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can’t describe enough how much i love this song. This is my childhood and without fail, with each time, it brings out the hopeless romantic in me 😭😭😭
어렸을 땐 이 노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이들고 운전중 우연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를 저도모르게 후렴구를 따라 부르고 있더라고요. 너무 좋고 막 이 드라마 방영할 시절 생각도 나고요.. 지금은 정말 좋아하는 노래에요. 저를 설렘 가득한 20대 시절로 돌아가게 해주는 곡..지금은 느낄 수 없는 그 때 그 시절 그 분위기...
To those in the early 2000s, This song is the symbol of the dawn of the Korean cultural and entertainment dominance, only second to Autumn in my heart. I remembered how the song push my unexplainable feeling deep into my heart and become a crush with a girl I knew at that time - so pleasant that I invited her to travel to Seoul with me in basic Korean language. What a weird courage I had at that young age … I am still curious to this day …
Was Autumn in my heart famous than this drama at that time? I was not able to Autumn but this was my very first K drama when i was so young coz my brother likes the lead character (the princess) but on the latter part he liked the Prince former girlfriend (Song Ji Hyo). Decades later i became Song Hye Kyo's fun and I miss the very first K drama that put her name on the map! That is why I'm curious if Autumn was more popular than Princess Hours.
@@TanJoKyo1122 It's famous but not more than this drama, kind of equal in popularity. However, it's like a dawn of K-POP and open to wider market by Coffee Prince.
Seja feliz nin t feliz Natal pra mim é um pouco mais sobre isso no seu mural se você tem .mas o cara que a gente vai fazer o mesmo valor unitário o Windows Vista e a gente se fala em o
Actually I watched this drama after it was released, but because I was 6 years old so I forgot the storyline a bit. but i still easily remember this song
This makes me feel so nostalgic! I read the manhwa when I was around 11-12 years old, they only had a few copies at my local library. I later found out of the drama... my first introduction to k-dramas!
이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넌 너무 힘들었어. 내가 알아. 얼마나 비참한 시간들을 견디고 인내왔는지. 알아. 그래. 힘들었겠다. 이젠 벗어나자. 내 손 꼭 잡고. 모든게 초라하고 창피한 순간들 속에서 넌 잘 버텨왔어. 이제 숨을 돌리자. 쉬어도 돼. 난 널 그 누구보다 사랑해. 너도 알잖아. 네 마음을 이렇게 알아주는 건 나 밖에 없다는 걸. 2024.11.22.내가 나에게
Seja bem vinda ao seu lado resposta do email ou apelido de o Brasil ficou único fnni Kristen Iiii o seu nome na história vou tentar fazer o que é algo tão bom assim como o que o senhor me zona Zeni fnanincana o atrasar r Wos zeni vou nin t York em contato bom dia a dia famosos sites de busca h o senhor acha que o X Paulo 👩👧💘🙇🙇💜
이 노래는 죽을 때까지 들을 듯.....너무 좋습니다.
Me too!
아직 살아계시죠?
처음 이 드라마가 나온게 내가 20살때 듣던 노래인데, 37살이 된 지금도 듣고 있다. 스무살 때의 풋풋함, 학창시절 대학 가고자 공부하던 시절이 생각나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준비하는 그런 느낌이 난다.
좋은 말씀
가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 다시 돌아갈수 없다는 그리움에 눈물이 나요 ㅠ
@radicalgratitude ㅠㅠ
현생 살다가 이노래 갑자기 들으면 그때 당시의 기억 느낌들이.. 눈물이 주르륵ㅠ
안녕 친구 ㅋ
주지훈이 부르는거 보고 옴 ❤❤ 이게 웬일이야 ㅎㅎ 진짜 너무 설레요 ❤❤
me too
me too
어렸을 때 부터 가장 좋아했던 듀엣! 조그만 mp3부터 스마트폰까지, 사용하는 기기와 플랫폼은 바뀌어도 이 노래는 10년을 넘게 듣고 있네요. 이 노래를 만들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저는 조그만 mp3플레이어에서부터 스마트폰을 거쳐 자동차 안에서 usb 꽂아놓고 운전할 때마다 항상 듣는데 전반적으로 노래 분위기가 좋네요 ㅎㅎㅎㅎ
썸탈때의 미묘하게 간지럽고 싱숭생숭하고 심장이 아픈 마음을 이렇게나 잘 담은 가사가 또 있을까. 김이나 만세
잊어보려해도 잊혀지지 않는 첫사랑의 설레임이 떠오르는곡... 요즘은 이런곡 안나오나...
전주 나올때마다 소름돋음.. 원곡의 아련함을 따라올 수가 없네 진짜ㅠ
진짜 한국 드라마 중 TOP 1에 뽑힐만한 OST 최고임...
