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방위대'라던 미국 국방부가 베트남전쟁을 한국특수부대에게 통째로 맡기려던 이유 “한국군과 1:1은 절대로 피할 것!”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광고 문의]
디씨멘터리 채널과 광고 협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이메일로 문의해주세요.
dcmentary@naver.com
'지구방위대'라던 미국 국방부가 베트남전쟁을 한국특수부대에게 통째로 맡기려던 이유 “한국군과 1:1은 절대로 피할 것!”
#강철부대 #베트남전쟁 #한국특수부대
베트남전이 발발한 이유는 1964년 ‘통킹만 사건’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케네디 전 미국대통령은 중국과 소련 등 사회주의국가가 제3세계에서 전개하는 민족해방운동은 “미군에 대한 정면도발”이라면서 베트남의 공산화를 막기위해 1962년까지 11,000명이 넘는 비전투 군사요원들을 베트남으로 파견했는데요. 그리고는 이들에게 “만약 적군이 공격한다면 이에 대응해도 좋다”면서 사실상 교전을 허용했습니다. 그러다 1964년 8 , 미 해군 구축함이 베트남의 '통킹만'에서 북베트남 초계정으로부터 공격받게되자 이를 계기로 미국의회는 베트남전 참전하도록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케네디 후임으로 들어선 존슨 대통령 행정부들어 실제 참전이 이뤄졌는데요. 당시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해 벌어들인 막대한 자금과 러시아와의 냉전시대를 거치면서 구축한 첨단무기를 보유했기 때문에 두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베트남에 참전 중이던 미군들은 돈과 무기의 힘을 과신한 나머지 매일같이 술판을 벌이기 일쑤였죠. 심지어는 술을 마신 상태로 헬기를 조종하는 조종사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군들에게 이 베트남전은 지옥과도 같은 특이한 전쟁이었습니다. 왜냐면 이제까지 미군은 단 한 번도 정글에서 싸워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이나 사막의 폭풍과 같은 거대한 군사작전이 없는 전쟁이었습니다. 일각에서는 베트남전은 또 다른 한국전쟁이었다고 말하지만 '인천상륙작전' 직후 38선 이북으로 진격했던 것과는 달리 북베트남으로의 진격이 없는 고요한 전쟁이었습니다. 여기에 정글이라는 특수한 상황은 미군들에게 지옥이었죠. 미군이 치른 대부분의 작전은 정글에서 베트콩을 찾아내는 작업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베트콩을 쉽게 찾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호치민 서쪽의 '구찌' 지역에는 당시 베트콩이 생활하고 작전했던 땅굴터널이 있는데 이 터널에는 수십명의 베트콩이 땅 밑에서 생활하기 충분한 공간이었습니다. 터널을 찾거나 베트콩을 찾거나 하는 수색작전에서 미군들은 지쳐만 갔습니다. 언제 어디에서 베트콩이 튀어나올지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항상 머리칼이 곤두서는 경계태세를 유지해야했죠. 부비트랩도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베트콩을 목표로 미군이 설치한 부비트랩들은 베트콩들에 의해 다시 설치되었고 이는 정글에서 수색작전을 펴는 미군들에게는 치명적인 무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극한의 스트레스 때문에 미군에서는 무려 6만 5,000명이 넘는 탈영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게 자신만만하던 미국이 결국 우방국들에게 참전을 요청하게 됩니다. 한국도 미국의 우방이었죠. 결과적으로 한국은 1차에 의무병과 태권도 교관 등 비전투요원 140명을, 2차에 비둘기부대 2,000명을 대민지원으로, 그리고 3차부터 전투부대가 파병됐는데요. 파병요청을 받았을 당시 가난함 탈피라는 확고한 목표가 있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이를 경제발전에 이용하기로 결정합니다. 즉, 미국을 방문해 존슨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이 전투병력을 파병해주는 대가를 달라고 한 겁니다. 결국 이 방문으로 한국은 식량, 물자, 기술, 자금을 지원받기로 합의가 됐죠. 그런데 한국이 보낸 파병부대는 평범한 부대가 아니었습니다. 전투 특수부대로 구성했죠. 해병대의 청룡부대, 육군의 맹호부대, 백마부대, 은마부대, 십자성부대, 백구부대 그리고 현 특전여단으로 바뀐 공수지구대까지 파병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파병 직후부터 ‘전쟁의 신’이라 불리며 활약하기 시작합니다.
