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두가지의 마음,, 손절하면 그 순간은 평온하고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지지만, 역으로 그런 상황마다 손절하면 나는 회피하고 문제해결을 하려고 하지 않는구나, 손절만이 답은 아니구나 깨닫게 되었어요..ㅎ 말씀대로 이상한 시기가 있다는 거 너무 공감돼요. 저도 그런 시기가 있었고, 주변 사람들도 다 언젠간 겪을 순간들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그럴 때 나도 묵묵히 옆에 있어줘야겠다 생각도 하게 됐어요. 여러모로 요즘 생각하던 주제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진짜 구구절절 다 공감하지만 특히 7:39초부터 나오는 사람이 한번씩은 이상할때가 있다라는거 너무 공감해요 저도 한때 좀 맛이 가서 이상한 행동 했을때가 있었거든요 그때 남자친구와 동성친구가 있었을 때 남자친구는 전혀 저를 이해하지 못했고 동성친구들은 절 많이 위로해주고 공감해줬어요 그 시기가 한참 지난 지금 그 남자친구는 헤어진지 벌써 4년이 되어가고요 동성친구들은 그 사이에 결혼이나 아기를 가져도 제 곁에 오래 남아있어요 그래서 이어서 말씀하시는 그때 지켜준 사람 고맙다는 말 동감해요 저 나이가 30대 중반인데다 미혼인데도 기혼친구들이 놀아줄때 얼마나 행복하던지 오늘도 그 친구들에게 싹 다 연락 돌리고 나서 이 말많은 소녀님의 영상 보니까 맞장구 치면서 보게되네요 말많은소녀님의 나이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솔직히 저랑 비슷한 년대생이시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ㅋㅋ
항상 좁고 깊은 인간관계를 추구해왔어요. 그래서 중고등학교, 대학다닐때도 소수의 친구들만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다른 인간관계는 배척하다 싶이했네요 ㅠㅠ 대학 졸업하고 나니 남은건 고등학교 친구 2명이 끝입니다. 이제와서 동창들한테 연락해보니 형식적인 대화만 하다 끝나요 ㅠ 친구,인간관계에 대해 너무 고민인데.. 지금 취준생이라 인간관계를 되돌이려 시간을 투자하기도 힘들구 ㅠ 취업하면 여러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겠죠 하 취업도 안돼서 자존감도 떨어지는데 친구도 하나 둘 떠나니 저 자체가 문제인건지 이만저만 생각이 많아요 ㅠㅠㅠㅠ
진짜 웬만하면 손절하지않는 편이지만 그사람의 말과 행동이 저를 계속해서 다치게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연이 다한건가보다해서 어제 손절햇는데 손절하지 않을때도 답답하고 잃는다는생각이 힘들엇는데 그게 손절하고도 그런생각이 남네요 ㅠ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이또한 이상한시기엿을거라고 생각되요ㅠㅠ 말많소님말씀듣고 성숙한 사람의 인간관계에 대해 좀더 배우고 싶어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의 유형은 본인의 생각을 남에게 관철시키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말끝마다 본인 생각을 얘기하고 고집하는 사람은 멀리하는게 좋아고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데 자기 고집만 부린다면 그건 대화가 아니라 자기밖에 생각안하는 이기심인거고 상대방을 자꾸 가르치려는 못된 습관입니다 사람마다 각각 가치관도 다르고 살아온 환경도 다른데 본인 생각이랑 다르다고 안좋게 보거나 본인 생각을 가르치려고 하는건 정말 나쁜겁니다 상대방 가치관을 바꾸려고 한다면 애초에 부모로 태어났어야죠
경험상 혼자인게 겁나는 사람은 고통을 감수하고 관계를 이어 나가려고 하고 혼자인게 괜찮은 사람은 고통을 감수하지 않으려합니다. 우월감의 손절인지 고통속의 손절인지 구분해야겠지요. 언지를 줫는데도 불구하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손절하세요 혼자여도 괜찮습니다. 착하다생각한사람에게 착하게 대해주면 나쁜사람이 될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이기심 부터 이해하시면 도움되실거같습니다.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나서 마음정리도 안된상태인데 아버지 아는 지인이 저한테 찾아와서 아버지가 빌린돈을 갚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너무 순진해서 갚아줬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살아계실때 친했던 사이였다고하는데 몇푼되지않는돈 받겠다고 저한테 찾아와서 꼭 받아간 그 심보가 너무 못된것같아서 앞으로 연락하지 말라고 말하고 손절했습니다 마음은 후련하지만 잘 한건가 싶네요..