Uhooi😅ho😅ii😅ii
최고의곡
넘후조하
싸랑인가요오~?
ㅇㅈ
高校生のとき、学校から帰るとこのドラマが放送されていて毎日楽しみにしてたなー
当時日本でも大人気で今でもこの曲が大好きです。
당신은 몇살입니까?
乗用車を運転するたびにいつも聴いている曲の1曲ですが、走行中も一緒に歌わせる魅力があります!
이건 전주만 들어도 막 몽글몽글해짐..❤
주지훈이 부른거 보고 다시 들으러왔어요~ 예전노래인데 멜로디랑 가사가 예쁜 노래네요^^
제이는 겨울 얼음같은 음색이고 하울은 봄처럼 따뜻하게 녹여주는 음색
정말 비유 잘하네...
표현미쳤다👍
제이는 그 옛날 90년대 가수 J맞죠? 당시 음색이 너무 좋아서 씨디사고 그랬었는데
@@hyunhyepark7800맞아요
제이님의 목소리는 정말 지금도 들을 수 없는 만의 목소리
커버곡이 더 좋을 때도 있는데 이 곡만큼은 커버들이 절대 원곡을 넘지 못함. 특히 J 목소리는 ㄷㄷㄷ
👍🏼❤️
시작음부터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때 그시절로 잠시나마 돌아갈수있게 하는 최고의 노래
차 운전할 때마다 자주 듣는데 주행 중에도 따라 부르게 하는 매력이 있음
이당시 감성과 그때의 추억으로 절대 무엇과도 대첼할수가 없다~ 내 빛나는 청춘 아쉽다...
어떤 리메이크보다 원곡이 제일 좋은곡
지금까지도 많이들어요
I agree!
리메이크는 원곡에 절대 못 비벼요
1:20
맘이 자꾸 그댈 사랑한대요, 온세상이 듣도록 소리치네요
왜 이제야 들리죠
😭😭😭 i can’t describe enough how much i love this song. This is my childhood and without fail, with each time, it brings out the hopeless romantic in me 😭😭😭
we have something in common, this song remind me my childhood too 🤣
เรื่องนี้มันดังไปทั่วเอเชียจริงๆ ในประเทศไทยเรื่องนี้ก็ดังมากในช่วงเวลานั้น เพลงก็เพราะมากๆ ทำนองชวนฝัน ทำให้นึกถึงรักที่อบอุ่น
ในหลายสถานการณ์ที่รู้สึกถึงอะไรบางอย่างก็มักจะทำให้อยากกลับมาฟังตลอด
어렸을 땐 이 노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이들고 운전중 우연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를 저도모르게 후렴구를 따라 부르고 있더라고요. 너무 좋고 막 이 드라마 방영할 시절 생각도 나고요.. 지금은 정말 좋아하는 노래에요. 저를 설렘 가득한 20대 시절로 돌아가게 해주는 곡..지금은 느낄 수 없는 그 때 그 시절 그 분위기...
To those in the early 2000s,
This song is the symbol of the dawn of the Korean cultural and entertainment dominance, only second to Autumn in my heart. I remembered how the song push my unexplainable feeling deep into my heart and become a crush with a girl I knew at that time - so pleasant that I invited her to travel to Seoul with me in basic Korean language.
What a weird courage I had at that young age … I am still curious to this day …
Was Autumn in my heart famous than this drama at that time? I was not able to Autumn but this was my very first K drama when i was so young coz my brother likes the lead character (the princess) but on the latter part he liked the Prince former girlfriend (Song Ji Hyo). Decades later i became Song Hye Kyo's fun and I miss the very first K drama that put her name on the map! That is why I'm curious if Autumn was more popular than Princess Hours.
@@TanJoKyo1122 It's famous but not more than this drama, kind of equal in popularity. However, it's like a dawn of K-POP and open to wider market by Coffee Prince.
You GAY?
내가 네게 자꾸 말을 하는게 어색한걸,
우린 서로에게 이미 길들여진지 몰라
이 두 문장이 궁 서사를 정리해준다고 생각함
2006 중3 첫사랑 친구 학교앞 놀이터에서 기다리면서 아이리버로 들었었네요ㅎㅎ 고마운 사람 고마운 노래
18년전 그 때 기억이 새록하네요 고3때 궁 보겠다고 집에 뛰어가야해서 엄마가 버스정류장에 나와계셔 주셨는데... 그리운 시절..엄마가 보고싶어지는
인강 본다고 pmp 들고 와서는, 드라마 보다가 학주한테 걸린 친구 생각나네요
들을 때 마다 어떤 때는 추억이 떠오르고 어떤 때는 설레게 만드는 곡
17년이 되었어요, 오늘 다시 보고 엣날 추억이 들어와요. 한국드라마, 한국 케이팝에 빠져서 한국에 유학하기로 했어요.
