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납니다. 신해일주에 대한 멋진 해석, 신해일주에 대해서 전통적 해석에서는 찬반이 분명한 것 같은데, 신해일주는 세월이 흘러야 깊은 맛이 잘 스며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도 묵끼 맛이 잘 스며들어 겉으로 나오려면 시간의 역사가 잘 축적되었을 때 밖으로 잘 흐르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강의 감사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 공유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신해일주에 - 월간 병화를 보고-연간 기토를 보고-일간 을목을 본 사주거든요!) 너무 재미있어서 ㅎㅎㅎ 정리해서 적어보아요!!! (나중에 제가 보려고 한건 안비밀 ㅋㅋㅋ) -------- 신해일주 화풍정-명리신탐 신해 辛亥 지장간 : 무(戊)ㆍ갑(甲)ㆍ임(壬) 1. 을해 vs 비교 을해 - 일주 정인 신해 - 일주 상관 신해는 을해의 결핍적 요소를 가지고 있음 (일지에 정인이 있고 식상이 결핍되었다는 것은 새로워지지 못한다)
2. 상관의 특징 인성 - 뒤, 자기의 역사, 자기의 성장 과정 -> 인성 - 과거에 메어 있음 해수가 상관으로 되어 있다는 것 -> 자유로움 내 기준에서 출발 -> 나의 과거가 무시될 수 있음 -> 지금부터 하는 것이 중요함 긍정 1. 새로운 것 2. 규칙, 형식, 전통을 벗어나는 것 부정 1. 규칙 위반
3. 다양성을 가진 상관 신해일주 - 상관 생재 - 지장에 갑목이 있어 이를 지향 -> 수생목하려고 함 금생수 중요!!! -해수가 중심 을목의 경우 쓰여지는 것이 - 을목에 있음 -> 천간 중심 : 성패 노출이 중심 신해의 경우 쓰여지는 것이 - 해수에 있음 -> 지지 중심 : 길흉적 관점이 중요 길흉적 관점 : 그것이 된다/안된다/ 가 아니라 -> 그것이 좋으냐 나쁘냐 성패적 관점 : 그것이 된다/안된다 가 중요 -> 좋지 않아도 결과를 보는지 아닌지 하지만 일지 중심으로 본다면 그것이 나에게 좋은 것인지 아닌것인지 따지는 신해 일주 -> 일지 중심 : 상관을 어떻게 쓰는지 중요 금생수가 일어나고 있다 !!! 금생수 -> 수생목이 되면!!! 된다!!! 3변을 하게 됨!!! 신해일주의 화는 수생목을 하기 위한 화! 신해일주의 목생화는 잘안됨!!! è 신해일주는 관중심이 아니라는 것! 여명의 경우 생재하는 것 - 자기 몫을 만드는 것이 중요함! 재생관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남편중심으로 무엇이 되지 않음.
신해일주의 기본적 특징 생재하는데 집착, 생재하는 것에 목적 -> 재생관: 재를 지키기 위한 목적! 금생수의 관계 : 수생목을 하는 조건이 가장 크게 관계 / 화를 보는 것은 수생목하기 위한 보조적 역할(수생목을 잘할 수 있는 외부적 조건) 지위나 직을 중요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이 지위나 직을 통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는지가 중요! 토를 만났을 때 토극수 : 식상이 인성을 만난 경우 -> 상관패인 또는 파료상관 - 파료상관 : 파료상관되는 경우 거의 없음 - 상관이 인성을 쓰는 정도로 보면 됨 - 상관패인 : 상관이 자격을 갖춤, 상관이 문서를 가짐, 상관을 쓸 수 있는 허락 -> 전문성 확보 신해일주가 - 인성을 만났을 때 해수라는 상관을 쓰는 조건을 갖춤 그 조건은 기본적으로 목에 있음 -> 생재하기 위한 상관패인임 금생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신해일주는 기본적으로 자기 중심에서의 생재가 강함 -> 남,여모두 기본적으로 개인적 생재를 중시 직을 만드는 요소 신금이 병화를 보면 - 거리감 : 병화는 멀리있다. 