손절을 할 수도 있는데, 손절기준을 세우고 사람을 그 잣대로 가르고, 자꾸 손절하고 그러면 좀 안좋은거같아요 호구 아닌 선에서 가만히 두는것, 말많소님 의견이 백번맞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당 그리고 기분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다르게 느껴지는거 공감돼요 적어도 여기달리는 악플제외한 댓글들은 다 좋은 의미니까 혹여 기분이 안좋으실떄도 나쁜의미인지 아닌지 신경쓰실 필요 없어요!
친구와 일을 같이하게되었는데요 친구가 갑자기 가스라이팅..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원래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친구였어서 보완점이 되리라 생각했었는데 내 자존감을 바닥으로 떨꾸면서 자기와 관련된 일적인면을 너를 위한것이라며 끊임없이 강요하더라구요 일만 생각해서 하는 소리같지만 너무 속상했어요 굳이 대화하고 싶지않다는 생각까지들게.. 나와 달라서 상담도 많이했던 친구였는데 이번을 계기로 둘다 몰랐던 면을 너무 많이봤고 오히려 그런말 듣는저도 자꾸변명하게 되는데 나의 인생의 발전을 떠나서 자기이득에 혈한이된 계산적인면에 너무 거리감 느껴 졌어요 작은손해 큰이득에 무척이나 감정적이더라구요 나를 위한게 뭘까 정말 고민많이했는데..손절도 생각했는데…그 쪽도 그렇게 생각했다고 해서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대화로 풀고 (?) 물론 제가 거의 듣는쪽으로 제의견은 궁금해하지도 않더라구요 오히려 서로 식어야할 시간인거같아서요..일적인면으로 갈라서는걸로 마무리했어요^^.. 속상하지만 저는 다시 제 삶으로 돌아가야지요 인생의 이상한시기가 얼른 지나가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뒷부분 얘기에 공감됐어요 저도 되게 말도 많고 어떻게 보면 분위기 메이커이지만 경청하는 거를 잘 못해서 노력해보고 이 영상 보고 더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팩트체크 하는 그거도 ㅋㅋㅋㅋ 친한 친두랑 그런 거로 서로 아닌데? 이러면서 뭐라뭐라하다가 검색까지 해서 결론은 제가 맞긴 했지만 굳이.. 서로 감정이 격해질 때까지 할 일도 아니었고 그냥 제가 흘려넘기면 됐었던 건데 말이죠 경청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나와 결이 안맞고 불편한 사람이라고 내촉이 느끼는 그 순간.. 그리고 이 사람은 나와 아니니 거리 둬야 겠다. 라는 생각이 자기방어기제로 바로 스쳐지나가는데... 그래서 연을 끊었던 사람.... 시간이 좀 지나서 다시 연락해보니 반갑다고 다시 내게 마음을 열어 주더군요. 그런데 이 사람과 지내다가 우연히 예전의 그런 이상하고 비정상적인 언행이 다시 또 튀어나와서 내가 예전에 경험했던 바로 그 불편했던 감정들이 바로 되살아 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역시 사람 고쳐 쓰는게 아니구나... 하는 명언이 바로 생각남과 동시에 바로 핑계대고 그애 전번 차단 했습니다. 그애도 눈치는 빠르던군요.... 30분 후 내게 미안하다고....또 다시 이유 핑계 되던데.... 건강 하라고... 하면서 자기도 내 번호 차단하겠다고 하더군요. 나와 결이 맞고 편안한 사람만 두기도 버거운데 이렇게 불편하고 결이 안맞는 사람 굳이 있어봤자 내 인생에 도움이 1도 안되는 것 같다는 것....이건 사실인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안맞는 사람때문에 불편함을 느껴서 삶의 질이 떨어지는것 보다는 차라리 홀로 외로움을 느끼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 이에요.
