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zzle1003 징역 2년도 안나옵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패륜범죄가 아닌 부모가 자식을 살해하는 범죄에 있어 심각할 정도로 관대합니다. 거의 생명이 아닌 재산취급을 하고있죠 그나마 매스컴을 통해 여론이 형성된 경우는 처벌이 조금 강해질순 있지만 뉴스에 나오지 않는 경우 매우 빈약한 처벌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식이 정신병에 걸리면 정신과에 가는게 아니라 나약한 니 탓이라며 나무라하고 먹여주고 키워준게 죄냐며 득달같이 달려들음. 주변 사람들한테는 "재현이가 많이 걱정되네 계속 내 욕만하고 ㅠㅠ"라는 식으로 말하고 다니고 나랑 단둘이 이야기 할때는 야이 개썅놈의 자식아 어쩌구 저쩌구 니 정신상태로 어쩌구 저쩌구 가스라이팅을 기본 몇십분 단위로 해댐. 독립할줄 몰랐던 당시에는 진짜 무기력증 환자였음.
Joseph J 의미부여가 지나치시네요. 뭐 저 나라라고 사람들의 사리분별력이 다 뛰어나고 사람말 믿어주는 사람만 있겠습니까? 아닌 사람도 분명히 있을텐데 그 와중에 귀인들을 만난것 같아 다행이라고 쓴거지 우리나라랑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자랑스럽게 생각하고요 다음생이 있다면 고민 않고 또 우리나라에서 태어나고 싶습니다. 저는 굳이 다른나라랑 우리나라 비교하며 살지 않아서 이게 비교글로 인식되는게 이해가 가진 않지만 선생님은 비교글로 생각하시는것같아 답지 않게 장문의 댓글을 써봅니다..
@@hacine 장애를 극복하고 연기를 했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저는 키가 크거나, 눈이 작거나, 피부가 어둡거나한 것 처럼 장애는 그냥 특징이라 생각해요. 키가 큰 배우가 자신의 큰 키를 활용해 멋진 역할을 소화해내듯, 이 영화의 배우분은 장애를 극복한 게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 가진 장애를 잘 활용해서 연기해낸거죠. 배우로서 자신의 특징인 장애를 강점으로 잘 이용했는데 그 강점을 '극복했다'고 말하는 건 너무 비장애인의 관점인 것 같아요.
고구마가 없어서 좋았고 뻔한 영화 좌절감드는 주변의 무관심이 없어서 좋았어요 학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긴답니다 저도 어릴때 새엄마의 학대가 있었는데 아버지와 이혼하게 될까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는데 결국 나중에 다른 이유로 헤어지고 난후 다 커서 할머니께 말씀드리니 왜 그때 말하지않았냐며 분통을 터뜨리셨어요 저도 말하고 나니 속시원하긴 했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게 더 아팠어서 아직도 힘드네요
실제 이야기랑 쫌 비슷한 듯 로즈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어릴 때 한 번 가볍게 넘어진 거 가지고 앞으로 다리 못 쓴다면서 몇 십년 동안 휠체어 태우고 머리 삭발로 만들고 그러면서 동네 주민들 관심이랑 방송에도 많이 나와서 돈 많이 범. 그러다가 로즈가 남친한테 엄마 좀 주ㅜㄱ여달라고 해서 뜬 거임
많이들 모르시는데 이 사건은 창착이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베이스로 했습니다. 물론 각색이 없는건 아니지만, 한 엄마가 멀쩡한 자기 딸에게 평생 근육이완제나 온갖약을 먹여서 장애인으로 만들어서 애정을 다한 사건이 실제로 있었습니다. 여기선 홀로 그 전모를 파헤쳐서 나오지만 실제론 장애인 학교에서에서 뭔가 이상하다 생각해서였던가? 그래서 조사관이 파헤치다 아이가 구조된 걸로 기억합니다.
댓글보고 답답해서 적는다. 우리나라는 미국이랑 다르게 주변에서 아이말 안듣고 보호자인 부모 말만 듣고 판단한다고 저런 택배기사는 한국에 있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이 말 자체가 틀렸다. 그냥 당사자가 경험한 대로 말한것이니 말만해주면 한국이든 미국이든 무조건 당사자인 아이의 말을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보호해준다. 그냥 상식적으로 그 상황에서 직접 경험한 사람 말 안듣고 누가 부모말만 듣겠는가...
