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중독자 가족들은 진짜 하루 하루가 지옥이에요. 저는 그 하루 하루를 십 몇년동안 겪었어요. 몇개월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슬프다기 보다는 안도의 평안함이 왔어요. 마침내 기나긴 전쟁이 끝났다. 매일 밤마다 긴장에 목이 굳고 잠도 못자고 병 얻고 그렇게 만든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에 그렇게 안도감이 들수가 없어요. 그래도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왜 안도감이 드냐. 라고 하실수 있지만 내 입장에서는 안도감이 들었어요. 더 이상 아버지와 전쟁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더 이상 아버지가 사고칠까봐 매 순간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되니까. 나중에야 아버지가 그립고 아버지에게 화를 낸게 후회가 됬지만 아버지가 살아 계실때 보다 훨씬 행복해요.
울 아버지도 매일 소주 2병 이상 드셨는데 결국 대장암과 위암이 같이 와서 돌아가셨다. 다행히 손찌검도 안하고 주사도 없고 잠만 주무셨기에 관계는 나쁘지 않았지만 가끔은 생각이 난다. 겨우 아버지 나이 60세에...말이다. 난 결혼해서 이제 손자 손녀들 보여드릴수 있는데 왜 그 술 하나 못끊어서 그렇게 금방 가버렸을까. 술이 너무 싫다.
술에 당한 피해자 처럼 얘기를 한 단 말이지. 겪어 본 바로는 술로 인해 일어나는 일은 100% 본인 잘못입니다. 술 먹었다고 감형해주는게 말도 안 되는 것임. 취하면 자기통제가 안 된다는 걸 본인도 분명 알고 있음에도 취할 때 까지 마신건 본인 선택이고 취해서 저지른 짓도 본인이 책임져야 할 일임.
맞아요..술쳐먹고 사고 쳤다고 감행해주는데..평소에 그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술 기운에 그런 행동들이 나옵니다!나도 중독시절이 있었지만 그 시절에 나쁜 맘 먹었다면 지금 쯤 큰 사고를 쳤을겁니다!...실제로 내가 겪은일이고 겪고보니 알겠더군요..첫사랑 나이가 어려 오기만 하면 소주병으로 내 대가리 한번 쳐 볼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옴마나!진짜 나도 모르게..피가 주루룩 흐르니 오빠 하면서 울며 닦아주더이다!..이때는 술도 많이 안 취했었고 정신도 맑은 알딸딸한 상태임에도 나 자신도 모르게 그 짧은 순간에 한 생각이 행동으로 나타나는걸 보고 진짜 크게 깨닳았죠..😅
수급자 놈팽이놈들 양산하지마라 수급비 주지마라 지금 수급자만 전국민의 40퍼센트인데 10섀들이 월80만원씩 받는데 그거 회수해서 전국민에게 한달 30씩 식당에서만 결제 가능한 재난카드식으로 지급해봐라 거주지 확실한 한국 국민 조건으로 그러면 ㅈㅅ하는 인구 쏙 들어간다ㅉ 몸땡이 움직여서 일 안구하면 굶어죽는 세상으로 만들어놓고 ㅈㅅ클리닉 어쩌고 거리면서 마포대교에 글자따리나 써놓지말고ㅉ 어떤 이유로 일을 쉬게되더라도 하루 한끼 밥걱정은 안하게 해줘야지 굶어죽기 싫으면 아픈 몸뚱아리라도 일으켜서 일 나가야하고ㅉ 결혼 문제도 결국 이거다. 애 키우다가 인생 피폐해지고 최후에는 같이 굶어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ㅉ 30만원 재난카드st만 전국민에게 지급하면 쉬고싶을때 쉴수 있는 구도가 형성된다. 여기서 개인 사비로 주거비가 따로 나가게 해놓으면 너무 막 쉬는것도 생각할수 없지 밥 한끼만 생각해도 월30이다. 이것도 강제 1일1식 식단으로 설정한거구 주거비 안정에 밥2끼 3끼 먹고싶은 인간들은 능동적으로 일 하면 되는거고 수급자 놈팽이들만 살려주려고ㅉ 전국도처에 송파세모녀가 있다 이것들아
볕 좋고 공기 좋은날 운동 후 먹은 삼겹살이 얼마나 맛나고 행복한지 꼭 기억 하셨다가, 인생사 너무 연연해하지 마시고, 별거 없다 생각하시고. 힘들어도 열심히 살고 일주일에 한번 삼겹살 먹으면 그게 기쁨이다.. 할 수 있는 삶을 사시길. 세상이 자기한테만 불공평한거 같아도, 원래가 공평하지 않은게 삶이고. 그래도 그렇게 좋은 것 하나 없을거 같던 인생도 살다보면 살만해지는구나.. 느낄 수도 있는 삶을 사시길.
사실 저렇게 사람 구실 못하고 술만 먹고 살면 빨리 죽는 것도 한 방법이다. 자신들도 힘 들고 가족도 힘 들고.. 너무 살릴려고 병원 치료하고 안그래도 된다. 국가적 낭비이고 다른 사람들의 시간도 낭비이다. 각자 인생 열심히 살아야지 왜 저런 사람 돌보고 술 사먹이는데 낭비해야 하나? 말 들어보니 양심도 없구만.
아무렇지 않게 너무나 자연스럽게 술을 마시게 되는 우리 사회에 문제가 있습니다 10년째 편의점에서 술을 사가는 사람들 마시는 사람들을 봐오고 있습니다만 술에 매달려 사는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이삿짐센터에서 피아노 옮기는 50대 초반 남자는 빈속에 소주 반잔을 마셔야 힘이 솟는다고 하고 제가 근무하는 9시간에 세번 오는 손님도 있고 혼자 사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더 많아진 느낌입니다 병인데 병으로 인식하지 못한데서 오는 심각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하루 6병정도를 지난 25년 정도를 마셨다. 저 사람 말처럼 아침에 눈을 떠면 수퍼부터 찾았다. 정신병원에 입원해 술을 끊을력도 했었다. 하지만 아무 소용도 없었다. 그렇게 술을 마시면서도 주위에서 알콜중둑이라면, 아니라고 강하게 부정해 왔었다. 그렇게 마셔왔던 술을 지난 12년 단 한방울의 술도 마지지 않고 있다. 술을 끈는데는 말이 필요 없다. 안마시면 된다. 알콜중독자가 술을 끊는다는건 거짓말이다. 나 역시도 술을 끊은게 아니라, 안마시고 있는 것이다. 친구를 만나도, 술병이 눈앞에 있어도 그 순간만 술을 안마시면 된다. 바로 정신력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술을 봐도 무시해 버리는 것이다. 술자리를 가든 술병이 보이든 무시해 버리는 것이다. 그냥 술 자체를 무시해라. 억지로 끊을려 하지말고 무시해 버리는 것이 가장 쉽고, 그 순간 성취감을 느끼고, 그 기분을 즐겨라. 그리고 주변에 알려라, 특히 가장 가까운 주변인들에게 알려라. 오늘 하루 술을 안마셨다고, 오늘 하루 술을 안마셨다면 내 아내와 가족들은 기뻐할 것이다. 그 기뻐 하는 모습을 하루 하루 즐겨라. 그러다 보면 자연해 술을 안마시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의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나 역시 지난 10년을 술을 안마시고 살면서 느낀것은 사람대접을 받는다는 것이다. 술을 안마시면서 하루하루를 즐겨라 내가 술을 안마시니 사람대접을 받는구나라는 것을......,
수급자 놈팽이놈들 양산하지마라 수급비 주지마라 지금 수급자만 전국민의 40퍼센트인데 10섀들이 월80만원씩 받는데 그거 회수해서 전국민에게 한달 30씩 식당에서만 결제 가능한 재난카드식으로 지급해봐라 거주지 확실한 한국 국민 조건으로 그러면 ㅈㅅ하는 인구 쏙 들어간다ㅉ 몸땡이 움직여서 일 안구하면 굶어죽는 세상으로 만들어놓고 ㅈㅅ클리닉 어쩌고 거리면서 마포대교에 글자따리나 써놓지말고ㅉ 어떤 이유로 일을 쉬게되더라도 하루 한끼 밥걱정은 안하게 해줘야지 굶어죽기 싫으면 아픈 몸뚱아리라도 일으켜서 일 나가야하고ㅉ 결혼 문제도 결국 이거다. 애 키우다가 인생 피폐해지고 최후에는 같이 굶어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ㅉ 30만원 재난카드st만 전국민에게 지급하면 쉬고싶을때 쉴수 있는 구도가 형성된다. 여기서 개인 사비로 주거비가 따로 나가게 해놓으면 너무 막 쉬는것도 생각할수 없지 밥 한끼만 생각해도 월30이다. 이것도 강제 1일1식 식단으로 설정한거구 주거비 안정에 밥2끼 3끼 먹고싶은 인간들은 능동적으로 일 하면 되는거고 수급자 놈팽이들만 살려주려고ㅉ 전국도처에 송파세모녀가 있다 이것들아
아버지는 알콜중독, 어머니는 아동학대자 였습니다. 그래서 술 안마시고 아이들 안때립니다. 가진거 없고 배운거 없어도 내 부모같은 인간은 안돼겠다는 최후의 자존심입니다. 그런 짐승들처럼 돼느니 차라리 죽는게 났죠. 부모에게 배웠다는 핑계 대지마요. 그런 인간들에게 뭘 배웠다고 그대로 따라합니까.