밖에 있다. -> 나의 전체를 비춤 - 신금이 병화의 외부적 조건으로 노출됨 - 병화는 신금에 의해 목적이 부여됨 - 신금은 병화를 통해 자신을 드러냄 - 보편화된 상태, 일반화된 관 - 어느 곳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 보편적인 직 - 직에 대한 일반성 가짐 - 신금의 노출이 일반화된 것 ->누구나에게 각광받을 수 있는 (좋음) 신금이 정화를 보면 - 거리감 : 정화는 가까이 와있다, 들어와있다 -> 나의 한 부분만 비춤 - 신금이 정화를 보편 -> 특별함을 갖춤 (특수직) - 어긋나는 경우 직의 불안정성 (일용직, 임시직) - 본인의 역할이 잘 정해지지 않는 것 -> 문제 야기 가능 - 음간과 음간이 만났을 때 정확한 포커싱이 중요한데 - 그것이 안되면 어려움 - 해수라는 상관을 기준으로 화를 쓰기 때문에 - 자기 입장에서 포커싱해야 함 - 상관생재하기 위한 관 - 정화에 의해 신금이 극을 받아서 목적을 상실할 경우는 크지 않음 - 정화가 강할수록 좋음 재를 만드는 요소 신금이 다루어야 할 재 - 신해일주가 가고자 한 목적지 천간에 목이 있다는 것은 - 신해일주에게 자기가 하고자하는 역할과 연결 (생재적 형태) -> 상관을 쓰는 결과로 만들어지는 것 신금이 갑목을 보면 - 안으로 들어가려는 것 - 신금이 부분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 갑목입장에서는 전체성에 대한 통제나 조절과는 거리가 있음 - 신금은 어느 한부분을 극으로 들어와서 컨트롤 하는 것 - (비교: 갑목이 경금을 보면 - 갑목전체를 통제, 조절) - 갑목이 신금을 보면 - 갑목 일부로 들어와 수술, 조절 - 갑목의 부분을 다룬다 -> 정재 - 갑목을 만난 정재 : 어느 부분으로 시작 -> 전체화 하는 것 (반복적 업무 -부담스러운 재일 수 있음 : 한번에 해결되지 않음) -> 일이 한정되는 경우 일부만 하면되기때문에 편안하기도 함 -> 하지만 신금이 자신이 하는 일을 잘 드러내기 어려움 : 신금은 부분만을 다루기 떄문에 전체로써 결과를 볼때까지 오래 걸림 - 해수를 끌어내는데 있어 갑목은 지속성을 가짐 : 오래 지속되는 것 - 결론 : 갑목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 오래 걸리지만 지속성을 가진다 신금이 을목을 보면 - 신금이 부분을 극하는 것이 을목의 전체가 됨 - 을목입장에서는 강한 극으로 신금이 작용 - 신금입장에서는 을목을 쉽고, 경솔하게 다룰 수 있음 - 신금이 을목을 다루면 결과가 빠르고 확실하다 -> 한번에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음 - 신금은 재를 직접 다루는 것이 문제가 된다 -> 일지 해수를 통해 다루어야함 - 해수를 끌어내는 데 있어 을목은 지속성을 가지지 않음: 프로젝트를 쉽게 해결해서 전환하는 것 - 오래가면 변질됨 - 오래 지속되는 일은 습의 영향으로 변질되고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음 - 결론 : 을목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 빠르고 확실하지만 지속성이 긴 업무와는 맞지 않음 신해일주 - 금생수 신금이 임수를 보면 - 신금은 자기 경험으로 만들어지는 것 - 임수는 신금 밖에서 작용 -> 임수의 작용에 의해서 신금이 결정되는 것 - 해중에서 해수와 연결 : 신금은 외부적 작용(상관)으로 만들어짐 - 외부적 조건에 맞추어 자기 완성을 해나가는 것이 됨 - 경험적 지식(몸으로 익힌 지식) -> 각인되어 잊혀지지 않음 - 일관성 : 상관+상관 신금이 계수를 보면 - 해수의 상관성에 의해 식신적 성향은 현격히 줄어듦 - 일관성 부족 : 일정부분 신금이 하고 싶은 것과 연관됨 - 계수는 안에서 작용 - 기민하고, 빠르게 쓰고 변화하고 맞추는 것 할 수 있지만 임수처럼 일관되지는 못함 - 해수의 상관적 형태에 얹혀 있음 - 식신의 작용보다 상관적 흐름이 더 강함 - 하지만 임수를 쓰는 것보다 변화, 응용, 빠름 신해일주 - 토 신금이 무토를 보면 - 정인 : 인정받은 상관 - 상관을 안정적으로 쓸 수 있음 - 무토라는 영역안에서 상관을 쓰게 됨 -> 안정된 상관 - 상관입장에서 인성을 받아들여서 인성으로부터 허가된 업을 쓰는 것 - 해(업을 만드는 요인) + 무(업을 만드는 요인) : 국가의 인증 - 정인의 조건에 상관이 맞춰짐 - 학교 선생님 신금이 기토를 보면 - 현실적이고 실용적, 이동성 강화 - 상관의 상관의 흐름에 기토가 함께 움직임 - 내가 무엇인가 하고자 할 때 - 필요에 의해 지식을 씀 - 일타강사