저 엄마가 정신병을 가지고있던건가?아니면 클로이의 친부모가 뭔가 이상해서 양엄마가 필사적으로 보호하려한다거나 그런건가?친부모에 대한 얘기가 거의 없어서 좀 궁금하네요...아 그건가 양엄마의 아이는 태어난지 얼마 안돼서 죽었고 그거에 대해 큰 충격을 받은 양엄마가 친엄마한테서 클로이를 훔쳐왔다? 미국은 아동 보호에 대해 엄격해서 꽤 좋은것 같아요.생판 남의 우체부 아저씨도 부모라고해도 아이가 불안해 하니 접근하지 못하게 막아주는것도 그렇고.....우리나라도 가정폭력같은것에 대해 가해자와 피해자의 격리보호를 엄격히 했으면 좋겠네요😢
이영화랑 많이 비슷한데 휠체어 탄 남자아이나오고 엄마가 종말?인가 라며서 식료품 구하러 나갈때 방독면 쓰고 나가는 영화인데 그것도 결론은 유괴였거든요 꼭 보고싶은데 영화제목 아시는 분 좀 부탁드려요. 소개해주신 영화 보니 그영화도 보고싶네요. 좋은 영화소개 감사드려요^^
이웃이나 병원에서 적극적으로 아이를 보호하려고 하는 게 좋네요
😀😀
그러게요ㅠㅠㅠ
ㄹㅇ 우리나라였으면 엄마가 딸이 정신상태가 조금 이상해서 그래요^^ 해명하면 끝~ 딸은 저상태로 그냥 죽어벌임~~^^
한국은 그딴거 없어서 개난리나고 국민 청원 올라왓을듯
맞아요
진짜 보호 잘해준다.... 확실히 미국은 저런 점이 좋네.. 아무리 엄마라도 애한테 조금이라도 어떠한 해를 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으면 경계부터 하네
😀
애가 자살시도를 하고 병원에 있는데 의심할만 할 듯
한국에선 있을 수도 없는 일..
한국이였으면 이미 딸은 죽고 엄마는 감성팔이로 징역2년나오겠죠ㅋㅋ
@@Puzzle1003 징역 2년도 안나옵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패륜범죄가 아닌 부모가 자식을 살해하는 범죄에 있어 심각할 정도로 관대합니다.
거의 생명이 아닌 재산취급을 하고있죠 그나마 매스컴을 통해 여론이 형성된 경우는 처벌이 조금 강해질순 있지만 뉴스에 나오지 않는 경우 매우 빈약한 처벌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보호를 되게 잘해주네
인정🙋♀️🙋♀️
@@hacine 그러게요ㅠㅠ 마지막에
진짜 사이다
1년만에 왔는데 좋아요 뭐야
하지만 늘 죽음..
실화에서는 딸한테 밥도 안 먹이고 호스로 약만 주입해서 딸 치아 다 빠지고 머리도 빠지고하던데 그건 너무 잔인해서 영화화 안 한건가.. 진짜 영화보단 현실이 더 잔인한 거 같아요. 인간 무섭다
🙊🙈
헐 이거 실화예요?
@@유진님-o8u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나온 것 같아요
@유진님 실화이야기도 있어요~ 영화랑 내용은 살짝 달라요~😀
아마 그 이야기는 드라마로 나왔을걸요??
극장에서 보고 가장 사랑이라 믿은 존재가 가장 무섭게 느껴진 순간이었음..
맞아요...정말 그런 사실을 알게 된다면 ㅎㄷㄷ🙈
자식이 정신병에 걸리면 정신과에 가는게 아니라 나약한 니 탓이라며 나무라하고 먹여주고 키워준게 죄냐며 득달같이 달려들음. 주변 사람들한테는 "재현이가 많이 걱정되네 계속 내 욕만하고 ㅠㅠ"라는 식으로 말하고 다니고 나랑 단둘이 이야기 할때는 야이 개썅놈의 자식아 어쩌구 저쩌구 니 정신상태로 어쩌구 저쩌구 가스라이팅을 기본 몇십분 단위로 해댐. 독립할줄 몰랐던 당시에는 진짜 무기력증 환자였음.
남들이 보았을 때에는 다친 곳 하나 없는 활발한 아이이지만 엉덩이나 허벅지 까보면 시퍼렇게 멍이 들어있고 정신은 매우 예민해져있는 진짜로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거지같은 집안에서 감추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음.
무의식이 아파해요 ㅇㅅㅇ
세상에서 제일 공포스러운 상황. 보호자가 미성년자 자식을 해치려고 마음 먹으면 애들은 할 수 있는 게 없음. 경찰도 부모 편이므로, 이상한 사람 특히 저런 미저리 같은 인간이면 애가 성인이 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음. 다 크면 인연 끊고 살아야
😀
ㅇㅈ......
