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뒤에 넣고싶었던 컷이 있는데 분량상 못넣었어요😭 노아가 과거로 돌아간다면 하민이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냐는 질문에 💜 아무 말도 안할거예요. 혹시라도 뭐가 틀어질까봐. 굳이 지금까지 잘 왔던 길을 다르게 할 필요 없어요 가 너무너무 마음에 남았어요🥲 한노아 끝까지 어른스럽지
사실 뒤에 넣고싶었던 컷이 있는데 분량상 못넣었어요😭 노아가 과거로 돌아간다면 하민이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냐는 질문에 💜 아무 말도 안할거예요. 혹시라도 뭐가 틀어질까봐. 굳이 지금까지 잘 왔던 길을 다르게 할 필요 없어요 가 너무너무 마음에 남았어요🥲 한노아 끝까지 어른스럽지
혹시라도 무언가 틀어질까 봐 과거로 돌아가더라도 아무 말도 안 할 거라는 이야기에서 지금의 플레이브가 노아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아요🥺 또 돌아가더라도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다는 말은 그만큼 현재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는 말 같기도 해서 선택한 길에 대해 확신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게 느껴져 너무너무 마음이 좋은,,🤍 수많은 우연이 인연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는 복동님의 말처럼, 플레이브를 이루는 무수한 우연들로 귀하게 모인 인연인 만큼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기를💙💜🩷❤️🖤
노아는 예준이에게 제안을 받을때도 그렇고 하민이에게 제안을 할때도 그렇고 플레이브에 대한 강한 확신이 있었기에 저런 말을 할 수가 있었던 것 같음... 하민이의 진중한 진로 고민을 듣고 아 하민이랑 같이 잘 되어보고 싶다 생각해서 저렇게 그냥 형 믿고 하자고 한거 같은데 강한 확신과 애정이 바탕되지 않고서야 알게된지 얼마 지나지않은 동생에게 저렇게 말 못할듯ㅋㅋㅋ 다수의 팬들조차 처음엔 이게 뭐야...? 하다가 입방정귀신에 씌여서 입덕하게 된다고들 많이 할만큼 생소한 버추얼 아이돌판인데 정말 갓생사는 갓반인 노아가 어떤 생각과정을 거쳐서 그런 확신을 가질 수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감다살에 신기할정도로 촉이 좋은건 항상 느껴짐ㅋㅋㅋㅋ 정말 노아가 옆사람이라면 굉장히 의지가되고 믿을 수 있는 든든한 사람일것 같음 하민이 말대로 왠지모르게 끌리는 마성의 매력🫶🏻 . (그리고 노아 영상에는 아묻따 노스라이팅 염불이 너무 많음...물론 진지한게 아니라 가볍게 웃고 넘기는 댓글들이겠지만 별로 보기안좋음😅)
진짜.. 어떻게 딱! 그 시기에 알게 돼서.. 서로 좋느를 받고 밖에서도 만나게 돼서.. 딱! 그때 하미니가 요구르트 먹자안했음 어쩔뻔했어.. 요구르트먹었더라도 진로상담 안했음 어쩔뻔했어.. 아예 연락할 생각을 못했을수도있잔아... 진짜 순간순간이 플레이브로 오는 미연시의 한장면이였겠다.. 하 하미나 노아야 고맙다😭👍
사실 뒤에 넣고싶었던 컷이 있는데 분량상 못넣었어요😭
노아가 과거로 돌아간다면 하민이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냐는 질문에
💜 아무 말도 안할거예요. 혹시라도 뭐가 틀어질까봐. 굳이 지금까지 잘 왔던 길을 다르게 할 필요 없어요
가 너무너무 마음에 남았어요🥲 한노아 끝까지 어른스럽지
한노아 하,, 그만 어른하라 했다.... 진짜. 우리집 어른 사윗감으로 소개시켜주기 전에 진,짜,로,
한노아 너 4위야... 우리집 사위...