어느나라 사람이길래 이 드라마를 알게 된건가요?
아마 베트남
초등학교때 온갖 학용품들이 궁이였는뎈ㅋㅋㅋㅋㅋ
공책에 브로마이드 연필 지우개 필통 닼ㅋㅋ궁 도배해가지고 다녔는데 추억돋는다 ㅠㅠ 지금도 육아하면서 하루종일 듣네요~ 흥이 돋아라~~~~~~~~
아바타 스티커도 기억하시나요... ㅎㅎㅎㅎㅎ
하울님 목소리엔 설레임이가득함
0:43 하울 갑자기 치고들어오는거
ㅈㄴ설레네 목소리가 진짜 첫사랑재질
전주가 너무 좋잖아~~~
목소리 진짜 최고다. 어쩜...
To the singer and writer of this song respect! This is the first Korean song that I sang when I was young. This fits perfectly with the drama.
Agree
Very nice melody❤
모두가 풋풋했던 시절~~^^
오프닝곡으로 넘넘 좋아❤
드라마 주인공들도 케미가 좋은걸.
둘이 사귀어도 될만큼 잘어울려❤❤
리메이크곡보다 원곡이 진짜 훨씬 좋다😄
Seja feliz nin t feliz Natal pra
mim é um pouco mais sobre isso
no seu mural se você tem
.mas o cara que a gente vai fazer
o mesmo valor unitário o Windows Vista e a gente se fala em o
정말로~~ 말해 뭐해~
I agree!
말모 시작하는 전주부터 느낌이 다름
뭘좀 아시네
정상적인 귀와 뇌를 가지심
이노래는 죽을때까지 들을듯 진짜 매달 듣고있음
평생듣는 노래 좋은노래는 죽을때까지 ..
초등학생때 궁 만화책이 인기가 많아서 공책, 샤프, 볼펜 등 문구류로 나왔던 게 기억나네요 그거 모으는 재미가 있었는데 ㅋㅋㅋ
저는 만화책만 보고 드라마는 오글거릴 거라고 생각해서 안봤지만 ost 들으니 어릴 때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져요ㅠㅠ
멜로디가 너무좋아요^^최고!
하울 목소리 미쳤다 들을때마다 녹음
one of those timeless ost
เพลงนี้เพราะมากที่สุดเหมือนเคยฟังเสียงนี้มาก่อนหลายครั้งมากค่ะ perhaps love ฟังมาทุกวัน
Audition ไงคับ😂
😎😍
😎😍🧸💕
😎😍🫂💕
came here after i watched ju jihoon singing this. suddenly i'm back to 16 again. miss those old times
어떤 커버곡도 원곡 뛰어넘긴 힘들듯... 들을 때 마다 궁 드라마 생각나서 드라마도 다시 봄
진짜 이 노래는 리메이크를 해도 원곡자가 해야 맛깔날듯 다른 사람이 부르면 원곡의 느낌을 전혀 못내 그냥 궁 리메이크 작에서도 원곡 썼으면 좋겠다 제발 ㅠㅠ
超愛這張劇照,王子就該穿這樣,好帥氣啊!
행복했던 시절 청춘 젊음..좋으지도 그냥 흘려보냈네 젊음을 즐기세요//
리메이크 곡은 ㄹㅇ루다가 끝까지 재생해본 적 없을 정도로 원곡만 듣는 띵곡
이 노래 들으면 왠지 사랑이 올 것만 같다💕
내짝꿍아 어디잇니..!😄
응~ 여기 ... 어솨~
이노래들으면왠지사랑이올것만같다❤
내짝꿍아어디있니?❤
24년에도 듣고계신분 ✋️
여기요
저두요
저두요오
Hello
저요
사랑인가요😊😊😊하울 😊😊😊노래 정말 짱 😊😊😊
이 드라마가 나왔을 때 우리 나라에서는 전기가 자꾸 나가서 TV 에서 방영하는 한국드라마를 볼 때마다 조마조마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말 잘하네요 어디 사람이에요?
언제들어도 이거들으면 설레고 그리움 모든게
suka banget lagu ini sejak zaman dulu di Korea, apalagi suaranya J ...... ❤❤❤
노내 노무 노문아 좋아요 ,,,,, 정말
Actually I watched this drama after it was released, but because I was 6 years old so I forgot the storyline a bit. but i still easily remember this song
2024 sukak bgt lgu ini dri dlu🥺udah lma ga muterinnya
25년에 듣고 계신분?✋🏻💗
노이즈캔슬링이란 기술이 예전곡들 더 빛나게 해주네. 새삼 진짜 명곡이다 싶다. 과학과 감성은 따로 노는게 아닌것 같다.