@@흰나미 항상 고마워요. 건강관리 잘하고 있네요. 월급에서 일정량은 항상 헬스장과 영양제 홍삼 이런데에 꼭 지출을 하셔요. 건강 소홀하다가 괜히 병원와서 보험료 타가지 마시구요. 건강하게 열심히 오래오래 일해서 건보료 납세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길요. 나중에 큰 병이 걸리면 병원 다니면서 낫는거도 스트레스니 갈 때가 됐나부다 하며 마음 편하게 삶을 정리하세요. 보험료는 필요한 사람에게만 쓰이는게 맞지요.
계속 따라다닐겁니다. 음주의 유혹은. 하지만 금주의 시간이 늘어날수록 차츰 차츰 적응도 되어가는걸 느낄테고. 즐거움이 없어질겁니다. 술을 먹어 강제로 도파민을 나오게해 그순간이 유일한 행복의 순간이였는데 술이없으면 삶의 낙이 없어지고 즐거움도 없어지고 그렇게 재미없는 상태로 몇날 몇일 계속 살아가면 더욱더 술이 생각나고. 즐거움을 느끼고 싶으니까. 그래서 뭐가 됐든 술만큼은 아니여도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줄수있는 무언가의 활동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것들을 많이 찾을수록 금주던 단주던 지속가능해지겠지요. 술외에 나에게 즐거움을 줄수있는것을 찾는것 그건 개개인의 숙제겠지요.
밖에서 사람들과 어울려서 자주마신다고 알콜중독이라고 안합니다. 알콜중독자의 특징은 집에서 먹고 혼자서라도 먹는다는겁니다. 이글 읽으시는분들은 한잔이 부족해서?아님 심심하니까?하면서 집에서 혼자 술마시면 그공간을 벗어날수없기때문에 알콜중독자가 됩니다. 집에서만 혼자서만 술 안마시면 됩니다.. 제 주변에 있는 알콜중독자의 마지막은 항상 집에서 죽어서 발견됐습니다..근처에 술병은 말할것도없고요..
강남에서 어린적부터 자란 사람들 중에는 강남을 탈출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다는 사실...강남에 있는 중고등학교에서 1년에 자살수가 5명이 넘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감 ? 여학교 학폭이 가장 심한 곳도 강남이라네...이번 서이초 사건도 서초동 자이아파트 사는 뇬이 주범..
우리집은 중상층에 동네도 지방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좋은 동네 살며 좋은 집에 살고 가정환경도 좋은 편인데 형제 중 알중이 있음 가족 죽이고 교도소 간다 그러고 오만 패륜을 저지르는중임 유전된 사람 성격, 지능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봄... 진짜 자존감 낮으며 남탓만 일삼는 사람들은 알중이 될 가능성이 높음 애초에 돈 악착같이 아끼고 제테크를 하니이런 생각 하는 사람들은 할렘가에 떨어져도 멀쩡하게 잘삼
😪😪알콜중독은 진짜 주변에 있는 가족이 제일 스트레스 받고 힘든 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는 알콜 중독이 의심될 정도로 술을 매일 드셨어요. 매일 술만마시면 전화와서 어머니와 싸우고.. 전 거기에 너무 지치고 힘들었어요 근데 스트레스도 넘 많이 받아서 우울과 공황도 왔었는데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졸 이라는 호르몬이 나와서 우울과 공황을 일으킨다고하네요.. 취업준비할 때라서.. 운동도 못하고.. 코티졸 리무버와 산책만으로 겨우 버티면서 좋아지려고 노력했어요.. 지금은 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웃긴건 힘들었던 기억보다는 별로 없지만 간혹 있었던 좋은 기억이 생각나넨요.. 이 영상을 보면서 아버지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오네요,,
살아오면서 알콜 중독자들 많이 봤습니다. 시골출신이라 알콜 중독으로 개망나니가 되어서 부모도 못알아보고 술만 퍼마시다가 간암걸려서 죽은사람도 몇명 봤고 밥 안먹고 술만 먹다가 병원 입원해서 회복하고 또 퇴원하고 반복하다가 결국은 몸 아파서 죽더군요. 알코올 중독은 주위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합니다. 알코올 중독을 완치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들은 그냥 빨리 죽게 놔두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직업상 알콜로 인한 간문제를 겪는 분들을 많이 봐왔거든요. 특징이 술만 안마시면 본인은 아무 문제 없다고 착각하고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은 하지만 아직 술을 끊고 싶지 않은거지, 못 끊고 있는걸 인지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굉장히 과격하고 본인이 술을 마시는 이유로 다 남탓을 합니다. 내가 왜 술에 의지하는지 자기를 되돌아볼 줄 모르고 무조건 남탓, 지쳐서 힘들어하는 가족들을 봐도 자기를 이해못한다고 가족탓. 마지막 문구가 아주 극단적이지만 솔직히 이해는 갑니다. 저는 저 포함 가족 중에 아무도 술을 마시지 않아서 몰랐는데, 직장에선 흔하게 보거든요. 그리고 결국 술로 인해 사망하는 분들의 가족중에 슬퍼하는 분 별로 못 봤어요. 다 자업자득이죠.
보통 부모하는거 그대로 보고자란다. 울 부모님 술 하나도 안드심. 주사도 없으시고, 나도 술 안좋아함. 주사도 없음. 운동좋아하시고 책 좋아하시고 나도 운동이랑 책 달고 살앗다. 나쁜건 본적이 없으니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생겨서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말과 행동도 아주아주 조심해서 하는게 배엿다. 보고 자란게 그거니깐. 그냥 부모의 역할이 매우매우 중요하다.
