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에서 너무 마음 아프게 남는 한마디. 자명은 사랑하는 사람의 버림을 받기까지 아픔이 있어도 다음생엔 사랑하는 호동의 어머니가 되서 만나자고 . 친어머니의 사랑이 평생 그리운 남자에게 엄마의 사랑을 주겠다고. 그래서 그 안타까운 사랑의 관계가 생각나서 마음이 저미는 노래다. 정말 오랜만에 듣는다.
제발 모른채 지나가요 제발 눈길도 주지 마요 모래 바람 같은 날들에 아무것도 내게 주지 마요 내 마음 하나 접어두고 내 눈물 하나 숨겨두고 처음 본 것처럼 낯선 사람처럼 지나가요 그래야만 해요 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보내고 혼자 쌓은 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배어 먼 곳에 있어도 그대 행복하길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묻어요 다음 세상 우리 태어나면 그땐 사랑으로 마주 봐요 운명 앞에 힘없이 지는 일 두 번 다시 없게 태어나요 나 그대 앞에 꽃이 되고 나 그댈 위해 노래하고 한 사람 여자로 한 남자 연인으로 그대 곁에 늘 살고 싶어요 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보내고 혼자 쌓은 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배어 먼 곳에 있어도 그대 행복하길 나의 사랑을 가슴 속 깊이 아파도 아파져도 절대 난 울지 않아요 마음의 사랑은 이별이 없으니 이 삶이 끝나고 다음 세상에 우리 꼭 사랑해요 꼭 사랑해요 우리
2007년 소녀시대 데뷔 때부터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모두가 원더걸스를 좋아하고, 소녀시대는 반 세력으로 치부되었던 시절이 있었음에도 꿋꿋하게 사랑했던 중학생이었죠. 학교에서도 참 유명했었어요. 진성 소녀시대 팬으로요. 소녀시대의 수록곡, OST를 포함해 전부 다 달달 외우고 음정, 음색까지 한결처럼 따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목소리가 20대 초반까지도 참 좋은 음색이었다는 걸 다시금 알게 되는 것 같네요. 이 노래는, 고등학교에 입학 후에 참 많이 듣던 노래에요. 제가 지녔던 분위기와 참 많이 닮았었거든요. 17살의 저는 어린 날의 방황과 낯섦의 정점이었고, 그 와중에도 설렘과 긴장감을 간직하고 있었어요. 참 예쁘다, 곱다 소리도 많이 듣고, 기생오라비 같다, 게이 같다 ㅋㅋ 소리도 많이 들을 정도로 또래 여자 얘들보다도 예쁘게 생겼었는데. 이제는 저도 30대가 돼버렸네요. 참, '미에로 뷰티N' 정말 많이 먹었어요. 당시에 이벤트로 싸인 CD 아니면 그 음료 한 상자 보내준다 했었는데, 저는 음료 한 상자 받아서 당시의 가족분들이 잘 받았었다고 해요. 그 당시 고등학생에게 1,500원이면 거금이었던 시절이고, 하고 싶은 것도 참 많은 나이였는데 매일 마셨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그 이벤트에 참여한 멘트가 또 떠오르네요. "세상에서 '9'라는 숫자를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17살 학생입니다. 소녀시대를 데뷔 때부터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앞으로도 영원히 응원할게요. 모든 행동의 횟수마저 9로 지배당한 저는 화수은화, 시스터스, 소원입니다." 어느덧 15년의 세월이 흘러 소녀시대가 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제시카가 배신하며 안 좋은 모습들을 보이고 있지만, 8명 그대로도 충분히 즐겁고 유쾌하게 지내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제 인생에서의 보컬 선생님은 '소녀시대'였습니다. 음정, 박자, 비브라토 모두 그 시절의 창법이에요. 음질 안 좋던 파일들로 열심히 따라부르던 그 학생팬이, 이제는 가장 좋은 음질로 소녀시대 전곡을 듣고 있어요. 앞으로도, 'Forever 1'입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채소를 싫어하던 중학생이 샐러드를 좋아하는 티파니를 보고 먹기 시작하고, 왼쪽으로 가르마가 생기던 연한 반곱슬의 중학생이,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오른쪽 가르마의 티파니를 따라했었습니다. 