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이론을 적립하신 故최동식 교수가 과학동아 1993년 인터뷰에서 초전도가 반드시 마이스너 효과를 가져야 하는 건 아니다. 오히려 그 마이스너 효과 떄문에 초전도 개발에 벽이 되고 있다 했네요. 초전도가 필요한 분야에 그 특성만 부각해서 적용하면 된다라고 하신 인터뷰를 인상깊게 봤습니다. 다음 인터뷰도 빨리 보고 싶네요.
팩트 광고하거나 투자자 유치한적 없음. 연구하면서 이거 어떰? 하고 논문낸게 다임. 아직 완벽하지않아 더 가다듬는 것이 숙제라고함. 초전도 학회와 관련된 사람이 없고 퀀텀은 이익을 내야하는 기업체여서 샘플을 줄 의무도, 이유도 없음. 하지만 이슈가 너무 커지니까 정리해서 이달 말 검증하겠다고함. 끝.
김현탁 박사님 인터뷰를 보니까 1차원 초전도체라는 개념을 말씀하시더군요. 인터넷에 고 최동식 교수님이 30년전에 인터뷰한 내용이 있는데 거기에서 전자들의 움직임을 최대한 제한해야 초전도 현상이 나온다는 말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LK99의 분자구조가 구리와 납이 서로 잘 조합된 육각형 결정구조라고 하는데 미국 버클리에서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하기론 정확한 위치에 정확하게 원자들이 배치되면 초전도성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것 같습니다. 일단 돌아다니는 말을 종합해보면 뭔가 일관성을 찾을수 있습니다. 논문을 잘 다듬어서 제출하고 좋은 시편을 보여주어서 새로운 시대를 열기를 기원해 봅니다.
김현탁 박사님 인터뷰를 보고 몇가지 의문점이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1. lk99이라고 주장한 물질의 마이스너 효과를 검증하는듯한 영상에서 물질이 순간적으로 어딘가로 끌려가듯 바닥에 붙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교수님이 설명하신 2차원과 아무런 연관이 없이 반자성체의 성질을 설명하기 어려워보이는데 다른 해석이 있을 수 있을까요? 2. 교수님의 설명 중 초전도체의 정의를 임계온도에서 저항의 점프가 일어나는 것이라고 하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자료 분석에 따르면 점프 전(저항이 낮을 경우) 에도 구리보다 높은 저항을 가진다는 주장이 있던데 그 주장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초전도성이 있다고 할 수 있나요?? 아직 대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입시생이기에 멍청한 질문일 수 있겠지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to4iq4bq9g 네 그 부분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lk99의 경우는 초전도체와 같은 점프를 보인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점프를 하는 임계온도 아래에서는 일반적 초전도체와 같이 저항이 0으로 수렴할 정도로 낮아야 할텐데 구리보다 높은 저항을 보인다고 들어서요. 그렇다면 그것도 초전도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단어의 정의인 '초전도'와 괴리가 있어보여서요
최동식 교수님 과거 인터뷰 기사 찾아보면 이렇게 말씀 하세요.. 1. 저항이 0인 물질이 필요한 곳에 저항이 0인 물질을 만들고 2. 마이스너 현상이 필요한 곳에는 마이스너 현상이 나타나는 물질을 만든다. 3. 상온에서 초저온 전도체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한 가지 물질에서 동시에 구현하기는 힘들다. 즉 필요한 곳에 필요한 물질을 만들면 되고 사용하면 된다. 다시 말해서 전선에 마이스너 현상이 필요할 이유가 없다. 자기부상 열차에 전기 저항이 0일 필요없고 마이스너 현상이 강하면 된다. 두가지가 동시에 필요 하다면 두가지를 겹쳐서 사용하면 된다. 개념적으로 최동식 교수님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셨습니다. 제가 잘못 판단한 것일 수도 있으니 한번 다들 찾아 보세요.
이다솔 기자님, 고려대 고 최동식 교수님의 초전도체 이론에 대해서도 요약해 주세요.ㅎㅎㅎ 노벨상 4개 받은 BCS 이론에 맞서서, 폴란드 과학자 이론 기반으로 이론을 발전시켜, 이 LK99의 이론적 시발점이 된 그 고 최동식 교수님의 초전도체 이론에 대해서도 요약해 주세요. 극한의 난이도 같은 요청이지만, 이번 편 보니, 실력 있으시네요. 잘 요약해 주실 것 같은 느낌이 있네요. ㅎㅎ
초전도처의 특성 제일 중요한 것은 저항이 0라는 것인데, 샘플의 저항 값이 매우 낮다면 게임 끝난 것 아닌가? 그 측정은 지금 당장이라도 할 수 있는거고. 3대 특성이 완벽하게 나타나야 초전도체라고? 맨처음에 발명된 자동차는 구루마 수준이었고, 비행기는 행글라이더 수준이었어. 그 것이 발전하여 지금의 자동차, 비행기가 된거야. 저항이 대폭 낮아지기만 했다 해도 이미 성공한거야.
