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기록을 보면 사수가 나무 상자 안에서 10여개 정도의 승자총통을 가지고 들어가서 장전 하면서 발사했다고 합니다. 적이 근접한 거리에서 사격을 했고 위력도 상당했다고 합니다. 단 공격용 무기로는 부적합 하고 참호나 높은 지멱에서만 위력을 발휘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일본군이 조총으로 잘쓰던 적장을 쓰러뜨리는 것은 불가능 했다고 합니다. 과거 전투의 경우 장수가 중간 지휘관을 죽여서 적의 전투 수행능력을 줄여 버리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 능력인데 조총은 이걸 잘했지만 승자총통은 이 능력은 좀 떨어져서 효용성이 조총보다는 낮게 평가되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우다다-x1n 재미 있는게 신립 장군이 조총에 대해 나름 잘 알았어요. 조총의 살상거리가 50m입니다. 쏜다고 다 맞는게 아니라는 명언을 남기셨죠, 노부나가 3단방책 사격하고 어쩌고 하는데 핵심은 50m 앞에 기병이 뛰어 오는데 정신줄 잡고 사격하기가 쉬운게 아니죠. 대충 쏘는거랑 호랑이가 50m 안으로 왔을때 조준 사격하는건 차원이 다르죠. 절대로 상대를 얕보면 안돼요. 뷱한이 허잡한 경제지만 핵 빼고 붙어도 몰라요. 절대 상대를 얕보면 져요
산탄식 총통 자체가 근접전에 약한 조선 보병 전투력을 높이려고 만들었죠 보병이 진을 버텨줘야 그 진문으로 기병이 나가서 적의 약점을 찌르니까요 그나저나 적을 바로 앞까지 끌어들여 심지가 다 탈 때까지 버티고 제압사격하려면 님 말씀대로 엄청나게 깡이 좋아야겠네요 게다가 옛날 청동 화기들은 폭발 사고도 있으니... ㅜ
승자총통이 사거리가 조총보다 짧아도 나름 쓸만 했던것이 왜군들이 조총으로 기선제압을 한뒤에 노다치를 든 발도대를 앞세워서 돌격을 할때 한꺼번에 몰려오기 때문에 딱히 조준을 할필요도 없고 화약을 조총보다 배로 사용하는데다가 납탄구슬을 여러발로 한꺼번에 쏘기 때문에 갑옷이 그대로 뚫려버림 문제는 짧은 사거리 랑 조준이 어렵다는점 방아쇠가 없어서 바로 쏠수없다는것과 화약이 조총에 비해서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것인데 방아쇠는 빼고 나머지는 해결 한것이 소승자총통이라고 볼수있슴
총 세가지 탄종을 사용하는데 첫번째는 화살입니다 화살은 단일 발사체라 명중률이 낮은대신 관통력이 우수하여 원거리에서 중무장한 적이나 방패든 적을 상대하는데 썼씁니다 두번쩨는 철환이나 소형 화살 여러발을 넣고 동시에 쏘는것입니다 최대 50m가량의 사거리로 어느정도 중거리를 커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거리와 명중률이 조총보다 딸려서 조총을 쏘는 일이 더 많아졌습니다 세번째는 근접한 적에 작은 철환들을 뿌리는 방식인데 산탄총같이 쓰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화력조선] '나는 천자총통을 쏠 수 있다' - 『신기비결』로 살펴본 천자총통 발사 절차](http://i.ytimg.com/vi/EaC7HlVIwRY/mqdefault.jpg)
세금 낸 게 정말 뿌듯하도록 느끼게 해주는 찐 공기관, 국립진주박물관!!
진짜 세금 보람 ㅎㅎ
여기가 최고네요 계속만들어주세요 !!!! 좀배워라 정부야!!!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히 치밀한 고증으로 이렇게 영상을 제작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진심 내 평생 소원이 사극의 군인, 전쟁씬 고증 이정도 퀄리티로 해줬으면 좋겠다. 멋있다.
당시 기록을 보면 사수가 나무 상자 안에서 10여개 정도의 승자총통을 가지고 들어가서 장전 하면서 발사했다고 합니다. 적이 근접한 거리에서 사격을 했고 위력도 상당했다고 합니다. 단 공격용 무기로는 부적합 하고 참호나 높은 지멱에서만 위력을 발휘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일본군이 조총으로 잘쓰던 적장을 쓰러뜨리는 것은 불가능 했다고 합니다. 과거 전투의 경우 장수가 중간 지휘관을 죽여서 적의 전투 수행능력을 줄여 버리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 능력인데 조총은 이걸 잘했지만 승자총통은 이 능력은 좀 떨어져서 효용성이 조총보다는 낮게 평가되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탄금대 신립장군이 생각나네요.
