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답입니다. 제자전거가 이렇게 동일 증상입니다. 더불어 좋은 영상 풀이 감사합니다. 메카닉 동생분도 며칠전 구입한 제 자전거가 이게 원인이라고 모든것 점검 다하고 정확히 지적해주더라고요 😊 동일증상 동일원인이 이렇게 올라오다니 신기방기 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케이블 선 재정렬 받으려고 이번주 대기 하던 중이였어요^^
@@bikeroid1 알리에서 스테인레스 변속기 속선 브레이크 속선을 각기 다른 상점에 구입했는데 변속기용은 자석에 붙지않았는데 브레이크선은 바로 붙었습니다. 글을 읽고 구글 검색해 보았는데 스테인레스도 자석에 붙는것[400번대]과 붙지않는것[300번대] 2종류가 있다고 하던데요. 아마도 자석에 붙는 스테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업로드된지 좀 된 영상이지만 질문 좀 드릴까 합니다. 인터널 방식으로 변속선과 브레이크선을 작업하게 되면, 겉선 이외에 프레임 내부로 들어가있는 속선 부분에는 아무런 외피가 없게 되는 것이 정상인지, 그렇다면 어째서 그래도 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물론 피상적으로는 프레임 내부이니 당연히 오염될 요인이 없을 것이기에 그런건가 생각되지만, 다른 영상에서 한 차례 예시가 있었듯(물론 그건 설계 상 결함이라 하더라도) 속선 자체가 프레임 내부에서 프레임 일부에 마찰을 일으키는 등의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인지 의구심이 드네요. 케이블 강선이 물론 유체는 아니지만, 유압식 브레이크 호스가 프레임에 들어가듯 보호 외피가 필요한 것은 아닌가 해서 여쭤봅니다. 저는 로드 타고 있는데, 올려주신 영상이 늘 안전 라이딩에 큰 도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좋은 질문입니다. 인터널도 어떻게보면 두가지 방식입니다. 외피와 함께 들어가는 경우가 있고 다운튜브와부에 겉선만 꼽히고 내부에는 속선만 떠서 비비쪽까지 내려갑니다 겉선이 꼽히는 프레임부분은 보강이 되어 있거나 프라스틱 아답터가 꼽혀 있습니다. 겉선이 같이 들어가면 프레임 내부에서 달그락 거릴수도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속선만 들어가는 경우 팽팽하게 당겨주니 소음 문제는 없지만 일부 oem 프레임에서 속선이 프레임을 갉아 먹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메이저 브렌드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와 정답입니다. 제자전거가 이렇게
동일 증상입니다. 더불어 좋은 영상 풀이
감사합니다. 메카닉 동생분도 며칠전 구입한 제 자전거가 이게 원인이라고 모든것 점검 다하고 정확히 지적해주더라고요 😊 동일증상 동일원인이 이렇게 올라오다니 신기방기 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케이블 선 재정렬 받으려고 이번주 대기 하던 중이였어요^^
오늘 전기자전거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담담하시면서 친절한게 유튜브랑 똑같앗어요
바빠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항상 안라하시고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자석을 이용해서 선을 빼는 경우,
선이 스테인 재질이나 자석에 붙지 않는 재질이면 치실 이용하는 방법 밖에 없는 걸까요?
스테인리스라고 해도 자석이 붙습니다.
@@bikeroid1 방금 글을 보고 집에 있는 스테인레스 재질의 주방기구에 네오디늄 자석을 갖다 대보았는데 붙지않습니다.
@@까만고양이-s1s 스테인리스라고 나오는 속선에 해보세요
@@bikeroid1 알리에서 스테인레스 변속기 속선 브레이크 속선을 각기 다른 상점에 구입했는데 변속기용은 자석에 붙지않았는데 브레이크선은 바로 붙었습니다.
글을 읽고 구글 검색해 보았는데 스테인레스도 자석에 붙는것[400번대]과 붙지않는것[300번대] 2종류가 있다고 하던데요.
아마도 자석에 붙는 스테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잘 봤읍니다.
케이블교체 한번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영상대로 하시면 어렵지 않으실거에요.
