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빈 손으로 방문하지 않는다. 2. 과장된 표정, 말투, 제스쳐를 하지 않는다. (광대짓 안 하기) 3.힐끗 거리지 않기 4. 돈 낼 때 눈치 보지 않기 (더치페이 등) 5. 더러운 짓 안하기 6. 욕하지 않기, 너무 많은 유행어 지양 7. 시샘, 부러움이 여과없이 드러나지 않도록 8. 대화를 이기적으로 하는 것 (TMI) 9. 소신 있는 것 (너무 유행에 따라가지 말 것)
[위 조언에 대한 적용..] 1.빈 손으로 가면 실례일까+ 코시국으로 인해 집에 박혀있게됨.. 2. 로봇처럼 뚝딱거리게 됨.. 3.정면만 본다! 내가 갈곳은 저기다 으아아아아! 4. 눈치 많이안봄 굿굿 5. 깨끗한게 최고! 6. 욕도 안하고... 유행어도 안하구.. 말도 잘 안하고.. 7. 이것도 말을 잘안해서... 8. 대화할때 넘 잘 들어줌.. 가끔 감정쓰레기통이 되기도.. 9. 이 모든게 내 소신이다! 싶음...하하하
말에서 나오는 힘이 있는 사람들은 책을 많이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식이 많고 거기에 사색을 많이 하기때문에 사물 사건 사람에 관해 통찰력이 좋아요 그래서 꿰뚫어보는 능력이 있고 그걸 압축해서 몇마디 던지다보니까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말에서 힘이 나오게 됩니다. 핵심을 짚어내는 능력이 좋은 사람이 말에 힘이 있다고 느껴지죠
@@user-19338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깊이 동의해요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 아니라도 세상경험을 많이 한 사람은 결국 통찰력에 있어서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인생살이에 대한 고찰은 많은 지식과 경험에서 비롯되는 것이거든요 그런 분들의 말씀은 고귀하고 많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것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진정성이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1. 눈에 띄는 행동을 하지 말고 말을 안 하기만 해도 중간은 간다. 2. 그러면서도 타인을 너무 의식하지 말 것. 3. 나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여 그걸 이루게 되면 자연스레 좋은 사람이 된다. 스스로가 좋은 사람이 되면 별다른 의식적인 행동 없이도 충분히 매력적이게 됨.
저는 항상 사람들이 말하는걸 들을때마다 생각하는게 말에 부정적인 단어 '싫다, 짜증나, 별로다'같은 단어가 많이 있으면 왠지 모르게 심적으로 멀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항상 그걸 돌려서 말하거나 굳이 그런걸 표현하지않으려고 하는것 같아요. 다섯번정도 읽은 소설이 있는데 거기 주인공이 남편한테 편지를 써요. '당신은 의지를 구원의 행위로 봤어. 좋은 인생은 문을 두드리지않아. 즐거움도 일이야. 우리가 그때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믿는다면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던걸거야'.
저는 은혜 갚을 줄 모르는 사람도 매력적이지 않아보이는 요소라고 생각이 들어요! 말로만 고맙다, 고맙다 하지 정작 상대방이 베푼 것에 대해서 당연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에게 기념일이 아닌데도 선물 하나를 주면, 기억했다가 작지만 마음이 담긴 선물 하나를 꼭 챙겨주려하는 사람이 있고, 고맙다고 말만 하고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베풀지 않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더라구요 ㅎㅎ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은혜갚을 줄 아는 사람들이 제 눈에는 요즘 더 돋보이는 것 같네요!! 제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간 약속도 또 하나의 항목이라고 생각됩니다! 곱씹으면서 저와 주변 사람들을 연상하며 시청했네요 ㅎㅎ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누군가에겐 매력이 반감되고 더해지는것은 분명히 주관적인 거라고 영상을 보면볼수록 느끼게 되네요 분명히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부분도 있지만요. 코먹는 부분이나 TMI같은 부분은 분명히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면 나아질수있는 부분이니까 결국 매력있는사람들은 사람을 존중할 줄 알고 배려 할 줄 아는 사람들이라고 말 할 수있을 것 같네요. 이게 너무 지나치다보면 그 어떤말도 행동도 조심스러워서 만남자체가 숨이 막힌달까..부담이 될 것같네요..