‘짜빈동 전투’는 한국의 활약상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건이었는데요. 그 전까지 한국군을 우습게보면 미군들의 인식을 바꿔놓기도 한 결정적인 장면이기도 합니다. 월남전에서 해병대 청룡부대는 '파이어 베이스'라고 불리는 중대전술을 폈는데요. 파이어 베이스는 동서남북 사방을 쉽게 방어할 수 있도록 원형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구축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대 간에 서로 폭격을 지원할 수 있는 진지를 짓고, 적의 폭격에 대비한 호를 파놓습니다. 한 호당 2~3명이 허리만큼 들어가도록 파두고는 각 호를 거미줄처럼 연결해놓는 전술이죠. 그리고 그 안에는 박격포, 탄약, 식료품 등을 보관하고는 밖으로는 윤형철조망을 비롯한 혼합형철조망을 설치합니다. 여기에 각종 지뢰를 설치해 완전요새를 구축하는 겁니다. 물론 이 전술의 치명적인 약점도 있었습니다. 공중폭격에 취약했다는 점 그리고 적군이 이 파이어 베이스를 고립시키면 힘을 쓰지 못한다는 점이었죠. 그러나 당시 공중은 미군이 완전히 장악한 상태였기때문에 월남전에서는 가장 최적화된 방어진지였죠. 이 파이어 베이스를 두고 미군들은 무슨 전쟁에서 중대전술이냐고 비아냥대면서 연대 또는 대대로 편성할 것을 요청했으나 이 전술의 진가가 발휘된 전투가 바로 '짜빈동 전투'입니다.
대한민국 뼛속부터 전투민족 대한민국 국민에게 덤비면 죽음뿐
그만큼 용감하게 싸웠다는 증거이며 작전나가면 먼저보고 먼저쏴라. 내가 살기위해서...
월남전 파병으로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눈부신 발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눈 앞에서 내 형제 내 전우가 죽어나가는데 어느 누가 맨 정신일까여? 나라를 위해 고생하신 우리 월남파병 국군 여러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앞으로더 국군의 대한 존중과 배려가 있는 자유대한민국이길!!🎉🎉
세계 전쟁사에 길이 빛날, 1960년대 파월 한국군의 눈물겨운 활약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파월 장병들께 민족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의 나라에서 아무도 모르는 곳에 착륙해서
죽을지도 모르는 불안감을 이겨내고 전쟁에 위대한 업적을 남겨주신 국가 유공자, 군인분들 감사합니다
비록 남의 나라 전쟁에 참전했지만 그분들의 피와 땀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루는 초석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선배 젊은이 들의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나의 아버지는 베트남전 참전으로 국가유공자가 되셨다.
아버지 보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내아버지께서는
6,25전투 용사셨군요
베트남전 6.25 유공자가 광주사태유공자 보다 대우가 안 좋다면서요
@@安하사悟信 6.25는 전국민이 겪은 겁니다.
뭐 군인이라서 특별대우는 반대합니다.
그 시절 억울하게 희생당하고 이름도 없이 국군 전투에 참여했다가 사라진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 외삼촌 9순 나이 최근에서야 겨우 큰형님 6.25 유공자 인정받으셨습니다.
외할머니 생전에 얼마나 힘들어하셨는데..
수십년의 그런 고통을 받은 사람 많고..
그런 민족 내전 속에 죄없이 학살당한 자 많습니다.
뭐..6.25 용사 이야기는 그만합시다.
외세에 의해서 갈라져서 서로 싸운민족의 아픔이고...
모든 국민들이 다 피해자입니다.
일제시대 독립투사나 베트남 참전 군인과는 다르게 봐야 할 게 6.25입니다.