맞는말
한국도 경찰은 아동 편입니다
@@Anninyong 부모편 아닌가여
약사가 눈치가 없네 ㅋㅋ 하반신장애가 있는 여자가 장애 만드는 약 가지고 와서 이거 뭐냐고 물어보면 눈치깔것 같은데
님이 더 눈치 없는듯 약국에서 실체를 알면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되는데 거기서 엄마 체포되면 영화 끝나잖어
@@JJ-tk3dk 영화가 중요한게 아니고 주인공의 안전이 더 중요해서 말한거 같은데
@@JJ-tk3dk 죄송합니다. ㅠ
@@JJ-tk3dk 엥 이건 뭔...누가 이걸 몰라
@@아아-p1n2b 그렇게 따지면 원댓글 상황을 모르는 사람이 있나?
이 감독 진짜 천재같아요 나이도 20~30대였던거 같은데 첫작인 서치도 명작임ㅜㅜ
맞아요 서치도 재밌죠👍👍
헐 이거 감독이 서치 만드신 ㅂ...? 미친....서치 징짜 대박인데
@@_v1604 맞아요!!!
헐..뜬금없지만 제 이름 김주희
@@user-uv7vr7kg1u 헐.. 개뜬금!
진짜 부엌에서 쳐다보고있는거 돌아버릴뻔했네
ㅎㄷㄷ하죠?? 저도 그 장면보고 그래써요~😱
ㄹㅇ므섭
2:26
이게뭐라고 좋아요가 1천이넘어...
다들겁쟁이...
물론 나도...
@@sungbo6138 ㅋㅋㅋㅋㅋㅋㅋ
딸의 말을 믿어주는 이웃이나 경찰 병원직원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뭉클ㅠㅠ
병원 의료진들이 엄마랑 못 만나게 할때 멋져써요!!!😀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고 법이 문제죠ㅎㅎ
정인이 사건만 봐도 아시잖아요 의사들은 노력했습니다
우리나란 부모의 권한이 무지 커서 외부인이 쉽게 못 건들어요.... 괜히 엮이면 골때리는 상황만 당하죠. 법이 보호해주질 않아요
Joseph J 저 우리나라랑 비교 안했는데요..
@@김맹맹-p6p 있어서 다행이라고 쓰셨는데 뉘앙스상 비교 대상이 분명 있어 보이는데요.
어떤 걸 기준으로 생각하고 다행이라 쓰신 거죠?
Joseph J 의미부여가 지나치시네요. 뭐 저 나라라고 사람들의 사리분별력이 다 뛰어나고 사람말 믿어주는 사람만 있겠습니까? 아닌 사람도 분명히 있을텐데 그 와중에 귀인들을 만난것 같아 다행이라고 쓴거지 우리나라랑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자랑스럽게 생각하고요 다음생이 있다면 고민 않고 또 우리나라에서 태어나고 싶습니다. 저는 굳이 다른나라랑 우리나라 비교하며 살지 않아서 이게 비교글로 인식되는게 이해가 가진 않지만 선생님은 비교글로 생각하시는것같아 답지 않게 장문의 댓글을 써봅니다..
미국은 진짜 저러더라구요... 경찰도 이웃도 부모로 부터 보호가 장난 아닙니다
보호 시스템이 좋은 것 같아요!!😀
진짜 난 이부분 이해안됐는데.. 우리 나라였으면 엄마라 적었으면 엄마가 보고싶어서 나갔다고 생각했을텐데, 여의사가 보자마자 엄마가 데려갔다고 생각할 수 있다니..
그만큼 쓰레기 부모가 많다는 소리도 되는거
참고로 클로이를 도우려던 우편부 아저씨는 죽게 되고 클로이가 지하실에서 정신차리기 전씬인가 그쯤에서 엄마가 아저씨를 끌고 방으로 들어가는모습이 나오는데 피가 ㅠㅠ바닥에 묻어가면서
맞아요...불쌍한 아저씨...😭
헐......
자식은 독립 시키기 위해 키우는 것이다
👏👏👏
아닌데
@@aeyounglee6307 응
?
@@aeyounglee6307 독립하기 싫어도 어쩔수없어 잼민아..