술이라. 나는 어느순간부터 저 취하는게 싫어서 안마십니다. 이상하죠? ㅎㅎ 한국에 있을때는 혼자 친구들과 회사동료들과 마시곤했는데 외국에 혼자있다보니 초반 몇년은 한국에서 마시던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마셨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응? 생각해보니 안마신지 한달 두달 6개월 1년 이렇게 계속되네요. 중독은 습관이니 습관을 고치면 될텐데요. 한가지 고민은 담배를 끊어야하는데 아… 짜증납니다 정말…
나이 60넘어 새벽 첫차 타고 나가 청소일 하고, 온 종일 고된 노동에 허리띠 졸라 매고 처자식 먹여 살리며 세금으로 낸 피같은 내 돈으로 저런 자들의 술값을 대준다니 진짜 수급비 제대로 관리해라 공무원들아 아 진짜 살 맛 안나네 다 팽개치고 싶다 열심히 산 결과가 이용당하는 거라니
나도 술 좋아하지만 술먹는걸 누구 탓을 하지도 않고 운전은 아예 꿈도 꾸지않고 집에 술도 쟁겨놓지 않고 일주일 매일 마셔도 하루 두잔 마시면 잠와서 이닦고 자는데 .참 경긱심이 필요한것같네요.허구헌날 어릴때 어쩌구하는데 그거랑은 상관없는듯.걍 본인 의지가 없고 삶의 대한 자세가 이상한듯.현재 저도 술은 한달한번 외식때나 한잔 하는거보면 다른 취미를 찿아보거나 힘든 일 하는것도 좋을텐데 ㅠ
※ 이 영상은 2018년 11월 15일에 방송된 <다큐 시선 - 알코올 의존의 그림자>의 일부입니다.
그게 우리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honggu1111😍😍😍😍😍😍😂
@@honggu1111 한심하다
이사람 죽엇죠.
술은 우리인생의 파탄나게합니다
술은 우리의 영을 흐릿하게합니다.
술은 없어져야할 이물질입니다
알콜중독자 가족들은 진짜 하루 하루가 지옥이에요. 저는 그 하루 하루를 십 몇년동안 겪었어요. 몇개월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슬프다기 보다는 안도의 평안함이 왔어요. 마침내 기나긴 전쟁이 끝났다.
매일 밤마다 긴장에 목이 굳고 잠도 못자고 병 얻고 그렇게 만든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에 그렇게 안도감이 들수가 없어요.
그래도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왜 안도감이 드냐. 라고 하실수 있지만 내 입장에서는 안도감이 들었어요. 더 이상 아버지와 전쟁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더 이상 아버지가 사고칠까봐 매 순간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되니까.
나중에야 아버지가 그립고 아버지에게 화를 낸게 후회가 됬지만 아버지가 살아 계실때 보다 훨씬 행복해요.
저도요 이해합니다 저희는 심지어 십년은 드러누워서 병중에도 드셨죠
겪어봐서 잘압니다
술은악마가인간에게주는최고의선물입니다.탈무드에서~
고생많으셨네요. 지금부터라도 행복하시길.늘 건강하시길. 많이 웃고사세요~~^^
겪어보면 충분히 이해되는 마음이죠.
본인이 환장하면 빨리 저 세상으로 가시는 게 모두에게 좋아보입니다...
정답
6병씩마시는데 38살이고 죽지도않아요 ㅋㅋ전 죽고 기부할수잇는거 하고싶은데
입원치료를 받게 해야지 그냥 죽여버릴라 하네ㅋㅋ인성…
@@김동준-y7j2f 전 지금도 술마시고잇어요 믿거나말거나 술방다니면서 짠만해 짠충이라 오늘 엄마랑대화해봣는데 서로 의견충돌 삭히고 잇는데 엄마자는척하는게 티가나요 제가 속마음말해서 저 mre목요일에 찍으러 가는데 알중인거 숨기는게 맞나요? 엄마는 자꾸숨기고 보험금생각하는데 저 정신병을가봐야할까요? 저힌 그만돈도없고 전 엄마를위해서 무슨채팅말하는지조차 기억까지 잃어버려요
보험은 다 여동생앞으로해놧고
울 아버지도 매일 소주 2병 이상 드셨는데 결국 대장암과 위암이 같이 와서 돌아가셨다. 다행히 손찌검도 안하고 주사도 없고 잠만 주무셨기에 관계는 나쁘지 않았지만 가끔은 생각이 난다. 겨우 아버지 나이 60세에...말이다. 난 결혼해서 이제 손자 손녀들 보여드릴수 있는데 왜 그 술 하나 못끊어서 그렇게 금방 가버렸을까. 술이 너무 싫다.
소주 사람빨리죽어 정신흐려치매
😂😂😂😂😂😂😂😂😂😂😂😂😂
배,화,외, 피 정말 맞는 말이네요. 배고프고 화나고 외롭고 피곤하고 다들 지금까지 금주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자신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고쳐야겠다고 결심하고 시설에 발걸음을 한 자체가 귀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꼭 이겨내셔서 가정과 자신을 다시 건실하게 일으키시길 기도합니다.
술에 당한 피해자 처럼 얘기를 한 단 말이지.
겪어 본 바로는 술로 인해 일어나는 일은 100% 본인 잘못입니다.
술 먹었다고 감형해주는게 말도 안 되는 것임.
취하면 자기통제가 안 된다는 걸 본인도 분명 알고 있음에도 취할 때 까지 마신건 본인 선택이고 취해서 저지른 짓도 본인이 책임져야 할 일임.
맞아요..술쳐먹고 사고 쳤다고 감행해주는데..평소에 그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술 기운에 그런 행동들이 나옵니다!나도 중독시절이 있었지만 그 시절에 나쁜 맘 먹었다면 지금 쯤 큰 사고를 쳤을겁니다!...실제로 내가 겪은일이고 겪고보니 알겠더군요..첫사랑 나이가 어려 오기만 하면 소주병으로 내 대가리 한번 쳐 볼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옴마나!진짜 나도 모르게..피가 주루룩 흐르니 오빠 하면서 울며 닦아주더이다!..이때는 술도 많이 안 취했었고 정신도 맑은 알딸딸한 상태임에도 나 자신도 모르게 그 짧은 순간에 한 생각이 행동으로 나타나는걸 보고 진짜 크게 깨닳았죠..😅
국가가 나서서 구제해주지 말아야 유형 도박 술 마약 투기
@@asddas2665 마음의 상처가 있으면 민폐 끼치고 세금 빨아도 된다는 꼰대식 논리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갑니다
꼰대특 :
사람이 유도리가 있어야지! (타인에게만 유도리강요)
아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자기변호)
정답 팩트임...
매일 소주 사러 편의점 가서 착실하게 일해서 공부하는 편의점 알바들 근로의욕을 꺽는
기초 수급자라는 이름의 술주정뱅이들을 위해 세금을 꼬박꼬박 갖다 바치게 하지말고
그냥 알아서 저승가게 놔두자.
.
알콜방송 없에야 함... 진짜
진짜 무서운건 알콜의존증인사람은 내가 술을 조절할수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건 정말 엄청난 착각이죠..
나이 들어갈수록 정신도 피폐해지고
주사도 늘어나고 정말 갈수록 개진상이되죠.. 정말 흉해요
스스로 조절하기 힘들지만 인지하고 노력해야되요..
단주11개월 중입니다
가끔술 생각이나면 이런 영상보며
다시 마음을 잡네요
힘내세요. 본인의 의지로 단주를 하는것은 매우 대단한 일 입니다!
