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차원과 고차원이 존재하는 이유는 오직 3차원을 위해서이다' 어디서 들었던 말인데, 이게 공감이 되는게 우리가 4차원의 껍질이라 할지라도 껍질이 본체이고 4차원은 껍질이라는 본체를 위해 존재하는 부속일 뿐이라고 생각이 됨. 저는 생각하고, 생각대로 행동합니다. 제가 움직임으로써 연결된 다른 저차원과 고차원은 무조건 저를 따라 변화해야되죠. 고로 낮은 차원에 살고 있다고 침울해하지 않을 거.....(쿨럭)
저는 좀 이해가 되는거 같아요.. 질문이 있는데 보실지 모르겠습니다.. 성경말씀에 보면 예수님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다 라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한복음 14:20) 서로가 서로의 안에 있기도 하면서 감싸고 있다는 머릿속에 바로 그림이 안그려지는 이미지죠.. 우리가 살고 있는 4차원 다음 버전인 상위차원이 하이퍼큐브이고 테서렉트의 형태라고 하면 위 성경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안에 있기도 하고 밖에 있기도 하고.. 그리고 다방면이 한눈에 보이는 즉 과거 현재 미래까지 한번에 볼 수 있고 입체이다 보니 시작점과 끝점을 정의 내릴 수 없는.. 2차원인 그림자가 3차원인 우리 사람들을 보며 “아 내 그림자 몸 위에 서있는 사람은 남자구나 말랐구나” 라고 판단할 수 없는 느낌이겠죠? 꼼수수학님 또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크리스쳔인데 제 생각이랑 완전히 똑같아요... 3차원의 존재는 모든 것이 구별되고 모든 것이 그것 자체로 각각 존재하지만 4차원에서는 모든 공간과 모든 시간과 모든 경우의 수가 동시에 펼쳐져서 내가 이 세상이 되고 이 세상이 내 안에 있고 모든 것을 구별할 수 없이 그 모든 것이 온전히 다 우리가 될 것 같아요 삼위일체는 하나님이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곧 성령님이며 그 모두가 하나라는 것이고 또한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많은 지체는 곧 한 몸이라는 구절도 이런 컨셉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요
또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고 하셨으며 영원히 변치않고 신실하시다는 것은 하나님에게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시작이나 끝이라는 구별점이 없이 모든 시간을 이미 현재로서 경험하고 언제나 동일하게 그 상태 그대로 존재하신다는 점 또한 일치하는 부분이라고 느껴져요
너무 흥미롭고 재밌고 머리 아프고 어렵다
1:52 하'리'퍼큐브
제 생각의 4차원이라는것은 하이퍼큐브에는 정육면체 2개가 연결되어있는데 이걸 애니메이션화한다면 안이곧 밖이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쉽게말해 안이밖인 그런 것이죠.
4차원 존재는 서랍장의 문이 닫혀있어도 안에있는것을 볼수있는 것입니다.
2차원의 그림자의 1차원인가요? 어렵네요.
'저차원과 고차원이 존재하는 이유는 오직 3차원을 위해서이다' 어디서 들었던 말인데, 이게 공감이 되는게 우리가 4차원의 껍질이라 할지라도 껍질이 본체이고 4차원은 껍질이라는 본체를 위해 존재하는 부속일 뿐이라고 생각이 됨. 저는 생각하고, 생각대로 행동합니다. 제가 움직임으로써 연결된 다른 저차원과 고차원은 무조건 저를 따라 변화해야되죠. 고로 낮은 차원에 살고 있다고 침울해하지 않을 거.....(쿨럭)
음 그건 지극히 인간 중심에서 바라봤을때고 세상이 인간인 우리를 초점으로 두고 만들어진거다 라고 하기엔 인간도 분명 어떤 물체 보다 하위존재이지 않을까 싶네요
굿
도라에몽 4차원 주머니 현실화는 불가능인가?
어렵다…
한 번에 이해한 사람 많이 없구나
하이퍼 큐브가 포개지는 장면에 대한 설명이 하나도 없네요. 제작자분이 모르시는 건 아닐테고..
애초에 우리가 사는 세계가 4차원인것 같은데요?
죄송한데 2차원에 입체 그릴수 있듯 3차원에도 4차원을 그릴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3차원이 공간이라면
끝을 알수 없는 광활한 공간
그걸 전개도처럼 펼친 일련의 시간
바꿀수 없는 한편의 시간으로 만들어진 영화
이게 4차원이 아닐까
그걸 만드는 제작자가 5차원이고
그걸 신이라고 하는거고
죽어야 3차원 공간이 끝나면서 4차원 세계에서 삶을 돌아보고...
응 아니야
응 아니야
지랄
염병
여기 반응들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좀 이해가 되는거 같아요..
질문이 있는데 보실지 모르겠습니다..
성경말씀에 보면 예수님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다 라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한복음 14:20) 서로가 서로의 안에 있기도 하면서 감싸고 있다는 머릿속에 바로 그림이 안그려지는 이미지죠.. 우리가 살고 있는 4차원 다음 버전인 상위차원이 하이퍼큐브이고 테서렉트의 형태라고 하면 위 성경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안에 있기도 하고 밖에 있기도 하고.. 그리고 다방면이 한눈에 보이는 즉 과거 현재 미래까지 한번에 볼 수 있고 입체이다 보니 시작점과 끝점을 정의 내릴 수 없는.. 2차원인 그림자가 3차원인 우리 사람들을 보며 “아 내 그림자 몸 위에 서있는 사람은 남자구나 말랐구나” 라고 판단할 수 없는 느낌이겠죠?
꼼수수학님 또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크리스쳔인데 제 생각이랑 완전히 똑같아요... 3차원의 존재는 모든 것이 구별되고 모든 것이 그것 자체로 각각 존재하지만 4차원에서는 모든 공간과 모든 시간과 모든 경우의 수가 동시에 펼쳐져서 내가 이 세상이 되고 이 세상이 내 안에 있고 모든 것을 구별할 수 없이 그 모든 것이 온전히 다 우리가 될 것 같아요 삼위일체는 하나님이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곧 성령님이며 그 모두가 하나라는 것이고 또한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많은 지체는 곧 한 몸이라는 구절도 이런 컨셉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요
또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고 하셨으며 영원히 변치않고 신실하시다는 것은 하나님에게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시작이나 끝이라는 구별점이 없이 모든 시간을 이미 현재로서 경험하고 언제나 동일하게 그 상태 그대로 존재하신다는 점 또한 일치하는 부분이라고 느껴져요
내 주변에 4차원들 많은대..
결국 3차원은 4차원에 그림자고 4차원도 어떤 차원에 그림자구나
아...
4차원의 그림자는 못보지 않나요?
11차원 도형 그려주세요.
그럼 2차원의 그림자는 우리가 볼 수 없는거임? 이미 까매서 안보이는데
아뇨 2차원은 위가없으니 옆에서 빛을 비추면 우리가아는 1차원 선 모양이 됩니다
하리퍼큐브는 뭐고 하이퍼규브는 뭐죠4
28초부터 의문사항드는데 벌써일반화아닌가. 2차원에는 1차원그림자 생기는것도 아닌것같고
2차원에선 x,y축만 존재하고 위 아래가 없으니 옆에서 비추면 1차원 선이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