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맏며느리도 가정과 사 회생활 하느라 바쁠텐데 시어머 니가 가족행사에 참석하라고 부 탁하면 힘들어도 내색 안하고 둘 째 며느리도 심성이 원래 착해서 그런가 첫째와 둘째 동서지간엔 사이가 너무 좋고 시어머니한테 도 며느리 노릇 정말 잘하는데 막내 부부네는 가족행사와 특히 시아버지 제사엔 참석조차 안하 니 삼형제 중에 막내를 젤 이뻐 했고 결혼했을 때 집까지 선물해 줬으면 고인이 되셨을 때 제사때 면 당연히 참석하는게 자식의 도 리이자 자식의 도리인데 도리는 하기 싫고 돈만 밝히는 막내 부부 네는 돈 때문에 진짜 힘들어봐야 인생의 쓴맛과 괴로움을 알게되죠 ..그래도 시어미니께서 진짜 현명 하셨고 대처를 너무 잘하셨어요..
우리도 며느리 셋..난 막내며느리 오히려 형님들이 비슷한 상황..우린 물려받을 시댁 재산도 없고 저런 막장까지는 아니기도 하지만 신경 안 씁니다. 효도든 도리든 자기 상황에 따라 하면 되는 것이지 누가 뭘 많이 하네마네 할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남편마음 제마음 편하려고 하는거고 부모님맘까지 좋으니 더 좋은 것이고~ 친정에선 맏이지만 동생들에게도 이런저런말 하지않고 내 할 도리하다보니 지들도 이제는 알아서 하는 것 같아요
보통은 반대인 경우가 많은데 맏며느리가 잘 들어왔네요. 어느 집이나 제일 편하고 혜택받은 자식이 몰지각하고 개인주의 쩝니다. 시어머님도 맏이든 막내든 잘한 자식한테 힘을 실어주니 문제가 없어요. 집안행사 도맡고도 좋은 소리 못 듣는다면 누가 더이상 챙기겠어요? 어른들 말씀 묵묵히 하면 복 받는다는 소리 헛소리라고 봅니다.
사람은 절때 안 변합니다...막내동서는 큰형님 원망할듯,, 막내 남편도 가족을 원망하겟죠,,,, 큰형님이 지혜로운 분이시네요,,, 그 사람들은 원망만할듯,, 막내동서 이은혜같은 인간이네요,,, 막내동서가 가족 외면해도 남편이 올바른 사람이라면 혼자라도 참석햇을껀데,,, 똑같은 인간이 되버렷네요,,,, 그냥 무시하고 사세여 누구하나 막내동서 꾐에 안빠진게 다행이고 나머지분들이 지혜로와서 다행입니다 일등 당첨 축하합니다~ 저 같으면 말안하고 몰래 도와주고 비상금으로 가지고 살아갈건데,,, 큰형님이 참 배운사람입니다..막내동서가 좋은 집안온걸 모르네요,,, 막내동서는 원망만하면서 살껄요.. 사람 인성 절때 안바낌니다,,, 죽을때 까지...외면하세요 ~어짜피 인생 남는건 가족입니다,,, 다 떠나도 가족만 남네요,,,, 건강하시길 행복하게 사세요~막내동서 돈 빌려주면 사이가 더뜰어집니다,,,
유연히 본 영상.......너무 좋은 사람들, 시모 큰며느리 둘째며느리 ......하지만 21세기에 이런 영상을 접하니 갑갑하네요. 제사 등 대소사를 여전히 시모와 며느리가 감당하고 있는게, 그리고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게...그 집안 아들들은 어디 갔는지....좋은 영상에 소금뿌려 미안하지만 이제는 변화해야하는 가족문화입니다.
그렇지만 시어머님이 시댁에 갈 때마다 로또 한장씩 주셨다고 하지않았나요?^^ 저는 세분 다 칭찬하고싶어요. 로또가 아니어도 큰 며느리, 작은 며느리는 시댁에 자주 갈 것같아요. 결혼 때도 막내 만 집을 사주신 것같은데 불평불만 도 없이 형님 동서하며 오손도손 잘 살고있는 것이 요즘 보기드문 사회상 인것이 본받아야 할 점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모님께서 현숙하고 지혜가 많으신 분 같아요. 다함께 인성 좋은 사람들끼리 오래도록 건강하게 잘 사시길 빕니다. 물론 판단은 각자의 몫 이겠죠?
인성이 안된 며느리 한집에 꼭 1명은 있다 결혼30년이 넘는데 시댁에 온 회수가 다섯손가락안에 든 동서! 어쩌다 한번 오는날이면 차막혀 짜증난다고 되레 투덜투덜~미안함은 없고 너무 당당하다 더 얄미운건 시어머니다 종일 쉬지 못하고 일하는 동서는 당연히 일하는 사람이고 늦게 온 동서는 돈몇푼쥐어주면 귀한 손님 대접받는다 왕 짜증난다
사랑받고 누리는 자식따로 일 많고 힘든자식따로 세상 불공평 진짜 불효자식이다 막내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남 일인데도 화가난다 그렇게 받을꺼 다 받았으니 나몰라라 하는구나 막내가 진짜 쓰레기다 자기 아버지 기일에🤬😤 두 며느리는 서로 잘 맞추어 지내는게 이쁘다 힘든거 알아주고 도와주려하고😊
인과응보!!!!의 결말!!! 현명하신 시어머니이시네요! 막내아들은 지가 싼 똥을 지가 밟은거고! 역시! 오냐오냐하면서 키우면 저리된다는걸 느끼게 해준 사연! 아무리 꼰대꼰대!해도 윗사람은 살아온 경험치는 무시와 부정할 수 없는 뭔가 내공이 있는데! 요즘 것들은 뭐만 하면 노땅 꼰대소리 해서 무시하고 하니까 갈등이일어나고 살인과 폭행이 일어나는 법! 삶의 대한 노고와 깊이있는 인생의 조언은 잘 새겨들으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스카이다이버-n5z 처가 행사에 남편들이 더 많이갑니까 아내가 많이 갑니까 대부분 여자집이 남자쪽 집을 더 많이가고 일도 많이하지요 남자가 여자 제사집가서 음식부터 설거지하는 사람있나요? 그리고 어머님은 며느리한테 잘해주려고 노력하는것보다 여자쪽 어머님이 사위 챙겨주려고 하죠
@@짠내미니멀 시대를 거꾸로 사시나? 그건 옛날 이야기고 요즘은 아내들이 친정은 매일같이 가면서도 시댁은 명절때 빼고는 거의 가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고 심지어 명절에도 핑계대가며 안가는 경우도 많은데 무슨 소리를 합니까? 또 지금은 처월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장모들이 간섭질을 많이해 부부사이 갈등이 엄청나게 많은건 모르는 건지 아니면 일부러 모른척을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시대는 당신이 말하는것처럼 여자들이 더이상 예전 여성들처럼 양보나 배려를 하지 않고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영상도 댓글도 옛날 마인드에 틀어박혀 사시는 분들 집합하셨네.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고 며느리는 그 집 하녀가 아닙니다. 부른다고 해서 쪼르르 달려오는 사람을 원하셨으면 하녀를 고용하셨어야죠. 며느리도 자기 삶이 있고 생활이 있는데 시가어른이 부른다고 해서 다 내려놓고 쪼르르 달려와야 하나요? 1970년대도 아니고... 너무 오래된 사고방식입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어요.