어떤 영상보니까 초전도체를 드니까 그 밑의 자석도 딸려 오던데, 그러면 드는 사람은 초전도체 드는 힘만 있으면 그 밑의 큰 물질은 덤으로 드는거임? 그러면 자석밑에 무거운 물체를 붙이면 이동시킬때 초전도체만 들어서 옮기면 질량이 큰 물질도 쉽게 들수 있다는 얘기가 되는데....
이 언니 구독자 빠르게 늘것 같다. 이건 경험상 그렇습니다. 소재, 담백함, 호기심, 원리, 신뢰성등등 따져봤을때 반발감및 배신감이 없으며 낚시질 당한 느낌도 없다. 이런 채널은 부담없이 일단 구독하고 킵하게 된다. 부디 양질의 영상에 신경 써 주시고 객관성에 힘 써 주세요.
만약 그 물질이 상온 초전도체라면 무조건 상용화가 가능한 것인가. 저항이 0이 되는 구간이 정확히 30도이고 29.5도나 30.5도에서는 안된다면 상용화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것으로 전선을 만들었을 경우 외부에 있는 전선을 항상 30도를 유지시켜야 하는 난제가 발생한다. 그 온도를 맞추기 위해 여름에 보일러를 틀다가는 찜통더위에 쪄죽는다.
솔직히 이 초전도 기술은 정부와 함께 완성되어서 판매될때까지 비밀리에 붙여서 국가 프로젝트로 만들었어야됩니다. 미국이나 기타 핵심국가들은 이런 세상을 뒤바꿀 기술을 지들 몰래 연구하고 감추며 혼자 독식하려고 개발하고 있죠.. 왜냐하면 지들만 유일무일 가지고 있으면 전 세계가 달라고 돈을 줄테고, 아니면, 산업이나 군사기술로 발전시키면 앞으로 어떤 나라도 침략을 할수없는 자주국방까지 세우며 강대국이 될 지름길이기 때문이죠. 보세요. 핵을 보유한 나라들은 이미 후발주자들에게는 못 만들게 하고 자신들의 압박수닥으로 사용하잖아요... 또한 미국은 무중력 UFO 기술을 혼자 독식하고 역설계하며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는 사실이 최근에 관련군인들에 의해 폭로되어 미국회 청문회까지 열었잖아요..
주변의 자기장이 변화하는걸 거부합니다 자석의 위든 아래든 자석에 접근하면 자기장이 세지고 멀어지면 약해집니다. 모두 자기장이 변하게되죠 이것을 거부하는 힘이 초전도체의 중력보다 세기 때문에 자석 주변에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게됩니다 초전도체를 썬 힘으로 떼어 내거나 자기장이 약한 자석에서는 그냥 떨어지겠죠
고온초전도체도 -200도로 알고 있는데 원리를 몰라도 노벨상을 받았다면 이번 lk99도 노벨상 받을 수 있겠네요 무려 상온인데 근데 지금 레시피가 공개가 되었고 전세계 과학자들이 검증을 하고 있는데 이러다 상용화기술을 한국보다 먼저 발견하고 취득하면 노벨상 뺏기는거 아닌가요 노벨상도 좋은데 기술뺏길가봐 겁나요
아니 한국 국민 모두가 초전도 전문가가 되겠네. 이런 introductory한 초전도 내용은 이미 다 파악했고, 실제 연구자들이 입증을 자신하느냐가 문제인데, 이게 너무 꼬롬하단 말야. 그래서 어떻게 되가나.... 유투브 보는데, 전부 한강에 있는 둥둥섬이나 이야기 하고 있으니....
이거 가지고 국뽕 영상 만드는 유튜브들 보면 초전도체 물질로 스타워즈에 나오는 공중부양 자동차처럼 그냥 막 아무데나 그러니까 자성이 전혀없는 맨땅에서도 초전도체 이동수단을 만들 수 있을거라고 하는데 초전도체 공중부양 현상은 오직 자성,자기력이 있는 물체에 대해서만 발생하는 건가요? 아니면 쇠붙이 하나 없는 사막이나 맨땅에서도 붕붕 뜰 수 있는건가요?