끊을수있어요 난 그쪽보다 더먹었어요. 손이 떨려 밥도 못먹고 이발소가서 머리도 깍지 못햇어요. 몸이 떨려 잠자는시간 빼고 술에 의존했어요. 10년동안. 그러다 어느날 생각했죠 인생하루를 살다 죽더라도 멀쩡한 정신에 살다죽자 하고 술을 안먹었죠. 고통?엄청나죠 근대 목숨생각하니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죠 어느더끈은지 30년이 다되어갑니다,술드시는분들끈을수 있어요 힘내세요
수급자 놈팽이놈들 양산하지마라
수급비 주지마라
지금 수급자만 전국민의 40퍼센트인데 10섀들이 월80만원씩 받는데 그거 회수해서 전국민에게 한달 30씩 식당에서만 결제 가능한 재난카드식으로 지급해봐라 거주지 확실한 한국 국민 조건으로
그러면 ㅈㅅ하는 인구 쏙 들어간다ㅉ 몸땡이 움직여서 일 안구하면 굶어죽는 세상으로 만들어놓고 ㅈㅅ클리닉 어쩌고 거리면서 마포대교에 글자따리나 써놓지말고ㅉ 어떤 이유로 일을 쉬게되더라도 하루 한끼 밥걱정은 안하게 해줘야지 굶어죽기 싫으면 아픈 몸뚱아리라도 일으켜서 일 나가야하고ㅉ 결혼 문제도 결국 이거다. 애 키우다가 인생 피폐해지고 최후에는 같이 굶어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ㅉ
30만원 재난카드st만 전국민에게 지급하면 쉬고싶을때 쉴수 있는 구도가 형성된다. 여기서 개인 사비로 주거비가 따로 나가게 해놓으면 너무 막 쉬는것도 생각할수 없지
밥 한끼만 생각해도 월30이다. 이것도 강제 1일1식 식단으로 설정한거구
주거비 안정에 밥2끼 3끼 먹고싶은 인간들은 능동적으로 일 하면 되는거고
수급자 놈팽이들만 살려주려고ㅉ 전국도처에 송파세모녀가 있다 이것들아
@@이동주-n1m 전 죽을만큼 다리가아퍼요 그런데도 술마셔요 어떻게끈어요?전 전 정신병도에 입원 한달잇으면 전 술 숨겨서가져옴
@@이누-v2e술마신다고 해결안되니까 도저히참기힘들면 대학병원가셔서 액틱구강정 처방해달라고하세요 죽을만큼아프다하고
대단 하십니다. 술 끊은 사람 드물어요.
@@이누-v2e 아직 본인이 멀쩡하다 생각해서 그래요
계속 드세요 그러다 뒤지기전 순간이오면 정신차릴겁니다
음주운전 9번 걸렸는데 면허를 또 발급해주는 이나라가 문제다 진짜 ㅋㅋㅋ 어이가 없네
음주운전해도 좋다고 찍어주는나라인데 그게먼 대수겟습니까. ㅎㅎ.
즛즛 음주운전은 술 그 자체가 문제인 것이지 술 마신 사람의 문제는 아니에요. 술탓을 해야지 사람 탓을 하는 것은 인권 위반 이에요
@@kjblueskyjp먼 개소리냐?
@@kjblueskyjp 술이 저절로 사람 배 속에 들어가나요? 희안한 논리네.
@@Z수생알콜중독자도 대통령하는 나라인데요 뭐😊
할아버지가 알콜중독에 당뇨합병증으로 가시고 아버지도 매일 같이 술마셔서 급성 췌장염 발병, 그래도 술먹어서 또 발병...췌장 2/3가 녹았어요. 죽기 직전까지 가니 이번에 독하게 단주하시고 있고 지켜보는 중입니다. 형제 모두가 술을 싫어해서 다행이라면 다행
죽어야 끝나는 병
걍 혼자 살도록 격리해야함
??? 바보인가 할아버지면 일도 안하고 병원비만 나갈텐데
나같음 차라리 술을 무한정 공급해줄듯
잘버티세효 진짜
뒤지게 두지 뭐하러 살려 ㅋㅋㅋㅋ
기초생활수급비의 최고문제는 일을 몇일만 나가도 수급자에서 바로 탈락된다는건데 계산해보면 저게 일을 안나가는게 더 낫다는 결론이 나온다. 복지제도에서 수급자에서 일반으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분명 필요하다.
찾아보면 기록 안 남는 일당 받는 노가다도 많이 있음.....몸이 안 따라주니까 안 하는거지 게으르고....
그래서 자활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것도 소용이 없어요👀 자기의지로 나올수밖에
생계급여기준 일 안하는 사람 대상으로 수급비 안나갑니다. 근로능력없어서 일 못하는 사람아니면 자활참여해야하거나 일을해도 저소득인사란한테만 수급자격 책정됨
@@마모루-j3u노가다 환경은 사지 멀쩡한 제 또래들이 가도 몇 시간하고 탈주하는 곳입니다. 거길 아픈 어르신들이 가면 병원비가 더 나오죠... 게으른 게 아니라 계산기 두들겨본 거.
정말 최저만줘야됩니다.기록안남는 일을한다는건 어찌됐건 일을할수있는데..안하면서 기생충생활하는거죠.탈세가 부자만하는게 아니라는거죠!안내면서 받는구조의 복지체계도 고쳐져야됩니다.일반인들 갑자기. 무슨일생겨도 그간 세금냈던 기록때문에 중위소득넘어가서 복지혜택못본다는 답변만 돌아올겁니닺
정말 좋은 프로 이고...많은 느낌을 줍니다!....
나도 직장생활하며 퇴근후에는 술에 빠저살지만 하루 9병이면 사회생활 불가할 정도인데 .. 입원이 시급하다
저도 술 끊었습니다. ㅠㅠ 건강한 삶을 위하여!!!! 화이팅 ㅜ
대단하시네요. 저도 참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아직 안 드신지요.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알콜중독이건 엉덩이로 술을먹건 상관없는데 주변에 피해를 주니까 문제지
말장난이지 중독자가 주변에 피해를 주는 건 필연적인데
@@금은성-m1i 필연 이라뇨?..
술취하면 조용히 안 있고 깽판부림
세금 낭비
그술로 세금엄청거둠
100만명이라고 자기 합리화하는 것도 대단하고 본인이 제일 힘들다면서 합리화 한다는 것도 웃기고 내 가족이 저렇다면 그냥 어디가서 객사하는게 마음 편하겠다.
다들 고생 많이들 하시네요...😢
애엄마들도 매일 술마시는 사람 많은듯 나도 그랬었는데 건강검진결과본후 6갤 끊었다가 월2~3회로 줄임 워낙 주당이라 끊기는 힘들고ㅜㅜ 줄인지 사년쯤된듯
처음이힘들지 살찌는거랑 숙취생각하면 그닥안땡김 일단 취해서 말실수 하는거 없고 종종마시니 만취할때까지 먹히지도않더라
치료받고 건강하세요 가족들을 위해 특히 딸에게
대학교만 가도 수업끝나면 4시 5시부터 술마시고 오 술 잘마신다 경쟁시킴
직장 다니면 귀찮고 피곤해서 회식 안갈 경우 직장상사가 날 업어간적도 있습니다 전 술 쎈편인데도 술자리 싫어함
볕 좋고 공기 좋은날 운동 후 먹은 삼겹살이 얼마나 맛나고 행복한지 꼭 기억 하셨다가, 인생사 너무 연연해하지 마시고, 별거 없다 생각하시고. 힘들어도 열심히 살고 일주일에 한번 삼겹살 먹으면 그게 기쁨이다.. 할 수 있는 삶을 사시길.
세상이 자기한테만 불공평한거 같아도, 원래가 공평하지 않은게 삶이고. 그래도 그렇게 좋은 것 하나 없을거 같던 인생도 살다보면 살만해지는구나.. 느낄 수도 있는 삶을 사시길.
삼겹에 쏘주. 특히 쏘맥. 업이는.
공감능력제로@@장소팔-i3n
모든건 의지와 본인에 선택이다
와우 편한하게 쉬고싶다! 나두
병원 응급실, 한쪽에서는 CPR치는데 옆에서 주취자는 응급실 바닥에 오줌싸고....순간 사람 아니다라는 생각이...
사실 저렇게 사람 구실 못하고 술만 먹고 살면 빨리 죽는 것도 한 방법이다.
자신들도 힘 들고 가족도 힘 들고..
너무 살릴려고 병원 치료하고 안그래도 된다. 국가적 낭비이고 다른 사람들의 시간도 낭비이다.
각자 인생 열심히 살아야지 왜 저런 사람 돌보고 술 사먹이는데 낭비해야 하나?
말 들어보니 양심도 없구만.