가족 모임이 하고 싶으시면 모이고 싶은 사람만 모이세요. 막내 동서를 오네안오네 하지말고 본인 남편 데려다가 식사준비 시키면되구요~~ . 대신 막내 동서인가 뭐시기는 시가 재산이라고 당연히 자기것처럼 구는 일은 없어야겠죠. 그리고 요즘 누가 로또를 나누자고 합니까 지어내는 얘기지. 부부사이에도 안나누는게 로또 ㅋ
불편한영상 이네요 난 나이가 60을 바라봅니다만 무슨 며느리가 봉이야 직장 까지 다니면서 시댁가서 일하고 제발 이런영상 이런시댁 위주의 문화 없어져야해요 그리고 그집 막내 며느리를 왜욕 해요 그집 막내아들도 자기네집에 안가는걸 그리고 말도안되는 로또 선전 무슨 첫째 며느리 착한 코스프레 딱 하네요 이런영상 ㅉㅉ 질 떨어집니다 그리고 로또됐으면 혼자 가지면 되지 뭘 나눠 가져요
@@bambam5268 네 본인가족 기일은 자식본인이 챙기는게 맞지 누가 기억하나요 제부모님 기일은 제가 챙겨서 신랑한테 이야기하는게 맞다고 보는대요? 애초에 집주실때 며느리에게 집안행사 무조건 참석하라는 조건이 있었나요? 그런것도 없이 왜 주고선 나중에 후회들 하시는지 저는 제자식에게 집사줄때 효도조건으로 주고선 바라는일은 안할것 같습니다만
@@힝구맘 가족 모임에 참석하는데 누가 누굴 고마워해요. 시어머니가 고마워하는 것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그리고 제가 가족행사 참석이 의무라는 얘기를 안했는데 혼자 해석해서 다른 사람 얘기를 왜곡하시네요. 부모가 자식을 돌보지 않는 것은 잘못이나 자식이 부모를 모시지 않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20살 넘어가면 어른이니 부모가 참견해서도 안되고 그리고 부모 재산도 바라지 말고요. 여기 얘기 나온 막내는 욕심까지 있으니 욕처먹는거죠.
동감입니다. 저런 며느리 결국에는 천벌 받아 44살에 남편이 암으로 죽더군요. 그런데 그것을 핑게로 자주 시부모께 울면서 전화를 하고, 남편 죽고받은 보험금과 재산으로 자녀 3명 유학시키고 살면서도 수시로 시부모로부터 돈 지원요청하고 집안 대소사에는 오지 않다가, 시부모님 돌아가시자 소송 걸어오는 사람 봤는데, 또 어떤 벌을 받을지 ...
점사님들!! 무당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ruclips.net/video/44eE7G522rQ/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9JlWZRkmST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DT83dacAC44/видео.html불교스님들! 불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 석가모니께서 불교스님들과 불자님들에게 꼭! 꼭! 필히! 필히! 전하라고 간청한 것 입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ruclips.net/video/0gAu823GkOc/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9JlWZRkmST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44eE7G522rQ/видео.html
뇌가 잘못된 듯 맨날 외로워서 남자생각만 ㄷㄱㄹ에 가득한 여자들이 세상을 남자 여자로 가르고 세상을 거기에 끼워맞추는데 남자생각을 좀 줄여야 자기 자신의 삶에 집중할 수 있슴 pc충들과 이야기 해보면 정신이상자 같음 물론 이야기를 끌어내기 전엔 괜찮은 사람같기도 한데 맨날 자기 자신이 소중하다는 인간들이 곤충군집체도 아니고 발작버튼 누르면 집단감정에 돌입 또 자신을 피해자로 만들어 자기를 괴롭힘
로또 1 등 당첨, 정말 꿈만 같은 얘기네요. 로또 대박은 3대에 걸쳐 조상님께 덕을 쌓은 사람만 하늘이 점지해 준다는 말이 회자되더군요. 나는 당첨되면 무엇에 쓸까하고 매번 탐욕스러운 욕심만 내서 그런지 99.99 % 는 꽝이고 0.01% 는 5등, 10여년 전에 4 등에 한번 당첨된 것이 고작이네요. 당첨되면 당첨 사실을 숨길 것 같은 데 시어머니와 손밑 동서에게 양심적으로 알리고 3등분으로 나눠갖겠다는 바른 심성도 아름답고, 저런 사람에게 하늘도 감동하여 1등을 내리셨나 봐요. 막내 며느리처럼 밉상과 얌체짓 잘 응징하셨네요. 풋풋 프 !
