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처리를 하는 데 6개월이 걸린다는 스태프에게 일런 머스크가 한 말: "6일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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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미국에서 위협을 받고 있었던 시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일런 머스크가 2022년 10월에 정보의 검열과 통제 조직이 된 트위터(현재 X)를 인수. 인수하자마자 그는 80%의 직원을 해고. 그때의 에피소드.
    당시 업계에서는 440억불을 들여 트위터를 사는 건 사업성으로 볼 때 무모한 짓이라고 했다. 그러나 머스크는 돈을 벌기 위해서 인수한 것이 아니고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으면 문명사회는 유지될 수 없기 때문에 샀다고 했다. 미국이 점점 더 검열과 통제의 사회로 가는 과정에 일런 머스크가 제동을 걸었던 사건.

Комментарии • 4

  • @Nmvb948
    @Nmvb948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리더의 결단력을 보여주네요 전문가의 의견보다 일론은 더 넓은 비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XNewsUS2024
      @XNewsUS2024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좌경화, 특히 언론의 검열과 통제가 심해지는 미국 사회에 반기를 든 용기있는 사람이죠. 그래서 주류언론에서 공격을 당하고 있고, 한때 민주당 정부로부터 수사를 받을 위기까지 갔었죠.

    • @Nmvb948
      @Nmvb948 2 месяца назад +1

      @@XNewsUS2024 저는 일론을 완벽히 신뢰하진 않지만 결국 x를 창립하며 언론, 진실에 대한 신념을 보여 줬다고 생각합니다.

    • @XNewsUS2024
      @XNewsUS2024  2 месяца назад +5

      머스크가 저때 트위터를 인수 안 했으면 지금 또 다른 세상이 됐을 겁니다. 완전한 검열의 세상이 됐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