낯선 사람이나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자신의 약점이나 불행한 과거사등등 마음 속 얘기를 털어놓는 건 일종의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방어기재로서 그 사람이 그 일을 해결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말하지 않으면 자신이 미쳐버릴 것이므로 본능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 그런 일이 있으면 그냥 정신과 의사들이 하듯이 들어주기만 하면 됨. 근데 그걸 왜 나한테 말하지? 자녀들이 자신의 비밀을 누구한테 말할까? 부모님, 친구, 모르는 사람 중에 그건 지금 말하고 싶은 내용의 경중에 따라 달라지는데 아주 가볍고 경중이 약하면 약할수록 자신과 가장 가까운 혈육이나 부모님에게 털어놓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 강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친구나 다른 모르는 사람에게 털어놓을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왜냐 자신도 친한 사람에게 말해도 해결불가능 하고 그 사람에게 더욱 상처를 줄 것이 뻔하다는 걸 알고 있기에 차라리 모르는 사람에게 말하는 것. 친구는 그 중간의 단계. 그럼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해결되지도 않는 문제 말로 털어놓는다고 무슨 이득이 있나? 만약에 그런 걸 계속 맘 속에 품고 있으면 자신이 미칠지도 모르기에 본능적으로 털어놓는 것. 신부님에게 고해성사 하는 것도 마찬가지. 고로 그런 걸 누가 말한다고 그 사람이 찌질한 사람도 아니고, 매력이 없는 사람도 아니니 그냥 측은지심으로 들어주시든지 아니면 좋은 상담사를 소개시켜 주시든지. 그리고, 욕을 한다는 것은 물론 보기 싫거나 하는 대상이나 사물을 공격하는 의미도 있지만, 본질적인 것은 자신에게 있는데. 뭔가 가슴에 쌓인 분노나 스트레스가 있다는 반증이니 그게 무엇인지는 한 번 깊이 사색해볼 필요성이... 그런 것들을 결국 욕하는 행위로 푸는 것인데 결코 이런 것이 습관화되고, 장기화되면 자신에게 하등 도움이 되지않고, 부지불식간에 입에서 튀어나오니 스트레스 해소법을 다른 것으로 바꾸심이. 이 세상에 이유를 모르는 분노는 없다는 것. 자신만이 그 해답을 알 것. 왜 내가 욕을 하고 있지? 음식을 먹을 때 코를 자꾸 먹는 사람이 있다면, 아 저 사람은 코 쪽에 충농증이나 알러지나 불편함이 있는 모양이다 생각하시고, 코가 불편하신 모양이네요? 그런 증상을 방치하면 몸에 안좋으니 가까운 병원에 진료를 한 번 받아보시라~~~ 말씀을 드리심이. 왜냐 우린 그 사람의 사정을 모르니. 코에 사고를 당해서 수술을 했는지, 알러지가 있는지, 등등. 그 쯤 말하면 상대방도 자신이 왜 그런지 말을 하거나, 그냥 습관이면 좀 더 조심을 할테니. 아무튼 모든 사람은 장단을 가지고 있고, 완벽한 사람은 없기에 서로 이해하면서 이 각박한 세상을 헤치고 나아가길 바랄 뿐. 델타에 이은 오미크론의 시대에 즈음해서.
오늘도 말씀 너무 잘 들었어요!! 사실 자존감이 높아지고 자기계발 하기 시작한 뒤로 없어진 조그만 습관들이 동영상에 나와서 '아 나 잘 하고 있구나' 라고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매력적인 사람들이 주로 안하는 행동 중 또 하나가 주위 사람들에게 의존하는것 이거 같아요!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않고 혼자서도 밥을 먹든 카페를 가든 쇼핑을 하든 혼자서 척척 하는 사람들이요. 저는 예전에 의존적인 성향이 있어서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요. 오히려 사람들에게 더 다가갈려고 할수록 나만 붙잡는 느낌이었는데 혼자 있는 시간의 가치를 알고 많은걸 혼자 하기 시작하니까 제 주위에 모일 사람들은 제가 붙잡지 않아도 모이고 또 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사람을 끌어당기게 되는게 어찌보면 또 하나의 매력이 생긴게 아닐까 싶었어요 :)
살다보니 매력은 통제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전 박애주의자라 만나보고 얘기하고 판단하는데 생김새가 맘에 안들어서....아니면 그냥 아무런 이유가 없이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누구는 딱이 이유없이... 산이 좋아 누구는 바다가 좋아라고 하면 저는 그냥...저답게 `산'처럼 살기로 했어요 오늘도 말많고 매력있는 소녀님~ 얘기 잘 들었어요ㅎㅎ
언니가 몇년간 쌓으셨을 내공을 이렇게 10분만에 알게되다니요..❤️🔥 성인이 되고나면 행동이나 말습관에 대해 일일히 알려주는 사람이 없는데,,, 언니 영상 덕분에 사소하지만 매력을 반감시킬 수 있는 언어습관도 인지하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어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용ღ
누구에게나 관종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말씀 너무 공감됩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은 어느정도 관심을 받길 원하지만 얼마나 많이 받길 원하는지는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말많은 소녀님은 양이아닌 관심을 원하는 빈도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새로운 관점을 알게되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새로운 사람 만나면 나중에 내 치부를 알고 떠나가진않을까 혹은 이런 나를 이해해줬으면해서 제 어두운얘기를 먼저얘기하곤했는데 굳이 그럴필요없다는것을 느끼고있어요 밝은얘기만해도 시간없잖아요~!! 그리고 나중에 제 아픔 상처를 말하면 전혀그런줄몰랐다고 오히려 반전?매력으로 작용하더라고요,, 최대한 아끼고아껴서 말하기!
타인을 지나치게 생각하다 보면 내가 만든 그 기준이라는 것에 얽매일 수 있고, 또 타인에게도 강요하게 됩니다. 내 기준에 안맞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고ㅎㅎ 무엇보다 타인을 다른 존재로써 그대로 인정하는 자세, 그리고 나는 나답게 사는게 가장 중요한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말많은소녀님~ 요새 고민이 하나 있는데ㅠ 친구가 톡읽씹을 하거나 안읽씹을 하게되면 저에겐 상처로 다가오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바쁜가보지 할말이 없었나보지 귀찮았나보지 이렇게 사정이 있으려니 하고 머리로는 넘어가더라도 마음으론 이미 서운해지고 그러더라구요..ㅎㅎ 제가 어느정도까지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그 기준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잘모르겠어요 ㅠㅠ 어찌하는게 좋은 방법일까요~?!?