시어머니가 판단을 잘 하시네요.
아니다 싶음 확실 아니라고 해야만.
큰며눌 둘째며눌 복 많이 받으세요 !
서로안보고사는게최고지
저런것들 끼면 모든 머임들이 어수선해져 파탄나죠
큰며느리가 어찌 마음씨도 착하고 행실도 부지런하니까 복을받는거에요 축하드립니다~~
큰 며느리 오직 시 어머니 생각
어휴 진짜 오랜만에 시원하게 사이다 ㅋㅋ
와 어머님이 제대로 되신분이네요
어머님 멋지셔요
어머님이 중심을 잘 잡으셔서 다행입니다
잘하셨어요 자기가 할도리는 나 몰라라 하고 이제와 가족이라고 나누자고 하니 저 같아도 복장이 터질거에요 너무 잘하셨어요
사람은 본심 절대안변해 ㅠㅠ
자기욕심 이기적인사람들 사이다같은생활들로 정신들차리고 미안함을알고 살기를
가족의정이 최고인거죠~~^^
응원드립니다 승승장구하세요 👍❤
속시원한 상황이네요 어머니도 큰형님도 둘째도 멋지구요
이럴때는 시어머니께서 막내를 두둔 하시는게 대부분 일텐데 둘째 첫째 억울 하지 않게 꽉 감싸 주시는게 너무 멋지신 분이고 참된 어르신 같습니다. 큰며느리의 바른 심성이 빛이나고, 잘 따라가주는 둘째 며느리님도 칭찬해 드리고 싶었읍니다.
그러게요..맏며느리도 가정과 사
회생활 하느라 바쁠텐데 시어머
니가 가족행사에 참석하라고 부
탁하면 힘들어도 내색 안하고 둘
째 며느리도 심성이 원래 착해서
그런가 첫째와 둘째 동서지간엔
사이가 너무 좋고 시어머니한테
도 며느리 노릇 정말 잘하는데
막내 부부네는 가족행사와 특히
시아버지 제사엔 참석조차 안하
니 삼형제 중에 막내를 젤 이뻐
했고 결혼했을 때 집까지 선물해
줬으면 고인이 되셨을 때 제사때
면 당연히 참석하는게 자식의 도
리이자 자식의 도리인데 도리는
하기 싫고 돈만 밝히는 막내 부부
네는 돈 때문에 진짜 힘들어봐야
인생의 쓴맛과 괴로움을 알게되죠
..그래도 시어미니께서 진짜 현명
하셨고 대처를 너무 잘하셨어요..
시어머님이 참된 어른이세요
@@민국만세자유대한 어쩌라고
막내 빼고 모두 좋은분들 이네요 시어머니가 중심을 잡고 계시니 현명하십니다 사실 저도 부모지만 못난자식에게 더 신경 쓰이는데 말이지요
참 교육이라니?? 앞으로 오지말라고 했으니 개꿀이지ㅋㅋㅋㅋ
그럴까요 ? ㅎ
개꿀 맞음
우리도 며느리 셋..난 막내며느리
오히려 형님들이 비슷한 상황..우린 물려받을 시댁 재산도 없고 저런 막장까지는 아니기도 하지만 신경 안 씁니다. 효도든 도리든 자기 상황에 따라 하면 되는 것이지 누가 뭘 많이 하네마네 할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남편마음 제마음 편하려고 하는거고 부모님맘까지 좋으니 더 좋은 것이고~
친정에선 맏이지만 동생들에게도 이런저런말 하지않고 내 할 도리하다보니 지들도 이제는 알아서 하는 것 같아요
딱 제 마음입니다
친정이든 시댁이든 자기 도리껏 하면 됩니다
내가 한만큼은 꼭 해야 된다는 식으로 은근히 압박하면 우애는 깨집니다
공감요 자기가 더잘하며 우월감에 우쭐대는것도 나빠요 지할도리했음 남신경쓰지말고 뒷담화말기를
시어머님께서 어른으로서
가정정치를 넘 잘하시고 계시네요~
존경스러워요~건강하세요~^^
,,,
보통은 반대인 경우가 많은데
맏며느리가 잘 들어왔네요.
어느 집이나 제일 편하고 혜택받은 자식이 몰지각하고 개인주의 쩝니다.
시어머님도 맏이든 막내든 잘한 자식한테 힘을 실어주니 문제가 없어요.
집안행사 도맡고도 좋은 소리 못 듣는다면
누가 더이상 챙기겠어요?
어른들 말씀 묵묵히 하면 복 받는다는 소리 헛소리라고 봅니다.
ㅈ
증여세
사람은 절때 안 변합니다...막내동서는 큰형님 원망할듯,, 막내 남편도 가족을 원망하겟죠,,,, 큰형님이 지혜로운 분이시네요,,, 그 사람들은 원망만할듯,, 막내동서 이은혜같은 인간이네요,,, 막내동서가 가족 외면해도 남편이 올바른 사람이라면 혼자라도 참석햇을껀데,,, 똑같은 인간이 되버렷네요,,,, 그냥 무시하고 사세여 누구하나 막내동서 꾐에 안빠진게 다행이고 나머지분들이 지혜로와서 다행입니다 일등 당첨 축하합니다~ 저 같으면 말안하고 몰래 도와주고 비상금으로 가지고 살아갈건데,,, 큰형님이 참 배운사람입니다..막내동서가 좋은 집안온걸 모르네요,,, 막내동서는 원망만하면서 살껄요.. 사람 인성 절때 안바낌니다,,, 죽을때 까지...외면하세요 ~어짜피 인생 남는건 가족입니다,,, 다 떠나도 가족만 남네요,,,, 건강하시길 행복하게 사세요~막내동서 돈 빌려주면 사이가 더뜰어집니다,,,
ㅂㅂㅂㅂㅂ
실화인가?