상관 다양성을 가짐 -> 다변적 갑목 - 재에 집중 신해일주는 수생목만 되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 것으로 인식 생재하기 위해 외부적 조건을 씀 관이나 인성을 쓰는 이유가 재라는 목적을 위해서 목을 배경에 두고 - 공부를 하고 자리를 만듦 상관생재가 잘 되는 경우(수생목 활성화) 수생목 - 목이 주도하여 끌어내는 것 : 교육, 유통 신해일주의 해수상관이라면 무엇을 시켜도 다 잘해냄!!! 다만 ㅜㅜ 끝까지 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ㅜㅜ 정리 1. 신해일주 특징 - 신해일주 : 자기 중심적, 자기 욕심적 발현, 자기 영역 우선시 - 생재가 목적이기 떄문에 : 화나 토를 자기 중심에서 사용 - 자유로움, 개인성 -> 탈규격화, 탈전통 정리 2. 신해일주 장점 - 해(몸) - 신(마음) : 몸이 활성화되어 있는 경우 생산성 높음 - 기반이 수 - 잘 발달되어 있고 잘 흐른다는 것은 : 결과적 수치 높음 - 옛 것에 얽메이지 않고 자유롭게 창의적 -> 새로운 시도 - 에너지가 발달되어 있다는 것 : 활동성, 정열적 무언가 집중하고 만들어내는 냄 - 다양한 재주를 가짐 - 자신이 행동으로 하는 것에 잘 특화됨 - 일지가 상관(해수-습) : 생산성 강조 정리 3. 신해일주 단점 - 다양성 : 일관성의 문제가 있음 - 변덕 : 자기 기분에 안 맞으면 틀어짐 (비교 : 경자일주 - 처음부터 상대방을 아프게 함) - 식상의 역할이 잘 안되는 경우 : 생산성이 떨어짐 - 제도권의 형태, 규칙을 지키지 않는 문제점 - 싫증이 빠름 - 시간표를 자기 기준에서 맞춰서 씀 (제도권에 맞지 않을 수 있음) 정리 4. 신해일주 잘쓰기 - 목이라는 결과, 토라는 자격, 화라는 속도 조절 필요 - 상관이 발달되어 있고 관성이 높은 경우 : 신해일주가 타자들이 자신을 바라보길 바라는 바 - 규칙적인 사람, 약속을 지키는 사람인 것으로 인식하길 바람 (결핍의 포장) -> 이를 강조 BUT 현실에서는 이를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 신해일주가 정관으로 자신의 외형을 잘 만들어 놓으면 됨 (자신이 생재)
선생님, 감사합니다. 논리와 근거를 중심으로 이치를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의 철학이 전해져오네요.
잼납니다. 신해일주에 대한 멋진 해석, 신해일주에 대해서 전통적 해석에서는 찬반이 분명한 것 같은데, 신해일주는 세월이 흘러야 깊은 맛이 잘 스며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도 묵끼 맛이 잘 스며들어 겉으로 나오려면 시간의 역사가 잘 축적되었을 때 밖으로 잘 흐르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강의 감사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우와!!!!!!!
유튜브 여기저기 다 뒤져봐도 이렇게 자세히 속 시원하게 설명해 주신거 처음입니다
정말 궁금했던 점 해소 되네요
감사합니다
강의 방법이 정말 좋습니다
나날이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
우연히 알고리즘에 의하여 보게 되었는데 쉬우면서도 논리적이라 놀랍습니다(편안하고 차분한 목소리도 한몫 하십니다👍) 저는 20년 동안 교육직만 했던 신해일주인데(🤭) 강의는 이렇게 해야겠구나를 느낍니다...영상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해일주 약속잘지킴니다
변명하는거 이해할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 공유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신해일주에 - 월간 병화를 보고-연간 기토를 보고-일간 을목을 본 사주거든요!)
너무 재미있어서 ㅎㅎㅎ 정리해서 적어보아요!!!
