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 [[ 저하늘을 안고서 : あの空を抱きしめ ]] 신 변덕쟁이 오렌지로드 (Kimagure Orange Road)극장 _ Song by 와다 카나코(和田加奈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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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KTPark99cftg
    @KTPark99cftg 5 часов назад

    저 당시에도 편의점이 ㅎㅎ

  • @이현우-w3w
    @이현우-w3w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지금도 출퇴근 할때 가끔 듣는 음악.. 히카루 정말 불쌍해....

    • @rametal4868
      @rametal4868  2 месяца назад +2

      히카루... ㅠㅠㅠ...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저 시대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때 같이 놀던 친구들도 생각나구요...

  • @m550d7
    @m550d7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애시당초 확실히하지않고 어장관리한 쿄스케가 아주 나쁜놈이죠. 최대피해자는 히카루짱.... 마도카는 히카루를위해 마음을 숨겼지만, 점차 기우는 마음을 숨길 수 없었을뿐.

    • @rametal4868
      @rametal4868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쵸.. 우유부단하고 결정장애를 가진 경우는 일반적으로 대부분 바람직하지 않죠.... 최초의 판단이 명확하다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바로... 이 산이 아닌가보다 하고 내려가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르던 산을 바꾸는 것은 역시 힘든 것 같습니다.

  • @안드로메다2050
    @안드로메다2050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오렌지로드~아련하네요..

    • @rametal4868
      @rametal4868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제목마저 아련합니다. "그날로 돌아가고 싶어"... 그 날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요... 오렌지로드에 나오는 레인보우 브릿지를 보며.. 저긴 어딘가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Hold me againg이라는 가사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 @김도형-k4u6e
    @김도형-k4u6e 2 года назад +1

    • @폴락년
      @폴락년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애자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