도와주면 다날리고 또 도와
달라할겁니다
이런집 대부분
부부가 똑같습니다
죽을때까지 그럴거예요
부부가똑같습니다
사이다 같은 결말이 감동을 주는군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착한 큰며느님께 하늘에서
복을 내리셨나봅니다
늘 효도하시면서
착하게 사시기를요~^^
저럴 때 시어머니가 그래도 막내에게 조금 주라고 하면
평화는 사라짐.
속으로는 막내아들이 안스러워도
시댁일에 헌신적인 며느리 손을 확실하게 들어줘야 함.
그렇죠 맘 넓은척 다 이해하는척 하며 셋째 며느리도 편들어 주는 시어머니 신랑 땜에 너무 화나요
444444ㄱ4ㄱ
동서 2년째 코로나 핑계대면서 시댁행사 안 와요 저도 그렇고 시댁에서도 아무 소리 안해요 그리 행사도 많은 거 아니지만
저희도 저런경우가 생긴다면 막내네도 나누어주라고 하실듯요 그래도 미우나 고우나 나한테는 자식이다 하시면서... ㅎㅎㅎ
@@adamasking2019 어쩜 우리집이랑 똑 같군요.
정말 막내동서 정말속보이네요 이번기회에 반성하면서 진정한인간의모습을찾길바래요
아고
나도 조심
명심하고 살아야겠다
방송 감사해요
뜨끔!!!!!
시댁사람들과의 관계가 스트레스뿐이어서 요즘은 단절하고삽니다.세상편하네요. 서로 존중하고 존중해주는 가족관계가되면 좋겠지만 보통 그렇지가 않지요. 억지로 그런삶을 살 필요가있을까요?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상처만 남습니다. 타협할수없다면 내삶은 내가 지켜야죠
시어머님의 바른 가정을 잘 해나가시니
마음이 좋으네요 축하해요 정신을 못차린사람은 스스로 깨닫고 사람노릇할때까지 ㅎ ㅎ 시어머님 존경합니다
유연히 본 영상.......너무 좋은 사람들, 시모 큰며느리 둘째며느리 ......하지만 21세기에 이런 영상을 접하니 갑갑하네요. 제사 등 대소사를 여전히 시모와 며느리가 감당하고 있는게, 그리고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게...그 집안 아들들은 어디 갔는지....좋은 영상에 소금뿌려 미안하지만 이제는 변화해야하는 가족문화입니다.
그니깐요 난 잠깐 조선시대인 줄 ㅋㅋ
아들들도 당연히 와서 도운답니다 저의집 같은 경우 힘쓰는거 다 남자들이 하고옛날에 모여서 일할땐 남자들도 만두빗고 제사상올라갈 과일 밤등다 깎았어요 왜 남자들이일안한다고 생각하세요 다 도와 주는데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제발 나의딸 욕하지말고 자기속으로난 아들에게 시키세요 지금어느시대이지!!!
완전 꼰대 영상입니다
당연하게 제사 지내러 와야하는
큰며느리 작은 며느리도 너무 어이 없었습니다
명절날에도 며느리한테 엄청 스트레스인데
제사까지 지내러 오라는데 여자들에게
얼마나 심리적 압박이 보여주는게 전혀없어요
그게 그렇게 불만이면 결혼을 하지말고 혼자 살면
됩니다. 결혼이란 스스로의 양보와 희생을 각오하지 않으면 절대 오래가지 못합니다.
누가 자식이고 누가 며느님 인지 모르겠네요 진짜 며느님 착하네요 복 많이 받을 거예요 동서 진짜 얄밉다 어머님 착하고 좋은 분이고 며느님도 착하고좋은 분이고 동서만 아니면 진짜 이 집 최고의 집
가상시나리오니까 가능한 일이네요^^
법적으로도 당청금에 대한 청구를 막내동서는 할수없죠
둘째도 어머님도
그렇지만 시어머님이 시댁에 갈 때마다 로또 한장씩 주셨다고 하지않았나요?^^
저는 세분 다 칭찬하고싶어요. 로또가 아니어도 큰 며느리, 작은 며느리는 시댁에 자주 갈 것같아요. 결혼 때도 막내 만 집을 사주신 것같은데 불평불만 도 없이 형님 동서하며 오손도손 잘 살고있는 것이 요즘 보기드문 사회상 인것이 본받아야 할 점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모님께서 현숙하고 지혜가 많으신 분 같아요. 다함께 인성 좋은 사람들끼리 오래도록 건강하게 잘 사시길 빕니다.
물론 판단은 각자의 몫 이겠죠?
어머니 거절했잖아오
큰며리가 우리는 가족이라는
정신이 분명하시니 돈보다는
가족인게죠
사이다. .속이 다 시원하네.
인성이 안된 며느리 한집에 꼭 1명은 있다 결혼30년이 넘는데 시댁에 온 회수가 다섯손가락안에 든 동서! 어쩌다 한번 오는날이면 차막혀 짜증난다고 되레 투덜투덜~미안함은 없고 너무 당당하다 더 얄미운건 시어머니다 종일 쉬지 못하고 일하는 동서는 당연히 일하는 사람이고 늦게 온 동서는 돈몇푼쥐어주면 귀한 손님 대접받는다 왕 짜증난다
이해합니다
사랑받고 누리는 자식따로 일 많고 힘든자식따로 세상 불공평 진짜 불효자식이다 막내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남 일인데도 화가난다 그렇게 받을꺼 다 받았으니 나몰라라 하는구나
막내가 진짜 쓰레기다 자기 아버지 기일에🤬😤
두 며느리는 서로 잘 맞추어 지내는게 이쁘다 힘든거 알아주고 도와주려하고😊
하~
부럽다
롯도 당첨 🎊
화목하게 나누어 갖는것도
보기좋고
모두 화목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우리 어머니는 며느리들에게 평생 전화 하지 않아서 모든 며느리들이 좋아함. 명절에도 그냥 누가오든 안오든 이유가 있겠지라고 생각함. 제 와이프도 처가보다 우리집 내려가는 것을 좋아함. 그냥 정말로 편하게 느낌.
