅇ편 누구누구 님 계속반복 해서 불렀습니다 일어날수가 없었습니다 꿈을 꾸는줄알고
그런데 누가 내 어깨를 흔들어 깨웁니다 ㅇㅇㅇ 님 아니세요 ?
눈을 떠보니 항공사 직원 얼굴이 내 앞에 어이구야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 거리니 게이트앞 대기 벤치에 나만 앉아 자고 있었던 탓에 혹시나 해서 항공사 직원이 탑승하지 않은 인간이 저인간 아닌가 싶어 나를 흔들어 깨우고 있었죠
간혹 듬성 듬성 양옆에 앉아 있던 외국사람들이 나를보고 웃고 있었죠
세상 쪽팔려 번개같이 항공사직원에게 티켓 보여주고 탑승했던 기억이 ~~~
항공편 타고 보니 이미 다른 승객들 이미 출발 이륙자세로 분위기 자체가 영 아니다 싶은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제 친구는 이스탄불 공항에서 게이트 앞 의자에서 살짝 졸았는데 눈 떠보니 아무도 없더랍니다 ㅎㅎ 비행기는 이미 떠났고 게이트 직원은 정리하고 가버리고 ㅎㅎ 안내 카운터 가서 상황 설명하니 심드렁한 표정으로 직원이 와서 왜 안 탔냐고 ㅋㅋ 수수료 물고 내일거로 바꿔줬다더군요 ㅎㅎ
승객 찾아서 태워보내는 건 아시아 권 공항에서만 하는 거 같습니다 ㅎㅎ
@@cg1 전 재수 좋았군요 ^^
시간과 돈 절약하려면 CI,BR,MH KUL-TPE로 직항 타고 가는 것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꿀잼 ㅎㅎ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세용!!
장염 앓며 이영상을 보고있어용 코로나 19 조심하세용
형~안녕하세요. 혹시 탑승기 떼우는영상이
이거인가요? 완전 꿀잼인데?ㅋㅋ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동방항공인가 남방항공인가 환승때 (이코노미석) 시간이 촉박했는데. 뱅기 나오자마자 항공사직원이 에스코트해주더하고요. 그래서 줄안서고 다 빨리빨리 패스하더라고요. 근데 수화물이 연결이안되고,
찾아서 다시 부치는 시스템. 위탁수화물이 늦게나와 옆에서 에스코트해주던 직원도 똥줄타하고...
어우 상상만해도...
1등석 부럽네요ㅠㅠ 채널 보니까 비행기를 자주 타시는 거 같은데 직업이 무엇이신지...(궁금)
출장 자주 다니는 영세 자영업자 입니다 ㅎㅎ 디자인, 기획 쪽입니다. 일등석은 마일리지로 탄 겁니다. 1~3년 정도 계획하시면 쉽게 타실 수 있습니다. 부러워하지 않으셔도 되요 ㅎㅎ
@@cg1 앗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1등석 타보기였는데 실현 가능한 거였네요😆
와... 저도 쿠알라룸푸르공항에서 환승1시간이어서 똥줄탔던기억이 ㅠㅠ
Icn-kul-lgk ㅜㅜ 랑카위는 국내선이라 더 심장이 쫄깃했었어요
밖은덥고 나는 긴팔에 죽기살기로뛰자..! 허허...
와~걸어서 1분 거리도 안될곳을 공항이니까 뛰어서13분이 걸리네.....
ㅋㅋㅋㅋㅋ이걸 이렇게 찍으신거 ㅋㅋㅋㅋㅋ대단하네요 ㅋㅋㅋ
0:52 그 브금 시작!!!
어쩌다 이 영상 봤는데 .. 보는 내내 제가 다 다급하고 숨차고 물 한 잔 마시고싶어졋어요
촬영은 어떤 카메라로 하신거에요
내항기든 뭐든 나도 뱅기 연속으로 타보고 싶당 . 단 뛰면서는 말고 우아하게 품위있게 말이죠 ^^
국적기보다 외항사 이용해보세요 경유 1회있는 항공사가 있어요 다만 언어적하구 체력이 조금 들수도있어요
말레이시아항공 태국에서 돌아오는 편이 지연되서 한국행 비행기 출발시간에 말레이시아에 도착했는데 a380이 저와 제 친구 기다려주었네요ㅋㅋㅋ
큰비행기가 나를 기다려줘서 뭔가 신기하고 대접받는 느낌이였는데 짐은 하루 늦게 집으로 오게되어 한겨울에 반팔 반바지로 인천왔네요ㅋㅋㅋㅋ
진짜 바로 옆이지만 돌아가야만 하는 안타까움! ㅠㅠ
마음이 너무 급한 와중에도 카메라 촬영은 잊지 않으시고, 아니 포기하지 않으시고 ^^
인천공항 일등석 라운지는 근처에도 못 갔습니다 ㅠ
근데 어디서 인천으로 오신거죠?
자막에 데 헤아 겁나 웃기더군요 ㅋㅋ
궁금한게 있는데 공항은 원래 촬영 금지라는데 찍어도 괜찮아요???