이게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람을 만나는 것도 시간/돈이 사용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친구를 만날 때도 한정된 파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고민해봤던 내용을 이렇게 듣고 있으니 공감도 되고, 위로도 되고 그렇네요 ㅎㅎㅎ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틀린 발언 자주 하는데 우기는 사람들은 내 오만인것도 물론 있겠지만 오래 알고 지내면 굉장히 피곤해진다는....차라리 본인 감정에 대해서 느끼는걸 공유하면 되는데 자기말이 맞는것처럼 대화를 꺼내니까 시간이 아까운느낌....내가 왜 이 틀린얘기를 계속 맞장구 쳐줘야되나....살기 바쁜데....이런생각든다능요.... 나이들고 바빠지면 친한친구 10명만 있어도 일하고 그들만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도 사실 그닥 친하지 않은 사람들 만날 시간빼기 어려우니까....대단하게 손절할 필요도 없지만 친하고 잘맞는 사람 챙기기도 시간이 모자람....
사람이 이상할때 있는건 백퍼 공감 저도 그랬고 제 친구들도 그런때가 있는데 막 거기서 구출하려고 노력하는것 보다는 그냥 서로 적당히 유지하면서 가끔 문자를 하거나 가끔 앞이면 차를 마시고 지켜봐주는것만 으로도충분한거 같아요 그렇게 에너지가 많이 쓰이는것도 아니고 그러한 조그마한 관심들이 빠져나올때 큰 힘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기대가 하나도없으니까 그때 즐거웠던 감정만 떠오르고 좀더 순간에 충실하게 된거 같아요 좀 멍청하고 호구같을때도 있지만 내가 더 행복하더라고요 뭐 진짜 이상하면 한동안이던 영원히던 안만나면 되니까요 ㅋㅋ 그런데 저는 서로 무리한 부탁이나 5만원 이상의 돈거래는(선물 말고요) 안해서 미련이 없는거 같기도 해요 ...
상대방이 1+1은 3이라고 하면 틀린거죠 ㅎ 생각차이가 아닌,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것처럼 말하고 다니는 사람의 말을 그냥 넘어가는건 전 위험하다고 생각해요ㅠ 상대방을 위해서라도 사실을 제대로 알려주는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대신,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최대한 상대가 기분나쁘지않게 사실을 알려준다면 상대방도 기분이 글케 상하지 않는것 같애요.^^
@@garam_e309 ? 본인을 위해서 사실을 사실이라고 이야기해준다구요? 사실을 말해주는게 상대 존중안해주는거라고 생각하시나봐요? 애초에 답이 없는 어떤 상황이나 문제를 놓고 내 맘에 들지않은 답을 말했다고 무조건 내 맘에 드는 답을 요구하는건 자신의 이기심때문에 그러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처럼 말하고 다니는 경우는 상대방을 위해서라도 사실을 잘 알려주는게 옳다고봅니다. 상대가 치매가 있거나 어떤 정신적으로 아픈 그런거 아닌 이상 그걸 그냥 놔두는건 내 일 아니라고 그냥 지나치는거고,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갈등유발을 피하기 위한 회피 그것이야말로 본인을 위해서인 것같아요.
Хобби
![[인간관계] 사람보는 통찰력 가지려면 ---사람보는 눈, 안목----작은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라](http://i.ytimg.com/vi/IPDsd5Tw-sk/mqdefault.jpg)
사람마다 이상한 시기가 있다,, 곱씹어보면 맞는 말이긴 한데 막상 내가 그런 시기에 있으면 자꾸 자책하게 되고, 상대방이 그런 시기에 있으면 왜저러는거지? 하고 거리를 두게 되더라구요 ㅜㅜ 누구나 다 이상한 시기가 있다라는 말이 위로가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두가지의 마음,, 손절하면 그 순간은 평온하고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지지만, 역으로 그런 상황마다 손절하면 나는 회피하고 문제해결을 하려고 하지 않는구나, 손절만이 답은 아니구나 깨닫게 되었어요..ㅎ
말씀대로 이상한 시기가 있다는 거 너무 공감돼요.
저도 그런 시기가 있었고, 주변 사람들도 다 언젠간 겪을 순간들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그럴 때 나도 묵묵히 옆에 있어줘야겠다 생각도 하게 됐어요.