한노아가...지짜이...너무...ㅠㅠㅠㅠㅠㅠ
요즘 숏츠 3분까지 가능한걸로 늘었대요 !!! (분량 때문이라고 말하셔서 혹시 모르실까봐.... 아시는거면 부끄 🙈)
굳이 지금까지 이 부분.. 진짜 너무 어른이라서 매력 터짐ㅠㅠ
???: 어디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의 영입 버전ㅋㅋㅋㅋㅋ노아의 쾌남은 여기서도 발휘 진짜 웃겼당💜🖤
처음에 자세한 설명없이 ‘형 믿고 하자‘고 한게 뭔가 노아스러워서 너무 귀엽다💜ㅋㅋㅋㅋ어리둥절했을 아가냥이도 넘 귀엽🖤
그런 말이 있죠. 인생은 타이밍이다. 두 사람은 언제 만났어도 분명 친해졌을테지만 완벽했던 타이밍 덕분에 단순히 친한 형동생으로 그칠 뻔한 이야기가 플레이브라는 영화로 탄생하게 됐네요☺️
아무래도 두 사람 다 버추얼 자체가 생소하기도 했을테고 노아도 하민이한테 설명하기가 복잡했을테니 정보가 부족한 하민이 입장에선 사긴가? 생각했던게 이해가 가긴해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형 믿고 와서 함께 해준게 너무 고마워ㅎㅎ
하민이 좋아하는 형이지만 잘 모르는 거는 일단 스톱할 줄 아는 신중한 아이라서 좋다
얼마나 자신감이 있었으면 저렇게 말할 수 있었을까 노아는 진짜 막힘이 없고 단단한 사람이야 💜💜💜💜💜
대충이야기한 쾌남노아와
함께해준 하민이 둘다 너무 고마워
영입썰 첫만남썰 이런건 들어도들어도 넘넘 따숩고 좋단말야 🥹
저정도면 진짜 좋은건데 설명하기 힘들고(귀찮은것도 쬐끔)그래서 무작정 같이하자고 꼬신거 아니냐고요ㅋㅋㅋㅋㅋ
하민이 없는 플레이브 상상도 안된다...
하민이 뿐만 아니라 이 다섯명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자리까지 오지 못했을거야
다섯외계인 모두 플레이브 해줘서 너무 고맙다!!!
하민이가 노아한테 상담을 한거...
노아가 플브 마지막 멤버를 찾는게 겹쳐서 된 일이라는게...
개큰이끌림이 있었지만 일단 냅다 시작해보자는 형의 말에 사긴가..? 생각이 든 하민이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게 당연. 끝까지 하민이를 설득해준 노아와 알겠다고 해준 하민이 둘 다 너무 고맙다💜🖤
함냥이 맨날 형 놀리고 하악질해도 막상 놔집사 안보이면 찾아댕기고 떠올리고 생각하는게 너무 귀여움. 물론 라인은 예라인이지만ㅋㅋㅋㅋ
형은 괜히 형이 아님.. 인생 선배지
혹시라도 무언가 틀어질까 봐 과거로 돌아가더라도 아무 말도 안 할 거라는 이야기에서 지금의 플레이브가 노아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아요🥺 또 돌아가더라도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다는 말은 그만큼 현재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는 말 같기도 해서 선택한 길에 대해 확신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게 느껴져 너무너무 마음이 좋은,,🤍 수많은 우연이 인연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는 복동님의 말처럼, 플레이브를 이루는 무수한 우연들로 귀하게 모인 인연인 만큼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기를💙💜🩷❤️🖤
하 사긴갘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해는 가는게 끌리는 형이긴 하지만 만난지 오래된건 아닌 형이 설명도 잘 안해주고 일 같이 하자고 하면....🙄
"형이 하자면 하는거지! 형 믿고 좀 해봐!" 에서 노아 스스로도 자신이 있었고 하미니를 진심으로 믿고 데려오고 싶어했던 그때의 노아가 너무 멋있고 플레이브 해줘서 고맙고 하미니 데려와줘서 너무 고마워💜🖤
하민이는 결국 스스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과정에서 기회를 잡게 된 거였단 생각이 들었서요,,
노아의 뇌리에 남을만큼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건 결국 하민이 자신의 노력과 고민이었을테니까요,, 우리 막내 너무 기특해,,,, 노아도 너무 기특해,,,