소름.. 처음 뵈었는데 너무 깊은 자신의 어두운 이야기, 어릴 때 상받앗고 주변에 인기가 많았고 연예인 하라는 소리를 들었다는 등등 과도한 자기자랑이 들어간 안 물어본 안 궁금한 이야기 등을 말씀하시는 경우를 몇번 겪었어요.. 그래서 그땐 아직 사회초년생에 어릴 때라 다른 사람들은 처음봐도 이런 이야기를 서슴없이 하는건가? 라고 생각햇는데.. ㅎㅎ;; 굉장히 당혹스러웠어요.. 그런 행동을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_*;;
최근에 알고리즘을 통해 보기시작했는데 홀리듯이 일할때나 잠들기전에 밥먹을때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정주행 했어요!! 공감도 많이가고 가치관도 비슷하고 또 인생선배처럼 배워가는 부분이 있어서 너무좋아요💗💗 주변에 계속 전파하는중!! (좋은건 널리널리 같이!!!) 말많은소녀님 특유의 유쾌함이 너무 좋고 들으면서 인생을 배우는것같아서 나 왜이제 알았지 싶은!! 나도역시 댓글도 투머치토커처럼다는 잘듣는회원이어따…🤣🤣🤣
말을 많이 하는 것도 듣는 것도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재밌는 채널이네요ㅠ 구독하고 가요 개인적으로 저는 욕을 하기도 하지만 들으면 오히려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이 있다고 느낄 때가 많아서 과하게 자주 쓰는게 아니라면 오히려 좋다라는 느낌을 가질 때가 많아요.! 욕을 줄이신다고 하니 조금은 아쉽기도 한.!ㅋㅋ
말하는 것에 대해서 특히 공감이 많이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점이 매력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필수조건중 최우선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오늘 영상을 보고 해야할 행동과 하지말아야할 행동에 대해서 좀 더 알게되었으니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하면서 저 자신도 매력있는 사람으로 점 차 발전해 나가야겠네요ㅎㅎㅎ 이번에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많은소녀님~🤗🤗🤗
![Kodak Black - Sharp Vibes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oEV0OoLJeIs/mqdefault.jpg)
1. 빈 손으로 방문하지 않는다.
2. 과장된 표정, 말투, 제스쳐를 하지 않는다.
(광대짓 안 하기)
3.힐끗 거리지 않기
4. 돈 낼 때 눈치 보지 않기 (더치페이 등)
5. 더러운 짓 안하기
6. 욕하지 않기, 너무 많은 유행어 지양
7. 시샘, 부러움이 여과없이 드러나지 않도록
8. 대화를 이기적으로 하는 것 (TMI)
9. 소신 있는 것 (너무 유행에 따라가지 말 것)
[위 조언에 대한 적용..]
1.빈 손으로 가면 실례일까+ 코시국으로 인해 집에 박혀있게됨..
2. 로봇처럼 뚝딱거리게 됨..
3.정면만 본다! 내가 갈곳은 저기다 으아아아아!
4. 눈치 많이안봄 굿굿
5. 깨끗한게 최고!
6. 욕도 안하고... 유행어도 안하구.. 말도 잘 안하고..
7. 이것도 말을 잘안해서...
8. 대화할때 넘 잘 들어줌.. 가끔 감정쓰레기통이 되기도..
9. 이 모든게 내 소신이다! 싶음...하하하
4.나빼고 다 눈치봄 ㅋㄷ
와...나 이것들 거의 다하네
@@eun4229 4번은 뭔가 조금 그래요 진짜 가끔 정말 내가 원하지도않는데 억지로 가게되거나 그럴때 진짜 뭔가 돈내기가 싫은 ㅠㅠ
혹시. 시간 순ㅡ으로 부탁 ㅠㅠㅠㅠㅠ
말에서 나오는 힘이 있는 사람들은 책을 많이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식이 많고 거기에 사색을 많이 하기때문에 사물 사건 사람에 관해 통찰력이 좋아요 그래서 꿰뚫어보는 능력이 있고 그걸 압축해서 몇마디 던지다보니까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말에서 힘이 나오게 됩니다. 핵심을 짚어내는 능력이 좋은 사람이 말에 힘이 있다고 느껴지죠
@@user-19338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깊이 동의해요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 아니라도 세상경험을 많이 한 사람은 결국 통찰력에 있어서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인생살이에 대한 고찰은 많은 지식과 경험에서 비롯되는 것이거든요 그런 분들의 말씀은 고귀하고 많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것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진정성이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본질을 알아차리는 것 입니다. 이 본질을 알아차리는 방법들 중 하나가 책을 읽고 사색하는 것이 될수도있고 경험으로 느낄수도 있는거겠죠
맞아요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니까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제 말버릇을 달아놓으면 여기서도 살이 붙을까요?
1. 눈에 띄는 행동을 하지 말고 말을 안 하기만 해도 중간은 간다.
2. 그러면서도 타인을 너무 의식하지 말 것.
3. 나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여 그걸 이루게 되면 자연스레 좋은 사람이 된다.
스스로가 좋은 사람이 되면 별다른 의식적인 행동 없이도 충분히 매력적이게 됨.