이야,,,실제 장애를 가진 여배우가 한 연기라,,,듣고 소름 돋았어요,,,정말 꼭 보겠습니다,
네~ 저도 휠체어 연기를 너무 리얼하게 잘한다고 생각했는데...저 배우분에게는 정말 리얼이었더라고요!!! 장애를 극복하고 멋진 연기하시는거 넘 짱짱👍👍
오~정말요?
어쩐지 장애 연기를 넘 리얼하게 잘 한다고 생각했어요~
@@hacine 장애를 극복하고 연기를 했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저는 키가 크거나, 눈이 작거나, 피부가 어둡거나한 것 처럼 장애는 그냥 특징이라 생각해요. 키가 큰 배우가 자신의 큰 키를 활용해 멋진 역할을 소화해내듯, 이 영화의 배우분은 장애를 극복한 게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 가진 장애를 잘 활용해서 연기해낸거죠. 배우로서 자신의 특징인 장애를 강점으로 잘 이용했는데 그 강점을 '극복했다'고 말하는 건 너무 비장애인의 관점인 것 같아요.
@@Susuu789 멋있는 말이네요. 배우고 가요
@@Susuu789 특징이라고 하기엔 장애를 가진 환우분들도 그 장애를 치료하고 이겨내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장애 없이 살려고 노력하는 환자분들 한 텐 오히려 그게 더 실례일 듯...
병원 일 ㅈㄴ 잘하네
인정!!!🙋♀️
한국 이었으면 보호 해주지도 않고 딸을 더 이상하게 봤을듯...
🙈😢
자기나라를 칭찬해주기는 망정 욕하는 이유는 뭐임
@@user-cx8td6gc4m 자기가 사는 나라라고
다 칭찬하는게 좋은건 아니지
자기나라 칭찬하라고 강요하면
중국이랑 다를게 없지..
한국은 욕먹어야 마땅함
@@멍멍-m5z글킨하지 중국이랑 다를거 없지 우리나라 댓글도 보면 다 나옴 걍 아무잘못 없어도 중국인 나오면 욕 하는것도 진짜 한심하고 댓글문화 보면 우리가 중국보다 더 함
@@user-cx8td6gc4m 중국보다 더 하진 않음... 일부 사람들만 중국 혐오해서 중국이 뭐 안햇는데도 욕해서 우리나라 망신 시키지. 중국은 일부뿐만이 아니라 꽤 많은 사람들이 그럼
헐..... 나는 클로이가 무슨 이중인격이나... 몽유병? 같은게 있어서 행동을 제한하기 위해 그런줄알았는데.. 전혀 그런게 없다는게 반전
그런 생각하신 분들도 꽤 되는 듯해용😀
반전이 없는게 반전 ㅋㅋㅋ
고구마가 없어서 좋았고 뻔한 영화 좌절감드는 주변의 무관심이 없어서 좋았어요 학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긴답니다 저도 어릴때 새엄마의 학대가 있었는데 아버지와 이혼하게 될까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는데 결국 나중에 다른 이유로 헤어지고 난후 다 커서 할머니께 말씀드리니 왜 그때 말하지않았냐며 분통을 터뜨리셨어요 저도 말하고 나니 속시원하긴 했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게 더 아팠어서 아직도 힘드네요
힘내세요 😢
너무 착하시네요..아버지 가정 지켜주려했던 착한 마음씨는 다 님에게 더 큰 복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실제 이야기랑 쫌 비슷한 듯
로즈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어릴 때 한 번 가볍게 넘어진 거 가지고 앞으로 다리 못 쓴다면서 몇 십년 동안 휠체어 태우고 머리 삭발로 만들고 그러면서 동네 주민들 관심이랑 방송에도 많이 나와서 돈 많이 범. 그러다가 로즈가 남친한테 엄마 좀 주ㅜㄱ여달라고 해서 뜬 거임
😀
넷플릭스 폴리티션
@@hyojinpark4937 9
디액트 말하시나보네용
@@kimbessie8414 그 드라마도 실화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않이... 난 진짜 끝까지 엄마가 무슨 사정으로 애를 보호하는 줄 알았는데... 허허....
저도 볼 때 무슨 사정이 있는 건 아닐까??? 잠시 생각했었어요 ㅎㅎㅎ🥲
인정 ㅋㅋㅋ중간에 한번 흠칫한거 빼고는 결말직전까지는 진짜 아이지키는줄..
@@수면얼음 음... 그건 아니죠...? 그냥 저렇게 미친 이유만 있는건 아닌 줄 알았죠 뭐 그게 정당화되기엔 어려운 상황이니까요
8:35 난 여기서 염산을 들고 엄마얼굴에 뿌려서 죽일줄 알았는데 아쉽네
엄마에게 자신이 없는게 더 치명타라 파악한거겠죠??😀
@@hacine 글쿤
저도 이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러게요 ㅋㅋㅋ 머리 너무조음...