남북이 외세의 의한 분단의 결과로 한민족은 남북에서 수백만이 사상검증받으며 학살당했죠.
글자로 모르는 일반 민중이 무슨 사상? ㅋㅋ
6.25 는 민족역사의 비극이지... 용사 어쩌고 저쩌고 할 게 안된다는 생각이네요.
우리 조상 용사 생각하기 전에...
남북 이데올로기 싸움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학살당햇는 지 함 공부하시길...
님의 아버님 격하할 생각이 없고..
그 시절 남한에 살면서 전쟁 회피하다 발각되면.. 몰매맞았어요.
그 시절 그냥 그렇게 참여한 거지..
뭐 사상이 자유민주주의라서 참여했니 어쩧네 미화는 말기를...
그 시절 재수없게 걸려든 수많은 사람이 학살당했다는 것도 고려하시길....
개인적으로 6.25는 한민족의 수치라는 생각입니다.
집안 싸움했는데... 거기에서 상대방 학살을 많이 해서 자랑스럽다는 느낌밖에 안드니까..
쥐닭스런 정권 더 연장되었으면..
또다시 남북갈등으로 국지전 벌어졌을 것이고...
또 수많은 젊은이들 죽고.. 영웅?이 탄생했겠죠..
근데.. 제가 보는 입장은 정치장난에 희생된 불쌍한 사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언제까지 이런 미친 놀이를 해야하는 건지..
제가 말하고 싶은 건.. 한민족을 유지하고.. 한민족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가의 가치입니다.
그 1순위가 항일독립투사입니다.
2순위는 자국 발전에 이용당한 용병입니다.(뭐 자유민주주의 수호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그건 걍 포장이고...)
근데, 6.25 참전용사.. 참 어떻게 평가해야 할 지 전 고민스럽네요..
북한에서도 그러겠죠.. 미제라는 외세.. 그리고 남괴뢰와 싸웠다면서 영웅취급하겟죠..
이 관점은 당시 대빵 미국과 소련의 관점일뿐...
거기에 한민족이 없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건 한민족의 관점입니다.
6.25 승패를 떠나서 6.25 는 그 자체가 외세에 의한 괴뢰들의 전쟁이
결국 세계대전에 가까운 이데올로기 전쟁을 한반도에 유치한 것입니다.
제발 역사책 좀 공부하시길...
6.25 유공자 후손으로서 한민족.. 아니면 대한민국에 어떤 공을 세우셨다고 생각하세요?
@@shy3082 지금은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인간들 이 정권의 지배자 이니까요
맹호636기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필승
살아돌아가 가족들에게 좋은것 먹이고 입히고 살게 하고 싶어 이겨 살아돌아가겠다라는 의지가 높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우리가 이땅에 편하게 눕고 잘수있는이유
그들의 희생과 그들의 노고…잊지말아야합니다
그리고 지금 현역인 장병여러분이 있기에
편히 쉴수있죠
전장에서, 나의 전우와 내가 살아 남아야 한다!
전투의 상황 논리가 있다.
살아서 귀국해야 한다! 국군은 잘 싸웠다!
대한국민,감사합니다
한국의 베트남 파병의 첫번째 목적은 경제가 아니라 주한미군 철수의 방지였죠 돈은 2차적인
것이었습니다.
도랑치고 가제 잡고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전쟁에서 잔인한게 어디있어 서로죽이는 게임인데 상대를겁먹게 하는것도 기술이다
배트남에서의 혁혁한 전과엔 가슴 아픈 우리 민족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6.25사변 지금은 자유수호전쟁으로 불리우는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벌어진
공산괴뢰군과의 3년 전쟁입니다.
국군은 연합군과 더불어 정규전에도 임했지만
일부 국군과 경찰은 지리산 일대에 활개치는
지리산 공산 게릴라와 오랜기간 싸워서 결국엔 이겼습니다.
많은 희생이 있고서야 국군과 경찰은
공산게릴라를 어떻게 상대하는지 노하우를
값비싼 대가를 치루고서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선 그 노하우를 베트남에서
베트콩들을 상대로 비록 중회기나 탱크
포격지원은 미군에게 의지했으나
독자적인 전투교리로 혁혁한 전공을 세웠습니다.