저는 항상 사람들이 말하는걸 들을때마다 생각하는게 말에 부정적인 단어 '싫다, 짜증나, 별로다'같은 단어가 많이 있으면 왠지 모르게 심적으로 멀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항상 그걸 돌려서 말하거나 굳이 그런걸 표현하지않으려고 하는것 같아요. 다섯번정도 읽은 소설이 있는데 거기 주인공이 남편한테 편지를 써요. '당신은 의지를 구원의 행위로 봤어. 좋은 인생은 문을 두드리지않아. 즐거움도 일이야. 우리가 그때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믿는다면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던걸거야'.
소설의 제목을 공유해주세요!
저도 궁금해요 🥸
📚
궁금!
저도 궁금해요!🧐
4:43 근데 반대로 누군가 대표로 냈을때, 나머지 사람들도 얼른 정산해주는게 중요한것같아요. 꼭 더치페이 하기로 해놓고 안보내줘서 불편하게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솔직히 받는사람입장에서 달라고 하기도 뭔가 그렇고ㅠㅠ 쨋든 서로 배려하는게 뭐든 중요한것같아요!
줄 돈 빨리 주자!
코먹는거....뜨거운 음식이든 찬 음식이든 상관없이 무언갈 먹자마자 콧물이 흘러나오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두 있답니다...(그게 저🥲) 저두 싫은데 그렇다고 코 닦기도 그래요ㅋㅋㅋㅋㅋㅋ
저도...맵거나 뜨거운거먹음 코가 줄줄 흘러내리니까 훌쩍이기도하고 휴지로 닦기도 하는데 그걸 더럽다고 생각하겠구나 싶으니 이해가되면서도 상처네요 밥을 혼자 먹어야하나🥲
매력적인 사람들은 남을 뒤에서 욕하지 않고 배려가 넘침 실수를 해도 웃으며 넘어가고 그리고 칭찬을 자주함
겸손함은 기본 세팅이고 욕안하고 돈 잘씀
그리고 말을 잘들어주고 충고나 조언을 하지 않고
공감하며 들어줌
저는 은혜 갚을 줄 모르는 사람도 매력적이지 않아보이는 요소라고 생각이 들어요!
말로만 고맙다, 고맙다 하지 정작 상대방이 베푼 것에 대해서 당연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에게 기념일이 아닌데도 선물 하나를 주면, 기억했다가 작지만 마음이 담긴 선물 하나를 꼭 챙겨주려하는 사람이 있고, 고맙다고 말만 하고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베풀지 않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더라구요 ㅎㅎ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은혜갚을 줄 아는 사람들이 제 눈에는 요즘 더 돋보이는 것 같네요!!
제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간 약속도 또 하나의 항목이라고 생각됩니다!
곱씹으면서 저와 주변 사람들을 연상하며 시청했네요 ㅎㅎ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당연하게 받기만 하는 사람 저도 안 만나게 되더라고요.
누군가에겐 매력이 반감되고 더해지는것은 분명히 주관적인 거라고 영상을 보면볼수록 느끼게 되네요 분명히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부분도 있지만요. 코먹는 부분이나 TMI같은 부분은 분명히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면 나아질수있는 부분이니까 결국 매력있는사람들은 사람을 존중할 줄 알고 배려 할 줄 아는 사람들이라고 말 할 수있을 것 같네요. 이게 너무 지나치다보면 그 어떤말도 행동도 조심스러워서 만남자체가 숨이 막힌달까..부담이 될 것같네요..
낯선 사람이나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자신의 약점이나 불행한 과거사등등 마음 속 얘기를 털어놓는 건 일종의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방어기재로서 그 사람이 그 일을 해결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말하지 않으면 자신이 미쳐버릴 것이므로 본능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 그런 일이 있으면 그냥 정신과 의사들이 하듯이 들어주기만 하면 됨.
근데 그걸 왜 나한테 말하지? 자녀들이 자신의 비밀을 누구한테 말할까? 부모님, 친구, 모르는 사람 중에 그건 지금 말하고 싶은 내용의 경중에 따라 달라지는데 아주 가볍고 경중이 약하면 약할수록 자신과 가장 가까운 혈육이나 부모님에게 털어놓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 강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친구나 다른 모르는 사람에게 털어놓을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왜냐 자신도 친한 사람에게 말해도 해결불가능 하고 그 사람에게 더욱 상처를 줄 것이 뻔하다는 걸 알고 있기에 차라리 모르는 사람에게 말하는 것. 친구는 그 중간의 단계.
그럼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해결되지도 않는 문제 말로 털어놓는다고 무슨 이득이 있나? 만약에 그런 걸 계속 맘 속에 품고 있으면 자신이 미칠지도 모르기에 본능적으로 털어놓는 것.
신부님에게 고해성사 하는 것도 마찬가지.
고로 그런 걸 누가 말한다고 그 사람이 찌질한 사람도 아니고, 매력이 없는 사람도 아니니 그냥 측은지심으로 들어주시든지 아니면 좋은 상담사를 소개시켜 주시든지.
그리고, 욕을 한다는 것은 물론 보기 싫거나 하는 대상이나 사물을 공격하는 의미도 있지만, 본질적인 것은 자신에게 있는데.
뭔가 가슴에 쌓인 분노나 스트레스가 있다는 반증이니 그게 무엇인지는 한 번 깊이 사색해볼 필요성이... 그런 것들을 결국 욕하는 행위로 푸는 것인데 결코 이런 것이 습관화되고, 장기화되면 자신에게 하등 도움이 되지않고, 부지불식간에 입에서 튀어나오니 스트레스 해소법을 다른 것으로 바꾸심이.
