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소련에서 강제추방된 우리 선조들이 낯선 땅에서 살아가야 할 때 당시 거기 살던 사람들이 타지인을 함부로 무시하지 않고 오히려 많은 배려를 해줘서 아직도 많은 고려인들이 그곳에서 정착하고 있는 걸로 안다. 우리는 후손으로서 거기에 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한다. 우리 정부도 거기에 대한 보답으로 그 지역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오면 적잖은 혜택을 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어려울 때 그리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까지 날 도와주면 눈물나게 고맙다. 이유를 물어보면 오래 전 작은 도움이라도 받았거나 평소 좋게 봤기 때문이란 답이 가장 많다. 앞으로도 무슨 불상사가 있을지 모르는 우리나라는 전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이 그런 좋은 마음으로 우리나라를 볼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진심으로 노력해야 된다.
우리나라에 이민청이 설립되야 하는 이유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많은 우리 한민족이 해외로 떠났습니다 ㅜ 그래서 현재 부국이든 빈국이든 한국인들이 전세계 어딜가나 있고 북미나 동남아에는 코리아 타운,한인타운 들이 많죠! 그래서 반드시 이민청을 설립하여 우리동포들 또는 그 후손들을 다시 우리나라로 귀환 시켜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이민청은 통일 후에도 우리나라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에서 다양한 인재와 천재들을 흡수하여 단숨에 우리나라는 세계 초강대국이 됩니다!
훈민정음은 세상의 모든 말소리를 표현하는데 최적으로 만들어진 글입니다. 훈민정음에서 지금은 한국인들이 쓰지 않는 발음을 빼고 간추린 게 한글이지요. 아래아, 순경음비읍 등은 물론 여러 겹자음, 삼겹자음 등을 이용한다면, 훈민정음은 우리말 뿐만이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의 말소리라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글자입니다. 그리고 훈민정음의 체계는 디지털에도 최적이고요. 이런 점이 널리 알려져서, 세계 각지에서 널리 이용되기를 바랍니다.
스탄(땅) 국가들이 모두 우리 동이족이기에 우리와 가까운 형제들이죠 이들 국가들과 잘 협력하여 미래를 개척하길 기대해 봅니다. 미래는 땅이다. 그 땅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대한민국의 기술과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고 같이 미래를 열어가길 원합니다. 고려인들과도 더 많은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그건 좀 너무나갔네요. 고려인의 근간은 일제강점기 때 한반도를 떠났던조선인들로서 소련 스탈린에 의해 강제로 중앙아시아로 이주해 흩어진 사람들입니다. 그들 정서의 일부가 우리와 연결되어 있고 현재의 대한민국을 동경하곤 있지만 그들은 그 토양에서 수 대에 걸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사람들이죠. 같은 맥락에서 우리는 중국3성의 조선족들 역시 한국인이라 하지 않습니다. 단지 우리와 혈맥이 같다라고 말할 뿐입니다. 그래서 정치적 사회적 정신적 통합이 이루어지기가 어렵습니다.
키르키즈스탄 과의 경제교류 확대 -성장을 도와줄 필요가 없다.. 90년대말,,키르키즈스탄에서 온 고려인을 만나적이 있었다..건설현장인부로 일하던 그는 당시 불체자 였었다.모은 돈도 없고,돌아기기엔 키르키즈스탄은 5일 이나 걸리는 먼 나라였었다..현장관리자로서 나름 여러 도움을 주었고,그가 몇주후 돌아가게 되었다고 감사 인사를 하였었지만,,, 키르키즈스탄에 직항로가 개설 된 것은 -아마도,,대한민국에서 외노자 확대를 위한(지금 러우전쟁으로 인해 러시아로 들어가지 못하는)키르키즈스타 근로자(인근 주변국 함께)유입 확대를 위해서 일 것이다. 키르키즈스탄에 고려인은..아주아주 소수이고,이들은 그저 소수민족일 뿐이다.다수의 키르키즈스탄인들은 터키계 무슬림들이다.대한민국이 키르키즈스탄의 경제성장을 돕는 것은,결국 무슬림들을 살찌우고 강하게 만들어고 -터키의 힘을 비축해주는 결과만을 나을 뿐이다..대한민국에도 이미 많은 수의 키르키즈스탄 외노자가 있지만(다른 국적에 비해서는 극히 소수),이들은 무슬림들로 근로자로 들어와 다양한 루크로 그들의 친인척들을 대한민국으로 유입시켜(다른 외노자들 또한 동일하다 =이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실질적 위험임을 정치인들은 진심 인식해야 한다)지역구를 형성하고 이들끼리 각종 잇권과 범죄행위에 가담한다.(장기체류 외노자들이 -열심히 일한다고만 믿는 어리석음을 벗어날 때가 되었다.) 직항로가 개설된 만큼..많은 수의 외노자/부역자 -이들의 친인척 가족들이 대한민국으로 유입 될 것이다.. 이들을 지금 부터라도 강하게 통제하지 않는 다면,대한민국은 스스로의 통제권을 잃게 될 것이다. 이것은 미래에 대한 경고가 아니라,,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서울외곽-경기도 -지방 소도시-대구/부산-대학/유흥가 주변일대 = >> 정치인들이 오로지 서울공화국안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권력잇권 다툼에만 몰골 하는 사이.. 대한민국의 저변은 외국인(노자)들이 각자의 잇권과 고유문화 -가치-종교를 찾아 뭉치고 있는 중이다.
의식의 선진화가 먼데요? 우리나라같은 나라가 세상 천지애 또 어디있다고. . . 내가 보기엔 K-의식, K-양심, K-예절 모든게 다 세계화가 되어야 제대로된 세상이 되는거 같은데요. 프랑스 이탈리아 유럽에가서 내 물건이 도난 당했다고하면 경찰은 잘 간수못한 당신의 책임이라는겁니다. 양심을 일찌김치 팔아먹었고 미국도 도독이 어딜가나 들끓고 심지어 비싼 아파트에도 도둑이 자유롭게 드나드는것을 목격한 한사람으로 의식의 선진화라는 용어가 참 낯설군요. 대한민국 화이팅! 대한민국 잘했써! 대한민국 만세!
이번 영상은 다른 영상에 비해 훌륭했음... 그동안 국토전략 영상을 몇개 보았었지만 황당한 내용도 있고 해서 그다지 호감이 안갔었는데... 이번 영상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여서 좋았음... 키르키스탄을 우리 한민족과 친근한 국가로 만들어서 중국의 배후를 노려 볼 수있도록 키르키스탄과 우호관계를 만들어 놓는것 아주 좋은 전략일듯...