6.25이전 일본제국주의의 한반도 불법강점이 원인
2차대전후 소련이 제시한 일본 분할을
미국이 일본을 혼자 쳐묵하기 위해 한반도 분단
베트남전쟁당시 매일밤 술쳐먹고 쌈박질 하던놈들 전부 한국놈
베트남전쟁당시 가장 잔혹하게 시체 뒷 처리(벗기고, 자르고, 매달고)한 놈들도 전부 한국놈~
유명합니다요~
이 모든게 일본 제국주의의 영향...
일본제국주의보다 더 나쁜 '친일파' 잔재 토착왜구!
친일파 '토착왜구'들의 변명 '종북'
@@kkangsooji 풉
우리쌍둥이 오빠도 맹호부대출신 월남전 참전한군인으로서 이 영상을 보니 오빠두분이 존경스럽네요. 무장공비생포해서 박정희대통령표창장도 받았었는데
나의 아버지 1967년 맹호부대 병장으로 전역하자마자 다시 돈을 벌기위해 베트남 참전
20일동안 베트콩 6명 사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급성맹장으로 수술후 한국으로 귀국 국가유공자로 사시다가
지병으로 2012년도에 돌아가셧네요
보고싶어요 아부지ㅜ
낚시도 자주 다녓던게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필승
대한민국 군인들 화이팅
파월용사 여러분에게 존경을
보냅니다
슬프다 하지만 존경한다 선배들의 그 정신을
선배들의 희생에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채명신 장군님.
월남전때 전시작전권은 주월 한국군 사령부가 행사함. 미군은 명령권없음. 중대전술기지도 그래서ㅈ가능했음...
감사드려요. 잊지 않을게요.
남들 눈에는 잔인해 보일진 모르겠으나
당사자인 우리의 아버지들은 살기위해 죽여야만 했을겁니다.
저희 외삼촌께서도 해병대로 월남전 참전하셨습니다.
위대한 업적 뒤에 희생된 분들 또한 기억해주세요
월남전 영웅 고 채명신 장군님 그립습니다.
응원합니다👏👏👏👏👏
세상이 뒤바꿔어도...정권이 우파로 또는 좌파로 바뀌어도...지금의 대한민국...세계 8강의 강대국이 되기까지 625와 월남전에 희생과 헌신을 한 우리의 할아버지 또는 아버지가 흘린 피와 땀...그리고 눈물...을 잊으면 안됌니다...이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우리의 아들,딸,대한민국이 있는겁니다.
베트남전때 우리 할아버지들의 목숨값으로 경부선이 만들이지고 지금의 한국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언제나 조상들에게 감사하며 삽시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6.25전쟁과 베트남전 그리고 남의나라
사막과 땅 밑에서 부모형제 처자식과
나라를 위해 피 땀흘린 선대들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세워진 것입니다
모든 영광은 반드시 그분들에게 돌아
가야합니다
선대 젊은이들이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youto8160 경부선은 일제시대에 만들어진것으로 아는데... ㅡㅡ;;; 그리고 경부고속도로도 패전국 일본에서 받은 돈인데
그 돈중 차관도 있고 서울 지하철도 일본 회사에서 모두 일본 자재로 만들었고 그것도 2배로 뻥튀기 해서 받아갔음...
그렇게 비싸게 들여 왔다면 윗대가리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받아 먹었는지 상상이 됨... 베트남 참전군인 목숨수당은
박정희가 빼돌려 스위스 은행에 넣었다는 말과 박정희 사후 밑에 있던 사람이 그 돈을 빼돌려 미국으로 도망갔다는 이야기 까지...
우리조상들이 피땀흘린돈을 그런돈을 박정희가 쳐먹었어요
@@rudiments77
혈서까지 썻던 친일장교 출신 박정희가 일본에서 비자금 쳐먹고
35년간의 피해 청구권을, 년3천만달러 10년동안 3억달러, 그것도 현금아닌 비싼가격의 일본제품으로 받았습니다.