여러모로 요즘 생각하던 주제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공감. 맨날 알바에서 ㄸㄹㅇ를 영접하고 겁나서 맨날 바로 때려침 ㅋㅋㅋㅋㅋ 일터지기 전에 도망치자면서 ㅋㅋㅋㅋ 근데 그게 답이 아니라는 걸 깨달은게 10년 백수 후..34살인 지금..개심각
눈치없는 사람은 손절이 답인거 같아요. 대충 거리두기 하고 싶어서 눈치를 아무리 주고 씹고 뭐해도 미저리같이 연락해서 차단했네요.어휴
인간관계팁은..내가호감가는상대건 아니건 큰기대를 안하면됩니다.즉 이성관계건 동성관계건 특히 내가좋아하는 이성에게 큰기대치가 있는상태에서 오버하게되죠..오히려 기대를 안가지면 실망하게될상황이 와도 별거아닌걸로 느낄수있게되며 예상외로 좋게될시 기쁨이 배가될수있는 장점이 있죠 모든 화를 부르는건..그사람에대한 기대감에서 나오는거같네요
안좋은 관계는 잠시 식혀준다, 교정하려고 하지 말자, 내가 예민하게 느끼는것일수도 있다,내 감정에 지배되지 말자, 경청을 하자, 느끼게 되는 점도 많네요 ㅎㅎ 말씀을 잘 하셔서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안좋은 관계는 살짝 식혀준다는 표현
너무 좋은것같아요 너무 표현을 잘하시는^^
저도 공감합니다. 손절치는 사람들은 본인도 손절당할 수 있는건 마찬가지라고 좀 깨달았으면 하네요. 본인위주가 적당한게 없는거 같아요 요즘은 너무 과해요.
진짜 구구절절 다 공감하지만 특히 7:39초부터 나오는 사람이 한번씩은 이상할때가 있다라는거 너무 공감해요
저도 한때 좀 맛이 가서 이상한 행동 했을때가 있었거든요 그때 남자친구와 동성친구가 있었을 때 남자친구는 전혀 저를 이해하지 못했고 동성친구들은 절 많이 위로해주고
공감해줬어요 그 시기가 한참 지난 지금 그 남자친구는 헤어진지 벌써 4년이 되어가고요 동성친구들은 그 사이에 결혼이나 아기를 가져도 제 곁에 오래 남아있어요
그래서 이어서 말씀하시는 그때 지켜준 사람 고맙다는 말 동감해요 저 나이가 30대 중반인데다 미혼인데도 기혼친구들이 놀아줄때 얼마나 행복하던지
오늘도 그 친구들에게 싹 다 연락 돌리고 나서 이 말많은 소녀님의 영상 보니까 맞장구 치면서 보게되네요
말많은소녀님의 나이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솔직히 저랑 비슷한 년대생이시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ㅋㅋ
인간관계를 내가 짊어지고 가야 할 짐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나를 끌어주는 마차의 말 역할이 오히려 클 수 있다는 말이 와닿네요! 관계에 대해 이익을 따지거나 부정적인 시각보다 긍정적인 면을 더 들여다보는 게 건강한 인간관계의 시작점인 것 같아요
남자들은 좀 다른거 같습니다...
친절함을 베풀어도 코드가 안맞으면
무시해버리는 인간들도 많고
말도 안되는 이상한것들에 자존심 엄청 부리는 인간들도 많더라구요...
그냥 좋게 좋게 지내면 좋으련만..
이젠 기대를 안하려구요
너무 인간관계에 목매이는듯
물 흐르듯이 갈사람은 보내요
너무너무 좋아요.. 제 지인이었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이렇게 영상으로라도 만나뵐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최근 혼자 생각해오던 주제여서 영상 보면서 생각정리도 하게 됐네요
항상 좋은 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해요 🤍
항상 좁고 깊은 인간관계를 추구해왔어요. 그래서 중고등학교, 대학다닐때도 소수의 친구들만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다른 인간관계는 배척하다 싶이했네요 ㅠㅠ
대학 졸업하고 나니 남은건 고등학교 친구 2명이 끝입니다.
이제와서 동창들한테 연락해보니 형식적인 대화만 하다 끝나요 ㅠ
친구,인간관계에 대해 너무 고민인데.. 지금 취준생이라 인간관계를 되돌이려 시간을 투자하기도 힘들구 ㅠ
취업하면 여러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겠죠
하 취업도 안돼서 자존감도 떨어지는데 친구도 하나 둘 떠나니 저 자체가 문제인건지 이만저만 생각이 많아요 ㅠㅠㅠㅠ
저도요 ㅠ,,..