한국이면 경비원이 총 안쏘고
"어머님 진정하시고 가만히 계세요~"
이러다가 놓치고 별짓 다하고
애초에 엄마가 지체장애 있는 아이라서 환각이 있다 이러면 그냥 보내주겠지
칼로 위협하는 사람 손 쳐서 칼 떨어트리는것 까지가 정당방위라는데 ㅋ
🥲
그건 한국의 법때문에 어쩔 수 없지.. 근데 레알 그런 면에서는 외국처럼 바꿔야함
그건 법때매 어쩔 수 없음
@dookie rookie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륙법 모름?
우편 배달원한테 가증스럽게 호소하는 엄마 표정ㅋ 저러면 한국은 부모말 100퍼 믿고 애 넘겨주는데
진짜 엄마말 믿을까봐 조마조마😅
우리나라 법이 그런 거예요 ㅋㅋㅋ 법적으로 부모 못이김 ㅋㅋ 괜히 엮이면 골 때리기만 하지
@@mintcareful 문화 차이 이러고 있네 ㅋㅋ
@@nana28599 애 넘겨주면 집가서 세배로 맞음 옷으로 가려지는 부분만 골라서
저엄마역 배우분은 사이코 엄마역을 두번이나 했네ㅋㅋ
😀
ㅇㅈ
또 무슨 영화에서 나왔어요??
래치드, 글래스,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요~
@@hacine 헉 감사합니다 나중에 봐봐야겠어요!!!!
확실히 외국이 아동문제에대해 잘 되어있는게 느껴지네요ㅜㅜ우리나라였으면...
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pb c "같아요"
@pb c 인구가 많으니까요
이 한편의 동영상만으로도 영화를 다 본것같아 뭔가 뿌듯함도 느껴지고 재밌네요 많이 올려주세용!!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현실이 될 수 있어서 제일 무섭게 본 영화중 하나임 ㄹㅇ
정말 소름끼치죠 ㄷ ㄷ ㄷ
딸한테 근육이완제먹이고 휠체어타게한거 진짜로 있었던 일이예여 ㅋㅋ
프사ㅣ멋지네
@@Flyer8 그 프사 어떻게 가지고 계심?
@@오랑우탄뿌랄 이게 기본 디자인임 ㅇㅇ
아무리 하나뿐인 자식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슬픔과 괴로움이 끔찍한 집착이 된다고 하지만 저건 진짜 아닌거 같아요 남의 딸을 멋대로 데려와 지금까지 장애인으로 만들고 더하면 자기 딸도 아니면서 범죄적으로 행동했다는거 자체가 용납이 안되고 용서할수가 없어요
실화는 친모입니다
많이들 모르시는데 이 사건은 창착이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베이스로 했습니다.
물론 각색이 없는건 아니지만, 한 엄마가 멀쩡한 자기 딸에게 평생 근육이완제나 온갖약을 먹여서 장애인으로 만들어서 애정을 다한 사건이 실제로 있었습니다.
여기선 홀로 그 전모를 파헤쳐서 나오지만 실제론 장애인 학교에서에서 뭔가 이상하다 생각해서였던가? 그래서 조사관이 파헤치다 아이가 구조된 걸로 기억합니다.
와 진짜 우리나라도 이래야되는데.....
청소년 자살은 부모도 원인일 수 잇는거니 보호자가 아닌 본인의지가 중요하도록..
😀
부엌에서 쳐다보고 있는거보고 지릴뻔...ㅜㅠㅠㅜㅜ
정말 지리죠 🙊🙊😱😱
저거 엄마가 일부러 장애만들어서 자녀 챙겨주면서 도덕적 우월감 챙기는거 좋아하는 병 무슨 증후군이라고 실제 있는병이던데...심지어 이미 비슷한 사건도 몇번 있었음
넹넹 실제 사건도 있어요!!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이요😀
무섭다ㆍㆍ인간이
어디까지 악할수있을까?
저건사랑이 아니라
싸이코네ㆍ지물건소유하듯이
🙈🙈🙊🙊
실화라서 충격이죠. 영화에서 지 자식이 아니지만 실화에선 지 자식을 장애아로 키우다가 살해당하조~
실화이야기도 있었궁요😲
맞아요 실제 사건에선 친엄마인게 더 충격..
