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리도 어찌 저렇게 모지리인지 참한심사네요 진짜로 뇌가 없는걸까요 자신들이 부족하고 못났다는 생각은 왜 안하고 사는지 무엇이 그렇게도 그사람들을 그토록 되지도 않는것에 굳이 쓰레기짓을 하면서 살까요 인간이라면 자신들이 어떤사람이란걸 좀 알고 느끼면서 살았음하는 비램이네요 모자가 피는 못속인다 생각과 하는짓이 어떻게 그렇게 닮은꼴인지 참 한심하고 이해가 가지않는 사림들인거 같네요 암튼 시원하게 버려버린거 잘하셨어요 그쓰레기들도 이번 기회에 자신들이 어떤 인간들인지 느낄수있으려나 하는 의문도 있지만 느끼며 살았음 하는 바램이네요 암튼 진짜로 잘하셨구요 사연 잘보고 갑니다 향복하석요
저것이 진정한 아가리 효자
글쓴이가 제일 문제임.
(사람을 고칠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
저런 남자의 뭘 보고, 빈다고 용서해줬는지.. 뭐, 남자의 엄마 때문에, 그집안을 완전히 정리했지만, 예비시어머니가 아니였으면, 지금쯤이면 결혼하고 고생에 고생을 하고 살고있을것 같네요 !
글쓴이 아버지도 이상해
말몇마디 행동거지보면 인성 보이지않나???
저런 놈에게 딸 결혼시키고 싶나
딸이 좋아하는 남자니까 참는 겁니다.
부모니까 못마땅해도 참아주는거죠. 저런 걸 신랑감이랍시고 남자엄마한테 납작 엎드리고 지네아빠는 업신여기는 놈이랑 결혼하겠다고 질질끄는 딸년이 제일 등신이죠
듣는 내내 짜증나네...ㅠㅠㅠ 저런 걸 계속 만나지?
내가 아는 강종하하고 비슷한 정신 세계인이네...ㅍㅎㅎㅎ
파혼잘했어요 애미나 아들이나
유교 국가는 무슨! 시대가 변한 지가 언젠데... 아직 결혼도 안 한 상태에서 예비시모가 뭔데 여친한테 ㅈㄹ이냐? 게다가 남친이라는 ㅅㄲ도 지 엄마랑 동조질이나 하고 있고... 결혼했으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이참에 파혼하고 그 집안과 아예 손절해버리세요~!!
1분전은 못참지!
아고아😢짱짱나죽게네
사연자 진짜 바보
처음 만남에 치마 입으라 할때
끝내야 하는거 아냐!
정신과 가셔 ㅎㅎㅎ
결혼하지마
사람은 고쳐쓰는 것이 안이네요
병문안가는데 명품스카프사오라는 남친 바로 짤랐어야지 쓰니님도 좀 아닌듯
이런 미친 남친은 뭐냐 ㅜ절대 만나면 안되는 ㅆㄹㄱ 집구석이구만 ㅠ무슨 시댁이 유세냐 ㅠ요즘 자식1~2명낳는데 사위대접만 바래 ㅜ며느리 장인대접은 안해주고 ㅉㅉ
예의가 없네 그놈의 백년손님 좋아하네사위는 손님이고 며느리는 종이냐 어떻게 어른한테 싸가지 없이 대놓고 저딴식으로 하냐
맞아요 그래서 근본이 중요 한겁니다 찌질한놈 당장버려야 했는데
아들놈.마마보있네
며느리도 가족이지 식모나 가정부 가사도우미가 아니에요
내말이요~~
진짜 찌질하고 짜증나서 못봐주겠네
미친예비시모...아들 결혼은 글렀네ㅉㅉㅉ
웃기시네
지랄하고 자빠졌네 라고 욕도 시원하게 하세오ㅡ
애미가 아들을 인성바닥으로 가르쳤구만
남친을 보는 눈이 영
모지리도 어찌 저렇게 모지리인지 참한심사네요 진짜로 뇌가 없는걸까요 자신들이 부족하고 못났다는 생각은 왜 안하고 사는지 무엇이 그렇게도 그사람들을 그토록 되지도 않는것에 굳이 쓰레기짓을 하면서 살까요 인간이라면 자신들이 어떤사람이란걸 좀 알고 느끼면서 살았음하는 비램이네요 모자가 피는 못속인다 생각과 하는짓이 어떻게 그렇게 닮은꼴인지 참 한심하고 이해가 가지않는 사림들인거 같네요 암튼 시원하게 버려버린거 잘하셨어요 그쓰레기들도 이번 기회에 자신들이 어떤 인간들인지 느낄수있으려나 하는 의문도 있지만 느끼며 살았음 하는 바램이네요 암튼 진짜로 잘하셨구요 사연 잘보고 갑니다 향복하석요
쓰니가 잘못했네 남친놈을 진작에 자기엄마품으로 보넸어야했는데😅
여기 ㅋㅋ 마마보이 또 있네!!! 아니 ㅋㅋ 미친 모자지간이네
며느리 옷터치하면 초장에걸러야지 아들이 알저도면 심한거임 거기다 남자가 그게 이상하다 생각안하니 같은가족 맞음
ㅡ
쓰니가ㅂㅅ ㅎㄱ지 21:30
ㅋ시모지는 지 시엄니한테 그렇게했냐?어이없네ㅋㅋ
인사하러 간거는 대접해줘야지 인사 하러 오는날에도 일을 시키네
근데 무슨 스카프가 50만이나 하지요
돼지목에 진주이네요
박카스 한병만 사다 주면되요 뭔 스카프야 이건 진짜 개같은경우네
그래 니아들 효자라서 좋겠다 찌질이 효자
사연자님 박카스 힌병 그것도 딱한병만 사다 주면 되요 딱한병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