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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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flowerlove
    @flowerlove  Год назад +2

    #숲해설 #끈끈이대나물 #새색시치마꽃 #고설륜 #세레네 #세일러니 #끈끈이주걱 #취산꽃차례 #끈끈이 #나물 #약용식물 #항염 #catchfly #파리 #파리잡는 #풀 #벌레 #청춘 #젊은 #사랑 #함정
    안녕하세요, 꽃사랑가든입니다. 끈끈이 대나물이야기입니다.
    쌍떡잎식물 중심지목 석죽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 풀로, 유럽이 원산지이며 강가나 바닷가에서 주로 잘 자라요.
    꽃은 6~8월에 핑크색이거나 흰색으로 피고 취산꽃차레로 가지 끝에 빽빽이 달리지요. 꽃이 줄기 끝에 달린 꽃 밑에서 한 쌍의 꽃자루가 나와 각각 그 끝에 꽃이 한 송이씩 달리고, 그 꽃 밑에서 다시 각각 한 쌍씩 작은 꽃자루 끝부분 달리지요.
    화관은 지름 1cm 정도이고, 꽃받침은 곤봉 모양이며 길이가 1.5cm 정도로 끝이 5개로 갈라지고, 꽃받침조각은 끝이 둔하며 가장자리가 흰색의 막질 이며 꽃잎은 5개이고 수평으로 퍼지며, 수술은 10개, 암술대는 3개이고 열매는 삭과로 자루가 있는 긴 타원형이고 끝이 6개로 갈라지며 꽃받침으로 쌓여 있으며 관상용으로 재배를 많이들 하기도 합니다.
    특징은 전체가 흰빛이 돌며 털이 없고 줄기는 높이 50cm 정도로 자라며 핑크빛에서 약간의 흰빛이 돌기도 하지요. 줄기 윗부분의 마디 밑에 끈끈한 갈색의 진이 나 오는데 간혹 없는 것도 있으며, 마주나는 잎은 타원형이며 잎의 모양도 좀 귀염성이 있고, 요즘은 화원에서도 재배를 해서 농장에서 많이들 키워 번식이 잘되며 화분에 심어서 키우기도 하고 또는 앞뜰이나 아파트, 일반주택의 경우는 마당 가장자리에 많이들 심어요.
    요즘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인기가 높아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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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