겨우 맞죠 예를 들면 당장에 챗gpt나 ai컴퓨팅에 들어가는 전기세랑 운영비 등이 장난 아니어서 수지타산이 안맞는데 이런 것들 확 절감될거고 양자컴퓨팅도 마찬가지고 핵융합발전도 그렇고 그리고 송전시설에 설치된 구리만 모아도 한전보다 비싸다고 그러던데 그런 파급효과는 얘기 안해주고 ㅋㅋㅋㅋㅋㅋ 초전도 떳을때 코인타야 하는데 소재를 너무 아끼시는건지 급하게 만드느라 빼먹은건지.. 근데 뒤에 그래프 설명은 잘하신듯 엄청 낮은 온도에서 밝혀진거 말고는 그 이상의 온도에서는 몰라서 저걸 가지고 가타부타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해석하는게 의미가 없는거라 그래서 다들 공개된 레시피대로 만들어보는거고
납과 구리분말을 섞어서 가열하면 전류 흐름을 방해하는 저항이 제로에 이르는 분자구조가 항복(저항이 제로)에 이르는 초전도 상태에 이릅니다. 초전도 상태에 도달했을때 급냉을 시켜 분자구조를 고착화 시켜야 하는데 서서히 냉각시키는 과정에서 분자구조가 저항을 가지는 구조로 복귀되어 내부에 일부분만 초전도 분자구조가 되는 현상인 불완전 물질입니다. 가열되어 초전도 상태에 이르렀을때 액화질소로 급냉시켜 초전도상태로 고착화 시키면 완성될지도 모르겠네요
이제 상온 초전도 체와 기존 전도체는 이제 알겠는데요 일각에서는 이게 상온 전도체가 맞다 아니다 이견이 분분한데 그래 이번 개발한LK99 상온전도체 가능성이 높다 는 결과는 얼제나 나올까요 머 몇칠내로 기다 아니다 결과가 나온다고는 하는데 그리고 기다 아니다 결과는 가장빨리 소식을 듣을수 있는곳은 어디인가요
진짜 댓글들 가관이다... 아주 과학자들 납셨어... 뭐 하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참 맹목적인 신양심 마져 보인다. 이래서 주식따위는 없어져야할 만악의 근원인거야. 이게 모두 주식이란 게 존재하기 때문이지. 애초에 이슈 따위로 돈이 모일 일이 없었으면 지금 같은 이슈 자체가 안생겼을 걸? 난 그렇게 본다. 지금도 똥파리들 지들 넣어둔 돈 휴지조각 될까봐 열심히 찬양중이잖아. ㅋㅋㅋㅋㅋ 에라이...
줄기세포 복제를 한 황우석박사가 생각이 나네요. 이 분야를 연구하는 박사들에게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국익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의 이익을 뒤로 했으면 합니다. 황우석박사님때 처럼 류모교수와 PD수첩 같은 개같은 사람이 안 나왔으면 좋겠다. 결국 황박산 타국에서 일을 하고 커다란 국익손실 초래... 정말로 한국에 시기심보단 정당한 경쟁을 하는 박사가 많기를 기대한다.😊😊
이런 세계적인 초전도를 진짜 만들었다면, 뭐하러 공표하며 전세계에 각국에 검증을 시킬 필요가 있나요? 이런 설계기술을 각 나라에 나누어주어서 실현시키고 개발시키면, 고맙다고 할까요? 오히려 지들은 독식하려고 어떻하든 감추고 좋은 발전 기술이 나오면 공유하지 않고, 자국에 이익이 되는 군사기술이나 독점적 산업기술로 개발시켜 역으로 팔아 먹을 가능성까지 있는데요...석유를 다른 나라가 그냥 나누어 주던가요? 자원 없는 한국이 경쟁력을 갖출 기술을 오픈하고 맞네 아니네 검증시키면서 확인 시킬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냥 우리가 개발시켜서 초전도 완성품을 팔면되는거에요.. 우주개발이나 우주비행기술을 미국이 기술 전수 해주지 않고 독시하고 있듯이요.. 우리도 그렇게 해요
최초 이론을 적립하신 故최동식 교수가 과학동아 1993년 인터뷰에서 초전도가 반드시 마이스너 효과를 가져야 하는 건 아니다.
오히려 그 마이스너 효과 떄문에 초전도 개발에 벽이 되고 있다 했네요. 초전도가 필요한 분야에 그 특성만 부각해서 적용하면
된다라고 하신 인터뷰를 인상깊게 봤습니다. 다음 인터뷰도 빨리 보고 싶네요.
그러면 초전도가 아니라 완전도체라고 부르면 되겠지요.
마이스너 효과가 초전도와 완전도체를 구분하는 기본 현상 중 하나입니다.
이게 여러 금속을 배합하여 만들어 낸 거죠? 완전 새로운 물질을 찾은 것이 아니라. 구리, 납 뭐 이것저것 들어갓다고 들은 것 같고.
팩트
광고하거나 투자자 유치한적 없음.
연구하면서 이거 어떰? 하고 논문낸게 다임.
아직 완벽하지않아 더 가다듬는 것이 숙제라고함.
초전도 학회와 관련된 사람이 없고 퀀텀은 이익을 내야하는 기업체여서
샘플을 줄 의무도, 이유도 없음. 하지만 이슈가 너무 커지니까 정리해서 이달 말 검증하겠다고함.
끝.
이제부터는 업체간 수율 싸움이죠. 늦으면 기회없으니, 누가 순도높은 공정을 개발하느냐가 시장을 장악하느냐의 문제가 되고, 돈과 시간을 많이 투입하는 업체가 승리하겠지요?
김현탁 박사님 인터뷰를 보니까 1차원 초전도체라는 개념을 말씀하시더군요. 인터넷에 고 최동식 교수님이 30년전에 인터뷰한 내용이 있는데 거기에서 전자들의 움직임을 최대한 제한해야 초전도 현상이 나온다는 말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LK99의 분자구조가 구리와 납이 서로 잘 조합된 육각형 결정구조라고 하는데 미국 버클리에서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하기론 정확한 위치에 정확하게 원자들이 배치되면 초전도성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것 같습니다. 일단 돌아다니는 말을 종합해보면 뭔가 일관성을 찾을수 있습니다. 논문을 잘 다듬어서 제출하고 좋은 시편을 보여주어서 새로운 시대를 열기를 기원해 봅니다.