착각
?
그러게요..이렇케 하면 되는걸 왜 오라마라 그러는지 결혼을 시키지 말던가
어르신이 그렇게 해주심 감사하죠
그러나 이 이야기 주인공 막내는
경우가 다르잖아요 맞죠 ? ㅎㅎ
엄마도 진짜그래요. 아들내외 오면오고 가면가는거고
온다하면 뭐라도챙겨줄려고 준비해놓고..
온다하고는 계속안와도 왜안오는지 전화도 안함. 부담줄까봐.
그리고 못준음식을 딸인저에게 갖다줌
인과응보!!!!의 결말!!! 현명하신 시어머니이시네요! 막내아들은 지가 싼 똥을 지가 밟은거고! 역시! 오냐오냐하면서 키우면 저리된다는걸 느끼게 해준 사연! 아무리 꼰대꼰대!해도 윗사람은 살아온 경험치는 무시와 부정할 수 없는 뭔가 내공이 있는데! 요즘 것들은 뭐만 하면 노땅 꼰대소리 해서 무시하고 하니까 갈등이일어나고 살인과 폭행이 일어나는 법! 삶의 대한 노고와 깊이있는 인생의 조언은 잘 새겨들으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에잇 막내 시동생과 막돼먹은 며느리 관리비 몇개월 못내서 쫓겨나서 월세방에서 살아도 정신 못차리고 철 안들어요 지들이 뭐를 잘못하고 살았는지도 모르는데 참 한심하고 노답이네요
그런데 현명하신 시어머니 칭찬의 박수 보내드려요 짝짝짝
막내동서가 돈 나누자고 했다고 그걸 고민하는게 더 웃김 시어머니면 몰라도
집안에 저런사람들
꼭 한명은 있다에 한표
나도 한표
상대도 모할 위인~~
두명이나 있네요
ㅎㅎ
잘 되었네요
행복하세요
완전 사이다 입니다 ㅠ..ㅠ 전 어머님이랑 아버님이 넘 서운하게 하셔서 가기가 싫으네영
그래도 내가할 도리잘하고있으면 내가뿌린씨대로 그대가 그복 다받을겁니다. 속상하겠지만 참고 내할도리, 결과는 자식이 그대로 그대에게 다돌려줄꺼에요.
절대 도와주지 마세요
사람은 행동하는데로 돌아온다고 어르신들은 말씀하세요 ~시아버지가 어머니를 통해 보내셨을
꺼에요 그동안의 노고에 ~^^
큰 며느리 너무 착하고 현명하네요.
막내는 영~~~ㅠㅠ
와~첫째며느리 너무 착하시다 그래서 로또가 된거구나-~
착하게 살자!
우리 사회도 그런 사람이 많습니다
득이 되면 붙이고 해가 되믄 빠지는 사람들 특히 정치인들이 그럽니다
막내 뻔순이라도 저렇게 뻔순이일수가 없네~집안행사에는 참석도 안하면서 복권 당첨금은 나누자니ᆢ어이가 없네요~그러니까 평소에 복을 짓고 주변도 챙기고 할도리 하면서 살아야지요~ㅎㅎ
아고~~~~~~~시원해라.
사이다!!!!!
난 평생 로또, 복권 한장 사본 적 없는, 크게 돈에 욕심없는 사람인데, ??를 생각하면 복권당첨 돼서, 그 눈앞에서 그돈 세금떼고 그대로 사회 기증하고 싶다.
저런 인간은 미워서가 아니라 스스로 독립해서 일어서고 남의 돈
쉽게 생각하지 않도록 도와 주면 안됩니다. 한번 도와주면
나중에는 집까지 사달라고 할걸요.
자신들이 스스로 일어설수있도록 도와주지 말고 일하도록 내버려두어야 합니다
저런동서 생각보다많음... 맨날 핑계대고 집안일은 다빠져 시댁에서 집해준건 안고마워해 자긴빈손으로 결혼해서 남편 돈버는기계마냥 생활비받은거 자기 친정도와줘
공부만했던 도련님 배운거없고 가난한동서 말이라면 죽는시늉이라도 하는거보고 왜 저럴까했는데 결국은 사람조종하는데에 선수인 여자들이 따로있음.
저 동서는 그 수준까진 아니였던듯 그냥 욕먹을인간. 저런부류는 한번 데차게 싸우고 눌러주면 알아서 나가떨어지고
누구처럼 돈버는기계 호구되서 하향평준화된 노예인생을 사랑으로 믿게만드는 요물같은 인간은 아무리 싸워도 무시해도 대적할수없음
극단적인예로 이은혜....
결론은 우리자식들은 그렇게 만들지말자 ㅠ
이용만 당해도 왜 사랑이라고 믿냐고 ㅠ
싫다는 사람 붙잡고 괴롭히지 마시고 좋으면 혼자 가서 드세요
ㅋㅋㅋ대차게 싸우고 눌러주면 ㅋㅋㅋㅋㅋㅋㅋ본인이 기를 눌러서 안보겠다하는줄 아는군요
이은해
자막을 주시니 농아인 들어게는 감사합니다.^^
제가 속이 시원합니다~
절대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고 한번 인간쓰레기는 영원한 인간쓰레기 띵언
첨 시집올때나 25년후 인 지금도 같은모습
절대 변화를 거부하는 인생관
행한대로 갚으시는 신이 계셔 다행 ㅎ
막내 서방님은 부부간에 찰떡 궁합이군요.
워낙 궁합이 찰떡이라 죽을때까지 월세전전하며
살것같군요.절대 도와주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못되먹은 막내부부 평생 월세방 전전하며 살기를...
대부분의 며느리 3명 이상 있는 집들은 막내같은 저런며느리 1명씩은 꼭 있더군요.
그런 사람은 절대 철들지 않아요.
