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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급식에서 나왔던 버섯탕수육도 좋아했는데 (운좋게도 급식 수준이 높은 학교들을 나온 덕도 있겠지만) 저건 얼마나 맛있었을까
완전 바삭하게 튀기지 않는 이상 소스에 부먹 하면 당연히 (감자전분은 오래 튀기지 않으면 흐물흐물 거림)
김풍은 찍먹을 좋아해
으윽 버섯 탕수육...
ㄹㅇ 역겹ㅋㅋ
난 진짜 좋아하는디..
난 맛있더라
먹어보고 욕하는거면 어쩔수없지만 안먹어봤으면 먹어나 보셈
맛있는데
요즘 냉부가 알고리즘으로 연결이 많이되네;;
표고버섯을 다지고 두부를 으깨서 함박스테이크 같은 식감을 만든 뒤에 튀기면 더 낫지 않을까🤔
탕수육 먹을줄 모르네 ㅋㅋㅋㅋㅋㅋ 부먹, 볶먹이 원래 탕수육인데 그걸 디스하다니...
이 프로는 원래 냉장고 주인 맘따라 가는게 원칙이라ㅋㅋㅋ이경규땐 비린맛 잡내 다 살리면서 요리하고 이시언땐 칼 안쓰고 요리하고 그럼ㅋㅋㅋ
부운거랑 볶은거랑은 다름
볶먹은 적당히 바삭하고 그렇게 조리하는게 원조긴함근데 부먹은 튀긴 탕수육에 수분많은 소스를 그냥 부어버린거니까 눅눅하고 맛없고 소스맛만 강할수밖에..
난 급식에서 나왔던 버섯탕수육도 좋아했는데 (운좋게도 급식 수준이 높은 학교들을 나온 덕도 있겠지만) 저건 얼마나 맛있었을까
완전 바삭하게 튀기지 않는 이상 소스에 부먹 하면 당연히 (감자전분은 오래 튀기지 않으면 흐물흐물 거림)
김풍은 찍먹을 좋아해
으윽 버섯 탕수육...
ㄹㅇ 역겹ㅋㅋ
난 진짜 좋아하는디..
난 맛있더라
먹어보고 욕하는거면 어쩔수없지만 안먹어봤으면 먹어나 보셈
맛있는데
요즘 냉부가 알고리즘으로 연결이 많이되네;;
표고버섯을 다지고 두부를 으깨서 함박스테이크 같은 식감을 만든 뒤에 튀기면 더 낫지 않을까🤔
탕수육 먹을줄 모르네 ㅋㅋㅋㅋㅋㅋ 부먹, 볶먹이 원래 탕수육인데 그걸 디스하다니...
이 프로는 원래 냉장고 주인 맘따라 가는게 원칙이라ㅋㅋㅋ
이경규땐 비린맛 잡내 다 살리면서 요리하고 이시언땐 칼 안쓰고 요리하고 그럼ㅋㅋㅋ
부운거랑 볶은거랑은 다름
볶먹은 적당히 바삭하고 그렇게 조리하는게 원조긴함
근데 부먹은 튀긴 탕수육에 수분많은 소스를 그냥 부어버린거니까 눅눅하고 맛없고 소스맛만 강할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