제 인생의 오랜 이상형이자, 제게 미의 기준이 된 사람이 '티파니'에요. 정말 미인은, 단발이 가장 잘 어울린다는 생각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티파니의 성격이 과거에 비하면 정말 많이 변했지만, 시간의 흐름상 어쩔 수 있나요. 그래도 저는 그대로, 티파니와 같은 'INFJ-A'라서 좋습니다. 성격도 이젠 소녀시대 중 가장 잘 맞아요. 티파니는 한 번 더 응원합니다! ㅎㅎ
2020 and im still here listening this masterpiece 😭 STIL MADE ME CRY, THE AMOUNT OF EMOTION TIFFANY PUT IN THIS SONG IS SO POWERFUL, IT TOUCH MY HEART AND SOUL, AMAZING 😭😭😭
제발 모른 체 지나가요 제발 눈길도 주지마요 모래 바람 같은 날들에 아무것도 내게 주지마요 내 마음 하나 접어두고 내 눈물 하나 숨겨두고 처음 본 것처럼 낯선 사람처럼 지나가요 그래야만 해요 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보내고 혼자 쌓은 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배여 먼 곳에 있어도 그대 행복하길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묻어요 다음 세상 우리 태어나면 그 땐 사랑으로 마주봐요 운명 앞에 힘없이 지는 일 두 번 다시 없게 태어나요 나 그대 앞에 꽃이 되고 나 그대 위해 노래하고 한 사람 여자로 한 남자 연인으로 그대 곁에 늘 살고 싶어요 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보내고 혼자 쌓은 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배여 먼 곳에 있어도 그대 행복하길 나의 사랑을 가슴속 깊이 아파도 아파져도 절대 난 울지 않아요 마음의 사랑은 이별이 없으니 이 삶이 끝나고 다음 세상에 우리 꼭 사랑해요 꼭 사랑해요 우리
SNSD and Tiffany brought me into K-pop in 2010. And I have been listening to this song since then. Still, this is one of my all time favourite song and I absolutely still love this. SONEs and I will always be with Tiffany like how her music and her presence has always been with us. Always been my inspiration, my aspiration, my role model and my first idol ❤️❤️❤️ The one that brighten up and give me energy for the day. A happy virus and the glue of Soshi. ❤️ Loving and supporting you to the end of time ❤️ Time check: 12 July 2018.
This isn't just one of my favorite SNSD song, or korean song, or songs in general, this is one of my most favorite songs ever! Fany shows her underrated voice in this ever so sad melody =( brings a calm and surreal feeling to me, but who's to say sadness isn't beautiful....
I was totally addicted to this song and fell in love with Tiffany since the moment I heard this song. It gives me warmth feeling and I was so immersed to this song. It was to the point where I purposely printed out the lyrics and sang it. I love you Fany~!!!