흡연가에게 비행기는 감옥이니까요
고생하셨어요 ^^
예전에 아버지 모시고 캐세이퍼시픽 이용했었는데 프랑크푸르트에서 홍콩으로 그리고 인천으로 오는 비행기였는데 홍콩에서 인천오는걸 자기들 멋대로 비행기를 바꿔놔서 도착하자마자 개 뛰어서 탑승하러 감.....문제는 프랑크푸르트에서 홍콩간 비행기랑 홍콩에서 인천 오는 비행기의 탑승구역이 사실상 끝에서 끝이어서 겁나 미친듯이 뛰었음......왜 비행기가 바뀌었냐고 물었더니 가장 빠른거라 임으로 조정했다라고 함....그러나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체크인할떄 분명 나에게 물었음....a비행기로 환승하면 내리자마자 바로 환승할 수 있는데 하겠느냐 라고 물어서 원래대로 타겠다라고 했었고 티켓도 그렇게 발권됨......나중에 귀국하고 집에와서 환승하게 된 비행기랑 원래 비행기랑 비교해보니 원래 비행기가 좌석배열도 2-3-2배열로 아버지랑 단 둘이 앉아가는 비행기를 배정받았던거였는데 자기들 멋대로 바꾸는 바람에 젤 뒷자리 좌석에 옆에 사람이 2명인가가 사이에 타버려서 아버지와 여행 감상에 대해 이야기도 못하고 인천에 도착함......좌석도 예상했던 좌석보다도 좁아서 너무나도 힘들었었던 기억이 남..............그 이후로 절대로 캐세이 이용안하는중
어떤분이 환승할때 뛰어가는 영상보고 구독박았다고 하던데..이거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일등석이면 카트 대기시켜달라고 부탁하면돼요.
Hyungtae Cho 뭔 카트요?
@@doogima2491 카트라이더 카트요
G K 골프차 처런 공항에서 일등석인사람만 급할 때 골프차 같은걸로 이송해주시던데 그거 말씀 하시는거 아닐까요??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ㅋㅋㅋ 잘 지내죠?? ㅎㅎ
요즘 일이 밀려서 그런지.. 영상 편집하려니 텐션이 안 올라오네요 ㅎㅎ 밍기적 거리는 중입니다 ㅋ
@@cg1 오..점점 의뢰 가 들어오시나 보네여! 홧팅! 그래도 새벽엔 무리하지마시고 주무셔요!
0:53 존나뛰어 그냥뛰어버려 아주그냥 뛰어버려
유튜버분(?) 말투에서 품위가ㄷㄷ
영상 보는 내내 제가 똥줄이...ㅋㅋㅋ
제 생각에 환승점수 1위는 파나마 공항이요~ 그 어떤공항이 이길수 있을까요. 거짓말 약간 보태서, 1분이면 환승가능한 공항으로 유명합니다.
파나마 ㄷㄷㄷ 남미는 ㄷㄷㄷ
맨처음에있었던비행기는
대한한공A380이었나요?
네 a380에서 b748로 환승하는 여정이었습니다.
인천공항 TMI:환승보안검색대가 2개 밖에 없다.
출발지:A380 환승 시에 보안검색을 위해 보안검색대를 찍어서 이렇게 됨
저도 이런 적 많았는데 ㅋㅋㅋㅋ다른사람이 이러니 웃기네요🤣
담배로 폐 혹사시키고 호홉으로 살리네요ㅋㅋㅋ
본격 금연 장려하는 영상 입니다 ㅋ
@@cg1 항상 영상 재밋게보며 여행하고 싶은 기분 대리만족중입니다~ 고등학생인데 이번 기말고사가 끝나면 친구와 함께 해외로 여행갈 계획이네요~
1:06 어느 공항인가요
ㅋㅋㅋ 재밌게봤슴니다
브금이 ㅋㅋㅋㅋ 겁나 웃겨
(근데 첨에 브금이 뭔가요?)
승객분 어조 부터가 정중한 어조 👏 👏 👏
얼마나 힘들어 보였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어도 가능하구나 신나게 뛰셨는데 그것도 1등석인데
담배는...아무리 늦어도 피워야함.
국룰임 ㅋㅋㅋㅋㅋㅋ 이해되요 ㅋㅋㅋㅋ
뱅기 출발 10분전에 가도 되요~ 항상 늦을거 같더라고요
일등석뿐아니라 모든좌석 다 기다려줍니다
담배 피시는 분들 장거리 비행기 탈때 담배 피우고 싶을때는 어떡해요???