한국에 사는 UCI 레벨3의 외국인 정비사가 타는 자전거를 유튜브에서 봤는데 외부 케이블 자전거더군요. 내부 케이블은 정비하기 어려워서 싫어한다며..;;; 왠지 이해가 된다는..
저도 인터널보다 익스터널이 훨씬 좋습니다. 직관적이고 정비도 쉽고 이상 유무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익스터널이 좋습니다.
이건 일종의 심화학습 이군요.................잘봤습니다
네 안쪽으로 숨을 수록 할일이 많아졌습니다.
과거양상둥 손목저림 영상보고 많은도움 받았습니다 하지만 2시간이상 30km이상 달리면 뒷목이 너무 아파요 핸들도 한칸 올려 봤지만 똑같아요 자세가 안좋은건지 해결영상좀 부탁 드려요 아 참고로 mtb유져입니다
자세도 중요합니다. 승모근 있는 쪽이라면 자전거를 타시면서 긴장을 하셔서 그럴수 있습니다. 로드 바이크도 처음 탈때 긴장을 하면서 목 뒤쪽이 뭉치기도 합니다. 긴장을 푸시고 타시고 안장을 앞으로 조금만 밀어서 타보세요.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업로드된지 좀 된 영상이지만 질문 좀 드릴까 합니다.
인터널 방식으로 변속선과 브레이크선을 작업하게 되면, 겉선 이외에 프레임 내부로 들어가있는 속선 부분에는 아무런 외피가 없게 되는 것이 정상인지, 그렇다면 어째서 그래도 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물론 피상적으로는 프레임 내부이니 당연히 오염될 요인이 없을 것이기에 그런건가 생각되지만, 다른 영상에서 한 차례 예시가 있었듯(물론 그건 설계 상 결함이라 하더라도) 속선 자체가 프레임 내부에서 프레임 일부에 마찰을 일으키는 등의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인지 의구심이 드네요. 케이블 강선이 물론 유체는 아니지만, 유압식 브레이크 호스가 프레임에 들어가듯 보호 외피가 필요한 것은 아닌가 해서 여쭤봅니다.
저는 로드 타고 있는데, 올려주신 영상이 늘 안전 라이딩에 큰 도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좋은 질문입니다. 인터널도 어떻게보면 두가지 방식입니다. 외피와 함께 들어가는 경우가 있고 다운튜브와부에 겉선만 꼽히고 내부에는 속선만 떠서 비비쪽까지 내려갑니다 겉선이 꼽히는 프레임부분은 보강이 되어 있거나 프라스틱 아답터가 꼽혀 있습니다. 겉선이 같이 들어가면 프레임 내부에서 달그락 거릴수도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속선만 들어가는 경우 팽팽하게 당겨주니 소음 문제는 없지만 일부 oem 프레임에서 속선이 프레임을 갉아 먹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메이저 브렌드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bikeroid1 그렇군요! 가만 보면 인터널 케이블링은 제조사 입장에서도 설계하는 데 상당히 애먹는 부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ㅎㅎ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프레임 제작소에서 얇은 겉선을 프레임안에 집어넣어놓은 방식의
제조사를 추천요..애초에
자석 신공자체가 필요 없거든요.
시마노기어변속 레버에서 처음에 속선을 어디로 집어 넣는지 모르겠네요..
레버를 당기시면(브레이크잡듯이) 은색구멍이 있습니다.
ruclips.net/video/xObVQ2clB8Q/видео.html
❤❤❤
기어케이블 속선과
앞드레일러 케이블 속선을 같이 사용이 가능하나요 아님 속선이 각각 다르게 나오나요?
변속선은 앞뒤 구분 없이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질문 하나 해도 되나요? 슾샬 하이브리드 자전거에 티아그라 구동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걸 데오레구동계로 바꿀 수 있나요?
교체는 가능하지만 같은 단수여야 하고 스프라켓, 드레일러, 변속레버까지 비용이 많이 들어갈겁니다.
자가로 변속 케이블을 교체 했는데..빨때를 이용하니 편하더라구요..^^야구르트 빨때 여러개를 이어 붙여서 가이드 튜브로 활용했네요..^^
잘하셨습니다. 이너 튜브도 자세히 보면 굵기만 굵지 빨대랑 같습니다. 항상 안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