Both versions are beautiful *v* Tiffany's version sounds nicer because the melody of the song is made for a korean song. But LiYin can hit the high notes better as Tiffany's voice is huskier :D
Tiffany's just an innocent and pure girl. She is lonely,actually. I saw this video.. she was interviewed and the reporter noticed the loneliness in her eyes, she admitted she was lonely. That made me love her even more.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요 한번도 당신은 듣지 못했지만 내 앞에 보여진 누군갈 아무나 사랑할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세상의 그 많은 사람들 속에 내겐 오직 그대가 보여졌기에 그대만 보며 서있는걸요 이 사랑 후엔 난 잘 모르겠어요 아주 어린 아이가 항상 그러하듯이 지금 이순간 따스히 안아줄래요 언젠간 낯선 이름이 되어도 내 가슴이 그 추억이 다 기억할 테니까 혹시라도 아픈 이별이 온대도 오늘은 그런 생각은 하지 마요 이세상 그 많은 사람들 속에 내겐 오직 그대가 보여졌기에 그대만 보며 서있는걸요 이 사랑 후엔 난 잘 모르겠어요 아주 어린 아이가 항상 그러하듯이 더 가까이 더 따스히 안아줄래요 이제 난 혼자가 아닌 거죠 그 자리에서 오늘 나에게 온 그대 만이 그대만 나의 전부인걸요 이 사랑 후엔 난 잘 모르겠어요 아주 어린 아이가 항상 그러하듯이 더 가까이 더 따스히 안아줄래요 더 가까이 더 따스히 안아줄래요
노래가 그냥 좋은게 아니라 어마어마하게 좋음.그냥 띵곡도 아니고 띵곡끝판왕
이때 중3이였는데 짝남 생각하면서 엄청 울면서 들엇던노래ㅠㅜㅜㅠ 내 첫사랑이였는데 얼마전에 결혼햇더라 ㅋㅋㅋ 그랬던 내가 몇번의 사랑을 하고 몇번의 이별을 하고 벌써 30대가 되어있네
이 드라마에서 너무 마음 아프게 남는 한마디. 자명은 사랑하는 사람의 버림을 받기까지 아픔이 있어도 다음생엔 사랑하는 호동의 어머니가 되서 만나자고 .
친어머니의 사랑이 평생 그리운 남자에게 엄마의 사랑을 주겠다고.
그래서 그 안타까운 사랑의 관계가 생각나서 마음이 저미는 노래다.
정말 오랜만에 듣는다.
가
이거 들을때가 초등학교 5학년 쯤이였는데 현재 20대가 되었네요...뭔가 찡하네요 옛날생각도 나고 추억들도 많이 생각나고 하네요. 좋은노래 또 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ㅎㅎ
전 이제 40짤
전 이제 30살이네요.. 이때노래들이 좋았던거 같음
이거 군제대하고 나온거 같은데 ㅎ
저두 5학년이었는데ㅜㅜㅜ시간 넘 빨라요
특별할게 없는데도 가끔씩 생각나는 노래와 목소리..
초반 inst 개좋다...조선시대 옆집훈남오빠 힐끗힐끗보는 소녀 감성이야 진짜
완전 특별한ㄷ..
개인적으로 음색 너무 좋음
올해도 듣고 가요
@@taengsic0805삼국시대 감성임. (고구려 호동왕자)
티파니 음색 너무 좋아요ㅜㅜ
You're never alone, Tiffany. You always have your Sones 💗
รักนะครับ
Tippa-chan Yes
사랑이란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 젤 맘아프고 슬픈것 같아요 ..
2020 Does anyone still listen to this song?
Still listen
yaass
~~
yess ofc
Yesssss
노래 넘 좋다ㅠㅠ 티파니 어서 솔로앨범 내줘요
제발 모른채 지나가요
제발 눈길도 주지 마요
모래 바람 같은 날들에
아무것도 내게 주지 마요
내 마음 하나 접어두고
내 눈물 하나 숨겨두고
처음 본 것처럼 낯선 사람처럼
지나가요 그래야만 해요
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보내고
혼자 쌓은 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배어
먼 곳에 있어도 그대 행복하길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묻어요
다음 세상 우리 태어나면
그땐 사랑으로 마주 봐요
운명 앞에 힘없이 지는 일
두 번 다시 없게 태어나요
나 그대 앞에 꽃이 되고
나 그댈 위해 노래하고
한 사람 여자로 한 남자 연인으로
그대 곁에 늘 살고 싶어요
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보내고
혼자 쌓은 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배어
먼 곳에 있어도 그대 행복하길
나의 사랑을 가슴 속 깊이
아파도 아파져도 절대 난 울지 않아요
마음의 사랑은 이별이 없으니
이 삶이 끝나고 다음 세상에 우리
꼭 사랑해요
꼭 사랑해요
우리
오오옹
굿
티파니의 음색엔 귀여움과 아련함이 공존하는 듯
가끔씩 격하게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마음의 사랑은 이별이 없으니 가사가 너무 좋음
노래가 참 좋은 듯...