이 세상에 이유를 모르는 분노는 없다는 것. 자신만이 그 해답을 알 것. 왜 내가 욕을 하고 있지?
음식을 먹을 때 코를 자꾸 먹는 사람이 있다면, 아 저 사람은 코 쪽에 충농증이나 알러지나 불편함이 있는 모양이다 생각하시고, 코가 불편하신 모양이네요? 그런 증상을 방치하면 몸에 안좋으니 가까운 병원에 진료를 한 번 받아보시라~~~ 말씀을 드리심이.
왜냐 우린 그 사람의 사정을 모르니. 코에 사고를 당해서 수술을 했는지, 알러지가 있는지, 등등. 그 쯤 말하면 상대방도 자신이 왜 그런지 말을 하거나, 그냥 습관이면 좀 더 조심을 할테니.
아무튼 모든 사람은 장단을 가지고 있고, 완벽한 사람은 없기에 서로 이해하면서 이 각박한 세상을 헤치고 나아가길 바랄 뿐.
델타에 이은 오미크론의 시대에 즈음해서.
오늘도 말씀 너무 잘 들었어요!! 사실 자존감이 높아지고 자기계발 하기 시작한 뒤로 없어진 조그만 습관들이 동영상에 나와서 '아 나 잘 하고 있구나' 라고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매력적인 사람들이 주로 안하는 행동 중 또 하나가 주위 사람들에게 의존하는것 이거 같아요!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않고 혼자서도 밥을 먹든 카페를 가든 쇼핑을 하든 혼자서 척척 하는 사람들이요. 저는 예전에 의존적인 성향이 있어서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요. 오히려 사람들에게 더 다가갈려고 할수록 나만 붙잡는 느낌이었는데 혼자 있는 시간의 가치를 알고 많은걸 혼자 하기 시작하니까 제 주위에 모일 사람들은 제가 붙잡지 않아도 모이고 또 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사람을 끌어당기게 되는게 어찌보면 또 하나의 매력이 생긴게 아닐까 싶었어요 :)
그냥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고 살면 편해요 여러분~ 몇몇 사람의 기준으로 자기 자신과 타인을 100% 정의하진 마세요. 남한테 폐 안 끼치고 융통성만 있어도 중간은 가요.
진짜 이 채널은 인생의 꿀팁 저장소 같은 느낌입니다. 진짜 살면서 도움 되는게 많네요!!!
밥먹을 때 코먹는건 혈관운동성 비염 환자라 어쩔수가 없다는ㅠㅠ 안하려고 휴지를 많이 쓰긴 하지만 ㅠㅠ 😭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외로움에 대해서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사회생활할때 느끼는 외로움이나 관계속의 외로움이나 여러가지의 외로움에 대해서요!!!ㅠ 그리고 말많은소녀님의 외로움 극복 방법도 알려주세요ㅠㅠ!!
비염인은 코먹을수밖에 없는데 억울하네요
ㅇㅈ 밥먹는데 옆에서 코풀수도 없고
자기만 의 시그니처 인정... 좋아하고 어울리는게 뭔지 확실히 아는사람 있음
처음부터 공감이 가는 내용이에요
엄마가 항상 가끔 친구집에 가면 빵쪼가리라도 사가라고 말씀하셔서 아주 친한 친구라도 집에 놀러가먼 급하게 가게되도 과자나 음료수 하나라도 사가요!
돼도..
살다보니 매력은 통제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전 박애주의자라 만나보고 얘기하고 판단하는데
생김새가 맘에 안들어서....아니면
그냥 아무런 이유가 없이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누구는 딱이 이유없이... 산이 좋아
누구는 바다가 좋아라고 하면
저는 그냥...저답게 `산'처럼 살기로 했어요
오늘도 말많고 매력있는 소녀님~ 얘기 잘 들었어요ㅎㅎ
그래서 옛말에도 '주는 것 없이 미운 사람, 싫은 사람이 있다'하잖아요~
언니가 몇년간 쌓으셨을 내공을 이렇게 10분만에 알게되다니요..❤️🔥 성인이 되고나면 행동이나 말습관에 대해 일일히 알려주는 사람이 없는데,,, 언니 영상 덕분에 사소하지만 매력을 반감시킬 수 있는 언어습관도 인지하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어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용ღ
저도 늘 준비하면서 자기반성을 한답니다🤍 회원님들 덕분에💜
@@toomuchtalker 매력 넘쳐요 누나~
누구에게나 관종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말씀 너무 공감됩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은 어느정도 관심을 받길 원하지만 얼마나 많이 받길 원하는지는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말많은 소녀님은 양이아닌 관심을 원하는 빈도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새로운 관점을 알게되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훌쩍거리고 싶어서 훌쩍거리는 것이 아닌 사람들은 어쩌죠?
맞아요ㅠㅠ 매력적이지 않아보인다는건 알지만 비염이여서 어쩔수 없는건데 비위상한다니 마상 ㅠㅠ 코 닦으러 매번 화장실 가면 너무 자주가게 되니 또 문젠데…. ㅠㅠ 상대방 이해 안되는건 아니어서 고민되네요.