발해 유민이 대거 이동했던 국가가 카자흐스탄이랑 키르키스탄인걸로 아는데 어쩌면 니네 조상이 발해 유이민 동이족일지도 모른다. 한글은 태호복희 목화토금수 사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건데...키르키스탄 국기도 태호복희 관련이 있지 싶은데 ..왜 영어를 채택하는가??? 한글이 더 정서적으로 맞지 않니??
(호세 10:3) 우리는 야훼 두려운 줄도 모르다가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그러나 그 임금이 무슨 소용이랴? (하바꾹 1장4) 법은 땅에 떨어지고 정의는 끝내 무너졌습니다. 못된 자들이 착한 사람을 등쳐 먹는 세상, 정의가 짓밟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적폐청산) 열명의 대통령 다음은 여왕이와서 3년6개월 집권밖에 못하고 죽고 다음 후계자는 변변치 못한 사람이라 남한테 왕으로 인정받을 만한 위인이 못되지만, 모략으로 슬며시 나라를 차지할 것이다.(보궐선거로 당선된 19대 문재인) 사람의 손이 닫지 안고도 죽고 그리고 또 전에는 있다가 지금은 없고 후에야 나타날 임금이 올것을 예언 하신 하느님의 말씀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야훼께서 이르셨다."이 나라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북녘에서 재앙이 쏟아져 내리리라 법은 땅에 떨어지고 정의는 끝내 무너졌습니다. 뇌물에 눈이 어두워 죄인을 옳다 하고 옳은 사람을 죄있다 하는 자들아! 누가 뭐래도 하느님의 뜻은 이루어진다. 그 나라란? (에제키엘 37:22) 그들을 나의 땅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서 한 민족으로 묶고 한 임금을 세워 다스리게 하리니, 다시는 두 민족으로 갈리지 않을 것이다. 다시는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인류가 지구상에 태어나고 남과 북으로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된 나라가 여기 대한민국 밖에 어디있는지 한번 알아 보시기를 . (다니엘 11:29)때가 되면 북국 왕은 다시 남쪽을 치러 가겠지만 먼젓번만큼(6.25사변) 성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에제키엘 38:8-9)오랜 세월이 걸려 전화가 복구되기(6.25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든 나라)를 기다려 쳐들어가거라. 언제까지나 폐허(6.25 동란으로 인하여)로 남아 있을 것 같던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 뭇 민족 가운데서 모여든 이스라엘이 저희끼리 안심하고 오손 도손 살고 있는데, 폭풍우처럼 쳐 올라 거라(제2의 6.25로 남침). 너는 너의 전군과 연합군을 이끌고 구름처럼 덮쳐 들어가 그 땅을 뒤덮어라.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문통을 예언 하시고 전두환 전대통령을 예언하셨다. m.cafe.daum.net/dltleodmlEmt/EtLD/244 (이사 5: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 9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 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 (이사 5:23) 뇌물에 눈이 어두워 죄인을 옳다 하고 옳은 사람을 죄있다 하는 자들아! (이사 6:9) 너는 가서 이 백성에게 일러라. '듣기는 들어라. 그러나 깨닫지는 말아라. 보기는 보아라. 그러나 알지는 말아라.' 10 너는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고 귀를 어둡게 하며 눈을 뜨지 못하게 하여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 와서 성해지면 어찌 하겠느냐?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호세 4:6)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서 망한다. 너희 사제(목사 신부 스님 등등)라는 것이 나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 나도 너희를 사제직에서 몰아낸다. 이 하느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너희 자녀를 마음에 두지 않으리라. 7 이런 사제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나에게 짓는 죄가 많아진다. 그 자랑 스런 직책을 부끄럽게도 밥벌이로 만드는 것들, 8 내 백성의 허물 덕분에 먹고 살며 내 백성이 짓는 죄에 침을 삼킨다. 9 백성은 사제를 닮게 마련, 그래서 나는 사제들을 그 행실을 따라 벌하고 그 행위를 따라 갚으리라. (호세 7:7) 모두들 솥처럼 달아올라 통치자를 하나하나(박근혜와 이명박) 집어 삼키니, 왕은(문통) 뒤이어 거꾸러지는구나. 그래도 나를 부르는 자 하나 없구나. (호세 8:4) 내가 세우지도 않은 것을 왕(여왕으로 당선된 박근혜 보궐선거로 당선된 19대 대통령)이라고 모시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것을 대신이라고 받들며 은과 금으로 우상을 만들어 제 발로 죽을 땅에 걸어 들어가는구나. (호세 8:10) 이 민족 저 민족에게 선물을 뿌리지만, 나 이제 흩어 버리리니, 얼마 동안 왕과 대신을 세우지 못하리라.(탄핵된 박근혜와 법무장관 문화 체육부 장관) (호세 10:3) 우리는 야훼 두려운 줄도 모르다가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그러나 그 임금이 무슨 소용이랴? 4 백성과 계약을 맺고는 마음에도 없는 약속이나 하고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것들, 악법만이 밭고랑에 독초 돋듯 돋아난다.(지키지 않을 선거공약 악법을 양산하여 국민을 다스리려한 예언의 말씀이다) (호세 10:7) 왕은 물에 떠내려가는 나무토막 신세가 되었다. (박근혜, 또는 문통) (호세 13:9) 이스라엘아,(반으로 갈라진 나라를 비유로 하신 말씀) 내가 너희를 멸할 터인데, 누가 너희를 도울 수 있겠느냐? 10 너희를 건져 줄 임금은 어디 갔느냐? (박근혜는 감옥에 가있고)너희를 거느릴 대신들은 어찌 되었느냐? 너희가 "왕을 달라, 대신들을 달라" 하기에 11 나는 노여워하면서도 왕을 주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왕을 집어 치웠다. (집어치울 왕은 20대 대통령) (호세 14:10) 지혜가 있거든, 이 일을 깨달아라. 슬기가 있거든, 이 뜻을 알아라. 야훼께서 보여 주신 길은 곧은 길, 죄인은 그 길에서 걸려 넘어지지만 죄 없는 사람은 그 길을 따라 가리라.