배상금으로 개발하고, 건설해 준다고 구라까고 비용 따따따블로 떼운겁니다.
백배, 천배이상 배상 받아도 시원찮을 금액을...
그것도 거의 이자 주면서 차관으로 빌려옴...
영원한 친일의 대표 박정희
오죽하면 40살이나 어린애들끼고 술쳐먹다 최측근한테 총 맞아 뒤졌겠습니까.
그 바람에 그10새를 영원히 처벌 못하고 잔재들이 남아있지요..
감사합니다.선배님
고맙습니다
항상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저희 외할아버지 한번더 자랑스럽습니다
선배님들 희생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한국전쟁이후 베트남 전 까지 한국은 공산국가와 싸우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멋진 나라 였다, 경제발전을 이룬 초석을 다진 베트남 파병 그리고 해외로나가 외화를 벌던 광부와 간호사 등 많은 분들이 있기에 가능 햇다, 요즘 한국 교육은 어떻게 된것인지. 이런한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들의 희생과 노력에 대해서는 교육을 안하는 갑다, 그저 미국 제국 주의만 욕하면서 이기주의와 평등,인권등 책임은 없고 권리만 가르치나 봐,,, 답다한 한국의 현실 이 아닐수 없다, 전쟁은 늘 일어 날수 잇다, 평화는 국방력이 강하면 찾아 오는 것이다, 부디 잊지 말자,,,
큰아버지께서 월남전 참전 중 미군이 와서 배웠다라는 말을 어릴 땐 믿지 않았는데..
가슴아픈세월이었어요
윗세대의희생이 우리나라경제와국방의초석이돼었어요 존경할어른들이지요 근데 정부놈들586사회주의추종자들이 장악한이시대 참으로 한탄스럽고 부끄러운시간입니다
목숨을 청춘을바쳐 지키고
발전시킨 이나라가 더이상망가져져는안됩니다
다시정상적인 민주적인나라로
세계일등경제를가진 대한민국을만듭시다
지금의 세계적인한류가
그냥잠깐의 유행이아니라
전세계가 인정하고따르는
영원한 문화 경제 일등강국을만들어 조상님 선배들이희생해 기초를만든나라 후세에 잘넘겨줍시다
국가와 가족을 위해 전쟁터에 돈 벌러 나가야 했던 우리의 아버지들...
따지고 보면 이보다 슬픈고 안타까운 일이 또 있을까요?
그렇게 참전한 전쟁에서 민족성을 버리지 못 하고 뭘 해도 잘 해...그냥 잘하는 게 아니라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잘 해..
슬픈데 자랑스럽고 뭉클하고 고맙고 미안하고...
헐 베트공에 돈벌러갔데 어찌 역사가 왜곡되는가 슬프다
반 란 군에 남 노 당 출신 박 통 정권의 정체성을 미국으로 부터 인정 받기 위한 기회.정권 차원 에서 미국에 인정 받고 돈도 벌 수 있는 기회 중 기회 그러나 지네 들 기득권 들 아듣 들은 파병 됬 는 가?미국이고 한국 이고, 월 남서 죽고 다친 군인 들 가족 잘 산다?기득권 만 더 잘 살지.남의 나라 독립 전쟁에 뛰어 든 미국 내 아들 내 아버지가 끌려 간다면? 공 세워 출세 하려는 자 외엔 전쟁터를 누가 가겠는가? 전쟁은 전술 전략 이라 지만 미군 보단 인명을 중시 하지 않는 한 국군 이기에 온 갖 궂은 전투 다 치루고 일본은 참전 안해도 돈은 한국 보다 몇 배 더 벌어간 희 안 한 전쟁 말도 안되는 전쟁 속에 먼저 가신 분 들이 자랑 스럽기 보단 억 울 할 거 같다.내 아들 목숨 팔아 도로 만들고 공장 지으면?배가 부르냐?
전쟁에서 살아남는자가 이긴다 무한 폭력의 정당방위가 허용되는게 전투다 포탄이 지능이 있어 인권을 피해 가지 않는더
대한민국 만세!