병원은 돈번다
미국은 총이 문제고 한국은 술이 문제다. 술에 대한 접근성을 줄여야 한다. 식당, 대형마트, 편의점, 시골 가게까지 어디서나 술을 365일 24시간 쉽게 구하고 마실 수 있으니 참 문제...
싸구려 소주가 진짜 문제임.
아무렇지 않게 너무나 자연스럽게 술을 마시게 되는
우리 사회에 문제가 있습니다
10년째 편의점에서 술을 사가는 사람들 마시는 사람들을
봐오고 있습니다만 술에 매달려
사는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이삿짐센터에서 피아노 옮기는
50대 초반 남자는 빈속에 소주 반잔을 마셔야 힘이 솟는다고 하고 제가 근무하는 9시간에
세번 오는 손님도 있고 혼자 사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더 많아진 느낌입니다
병인데 병으로 인식하지 못한데서 오는 심각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술 싫어하는 것도 병이다. 정신병
@@zana9207 풉푸하하하 그러셔?
너무 좋와하는것 병이라는거
@@만물박사-m5l 나 술 잘 안먹는데? 인서울 상위권 대학 나오고 대기업 잘다니고 결혼해서 자식낳고 퇴근하면 육아가사하고 애 재우고, 자격증도 많이 따고 영어회화 꾸준히 하고 그렇게 사는데? 가끔 술도 먹고 살아야지.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장땡 아님?
이래서 북유럽에선 술 광고를 막았죠 밤 9시 이후 술 판매 안 하는 나라들도 있어요
@@ororo1002 맞습니다 만약에 우리나라가 밤9시 넘어 술을 안팔면
낮에 사다 집에 재기거나 밤에 야메(?)로 술 파는 직종이 나올듯 합니다 요즘은 카스500미리를 네개씩 두번 사가는 사람도 일주일에 서너번 와요 귀찮게 한꺼번에 사가든가? 냉장고가 없나,
하루 6병정도를 지난 25년 정도를 마셨다.
저 사람 말처럼 아침에 눈을 떠면 수퍼부터 찾았다.
정신병원에 입원해 술을 끊을력도 했었다. 하지만 아무 소용도 없었다.
그렇게 술을 마시면서도 주위에서 알콜중둑이라면, 아니라고 강하게 부정해 왔었다.
그렇게 마셔왔던 술을 지난 12년 단 한방울의 술도 마지지 않고 있다.
술을 끈는데는 말이 필요 없다. 안마시면 된다.
알콜중독자가 술을 끊는다는건 거짓말이다. 나 역시도 술을 끊은게 아니라, 안마시고 있는 것이다.
친구를 만나도, 술병이 눈앞에 있어도 그 순간만 술을 안마시면 된다.
바로 정신력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술을 봐도 무시해 버리는 것이다.
술자리를 가든 술병이 보이든 무시해 버리는 것이다. 그냥 술 자체를 무시해라.
억지로 끊을려 하지말고 무시해 버리는 것이 가장 쉽고, 그 순간 성취감을 느끼고, 그 기분을 즐겨라.
그리고 주변에 알려라, 특히 가장 가까운 주변인들에게 알려라. 오늘 하루 술을 안마셨다고, 오늘 하루 술을 안마셨다면 내 아내와 가족들은 기뻐할 것이다.
그 기뻐 하는 모습을 하루 하루 즐겨라. 그러다 보면 자연해 술을 안마시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의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나 역시 지난 10년을 술을 안마시고 살면서 느낀것은 사람대접을 받는다는 것이다.
술을 안마시면서 하루하루를 즐겨라 내가 술을 안마시니 사람대접을 받는구나라는 것을......,
아우대단해 멋찜 😊
대단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자랑이다 ㅉㅉ
우리나라는 술에 대해서 너무 관대한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술마시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대학교에서 알콜 중독자 만들어 냅니다.
술이 범죄의 온상이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을 뵈어 정말 반갑네요!
슬프고 우울증으로. 술을찾아. 먹었어요 의사가 간수치가. 높다해서 단주하는데 술친구가 유혹합니다 괴롭습니 다 그래도 참고일을 만들어합니다
우울하면 운동으로 풀어야, 단지 술은 핑계입니다.
국가가 세금 걷으려 술에 대한 법과 제도가 허술 한 것입니다. 나쁜 정부 입니다. 전두환때 이렇게 됐습니다.
니가 싫다고 왜 금지 시킬라고 하냐?? 개어이없네
음주운전 단 한번이라도 하면 평생 면허 못따게해야한다
대체 얼마나 더 저런 인간들때문에 사랑하는 가족이 죽어야 되냐
수급자 놈팽이놈들 양산하지마라
수급비 주지마라
지금 수급자만 전국민의 40퍼센트인데 10섀들이 월80만원씩 받는데 그거 회수해서 전국민에게 한달 30씩 식당에서만 결제 가능한 재난카드식으로 지급해봐라 거주지 확실한 한국 국민 조건으로
그러면 ㅈㅅ하는 인구 쏙 들어간다ㅉ 몸땡이 움직여서 일 안구하면 굶어죽는 세상으로 만들어놓고 ㅈㅅ클리닉 어쩌고 거리면서 마포대교에 글자따리나 써놓지말고ㅉ 어떤 이유로 일을 쉬게되더라도 하루 한끼 밥걱정은 안하게 해줘야지 굶어죽기 싫으면 아픈 몸뚱아리라도 일으켜서 일 나가야하고ㅉ 결혼 문제도 결국 이거다. 애 키우다가 인생 피폐해지고 최후에는 같이 굶어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ㅉ
30만원 재난카드st만 전국민에게 지급하면 쉬고싶을때 쉴수 있는 구도가 형성된다. 여기서 개인 사비로 주거비가 따로 나가게 해놓으면 너무 막 쉬는것도 생각할수 없지
밥 한끼만 생각해도 월30이다. 이것도 강제 1일1식 식단으로 설정한거구
주거비 안정에 밥2끼 3끼 먹고싶은 인간들은 능동적으로 일 하면 되는거고
수급자 놈팽이들만 살려주려고ㅉ 전국도처에 송파세모녀가 있다 이것들아
ㄹㅇ그냥 사고낸건 실수라고 할수있지만 술먹고 운전하는건 실수가 아님
사지 멀쩡함에 감사함을 모르는구나
항상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아라
와 중독자 상대하는거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어 보인다 선생님들 정말 대단하다 ㅠㅠ
아버지는 알콜중독, 어머니는 아동학대자 였습니다. 그래서 술 안마시고 아이들 안때립니다. 가진거 없고 배운거 없어도 내 부모같은 인간은 안돼겠다는 최후의 자존심입니다. 그런 짐승들처럼 돼느니 차라리 죽는게 났죠. 부모에게 배웠다는 핑계 대지마요. 그런 인간들에게 뭘 배웠다고 그대로 따라합니까.
특별 케이스가 아니라 본인 다짐 선택하기 나름인거지
@@Berserk90523대부분은 대물림이죠
@@Berserk90523
바르고 좋은걸 선택하고 다짐 실천이 생각보다 어려답니다
부모에게 보고배운걸 은연중 따라하게되니요
부모와 다른방향으로 삶을사는건 정말대단하신겁니다
저도 아버지가 알콜중독자인데.. 그런 아버지 보고 배우는 거라곤 딱 하나 있음 ㅋㅋㅋ 절대 술먹고 저렇게 살지말자는 거 하나 배웠음
@@홍길동-d8i3h 알콜중독자 부모를 둔 자식 입장에서 진짜 괴로움 그걸 보고 자라서 오히려 그 반대로 살게되는듯함
결혼하고 신랑이랑 매일저녁 맥주한캔씩이 습관되다보니 나중엔 소주4병씩 먹고잇는 우리부부를 발견...나중엔 습관이되서 무의미하게 마시고 있더라구요ㅠㅠ 이건 아니다싶어 술끊은지 반년됐네요 .근데 신랑은 아직끊을 생각은 없다네요(그나마 주4~5회헬스는함)
술끊으니까 정신도 몸도 맑아지는것같아 넘 조음❤
잘하셨어요
응원합니다..!