교수님 인터뷰를 보고 놀랐습니다 오홍.. 다음주에 딥하게 들어간다니 기대되네요
김현탁 박사님 인터뷰를 보고 몇가지 의문점이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1. lk99이라고 주장한 물질의 마이스너 효과를 검증하는듯한 영상에서 물질이 순간적으로 어딘가로 끌려가듯 바닥에 붙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교수님이 설명하신 2차원과 아무런 연관이 없이 반자성체의 성질을 설명하기 어려워보이는데 다른 해석이 있을 수 있을까요?
2. 교수님의 설명 중 초전도체의 정의를 임계온도에서 저항의 점프가 일어나는 것이라고 하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자료 분석에 따르면 점프 전(저항이 낮을 경우) 에도 구리보다 높은 저항을 가진다는 주장이 있던데 그 주장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초전도성이 있다고 할 수 있나요??
아직 대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입시생이기에 멍청한 질문일 수 있겠지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점프하는 저항이 상승이면 MIT 인데, '저항이 하강하는 점프 현상'은 초전도체 라고 하네요.
@@user-to4iq4bq9g 네 그 부분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lk99의 경우는 초전도체와 같은 점프를 보인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점프를 하는 임계온도 아래에서는 일반적 초전도체와 같이 저항이 0으로 수렴할 정도로 낮아야 할텐데 구리보다 높은 저항을 보인다고 들어서요. 그렇다면 그것도 초전도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단어의 정의인 '초전도'와 괴리가 있어보여서요
자 이해하기 쉽게 초전도체가 가운데 있고 밖에 절연체로 둘러쌓여 있으면 저항이 어떻게 측정될까요?
지금 문제들은 다 초전도체의 순도가 높지 않아서 입니다. 상온에서 작동하려니 생긴 일이죠. 물체 전체를 얼리면 균일한 샘플이 나오겠죠
@@이태경-j6b 물체를 얼려도 지금 상태는 동일해 이양반아. 균일한 분자구조를 가진 도체가 아닌데 얼린다고 그게 같아지겠어? 성질이 아예 다른데? 얼린다고 순도가 올라가겠냐고. 왜? 철도 얼리면 초전도체 된다고 해보지?
@@porororo9056 예의를 갖춰주세요. 막 자란 사람같아.
최동식 교수님 과거 인터뷰 기사 찾아보면 이렇게 말씀 하세요..
1. 저항이 0인 물질이 필요한 곳에 저항이 0인 물질을 만들고
2. 마이스너 현상이 필요한 곳에는 마이스너 현상이 나타나는 물질을 만든다.
3. 상온에서 초저온 전도체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한 가지 물질에서 동시에 구현하기는 힘들다.
즉 필요한 곳에 필요한 물질을 만들면 되고 사용하면 된다.
다시 말해서 전선에 마이스너 현상이 필요할 이유가 없다. 자기부상 열차에 전기 저항이 0일 필요없고 마이스너 현상이 강하면 된다.
두가지가 동시에 필요 하다면 두가지를 겹쳐서 사용하면 된다.
개념적으로 최동식 교수님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셨습니다.
제가 잘못 판단한 것일 수도 있으니 한번 다들 찾아 보세요.
이다솔 기자님, 고려대 고 최동식 교수님의 초전도체 이론에 대해서도 요약해 주세요.ㅎㅎㅎ
노벨상 4개 받은 BCS 이론에 맞서서, 폴란드 과학자 이론 기반으로 이론을 발전시켜,
이 LK99의 이론적 시발점이 된 그 고 최동식 교수님의 초전도체 이론에 대해서도 요약해 주세요.
극한의 난이도 같은 요청이지만, 이번 편 보니, 실력 있으시네요. 잘 요약해 주실 것 같은 느낌이 있네요. ㅎㅎ
김현탁교수님 인터뷰 대박~~~~~~그것보고 구독누름 ㅋ
2가지 내용에 대한 정리 요청드려도 될까요? ⓐ 1종 초전도체와 2종 초전도체의 차이에 대해서 다루어 주시고요. ⓑ 자석 위에 바로 올려진 강자성체, 상자성체, 반자성체가 각각 어떻게 반응할지에 대해서도 영상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쟤네들 책에 쓰인 숫자만 외워서 그런거 모름. "한국 과학자들은 초전도체가 뭔지 모르는 것 같다"
인터뷰 영상이랑 한글 논문 봤는데, 결국엔 수율(or 합성공정) 문제로 귀결될 듯하네요. 당장 상용화는 못해도 이론적 토대를 쌓았기 때문에 20~30년 후에 저자분들 노벨상 타실 듯.
실험실에서 손으로 시료를 갈고 굽고 하는데는 한계가 있겠죠. 반도체 만드는 기술을 가져다 쓰거나 나노단위 파쇄 기술 기업이 있는데 도입하게 되면 수율은 충분히 극복할겁니다.
대박 인터뷰~~~♡♡♡
초전도처의 특성 제일 중요한 것은 저항이 0라는 것인데,
샘플의 저항 값이 매우 낮다면 게임 끝난 것 아닌가?