왜군 화망에 걸려 몰살된 전쟁.
승자총통도 지근거리 유도해서 써야 효과가 있겠죠.
무기도 중요하지만 실전보다 훈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순신이 그렇게 훈련광이였다고 하네요.
그냥 운으로 우연히 이기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조총-소총 승자총통-산탄총 이라는 느낌이네요
@@우다다-x1n
재미 있는게 신립 장군이 조총에 대해 나름 잘 알았어요.
조총의 살상거리가 50m입니다.
쏜다고 다 맞는게 아니라는 명언을 남기셨죠,
노부나가 3단방책 사격하고 어쩌고 하는데 핵심은 50m 앞에 기병이 뛰어 오는데 정신줄 잡고 사격하기가 쉬운게 아니죠.
대충 쏘는거랑 호랑이가 50m 안으로 왔을때 조준 사격하는건 차원이 다르죠.
절대로 상대를 얕보면 안돼요.
뷱한이 허잡한 경제지만 핵 빼고 붙어도 몰라요. 절대 상대를 얕보면 져요
@@jaechulkim2041 북한은 핵빼면 존나 얕봐도됨 ㄹㅇ 아무것도 없음
@@최유현-r2s 잘못알고있으시네 ㅋㅋ...
다른 총통영상들도 많이 올려주세요오
이런 채널이 있는줄 몰랐네요 조금 더 유명해져야 합니다..
여러개를 소지해서 한꺼번에 장전하고 사용하면 편리하겠네요
그러면 들고 다녀야 되는 무게가 늘어나서 차라리 더블 ~트리플 베럴 정도가 한계일듯
그게 바로 류성룡화차 변이중화차죠
그리고 연자포 시리즈가 대표적인 예임 다만 이건 개인화기보단 분대지원화기정도라고 보면 될듯
총통을 연사화기로 만드려는 발상은 한중일 다 했음 중국의 오뢰총 한국의 삼안총 일본의 육연포 다 원리는 비슷합니다
@@evinK-e1g 내 더블배럴 승자총통은 목표를 놓치지 않는다. 그것이 홍킬동.
토격이 요즘 샷건쉘에 와드 같은 역할인가보네요 신기하당
너무 좋다 진짜
15초에 간지 미쳤네요 ㅋㅋㅋㅋ
0:15
최소 3년 짬바
와우, 감사합니다.
이제 조선시대로 타임워프해도 문제 없네요!
국립진주박물관 건들건들 때문에 궁금해서 가봤는데 꽤 재밌더라고요
분위고도 좋고 동생들도 재밌어해서 또 오솔길 같은데 같이
산책하기도 좋아서 코로나 약화되면 한번더 가볼려고요.
승자총통 장전 법을 배웠으니 이제 타임머신만 타면 되겠군요.
어떤 인재를 영입했는진 몰라도 진짜 영상 컨텐츠 질이 굉장히 좋다 😊
이 영상을 진주박물관 에서 만든건가요? 그동안 보던 저퀄의 영상이 아니네요 놀랍습니다!
외주에요
심지를 엄청 짧게 하면
조총과도 해볼만 할 듯 요~
와 저걸 전쟁터에서 저걸 어떻게 했을까요? 총통 사수들은 엄청 용맹한 사람들이였을것 같네요
산탄식 총통 자체가 근접전에 약한 조선 보병 전투력을 높이려고 만들었죠 보병이 진을 버텨줘야 그 진문으로 기병이 나가서 적의 약점을 찌르니까요 그나저나 적을 바로 앞까지 끌어들여 심지가 다 탈 때까지 버티고 제압사격하려면 님 말씀대로 엄청나게 깡이 좋아야겠네요 게다가 옛날 청동 화기들은 폭발 사고도 있으니... ㅜ
@@벅구-s8o 조총병과 총통부대가 따로있나요
여진족이 말타고 돌격하면 방패를 든 팽배수와 창으로 저지선을 만들고 총통수와 사수가 원거리 사격해서 막았습니다.
방어용 무기라 성벽 뒤에서 장전하는 용도임.
불면증에 도움 되는 ASMR 1시간 듣기
뭐 이런 영상 만들어도 좋을듯…ㅋㅋㅋㅋㅋ
몇번이고 계속보게 되네요
"내 더블배럴 승자총통은 목표를 놓치지 않는다"
이제 저걸 목봉에 앞 뒤로 장착하고 붕붕붕 하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면은 우리 모두 홍kill동이 될 수 있습니다..후후후
화력이 최고다 👍👍👍👍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고놈참 그대로 머리 까기 좋게 생겼군
영상으로 보니까 생각보다 발사과정이 복잡한 무기였네요
조총보단 조준성만 빼면 장전속도, 사정거리,는 훨씬 더 유리했답니다.