늘 행복해보여서 보기 넘 좋아요~
이번에도 재밌게 봤어용!
맞아요~ 경청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말하는 거 좋아하고 실제로 말을 많이 해서 경청하기를 의식적으로 하려고 엄청 노력해요 ㅎㅎ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오 :)
사람마다 이상해지는 시기가 있다, 나부터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되어주자 (^_^) 넘넘 좋은 이야기 잘 듣고 가요! 누구나 힘들 때도 있고, 이성적이지 못할 때도 있고, 마음이 급해지는 때가 정말 있습니다..! 좋은 말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소녀님 오늘도 영상 잘듣고 갑니다. ❤️👍👍
진짜 웬만하면 손절하지않는 편이지만 그사람의 말과 행동이 저를 계속해서 다치게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연이 다한건가보다해서 어제 손절햇는데 손절하지 않을때도 답답하고 잃는다는생각이 힘들엇는데 그게 손절하고도 그런생각이 남네요 ㅠ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이또한 이상한시기엿을거라고 생각되요ㅠㅠ 말많소님말씀듣고 성숙한 사람의 인간관계에 대해 좀더 배우고 싶어요~
제목부터 대박 ㅋㅋㅋ 요근래 아주 궁금했던 부분. 잘볼게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의 유형은 본인의 생각을 남에게 관철시키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말끝마다 본인 생각을 얘기하고 고집하는 사람은 멀리하는게 좋아고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데 자기 고집만 부린다면 그건 대화가 아니라 자기밖에 생각안하는 이기심인거고 상대방을 자꾸 가르치려는 못된 습관입니다 사람마다 각각 가치관도 다르고 살아온 환경도 다른데 본인 생각이랑 다르다고 안좋게 보거나 본인 생각을 가르치려고 하는건 정말 나쁜겁니다 상대방 가치관을 바꾸려고 한다면 애초에 부모로 태어났어야죠
유재석님이 “온 세상을 담아내는 바르고 유쾌한 귀”라면 말.많.소님은 “온 세상을 채우는 바르고 유쾌한 입”인걸로… 오늘도 소녀님 덕분에 제 귀에 잘 채우고 갑니다.🙋🏻♂️
나에게 편안하고 좋은 사람만 만나는것, '좋아요'의 세상에 갇히는 것과 같지 않나 생각해봐요. 오늘도 좋은 콘텐츠~ 10대 20대에게 귀감이 될 멋진 언니! (30대인 저에게도 물론 😉)
최근 인간관계에 제가 고민하던 것들을 말씀해주셔서 신기할 정도로 공감되고 좋은 내용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경청의 중요성과 사람에겐 이상한 시기가 있다는 거 항상 염두해야겠단 생각 다시 하고 가요 :)
소녀님 올려주실때 마다
잘 보고 있어요 :)
잘 안 맞는 사람은.. 경조사에서 만났을때 얼굴 붉히지 않을 정도로만 유지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감사함을 어떻게 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요즘 말많은소녀님 영상 보는게 제 하루 일과 중 하나예요 ㅎㅅㅎ 정말 긍정적인 영향 많이많이 받아갑니다!!!! 감사해요 ♥️♥️♥️♥️♥️
좋은 영상이네요. 배울 부분이 정말 많았어요.
잘 들었습니다!
새 공간은 먼지 조심하세요!!😆
스스로 깨끗한 그릇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너무 좋아요.. 안 좋았던 적도 없지만 ㅎㅎ 유독 와닿는 내용도 많고 지난 날들을 되돌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가요 ☺️
언니, 늘 감사해요! ♥️
처음 댓글달아봐요. 정말 저한테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 비슷하다. 좋은 언니가 있어 좋다.
언니도 잘 자요~🌠
좋은 컨텐츠 감사드려요💗
아~ 너무 공감되네요 진짜 많이 본 것 같아요 이런 상황 진짜
경험상 혼자인게 겁나는 사람은 고통을 감수하고 관계를 이어 나가려고 하고 혼자인게 괜찮은 사람은 고통을 감수하지 않으려합니다. 우월감의 손절인지 고통속의 손절인지 구분해야겠지요. 언지를 줫는데도 불구하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손절하세요 혼자여도 괜찮습니다. 착하다생각한사람에게 착하게 대해주면 나쁜사람이 될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이기심 부터 이해하시면 도움되실거같습니다.