[아리랑]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세기 11:9) 노아의 5세 손인 욕단이 무리를 이끌고 타락한 곳에서 고향을 떠나 동쪽으로 오는 중 무리 중에 고향과 멀리 떨어지기 싫어 도중에 정착하겠다고 하는 자들을 위해 부른 노래가 아리랑으로 터키,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스스탄, 카자흐스탄 등이 형제국입니다. 알(EL : 여호와)이랑 함께 살자는 뜻입니다. 알이랑 → 아리랑 욕단의 끝자를 따 단군이라고 칭하여 단군왕검이라고 부름니다. 욕단의 출생 연도가 정확하지 않아서 단군왕검과 차이나는 햇 수는 대략 20~60년 정도가 차이 납니다. 무궁화(Rose of Shalon) 나는 사론의 장미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아가 2장 1절) 선민(選民) : Chosen peopel 모택동이 문화대혁명(1966~1976)이란 미명하에 기존의 관습과 문화를 모조리 부정하여 의사, 교수, 기술자, 지식인, 자본가라 폄하하여 수천만 명을 학살하면서 공자 묘를 헐어버리고, 전통 예술품, 서적 등 수많은 문화재도 깡그리 불태워버리는 등 중국의 문화를 모조리 말살시킨 운동을 벌였습니다. ※ 동이족의 흔적을 지우기 위함. 夷 : 大 + 弓 (큰 활을 잘 쏜다) 東夷族 : 큰 활을 잘 쏘는 동쪽의 겨레. ● 공자 曰 "도가 행하여지지 않으니 나는 군자 불사지국 (君子 不死之國)인 선조의 땅 구이(九夷 : 동이의 다른 이름)에 가고 싶다"하고 바다에 뗏목을 뛰웠다. ● 명나라의 시조 주원장은 전라북도 김제 사람으로 일월교(日月敎)의 신도로 있다가 교주가 되어 그 세력으로 나라를 세워 일월(日月)을 합쳐 국호를 명(明)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중국에선 파룬궁 등 종교를 탄압합니다. ● 청나라 건륭황제가 국력을 기울여 편찬한 중국 사료의 보고 '사고전서'에 중국이 역사상 동이족이었다는 사료가 차고 넘칩니다. [山海經] 十八卷 海內經 東海之內 北海之右 朝鮮 海之內東西二萬八千里 地方三萬里 南北二萬六天里 산해경 '조선의 경지는 동서 28000 리, 지방 30000 리, 남북 26000 리다' ●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르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 ● 이병도(서울대 역사 교수)가 '식민사관'을 가르쳐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반도로 고착됨.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한(漢 은하수 한) : 한강,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입니다. ● '갑골문자는 은나라가 만들었고, 은나라는 동이족이다'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어떤 공통적 DNA를 지니고 있는지 아는가~? 그것은 척박한 환경으로 인해서 자급자족이 불가능한 경제적 빈곤으로 어쩔 수 없는 약탈 경제 즉, 유목민들은 정주민들을 항상 기본적으로 털어 먹어야 살아갈 수 밖에 없기에 뒷통수 전문가들이다ㆍ거짓말은 그냥 삶의 생존방법이다ㆍ그냥 오늘 배불리 먹는게 행복이다ㆍ내일은 생각 자체가 없다ㆍ
(호세 10:3) 우리는 야훼 두려운 줄도 모르다가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그러나 그 임금이 무슨 소용이랴? (하바꾹 1장4) 법은 땅에 떨어지고 정의는 끝내 무너졌습니다. 못된 자들이 착한 사람을 등쳐 먹는 세상, 정의가 짓밟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적폐청산) 열명의 대통령 다음은 여왕이와서 3년6개월 집권밖에 못하고 죽고 다음 후계자는 변변치 못한 사람이라 남한테 왕으로 인정받을 만한 위인이 못되지만, 모략으로 슬며시 나라를 차지할 것이다.(보궐선거로 당선된 19대 문재인) 사람의 손이 닫지 안고도 죽고 그리고 또 전에는 있다가 지금은 없고 후에야 나타날 임금이 올것을 예언 하신 하느님의 말씀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야훼께서 이르셨다."이 나라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북녘에서 재앙이 쏟아져 내리리라 법은 땅에 떨어지고 정의는 끝내 무너졌습니다. 뇌물에 눈이 어두워 죄인을 옳다 하고 옳은 사람을 죄있다 하는 자들아! 누가 뭐래도 하느님의 뜻은 이루어진다. 그 나라란? (에제키엘 37:22) 그들을 나의 땅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서 한 민족으로 묶고 한 임금을 세워 다스리게 하리니, 다시는 두 민족으로 갈리지 않을 것이다. 다시는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인류가 지구상에 태어나고 남과 북으로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된 나라가 여기 대한민국 밖에 어디있는지 한번 알아 보시기를 . (다니엘 11:29)때가 되면 북국 왕은 다시 남쪽을 치러 가겠지만 먼젓번만큼(6.25사변) 성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에제키엘 38:8-9)오랜 세월이 걸려 전화가 복구되기(6.25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든 나라)를 기다려 쳐들어가거라. 언제까지나 폐허(6.25 동란으로 인하여)로 남아 있을 것 같던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 뭇 민족 가운데서 모여든 이스라엘이 저희끼리 안심하고 오손 도손 살고 있는데, 폭풍우처럼 쳐 올라 거라(제2의 6.25로 남침). 너는 너의 전군과 연합군을 이끌고 구름처럼 덮쳐 들어가 그 땅을 뒤덮어라.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문통을 예언 하시고 전두환 전대통령을 예언하셨다. m.cafe.daum.net/dltleodmlEmt/EtLD/244 (이사 5: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 9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 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 (이사 5:23) 뇌물에 눈이 어두워 죄인을 옳다 하고 옳은 사람을 죄있다 하는 자들아! (이사 6:9) 너는 가서 이 백성에게 일러라. '듣기는 들어라. 그러나 깨닫지는 말아라. 보기는 보아라. 그러나 알지는 말아라.' 10 너는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고 귀를 어둡게 하며 눈을 뜨지 못하게 하여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 와서 성해지면 어찌 하겠느냐?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호세 4:6)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서 망한다. 너희 사제(목사 신부 스님 등등)라는 것이 나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 나도 너희를 사제직에서 몰아낸다. 이 하느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너희 자녀를 마음에 두지 않으리라. 7 이런 사제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나에게 짓는 죄가 많아진다. 그 자랑 스런 직책을 부끄럽게도 밥벌이로 만드는 것들, 8 내 백성의 허물 덕분에 먹고 살며 내 백성이 짓는 죄에 침을 삼킨다. 9 백성은 사제를 닮게 마련, 그래서 나는 사제들을 그 행실을 따라 벌하고 그 행위를 따라 갚으리라. (호세 7:7) 모두들 솥처럼 달아올라 통치자를 하나하나(박근혜와 이명박) 집어 삼키니, 왕은(문통) 뒤이어 거꾸러지는구나. 그래도 나를 부르는 자 하나 없구나. (호세 8:4) 내가 세우지도 않은 것을 왕(여왕으로 당선된 박근혜 보궐선거로 당선된 19대 대통령)이라고 모시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것을 대신이라고 받들며 은과 금으로 우상을 만들어 제 발로 죽을 땅에 걸어 들어가는구나. (호세 8:10) 이 민족 저 민족에게 선물을 뿌리지만, 나 이제 흩어 버리리니, 얼마 동안 왕과 대신을 세우지 못하리라.(탄핵된 박근혜와 법무장관 문화 체육부 장관) (호세 10:3) 우리는 야훼 두려운 줄도 모르다가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그러나 그 임금이 무슨 소용이랴? 4 백성과 계약을 맺고는 마음에도 없는 약속이나 하고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것들, 악법만이 밭고랑에 독초 돋듯 돋아난다.(지키지 않을 선거공약 악법을 양산하여 국민을 다스리려한 예언의 말씀이다) (호세 10:7) 왕은 물에 떠내려가는 나무토막 신세가 되었다. (박근혜, 또는 문통) (호세 13:9) 이스라엘아,(반으로 갈라진 나라를 비유로 하신 말씀) 내가 너희를 멸할 터인데, 누가 너희를 도울 수 있겠느냐? 10 너희를 건져 줄 임금은 어디 갔느냐? (박근혜는 감옥에 가있고)너희를 거느릴 대신들은 어찌 되었느냐? 너희가 "왕을 달라, 대신들을 달라" 하기에 11 나는 노여워하면서도 왕을 주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왕을 집어 치웠다. (집어치울 왕은 20대 대통령) (호세 14:10) 지혜가 있거든, 이 일을 깨달아라. 슬기가 있거든, 이 뜻을 알아라. 야훼께서 보여 주신 길은 곧은 길, 죄인은 그 길에서 걸려 넘어지지만 죄 없는 사람은 그 길을 따라 가리라.