다른사람 원망만 계속하고요.
시어머니 멋지십니다
큰며느리님 멋져요
식사모임은 그냥 배달로 ㄱㄱ 준비하는 사람의 노고를 덜어줘야 평화가 옵니다
그래도 안와요. 저 막내 돈벌레 같은 인간들은
배달도 좋지만 같이 무언가를 한다는것이 저는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냥 같이 있는게 괴롭고 불편한 사람은 그냥 안보는게 좋겠지만
그렇게 해도 되고 저렇게 해되 되는데
꼭 요렇게만 해야 한다는 숨은 전쟁은 없었으면 ... 굳이 손수 차리는 음식을
굳이 마다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감사히 먹고 미소 지어주면 끝.
@@서미영-f8r 그럼 남자들이 하면 되겠네요
@@Takingchances99 남자는 친해지고 여자는 안 친해져도 된다는 얘긴가요?
현실에서는 시어머니가 저런 막내아들을 감싸는데 있다. 막내니까 봐주자, 아직 어리잖아 등등....그래도 이 집에서는 시어머니가 중심을 잡네. 그리고 같이 나눈 큰 며느리도 대단하고...
정말 잘하는 며느리들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사이다~~~^^
맏며느리ㅡ 지겨워. 기족행사 같은 것 좀 없었으면 좋겠어.
이해됩니다 ㅎ
현실에서도 이루어지면 딱!!! 좋은데....ㅎㅎ
사람 품성이 바뀌지는 않게지만 최소한 사이다 같은 자업자득은 구현될 듯 하네요.
무슨 시댁이 벼슬인가? 친정에 갈수도있는거지? 이런 시월드같은 쓰레기문화는 없애자고 안하는 한남들 ㅋ
참 시댁은 시어머니가 좋으신분이네요,,큰며느리,,들째도 서로 화합이잘돼서 가족행사에서 사이좋게지내는데 막내가진상이네 ,,씨는뿌린대로거둔다더니 막내인과응보,,자업자득,,,,
짜증나네요... 아직도 시댁 제사에 며느리들이 가네 마네.. 가지고 싸우는 거.. 아들들을 먼저 교육하세요..
그럼 처가 행사에 사위들이 안가도 상관 없는거죠?
딸들만 참석해서 하세요
로또 당첨금에 막내며느리가 침을
흘리고 있으니 두년늠중 며느리가 욕을 듣는것임다 막내아들이 전화했다면
아들에게 난리 났겠죠
@@스카이다이버-n5z 처가 행사에 남편들이 더 많이갑니까 아내가 많이 갑니까
대부분 여자집이 남자쪽 집을 더 많이가고
일도 많이하지요
남자가 여자 제사집가서 음식부터 설거지하는 사람있나요?
그리고 어머님은 며느리한테 잘해주려고 노력하는것보다
여자쪽 어머님이 사위 챙겨주려고 하죠
@@짠내미니멀
시대를 거꾸로 사시나? 그건 옛날 이야기고 요즘은 아내들이 친정은 매일같이 가면서도 시댁은 명절때 빼고는 거의 가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고 심지어 명절에도 핑계대가며 안가는 경우도 많은데 무슨 소리를 합니까? 또 지금은 처월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장모들이 간섭질을 많이해 부부사이 갈등이 엄청나게 많은건 모르는 건지 아니면 일부러 모른척을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시대는 당신이 말하는것처럼 여자들이
더이상 예전 여성들처럼 양보나 배려를 하지 않고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스카이다이버-n5z 무슨소리입니까
요즘시대도 명절날가면 대부분 일하는게 여자입니다
남자분도 눈치보겠지만
대부분 여자들이 아직도 희생하며 살아갑니다
이영상봐도 제사지내러 며느리가 당연히 와야한다고 생각하잖아요
ㅋㅋㅋㅋ 영상도 댓글도 옛날 마인드에 틀어박혀 사시는 분들 집합하셨네.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고 며느리는 그 집 하녀가 아닙니다. 부른다고 해서 쪼르르 달려오는 사람을 원하셨으면 하녀를 고용하셨어야죠. 며느리도 자기 삶이 있고 생활이 있는데 시가어른이 부른다고 해서 다 내려놓고 쪼르르 달려와야 하나요? 1970년대도 아니고... 너무 오래된 사고방식입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어요.
그쵸.
시댁에서 돈 받아가는것도 옛날 마인드죠.
저도요.댓글 보고 더 놀랐습니다
마음을 곱게.써야 복이.들어오는 법이죠..
가족 모임이 하고 싶으시면 모이고 싶은 사람만 모이세요. 막내 동서를 오네안오네 하지말고 본인 남편 데려다가 식사준비 시키면되구요~~ . 대신 막내 동서인가 뭐시기는 시가 재산이라고 당연히 자기것처럼 구는 일은 없어야겠죠. 그리고 요즘 누가 로또를 나누자고 합니까 지어내는 얘기지. 부부사이에도 안나누는게 로또 ㅋ
너내들은 절대 결혼하지마라 막내 며느리가 한두번 안오는게 아니구 맨날 안온다잖아 이것들아 어휴 너대들은 결혼하면 마누라 감싸주냐구 집안 며느들끼리 분란만 일으키겟다 아 너내 혹시 여자니?
불편한영상 이네요
난 나이가 60을 바라봅니다만 무슨 며느리가 봉이야
직장 까지 다니면서 시댁가서 일하고 제발 이런영상 이런시댁 위주의 문화 없어져야해요
그리고 그집 막내 며느리를 왜욕 해요 그집 막내아들도 자기네집에 안가는걸 그리고 말도안되는 로또 선전 무슨 첫째 며느리 착한 코스프레
딱 하네요 이런영상 ㅉㅉ
질 떨어집니다
그리고 로또됐으면
혼자 가지면 되지
뭘 나눠 가져요
여기 댓글들보니 며느리 욕하는분들 많아 놀랐어요
기일에 못간건 잘못이지만 그외 식사자리에 못갔다고 욕먹고 쑥덕거리는거 이해안되요
그리고 시댁행사는 신랑이 챙기고 기억하는게 맞고 신랑과 이야기해야지 왜 며느리에게 하고 며느리만 욕하시나요?
