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별거 없는데.. 제가 하는 방식을 알려달라니 알려 드리자면 유리 뚜껑을 닫지 않고 하는정도가 노하우라면 노하우입니다.. 뚜껑을 닫아 버리니까 찜처럼 되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을 좀 가지고 수분 다 증발할때까지 기다리는거? 초반에 수분이 좀 나오고 나서는 약한 끓는소리같은게 나다가 수분이 다 증발하면 기름에 지지는 특유의 소리가 나거든요. 그 정도 까지 가면 노릇하게 만드는건 취향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불 조절은 동일한 인덕션이 아니라서 말씀드리기 애매하지만 제 기준으로 ~9까지 파워가 있는 인덕션인데 4로 놓고 조리 합니다
![병살 극복하는 비결! 번데기 [엄지의 제왕 132회]](/img/1.gif)
램프쿡 요리 노하우좀 한번 해주세요 영상보고 사서 어제 구워봤는데 먼가부족해요ㅎ
음.. 별거 없는데.. 제가 하는 방식을 알려달라니 알려 드리자면 유리 뚜껑을 닫지 않고 하는정도가 노하우라면 노하우입니다.. 뚜껑을 닫아 버리니까 찜처럼 되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을 좀 가지고 수분 다 증발할때까지 기다리는거?
초반에 수분이 좀 나오고 나서는 약한 끓는소리같은게 나다가 수분이 다 증발하면 기름에 지지는 특유의 소리가 나거든요. 그 정도 까지 가면 노릇하게 만드는건 취향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불 조절은 동일한 인덕션이 아니라서 말씀드리기 애매하지만 제 기준으로 ~9까지 파워가 있는 인덕션인데 4로 놓고 조리 합니다
저도 돈골농축액+우골농축액+머릿고기+고춧가루+다진마늘+대파+부추많이+미원조금+새우젓+들깨가루 해서 거의 파는거 90% 싱크로율로 먹고 있습니다. 다음 번에 완벽한 돼지국밥 기대할게요~ 그리고 예전 영상에 댓글 질문 답변좀 부탁드려요 ㅠ
네 조만간에 돼지국밥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사골육수에 돼지머리넣으면 돼지국밥이됩니다
안그래도 조만간 그렇게 영상을 한번 만들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