![[다큐3일📸] 중앙아시아 및 동유럽 각지에서 모인 59명의 도전! 성균한글백일장,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72시간 | KBS 2019.10.11 방송](http://i.ytimg.com/vi/u6jppZq8W0I/mqdefault.jpg)
![[다큐3일📸] 중앙아시아 및 동유럽 각지에서 모인 59명의 도전! 성균한글백일장,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72시간 | KBS 2019.10.11 방송](/img/tr.png)
감사합니다.
오래 전 소련에서 강제추방된 우리 선조들이 낯선 땅에서 살아가야 할 때 당시 거기 살던 사람들이 타지인을 함부로 무시하지 않고 오히려 많은 배려를 해줘서 아직도 많은 고려인들이 그곳에서 정착하고 있는 걸로 안다. 우리는 후손으로서 거기에 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한다. 우리 정부도 거기에 대한 보답으로 그 지역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오면 적잖은 혜택을 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어려울 때 그리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까지 날 도와주면 눈물나게 고맙다. 이유를 물어보면 오래 전 작은 도움이라도 받았거나 평소 좋게 봤기 때문이란 답이 가장 많다. 앞으로도 무슨 불상사가 있을지 모르는 우리나라는 전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이 그런 좋은 마음으로 우리나라를 볼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진심으로 노력해야 된다.
한글은 지구상 발명된것중 으뜸인듯...❤❤❤❤
알파벳보다 한글문자가 편리함을 널리 알려야 할것 같은데...
파란색 국기로 바꾸니까 깨끗하게, 시원하게 보여서 보기에도 좋다.
해외 많은 젊은 재외동포들을 한국에 정착시키는거 좋을거 같아요
키르기즈스탄은 중앙아시아중에서 은행권이 많이 발달한 나라입니다. 버스를 교통카드가 아닌 신용카드 다이렉트 결제가 됩니다. 굉장히 편해요
중앙아시아의 알프스같은 곳이라면 관광사업으로 발달시키는것이 제일 빠릅니다 여행을 가다가다
갈곳이 없는데 참 좋은곳이 생겼네요
한국의 전자정부시스템과 금융 송금 시스템이 잘 진출할 수 있기를....
키르키스스탄의 고려인으로 한국의 노동력으로 하면 중국 조선족보다 낯지안 을까요?
중앙아시아지역에 고려인의 교육열때문에 정부의 요직에 많이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외교부에서 잘협의 를하면 값싸 노동력을 제공밭을것 같내요!
조선족보다 성실합니다
낫지ㅡ않을까요?
@@전쟁은경제다 낫 않
우리나라에 이민청이 설립되야 하는 이유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많은 우리 한민족이 해외로 떠났습니다 ㅜ 그래서 현재 부국이든 빈국이든 한국인들이 전세계 어딜가나 있고 북미나 동남아에는 코리아 타운,한인타운 들이 많죠! 그래서 반드시 이민청을 설립하여 우리동포들 또는 그 후손들을 다시 우리나라로 귀환 시켜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이민청은 통일 후에도 우리나라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에서 다양한 인재와 천재들을 흡수하여 단숨에 우리나라는 세계 초강대국이 됩니다!
천재가 한국에 왜? 옵니까? 그나라에서 살지요!
한국에 오는사람들은 대부분 빈민입니다 인천 경기 광주 경남 등등 고려인들의 정착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갱단급...문제도 많이 일으키고 있습니다 뉴스만 찾아봐도 나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인재는 한국에 오지않습니다
키르기즈스탄 시골마을 가보시면 담장이 다른스탄 국가들처럼 담장이 높지 않고 마치 우리나라 옛날 시골 담장 모양을 하고 있는곳이 많습니다. 노비자로 3개월 채류 가능합니다 중국자본이 많이들어와서 중국영향력이 큰나라중 하나입니다
세종학당 늘려서 한글 세계화, 언어를 통한 한민족 통합.
항상 소식 감사합니다
영어식 표기는 한계가 있다...모음 5개로 소리를 다 표현할 수 없다...."한글"을 도입해야 한다..제2의 한류는 "한글" 한국어가 될 것이다....!!!!!!
훈민정음을 보급해야 겠죠
키르키스스탄에 대한 내용 잘 보았습니다. 아주 좋은 내용이군요!!! 국토전략TV에 감사 드립니다.
아주 좋아요. 한글을 도입해서 연방으로 갑시다!
훈민정음을 보급합시다
훈민정음은 세상의 모든 말소리를 표현하는데 최적으로 만들어진 글입니다. 훈민정음에서 지금은 한국인들이 쓰지 않는 발음을 빼고 간추린 게 한글이지요.
아래아, 순경음비읍 등은 물론 여러 겹자음, 삼겹자음 등을 이용한다면, 훈민정음은 우리말 뿐만이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의 말소리라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글자입니다.
그리고 훈민정음의 체계는 디지털에도 최적이고요. 이런 점이 널리 알려져서, 세계 각지에서 널리 이용되기를 바랍니다.
작다와 적다의 구분 방송이 최 우선이다.
작다-> 어느 물체의 크기를 말할때이고,
적다-> 어느 물체의 양의 많고 적음을 말할때.
스탄(땅) 국가들이 모두 우리 동이족이기에 우리와 가까운 형제들이죠
이들 국가들과 잘 협력하여 미래를 개척하길 기대해 봅니다.
