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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s don't 🌹

我一直都很愛你的❤ Mantra flower rain ! 🎉

케이월소녀시대vs이성의

이때 중3이였는데 짝남 생각하면서 엄청 울면서 들엇던노래ㅠㅜㅜㅠ 내 첫사랑이였는데 얼마전에 결혼햇더라 ㅋㅋㅋ 그랬던 내가 몇번의 사랑을 하고 몇번의 이별을 하고 벌써 30대가 되어있네

first listen was 8 years ago and it's still really really top tier

Fany Fany Tiffany <333

Fany Fany Tiffany💕💕💕

Boy generation 9 members ❤ Thay good ❤🎉 I love it ❤🎉

진짜 사랑해 티파니 !!!

애플뮤직에 없나

지금들어도 슬플때 들을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너무 사랑스런 목소리로다

15년전..?

2050ใครยังฟังยุมั่งงับ

03:58

Anyone 2024 😢

2009년도에 헤어진 김현진 잘사나

음색진짜..ㅜㅠ❤❤❤❤❤❤❤❤❤

티파니사랑하고 노래를잫하는열심히하는알고있으면

너무 애절하네요!

자명고 추억이닷

👍

One of story for ya. ... its one of artists sttory in the human industry.... . One of girl do well music and invest from fans and she become great artists....

Just doing good for society tiffany human industry hahahahaha

Just good for society please

What do you do for living tiffaany?

I remember this song ..... since I was in korea hahaha whatever I want to back to korea whatever.....good to knowing you tiffany it's honor

파니파니 티파니 ㅋㅋ 이런노래가 있는줄 오늘첨알았다.. 09년도당시에 들었던 기억이 없는데 쩝 ㅋㅋ..

마음의 사랑은 이별이 없으니 가사가 너무 좋음

티파니영의감미로운목소리❤

티파니의 음색엔 귀여움과 아련함이 공존하는 듯

이시절 티파니 눈웃음,보컬 레전드였지

.

오드리햅번 잠실에서 봤어용!

대천사 로 아주먼옛날 태연과 같이 걸어간 모습 아름다웠는데 다시 볼수 있다면❤❤❤🎉🎉🎉

또 들으러 왔슴다

아람아 보고싶다

난 이노래가 젤 좋아~ㅜㅜ♡♡

비아그라 성인용품점에 파나요 !

흉성을 이렇게 아름답게 내는 가수가 얼마나 또 있을까

0:10

It's 2022 and yet this still feels very comforting to hear. :)

1:08

다음 세상 우리 태어나면 그땐 사랑으로 마주 봐요 운명 앞에 힘 없이 지는일 두번다신 없게 태어나요 아파도 아파져도 절대 난 울지 않아요. 마음에 사랑은 이별이 없으니 저 두파트 가사들이 유난히 가슴을 후벼파네요...

2022년인데 듣는분

군대 혹한훈련 텐트안에서 선임 mp3로 몰래 듣던 기억 ㅠ 백지영 잊지말이요랑 ㅠ

노래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2007년 소녀시대 데뷔 때부터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모두가 원더걸스를 좋아하고, 소녀시대는 반 세력으로 치부되었던 시절이 있었음에도 꿋꿋하게 사랑했던 중학생이었죠. 학교에서도 참 유명했었어요. 진성 소녀시대 팬으로요. 소녀시대의 수록곡, OST를 포함해 전부 다 달달 외우고 음정, 음색까지 한결처럼 따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목소리가 20대 초반까지도 참 좋은 음색이었다는 걸 다시금 알게 되는 것 같네요. 이 노래는, 고등학교에 입학 후에 참 많이 듣던 노래에요. 제가 지녔던 분위기와 참 많이 닮았었거든요. 17살의 저는 어린 날의 방황과 낯섦의 정점이었고, 그 와중에도 설렘과 긴장감을 간직하고 있었어요. 참 예쁘다, 곱다 소리도 많이 듣고, 기생오라비 같다, 게이 같다 ㅋㅋ 소리도 많이 들을 정도로 또래 여자 얘들보다도 예쁘게 생겼었는데. 이제는 저도 30대가 돼버렸네요. 참, '미에로 뷰티N' 정말 많이 먹었어요. 당시에 이벤트로 싸인 CD 아니면 그 음료 한 상자 보내준다 했었는데, 저는 음료 한 상자 받아서 당시의 가족분들이 잘 받았었다고 해요. 그 당시 고등학생에게 1,500원이면 거금이었던 시절이고, 하고 싶은 것도 참 많은 나이였는데 매일 마셨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그 이벤트에 참여한 멘트가 또 떠오르네요. "세상에서 '9'라는 숫자를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17살 학생입니다. 소녀시대를 데뷔 때부터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앞으로도 영원히 응원할게요. 모든 행동의 횟수마저 9로 지배당한 저는 화수은화, 시스터스, 소원입니다." 어느덧 15년의 세월이 흘러 소녀시대가 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제시카가 배신하며 안 좋은 모습들을 보이고 있지만, 8명 그대로도 충분히 즐겁고 유쾌하게 지내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제 인생에서의 보컬 선생님은 '소녀시대'였습니다. 음정, 박자, 비브라토 모두 그 시절의 창법이에요. 음질 안 좋던 파일들로 열심히 따라부르던 그 학생팬이, 이제는 가장 좋은 음질로 소녀시대 전곡을 듣고 있어요. 앞으로도, 'Forever 1'입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노래 잘부르는거 같은데 왜 솔로로는 못떴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