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몰락 2부 -불길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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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안티오크를 사수하는데 성공하자 알다리스는 자신이 기사단을 향하는 믿음을 되찾았다고 하지만 말이 그렇지 사실은 기사단들은 심판관에 대한 불만 과 불신이 숨긴 상태이다.그리고 태사다르 때문에 마음이 흔들렸다고 하자 이때 태사다르가 통신을 때리자 알다리스는 태사다르에게 지금껏 어디있냐고 말하지만 태사다르는 말하지 않고 서둘러 전할 말만 하다가 여기서 암흑 기사와 접선했다고 말하자 알다리스는 암흑 기사와의 접촉하는것은 이단 행위라고 하자 태사다르는 암흑 기사들이 정신체를 쓰러트렸다고 말하자 피닉스는 태사다르의 설명을 제대로 듣지도 않고 그대로 출격해버리는데....
주 목표는 정신체 곤을 해치우는 것으로 그가 이끄는 무리가 바로 발로그 무리이다.곤의 발로그 무리는 저그 군단중에서 가장 극악무도한 테러부대이며 발로그 무리들은 피에 굶주려 있으며 적의 집단을 공포 와 혼란을 안겨주며 게다가 무차별 대학살은 기본이고 아군 적군 가리지 않고 대 살육을 버리기 때문에 심지어 동족 저그들도 발로그 무리만 가장 멀리하고 있다.발로그 무리와 마주한 상대는 바로 겁먹고 도망치거나 잔혹한 죽음을 피하기 위해서는 자기편에게 총구를 겨눌정도로 엄청난 공포심을 조성할수가 있는 잔학무도한 놈들이다.
여기서 14분 동안 기다리면 피닉스의 부대가 지원오는데 여기서 지금 생산도 할수없는 최강의 유닛인 파괴자를 사전에 사용할수 있지만 문제는 파괴자의 갑충탄 생산이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자원이 바로 동이 나버렸다...
아무튼 곤을 해치우지만 불과 몇시간도 안된채 다시 부활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