술은악마가인간에게주는최고의선물입니다.탈무드에서~
저렇게 먹어도 안죽는게 신기. 인체의 저항력은 대단한겁니다
면역력이 좋은거지. 😅😅
유전이죠 뭐.. 술담배 죽어라 해도 몸에 이상없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전혀 안했는데도 순식간에 병신되는 사람이 있는걸 보면...
안죽긴요 길면 10년입니다 죽습니다 간경화오고 복수차고 저승사자랑손잡고 먼길떠나요
@@맛좋은자갈치 고래요오
내가 내는 세금이 저런곳에 쓰이는 걸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도 30년째 알콜 중독자이십니다. 제가초등학생때 부터요. 그런데 행패부리고 그러진않아요. 술만드시고 주무시고 일은안하시고 일은하시다가 안하신지는 10년좀 넘으셨네요 .. 행패안부리는게 다행일까요..제가 내성적이고 소심해서 술병만봐도 스트레스를 많이받았습니다. 그덕분에 40도안되었는데 기초수급자에 장애인판정 받고 살고있습니다. 격어봐야압니다.알콜중독 별거아닐거라고 생각하는분들 많은데 진짜심각합니다.
술마시고 사고치면 술때문에 그랬구나 인정해주는 알콜중독자 들이 편까지 들어주니
사회적 가정 주위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되는것 입니다
예비살인자, 인간말종은 혼자 빨리 가주는게 서로에게 좋다.
다그런거임..
술을 마시는 이유가?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그래서 술을 마셨겠지요
습관이 된듯....
술은 중독되고 계속 일싱화가 반복되니
그게 무섭죠...
씁쓸하네요
우리조카도 알콜중독인데..알콜성당뇨가와서 간도 나빠져서 허구한날 병원신세지고 몸좀 나아지면 또먹고 119타고 병원에가서 입원하고 계속반복하다가 가족이 ㅏㄹ콜치료병원에 보냈는데 나와서도 계속 마시더니 간경화로 배에 복수차더니 결국엔 저세상으로 갔죠 ㅜ한국에는 돈만원만있어도 술이 취할정도로 먹을수있어서 그것이 문제죠🥶술이싸서 알콜중독자들이 많은것같아요.
절대로 절제가안되는것이 마약,알콜중독입니다
내가 낸 의료보험료가 저런 쓰레기들에게 팍팍 쓰이는 구나~!!! ㅎㅎㅎ
나는 일년에 한번 병원 갈까말까 하는데 . 그것도 감기 정도로 . ㅎㅎㅎㅎ
@@흰나미 항상 고마워요. 건강관리 잘하고 있네요. 월급에서 일정량은 항상 헬스장과 영양제 홍삼 이런데에 꼭 지출을 하셔요. 건강 소홀하다가 괜히 병원와서 보험료 타가지 마시구요.
건강하게 열심히 오래오래 일해서 건보료 납세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길요. 나중에 큰 병이 걸리면 병원 다니면서 낫는거도 스트레스니 갈 때가 됐나부다 하며 마음 편하게 삶을 정리하세요. 보험료는 필요한 사람에게만 쓰이는게 맞지요.
@@흰나미 나이 50이 넘으면 몸 여기저기가 아파서 자주 병원에 자주 가게 되요 ㅋㅋ 어떤 때는 실비드는게 정말 낫겠다 싶을 정도로요..ㅋㅋ
마자여 소주값 한참 올려야함
20:36 이 선생님 참 사람 좋아보이시는데 행복 하셨으면 좋겠네요
알콜중독 유전인 경우가 많대요
금주 하셔서 웃으면서 감사하면서 일하고 잘 살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남탓 불평불만 하기전에 나의 잘못은 없나도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젊어서부터 술로 사고많이 치신 나의 아빠도 깜빵갔다왔는데도 못끊으심 결국 나이 70 넘어 치매가왔네요. 내가 결혼할때 배우자의 첫번째 조건이 술담배안하는 사람이였어요.
정말 잘하신 결정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술.담배.욕.싸움.문신. 다 걸러야됨
남자가술담배를일체안하는사람은인생의최소한50%는성공자입니다!술담배중독자와결혼하면평생근심거리입니다!모든조건이다좋아도술담배중독자하고는절대결혼하지마시길!그래야가정이행복합니다!
일하고 먹는밥이 가장맛있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진짜맛있는데 뒤지게 힘든후먹는밥 누굴원망해봐야 아무소용없더이다
동감!!
이걸 빨리 깨달아야 한다
님은 밥이겠지만 저사람들은 술보다 맛있는게없음
괴로운거지...경제적으로 덜힘들면 덜하겠지..술이라도 마셔야 지금상황에서 도망이라도치니까..
옆에 누군가 괜찮다 사랑한다 잘할수있다 계속 격려해줘도 안바뀔테지만 병원 입원해도 중독 못끊는게 99%이지만 그래도 누군가 옆에서 계속 위로하고 격려해줬음 좋겠다..
저려다 밥은 안먹고 술만 먹게 돼죠
눈뜨면 술 취해 잠들고 또 눈뜨면술
결국 술. 때문에 쓰러지기를 반복하다 뇌졸증 뇌경색. 그런종류로 죽더라구요 간경화는 기본이구요.. 절대 못 끊어요
죽어야 끊어짐..내주변에서 많이봐왔음
와..이 영상 보고 있는데 중간에 맥주 광고 나오는걸 보고 깜놀했네요...ㄷㄷ
계속 따라다닐겁니다. 음주의 유혹은. 하지만 금주의 시간이 늘어날수록 차츰 차츰 적응도 되어가는걸 느낄테고. 즐거움이 없어질겁니다. 술을 먹어 강제로 도파민을 나오게해 그순간이 유일한 행복의 순간이였는데 술이없으면 삶의 낙이 없어지고 즐거움도 없어지고 그렇게 재미없는 상태로 몇날 몇일 계속 살아가면 더욱더 술이 생각나고. 즐거움을 느끼고 싶으니까. 그래서 뭐가 됐든 술만큼은 아니여도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줄수있는 무언가의 활동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것들을 많이 찾을수록 금주던 단주던 지속가능해지겠지요. 술외에 나에게 즐거움을 줄수있는것을 찾는것 그건 개개인의 숙제겠지요.
안 락사가 답이네요
알콜 중독자는 빨리 세상을 뜨는게 좋을 듯 싶다. 참~ 답도 안 나온다.
감사합니다
이래서 동네 환경이 중요하다
부촌에 살아야하는 이유
일흔이 넘는 어머니가 나가서 돈 버시고 아들은 기초생활수급자 내가 가족이었으면 진짜 반 패 죽였다... 어머니가 뭔 고생이냐...
저런것들은 사고나서 기억다잃고 병원에 강제감금되 무연고로 화장되고 마무리되는게 가족들이게 최고의 천운이다
생각보다 많은사람이 저런경우가 흔합니다 ^^ 저처럼요. 어머니장사하시고 제가 아들인데 배달은 하지만 일을 거의못합니다. 아버지는 수급자가아니신데 내가 나이 40도안되서 기초수급자에 2급판정받고 세상살고있네요. 그나마 다행인게 사지는 멀정하지만요. 아버지는 30년넘게 알콜의존증 물론 행패부리거나 하진않음 드시고 주무시고 그럽니다. 의사가 저보고 스트레스가 원인이랍니다. 스트레스많이받아서 장애온거라고 새벽에 글보다가 신세한탄해봄
난 쫒가보냄 죽든말든
18살부터돈벌어 성인되서 독립한 난 이해불가다
@@군만두-m9r 음.. 제가 너무 제 기준으로만 생각을 했군요.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지 않을텐데.. 죄송합니다.