미래는 땅이다. 그 땅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대한민국의 기술과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고 같이 미래를 열어가길 원합니다.
고려인들과도 더 많은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고려인은 한국인이다
조선족은 중공인
그건 좀 너무나갔네요. 고려인의 근간은 일제강점기 때 한반도를 떠났던조선인들로서 소련 스탈린에 의해 강제로 중앙아시아로 이주해 흩어진 사람들입니다. 그들 정서의 일부가 우리와 연결되어 있고 현재의 대한민국을 동경하곤 있지만 그들은 그 토양에서 수 대에 걸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사람들이죠. 같은 맥락에서 우리는 중국3성의 조선족들 역시 한국인이라 하지 않습니다. 단지 우리와 혈맥이 같다라고 말할 뿐입니다. 그래서 정치적 사회적 정신적 통합이 이루어지기가 어렵습니다.
감동...대한민국과 밀접한 관계 유지 강화가 필요함.
대한민국인대단한민족이네요제2의대한민국이네요
키르키즈스탄 과의 경제교류 확대 -성장을 도와줄 필요가 없다..
90년대말,,키르키즈스탄에서 온 고려인을 만나적이 있었다..건설현장인부로 일하던 그는 당시 불체자 였었다.모은 돈도 없고,돌아기기엔 키르키즈스탄은 5일 이나 걸리는 먼 나라였었다..현장관리자로서 나름 여러 도움을 주었고,그가 몇주후 돌아가게 되었다고 감사 인사를 하였었지만,,,
키르키즈스탄에 직항로가 개설 된 것은 -아마도,,대한민국에서 외노자 확대를 위한(지금 러우전쟁으로 인해 러시아로 들어가지 못하는)키르키즈스타 근로자(인근 주변국 함께)유입 확대를 위해서 일 것이다.
키르키즈스탄에 고려인은..아주아주 소수이고,이들은 그저 소수민족일 뿐이다.다수의 키르키즈스탄인들은 터키계 무슬림들이다.대한민국이 키르키즈스탄의 경제성장을 돕는 것은,결국 무슬림들을 살찌우고 강하게 만들어고 -터키의 힘을 비축해주는 결과만을 나을 뿐이다..대한민국에도 이미 많은 수의 키르키즈스탄 외노자가 있지만(다른 국적에 비해서는 극히 소수),이들은 무슬림들로 근로자로 들어와 다양한 루크로 그들의 친인척들을 대한민국으로 유입시켜(다른 외노자들 또한 동일하다 =이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실질적 위험임을 정치인들은 진심 인식해야 한다)지역구를 형성하고 이들끼리 각종 잇권과 범죄행위에 가담한다.(장기체류 외노자들이 -열심히 일한다고만 믿는 어리석음을 벗어날 때가 되었다.)
직항로가 개설된 만큼..많은 수의 외노자/부역자 -이들의 친인척 가족들이 대한민국으로 유입 될 것이다..
이들을 지금 부터라도 강하게 통제하지 않는 다면,대한민국은 스스로의 통제권을 잃게 될 것이다.
이것은 미래에 대한 경고가 아니라,,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서울외곽-경기도 -지방 소도시-대구/부산-대학/유흥가 주변일대 =
>> 정치인들이 오로지 서울공화국안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권력잇권 다툼에만 몰골 하는 사이..
대한민국의 저변은 외국인(노자)들이 각자의 잇권과 고유문화 -가치-종교를 찾아 뭉치고 있는 중이다.
30년 전의 어떤 한사람의 키르기스스탄 외노자와의 경험을 지금의 대한민국사회에 일반론으로 적용하면 안됩니다.그것도 단정적으로.
이슬람 야들이 융화를 안해요 그래서 세종대왕도 이슬람인 모여 사는걸 막았다지 야들보다 더위험 종 중국인
@@복근김 무슬림이라잖아
고려인 마을은 경기도 광주가 아니라 광주광역시 아닌가요?
광주광역시 월곡동입니다
와
적다와 작다를 구분하시면 어떨까요?
좋아할일만 아니다 한국은 물질적으로는 앞서가는겄은 사실이지만 의식까지 앞서간다고 생각한다면 크다란 착각이다 한국은 의식부터 선진화 되어야 한다 ......
의식의 선진화가 먼데요? 우리나라같은 나라가 세상 천지애 또 어디있다고. . . 내가 보기엔 K-의식, K-양심, K-예절 모든게 다 세계화가 되어야 제대로된 세상이 되는거 같은데요. 프랑스 이탈리아 유럽에가서 내 물건이 도난 당했다고하면 경찰은 잘 간수못한 당신의 책임이라는겁니다. 양심을 일찌김치 팔아먹었고 미국도 도독이 어딜가나 들끓고 심지어 비싼 아파트에도 도둑이 자유롭게 드나드는것을 목격한 한사람으로 의식의 선진화라는 용어가 참 낯설군요. 대한민국 화이팅! 대한민국 잘했써! 대한민국 만세!
혼혈 아님 러시아 연방국이엇기에 일부 대도시에 러시아 혼혈인들이 잇으나 지방 원주민들은 모두 우리와 똑같이 생긴 사람들임 카자흐도 그렇고 언어도 우리말 비슷하고 그 사람들 단규조선 후손 한겨레임 전통놀이도 똑같음
고대 유목민 스키타이인과 혼혈된 인종임
감사
키르 살고있는데..영어로 키르기스어 표기한다는 얘기 처음들어요..자국언어를 잘 모르고 러시아어만 아는 젊은이들이 많아서 자국어 교육 강화하는 정책인 것으로 알고있어요..여기 내용을 신뢰하기 힘드네요
반가워요
그냥 소설이다 생각하면 됩니다
이번 영상은 다른 영상에 비해 훌륭했음...
그동안 국토전략 영상을 몇개 보았었지만 황당한 내용도 있고 해서 그다지 호감이 안갔었는데...
이번 영상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여서 좋았음...
키르키스탄을 우리 한민족과 친근한 국가로 만들어서 중국의 배후를 노려 볼 수있도록 키르키스탄과 우호관계를 만들어 놓는것 아주 좋은 전략일듯...
앞으로 한국에 오고 싶으면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세요
대한민국은 당신들을 필요로 하고 있어요 이민 유입이 봇물 처럼 터지면 당신들이 1순위 입니다
키르기스스탄 ~~당나라가 정복사업할때 장군 고선지~~키르기스스탄 한테 뒤통수 맞고 대패했죠~~~~😊
한민족의 발원지.
알타이산맥이 있는 땅.