가면 갈수록 영입썰의 자세한 비하인드를 여러 시점을 알아갈 수 있어서 넘 좋아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단단하고 확고한 생각을 기진 외계인을 좋아히게 되어서 마음이 따땃합니다💜🖤
지금이 너무 행복해서 과거의 서로에게 아무말도 안할거라는게 진짜 뭉클했어요ㅠ 둘다 참 정신적으로 건강한 외계인들이구나 싶었던 이번 플레이디오💜🖤
사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나도 그럴것같음 요즘 세상 무서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진짜 웃기고 귀엽고.. 뭉클하고..진짜 대뷔해줘서 고마워요
플레이브 오빠들..💙💜💗❤🖤
너희 사이의 우연과 인연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행복이 됐어🫶✨ 지쨔지쨔 소중하다💜🖤
저는 노아의 길지않은 그 말에 참 많은 것이 담겨있어서 좋았어요~🫶🏻
사긴가? 에서 터졌어요 ㅠㅠ 진짜 보다가 너무웃긴데 노아답다싶기도하고 ㅋㅋㅋㅋㅋ
사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너무 신빈성 있는 말이라 할 말이 없닼ㅋㅋㅋ
하자 (사긴가?) 근데 우선 꼬 ㅜㅠㅠㅠ귀여워
Super이끌림 때문에 사긴가 싶어도 일단 들어는 보자 했던거 너무귀엽곸ㅋㅋㅋㅋㅋㅋ🥹
사긴가ㅋㅋㅋㅋㅋ호락호락하지 않은 딘호한 우리 깜고✨🐈⬛✨ 넘어와줘서 고마워🥲🖤 이끌어줘서 고마워🥲💜
나도 아찔하다.. 너가 없었다면 내가 플레이브에 빠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 나는 첫눈에 빠지지 않으면 더시는 쳐다보지도 않는 사람인지라 너가 없었다면 나도 플레이브를 몰랐을거야.. 아찔하다
이 운명같은 이야기 속에서
하민이는 고민상담하는것도 유산균먹자 하고 형아 불러내는구나ㅠㅠ 귀엽다..
하고 생각했던 멍청한 나... 아스테룸 요구르트였다는걸 이제서야 깨닫다... ㅇㅁㅇ 멍청이슈ㅠㅠㅠ
노랭이 생각했던 성격이 아니야. . .
순수말랑할줄. . 저 얼굴에 쾌남느낌. . 오히려 좋을지도
노아는 예준이에게 제안을 받을때도 그렇고 하민이에게 제안을 할때도 그렇고 플레이브에 대한 강한 확신이 있었기에 저런 말을 할 수가 있었던 것 같음... 하민이의 진중한 진로 고민을 듣고 아 하민이랑 같이 잘 되어보고 싶다 생각해서 저렇게 그냥 형 믿고 하자고 한거 같은데 강한 확신과 애정이 바탕되지 않고서야 알게된지 얼마 지나지않은 동생에게 저렇게 말 못할듯ㅋㅋㅋ 다수의 팬들조차 처음엔 이게 뭐야...? 하다가 입방정귀신에 씌여서 입덕하게 된다고들 많이 할만큼 생소한 버추얼 아이돌판인데 정말 갓생사는 갓반인 노아가 어떤 생각과정을 거쳐서 그런 확신을 가질 수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감다살에 신기할정도로 촉이 좋은건 항상 느껴짐ㅋㅋㅋㅋ 정말 노아가 옆사람이라면 굉장히 의지가되고 믿을 수 있는 든든한 사람일것 같음 하민이 말대로 왠지모르게 끌리는 마성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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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아 영상에는 아묻따 노스라이팅 염불이 너무 많음...물론 진지한게 아니라 가볍게 웃고 넘기는 댓글들이겠지만 별로 보기안좋음😅)
5명이 모두 친한게 아니었던게 너무 신기하고 어쩜 저런 5명이 모였을까 고맙고 신기해서 영입썰 듣다보면 진짜 아찔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요. 누구랑 붙어있어도 케미가 터지기 때문에 영입설은 들을 때마다 도파민터져요. ㅎㅎ
사긴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수 있지
이런 걸 인연이라 하나요..😍
나도 플레이브 오빠들이랑 인연인가? ㅎㅎ
그랬으면 좋겠당🫶
오래 만난 건 아니지만 알게 모르게 이끌림이 있었다니 한 팀이 되어 평생 만날 운명이었나보다 어떻게 이렇게 서로에게 딱 맞는 퍼즐이 되었을까
💙 : 같이 하자!!