기내에서 피우면 수백만원의 벌금과 직업을 잃을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참습니다 ㅋㅋ
전 사탕과 껌으로 리후레쉬 해주고.. 에어프랑스는 기내에서 1유로에 민트 캔디를 팝니다 ㅎㅎ
보안구역을 통과해서 면세쇼핑을 즐기고 있는데 모르는 전화가 옴 "손님 지금 손님만 안 타셨어요 !!!!!!!!!!!!!!!!!!!!!!!!!!!!!!!!!!!!!!!!!!!!!!!!!!!!!!!!!!!!!!!!!!!" "네? 지금 시간이..... 아 아니구나 -_-:::::::::::::::::::::::::::::" "지금 어디세요? (보안구역 통과는 확인했을테니)" " 네 지금.... 네 지금... 네 지금... (주변의 게이트번호가 눈에 안 들어옴)... 지금부터 뛸테니까 전화하지 마세요".... 육상선수처럼 미쳐 뛰어서 게이트에 가니 게이트의 모든 사람이 나만 쳐다보는 민망한 상황..... 얼굴이 벌개져서 비행기에 들어가던 기억이 납니다.
담배 고작 한개가 사람 잡을뻔 했네요..ㅎ
요즘 기술력도 좋은데 비행기 흡연석 만들면 안되남유?
1까치당 10만원 해도됨.
저도 대만 타오위안에서 몸만 가고 짐은 따로 오는 일이 있엇습니다.흑흑흑
아재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쿠알라룸푸르가시네요^^ 거기 사는데
인천공항 2터미널은 흡연구역이 많이 없어서ㅠ 흡연장만 걸어서 10분씩 가야하고 그럴 때가 있어서 힘들어요ㅠ
비흡연자라 잘모르는데. 못 참을 정도인가요... 조금 뛰어서 시간 내서라도 피고 싶을 정도로
@@DHLim-lo7nk 뭐 담배라는게 그렇죠 중독성있고 엄청피니까 또 애호가들은 하루에 1갑은 피는거같은데
In 2015, I flew KE, in Prestige Business Class, LAX - ICN - NRT. My transfer time, at ICN, was scheduled as a short 55 minutes. Due to weather delays enroute, the LAX to ICN flight arrived 40 minutes late. About 20 minutes before we landed, 2 cabin crew members came to my seat and said they were moving me to a seat closer to the exit door. As I reached the retrieve my cabin bag, one of the crew members insisted she would carry it, due to the turbulence, and would store it in a closet near the door for landing. Upon arrival at the gate, the flight attendant was waiting for me at the door with my carry on bag. As I exited the plane, a member of the KE ground staff was waiting to escort me to the ICN transit security checkpoint. It was a fast and furious dash, but 15 minutes after I stepped off the flight from LAX I was at the gate of my connecting flight to NRT. The gate agent smiled, called me by name and said they knew I had been running to catch my next flight. I was the last passenger to board the plane. As soon as I stepped on the plane, I was greeted by name and shown to my seat, as they closed the door for an on time departure. I could not have asked for better treatment, every KE employee from check-in in LAX to arrival in NRT was friendly, gracious and truly professional. I honestly didn't think my checked luggage would make it on the NRT flight...but, it was the first bag off the baggage carousel. I am a huge fan of Korean Air!!!
I agree with you. While not as luxurious as other Asian airlines, Korean Air is the most attractive of its kindness. Thanks for your detailed comments. Have a good day!
저 승무원 cs 대박 센스 잇네요
1인칭 시점이라 조마조마 하면서 같이 뛰었네~~숨 찬 느낌이야..
7:20분 비행기 7:10에 헐레벌떡 마지막 탑승객으로 들어오는 사람 본 적 있는데
난 절때 이 영상을 검색하지 않았다
여러분 담배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뼈와 살이 타는 지각 탑승.
해본 분만 아시죠. 저 다급함 이란.
뛰는 브금 대박이닼ㅋㅋㅋㅋㅋ
2:25 숨도 차는데 왜 게단을 쓰는 거지
하...진짜 장거리 타기 전에는 담배 한대 하고 타야 합니다 ㅠ 안 그러면 힘들죠 ㅜ
아까 그비행기 라는게 내렸다가 또 똑같은 비행기로 환승한거에여?
아 바로 옆에 타고 왔던 비행기 입니다. 바로 옆에 주기되어 있었어요 ㅎㅎ 환승 보안검사 해야되서 때문에 바로 옆 비행기인데 환승구역까지 뛰어갔다온 거에요 ㅎㅎ
"쿠알라룸푸르 가세요?"
"아,네!"
쿠알라룸푸르 어디에요?
하시는분 있을텐데
'말레이시아의 수도'가 쿠알라룸푸르 입니다~~
저맘 이해함....(웃픈)흡연실가면 왔다갔다 귀찮아서 흡연실안에30분넘게 있는사람도있음 ㅎㅎ 대단함 ㅋㅋ
저도 환승 20분만에 했던거 기억나네요 ㅋㅋ
항공사스튜어디스들도 이제는 바지를 입혀야안되긋나~?
치마는 여러가지로 불편할텐데 와 시정이 안되는기여~?
델타 A350이면 디트로이트 가는비행기이겠네요 ㅋㅋ 저번에 탔는데 굿
담배...ㅋㅋ저도 환승할때 어떻게든 담배 한대 피워보겠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