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쏘 사용이 너무 위험해 보이네요. 재단하는 사람의 위치나 힘쓰는 방향이 문제기도하고 옆에서 잡아주는 것도 잡는게 아니라 받치기만 해야하는데 움켜잡고 계시니... 팬스가 오른쪽 사용이니 왼손은 잘리고 남는쪽을 받쳐주면서 초반에는 왼손에 힘을 쓰고 오른손은 길이의 절반이상 넘어간 시점부터 오른손이 팬스와 톱날사이 톱날쪽편 50mm 근처에서 팬스방향으로 밀어주면서 밀어주는 힘을 써야 안정적이면서 안전하게 재단할수 있습니다. 이때 잘리고 남는 부재를 옆에서 도와준다면 움켜잡지 않고 떨어지지 않을 만큼으로만 받쳐주면서 재단하는 사람이 밀어가는 힘에 그대로 따라가 주면 됩니다. 재단을 너무 천천히 하면 잘리면서 잘린면이 톱날의 마찰에 문대지면서 타게됩니다. 상판을 프레임에 고정하게되면 제작시기가 여름으로 보이니 겨울에 갈라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상판이 수축팽창하게 되는데 프레임에 의해 잡혀있다보니 수축하지 못해서 중간이 갈라지는 일이 생길수 있는거라 8자 철물이나 z철물 등을 사용하는게 해결책입니다. 마감을 바니쉬로 하셨기에 첫 1년은 버틸지 모르겠지만 이후에는 모를일이라서...
잼잇을꺼같네요 저두해보고파요
素晴らしい!!
上手すぎる
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테이블쏘 사용이 너무 위험해 보이네요. 재단하는 사람의 위치나 힘쓰는 방향이 문제기도하고 옆에서 잡아주는 것도 잡는게 아니라 받치기만 해야하는데 움켜잡고 계시니...
팬스가 오른쪽 사용이니 왼손은 잘리고 남는쪽을 받쳐주면서 초반에는 왼손에 힘을 쓰고 오른손은 길이의 절반이상 넘어간 시점부터 오른손이 팬스와 톱날사이 톱날쪽편 50mm 근처에서 팬스방향으로 밀어주면서 밀어주는 힘을 써야 안정적이면서 안전하게 재단할수 있습니다. 이때 잘리고 남는 부재를 옆에서 도와준다면 움켜잡지 않고 떨어지지 않을 만큼으로만 받쳐주면서 재단하는 사람이 밀어가는 힘에 그대로 따라가 주면 됩니다.
재단을 너무 천천히 하면 잘리면서 잘린면이 톱날의 마찰에 문대지면서 타게됩니다.
상판을 프레임에 고정하게되면 제작시기가 여름으로 보이니 겨울에 갈라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상판이 수축팽창하게 되는데 프레임에 의해 잡혀있다보니 수축하지 못해서 중간이 갈라지는 일이 생길수 있는거라 8자 철물이나 z철물 등을 사용하는게 해결책입니다. 마감을 바니쉬로 하셨기에 첫 1년은 버틸지 모르겠지만 이후에는 모를일이라서...
남겨주신 코멘트 꼼꼼히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찍어놓은 영상들 보면 저도 위험했구나 싶은 순간들이 있어요.(많아요..) 팔자철물도 최근에 필요성을 느끼던 중이에요. 다음번엔 꼭 적용해 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