버터 너무 귀여워요ㅠㅠ
말많소님 웃음소리가 진짜 'ㅎㅎㅎㅎ'의 표본인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은 맞았고 너는 틀렸으니 내말을 들어야해 하는사람이랑 일했었는데
본인이한것처럼 똑같이 대했더니 어떻게 자기한테 그럴수가있나며 세상 제일 상처받은것처럼 행동해서
한동안 인류애를 상실했던 기억이나네요.....
손절은 쉽지만 어쩔수없이 만나야하는 사람과 상황경우 문제가 해결이 안됩니다
손절할 수 없는… 계속 봐야 하는…
본인으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를 알지 못하고 말해줘도 그건 나 때문이 아니라 너 때문이라고 하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환장할 노릇이지요…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나서 마음정리도 안된상태인데 아버지 아는 지인이 저한테 찾아와서 아버지가 빌린돈을 갚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너무 순진해서 갚아줬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살아계실때 친했던 사이였다고하는데 몇푼되지않는돈 받겠다고 저한테 찾아와서 꼭 받아간 그 심보가 너무 못된것같아서 앞으로 연락하지 말라고 말하고 손절했습니다 마음은 후련하지만 잘 한건가 싶네요..
손절을 할 수도 있는데, 손절기준을 세우고 사람을 그 잣대로 가르고, 자꾸 손절하고 그러면 좀 안좋은거같아요 호구 아닌 선에서 가만히 두는것, 말많소님 의견이 백번맞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당 그리고 기분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다르게 느껴지는거 공감돼요 적어도 여기달리는 악플제외한 댓글들은 다 좋은 의미니까 혹여 기분이 안좋으실떄도 나쁜의미인지 아닌지 신경쓰실 필요 없어요!
진짜.내마음 읽어주는듯!
내 그릇이 깨끗해야 상대방의 말을 들을 수 있는 게 된다는것이 인상깊었어요!
내가 행복할 때 즉 내 그릇이 깨끗해야 친구를 만나는게 좋은것 같아요!
저도 이제 20살이고 이제 인간관계도 그렇고 모든것을 새로 시작하는 단계인데 이렇게 깨달음을 얻고 가는것 같아요!!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
잘 듣고 갑니다~ 저 또한 좀 생각을 해볼 문제 같네요.^^
관점이 신선하고 좋아요. 아니다 싶으면 다 손절 쳤었는데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버터 넘 귀엽고요?😆
어딘가 마음이, 머리속이 불편해질 때
편안한 말많소님 목소리 들으러 와여💛
항상 감사합니다🙂
팩트체크.. 종이에 써놓으면 다 맞는(교만..) 엄청 뜨끔하네요.😭 오늘도 마음에 잘 새기고 갑니다!
영상 보니까 너무 속이 쓰려요
잘못된 선택들 때문에 인간관계가 틀어졌는데 제가 잘못한 이유들이 조목조목 이 영상에 들어있어요.. 너무 후회되지만 이젠 어쩔 수 없다는게 너무 속상하네요..
앞으로 안그러면 되죠ㅎㅎ 손절한관계에서는 배워갈거만 가져가고 새로운 관계나 내옆에 있는사람한테 더 잘해보자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친구와 일을 같이하게되었는데요 친구가 갑자기 가스라이팅..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원래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친구였어서
보완점이 되리라 생각했었는데
내 자존감을 바닥으로 떨꾸면서 자기와 관련된 일적인면을 너를 위한것이라며 끊임없이 강요하더라구요
일만 생각해서 하는 소리같지만 너무 속상했어요
굳이 대화하고 싶지않다는 생각까지들게..
나와 달라서 상담도 많이했던 친구였는데 이번을 계기로 둘다 몰랐던 면을 너무 많이봤고
오히려 그런말 듣는저도 자꾸변명하게 되는데
나의 인생의 발전을 떠나서 자기이득에 혈한이된 계산적인면에 너무 거리감 느껴 졌어요 작은손해 큰이득에 무척이나 감정적이더라구요
나를 위한게 뭘까 정말 고민많이했는데..손절도 생각했는데…그 쪽도 그렇게 생각했다고 해서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대화로 풀고 (?) 물론 제가 거의 듣는쪽으로 제의견은 궁금해하지도 않더라구요 오히려 서로 식어야할 시간인거같아서요..일적인면으로 갈라서는걸로 마무리했어요^^..