티파니의 ᆢ
나혼자서 ~~
50대에 넘 즐겨부르던 노래 ᆢ
지금 60 지만 아직도 이노래를 사랑합니다 ᆢ
지금도 틀어놓고ㅠㅠ
슬프고 아름다운 노래
주책인가요?
2007년 소녀시대 데뷔 때부터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모두가 원더걸스를 좋아하고, 소녀시대는 반 세력으로 치부되었던 시절이 있었음에도 꿋꿋하게 사랑했던 중학생이었죠. 학교에서도 참 유명했었어요. 진성 소녀시대 팬으로요. 소녀시대의 수록곡, OST를 포함해 전부 다 달달 외우고 음정, 음색까지 한결처럼 따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목소리가 20대 초반까지도 참 좋은 음색이었다는 걸 다시금 알게 되는 것 같네요. 이 노래는, 고등학교에 입학 후에 참 많이 듣던 노래에요. 제가 지녔던 분위기와 참 많이 닮았었거든요. 17살의 저는 어린 날의 방황과 낯섦의 정점이었고, 그 와중에도 설렘과 긴장감을 간직하고 있었어요. 참 예쁘다, 곱다 소리도 많이 듣고, 기생오라비 같다, 게이 같다 ㅋㅋ 소리도 많이 들을 정도로 또래 여자 얘들보다도 예쁘게 생겼었는데. 이제는 저도 30대가 돼버렸네요. 참, '미에로 뷰티N' 정말 많이 먹었어요. 당시에 이벤트로 싸인 CD 아니면 그 음료 한 상자 보내준다 했었는데, 저는 음료 한 상자 받아서 당시의 가족분들이 잘 받았었다고 해요. 그 당시 고등학생에게 1,500원이면 거금이었던 시절이고, 하고 싶은 것도 참 많은 나이였는데 매일 마셨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그 이벤트에 참여한 멘트가 또 떠오르네요. "세상에서 '9'라는 숫자를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17살 학생입니다. 소녀시대를 데뷔 때부터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앞으로도 영원히 응원할게요. 모든 행동의 횟수마저 9로 지배당한 저는 화수은화, 시스터스, 소원입니다." 어느덧 15년의 세월이 흘러 소녀시대가 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제시카가 배신하며 안 좋은 모습들을 보이고 있지만, 8명 그대로도 충분히 즐겁고 유쾌하게 지내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제 인생에서의 보컬 선생님은 '소녀시대'였습니다. 음정, 박자, 비브라토 모두 그 시절의 창법이에요. 음질 안 좋던 파일들로 열심히 따라부르던 그 학생팬이, 이제는 가장 좋은 음질로 소녀시대 전곡을 듣고 있어요. 앞으로도, 'Forever 1'입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채소를 싫어하던 중학생이 샐러드를 좋아하는 티파니를 보고 먹기 시작하고, 왼쪽으로 가르마가 생기던 연한 반곱슬의 중학생이,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오른쪽 가르마의 티파니를 따라했었습니다. 제 인생의 오랜 이상형이자, 제게 미의 기준이 된 사람이 '티파니'에요. 정말 미인은, 단발이 가장 잘 어울린다는 생각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티파니의 성격이 과거에 비하면 정말 많이 변했지만, 시간의 흐름상 어쩔 수 있나요. 그래도 저는 그대로, 티파니와 같은 'INFJ-A'라서 좋습니다. 성격도 이젠 소녀시대 중 가장 잘 맞아요. 티파니는 한 번 더 응원합니다! ㅎㅎ
너무 사랑스런 목소리로다
티파니는 진짜 노래잘부르는것같다...