왜여??에어팟으로 듣고 계신가요
추억이아른거리면서 마음속에서 울컥하네
My first fav korean song, really love it ❤
me too...🤩😍🥰
This makes me feel so nostalgic! I read the manhwa when I was around 11-12 years old, they only had a few copies at my local library. I later found out of the drama... my first introduction to k-dramas!
사랑은 외나무다리보고 보러오신 분들
저요! 이시우 배우님이 너무 잘부르 시더라구요😄
가사가 참 달달하다~
for the remake, they better have this song again. i don't care if different singers do it, but it _has_ to be in it.
Naalala ko tong panahon na 'to elementary pa'ko nito. Oblivious pako sa mga Kdramas kasi ito yung first ko. Hee...kilig...;)
Doramas excelentes!
Los OST una maravilla
어릴땐 이노래가 들을때 행복하며 나릉 투영시켯는데 이제는 그저 난 이노래에서 멀어지네
뭉클뭉클 따뜻따뜻 두근두근
I hope they can use the old theme songs for the remake of Princess hour. 😭❤️
Yes please!! Eric nam's version will also do
정말 이 노래는 들을때 마다 좋네요~달달하다❤
woahh, one of my favourite childhood songs!
and love the drama too!!
ขอบคุณผู้จัดพยายามจัดเพลงชอบฟังมาเรียงกัน 6 เพลงใช่เลยมีอีก เพลงต้องข้ามไปฟังแล้วจะขอฟังต่ออีกสักชุดจะขอฟังว่าจะจัดเพลงที่ชอบมาครบสัก 10 เพลงถือว่าสุดยอดสำหรับคืนนี้ 7 มีค.67/ 19.20น.ที่ห่างหายไปหลายวันค่ะ
이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넌 너무 힘들었어. 내가 알아.
얼마나 비참한 시간들을 견디고 인내왔는지.
알아. 그래. 힘들었겠다.
이젠 벗어나자. 내 손 꼭 잡고.
모든게 초라하고 창피한 순간들 속에서 넌 잘 버텨왔어.
이제 숨을 돌리자.
쉬어도 돼.
난 널 그 누구보다 사랑해.
너도 알잖아.
네 마음을 이렇게 알아주는 건 나 밖에 없다는 걸.
2024.11.22.내가 나에게
ost 진짜 최고임.
요즘 맨날 들으러 옴.. 질리지 않음.. 할머니 되서도 들을듯❤
너무 좋아
1 of My Favorite Korea Song.
내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나서 너무 몽글몽글해진다…. 의상 소품 모든게 완벽했던 드라마 지금보면 보정 화장으로 떡칠한 요즘 로맨스 한드랑 다르게 자연스럽고 너무 좋음… 두번째달 음악도 너무 좋았음
이 드라마 진짜 꼭 봐야됌..
드라마 이름이 뭔데요..😢
@@QHN_X검색좀해라 심지어 써있자나 ㅡㅡ
@@QHN_X궁
24.12.16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이 사랑인가요 말아주는거 보고
궁도 생각나고 해서 들으러왔는데
역시 원조 맛집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이시우가 부르는거 보고 왔습니다
원래 즐겨듣는 노래가 아니었는데 이시우가 부르는거보고 자주 들어요😊
thanks. the chorus is a masterpiece.
except that last part "seoroi mamagi wihae......"
2021 and still listening this song 🥰🥰
Música maravilhosa e o dorama lindo
자꾸 설램
귀과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Oh how i love this soundtrack
My mom is such an addict to this song and to the series a s well
Este K-drama fue uno de los primeros y me encanto ❤❤❤
최고네요~
특유의 몽글몽글한 신디사이저 인트로.. 듣기만해도 오래전 첫사랑이 떠오름
명곡..❤
Thanks to this song n film.this is my favourite that ever been IM still young❤
역시 원곡이 좋아..
Seja bem vinda
ao seu lado resposta
do email ou apelido de o
Brasil ficou único fnni Kristen Iiii
o seu nome na história vou tentar
fazer o que é algo tão bom assim
como o que o senhor me zona
Zeni fnanincana o atrasar r Wos zeni
vou nin t York em contato bom
dia a dia famosos sites de busca h
o senhor acha que o X Paulo 👩👧💘🙇🙇💜
같은생각
Who are here after watching Love your Enemy??
좋은멜로디예요
오늘 라디오에서 듣다가 소름돋아 찾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