속상하지만 저는 다시 제 삶으로 돌아가야지요
인생의 이상한시기가 얼른 지나가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멍멍이 귀여웡
공감공감 ㅋㅋㅋㅋ
정말 뒷부분 얘기에 공감됐어요 저도 되게 말도 많고 어떻게 보면 분위기 메이커이지만 경청하는 거를 잘 못해서 노력해보고 이 영상 보고 더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팩트체크 하는 그거도 ㅋㅋㅋㅋ 친한 친두랑 그런 거로 서로 아닌데? 이러면서 뭐라뭐라하다가 검색까지 해서 결론은 제가 맞긴 했지만 굳이.. 서로 감정이 격해질 때까지 할 일도 아니었고 그냥 제가 흘려넘기면 됐었던 건데 말이죠 경청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오늘도 생각 잘듣고 가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나와 결이 안맞고 불편한 사람이라고 내촉이 느끼는 그 순간.. 그리고 이 사람은 나와 아니니 거리 둬야 겠다. 라는 생각이 자기방어기제로 바로 스쳐지나가는데...
그래서 연을 끊었던 사람.... 시간이 좀 지나서 다시 연락해보니 반갑다고 다시 내게 마음을 열어 주더군요.
그런데 이 사람과 지내다가 우연히 예전의 그런 이상하고 비정상적인 언행이 다시 또 튀어나와서 내가 예전에 경험했던 바로 그 불편했던 감정들이 바로 되살아 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역시 사람 고쳐 쓰는게 아니구나... 하는 명언이 바로 생각남과 동시에 바로 핑계대고 그애 전번 차단 했습니다.
그애도 눈치는 빠르던군요.... 30분 후 내게 미안하다고....또 다시 이유 핑계 되던데.... 건강 하라고... 하면서 자기도 내 번호 차단하겠다고 하더군요.
나와 결이 맞고 편안한 사람만 두기도 버거운데 이렇게 불편하고 결이 안맞는 사람 굳이 있어봤자 내 인생에 도움이 1도 안되는 것 같다는 것....이건 사실인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안맞는 사람때문에 불편함을 느껴서 삶의 질이 떨어지는것 보다는 차라리 홀로 외로움을 느끼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 이에요.
이게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람을 만나는 것도 시간/돈이 사용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친구를 만날 때도 한정된 파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고민해봤던 내용을 이렇게 듣고 있으니
공감도 되고, 위로도 되고 그렇네요 ㅎㅎㅎ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저도 말이 진짜 많아서, 영상 보면서 진한 공감과 반성을 하게 되네요 😂 저도 잘 듣는 법을 연습하고 노력해야겠어요..🤭 영상 넘 재밌네요 구독하고 갑니당ㅋㅋ
난
다 모르겠고 모든 자신감 자존감은 머니머니해도 머니다. 정말 인정하고싶지 않은데 살아보니
그렇더라
친구는 필요없다 각자도생^^
말 많은 소녀님 오늘 영상 속 눈이 많이 울고 난 후에 눈이에요 ㅠㅠㅠ
소녀보러 왔습니다
부모님이 생계에 치여서 친구를 다 잃으시고 60대에 서로 사이도 안좋으시니까ㅠ저도 친구랑 있는 시간보다 부모님과 시간을 더 많이보내서 걱정이예요ㅠ터놓고 말할 수있는 친구가 30대인데도없어요ㅠ
저랑 같네요 ㅠㅠ
원래 나이들면 친구는없는거 같아요. 드라마서른아홉에 나오는 친구사이는 극소수구요.
뭐 다들 비슷하지않을까요?
안녕히주무세요~~
틀린 발언 자주 하는데 우기는 사람들은 내 오만인것도 물론 있겠지만 오래 알고 지내면 굉장히 피곤해진다는....차라리 본인 감정에 대해서 느끼는걸 공유하면 되는데 자기말이 맞는것처럼 대화를 꺼내니까 시간이 아까운느낌....내가 왜 이 틀린얘기를 계속 맞장구 쳐줘야되나....살기 바쁜데....이런생각든다능요.... 나이들고 바빠지면 친한친구 10명만 있어도 일하고 그들만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도 사실 그닥 친하지 않은 사람들 만날 시간빼기 어려우니까....대단하게 손절할 필요도 없지만 친하고 잘맞는 사람 챙기기도 시간이 모자람....
