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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0

  • @연화불
    @연화불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강의를 아주 잘 들었읍니다

  • @birdie1005
    @birdie1005 Год назад +1

    이런 엄청난 강의를 편히 볼 수 있게 애쓰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고개가 숙여진다 명강의입니다

  • @yuuou7542
    @yuuou7542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황성태-w6m
    @황성태-w6m Год назад +3

    한교수님의 학술적 성취를 높다
    게다가 차분하고 진지한 구도적 자세에는 수희찬탄 올린다

  • @karma0878
    @karma0878 Год назад +5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어려운 불교 논리를 쉬운 예를 들어서 알아 듣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 @Wqsmh
    @Wqsmh Год назад +7

    교수님 멋있어요❤

  • @DoctorofBusinessAdministration
    @DoctorofBusinessAdministration Год назад +4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민흘림
    @민흘림 Год назад

    철학자의 관점으로 불교를 설명해주시니 많은 것을 알게해줍니다
    대단하십니다 ㅎ

  • @홍인택-s7p
    @홍인택-s7p Год назад +2

    일차원적 일정성인 동일률 이차원적인 이중적인 모순률.삼차원적인 입체적이고 간섭적인 배중률 배분률 표준과 기준에따라 갈등하고 협력하는 삶 속에서 성장하며 살고자하는 인연과관계 이기에 이제는 사차원 문명을 이루어 가야할듯 합니다

  • @아침이슬-y6i
    @아침이슬-y6i Год назад +4

    옴마니반메훔! 명쾌한 강의 🙏 감사합니다!

  • @jeong9285
    @jeong9285 Год назад +4

    💗

  • @saemiokim1439
    @saemiokim1439 Год назад +1

    좋아요..

  • @Pastime
    @Pastime Год назад +6

    공의 진리를 머리로 해석할려면 참 이해가 잘안되고 실천도 어렵죠. 책으로 공부를 많이 한다해도 알기 어렵고요. 금강경을 깊이 공부하니 부처님이 전하고자하는 참뜻을 조금씩 알게되더군요.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나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금강경)라고 내 눈앞에 펼쳐진 세상과 내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은 다 내가 그려내고 있는 분별심이고 착각이라는 것입니다. 원래 없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괴로움도 즐거움도 사라지는 고요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김형섭-j1u
      @김형섭-j1u Год назад +1

      금강경 도반이 되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jyseoh
    @jyseoh Год назад +1

    경계선만을 인식하는 게 아니라 경계선을 중심으로 내부와 외부를 결정하여 인식하는 거죠. 흰색이 외부이면 두 사람이 되는 거고 검은색이 외부이면 컵이 되는 거죠. 경계선이 컵의 경계선이 되느냐, 즉 컵의 일부가 되느냐, 사람의 경계선, 즉 사람의 일부가 되느냐는 내외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내외 결정은 저장된 기억에서 어느 것을 불러오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 @anatta4169
    @anatta4169 Год назад +2

    새해 복 많이 지으시네요~
    한자경 교수님의 강의를....
    요약본을 올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 @ai1567
    @ai1567 Год назад +2

    공에서 세상 만물이 나오기에 색이 공이요 공이 색인 것입니다.

  • @yeosaengsanchaek
    @yeosaengsanchaek Год назад +2

    교수님! 불교의 세계는...분별 이전의 세계가 아니라, 잘 분별하는 세계입니다. 단지 분별을 잘하되, 그 분별에 망상이나 집착을 일으키지 아니하여, 걸리고 막힘이 없는 자재(自在)로움을 얻는....묘관찰지를 얻는 세계이지요. 글고 양자역학으로도 설명하셨는데, 양자의 중첩성은, 현상은 제행무상이기 때문에 무아인 것이고, 무아이기때문에 중첩된 것이며, 또한 연기적이기때문에 여러가지 양상이 중첩되고 잠재된 것이지요. 글고 입자와 파동은... 공삼매에 들어가기 전에는 입자로 드러나지만 공삼매에 들어가면 파동으로 존재하게 되어, 양자의 중첩성과 양자의 얽힘 현상이 쉽게 체험이 되지요.

    • @yeosaengsanchaek
      @yeosaengsanchaek Год назад +2

      제가 걍 분별한 것이 아니고, 잘 분별하면 그렇다는 얘기이니....자존심 상해 하지 마시길.....?!

  • @jyseoh
    @jyseoh Год назад +1

    저마다 오리나 토끼, 천사나 악마, 컵이나 두 사람를 인식할 때 경계선을 공통으로 인식한다...

  • @무상-v5r
    @무상-v5r Год назад

    백 날 머리로 설명한다고 아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아는 것이 아는 것이 아니고
    모르는 것이 모르는 것이 아니다.
    물고기는 물속에 있을 때는 물속에 있는 줄을 모른다.
    미친 인간은 자기가 미친 줄을 모르듯이.
    인간은 스스로 미쳐 날 뛰기에 괴로운 것이다.

  • @saemiokim1439
    @saemiokim1439 Год назад +3

    공(公)의 세계>공(空)의 세계

  • @semilee3682
    @semilee3682 Год назад +2

    05:08 사구부정은 정말 말도 안되는 주장이다. 이런 주장은 석가모니가 산자야를 깰 때 이미 그 모순이 드러난 이론이다.또한 어떤 시스템 해석 원리을 유무로 따지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애초에 연기를 이해했다면 후기 불교에서 이런 주장이 나와서는 안된다. 또한 반야심경의 유명한 구절 - 색즉시공 공즉시색도 공를 빌 공으로 애매한 개념으로 연기적 공 개념과 중복해서 썼기에 애초에 연기(상호의존)로 설명할 수 있는 걸, 자신들도 이해하지 못하는 시스템을 단편적 현상만 보고 억지로 설명하니 생 난리 부르스를 치는 것이다.그 당시 대중 불교 자체가 기존의 불교 자체를 대충보고 썰을 풀다보니... 맥락없이 난해한 문장만 늘어지는 것이다.

  • @과수원-u7w
    @과수원-u7w Год назад

    이성 너머에 이성이 있을 뿐이고, 깨달음도 마음도 이성일 뿐이다. 서양식냐 동양식이냐의 차이다.

  • @myl5631
    @myl5631 Год назад +1

    참 힘들게 들리네요.

  • @함철수-h4u
    @함철수-h4u Год назад +3

    교수가 빌공 ㅡ을 모르는가?
    오기인가?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긴 지를 짧게 잘못 발음한 예: 견해,세 가지,세계,사람,말을 하지요,,(공즉)시색,유(무의 대)세계,정체성,(천천이 절도 있게 말하시옵소서),밨다,보통,인식,대상,개념,양과,가면,뭔가,등,으로그만 두렵니다. 어떤가요? 이사의 실 예가 사실이라면, 장단음 문제는 실로 심각합니다. 이는, 한국 어문이 얼마나 타락했는가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 이라는 책을 고국의 모든 지성인께 조용히 읽어 주시기를 간곡히 권합니다. 선생님!! 발음이정말 엉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