(나중에 제가 보려고 한건 안비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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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일주
화풍정-명리신탐
신해 辛亥
지장간 : 무(戊)ㆍ갑(甲)ㆍ임(壬)
1. 을해 vs 비교
을해 - 일주 정인
신해 - 일주 상관
신해는 을해의 결핍적 요소를 가지고 있음 (일지에 정인이 있고 식상이 결핍되었다는 것은 새로워지지 못한다)
2. 상관의 특징
인성 - 뒤, 자기의 역사, 자기의 성장 과정 -> 인성
- 과거에 메어 있음
해수가 상관으로 되어 있다는 것 -> 자유로움
내 기준에서 출발 -> 나의 과거가 무시될 수 있음 -> 지금부터 하는 것이 중요함
긍정
1. 새로운 것
2. 규칙, 형식, 전통을 벗어나는 것
부정
1. 규칙 위반
3. 다양성을 가진 상관
신해일주 - 상관 생재 - 지장에 갑목이 있어 이를 지향 -> 수생목하려고 함
금생수 중요!!! -해수가 중심
을목의 경우 쓰여지는 것이 - 을목에 있음 -> 천간 중심 : 성패 노출이 중심
신해의 경우 쓰여지는 것이 - 해수에 있음 -> 지지 중심 : 길흉적 관점이 중요
길흉적 관점 : 그것이 된다/안된다/ 가 아니라 -> 그것이 좋으냐 나쁘냐
성패적 관점 : 그것이 된다/안된다 가 중요 -> 좋지 않아도 결과를 보는지 아닌지
하지만 일지 중심으로 본다면 그것이 나에게 좋은 것인지 아닌것인지 따지는
신해 일주 -> 일지 중심 : 상관을 어떻게 쓰는지 중요
금생수가 일어나고 있다 !!! 금생수 -> 수생목이 되면!!! 된다!!! 3변을 하게 됨!!!
신해일주의 화는 수생목을 하기 위한 화!
신해일주의 목생화는 잘안됨!!!
è 신해일주는 관중심이 아니라는 것!
여명의 경우 생재하는 것 - 자기 몫을 만드는 것이 중요함!
재생관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남편중심으로 무엇이 되지 않음.
신해일주의 기본적 특징
생재하는데 집착, 생재하는 것에 목적 -> 재생관: 재를 지키기 위한 목적!
금생수의 관계 : 수생목을 하는 조건이 가장 크게 관계 / 화를 보는 것은 수생목하기 위한 보조적 역할(수생목을 잘할 수 있는 외부적 조건)
지위나 직을 중요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이 지위나 직을 통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는지가 중요!
토를 만났을 때
토극수 : 식상이 인성을 만난 경우 -> 상관패인 또는 파료상관
- 파료상관 : 파료상관되는 경우 거의 없음 - 상관이 인성을 쓰는 정도로 보면 됨
- 상관패인 : 상관이 자격을 갖춤, 상관이 문서를 가짐, 상관을 쓸 수 있는 허락 -> 전문성 확보
신해일주가 - 인성을 만났을 때
해수라는 상관을 쓰는 조건을 갖춤
그 조건은 기본적으로 목에 있음 -> 생재하기 위한 상관패인임
금생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신해일주는 기본적으로 자기 중심에서의 생재가 강함 -> 남,여모두 기본적으로 개인적 생재를 중시
직을 만드는 요소
신금이 병화를 보면
- 거리감 : 병화는 멀리있다. 밖에 있다. -> 나의 전체를 비춤
- 신금이 병화의 외부적 조건으로 노출됨
- 병화는 신금에 의해 목적이 부여됨
- 신금은 병화를 통해 자신을 드러냄
- 보편화된 상태, 일반화된 관
- 어느 곳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 보편적인 직 - 직에 대한 일반성 가짐
- 신금의 노출이 일반화된 것 ->누구나에게 각광받을 수 있는 (좋음)
신금이 정화를 보면
- 거리감 : 정화는 가까이 와있다, 들어와있다 -> 나의 한 부분만 비춤
- 신금이 정화를 보편 -> 특별함을 갖춤 (특수직)
- 어긋나는 경우 직의 불안정성 (일용직, 임시직)