저당시 한국전쟁을 끝낸지 20년인가 확실히 실전경험은 무시못한다. 그래서 지금 미국이 무서운거지
Good information~!!!!!
베트남군은 전형적인 게릴라전법을 사용했는데 미군은 당시 처음 당하는 전술이었지만 한국은 한국전쟁과 그 이전에 남부군, 빨치산, 제주43사건, 여순반란사건 등 다수의 게릴라전을 경험한 바였다. 그에대한 전술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대민 지원도 그 중 하나에 속한다.
제주43사건을 게릴라전이라 생각하세요? 사망자만 몇만에 달하는데 그게 게릴라에요? 거기다 추모비가 있고 매년 정부 고위측이 가서 추모 하는데 북한군 소탕했는데 왜 추모해요? 제주도 에 가보면 곳곳에 43때 돌아가신 분들 무덤과 마을 사람들을 한곳에 몰아 넣어 학살한 장소들이 곳곳에 표기되어 있고 그때의 상황까지 다 나와있는데 게릴라라고 치부 할 수 있습니까? 그게 정말 게릴라 부대였다면 제주도 곳곳에 43추모비들 희생장소들이 다 거짓이라는 말이네요??
지금의 대한민국이 발전한건 저분들의 희생없이는 불가했다. 그런데 이나라에 이석기 같은 간첩을 풀어주라고 데모하는 인간들을 그냥 놔둬야한다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 투표 잘합시다
????당신 아들이 잘 싸우다 죽어 잘 먹고 잘 사니 감사?많이 해라.다소의 희생으로 나머지 기득권 잘산다? 기득권 빼곤?얼마나 잘사나?도대체? 못 살아도 내 아들 목숨과 아 바꾼다.조국을 지키는 것도 아니고 후손을 위해 돈 벌로 용병으로 간 것도 아니고. 공을 세워 출세 하고픈 군인 외에 누가 가고 파? 미군이고 어느 나라고, 그저 살아 돌아 갈려고 하는 곳에 당신 이라면? 지금 저 상황 온다면?죽으로 가겠는가?아들 먼저 보내 겠는가?타인 희생으로 좀 먹고 사는 게 그리 자랑 스 러 운 가?전쟁 나면 달아날 궁리 부터 하는 것들 이런 글이나 쓰고,
결국 전쟁 특히 육군은 경험치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저당시 한국군은 6.25경험한 간부들에 공산권에 증오에 가까운 투쟁심을 가지고 있던 병사들이 합작한거지.
지금은 저런 전투력 내기 어려움.. 장비는 엄청나게 발전했지만 우리군은 경험치가 너무 딸림.
나도 군대 나왔지만 기본전술대로 전투는 가능하겠지만 부상자구호나 다른 생존방법에 우리군은 현재 너무 무지함.
해군, 공군은 장비의 차이가 명확한 전투력차이로 나타나지만 지상군은 장비가 조금 떨어져도 대응가능한 조금 하향된 장비만 있다면도
병사들의 경험에 따라 얼마든지 뒤집을수 있음. 막말로 전차로 쳐들어오는 적을 소총으로 막을수는 없지만.
최신 총으로 무장된 부대를 칼빈을 가지고도 전투경험치가 높은 부대라면 막을수 있음.
항상응원합니다
솔직히 잔인 한건 인정. 사람이 동료들이 당하는데 잔인해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동료들이 죽어 나가는데 옆에서 보면서 안 잔인해지는건 거짓말임
좀 모지리 아냐? 단어 쓸게 그거뿐이냐? 오죽 어휘력이 부족하면 그러는지....ㅋㅋㅋㅋ
그러면 일제시대때 일본은 잘못한거 아니네? 어쩔수 없으니깐?
@@고등어-e6x그 시절에는 먹힌 조선(대한제국)이 죄여~~ 죄다 식민지 만드는 시대인데 뭐 어쩔겨
이스라엘이여군을 전장에서후방으로 뺀이유임 여군 한명 전사하면 수십이 개돌하니 ..