비염 ㅠ
근데 진짜 선천성 본능적으로 느끼는게 있긴 있어요
음식 먹을 때 식감이나 맛, 여러가지 소리들, 타인의 특정 행동 등등
저도 코 먹는 소리에 살짝 민감하긴 해요
너무나도 공감하고 또한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삼십대 후반인데 살아오면서 느꼈던것 등등과 너무 공감이 돼서 맞아 맞아 하면서 봤어요. 욕을 줄이는게 쉽지 않지만요 ㅋㅋㅋㅋ 저만의 시그네쳐는 뭘까 생각해봐야 겠어요.
1. 남의 집에 처음 방문할 때 빈손으로 가는 사람
2. 2:50 과장된 말투와 표정
3. 힐긋힐긋 보는 사람
9:11 물어보지도 않은 거에대해 지나치게 해명하지말자
Tmi를 난발하지 말자(특히 안 친한 사람한테 더)
말이나 행동할 때 주의하면 좋은 점 되게 공감이 많이 되면서 다시 저의 행동ㅇ나 말을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ㅎㅎ 대학생때까지는 욕도 많이하고 오버하는 행동을 많이 했는데 회사 다니면서 또 지치면서 그런게 줄어들다보니까 오히려 사람만날때 덜 피곤한 것 같아요
제가 리액션이 원래 과했는데 이걸 고쳐야겠다고 몇 번 느끼는 순간들이 있었거든요. 이 영상을 보고 더 고쳐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ㅎㅎ
좋은 말씀이네요. 근데 제경험상 이분이 말씀하신 항목들이 꼭 매력의 지표는 아닙니다. 매력이란건 생각보다 다양한 형태로 다가옵니다. 굳이 다 일치하지 않더라도 전혀 쌩뚱맞은 요소에서 매력을 느끼는 경우도 있어요. 모두가 다 저런다면 세상 정말 재미없을거에요
저는 새로운 사람 만나면 나중에 내 치부를 알고 떠나가진않을까 혹은 이런 나를 이해해줬으면해서 제 어두운얘기를 먼저얘기하곤했는데 굳이 그럴필요없다는것을 느끼고있어요 밝은얘기만해도 시간없잖아요~!! 그리고 나중에 제 아픔 상처를 말하면 전혀그런줄몰랐다고 오히려 반전?매력으로 작용하더라고요,, 최대한 아끼고아껴서 말하기!
💜
저는 그래서 저의 시그니처로 파란색 알반지를 늘 끼고다녀요~ 나만의 세계관이 뚜렷한 사람을 저의 목표로 삼고 있는데 생각의 결이 겹치는 점이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우아하게 꼽주는 방법으로 시작했다가 소녀님한테 폭 빠져버림 😍
코마시는거,, 프로 비염러로써 울고 갑니다,,😹
과도한 리액션.. 정말 공감해요 … ㅋㅋㅋㅋ
처음 만난 동생이 말할때마다 눈 굴려가며 네 ! 안녕하세요 ! 아 제가요 !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조금 당황스러웠었거든요 ㅠ 저도 오늘 영상에서 많이 배워가요 .. 😀😀
1:36 조졌다.. 첫번째부터 글러버렸네...ㅠ
4:24 이런 사람으로서 팁을 드리자면 광대만 쳐다보면 심심하므로 미간과 광대를 삼각형을 그리듯이 왔다갔다 해주세요 아.. 이러면 두리번거리는 사람이되는건가.. 쉣...
6:44 욕에 진심인 소녀(?)...ㄷㄷ
인생조언 해주는 언니가 한명 생긴 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공감가는 게 대화에 욕을 달고 다니는 사람은 멀리하는 사람 중 한 부류에요. 그렇게 천박해 보일 수가 없더라고요.
타인을 지나치게 생각하다 보면 내가 만든 그 기준이라는 것에 얽매일 수 있고, 또 타인에게도 강요하게 됩니다. 내 기준에 안맞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고ㅎㅎ 무엇보다 타인을 다른 존재로써 그대로 인정하는 자세, 그리고 나는 나답게 사는게 가장 중요한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나는 나만의 장르에서 독주하고 있다" 오늘도 명언터졌네요~!
제가 생각하는 매력적이지 않는 행동은 기본적인 맞춤법 틀리기라서 조심하며 글을 쓰는 편입니다 ㅎㅎ
매력적이지 않은 것들이 쌓이고 과해지면 갑자기 정뚝떨이 될 수도... 있어서 자중하는 사람들은 참 멋있죠
불평불만을 제가 잘하는데 사실 이런 것도 매력을 반감시키는 요인같아요
짜증난다, 싫다 등의 말들 되도록 하지 않기!
정식으로 초대받아 남의집갈때,
빈손으로가는사람치고
정말 괜찮은사람 하나도없었어요.
하나를보면 열을 안다는말이 딱 맞아떨어지더라구요.너무 사람이 경우 없어서
손절한집도 몇 있었어요.
라디오처럼 자주 들으면서 고쳐봐야겠어요 ㅎㅎ 감사해요 ㅎㅎ
차분하게 짚어보고 정리해보는 영상이 아니라, 메소드 연기의 대향연이네요
말많은소녀님~ 요새 고민이 하나 있는데ㅠ 친구가 톡읽씹을 하거나 안읽씹을 하게되면 저에겐 상처로 다가오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바쁜가보지 할말이 없었나보지 귀찮았나보지 이렇게 사정이 있으려니 하고 머리로는 넘어가더라도 마음으론 이미 서운해지고 그러더라구요..ㅎㅎ 제가 어느정도까지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그 기준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잘모르겠어요 ㅠㅠ 어찌하는게 좋은 방법일까요~?!?