실화대로 만들지 웃긴다. 근데 너무 소름이네요
이거 집에서 따로봤는데 진짜 보는내내 긴장되서 다보고난뒤 괄약근이 아팠음.
전 미간이 ㅋㅋ 😀😀😀
전 이를 꽉 깨물었더니 이가 얼얼..ㄷㄷ개무서..
@@h._moon 이거 보니까 그거 생각나네요... 옛날에 교통사고로 다리 절단되신분... 병원 이송 중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거 참느라 이를 너무 쎄게 깨물고 있어서 병원 도착했을 때 어금니가 빠져있었다고...
반전에 반전으로 클로이가 정신분열이라서 약을 안먹으니깐 환각이 보이는 결말일 줄 알았는데
저도 그 생각도 살짝 했었어요!! ㅋㅋ
근데 두 케이스 모두 이미 소재로 많이 쓰였고 식상하죠.. 그냥 연기력과 연출력의 차이가 날 뿐
2:11 원래 입에 넣다가 빼면 손에만 놔도 녹는데
마자요 ㅋㅋ
비닐 포장되어 있던데
참 부모 자격 검증 시험을 볼수도없고;;
😢
1:58 뜯으려다가 안뜯기니까 덧붙인거 묘사한건가 .. 디테일 ㄷ
디테일 짱!😆
이런 섬뜩한 스릴러 물 정말 오랜만입니다. 이 영화 진작에 알았다면, 극장에서 보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안타깝네요. 좋은 영화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극장가서 사운드 빠방하게 영화보고 싶어요😢
당연히 엄마가 정신병이 있는데 그걸 애한테 먹인줄 알았더니 ㅋㅋㅋㅋ ㄹㅇ 충격 반전이였음 약국부터 진짜 스릴러의 시작
😀
전에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던 영화였는데 이런 결말의 내용이었군요.
오늘도 잘 지리고 갑니다~!~🤣🤣🤣
기저귀 차고 잘 보셨나요???😀😀
아우 나같은 쫄보는 이런건 직접 보진 못하겠고 이렇게 리뷰로 보는게 젤 좋은듯
와우~ 이렇게라도 보시니까 다행이네요😀🙊
한국에 실제로 이런 비슷한일이있는게 자기자식한테 분필 조금씩 잘라서 약이라하고3년동안인가 먹이고 일부로 미끄럼틀에서 밀어버리고
헉...ㄷ ㄷ ㄷ🙈
깔끔하게 영화 정리되있어서 너무 좋아요 완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오타 되->돼
불쌍한 아저씨ㅠㅠ
저게 가족이냐..치료는 엄마가 받아야할듯
맞아요~ 아저씨 정말.....😭
진짜 거짓말같지만 이 영화 실화입니다...
😀😀
헐.......
무서운영화마다 이거실화예요라고 댓글달고하던 아는사람인줄 알았네요.
@@Bakhangir 이와 비슷한 실화 이야기가 있긴 해요~^^
실제로 장애가 있으신대도 저런 액션을 보여줬다니 대단하네요👍
맞아요!!! 짱짱😀🙊
와 주변에서 보호해주는 거 너무 대박이다 우리 나라도 이런가
😀
엄마역할 맡으신 배우 분 아호메에서 처음 알게 됐는데 연기 너무 잘하심
😀
래치드도 보세요...!! 여기서도 연기 대단해요
우와..하나하나 다 답글 달아주시는거 존경합니다..나긋나긋한 목소리의 영화 해설 너무 좋네요..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댓글보고 답답해서 적는다.
우리나라는 미국이랑 다르게 주변에서 아이말 안듣고 보호자인 부모 말만 듣고 판단한다고 저런 택배기사는 한국에 있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이 말 자체가 틀렸다. 그냥 당사자가 경험한 대로 말한것이니 말만해주면 한국이든 미국이든 무조건 당사자인 아이의 말을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보호해준다. 그냥 상식적으로 그 상황에서 직접 경험한 사람 말 안듣고 누가 부모말만 듣겠는가...
우리나라는 엄마한테 보내버릴텐데... 저런 시스템이 너무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쫄리게 잘만듬 ㅋㅋㅋㅋㅋㅋ친구 손잡고 봤다
🤝🤝쫄깃쫄깃~👍
남자끼리 손잡고 봣다고??.,,
사라폴슨 잔인한 연기 넘 잘하네요 래치드도 소름돋게 봤는데
👍👍🙈🙈
우앗 궁금했던 영화인데!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발음도 좋으시고
리뷰 편안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이거를 새벽에 본거를 후회한다
🥲🙊🙊
지금 새벽에 보는 중인데 많이 무섭나요??ㅠㅠㅜ
@@ejy7443 아직 안봐서 모르겠는데... 일단 저는 영화 소개 영상만으로 쪼는 그런 겁쟁이 입니다..