저는 어차피 따로 연락을 주고 받을 만큼 친밀한 관계가 아니면, 동기 단톡방 같은 얽혀있는 공간이 싫어서 다 나왔습니다. 그 이후, 결혼식에 초대한다는 공개적 문자로부터 자유로워져 주말에 시간 부자가 됐습니다.
사람이 이상할때 있는건 백퍼 공감 저도 그랬고 제 친구들도 그런때가 있는데 막 거기서 구출하려고 노력하는것 보다는 그냥 서로 적당히 유지하면서 가끔 문자를 하거나 가끔 앞이면 차를 마시고 지켜봐주는것만 으로도충분한거 같아요 그렇게 에너지가 많이 쓰이는것도 아니고 그러한 조그마한 관심들이 빠져나올때 큰 힘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기대가 하나도없으니까 그때 즐거웠던 감정만 떠오르고 좀더 순간에 충실하게 된거 같아요 좀 멍청하고 호구같을때도 있지만 내가 더 행복하더라고요 뭐 진짜 이상하면 한동안이던 영원히던 안만나면 되니까요 ㅋㅋ 그런데 저는 서로 무리한 부탁이나 5만원 이상의 돈거래는(선물 말고요) 안해서 미련이 없는거 같기도 해요 ...
조명탓인가 ㅋㅋㅋ 눈물이 그렁그렁하신 느낌 ㅋㅋㅋ
저도 눈이 촉촉하신 것처럼 보였는데...
말많은 소녀님이 말하신걸 보고 "홍익인간" 이 딱 떠오르네요~
진짜 근데 보통 다른 유튜브는 말 중간중간 편집이 들어가는데 ㅋㅋㅋㅋㅋㅋ 말진짜 잘하시는 거 같아요 ㅎㅎㅎ👍🏻
항상 좋은 컨텐츠의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편집하시랴 업로드 하시랴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저의 '좋아요'를 받아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시고 화이팅 하세용!!
😍😍😍😍😍❤️❤️❤️😍😍😍😍😍
와 제 얘기네요 반성
저두 ENTP!
울었었나..
1등임니다♥
논리적 오류가 있으면 지적하느라 서로 피곤했는데 자중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Mbti궁금해요~
상대방이 1+1은 3이라고 하면 틀린거죠 ㅎ 생각차이가 아닌,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것처럼 말하고 다니는 사람의 말을 그냥 넘어가는건 전 위험하다고 생각해요ㅠ 상대방을 위해서라도 사실을 제대로 알려주는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대신,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최대한 상대가 기분나쁘지않게 사실을 알려준다면 상대방도 기분이 글케 상하지 않는것 같애요.^^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의 기분을 위해서겠죠…
@@garam_e309 ? 본인을 위해서 사실을 사실이라고 이야기해준다구요? 사실을 말해주는게 상대 존중안해주는거라고 생각하시나봐요? 애초에 답이 없는 어떤 상황이나 문제를 놓고 내 맘에 들지않은 답을 말했다고 무조건 내 맘에 드는 답을 요구하는건 자신의 이기심때문에 그러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처럼 말하고 다니는 경우는 상대방을 위해서라도 사실을 잘 알려주는게 옳다고봅니다. 상대가 치매가 있거나 어떤 정신적으로 아픈 그런거 아닌 이상 그걸 그냥 놔두는건 내 일 아니라고 그냥 지나치는거고,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갈등유발을 피하기 위한 회피 그것이야말로 본인을 위해서인 것같아요.
@@user-vk5dt3qi8q ㅋㅋㅋㅋㅋ애초에 본인만족임 남을 위해 한다고 생각하겠지만ㅋㅋ니같은 인간이 메타인지가 안 되는 전형적인 유형
@@garam_e309 어따대고 니 래? ㅋㅋ 어디서 메타인지 타령이냐 ㅋㅋ 메타인지의 메 자도 모르는것이 ㅋㅋ
@@user-vk5dt3qi8q ㅋㅋㅋ기분 상했냐? 개처웃기넼ㅋㅋ
흐아
악 늦었다..
주식 얘기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