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로도 채울 수 없는 영혼,자신의 사랑은 재활용이라고...ㅣ단추 - 이청 ㅣ2016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작ㅣkorean audiobookㅣ아름다운소리책방ㅣ잠 잘때 듣는

#잠잘때듣는 #소리책 #한국소설 #세계문학 #중저음 #오디오북 #책읽어주는 #책 읽어주는 여자
asmr
*사진출처 : 아름다운 소리책방
*영상은 아름다운 소리책방 에서 직접 촬영합니다.
*아름다운 소리책방은 저작권자(작가 및 출판사)의 허락하에 낭독됩니다.
*이청 작가
:충남 서천 출생
고려대학교 국문학과 졸

[@user-rt3ry2yt6q]

목소리가 매력적이네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5:22

[@user-fj4ev4hr9w]

최인기님~
첫인사 나눕니다.
매력적으로 들어주시니 기쁘고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자주 인사 나눠주시면 좋겠어요^^

[@user-ou8oz1ry6n]

감사히 듣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user-fj4ev4hr9w]

둔발이님~
처음 인사 나눕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얘기 나눠주시길요^^

[@kalbee2186]

제일 신비스런 목소리
존경하는 자세로 감상 합니다 .
고맙습니다.

[@user-fj4ev4hr9w]

제 목소리를 신비스럽게 들어주시는 칼비님~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도 더웠지만 또 서늘한 가을은 성큼 다가와 있겠지요~
건강한 시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user-lx8um9ue9p]

지금은 눈이 나빠져서 단추 하나 달기도 힘겹지만,
10여년 전에는 퀼트를 배우면서 자격증 따려고 여러 패턴을 만들고 가방도 만들었지요. 그러다 너무 힘들어서 헝겊 인형을 만들게 되어 인형 옷에 붙이려고 단추를 샀어오.
인형 눈에도 붙이기도 하고요.
그땐 인형 만드는데 미쳤다고나 할까요.
아마추어치고는 아주 많이 많이 마구 마구 만들었어요. 밤에도 낮에도~ ^^
단추 구멍도 안 보일 정도의 아주 작은 단추들과 각종 다양한 색상과 크기, 모양들을 이쁘다고 사고 ~~
그러다 손가락과 손목이 아프고 눈도 허리도 나빠지면서 이젠 딱 끊고~~
오디오북과 친하게 지내게 됐답니다.
아~ 남은 단추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든 적도 있네요.
참 신나게 만들고 또 만들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재밌게 잘 들었고요,
감사합니다 ~♡

[@user-fj4ev4hr9w]

퀼트에 몰입하셨군요~
가끔 퀼트 원단들을 보면 이쁘고 다양해서 한참을 구경하기도 하네요. 못하는데두요^^
단추도 다양한 종류로 많이 있겠지요?
금자님은 손으로도 뭔가 잘 하시는 보배손을 갖고 계신가 봅니다.
건강이 우선이니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취미가 더 좋겠네요~
양궁 결승전 기분좋게 보며 글 남깁니다.
좋은 밤 되시길요^^

[@user-lm1ni7kf5p]

심정지.심장쇼크.😭😭😭😭😭.먼 여행을 갈려고 합니다.

[@user-fj4ev4hr9w]

이태홍님~
반갑습니다만 다소 놀램도 같이 주셔서요.
소설을 잘 이해해 주신걸로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얘기 나눠주시구요^^

[@user-rc6iz6nu7y]

밤에 듣고 싶은데 중간에 광고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아쉽네요
ㅠㅜㅠ

[@user-fj4ev4hr9w]

이재순님~
반갑습니다.
처음 인사 나눠주셨는데
아쉬운 점이 있으시다니 제가 다시 살펴봐야겠습니다.
구글 쪽에 문의를 해봐야겠습니다.
자주 얘기 나눠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