이 노래 처음들었을때 칠순이었는데... 어느덧 어엿한 80대가됐네요.그때 어린시절 생각나게 하는 노래입니다
I was in middle school when I heared this for the first time ㅠㅠㅠㅠ you'll be forever be my ultimate female bias.. Miss u unnie♡
정말 사랑스런 음악입니다..its really so sweet song that have many meanings ..
Happy birthday Tiffany!!!
10 years since debut ❤️❤️❤️❤️
Omg you kept this going for so many years :)) you’re so sweet
Where are you this year :'(
Hey....its 2018 tiffs birthday already passed I'm waiting for your comment
@@jo769 F
Aug 1, 2020
Happy Birthday Tiffany.
13 Years since debut
항상 들어도 애절한
파니의 음성 ᆢ넘조타
왁스 사랑아
태연 들리나요
모두 작곡가 같아
음률 짱
이 노래을 요즘 우연히 들어서 나도 모르게 왁스 사랑아가 생각나서 듣고 왔는데.. 역시 동알 작곡가구나..
내가이곡도엄청좋아해서진짜 그런데내가티파니너무팬이라서
이 노래 진짜 압권이다. ㅜㅜ
이때 나 혼자만 자명고 열심히 챙겨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자명이랑 호동ㅠㅠㅠㅠㅠ오스트들만은 역대급으로 남았다
this song reminds me of those days when I was 13 years old and loved listening Korea music .
me too
Me too
I’m 16 but same
오랜만에 듣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모든 여자들이 부르던 노래방 인기 곡....
음색진짜..ㅜㅠ❤❤❤❤❤❤❤❤❤
이시절 티파니 눈웃음,보컬 레전드였지
2020 and im still here listening this masterpiece 😭 STIL MADE ME CRY, THE AMOUNT OF EMOTION TIFFANY PUT IN THIS SONG IS SO POWERFUL, IT TOUCH MY HEART AND SOUL, AMAZING 😭😭😭
티파니가 젤좋아쥬♥
사랑스럽고 순수한 티파니!!! 사랑합니당!!!
앙증맞은 꼬꼬마태연, 꽃사슴 윤아 그리고 단발머리 파니... 소시가 어릴적 너무나 예뻤던 모습들이 생각난다.
소시들 모두 화이팅~
So beautiful.. ❤️ love you Tiffany hwang
티파니~~돌아와여~~~소녀시대 중 티파니 음색이 저에겐 가장 고왔답니다♡♡
이 곡을 들으니 오래 전 이곡의 가사를 보고 청승 맞다고 하던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좋은 사람 만나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고 무엇보다도 아프지 않고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티파니영의감미로운목소리❤
Tiffany's voice is so emotional in this song. and i surprised that this song since 2009
tiffany's voice is just so sweet and soothing. it cheers me up when i am down... Love her so much, she's so sweet
Love you tiffany... Sones are always here with you ❤ Her voice so sweet 😘
데뷔초 풋풋한 창법&발음이 더해져 더 아련한듯ㅠ
8년전 띵곡 들으러 왔습니다.
똥우양 이모니모른게다가르커조
제발 모른체 지나가 눈길도 주지말고 관심없어 ~~ 너랑상대할 맘도 없고 ~~ 이노래가 꼭 나와 같다
this song is still good
진짜 남자들에 호감형~너무 이쁨
It's June 2018 and I still love listening to this song. Tiffany Saranghae 😘
티파니 너무너무 좋아♡
요건 명곡이지
I said this in this video in 2012, in 2013, and now I'll say it again:
HAPPY BIRTHDAY TIFFANY!!!
***** hey,its almost the time 2015. :)
This is a tradition already xDDD
***** hahaa..nice
2017? Tiffany decade...
이노래는 짝사랑을 안해보면 나올수없는 가사임 가사가 최고임
Wow, it already has 1M views!!! This song has lighten my mood up, since there's so many people sayin that Tiffany is a bad singer.