2:29 와 진짜 심장 떨어질뻔
😀
엄마가 어디 있어요?ㄷㄷ
이거 가족들이랑 봤는데 마지막진짜 개사이닼ㅋㅋㅋㅋ
진짜 엄마에게 약줄때 통쾌!!
스포 주의!!
저 사람은 엄마가 아니라 그냥 모르는 사람인데 어릴때 자신의 아이가 죽어서 다른 집아이를 훔쳐서 도망가지 못하게 다리를 마비시켜서 자신 곁에 있게 만드려고 그랬던거에요
😀
영상보기도전에 스포를.....
@@yousunshine3153 아 ㅋㅋㅋㅋㅋㅋㅋ 당해따....
@@hacine 스포성 댓글!
왜 스포함?
티비프로그램같은 퀄리티!!
짱입니다 !!!@ 약간 짧은듯한 혓소리가 너무 귀여우신듯ㅋㅋㅋㅋㅋ
🥲😆😆
음 제 부모만큼이나 잔인하군요 별로 무섭지 않게 느껴지는 제가 더 무서워요 저기 나오는 엄마는 물리적으로 못움직이게 한거지만 저는 심리적으로 못움직였거든요
헉...너무 힘드셨겠어요..😱😢
성인이 되셨으면 자유롭게 훨훨 나시길 ㅠㅠ
저도 그렇게.컸어요 , 심리적으러 부정적인것은 너로 인한것이다 라고 ,너는 아무것도 할수 없을것이니 , 내가.선택한게 답!!이다라는 부모님.
근데 이성장배경이 제자식을 양육할때 제발목을 잡더라구요 . 니가 말하는게 맞니?니방식이 맞니?확신할수 있니? 정말 끝없는 질문을 던지더라구요 .
힘들지만 공부하면서 또반성하면서 삽니다.
네, 지금은, 정신과 다니며,.무의식중에 나를 힘들게 하지.않을만큼의 치료받으며 삽니다.
중요해요. 정말..성장배경. 가정환경.
😢 잘 극복하시길 바래요
모르지만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오왕 첨왔는데 귀에쏙박히네요 구독누르고가요:)
감사합니다😀
이거 마지막에진짜 깜짝놀램..
🙊🙊🙊
5:31 우리가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ㅎㅎㅎ 인정😀
@Moe 온도차이로 힘 안들이고 유리를 깨는 거 때문에요 ㅎㅎㅎ
목소리가 어디서아주많이들어본듯한? 웬지ebs성우진같아요.
앗....아닌데요ㅎㅎ 🙈🙈 감사합니다 ㅎ
왠지
저정도면 엄마가 싸이코같은데...
😀🙈
엄마가 아니라 자기 아이는 죽었는데 다른 집 아이를 훔쳐온거에요
@@김내이농 그러니까.. 싸이코...
댓글에 하나하나 다 답 달아주시는거 대단하세요😊 리뷰 잘보고갑니당
ㅎㅎ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욤😀
너무 너무 좋은 영화 요약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재밌게 봤네요!
항상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배우분이 진짜 장애가 있는 분인줄 전혀몰랐는데ㅎㅎ좋은 정보 알고갑니다😊 덕분에 영화의 교훈이 더 와닿네용
저도 첨에는 몰랐어요!! 휠체어 연기 넘 잘한다고만 생각했어요!!😀 자주 놀러오세요!!!
헐 그럼데 저연기를 ㄷㄷ 아팠겠다
한국은 저런 상황에서 자식편을 들어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영화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하나같이 여자애를 보호해줄려고 할때 씁쓸하고 마음 아팠다... 한국 사람들도 부모님이라고 모두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잔잔하게 영화설명해주셔서 부담없이 보게되는 영상이었네요ㅎ구독누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기대 안하고 봣는데 재밌네요 ㅎㅎ
2:25 소름….
어제 금쪽이에 나온 엄마보고 이 영화 떠오른다는 사람들 많아서 찾아왔어요.
🙊🙊
정말 깔끔한 리뷰와 영화 평이 정말 좋아요! 배우분에 대한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
감사합니다
와 꼭 성공하실거예요!! 댓글도 다 달아주시고!! 짱!!