친정은 사위에게 행사 연락안하자나요
요즘은 많이 평등해졌는대도 아직 잘못된 생각 가지고 계신분들 많은것 같아요
요즘은 자식들이 무조건적으로 희생하는게 아닌 효도는셀프고 기브앤테이크예요
저도 우리딸에게 어떻게하면 짐이 안될까 돈도 열심히 모으려하고 이게 건강한마인드 아닐까요 시어머니 형님들 없으면 사이좋게 알아서들 잘살텐대 잘사는게 효도아닌가요? 그냥 결혼했으면 분가한 한가정으로 생각하고 아들며느리좀 놓아주세요
자식에게 버림받기 싫으면 자기생활하시고 돈 많이모으세요 바라지않아도 알아서 효도합니다
형님들도 혼자 효도하는것 같아서 정 억울하시면 안하시면되요 비교하며 누구는 안하는대이런 생각 왜하시나요
저희 시댁도 친정도 이렇세 생각하시는 부모 형님들 없어 넘 다행이예여
부모에게 집까지 받았다는데 편안 소리하시네요
가족행사야 안갈 수도 있지만 매번 빠지는 것도 문제가 있고요
기일 못챙긴 것은 둘다 잘못이고요
역으로 장인, 장모 돌아가셨는데 남편이 기일 매번 까먹으도 이해가 되시나보네요
@@bambam5268 네 본인가족 기일은 자식본인이 챙기는게 맞지 누가 기억하나요 제부모님 기일은 제가 챙겨서 신랑한테 이야기하는게 맞다고 보는대요? 애초에 집주실때 며느리에게 집안행사 무조건 참석하라는 조건이 있었나요? 그런것도 없이 왜 주고선 나중에 후회들 하시는지 저는 제자식에게 집사줄때 효도조건으로 주고선 바라는일은 안할것 같습니다만
@@힝구맘 그럼 그렇개 사세요
@@bambam5268 네 그렇게 친정 시댁들과 화목하게 잘 살구있습니다 신랑이랑도 사이좋구요 :) 저희 친정 시댁모두 가족행사 참석하면 고마워하지 의무라고 생각들 안하시고 갈때면 차비도 주십니다 그렇게 서로 감사하고 있구요
@@힝구맘 가족 모임에 참석하는데 누가 누굴 고마워해요. 시어머니가 고마워하는 것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그리고 제가 가족행사 참석이 의무라는 얘기를 안했는데 혼자 해석해서 다른 사람 얘기를 왜곡하시네요. 부모가 자식을 돌보지 않는 것은 잘못이나 자식이 부모를 모시지 않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20살 넘어가면 어른이니 부모가 참견해서도 안되고 그리고 부모 재산도 바라지 말고요. 여기 얘기 나온 막내는 욕심까지 있으니 욕처먹는거죠.
첫째, 둘째, 막내의 서열의 문제가 아닌 인간 그 자체의 문제다. 막내로 설정된 저런 인간이 집에 있으면 정말 될 일도 안 된다. 어머님들도 이기적으로 판단하시면 집안에 갈등이 더 커지고...
동감입니다. 저런 며느리 결국에는 천벌 받아
44살에 남편이 암으로 죽더군요. 그런데 그것을 핑게로 자주 시부모께 울면서 전화를 하고, 남편 죽고받은 보험금과 재산으로 자녀 3명 유학시키고 살면서도 수시로 시부모로부터 돈 지원요청하고 집안 대소사에는 오지 않다가, 시부모님 돌아가시자 소송 걸어오는 사람 봤는데, 또 어떤 벌을 받을지 ...
사람 고쳐 쓰는것 아닙니다
웃기고 계십니다.
70중반 살아보니 저희 지인들 어렸을때 부터 60년 이상 인성 지켜 보니 어릴때 부터 착한 사람 지금 까지 즉윽 착해요 심뽀 더럽운 사람 나이 묵어도 고쳐지지 않고 그대로 살다 요단강 가네요
가장좋은방법은 도움되는거 1도없는 제사아들들이하면 됩니다.거짓말하는건 문제가있지만 같이 빠진 아들이야기늘없네요ㅋㅋ
정말좋은
분이신듯
하네요^^
큰며느님 심성이
고우시고 시어머니도
원만하신듯싶구
막내며누리 당청금은
욕심내는게 우습네요
지기끼리 잘살아야지
뭘나눠주래요ㅡㅡ
참 로또가 로또라더니
행운도 찿아온
기쁨이네요♡
사람은 절대 고쳐쓰는게 아니랍니다~
실화인지 지어낸사연인지는 모르겠으나 실화라면 절대 고쳐지지않을 인간 고칠려고 많이 노력했네요~
진짜 사이다 ㅋㅋㅋㅋ
저건 매우 잘몰되고 철없는 행동인데 개인적으론 제사라는 문화는 사라져야된다봄
개인 생각일 뿐인디 굳이 댓달 필요 있을까요?
제사문화가 중국에서 들어 왔는데 중국은 제사 지내지 않는다네요~
맞아요 유교가 장점도 있겠지만 제사는 알아서들 하라해야지 무슨 인간 안인간의 척도로 생각하는게 더시러
속이 시원하네요
복은 자기자신이 만들죠
한만큼 돌아오는법
형님이 착해서 복받았네요 축하드립니다 잔머리 작은며는리 영원히 오지마라
다른 것보다 1등 당첨이라는 것에 짜릿하네요.! 꿈같은 로또 1등
가족행사에 요즘 며느리들은 이유없이
시댁식구들에 반감을 가지고잇어 ㅜ
며느리를 신주단지모시듯해도
그냥 싫다네요
며느리도 당연 예쁘죠
가족으로 받아들이려하면
밀어내려하는 요즘 새댁들
왜 그러나
그러지 말아요
당연한 이야기 ~
막내동서가 오고 안오고는 본인의 선택이고 맏며느리가 가고 안가고도 본인의 선택이다.