한글수출해야겠네 노력해라 국가야
키르기스스탄은 미인의 나라다
저 나라 여행시 주의 해야 아직까지도 여자를 납치해서 결혼하는 풍습이 존재하는 나라임
쯧쯧~언제적 얘기를 ㅜㅜ
키르키즈스탄은 중세에 서요였고 고대에는 요나라 즉 거란족 후손들입니다
계통이 다릅니다
키르키스는 카작의 부족인데 몽고어 쫓겨 산으로 도망간 이들임
한국인이 바이칼에서 왔는 지
파미르에서 왔는 지
아님 두 곳에서 왔을 지도
키르기스스탄은 우리 고구려의 후손이다 몽고와 마찬가지다 사고전서를 보면 알수가있다 또한 산해경이 증거이다
세종학당을 긴급히 열어 한글로 문자를 바꾸에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키르키스스탄 최근에 납치로 아내삼는문화영상 봣던거 생각나네..
키르기스탄
고구려 성터가 남아있음
고대건 현재건
동질성은 충분함
저 나라 포함 중앙아시아 5개국 국적을 한자 차음으로 바꾸자
키르기기스탄ㅡ 길의기
타지키스탄 ㅡ 단지기
투르크메니스탄 ㅡ 두루만
우즈베키스탄 ㅡ 우주반
카자흐스탄 ㅡ 가자한
신장위구르(동투르키스탄) ㅡ 위고리
스탄. ㅅ탄. ㅅ당. => 땅 일듯..
맞아요
전세계가 조선이다
발해 유민이 대거 이동했던 국가가 카자흐스탄이랑 키르키스탄인걸로 아는데 어쩌면 니네 조상이 발해 유이민 동이족일지도 모른다. 한글은 태호복희 목화토금수 사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건데...키르키스탄 국기도 태호복희 관련이 있지 싶은데 ..왜 영어를 채택하는가??? 한글이 더 정서적으로 맞지 않니??
고려인들 좋아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슬람교도인 사실을 인지해야합니다.
그쪽사람들은 종교가 먼저이고 다수가 되면 머리수로 샤리아법등 종교적 윤리를 강요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중에 술도 마시고 그냥 생활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내륙국가는 오수 처리를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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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이고 조선족이고간에.한국에들어오는건좋은데..제발 원래있던나라의 공산주의물은 좀빼고왔으면좋겠다..공산주의가좋으면 그냥 거기살라고.좀..그리고 박쥐처럼 한국에빨대꼽고 정체성은 중국인인짓좀그만하고..진짜자유 민주한국인으로 살사람만들어오라구 제발..그냥민주주의말고.! 그건 북한,중국,러시아도하는거잖아!!😢
동포들 협력과 외노자 문제 체계적 해결위해 전문기관 필요하다
제가 기억하기로 우리 선거기계가 들어가고 부정선거가 발생하여 문제가 있었던거으로 기억합니다
.*부정선거*
이라크도 그러하고 남미 쪽도 그런것으로 알고있는데 맞는가 하 하하
인구감소어쩌고하지말고 타국에있는 동포들 받아들이는건 좋을듯 어차피 정서외에는 인종적으로 단일민족아니니까
키르키스탄은 너무멀고 대한민국과 몽골이 통합하고 만주를 함께 되찾아야 합니다
잘못된 정보 정정요청합니다. 알파벳으로 도입한것은 우즈베키스탄입니다. 카작은 키릴 사용합니다. 그리고 키르기즈스탄은 알파벳 사용안합니다
그들의 언어를 알파벳으로 표기 못합니다.
딱 보는 순간 한국 사람인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스탄붙은 이슬람 나라치고 정직성 있는나라 드물고 별로 도움안된다 ㅡ
왠 문자
따냐, 류바
근대!
국기 그리기 힘들겟는대요!
이슬람교 80%, 러시아정교 15%, 개신교 등 기타...
(호세 10:3) 우리는 야훼 두려운 줄도 모르다가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그러나 그 임금이 무슨 소용이랴?
(하바꾹 1장4) 법은 땅에 떨어지고 정의는 끝내 무너졌습니다. 못된 자들이 착한 사람을 등쳐 먹는 세상, 정의가 짓밟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적폐청산)
열명의 대통령 다음은 여왕이와서 3년6개월 집권밖에 못하고 죽고 다음 후계자는 변변치 못한 사람이라 남한테 왕으로 인정받을 만한 위인이 못되지만, 모략으로 슬며시 나라를 차지할 것이다.(보궐선거로 당선된 19대 문재인)
사람의 손이 닫지 안고도 죽고 그리고 또 전에는 있다가 지금은 없고 후에야 나타날 임금이 올것을 예언 하신 하느님의 말씀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야훼께서 이르셨다."이 나라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북녘에서 재앙이 쏟아져 내리리라 법은 땅에 떨어지고 정의는 끝내 무너졌습니다. 뇌물에 눈이 어두워 죄인을 옳다 하고 옳은 사람을 죄있다 하는 자들아! 누가 뭐래도 하느님의 뜻은 이루어진다.
그 나라란?
(에제키엘 37:22) 그들을 나의 땅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서 한 민족으로 묶고 한 임금을 세워 다스리게 하리니, 다시는 두 민족으로 갈리지 않을 것이다. 다시는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인류가 지구상에 태어나고 남과 북으로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된 나라가 여기 대한민국 밖에 어디있는지 한번 알아 보시기를 .
(다니엘 11:29)때가 되면 북국 왕은 다시 남쪽을 치러 가겠지만 먼젓번만큼(6.25사변) 성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에제키엘 38:8-9)오랜 세월이 걸려 전화가 복구되기(6.25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든 나라)를 기다려 쳐들어가거라. 언제까지나 폐허(6.25 동란으로 인하여)로 남아 있을 것 같던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 뭇 민족 가운데서 모여든 이스라엘이 저희끼리 안심하고 오손 도손 살고 있는데, 폭풍우처럼 쳐 올라 거라(제2의 6.25로 남침). 너는 너의 전군과 연합군을 이끌고 구름처럼 덮쳐 들어가 그 땅을 뒤덮어라.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문통을 예언 하시고 전두환 전대통령을 예언하셨다. m.cafe.daum.net/dltleodmlEmt/EtLD/244
(이사 5: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 9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 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
(이사 5:23) 뇌물에 눈이 어두워 죄인을 옳다 하고 옳은 사람을 죄있다 하는 자들아!
(이사 6:9) 너는 가서 이 백성에게 일러라. '듣기는 들어라. 그러나 깨닫지는 말아라. 보기는 보아라. 그러나 알지는 말아라.'
10 너는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고 귀를 어둡게 하며 눈을 뜨지 못하게 하여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 와서 성해지면 어찌 하겠느냐?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호세 4:6)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서 망한다. 너희 사제(목사 신부 스님 등등)라는 것이 나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 나도 너희를 사제직에서 몰아낸다. 이 하느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너희 자녀를 마음에 두지 않으리라.