그 측정은 지금 당장이라도 할 수 있는거고.
3대 특성이 완벽하게 나타나야 초전도체라고?
맨처음에 발명된 자동차는 구루마 수준이었고, 비행기는 행글라이더 수준이었어.
그 것이 발전하여 지금의 자동차, 비행기가 된거야.
저항이 대폭 낮아지기만 했다 해도 이미 성공한거야.
김현탁교수님 인터뷰 따신거보고 구독합니다~~! 앞으로 초전도체 영상들 기대하겠습니다.
저도요 !
근데 ... 이석배 교수님 인터뷰도 따오심 ... 에 뭐 좀 행복하겠죠 !
어떤 영상보니까 초전도체를 드니까 그 밑의 자석도 딸려 오던데, 그러면 드는 사람은 초전도체 드는 힘만 있으면 그 밑의 큰 물질은 덤으로 드는거임? 그러면 자석밑에 무거운 물체를 붙이면 이동시킬때 초전도체만 들어서 옮기면 질량이 큰 물질도 쉽게 들수 있다는 얘기가 되는데....
작용-반작용 법칙에 의해 초전도체가 물질을 들어올리는 만큼 물질도 초전도체를 바닥으로 당기겠죠
물리 법칙을 무시하는 마법같은걸 상상하신듯 ㅎ..
더 쉽게 설명드리자면 초전도체를 드는 사람이 가해야하는 힘은 초전도체와 그 밑에 매달린 자석 등의 무게의 합입니다. 끈으로 묶인 두 물체를 드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자석위에서 부상한 부분이 락킹(마이스너 효과)을 증명하는 초전도체라면, 그 LK-99를 뒤집어 그대로 자석 밑에 놓아 두면 역시 락킹 현상이 일어나야 하니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영상을 만들지 않았군요.
역시 예리하십니다
마이스너 효과와 퀀텀락킹현상은 별개입니다. 퀀텀락킹은 type2 로 분류된 초전도체에서만 관측되는 현상입니다.
@@신명석-n7w 알고 있습니다. 그럼 락킹이 되지 않는 타입1이라면 왜 이 영상을 공개한 것이죠. 부분적 락킹이 되었다면, 자석아래에서도 부분적 락킹이 되어야죠?
와우ᆢ 이런 신박한 싸이트도 있었군요. 응원합니다,진심으로!
목소리도 좋은데 정확한 팩트까지... 물리학과 출신이라 반갑습니다.
이상황에서 김현탁 교수님 인터뷰 따시다니 구독했습니다..
#질문 북경대와 인도국립물질연구소에서 XRD 결과가 있는데 제가 이쪽 관련 전문지식이 없어 이것만으로 해당 물질이 완전히 일치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혹시 확인 가능하시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진은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질문 #2 혹시 같은 분자구조식인데 Cu가 들어간 위치가 다른 것으로 양자적 특성이 달라져 성질이 달라지는 물질이지만 X선 회절이 같을 수 있나요? 제가 낸 결론과 다른 대학들이 실험에 실패하는 이유가 이게 아닌가 싶어서요.
김현탁 교수님이 담담하고 확신의 어투로 뱉으신 첫마디에 소름이 소름이~~~ 다음영상 넘 궁금해요..구독❤좋아요❤알림설정 하고 갑니당~
화성 탐사를 해야할게 아니라 초전도체 개발에 그 돈을 몰빵해야 인류 종말을 막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진짜라면 감히 노벨상 따위가 비빌 위업이 아니죠..지구상 그 어떤 걸로도 비교 불가
손실액이 1조 넘는다고 대충 말하지말고 1조8천억이라고 정확하게 말하세요 1조8천만원도 아니고 1조에 1억이 8000개나 된다고요
이 언니 구독자 빠르게 늘것 같다.
이건 경험상 그렇습니다.
소재, 담백함, 호기심, 원리, 신뢰성등등 따져봤을때 반발감및 배신감이 없으며 낚시질 당한 느낌도 없다.
이런 채널은 부담없이 일단 구독하고 킵하게 된다.
부디 양질의 영상에 신경 써 주시고 객관성에 힘 써 주세요.
저항이 0이 되어야 하는데 ...? AC, DC에서 저항이 0이 된다는게 말이되나? 추측컨데 특정주파수에서 LC공진으로 보임! 공진상태의 임피던스는 0, 결국 납과 구리정도로 광대역 LC공진은 불가하지 않을까??
노벨: 이석배 퀀텀상 받으려고 살아돌아왔습니다.
이석배 교수님: 어? 그.. 장려상 만드신 분 아닌가요?
만약 틀리다?
쉽게 넘어갈일이아니라는 사실
대학명예가 걸린일이라 어떻게해서든 성공해야하고 더 나아가 한국의 존엄이 걸림
과거에 한번 속였으면 된거잖아...
이제 제발 성공해줘
근데 왜 "언니"라는 말을 쓰나요? 이 영상 여자들만 보는거 아니잖아요?