기회되면 조총의 장전순서도 올려주시면 좋을듯..
이미 있습니다
요즘것들은.장전속도도.느려가지고~~~ 에잉 말세다.말세
이렇게 느리니 당시 전술은 중간중간 활을 쏘는 궁수가 그 갭을 보조하고 그럼에도 돌진하는 적이 바로 앞까지 도달하면 창병이 나서서 싸움
와 진짜 폼나게 잘 찍었다
장전하는 사람과 사격하는 사람이 역할을 분담했다고 들었습니다. 5-6명이 한 조를 이루어 총통을 장전해 사수에게 넘여주는 사람과 장전된 총통을 받아 사격하는 사수로 운용되었답니다.
공용화기인가요?
언젠간 영화에서 승자총통을 쓰는 조선군이 멋지게 나왔으면 하네요
승자총통이 사거리가 조총보다 짧아도 나름 쓸만 했던것이
왜군들이 조총으로 기선제압을 한뒤에 노다치를 든 발도대를
앞세워서 돌격을 할때 한꺼번에
몰려오기 때문에 딱히 조준을 할필요도 없고 화약을 조총보다
배로 사용하는데다가 납탄구슬을
여러발로 한꺼번에 쏘기 때문에
갑옷이 그대로 뚫려버림
문제는 짧은 사거리 랑 조준이 어렵다는점 방아쇠가 없어서
바로 쏠수없다는것과 화약이 조총에 비해서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것인데
방아쇠는 빼고 나머지는 해결 한것이 소승자총통이라고 볼수있슴
다른 총통과 장전 순서가 같은지요?
가늠좌 가늠쇠 없이 그냥 그냥 엽총 처럼 쏘는구료.
철환 생각보다 너무 크지 안을까요
퀄리티 뭐임? ㅎㅎㅎ 😆 👍
급하면 토격은 생략하고 쏴도 되겠어요
명중률은 낮아지겠지만 긴급하면 어쩔수 없죠
@@evinK-e1g 산탄으로 쏘는 승자총통인데 명줄률이 의미가 있을까요?
@@김용기-u7h 열발 쐈는데 세발 맞는거랑 한발 맞는거랑은 조금 다르죠 그리고 산탄처럼 쏘는거 외에도 조금 더 큰 철환을 넣거나 철환대신 화살을 넣으면 최대 480m까지 타격이 가능합니다
아래를 향할 때 빼고 마지막 토격은 ㄹㅇ 생략해도 될듯
검이나 철퇴 등 같이 단병기를 든 적이 코앞까지 닥쳤을땐 유용하겠지용.
진짜 위급할땐 철퇴마냥 후드러 깠다고는 하니
영상 좋아요.
저렇게 쐈을때 실제 위력도 궁금합니다.
왠지 부상은 입혀도 치명상이 가능할까 싶고
갑옷입으면 충격을 막을 수 도 있지 않을까 하고요.
다음엔 택티컬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너무 느긋하네요 ㅎㅎ
와... 와아... 이야ㅏ아아아 너무 좋다... 하...
잘 만들었네
이야.. 어느 세월에 쐈어..
역시 화력의 민족
1개분대 10명~ 장전된 승자총통 20개
모두 한발씩 발사후 사수 한명이 장전된
승자총통 10개 발사하는 동안 9명은빨리
재장전후 전달반복 사수 한명 무한 발사
샷건하고 비슷한 구조인것 같아요...
대한민국 사극좀 이거 보고 좀 배워라
뭐 뇌관식 총기가 나온 시대에서도 총기를 여러정 보유하여 사격후 재장전보단 총기교환이 우선되었으니
저걸로 몰려오는 적에게 3열 일제사격하면 속이 시원하겠다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ㅜㅠ
근데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운용했는지 궁금하네요...기록이 혹시 있나요???
총 세가지 탄종을 사용하는데 첫번째는 화살입니다 화살은 단일 발사체라 명중률이 낮은대신 관통력이 우수하여 원거리에서 중무장한 적이나 방패든 적을 상대하는데 썼씁니다 두번쩨는 철환이나 소형 화살 여러발을 넣고 동시에 쏘는것입니다 최대 50m가량의 사거리로 어느정도 중거리를 커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거리와 명중률이 조총보다 딸려서 조총을 쏘는 일이 더 많아졌습니다 세번째는 근접한 적에 작은 철환들을 뿌리는 방식인데 산탄총같이 쓰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장전속도 문제로 야전에서 사용한다면 개전 시작 1~2방 쏘면 사실상 그 역할은 끝나고 뒤에 대기중이던 창병들이 바턴터치식으로 앞면에 나서서 싸움.