왜 짝사랑 노래들은 나를 눈물 나게하는지 ㅠㅠ
제발 모른 체 지나가요
제발 눈길도 주지마요
모래 바람 같은 날들에
아무것도 내게 주지마요
내 마음 하나 접어두고
내 눈물 하나 숨겨두고
처음 본 것처럼 낯선 사람처럼
지나가요 그래야만 해요
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보내고
혼자 쌓은 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배여
먼 곳에 있어도 그대 행복하길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묻어요
다음 세상 우리 태어나면
그 땐 사랑으로 마주봐요
운명 앞에 힘없이 지는 일
두 번 다시 없게 태어나요
나 그대 앞에 꽃이 되고
나 그대 위해 노래하고
한 사람 여자로 한 남자 연인으로
그대 곁에 늘 살고 싶어요
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보내고
혼자 쌓은 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배여
먼 곳에 있어도 그대 행복하길
나의 사랑을 가슴속 깊이
아파도 아파져도 절대 난 울지 않아요
마음의 사랑은 이별이 없으니
이 삶이 끝나고
다음 세상에 우리 꼭 사랑해요
꼭 사랑해요 우리
thank you!
티파니는 발성 하는 소리가 각각 특성이 있어 좋다. 두성 에서 진성으로 넘어 갈때도 너무 좋다.
가수티파니가수천승기
가수천승기가수티파니
오빠좋아요내맘받아
노래가, 가수가 , 대단하기보다 다들 추억에~ 젖었네요~
파니파니 티파니 ㅋㅋ 이런노래가 있는줄 오늘첨알았다.. 09년도당시에 들었던 기억이 없는데 쩝 ㅋㅋ..
2018 here.. love tiffany and the snsd member so much;)
wow, her voice sounds amazing here!! she did a good job!
Happy birthday Tiffany!!!!
It's the 4th year I wish her a happy birthday on this video... It's already a tradition xDDDD
아 개띵곡... 추억이다ㅠㅠ
SNSD and Tiffany brought me into K-pop in 2010. And I have been listening to this song since then. Still, this is one of my all time favourite song and I absolutely still love this. SONEs and I will always be with Tiffany like how her music and her presence has always been with us. Always been my inspiration, my aspiration, my role model and my first idol ❤️❤️❤️ The one that brighten up and give me energy for the day. A happy virus and the glue of Soshi. ❤️ Loving and supporting you to the end of time ❤️
Time check: 12 July 2018.
10살 때 들었던 노래가 21살 때도 듣는 명곡👍
Just watched the chinese version of this song!! But I like Tiffany's version better!!!
yes
I actually like zhang liyin’s version better cuz it carries more emotion but then again I might be biased since I understand chinese
OMG! I REMEMBER THIS SONG FROM PRINCESS JA MYUNG GO! OMG! I REMEMBER THE LAHEE PART!
노래 슬프다...
흉성을 이렇게 아름답게 내는 가수가 얼마나 또 있을까
자명고 추억이닷
This is such a beautiful song and sung absolutely beautifully. Thank you so much for uploading!!
Tiffany! You are one of my favorite korean singer. Though I don't understand korean words.. I can feel the meaning of the song through your voice... 😊
Tiffany's birthday coming soon! I have been following SNSD since 2007 and Tiffany is and has always been my ultimate bias ♥
아아ㅠㅠ음색좋다
2020년에도 듣는다.. 불후의명곡ㅠㅠ
SNSD Is Not Just A Singer They Are Storyteller 😢❤️
나한테는 언제나 그냥 소녀시대가 짱이다 ㅠ 이때가 너무 그립다
This isn't just one of my favorite SNSD song, or korean song, or songs in general, this is one of my most favorite songs ever! Fany shows her underrated voice in this ever so sad melody =( brings a calm and surreal feeling to me, but who's to say sadness isn't beautiful....