🙈ㅎㅎ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마지막에 면회간거보고 진짜 딸 대단하다 마음이 넓다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첨에 저두염😆🙈🙈
영화관 가서 보는데 진짜ㅠ 엄마도 불쌍하고 저 친구도 불쌍했죠ㅠㅠ 마지막에 오 대박 이러고 나왔어요ㅠㅠ 재미있게봤던 영화 ㅎㅎ 코로나라서 사람이 아예 없어서 더 무서웠었네요ㅠ 특히 엄마 주인공이 너무 무서웠어요 자주 저런 공포영화레ㅜ나오니깐요ㅠㅠ
맞아요~ 각자 사연이 있다보니....😢😢
오.. 엔딩 참신하다 ㅋㅋㅋㅋ 딸이 당한걸 역으로 다 돌려받네
😀
저 엄마가 정신병을 가지고있던건가?아니면 클로이의 친부모가 뭔가 이상해서 양엄마가 필사적으로 보호하려한다거나 그런건가?친부모에 대한 얘기가 거의 없어서 좀 궁금하네요...아 그건가 양엄마의 아이는 태어난지 얼마 안돼서 죽었고 그거에 대해 큰 충격을 받은 양엄마가 친엄마한테서 클로이를 훔쳐왔다?
미국은 아동 보호에 대해 엄격해서 꽤 좋은것 같아요.생판 남의 우체부 아저씨도 부모라고해도 아이가 불안해 하니 접근하지 못하게 막아주는것도 그렇고.....우리나라도 가정폭력같은것에 대해 가해자와 피해자의 격리보호를 엄격히 했으면 좋겠네요😢
네!! 맞아요!!
자신의 아이를 잃고 슬픔에 빠진 다이앤(양엄마)이 병원에서 다른 부부의 아이를 몰래 데려온 거에요!😀
언니 지려봐요 할때 너무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게 빵터져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리셔야죠~
이거랑 비슷한 실제 이야기도 있던데
엄마가 후원금 받을라고
두 다리 멀쩡한 딸한테 이상한 약 먹이거
못 걷게 만들어서 방송에 동정심 유발하고
넹넹 맞아요😀
마담싸이코 모녀ver
마담 싸이코도 소...오..름이죠🙈
@@hacine 저그거딴채널에서보다가
넷풀에떠서처음봤는데
진짜자연에어컨........,,,..,,.
그나저나여기나온딸배우진짜예쁘네요
저랑같은데넘다른느낌♡♡♡♡♡♡♡♡♡
와 목소리가 너무 차분하고 쏙쏙 잘 들어와서 재밌게 봤습니다~~구독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개가 먹는걸 먹으면 마비되는거 뿐아니라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는 바보어머니
맞아용😢
의사가 한말 보면 단순히 위험한 약이 아니라 다리 근육이 마비되는 약이라 죽진않을듯
너무너무 재미있게 긴장하면서 잘 봤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영화라 완전 빠져들었다 주인공 연기를 정말 잘하네요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2회차 관람하고 유툽 들어왓더니 ㅋㅋ 알고리즘이 바로 띄우네욬ㅋㅋㅋㅋㅋㅋ영화관에서보고싶었는데ㅠ흑
😢
엄마. 표정 단단히 돌은 사람 눈빛이다
이영화랑 많이 비슷한데 휠체어 탄 남자아이나오고 엄마가 종말?인가 라며서 식료품 구하러 나갈때 방독면 쓰고 나가는 영화인데 그것도 결론은 유괴였거든요 꼭 보고싶은데 영화제목 아시는 분 좀 부탁드려요. 소개해주신 영화 보니 그영화도 보고싶네요. 좋은 영화소개 감사드려요^^
요새 tv에서 계속 방송해주네요~
그런가여😆
잘못된 모성애.. 실화라는게 무섭네요
아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자라나게 도와주는 것이 보육임을 잊지않길
😀👏
ㅎㅎ재미게 보고 갑니다. 좋아요 구독 눌려어요
😀
엔딩멘트 내스탈ㅋㅋㅋㅋㅋ 그럼 다음 영상에서 또 함께 지려봐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계속 함께 지려봐요~~~🤣🤣🤣
2:28 요 장면이 극장에서 진짜 개소름이었죠 ㅎ ㄷ ㄷ
😀
진짜 공포영화보다 스릴있고 재미있는 영화 같아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영화관에서 못본영화인데 덕분에 잘보고 가요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재밌어요 ㅠㅠㅠ 꼭 보세요 마지막 완전 통쾌..❤️
정말 통쾌!!💊💊👏👏
영화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