7 이런 사제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나에게 짓는 죄가 많아진다. 그 자랑 스런 직책을 부끄럽게도 밥벌이로 만드는 것들, 8 내 백성의 허물 덕분에 먹고 살며 내 백성이 짓는 죄에 침을 삼킨다. 9 백성은 사제를 닮게 마련, 그래서 나는 사제들을 그 행실을 따라 벌하고 그 행위를 따라 갚으리라.
(호세 7:7) 모두들 솥처럼 달아올라 통치자를 하나하나(박근혜와 이명박) 집어 삼키니, 왕은(문통) 뒤이어 거꾸러지는구나. 그래도 나를 부르는 자 하나 없구나.
(호세 8:4) 내가 세우지도 않은 것을 왕(여왕으로 당선된 박근혜 보궐선거로 당선된 19대 대통령)이라고 모시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것을 대신이라고 받들며 은과 금으로 우상을 만들어 제 발로 죽을 땅에 걸어 들어가는구나.
(호세 8:10) 이 민족 저 민족에게 선물을 뿌리지만, 나 이제 흩어 버리리니, 얼마 동안 왕과 대신을 세우지 못하리라.(탄핵된 박근혜와 법무장관 문화 체육부 장관)
(호세 10:3) 우리는 야훼 두려운 줄도 모르다가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그러나 그 임금이 무슨 소용이랴?
4 백성과 계약을 맺고는 마음에도 없는 약속이나 하고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것들, 악법만이 밭고랑에 독초 돋듯 돋아난다.(지키지 않을 선거공약 악법을 양산하여 국민을 다스리려한 예언의 말씀이다)
(호세 10:7) 왕은 물에 떠내려가는 나무토막 신세가 되었다. (박근혜, 또는 문통)
(호세 13:9) 이스라엘아,(반으로 갈라진 나라를 비유로 하신 말씀) 내가 너희를 멸할 터인데, 누가 너희를 도울 수 있겠느냐?
10 너희를 건져 줄 임금은 어디 갔느냐? (박근혜는 감옥에 가있고)너희를 거느릴 대신들은 어찌 되었느냐? 너희가 "왕을 달라, 대신들을 달라" 하기에
11 나는 노여워하면서도 왕을 주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왕을 집어 치웠다. (집어치울 왕은 20대 대통령)
(호세 14:10) 지혜가 있거든, 이 일을 깨달아라. 슬기가 있거든, 이 뜻을 알아라. 야훼께서 보여 주신 길은 곧은 길, 죄인은 그 길에서 걸려 넘어지지만 죄 없는 사람은 그 길을 따라 가리라.
돈이 있어야 세종학당 세우지 어떤 넘이 다 헤쳐먹으니 ...
국산선거장비와시스템은 팔아먹지마라
[아리랑]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세기 11:9)
노아의 5세 손인 욕단이 무리를 이끌고 타락한 곳에서 고향을 떠나 동쪽으로 오는 중 무리 중에 고향과 멀리 떨어지기 싫어 도중에 정착하겠다고 하는 자들을 위해 부른 노래가 아리랑으로 터키,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스스탄, 카자흐스탄 등이 형제국입니다.
알(EL : 여호와)이랑 함께 살자는 뜻입니다.
알이랑 → 아리랑
욕단의 끝자를 따 단군이라고 칭하여 단군왕검이라고 부름니다.
욕단의 출생 연도가 정확하지 않아서 단군왕검과 차이나는 햇 수는 대략 20~60년 정도가 차이 납니다.
무궁화(Rose of Shalon)
나는 사론의 장미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아가 2장 1절)
선민(選民) : Chosen peopel
모택동이 문화대혁명(1966~1976)이란 미명하에 기존의 관습과 문화를 모조리 부정하여 의사, 교수, 기술자, 지식인, 자본가라 폄하하여 수천만 명을 학살하면서 공자 묘를 헐어버리고, 전통 예술품, 서적 등 수많은 문화재도 깡그리 불태워버리는 등 중국의 문화를 모조리 말살시킨 운동을 벌였습니다.
※ 동이족의 흔적을 지우기 위함.
夷 : 大 + 弓 (큰 활을 잘 쏜다)
東夷族 : 큰 활을 잘 쏘는 동쪽의 겨레.
● 공자 曰 "도가 행하여지지 않으니 나는 군자 불사지국 (君子 不死之國)인 선조의 땅 구이(九夷 : 동이의 다른 이름)에 가고 싶다"하고 바다에 뗏목을 뛰웠다.
● 명나라의 시조 주원장은 전라북도 김제 사람으로 일월교(日月敎)의 신도로 있다가 교주가 되어 그 세력으로 나라를 세워 일월(日月)을 합쳐 국호를 명(明)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중국에선 파룬궁 등 종교를 탄압합니다.
● 청나라 건륭황제가 국력을 기울여 편찬한 중국 사료의 보고 '사고전서'에 중국이 역사상 동이족이었다는 사료가 차고 넘칩니다.
[山海經] 十八卷 海內經
東海之內 北海之右 朝鮮 海之內東西二萬八千里 地方三萬里 南北二萬六天里
산해경 '조선의 경지는 동서 28000 리, 지방 30000 리, 남북 26000 리다'
●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르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
● 이병도(서울대 역사 교수)가 '식민사관'을 가르쳐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반도로 고착됨.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한(漢 은하수 한) : 한강,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입니다.
● '갑골문자는 은나라가 만들었고, 은나라는 동이족이다'
이나라 친러시아 국가라던데....
그러나 부디 한국전자투표기는 쓰지말길...부정선거의 도구로써 재앙적이다!
정확하고 사실적 주장이십니다 ~ !
한국 전자 투표기 사용은
투표 결과를 왜곡 시킬 소지가 1000% 입니다.
ruclips.net/video/wDjqqhTLJyY/видео.htmlsi=Obex3YB9d2HkIaEW
바다가 없잖아 불쌍
키르기즈스탄 여자 납치해서 결혼하는곳임... 아직도 자행되고 있음 최악의 나라임.
중공인들 멀아내고 키르기스스탄 고려인들 받아들이자
왜 알파벳으로 바꿔? 한글로 바꾸지. 한글이 훨씬 나은데...
라이브러리 무료 영상 넘 남발하는 거 아님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어떤 공통적 DNA를 지니고 있는지 아는가~? 그것은 척박한 환경으로 인해서 자급자족이 불가능한 경제적 빈곤으로 어쩔 수 없는 약탈 경제 즉, 유목민들은 정주민들을 항상 기본적으로 털어 먹어야 살아갈 수 밖에 없기에 뒷통수 전문가들이다ㆍ거짓말은 그냥 삶의 생존방법이다ㆍ그냥 오늘 배불리 먹는게 행복이다ㆍ내일은 생각 자체가 없다ㆍ
술쳐먹는 돈으로 세종학당 세워라
우리와 친숙한 돌궐족
이소리 계속 하고 싶음 굥과 천공 탄핵하자!