I was totally addicted to this song and fell in love with Tiffany since the moment I heard this song. It gives me warmth feeling and I was so immersed to this song. It was to the point where I purposely printed out the lyrics and sang it. I love you Fany~!!!
first listen was 8 years ago and it's still really really top tier
It’s 2019 and this brings back the best memories of my life 10 years ago life was much better in every way😔
우리 티파니 ..사랑하고 ..고맙고..
또 보고 싶네...인생의 그모습을 보듬어줄수 있는
티파니가 많이 그립네..
예전의 먼 발치서 바라보는 먼지부연 차창너머의 풍경을
그리워하듯이..태연과 정답게
지내며 그 그리움을 항상 영원하길...모두처럼..
Still never gets old in 2019
I love love her VOICE!!! It gives me goosebumps when she belts it out, such a full and powerful vocal and emotions baby!!!
u still there ?
이노래오랜만에듣는다 노래다시들어도넘좋앙💗💗
Both versions are beautiful *v*
Tiffany's version sounds nicer because the melody of the song is made for a korean song.
But LiYin can hit the high notes better as Tiffany's voice is huskier :D
***** Tiffany's version is really good!
***** LiYin is overall a better vocalist, but I like Tiffany's melody more, like you said
ㅠㅠ 오래된 좋은노래 올만에 들어도 넘 좋고 노래 가사가 넘 슬퍼요 ........ 😢😭
지금들어도 슬플때 들을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종종 흥얼흥얼 거리다가 노래 들으러 찾아왔어요.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었는데,, 이젠 코로나 때문에 코노도 못 가네요 ㅠㅠ
Tiffany has a lovely voice that I can never get bored listening to.
Who say SNSD can't sing? They should listen to Tiffany, her live and everything is just so perfect
간만에 생각나서 들으러옴.. 머.. 노래는좋네요~
Tiffany's just an innocent and pure girl. She is lonely,actually. I saw this video.. she was interviewed and the reporter noticed the loneliness in her eyes, she admitted she was lonely. That made me love her even more.
2019? T-T love her song from the start till now, I STAN, EVEN MORE,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요
한번도 당신은 듣지 못했지만
내 앞에 보여진 누군갈 아무나 사랑할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세상의 그 많은 사람들 속에
내겐 오직 그대가 보여졌기에
그대만 보며 서있는걸요
이 사랑 후엔 난 잘 모르겠어요
아주 어린 아이가 항상 그러하듯이
지금 이순간 따스히 안아줄래요
언젠간 낯선 이름이 되어도
내 가슴이 그 추억이 다 기억할 테니까
혹시라도 아픈 이별이 온대도 오늘은 그런 생각은 하지 마요
이세상 그 많은 사람들 속에
내겐 오직 그대가 보여졌기에
그대만 보며 서있는걸요
이 사랑 후엔 난 잘 모르겠어요
아주 어린 아이가 항상 그러하듯이
더 가까이 더 따스히 안아줄래요
이제 난 혼자가 아닌 거죠
그 자리에서 오늘 나에게 온 그대 만이
그대만 나의 전부인걸요
이 사랑 후엔 난 잘 모르겠어요
아주 어린 아이가 항상 그러하듯이
더 가까이 더 따스히 안아줄래요
더 가까이
더 따스히
안아줄래요
와 오랜만이다 ㅋㅋㅋ 티파니 음색 진짜 특이하네 좋다
i love this song so much first time in M2 and now im 3rd year dental student i always listen ^^
ooh my god its soo.....i have no words for that ..its a dream ^.^
I LOVE YOU TIFFANY
티파니가 이렇게 사극 OST로 쓰인 한국적인 노래도 참 잘 불렀구나... 노래를 참 잘했어
캬....노래 좋다
I love Tiffany's voice. Its so beautiful.
still fabulous sine 2009 :3
actually since 2007 hehe love u ppany :)
Since 1989
Since she was in her mom stomach...
Iㅡ4ㅣㅣㅣ소sabel Assunção ㅓㅑ97사ㅑ ㅅㅎㅎ8ㅛ66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