@@고등어-e6x일본이랑 언제 전쟁함?
디씨멘터리가 제일좋아
몇십년전 한국군은 강했겠지. 그땐 지금보다 몇십배로 구타하고 굴려도 자살하거나 도태하는 병사 없었음. 멘탈부터가 다르지 지금하곤.
은폐당한거지 바보야 ㅋㅋㅋ
으29 그 땐 다 자살 이었다.굶어 죽든 맞아 죽든 학대 받고 고문 받아 죽든 총 맞아 죽든 무조건 자살. 한 해 구타로 천 명 넘게 죽은 해도 있었다니. 문 민 정부 들어선 다음 부터백명 단위 그리고 대중이 정부 부터 사망자 십 명 단위로 확연히 감소.정신 나갔냐? 지금 보다 몇 10배 구타 폭언 학대 굴리는데 자살 이나 구타 학대 고문에 의해 죽은 병사 없었다고? 봤냐?나 80년 초 군 번 이지만 특히 해병대 자살 많이 했지.병들이야 숫자 많으니 말 할 거도 없고 그 시대로 가 봐라 안 죽고 배 기는가 보게. 식량을 하사관이 팔아 먹어 배고 파서 죽는 줄 . 그 중사 다른 처벌 없고 타 부대로 전출 .기절 하면 맞는 고통에서 잊을 까 해 기절 좀 했으면 하는 맘 누구나.아버지가 삼성 장군 인데도 아들 중위 자살 판정 20여 년 후에야 자살 아님 판정 난 사건 그나마 아버지 노력으로 일반인 이라면?이게 대한 민 국 군대다. 채 상병 훈련소서 강유진 대위 가혹 행위에 죽어간 훈련 병~~
전쟁 자체가 잔인한거지..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거지..
없는삶을 사느니 차라리 가족을 위해서라도 살아서 먹을것 만큼은..
그시절에 그분들...죽고자하면 살것이요..살고자하면 죽을것이니..개죽음이라도 지키고자 하는 개죽음에 각오..너무흥분했네요..
으~~ 군대 생각나내 ㅋㅋ 필사즉생 골육지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버지도 11남매 가난한집 장남.동생들 굶기지않을려고 월남전 가셨었죠..
대한 민국 화이팅
케네디가 총맞을 짓을 많이 했네
쨋든 월남전은 배고파서 남의 전쟁을 대신해준거고
우리땅에서 침략전이 발생한다면 이땅을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
할 것이다. 아주 아작을 내벌릴것이야
전투민족과 1대1은 피해야지 ㄷㄷ
전투민족 이요? ㅋㅋ
맨날 쳐 맞는 한반도가 ㅋㅋㅋㅋ
일런 10쌔들 지랄하네 알면서. 옛부터 10/1 은 우리의 종특인줄 모르냐.
@@김종원-w4u 0 하나 빼셧음
아니 어떤이유에서 전투민족인가요?
대한민국
대한민국 만세
야 625때 유엔군이 울나라 돈 벌려구 참전했니? 베트남참전은 자유진영을 지키고 미군을 빼내 월남으로 보낸다하니 자유진영과 울나라를 위해참전한것이다
그렇네요
잘보고 갑니다
고귀하신 희생
감사합니다
2:13 여기서부터 시작
훌륭합니다
와 여기는 무슨 말을 써도 안될 댓창이네 아무튼 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이편안하고 좋은세상을 누린다는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보여주기식이라도 군인에 대한 처우나 시선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외적의 침략으로부터 우리를 목숨으로 지켜주는 이들은 다름아닌 군인들이니까.
할아버지 월남참전용자이시신데 늘다정하셔서 잘몰랐는데 우연히 할아버지장롱속 앨범속 할아버지가 월남파병당시찍은사진이있었는데...
한손에 베트콩머리가ㄷㄷㄷ... 섬뜩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정한 할배 응우옌 참수하고 다녔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그것은 전쟁이란것이다
6.25 전쟁때문에 강해졌다
1:57 어이 택조. 그대도 그랬던 시절이 있었능가…?