0:53 이 분의 매력적인 모습
9:35 이거 스스로 느끼면서도 잘 안고쳐지는건데 다시 다짐하게 되네요.. 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은 효사장 LIVE에서 가주님 보고 소녀님 영상까지 두배로 Happy한 하루!😍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다음 영상에 또 뵈러 오겠습니다! 🙋🏻♂️
12:03 개인적으론 시그니처 중에서 가장 쉬우면서도 기억에 남게 만들 수 있는건 향이 아닐까싶어요! (물론 실천하고 있는 사람)
공감👃
소름.. 처음 뵈었는데 너무 깊은 자신의 어두운 이야기, 어릴 때 상받앗고 주변에 인기가 많았고 연예인 하라는 소리를 들었다는 등등 과도한 자기자랑이 들어간 안 물어본 안 궁금한 이야기 등을 말씀하시는 경우를 몇번 겪었어요.. 그래서 그땐 아직 사회초년생에 어릴 때라 다른 사람들은 처음봐도 이런 이야기를 서슴없이 하는건가? 라고 생각햇는데.. ㅎㅎ;; 굉장히 당혹스러웠어요.. 그런 행동을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_*;;
전자의 경우, 누가 권해서 검사를 했더니 싸이코패스 결과가 나왔다고 지인이 얘기해주더군요
아리액션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텐션인 사람들은 몰라요... 로우텐션인 사람들이 얼마나 같이 끌어올려주기 힘든지...🤍
3:32 ㅋㅋㅋㅋㅋㅋㅋㅋ직장분들과 대화하는 저 아니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혼 없는 거 숨기기용 ㅋㅋㅋㅋㅋ
오늘 예시로 보여주실때 너무 웃기고 공감많이 되었네요. 언제나 노력하는 소녀님 멋지고 사랑합니다. ❤️👍👍
영상볼때는 몰랐는데 다보고나니 소녀님 웃는모습에 친구같은느낌ㅎ 장난치고싶고 기대고싶고 막그르네요 소녀님만의 매력일지도 ㅎ
말많은소녀님 잘봤어요~~
매력에 대해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니 나 스스로를 하나하나 체크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하나씩 실천해서 제것으로 만들어볼께요^^
저에게는 말많은 소녀님의 이야기가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라고 느껴집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아🤍🤍🤍
"하아~~~!! 한녕!하세혀허~~!!!" 이부분 편집 꿀잼❤️ 넘 우껴요 진짱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보리열일
최근에 알고리즘을 통해 보기시작했는데 홀리듯이 일할때나 잠들기전에 밥먹을때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정주행 했어요!! 공감도 많이가고 가치관도 비슷하고 또 인생선배처럼 배워가는 부분이 있어서 너무좋아요💗💗
주변에 계속 전파하는중!! (좋은건 널리널리 같이!!!)
말많은소녀님 특유의 유쾌함이 너무 좋고 들으면서 인생을 배우는것같아서 나 왜이제 알았지 싶은!!
나도역시 댓글도 투머치토커처럼다는 잘듣는회원이어따…🤣🤣🤣
말을 많이 하는 것도 듣는 것도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재밌는 채널이네요ㅠ 구독하고 가요 개인적으로 저는 욕을 하기도 하지만 들으면 오히려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이 있다고 느낄 때가 많아서 과하게 자주 쓰는게 아니라면 오히려 좋다라는 느낌을 가질 때가 많아요.! 욕을 줄이신다고 하니 조금은 아쉽기도 한.!ㅋㅋ
댓 보고 혹시 주관적인 요소가 있나 했는데 모두 점수 깎아 먹을 행동 맞는 것 같습니다. 저 중 일부는 허용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가능하면 다 피해 가는 게 안전할 듯.
이 좋은 영상을 지금 봤네...
흐잉.. 매력적인 사람이라기보다 고상한 사람이 되는 방법인 것 같아요
사회생활하기 편한 스타일이 되는법.. 같네요 일종의 가면을 쓰는법
@@@@@말.소녀님.시간 순ㅡ으로 부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가 알려주는 이런 이야기 너무 좋아요!! 눈치가 없는 편이라서 이런 조언들이 피가 되고 살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언니영상보면 좋은 사람이 되고싶어지는 듯합니다❤️
근데 눈나 왜 이뻐지셨지 오늘 2018가주랑 똑같음
많은 부분 공감이 되는 유익한 팁들 감사 드리고요.. 특히 그 중 일부는 평소에 저도 잘 못 지키면서 타인을 지적 하던 포인트라 새삼 부끄러운 맘이 듭니다..
평소에 점잖다가 갑자기 썅. 하면 넘 매력적이던데옹 ㅋㅋㅋ
영상에 하지 말라는 행동을 다 하는 지인이 있었어요. 오버액션하면서 인사하는데 힐긋거리고 빈손으로 오고 목소리 크고…. 나중에 보니 나르시시스트였어요. 정말 인간관계에서 괴상한 경험을 했네요.