만약 그 물질이 상온 초전도체라면 무조건 상용화가 가능한 것인가. 저항이 0이 되는 구간이 정확히 30도이고 29.5도나 30.5도에서는 안된다면 상용화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것으로 전선을 만들었을 경우 외부에 있는 전선을 항상 30도를 유지시켜야 하는 난제가 발생한다. 그 온도를 맞추기 위해 여름에 보일러를 틀다가는 찜통더위에 쪄죽는다.
영상에 나온 그래프로는 20도 밑으로만 가면 되는듯 보이는데..맞을까 모르겠네요
지금은 영하 200도 가까이 떨어트려야 하는데, 만약 상온 30도 고정이라고 해도
이게 훨씬 이득이지 않을까요 ㅎㅎ
임계온도라는게 해당 온도 이하로는 모두 저항이 0입니다. 해당 온도를 고정할 필요가 없어요
이론적으로는 0도 ~ 40도까지 전기저항이 0이라고 하네요
임계온도가 120도근처 랍니다
솔직히 이 초전도 기술은 정부와 함께 완성되어서 판매될때까지 비밀리에 붙여서 국가 프로젝트로 만들었어야됩니다. 미국이나 기타 핵심국가들은 이런 세상을 뒤바꿀 기술을 지들 몰래 연구하고 감추며 혼자 독식하려고 개발하고 있죠.. 왜냐하면 지들만 유일무일 가지고 있으면 전 세계가 달라고 돈을 줄테고, 아니면, 산업이나 군사기술로 발전시키면 앞으로 어떤 나라도 침략을 할수없는 자주국방까지 세우며 강대국이 될 지름길이기 때문이죠. 보세요. 핵을 보유한 나라들은 이미 후발주자들에게는 못 만들게 하고 자신들의 압박수닥으로 사용하잖아요... 또한 미국은 무중력 UFO 기술을 혼자 독식하고 역설계하며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는 사실이 최근에 관련군인들에 의해 폭로되어 미국회 청문회까지 열었잖아요..
궁금합니다!
왜 초전도체는 거꾸로 하거나 옆으로 세워도 자석과 초전도체의 상대적 위치가 일정한가요?
주변의 자기장이 변화하는걸 거부합니다
자석의 위든 아래든 자석에 접근하면 자기장이 세지고 멀어지면 약해집니다. 모두 자기장이 변하게되죠
이것을 거부하는 힘이 초전도체의 중력보다 세기 때문에 자석 주변에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게됩니다
초전도체를 썬 힘으로 떼어 내거나 자기장이 약한 자석에서는 그냥 떨어지겠죠
고온초전도체도 -200도로 알고 있는데 원리를 몰라도 노벨상을 받았다면 이번 lk99도 노벨상 받을 수 있겠네요 무려 상온인데
근데 지금 레시피가 공개가 되었고 전세계 과학자들이 검증을 하고 있는데 이러다 상용화기술을 한국보다 먼저 발견하고 취득하면 노벨상 뺏기는거 아닌가요
노벨상도 좋은데 기술뺏길가봐 겁나요
한번시도해보는데 재료비와 실험비 얼마나 들어요?
아니 한국 국민 모두가 초전도 전문가가 되겠네. 이런 introductory한 초전도 내용은 이미 다 파악했고, 실제 연구자들이 입증을 자신하느냐가 문제인데, 이게 너무 꼬롬하단 말야. 그래서 어떻게 되가나.... 유투브 보는데, 전부 한강에 있는 둥둥섬이나 이야기 하고 있으니....
이거 가지고 국뽕 영상 만드는 유튜브들 보면 초전도체 물질로 스타워즈에 나오는 공중부양 자동차처럼 그냥 막 아무데나 그러니까 자성이 전혀없는 맨땅에서도 초전도체 이동수단을 만들 수 있을거라고 하는데 초전도체 공중부양 현상은 오직 자성,자기력이 있는 물체에 대해서만 발생하는 건가요? 아니면 쇠붙이 하나 없는 사막이나 맨땅에서도 붕붕 뜰 수 있는건가요?
구독합니다. LK-99가 성공적이다라는 정보를 갈구하고 있어요. 빠르게 전달 부탁 드려요. 씨즈의 발전의 열열히 응원합니다 ^^
씨즈?
2023년8월4일 현재 구독자 1850명 짜리 채널인데, 영상들의 퀄리티가 좋네요.
방송 영상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교수님이 말씀하신 1차, 2,3차 차이를 알고 싶어요
지켜보면 알겠지..
자연의섭리를 거스르는 일이 일어날수도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다.
김현탁교수님 :초전도 외에는 설명할방법이없잔아요~! 와... 소름돋았다 !! 화이팅 대한민국!!!
이거 질문에 답해줄 사람?
불순물이 많아서 어중간하게 뜬다는 거죠? 그럼 자성을 강하게 하면?
100% 초전도체 아님 아무리 자기장이 강해져도 100% 공중부양 안 함?
그럼 초전도 기차는 기차 몸체도 초전도, 타는 사람도 초전도여야 가능한 거임?
이거 저만 궁금함?
상온에서 저항이 0는 불가능.
원자의 열진동을 막아야 자유전자가 저항없이 지나가는데, 원자의 열진동은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다... ㅋ
초전도체가 발견되면 대박정도가 아니라 인류 역사가 바뀔지도 모르는데 겨우 노트북 발열과 전기세 절약이라니....