승자총통 개발자 김지가 말했는데 승자총 3천 자루를 쥐어주고 부대를 셋으로 나눠 번갈아 쏘아대면 천하무적이니 만주도 먹을 수 있다 하셨죠 물론 16세기 후반 조선은 그럴 힘이 없었지만요
총통은 진짜;; 총이 아닌 눈앞에서 쓰는 근접 화약 무기라 생각해야함,,,,
아포칼립스 시대에 좋은 참고영상이 돼겠다.
심지불붙이는걸 화승총과같이 방아쇠로 만들면 샷건으로 화승총보다 살상력이높을껀데
@w hw 화승총을 보고 방아쇠달생각했으면 개머리판 달생각못할까요? 2가지되면 건샷이되는거죠.
하화약 부분에서 화약 주머니 뚜껑을 이빨로 뜯는건 고증사항인가요? 아니면 임의의 연출인가요?
더블배럴 승자총통
화포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승자 총통 보고 급 생각 난 건데... 원령공주 보면 일본도 승자총통 비슷한 거 쓰던데 근데 본적이 없음
위력이 좀 많이 과장되긴 했지만 😂
핸드캐논은 동서양 다 썼어요 다만 승자총통은 이 안에서는 아마 가장 발전한 형태인 듯 목전과 산탄과 단탄을 필요한 대로 다 쓸 수 있고 소승자총통처럼 초기 아퀘버스에 근접한 형태까지 나왔으니까요
@@벅구-s8o 다른 나라 총통은 본 적 있는데 일본은 조총 영상 밖에 못 봐서요 그냥 생각 났어요ㅎㅎ
오우야;;
분당 여섯발이면...
사거리 100미터 잡았을때...적이 칼들고 돌진하는 속도 거리를 20초로 잡으면....
한발쏘고 적의 칼에 유린 된다는 것인데..
성벽위에서 방어용으로만 쓸수 있는 무기겠네요..
평지에선 활이 더 유용할듯..
그래서 사수와 포수를 같이 운용했죠
제가 알기로 그래서 18세기전까지는 장창병이 같이 다님. 화승병이 1~2방 쏘면 그 역할은 끝나고 창병이 방어 혹은 공격. 창병이 없으면 사르후전투에서 조선군의 운명이 그러함. 한방 쏘고 후금 팔기군에 3분의2가 전멸.
총통은 백퍼센트 장창병이랑 팽배수가 호위를 해줘야 효력이 있을 무기네 ㅋㅋㅋㅋㅋ철구슬 무더기로 날아오면 와 크레모어입니까??
💥💥💥❤
임진왜란 기준으로 보면 조선은 100년 넘은 무기가지고 일본의 최신식 무기와 싸운거 아닌가요? ㄷㄷㄷ
흑길동보고 승자총통이란거 처음알았음
아니 배경이랑 bgm이랑 너무 안어울리잖아ㅋㅋㅋㅋ 무슨 모노톤 전쟁터에 숲 한가운데에 온 것 마냥ㅋㅋㅋ
저렇게 쏘면 손목과 팔꿈치 척추와 골반에 무리가 갈 듯
실제로는 딱 한 발 쏘면 적이 들이닥칠 테니 걍 몽둥이처럼 휘둘러야죠 ㅜ
그래도 P11보다는 빠릅니다
그래도 활처럼 팔아플일은 없어서 좋아보이네
엄청 느긋느긋 하다 ㅋㅋㅋㅋ
산탄이었구나
전열보병이었으면 효과좋았을듯
총통 asmr
일종의 샷건같은거네용
10. 화살이 날아온다.
조선의 K201
하~~~~암
발포하라!
장전방식은 조총이나 별 다를게 없네.. 차이 점이라면 자기가 발사 하고 싶을때 발사할수 있고 없고의 차이인가 보네..
총구가 두개면 더블배럴인데 아깝네
쌍자총통 실제로 있습니다
칼이 총보다 빠르다
@w hw 1분30초에 한발!!! 화살 10발은 쏘겠죠 ㅎ
화약 진짜 많이먹네
복장이며 도구가 거지와 다를 바없구나. 갑옷도 입고 좀 깔끔하게 묘사할 수없는가?
저걸 어느세월에 다하고있노ㅋㄱㅋ
승자총통=샷건
이게 정답
조선의 샷건
샷건
샷건이네
1등
이야 답답해서 어느세월에 전쟁 어떻게 하냐
5인 1조로 구성 4명은 장전만 해주고 1명은 쏘기만 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