- 본인의 역할이 잘 정해지지 않는 것 -> 문제 야기 가능
- 음간과 음간이 만났을 때 정확한 포커싱이 중요한데 - 그것이 안되면 어려움
- 해수라는 상관을 기준으로 화를 쓰기 때문에 - 자기 입장에서 포커싱해야 함
- 상관생재하기 위한 관
- 정화에 의해 신금이 극을 받아서 목적을 상실할 경우는 크지 않음
- 정화가 강할수록 좋음
재를 만드는 요소
신금이 다루어야 할 재 - 신해일주가 가고자 한 목적지
천간에 목이 있다는 것은 - 신해일주에게 자기가 하고자하는 역할과 연결 (생재적 형태) -> 상관을 쓰는 결과로 만들어지는 것
신금이 갑목을 보면
- 안으로 들어가려는 것
- 신금이 부분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 갑목입장에서는 전체성에 대한 통제나 조절과는 거리가 있음
- 신금은 어느 한부분을 극으로 들어와서 컨트롤 하는 것
- (비교: 갑목이 경금을 보면 - 갑목전체를 통제, 조절)
- 갑목이 신금을 보면 - 갑목 일부로 들어와 수술, 조절
- 갑목의 부분을 다룬다 -> 정재
- 갑목을 만난 정재 : 어느 부분으로 시작 -> 전체화 하는 것 (반복적 업무 -부담스러운 재일 수 있음 : 한번에 해결되지 않음) -> 일이 한정되는 경우 일부만 하면되기때문에 편안하기도 함 -> 하지만 신금이 자신이 하는 일을 잘 드러내기 어려움 : 신금은 부분만을 다루기 떄문에 전체로써 결과를 볼때까지 오래 걸림
- 해수를 끌어내는데 있어 갑목은 지속성을 가짐 : 오래 지속되는 것
- 결론 : 갑목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 오래 걸리지만 지속성을 가진다
신금이 을목을 보면
- 신금이 부분을 극하는 것이 을목의 전체가 됨
- 을목입장에서는 강한 극으로 신금이 작용
- 신금입장에서는 을목을 쉽고, 경솔하게 다룰 수 있음
- 신금이 을목을 다루면 결과가 빠르고 확실하다 -> 한번에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음
- 신금은 재를 직접 다루는 것이 문제가 된다 -> 일지 해수를 통해 다루어야함
- 해수를 끌어내는 데 있어 을목은 지속성을 가지지 않음: 프로젝트를 쉽게 해결해서 전환하는 것 - 오래가면 변질됨
- 오래 지속되는 일은 습의 영향으로 변질되고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음
- 결론 : 을목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 빠르고 확실하지만 지속성이 긴 업무와는 맞지 않음
신해일주 - 금생수
신금이 임수를 보면
- 신금은 자기 경험으로 만들어지는 것
- 임수는 신금 밖에서 작용 -> 임수의 작용에 의해서 신금이 결정되는 것
- 해중에서 해수와 연결 : 신금은 외부적 작용(상관)으로 만들어짐
- 외부적 조건에 맞추어 자기 완성을 해나가는 것이 됨
- 경험적 지식(몸으로 익힌 지식) -> 각인되어 잊혀지지 않음
- 일관성 : 상관+상관
신금이 계수를 보면
- 해수의 상관성에 의해 식신적 성향은 현격히 줄어듦
- 일관성 부족 : 일정부분 신금이 하고 싶은 것과 연관됨
- 계수는 안에서 작용
- 기민하고, 빠르게 쓰고 변화하고 맞추는 것 할 수 있지만 임수처럼 일관되지는 못함
- 해수의 상관적 형태에 얹혀 있음
- 식신의 작용보다 상관적 흐름이 더 강함
- 하지만 임수를 쓰는 것보다 변화, 응용, 빠름
신해일주 - 토
신금이 무토를 보면
- 정인 : 인정받은 상관 - 상관을 안정적으로 쓸 수 있음
- 무토라는 영역안에서 상관을 쓰게 됨 -> 안정된 상관
- 상관입장에서 인성을 받아들여서 인성으로부터 허가된 업을 쓰는 것
- 해(업을 만드는 요인) + 무(업을 만드는 요인) : 국가의 인증
- 정인의 조건에 상관이 맞춰짐
- 학교 선생님
신금이 기토를 보면
- 현실적이고 실용적, 이동성 강화
- 상관의 상관의 흐름에 기토가 함께 움직임
- 내가 무엇인가 하고자 할 때 - 필요에 의해 지식을 씀
- 일타강사
상관
다양성을 가짐 -> 다변적
갑목 - 재에 집중