@@arisa3364 뭣도 모르고 하는소리죠 ㅋㅋ
겨우라니..노트북 발열 사라지면
에어컨 냉방 잘되서
전기세 들나오겠구만..대박이지
겨우 맞죠 예를 들면 당장에 챗gpt나 ai컴퓨팅에 들어가는 전기세랑 운영비 등이 장난 아니어서 수지타산이 안맞는데 이런 것들 확 절감될거고 양자컴퓨팅도 마찬가지고 핵융합발전도 그렇고 그리고 송전시설에 설치된 구리만 모아도 한전보다 비싸다고 그러던데 그런 파급효과는 얘기 안해주고 ㅋㅋㅋㅋㅋㅋ 초전도 떳을때 코인타야 하는데 소재를 너무 아끼시는건지 급하게 만드느라 빼먹은건지.. 근데 뒤에 그래프 설명은 잘하신듯 엄청 낮은 온도에서 밝혀진거 말고는 그 이상의 온도에서는 몰라서 저걸 가지고 가타부타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해석하는게 의미가 없는거라 그래서 다들 공개된 레시피대로 만들어보는거고
자기들이 만든 샘플 공개하고 저항이0이다 라는걸 발표만 하면 되는 걸 뭐가 그렇게 쫄리는지 공개를 안하는거야!!
저항이 0인걸 측정하는 것은 쉽지않은 일입니다. 그렇게 쉬운거면 님이 해보세요
@@gksxodnd007왜 어려운 일인지 설명부탁드려도 될까요? 박사님 논문에는 측정 데이터가 있던데요.
발표 했던데..
물리학과 라길래 보즈 아인슈타인 응축이나 입자가 파동으로 바뀌는거 나올 줄 알았더니 하나마나한 애기만 하노
인간은 우주의 95%를 아직 모르고, 얼음이 왜 미끄러운지도 모른다. 고로 저게 사실일지도 모르지만, 10에9은 해프닝으로 그쳤던것도 사실이다...
LK99 초전도체 영상이라고 올라오는 것들 모두 한쪽 바닥이 자석에 붙어 있습니다.
왜 그러냐는 질문에는 순도문제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자석에 붙는 부분만 따로 떼어내면 나머지는 떠야 하는게 맞겠죠?
그 쉬운걸 영상으로 보여주는 사람들은 아직 없는데 왜 그럴까요?
아 뭔소리야~
바보 같은 소리 치워
그게 그렇게 단순하니?
한쪽 때면 떠?
으이그
한쪽의 순도가 적어서 한쪽만 안뜬다는 것은 아무도 이야기 하지않은 님의 상상 속의 전제 일 뿐.. ㅎㅎ
쉽지않으니까 못하는거겠지요??
자석 한쪽 잘라내면 한쪽 극성 없어진다고 하실 분이네...
납과 구리분말을 섞어서 가열하면 전류 흐름을 방해하는 저항이 제로에 이르는 분자구조가 항복(저항이 제로)에 이르는 초전도 상태에 이릅니다. 초전도 상태에 도달했을때 급냉을 시켜 분자구조를 고착화 시켜야 하는데 서서히 냉각시키는 과정에서 분자구조가 저항을 가지는 구조로 복귀되어 내부에 일부분만 초전도 분자구조가 되는 현상인 불완전 물질입니다.
가열되어 초전도 상태에 이르렀을때 액화질소로 급냉시켜 초전도상태로 고착화 시키면 완성될지도 모르겠네요
우려를 할 여유가 있다니
교수님 인터뷰 대단하세요!! 씨즈 대박나자~~!!!
이제 상온 초전도 체와 기존 전도체는 이제 알겠는데요
일각에서는 이게 상온 전도체가 맞다 아니다 이견이 분분한데 그래 이번 개발한LK99 상온전도체 가능성이 높다
는 결과는 얼제나 나올까요
머 몇칠내로 기다 아니다 결과가 나온다고는 하는데
그리고 기다 아니다 결과는 가장빨리 소식을 듣을수 있는곳은 어디인가요
뭐를 정리 어디?
난 이미 고온 초전도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지만, 여백이 작아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ㅋㅋㅋ 뭐 이런 거임?
압력을 높이는 방안은 이론을 알지않나요
삼성 반도체가 대박 날수있는 스멜이 ~~
초전도 아닌듯 대국민 사기극 그냥 자석 효과일뿐 구리보다 저항이 더 높다고 논문이 다수임
100점이 만점인 시험이 있습니다. 92점 맞은 사람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55점을 받았다면 그 시험은 사기입니까?
아산화동 + 아몰퍼스변압기
진짜 댓글들 가관이다... 아주 과학자들 납셨어... 뭐 하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참 맹목적인 신양심 마져 보인다. 이래서 주식따위는 없어져야할 만악의 근원인거야.
이게 모두 주식이란 게 존재하기 때문이지. 애초에 이슈 따위로 돈이 모일 일이 없었으면 지금 같은 이슈 자체가 안생겼을 걸? 난 그렇게 본다. 지금도 똥파리들 지들 넣어둔 돈 휴지조각 될까봐 열심히
찬양중이잖아. ㅋㅋㅋㅋㅋ 에라이...