밖에서 사람들과 어울려서 자주마신다고 알콜중독이라고 안합니다.
알콜중독자의 특징은 집에서 먹고 혼자서라도 먹는다는겁니다.
이글 읽으시는분들은 한잔이 부족해서?아님 심심하니까?하면서 집에서 혼자 술마시면 그공간을 벗어날수없기때문에 알콜중독자가 됩니다.
집에서만 혼자서만 술 안마시면 됩니다..
제 주변에 있는 알콜중독자의 마지막은 항상 집에서 죽어서 발견됐습니다..근처에 술병은 말할것도없고요..
알코올중독은 혼자 먹던 밖에서 먹던 횟수가 많으면 알코올중독이에요
우리나라 마약 중독 알콜중독 심각하다
술안마시면 멀쩡한 사람들인데 치료기관 늘리고 아무대서나 술팔지 못하게 해야해요
술 남용 심각,피해도 심각
내가 샃면서 제일 후회되는것 두가지는 어릴때 술,담배를 배웠던것과 그걸 마흔이 되어서야 끊었다는것. 애초에 배우지 말고좀 더 일찍 끊을걸.. 끊은 후 4년이 지나고부터 갖가지 병들이 몰려오니 너무너무 후회스러움
끊으신 게 대단.. 또 부럽😢
치료원하시는 분들은 열심히 노력해서 벗어나시고 그게 안되시는 분들은 가족들 고생시키지 말고 화끈하게 드시고 일찍 가세요
이래서 돈 악착같이 아끼고 제테크 해서 좋은 동네가서 살아야함
강남에서 어린적부터 자란 사람들 중에는 강남을 탈출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다는 사실...강남에 있는 중고등학교에서 1년에 자살수가 5명이 넘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감 ? 여학교 학폭이 가장 심한 곳도 강남이라네...이번 서이초 사건도 서초동 자이아파트 사는 뇬이 주범..
삶에 주거 환경이 진짜 중요함
ㅇㅈ
우리집은 중상층에 동네도 지방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좋은 동네 살며 좋은 집에 살고 가정환경도 좋은 편인데
형제 중 알중이 있음
가족 죽이고 교도소 간다 그러고 오만 패륜을 저지르는중임
유전된 사람 성격, 지능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봄...
진짜 자존감 낮으며 남탓만 일삼는 사람들은 알중이 될 가능성이 높음
애초에 돈 악착같이 아끼고 제테크를 하니이런 생각 하는 사람들은 할렘가에 떨어져도 멀쩡하게 잘삼
@@히벌잉남탓은 지능이 높아서 걸릴 가능성이 농후해요
에고고…모든 알콜 의존자분들 꼭 회복되서 사회에 도움되는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몽둥이로 처맞다보면 정신차릴텐데
@@hkcho6308 농담아니고 입에 술 넣을때마다 묶어 놓고 태형 집행하면 바로 고쳐질거임 어딜 술핑계로 늙은어미 고생시키고 백수로 편하게 인생 살라그래!
님 저런것들은 몽둥이로 존나 맞아야지
정신이 뻔쩍 들면서 정신을 차립니다
되서 아니고 돼서
쫓겨나봐야 정신 차립니다.
내가 살면서 느껴보니까 술좋아하는 인간은 곁에 두면 안대더라 항상 술로 말썽임 모든 희노애락을 술로 즐기고 달래고 한심한 족속이 너무 많음
전적으로 동감
주변에 술을 물처럼 마시는 인간들 있음 언젠가 그 불똥이 나한테도 튐 그러기전에 하루빨리 손절 좋은게 단1도없음
술끊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요~~~
핫팅요!🍀
이겨내세요 사람답게 하루라도 살고갑시다
에휴..내가 그랬듯 술꾼들만 보면 안쓰러울 뿐이다!나는 끊었지만 삶의 낙과의미를 잃은 자들의 마지막 돌파구..술...자신의 신세 한탄이 제일 큰 걸림돌인데..생각만 살짝 바꿔도 술은 끊을 수 있는데....자신과의 싸움에서 낙오한 삶...
애초에 술, 담배. 도박, 마약은 시작 조차안하는게 답
그래두 병원 입원 까지 하믄서 고칠려는 정신 꼭 이겨내실거라 믿습니다!!
저도술꾼 이지만 피해도 안히며 살고 있어요 술드시 싶으땐 차라리혼술하세요 식사와함게 몸조리 잘하세요
술보다 더 좋아하는걸 찾아야 함~
제가 20살때 소주 반병도 못마셨는데 40이 넘은 지금은 소주 6병은 마십니다.. 그만큼 간이 망가졌다는거겠죠. 누가 그러더라구요. 근육운동을하면 근육이 단단해지는것처럼 술을 마시면 간이 단단해진다고. 근데 간이 단단해지면? 가는거죠 ㅋㅋㅋ 운동이라는게 첨 입문하기 어려운데 하다보면 계속 땡기듯이 술도 입문하긴 어려운데 먹다보면 계속 땡깁니다.
금연 금주 이것이 삶을 새롭게 해주는 지름길 입니다..
😪😪알콜중독은 진짜 주변에 있는 가족이 제일 스트레스 받고 힘든 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는 알콜 중독이 의심될 정도로 술을 매일 드셨어요.
매일 술만마시면 전화와서 어머니와 싸우고.. 전 거기에 너무 지치고 힘들었어요
근데 스트레스도 넘 많이 받아서 우울과 공황도 왔었는데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졸 이라는 호르몬이 나와서 우울과 공황을 일으킨다고하네요..
취업준비할 때라서.. 운동도 못하고.. 코티졸 리무버와 산책만으로 겨우 버티면서 좋아지려고 노력했어요..
지금은 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웃긴건 힘들었던 기억보다는 별로 없지만 간혹 있었던 좋은 기억이 생각나넨요..
이 영상을 보면서 아버지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오네요,,
살아오면서 알콜 중독자들 많이 봤습니다. 시골출신이라 알콜 중독으로 개망나니가 되어서 부모도 못알아보고 술만 퍼마시다가 간암걸려서 죽은사람도 몇명 봤고 밥 안먹고 술만 먹다가 병원 입원해서 회복하고 또 퇴원하고 반복하다가 결국은 몸 아파서 죽더군요. 알코올 중독은 주위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합니다. 알코올 중독을 완치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들은 그냥 빨리 죽게 놔두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직업상 알콜로 인한 간문제를 겪는 분들을 많이 봐왔거든요.
특징이 술만 안마시면 본인은 아무 문제 없다고 착각하고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은 하지만 아직 술을 끊고 싶지 않은거지, 못 끊고 있는걸 인지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굉장히 과격하고 본인이 술을 마시는 이유로 다 남탓을 합니다.
내가 왜 술에 의지하는지 자기를 되돌아볼 줄 모르고 무조건 남탓, 지쳐서 힘들어하는 가족들을 봐도 자기를 이해못한다고 가족탓.
마지막 문구가 아주 극단적이지만 솔직히 이해는 갑니다.
저는 저 포함 가족 중에 아무도 술을 마시지 않아서 몰랐는데, 직장에선 흔하게 보거든요.
그리고 결국 술로 인해 사망하는 분들의 가족중에 슬퍼하는 분 별로 못 봤어요.
다 자업자득이죠.
보통 부모하는거 그대로 보고자란다. 울 부모님 술 하나도 안드심. 주사도 없으시고, 나도 술 안좋아함. 주사도 없음. 운동좋아하시고 책 좋아하시고 나도 운동이랑 책 달고 살앗다. 나쁜건 본적이 없으니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생겨서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말과 행동도 아주아주 조심해서 하는게 배엿다. 보고 자란게 그거니깐. 그냥 부모의 역할이 매우매우 중요하다.