언니 이렇게 맨날 좋은영상들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인생에 도움되는 말들을 진짜 친한 언니가 해주는 느낌이라 항상 잘보고있어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근데 이런사람들의 아쉬운점은 담백함이 털어지는거 같아요ㅜㅜ 인간미가 없고 가식적으로 느껴진달까? 이것도 적당해야되는거 같아요
이 언니 뭐야뭐야....❤
완전 인생에 도움이 되는 🍯팁 같은 거 많이 주시는 거 같아요
🍯🍯🍯🍯🐝
코먹는거와 과도한 리액션 찔리네요ㅋㅋㅋㅋㅋ소녀누나 담주에 봐요~
담주에 봐여
와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다 공감돼요,,,, 대박,,,,,, 다 평소에 제가 생각했던 것들만 말하셔서 좀 소름이기도 했고 새롭게 알게된 것도 있었고요 ㅎㅎ 역시👍🏼👍🏼👍🏼👍🏼
좋은 생각입니다~ 내가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상대방 이해하면 인간관계 좋습니다!♥
말하는 것에 대해서 특히 공감이 많이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점이 매력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필수조건중 최우선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오늘 영상을 보고 해야할 행동과 하지말아야할 행동에 대해서 좀 더 알게되었으니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하면서 저 자신도 매력있는 사람으로 점 차 발전해 나가야겠네요ㅎㅎㅎ
이번에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많은소녀님~🤗🤗🤗
과도한 리액션보고 바로 구독박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밋고 공감되네요 !! 승승장구하시길
이번주에도 반가워요🥰🥰 소중한 주제와 영상 감사해요!
담주에도 또 만나뇨
장르가 다르다 너무 좋은 표현 같아요 오늘의 제 일기장에 기록할래요!
8:27 정말 좋은 말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오대박꿀팁 감사합니다..
관계에서 도움많이될조언💓
매번 좋은 말씀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 몇회차이신지 ㅠㅠㅠ❤
오늘 따라 더 더 이뻐보여요 ! 언니미모때문에 말이 안 들려요 ..
처음 알고리즘으로 봤는데 좋은기운 받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
말많은 소녀님도 너무 매력있어요! 이야기 나눠주어서 고마워요!
🤍🥳🤍
나 언니만 기다리쟈냐 :) 진짜 언니 내스타일이야
눈 못마주치고 말 흐리고ㅠ오래되서 잘 안고쳐지네요 이렇게 새해목표추가🙏
이쁜데 착해 근데생각이 깊어 그리고 되게 바른생활이야 긍데 일도잘해 캬 이언니 정말 너무괜춘타❤️👍
통찰력..! 구독하고 가요잉❤
고개를 끄덕이면서 귀에 쏙쏙 들어 왔어요 오늘 문센 갔다오면서 난 매력없는 사람인가에 대해서 고뇌하구 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
외람되지만, 메이크업 방식에 변화가 생기셨나요 !? 어딘가 더 고급진 분위기가 풍기는것같아요!! 잘어울려용!
카메라를 바꾸었습니다
@@toomuchtalker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왜케 이뻐요! 블랙을 잘받으신당 ㅎㅎ
뭔지는 비밀이지만, 3가지 배우고 가요~ ㅎㅎ
요즘 이런게 문제인가 고민하고 있던 것들이 있었는데, 말씀 듣고 알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선배....
참 이상하게 나도 이렇게 나이들면서 내가 별로다 생각하는 이런 기준들이 생기는데.... 또 다른면으로는 이런부분에 심히 기준을 삼아 사람을 평가하는이들때문에 가끔 사람만나기 피곤하다 느낄때가있어요 나마저도 그럴때가있어 또 스스로가 별로인것같을때 마저도 있구요..
본캐보다 부캐가 좋다,,, 이걸루 본캐로 가시져 주부 아닌 소녀님!
본캐는 한번도 본적없는데 부캐는 모든 컨텐츠 다 본 1인ㅋ
맵거나 뜨거운 거 먹을 때 콧물이 자동적으로 분수처럼 나오는 여잔데요,, 그럼 킁킁 거리지 않으면서 먹으려면 코를 풀거나 틈틈이 훔쳐줘야 하는데 어쩌는 게 좋죠ㅠ..?
카메라 맛사지라는게 진짜 있나봐요 점점 이뻐지시네요
언니 웃음소리만 들어도 힐링이에여ㅠㅠ❤️진짜 언니가 친 언니면 얼마나 좋을까🙏🏻💕언니 영상 보면서 맨날 도움받구 있어요ㅎㅎ❣️❣️❣️
💜🙂💜
헐헐ㅠㅠㅜ저 성덕인거죠ㅠㅠㅠㅠㅠ💜💜💜
비염있어서 밥먹으면 코 나오는데 앞으로 계속 눈치보일것같아요 흑흑ㅜㅜㅜㅜㅜㅜ
저 깉은 경우는 밥 먹을 땐 특히 더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소리 안나게 코를 풀어 버린다거나
밥 안먹을 때 세게 휴지에 풀어버려요
인간은 개개인의 스타일이 있다고 봅니다 이것저것 다 끼워 마추고 행동한다면 답답해서 못 참을거에요 인간의 말에는 해답이 없기에 자기 스타일대로 사시길 바래봅니다. 다 지키고 살면 힘듭니다~
전 자신감 없이 하는 자기비하 개그 ,오버 리엑션 웃음 , 피부 청결도 , 개인위생 이 더러우면 확 매력이 떨어지더라고요
현실적인이야기 입니다. 공감되었어요.두번째예는 저같아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