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을 다시 한번 읽어 달라고 하자 읽을 수 없다고 거절한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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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김효진-u8e7z
    @김효진-u8e7z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제발 신이 있다면 저 여자 부모 자식들도 똑같은 일 당하길

  • @당홍계
    @당홍계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뻔뻔함에 재수가 없네 뭐가 저리 당당하지? 잘못한걸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어려워?
    자식보기 안부끄럽나?

  • @suktawo
    @suktawo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진숙이 저 여자는 완전히 돈 여자구만,,,,뻔뻔하기가 윤석열이와 김건희를 합친 거 같아...

  • @정명규-m8q
    @정명규-m8q 4 месяца назад

    악마적인생각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