미친,
@@Ssaulabi-s3k 뭐가 미친 이냐? 맞는 소리 했는데...
인구 해소 차원에서 고려인들을 모두 대한민국으로 데려오자
언제까지 떠돌게 할것인가
헷갈리신듯ㅠ
고려인마을이 형성된곳은
경기도 광주가 아니고
전남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입니다
경기 안산 땟골마을과 더불어^^
내륙국은 어렵다
븅씐....중앙아시아는 무조건 투르크냐?
ㅋㅋㅋㅋ 180국 중 167위 북괴하고 형 동생하는 가난한 나라
키르 = 고리족의 나라 본래 고구려는 고구리 또 고리 고구려의 후손이라는 말이있다!!
거짓정보는 삼가해주세요
놀구계셔 어르신
감사합니다,
(호세 10:3) 우리는 야훼 두려운 줄도 모르다가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그러나 그 임금이 무슨 소용이랴?
(하바꾹 1장4) 법은 땅에 떨어지고 정의는 끝내 무너졌습니다. 못된 자들이 착한 사람을 등쳐 먹는 세상, 정의가 짓밟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적폐청산)
열명의 대통령 다음은 여왕이와서 3년6개월 집권밖에 못하고 죽고 다음 후계자는 변변치 못한 사람이라 남한테 왕으로 인정받을 만한 위인이 못되지만, 모략으로 슬며시 나라를 차지할 것이다.(보궐선거로 당선된 19대 문재인)
사람의 손이 닫지 안고도 죽고 그리고 또 전에는 있다가 지금은 없고 후에야 나타날 임금이 올것을 예언 하신 하느님의 말씀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야훼께서 이르셨다."이 나라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북녘에서 재앙이 쏟아져 내리리라 법은 땅에 떨어지고 정의는 끝내 무너졌습니다. 뇌물에 눈이 어두워 죄인을 옳다 하고 옳은 사람을 죄있다 하는 자들아! 누가 뭐래도 하느님의 뜻은 이루어진다.
그 나라란?
(에제키엘 37:22) 그들을 나의 땅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서 한 민족으로 묶고 한 임금을 세워 다스리게 하리니, 다시는 두 민족으로 갈리지 않을 것이다. 다시는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인류가 지구상에 태어나고 남과 북으로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된 나라가 여기 대한민국 밖에 어디있는지 한번 알아 보시기를 .
(다니엘 11:29)때가 되면 북국 왕은 다시 남쪽을 치러 가겠지만 먼젓번만큼(6.25사변) 성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에제키엘 38:8-9)오랜 세월이 걸려 전화가 복구되기(6.25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든 나라)를 기다려 쳐들어가거라. 언제까지나 폐허(6.25 동란으로 인하여)로 남아 있을 것 같던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 뭇 민족 가운데서 모여든 이스라엘이 저희끼리 안심하고 오손 도손 살고 있는데, 폭풍우처럼 쳐 올라 거라(제2의 6.25로 남침). 너는 너의 전군과 연합군을 이끌고 구름처럼 덮쳐 들어가 그 땅을 뒤덮어라.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문통을 예언 하시고 전두환 전대통령을 예언하셨다. m.cafe.daum.net/dltleodmlEmt/EtLD/244
(이사 5: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 9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 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
(이사 5:23) 뇌물에 눈이 어두워 죄인을 옳다 하고 옳은 사람을 죄있다 하는 자들아!
(이사 6:9) 너는 가서 이 백성에게 일러라. '듣기는 들어라. 그러나 깨닫지는 말아라. 보기는 보아라. 그러나 알지는 말아라.'
10 너는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고 귀를 어둡게 하며 눈을 뜨지 못하게 하여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 와서 성해지면 어찌 하겠느냐?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호세 4:6)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서 망한다. 너희 사제(목사 신부 스님 등등)라는 것이 나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 나도 너희를 사제직에서 몰아낸다. 이 하느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너희 자녀를 마음에 두지 않으리라.
7 이런 사제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나에게 짓는 죄가 많아진다. 그 자랑 스런 직책을 부끄럽게도 밥벌이로 만드는 것들, 8 내 백성의 허물 덕분에 먹고 살며 내 백성이 짓는 죄에 침을 삼킨다. 9 백성은 사제를 닮게 마련, 그래서 나는 사제들을 그 행실을 따라 벌하고 그 행위를 따라 갚으리라.
(호세 7:7) 모두들 솥처럼 달아올라 통치자를 하나하나(박근혜와 이명박) 집어 삼키니, 왕은(문통) 뒤이어 거꾸러지는구나. 그래도 나를 부르는 자 하나 없구나.
(호세 8:4) 내가 세우지도 않은 것을 왕(여왕으로 당선된 박근혜 보궐선거로 당선된 19대 대통령)이라고 모시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것을 대신이라고 받들며 은과 금으로 우상을 만들어 제 발로 죽을 땅에 걸어 들어가는구나.
(호세 8:10) 이 민족 저 민족에게 선물을 뿌리지만, 나 이제 흩어 버리리니, 얼마 동안 왕과 대신을 세우지 못하리라.(탄핵된 박근혜와 법무장관 문화 체육부 장관)
(호세 10:3) 우리는 야훼 두려운 줄도 모르다가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그러나 그 임금이 무슨 소용이랴?
4 백성과 계약을 맺고는 마음에도 없는 약속이나 하고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것들, 악법만이 밭고랑에 독초 돋듯 돋아난다.(지키지 않을 선거공약 악법을 양산하여 국민을 다스리려한 예언의 말씀이다)
(호세 10:7) 왕은 물에 떠내려가는 나무토막 신세가 되었다. (박근혜, 또는 문통)
(호세 13:9) 이스라엘아,(반으로 갈라진 나라를 비유로 하신 말씀) 내가 너희를 멸할 터인데, 누가 너희를 도울 수 있겠느냐?
10 너희를 건져 줄 임금은 어디 갔느냐? (박근혜는 감옥에 가있고)너희를 거느릴 대신들은 어찌 되었느냐? 너희가 "왕을 달라, 대신들을 달라" 하기에
11 나는 노여워하면서도 왕을 주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왕을 집어 치웠다. (집어치울 왕은 20대 대통령)
(호세 14:10) 지혜가 있거든, 이 일을 깨달아라. 슬기가 있거든, 이 뜻을 알아라. 야훼께서 보여 주신 길은 곧은 길, 죄인은 그 길에서 걸려 넘어지지만 죄 없는 사람은 그 길을 따라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