어떤 동서가 오든 안오든 관여할 필요없다.
시댁에 어떻게 하든 각자 며느리들이 알아서 할 일이다. 형님이 간다고 다른 며느리들이 가야할 이유는 없다. 각자 알아서 하는거다
맞지 자기선택이지 근데 즈그집안간다고 쳐삐치는뇬은 삼일한 인정?
도라이
도라이
좋아요댓글을 대변하네요
옳소!
준게 없으면 기대하지 않는게.. 이런 일도 있구나..
헐 우린 큰며느리인 형님이 맨날 젤 뒤로 빠지는데.이젠 아프다고 몇년째 시댁행사 노참석..
시댁행사 ㅋㅋㅋ 모여서열심히하는것만 잘하는건가 ㅋㅋㅋ 결혼전엔 모이지도않던집구석들이 왜며느리만들이면 대단한집안인거처럼행사를하지 ㅋㅋ
복권 당첨이고 뭐고 전화질좀 하지마 알아서 나눠먹는 말든 . 너무 좋네 참석안해도 되고 땡잡았구나 불쌍한 동서 바보들. ㅉㅉㅉㅉ 막내동서가 젤 행복
어른 하기 힘든데~~
막내같은 저런 며느리는
참 힘들겠네요
ㅎㅎ 명절때만돼면 몸이아픈 며느리~
친정에 올케들안오면지적질은 젤..잘해~
그래도 저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막내빼고 둘째와 차별도 없고 큰며느리 대접해주시고 참 부럽네
그러게요~^^
맏며느리라는 편견을 고쳐야함....그게 어깨를 힘들게 누르고 있을것임....그냥 똑같은 며느리라고 생각해야함...차츰차츰 유교문화를 고쳐나가야죠...
시어머니가 처신을 잘 하시면 집안이 편함.
울 시모 늙어서 큰며느리 얼굴 못 봄.
이시어머님은 참현명하신것같네요
점사님들!!
무당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ruclips.net/video/44eE7G522rQ/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9JlWZRkmST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DT83dacAC44/видео.html불교스님들! 불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 석가모니께서 불교스님들과 불자님들에게 꼭! 꼭! 필히! 필히! 전하라고 간청한 것 입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ruclips.net/video/0gAu823GkOc/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9JlWZRkmST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44eE7G522rQ/видео.html
시어머니가 현명하신분이시내요 ^^*
네
동서들 나몰라라하고
재산만 가져갔음
시댁 따까리 ,35년 남은건 척추디스크 척추협착으로 수술해도 아픈몸만 남음
제사는 모조리 없애야할 악 풍습임
맞아요.같은생각입니다.
와~!!
이거 우리집 막내와 똑같네 ㅎㅎ ㅎㅎ
다만 우리집은 어머님이 막내를 감싸고계심
지금은 누구 터치하는거 피곤한 일입니다.그냥하는 사람들끼리 알아서 뭉치세요.
이런 며느리가 있다는게
웃겨~~^^
막내동서 얄밉다 못되먹었네
저도 며느리 둘있은데 이방법 괜찮겠네요 ㅋㅋ 시어머니 재치가있네요 큰며느리님 참착하네요 돈도 자기가 독차지 한다 욕심 않부리고요
재밌네요^^.
저도 본업있는
시어머니인데 오던 안오던 신경 안써요 시동생들은 오고
제가 다 알아 남편과 장봐서 간단히 차례지내고 제사도 지내죠 신관편하네요
첫째 둘째 이런 며느리가 있다고 복받았네요 시어머님 막내같은 며느리가 요즘 흔한 며느리 아닌가요 착하니까 큰며느리 복받았네요
이게 잘못된것이
왜 남자들의 집안일 때문에 여자들이 갈등을 하나.
남녀 모두 일하면서 모이면 서로 갈등도 없고 기분나쁠것도 없다
이건 바꿔야할 문화
뇌가 잘못된 듯
맨날 외로워서 남자생각만 ㄷㄱㄹ에 가득한 여자들이
세상을 남자 여자로 가르고 세상을 거기에 끼워맞추는데
남자생각을 좀 줄여야 자기 자신의 삶에 집중할 수 있슴
pc충들과 이야기 해보면
정신이상자 같음
물론 이야기를 끌어내기 전엔 괜찮은 사람같기도 한데
맨날 자기 자신이 소중하다는 인간들이
곤충군집체도 아니고 발작버튼 누르면 집단감정에 돌입
또 자신을 피해자로 만들어 자기를 괴롭힘
백번 공감합니다.
한국이 이런거보면 완전 후진국
남자는 일을 안한다는 전제를 해도
막내 아들은요 에이
한국 문화와 풍습&결혼은 양날의 검 같다 그러나 한국의 가족의 힘은 절대 무시해선 안된다 그래서 가족에게 잘해야함
로또 1 등 당첨, 정말 꿈만 같은 얘기네요. 로또 대박은 3대에 걸쳐 조상님께 덕을 쌓은 사람만 하늘이 점지해 준다는 말이 회자되더군요.
나는 당첨되면 무엇에 쓸까하고 매번 탐욕스러운 욕심만 내서 그런지 99.99 % 는 꽝이고 0.01% 는 5등, 10여년 전에 4 등에 한번 당첨된 것이 고작이네요.
당첨되면 당첨 사실을 숨길 것 같은 데 시어머니와 손밑 동서에게 양심적으로 알리고 3등분으로 나눠갖겠다는 바른 심성도 아름답고, 저런 사람에게 하늘도 감동하여 1등을 내리셨나 봐요.
막내 며느리처럼 밉상과 얌체짓 잘 응징하셨네요. 풋풋 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