근본적인 문제는 술이 너무 싸다는거다
담배가격 올려도 필 사람은 피듯이 마찬가지입니다.
소주만 쌈
소주값도 7천원으로 올려야함
술마시고 담배피고 원나잇성공하고 이런게 욕구를 해결 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것 같지만 사실을 술마시고 취한는 순간 담배피는순간 빼고는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와 도파민을 요구함 문란한 성생활은 좋을것 같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인간을 더 외롭게 만들고 정신을 황폐하게 만듬
문란한 성생활은 정신 이전에 간을 술보다 더 박살냅니다. "간이 안좋은걸 보니 007이 틀림없군"
좋긴해..
본인은 얼마나 환장하겠어요? 사이코여? 엄마는? 엄마 인생은? 엄마인생이 니인생보다 소중하다...❤
주변에 알콜의존증 많은데 의지로 끊은건 딱 1명 봄. 나머지는 술 마시기 위해 사는 인생.
술이라. 나는 어느순간부터 저 취하는게 싫어서 안마십니다. 이상하죠? ㅎㅎ 한국에 있을때는 혼자 친구들과 회사동료들과 마시곤했는데 외국에 혼자있다보니 초반 몇년은 한국에서 마시던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마셨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응? 생각해보니 안마신지 한달 두달 6개월 1년 이렇게 계속되네요.
중독은 습관이니 습관을 고치면 될텐데요.
한가지 고민은 담배를 끊어야하는데 아… 짜증납니다 정말…
술은 원래 못마시는데 금연은 정말 쉽지않네요. ㅜㅜ
담배는 28년 피던 담배를 단번에 끊은지 6년이 넘었는데 술은 정말 담배보다 더 어렵더라 ㅋㅋ 사는 낙이 없어서 그런가 ? ㅋㅋ 근데 담배는 정말 끊는게 좋음...담배 끊으면 보통 체중이 10키로에서 20키로까지 증가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나이 60넘어 새벽 첫차 타고 나가 청소일 하고, 온 종일 고된 노동에 허리띠 졸라 매고 처자식 먹여 살리며 세금으로 낸 피같은 내 돈으로 저런 자들의 술값을 대준다니 진짜 수급비 제대로 관리해라 공무원들아
아 진짜 살 맛 안나네 다 팽개치고 싶다
열심히 산 결과가 이용당하는 거라니
진짜 큰 돈은 지들 끼리 해쳐 먹는대 줄줄이 나가는데 이 모지란 인생은 또 최약체에게만 분노를 쏟고 있네ㅋ
너같은 극빈층이 낸 세금으로는. 기초수급 않받는다. 너도 극빈층병 걸려있구나
여기에선 부정적이고 안좋은 면을 집중적으로 클로즈업해서 그렇지 보람있고 옳은일에 쓰여지는 경우가 엄청 많아요!!!따지고 보면 세상 모든것이 양면성이 있는것이기는 하지만...!
저밥버러지들이 돈한푼 나올구멍이 없을때
길거리로 나와서 칼들면 그건 당신이 책임질꺼임?
잃을거 없는애들이 젤 무섭고 선동하면 답도없음
세금으로 저런애들 막는거라고 생각해야지
얼마 내도 않네 뭐 ㅋ
나도 술 좋아하지만 술먹는걸 누구 탓을 하지도 않고 운전은 아예 꿈도 꾸지않고 집에 술도 쟁겨놓지 않고 일주일 매일 마셔도 하루 두잔 마시면 잠와서 이닦고 자는데 .참 경긱심이 필요한것같네요.허구헌날 어릴때 어쩌구하는데 그거랑은 상관없는듯.걍 본인 의지가 없고 삶의 대한 자세가 이상한듯.현재 저도 술은 한달한번 외식때나 한잔 하는거보면 다른 취미를 찿아보거나 힘든 일 하는것도 좋을텐데 ㅠ
나도 매일 술은 먹지만 가족들 생각해서 열심히 일하는데..
정신력 문제가 제일 큰듯..
알콜 드시고.나무에.목매는것이최선에.방법입니다
웃으면서 생을마감
본인 의지가 중요한거죠 일도하면서 가끔 한잔씩 먹는거죠 술때문에 일조차 못하면서 나이드신 어머님 등골빼먹는인간이 살아서 뭐합니까 이세상에 있지마시고 저승길로 가세요 하루빨리
알콜중독.
죽어야 끝남..
주변사람 가족 전부 너무 힘듬.
안락사 시켜줘야 함
술로 망한 사람이 차고 넘친다.
술로 망가지는 것인지... 망가져서 술을 찾는 것인지.. 둘 다겠죠?...
사회부적응자라고 하죠.
망가져서 술을 찾는다고?ㅋ
핑계가 좋네 ㅋㅋㅋㅋ
@@신재형-g2f 망가져서 술만 찾을 정도면 그땐 이미 되돌리기 어려운 상황임
@@신재형-g2f 보통의 망가짐으로 술만 찾지 않음...
모든것이 끝났음을 인정할때 술만 찾게됨.
사극에서 망나니에게 처형당하기전 술 한모금을 찾는 이유도 두려움 때문이기도
하지만 모든것이 끝났음을 인정하는 것임.
넘일이라 너무너무 재밌다 계속 술 처 드세요 너무 멋져요
나도 술을 좋아는 하지만 하루에 아홉병이라..? 에혀..치료가 필요한 시기네요
저런 루저 ,사회 폐기물들 술값하라고 내는 세금이 아닌데 진짜 울화가 치민다..
사지멀쩡한데 일 안하는 놈들은 기초생활수급비 천원도 주면 안됌
역겨운 놈들
그래서!세금내는 겁니다.
술 잘마시는 남자다운분인데 루저?폐기물? 억까하네
@@JoYeon-seok 적당히 마셔야지 남자다운거지 알콜중독 폐기물은 빨리 죽는게 답임 사회를 위해서
당신도 저렇게 될 수 있어요...
@@ktp4732 네 저는 저렇게 되면 술퍼먹는 선택대신 새벽 노가다 뛰면서 재기의 기회를 노릴겁니다^^
하루 9병이면 스스로 입원해 치료받아야 할 듯
우리 아버지도 예전 아버지들처럼 먾이 드셨고 몇년 끊었다가 다시 드신다...힘든가보다...담배는 끊으셨는데..그 외의 가족은 마시지않는다...술이 안맞고 현실을 술로 회피하는게 이해가 안간다
그전에 친정아버지가 알콜중독이셔서 친정엄마랑 어린 저 보는앞에서 매일매일 싸우셨었어요ᆢ 무엇보다도 부모가 아이들 앞에서 간단하게 술 약주 한잔하더라도 심각한경우엔 아이들한테 술트라우마 주지말아야합니다ㅠ.ㅠᆢ
저도 술 좋아하지만 정말 현실에서 바쁘게 살면 술먹을 시간이 없어요.. 전 쉬는날 일주일에 두번쉬거등요 딱 그때만 술마셔요 평일에서 술미사면 회사에서 일을 못하니깐요.. 회사를 다니세요 본인 직업은 있어야죠
독거노총각 형님은 참 대단하신 분이었구나
한번 알콜 중독 되면 알콜 의존 하면 평생 살아야 한다.
저런거한테 들어가는 세금이 진짜 아깝다.
정신병원 30번 넘게 입원,,,기도원도 3번 끌려가보고,,, 술 끊은지 25년,,,알코올중독,,,유전이 70% 넘습니다,,
자제하면서 마실수있으면 좋은게 술인데..ㅜ
다들 힘내세요
핑계는 그만 하고
자신을 위해 끊으세요
기초수급자가 수급비 받아서 술 과음, 마약까지 하는건 심각하다. 술은 법적테두리 안에 있어서 과음해서 사고쳐도 누가 함부러 머라고도 못한다. 다만 알콜중독수준이고,마약하는거는 당연히 수급비 끊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