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 Mamet Trio - Illinois Road

Bob Mamet Trio - Impromptu
장마비가 고슬고슬오는가운데..
오늘은 풍부한 작곡을 기반으로 어쿠스틱 과
현대적인 감성을 잘 결합하여 활기차고 서정적인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사운드를 구사하고있는 미국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 밥 매멧(#BobMamet) 의 네번째앨범 Impromptu 을 골라봤다.
특히 1990년대에 밥 매멧(Bob Mamet)은
Atlantic, Sony, Warner Brothers 등 주요 레코드 회사와 계약, #AlexAcuna, #LarryCarlton, #EricMarienthal, #GeraldAlbright, #DavidBenoit 등 빅 네임드와 도 공연한 경험을 가진 로스앤젤레스에서 활약하는 피아니스트 이기도 하다.
본작은 녹음으로부터 2,3년이 경과한
2010년에 릴리스된 피아노 트리오반으로
#BradMehldau 와 연주 경험이있는
폴란드 출신의 베이스 의 대부 디렉올레스( #DarekOles ) 와 빌 에반스(#BillEvans) 트리오의 마지막 베테랑 드러머 조 라바르베라(#JoeLaBarbara)가 참여
했다.
시종일관 편안하고 깔끔한 감수성 짙은 Illinois Road 와 클래시컬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 아름다운 선율의 Keziah 와 Impromptu 는 필청곡!!
스윙감 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Bob's Blues 곡 은 반짝반짝 빛나는 터치로 순간 순간에 무심코 전의를 느껴 버립니다.
오스카 피터슨(#OscarPeterson) 트리오를
좋아하는 애호가라면 무조건 추천한다.

[@look8234]

아주 전형적인 아메리칸 스타일의 재즈 느낌이 나네요.🍾

[@jazz7972]

네..
약간의 목가적인 느낌나는 고즈넉한 사운드가 맘에듭니다.
미국적인 아메리칸
사운드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