신해일주는 수생목만 되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 것으로 인식
생재하기 위해 외부적 조건을 씀
관이나 인성을 쓰는 이유가 재라는 목적을 위해서
목을 배경에 두고 - 공부를 하고 자리를 만듦
상관생재가 잘 되는 경우(수생목 활성화)
수생목 - 목이 주도하여 끌어내는 것 : 교육, 유통
신해일주의 해수상관이라면 무엇을 시켜도 다 잘해냄!!! 다만 ㅜㅜ 끝까지 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ㅜㅜ
정리 1. 신해일주 특징
- 신해일주 : 자기 중심적, 자기 욕심적 발현, 자기 영역 우선시
- 생재가 목적이기 떄문에 : 화나 토를 자기 중심에서 사용
- 자유로움, 개인성 -> 탈규격화, 탈전통
정리 2. 신해일주 장점
- 해(몸) - 신(마음) : 몸이 활성화되어 있는 경우 생산성 높음
- 기반이 수 - 잘 발달되어 있고 잘 흐른다는 것은 : 결과적 수치 높음
- 옛 것에 얽메이지 않고 자유롭게 창의적 -> 새로운 시도
- 에너지가 발달되어 있다는 것 : 활동성, 정열적 무언가 집중하고 만들어내는 냄
- 다양한 재주를 가짐
- 자신이 행동으로 하는 것에 잘 특화됨
- 일지가 상관(해수-습) : 생산성 강조
정리 3. 신해일주 단점
- 다양성 : 일관성의 문제가 있음
- 변덕 : 자기 기분에 안 맞으면 틀어짐 (비교 : 경자일주 - 처음부터 상대방을 아프게 함)
- 식상의 역할이 잘 안되는 경우 : 생산성이 떨어짐
- 제도권의 형태, 규칙을 지키지 않는 문제점
- 싫증이 빠름
- 시간표를 자기 기준에서 맞춰서 씀 (제도권에 맞지 않을 수 있음)
정리 4. 신해일주 잘쓰기
- 목이라는 결과, 토라는 자격, 화라는 속도 조절 필요
- 상관이 발달되어 있고 관성이 높은 경우 : 신해일주가 타자들이 자신을 바라보길 바라는 바 - 규칙적인 사람, 약속을 지키는 사람인 것으로 인식하길 바람 (결핍의 포장) -> 이를 강조 BUT 현실에서는 이를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 신해일주가 정관으로 자신의 외형을 잘 만들어 놓으면 됨 (자신이 생재)
제가아는신해일주 약속정말 잘지키시던데요 사주에 화가없어도
감사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해입니다~~~^^잘 들었습니다
캬~~!!
신해...
흥부자...
興'
년월일시
새롭게 다시!!
살펴볼 신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여자
감사드립니다.^^
마스크 하셔도 멋지심^^~
역시 넘~~~잼남여
인성 편재격 신해입니다
사주 좋다고 하는데
혼자 술마시고 유튜브 봅니다
근본적인 행복은 사주와는 별게 같습니다
강의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해일주 여자. 관.인이 없어요. 재성만 가득. 생각이 너무 많고. 과거에 벗어나지 못해요. 새로운거 보다 익숙함. 변함이 없어요.
화풍정 선생님 연락처 알고싶네요 상담받을려고 합니다
신해일주입니다. ㅎㅎ
무토.관인학원.학교선생님.
기토.상관흐름에 기토따라간다.
그에 맞춤자격이 따른다.강사.
복지사하면서 타투.자기발로온거.
가르치는거.사업성.해수못할게없다.무엇을시켜도 다해냄.
다양한 능력재주.손재주.말재주.
의욕적.정욕.실증이빠르다.
오랜만에 신해일주를 깊이있게 설명하신분을 봅니다.
신해일주 영상을 많이 봤습니다. 아리송합니다.
정미 생
무신 월
신해 일
기축 시
입니다.
위 사주는 상관패인의 조건을 갖춘건가요 아니면 토다금매인가요? 어디에서는 기신이라고 하고 진짜 궁금합니다.
재생관이 잘 안된다.
상관생재를 위해 관이 필요한것이다ㅋㅋ
돈때문에 남자가 필요 하다는것인가...
돈벌기 위해 그 직장에 있는것뿐이라는 것인가...
辛금이니 더 이상 火가 반갑지 아니한거죠?
해수만 무슨 3개가 올라오지
일주만가지고
5분이상 떠들면 말짱헛소리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