❤ : 네~ 형!!
💜 : 같이 하자!!
🖤 : 사긴가?
꾸꾸즈 냥냥즈 갭차이 ㅋㅋㅋ
저마다의 사정이 있었지만
모두 플레이브 해줘서 고마워~
💙💜🩷❤️🖤
저때 하미니 심신미약상태같은데 아기 길냥이 납치 제대로 해왔네요ㅋㅋㅋㅋㅋ
근데 다들 첫인상이 어떻길래 은호도 그렇고 하민이도 그렇고, 처음들어보는 건데 형아가 하자는 말에 그냥 바로 수락하냐ㅋㅋㅋㅋ다들 정말 첫만남부터 좋았나봄 심지어 하민인 노아 오래 보지도 않았는데..진짜 신기함
데려와준 노아 믿고따라간 하민이
모두모두 고맙다 💜🖤
아니근데하자했다고 덜컥따라왔던겈ㅋㅋㅋㅋㅋ큐ㅠㅠㅠ낯선 아저씨가 츄르준다하면 따라가는거 아니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떻게 딱! 그 시기에 알게 돼서.. 서로 좋느를 받고 밖에서도 만나게 돼서.. 딱! 그때 하미니가 요구르트 먹자안했음 어쩔뻔했어.. 요구르트먹었더라도 진로상담 안했음 어쩔뻔했어.. 아예 연락할 생각을 못했을수도있잔아... 진짜 순간순간이 플레이브로 오는 미연시의 한장면이였겠다.. 하 하미나 노아야 고맙다😭👍
우연이 필연이 되고 필연이 운명이 된다는 말이 새삼 와닿네요🤍
하민이가 영입때 망설였대서 음 하민이도 생각이 많았구나....! 했는데 공주가 범인이었엌ㅋㅋㅋㅋ 내 감동썰 어디갔어요...?
영입도 기세다!!!!!
내가 들어도 처음에는 뭐지 사기인가? 생각 들었을 것 같긴 해 😅
플레이브를 완성시킨 마지막 퍼즐답게 쉽지 않았지만 진짜 없었음 어쩔뻔 했냐구😢
허엉 ❤❤❤
ㅋㅋㅋㅋ 나도 사긴가? 싶겠다 ㅋㅋ 하지만 일단 가긴갈듯 ㅋㅋㅋ💜🖤
아무래도 이끌림은 있었지만 만난지 얼마 안된 형이 냅다 그냥 하자고 하니까... 내용도 엄청 생소한 버추얼 이런거야... 나같아도 좀 의심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YEJUN recruited Eunho and felt Noah charms❤️💜 Noah recruited HAMIN, and HAMIN in YeLine💙🖤😂,, BAMBY just famous MIDDLE Child 💗💗
친친은 일단 함부로 입에 올려선 안된다.
하민이 칭찬감옥에서 나오기 전부터 노스라이팅 장난아니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고래 바프... 다단계도... 😃
사긴갘ㅋㅋㅋㅋㅋㅋ그럴만 해 응..
노스라이팅은 만들어진 게 아니었니 치즈냥이...
역시 그때부터 노스라이팅에 이끌렸군💜
사긴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