너도 마찬가지자나 에라이 ㅋㅋㅋ
줄기세포 복제를 한 황우석박사가 생각이 나네요.
이 분야를 연구하는 박사들에게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국익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의 이익을 뒤로 했으면 합니다. 황우석박사님때 처럼 류모교수와 PD수첩 같은 개같은 사람이 안 나왔으면 좋겠다. 결국 황박산 타국에서 일을 하고 커다란 국익손실 초래... 정말로 한국에 시기심보단 정당한 경쟁을 하는 박사가 많기를 기대한다.😊😊
초전도 100년을 앞설수있다 그러나 세계대기업들은 반기지않음
살아와서 고려대상받아야한다..ㅋㅋㅋㅋㅋ
사기꾼 이명박도 고려대출신?
이미 끝났어...
👍🏻
물리학과 언니 왜이리 아름다우신지~?ㅋ
물리학과 부럽다
공부는 어려운데 학점은 짜고 졸업후 진로도 한정적인데?
duseo anfflrk dlfjgrp tnerkfkrdmf djswsk? 연대 물리가 이렇게 숟가락을 얹나?
턱이 넓으시고 복부인이시네요
넓이만큼 깊이있는 영상좀 올려주세요
이런 세계적인 초전도를 진짜 만들었다면, 뭐하러 공표하며 전세계에 각국에 검증을 시킬 필요가 있나요? 이런 설계기술을 각 나라에 나누어주어서 실현시키고 개발시키면,
고맙다고 할까요? 오히려 지들은 독식하려고 어떻하든 감추고 좋은 발전 기술이 나오면 공유하지 않고, 자국에 이익이 되는 군사기술이나 독점적 산업기술로 개발시켜 역으로 팔아 먹을 가능성까지 있는데요...석유를 다른 나라가 그냥 나누어 주던가요? 자원 없는 한국이 경쟁력을 갖출 기술을 오픈하고 맞네 아니네 검증시키면서 확인 시킬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냥 우리가 개발시켜서 초전도 완성품을 팔면되는거에요.. 우주개발이나 우주비행기술을 미국이 기술 전수 해주지 않고 독시하고 있듯이요.. 우리도 그렇게 해요
순서대로 가는겁니다.
류뚱 99번인데 재기전에서 털렸다! 근데 김 교수 님 인터뷰 보니 "노이즈, 점프로 저항이 0이다." 이걸로 인류문명 공헌한 것 같은디!
후폭풍 어쩔라고 졸라 왜 숨어 20년 동안 뭐한거야 동전만한 샘플도 못만들고
독일 연구진이 LK99 합성에 성공하고 , 마이스너 효과가 발생해 자석 위에 떠서 락핀 현상이 일어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X에 올라온 happy now 그 영상은 가짜랍니다
혹기 링크 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감격스럽네요~~
뜨는거 초전도체 아니라도 중국짝퉁 무술가들 잘합니다
안녕하세요? 물리학과를 동경하는 일반인입니다. 개인적으로 초전도체가 현실화 되었을 때 우리 삶에서 변화되는 점을 너무 빈약하게 설명하신거 같아서 아쉽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엄서요. 남들이 이미 다 이야기 한 것들... 짜집기...
삼성 뭐합니까? 빨리 영입 고고
에구구 삼성이 하면 다릅니다.
않될과학 추천
어디 학사가 석사도 명함 못내미는데 박사도아니고 연구소나 교수들 연구하는데............
구독 지대로 박았습니다.
헛소리 하노 다 아는 일반상식만 처지끼네 결론은 뭔데 ᆢ초전도체 맞나 아니가 ᆢ
(김현탁 박사님 >>>> 적극 지지 )>>>>>((이재명 없는 민주당 0석, 이재명과 민주당 총선 210석 이상 확보,민주당 단독 처리 가능, 단독 대통령 탄핵 가능,단독 헌법 개정 가능, 단독 개혁법률 개정 가능,전 국민 일치 단결))>>>>>>>
야. 걍 꺼져
머리감고 드라이 안하신듯
극냉에서 발생되는 자석의 공중부양 원리는 극저온에서 발생되는 극냉의 자성적 극성이.. 자석의 자력적 극성을 밀어내기 때문이다. 중력은 지구의 핵속에 있는게 아니라... 공간에 있는 것이다. 공간의 중력의 힘으로 은하가 공간에 떠있고..행성들이 떠있는 것이다.
저 초전도물질이 사실이면...마치 금을 붙일수있는 자석을 만든거와 같다.
ㅋㅋ 전 세계의 과학자들은 100년동안 사료나 축내고 있었구만 ㅋㅋㅋ
샘플 하나 주면 내일 이라도 검증 될건데....뭔 개소릴...ㅋㅋ 사기다. 속지마!!!!! 빌라 지하실에서 무슨 ...ㅋㅋ 그리고 지금도 물질 수급이 어려워서 검증을 못하는데...동네 빌라 지하실에서 계발을 했어?? ㅋㅋ 조립식 건물이라도 지어놓고 구라를 처야 하는거 아냐?????
ㅋㅋ 사기꾼들 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