죽이지 않으면 죽는 전쟁에서 잔인하다?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 하겠다
저때가 사실상 가장 독기 올라있을때 아니였나 싶다
원체 큰 사단들을 격고 난지라 국민들 눈에 독기들이 가득했던시기
우리나라에 독한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ㅎㅎ
베트남전 우리 한국군 전사한
군인이 얼마나 죽어는가 ... ㅠㅠㅠㅠ
아 슬픈다
얍삽한 게릴라 전술은 한국인이 최고지
그래서 절대로 승산이 없는 전투는 하질 않지.
전쟁에 있어 상황판단을 빨리 하지 못하면 그냥 다 죽는거임.하지만 승산이 없는 전투를 해야될 상황이 놓이게 되면 필사즉생 필생즉사 정신으로 미친개 마냥 한목숨 걸고 싸우지.
한국군은 강한 지략과 용맹함 까지 갖췄음
해군 해병대 수색대 아닙니다 해군과 해병은 전혀 다른 병과입니다 해병대 사령부가 따로 있고 해군의 지휘를 받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해병대 수색대가 맞습니다
파병당시에도 해병대사령부가 있었나요?
해병대 해군 소속이에요 아저씨. 해병 사령관이 3스타이고요 4스타인 해군참모총장 지휘받는다고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76년에는 병무청에 해군 지원하면 해상병과와 상륙병과가 두개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난 해상병과를 지원해서 해군으로 복무했고 상륙병과를 선택 지원하면 해병대 복무를 했습니다.
월남 파병 당시에도 아마 해군 소속이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내 아시는분 해병대 출신 형님이 말씀 하시길 군사혁명 당시 해병대 사령관이 합류 하지 않아서 군사혁명이 끝난 다음에 해군으로 통합했다고 하시면서 독립해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77년도만 하더라도 위생병과는 해병대에서 근무했습니다.
해병대에 발령이 나면 지독히 재수 없다고 했습니다.
어디에 소속 되였는지가 무슨 큰 의미가 있겠습니까?
귀신잡는 해병대의 그 기상을 이어가고 충실히 국방을 지키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군인입니다.
모든 대한민국 군군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해병대는 초창기에 '대장'이 사령관을 맡았던 독립된 부대였죠. 중간에 해군에 편입되었다가 지금은 '중장' 맡는 독립 부대가 되었습니다.
@@이재명은준우승합니다 아닙니다. 해병대는 해군의 지휘를 받다가 다시 독립했습니다.
하...그냥 나라를 사랑하고 싶다가도 문재인때문에 하기싫고 ㅅㅂ
이민가라
피로 이룩한 經濟成長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당시 파병된 군인들 특수부대원
아님
육군 해병 전부 차출 또는 지원 하였음
맹호부대 수기사
백마부대
해병대 청룡부대
크... 한잔 해야것다~
6.25가 휴전으로 끝난 이유 중 첫번째는 6.25가 한국인들끼리의 싸움이었기 때문.
틀렸어 중공군 때문이야…
쭉~~~*보고 있었는데
심히 불편하네요
그건 아닌듯
중국때문이지 휴전은
625때 북괴의 기습공격으로 낙동강이남까지 밀렸다가 우리나라 정보군의 도움으로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으로 두만강까지 가서 자유통일이룰뻔했는데 중공인민군이 인해전술때문에 38선이남으로 내려왔지..
전쟁에서 인권 따지는 인간들이 제일 한심해 보인다. 죽어 지옥가서 염라대왕한테도 지옥의 인권 따져보지 그러냐. 전쟁은 애초에 하지 않는ㅍ게 정답이다. 하지만 발발하고 살고 싶으면 인권 따위는 잊어라. 베트남전 당시에도 최전방에서 죽어간 한국군이 있는 반면, 후방에서 타이핑 치다가 귀국한 군인도 있었다. 좀 나이를 먹어보니 이게 인생인 것 같다.
긍정적인 면뿐만 아니라 그 부분을 10배로 과장해서 부풀리는거 아님?
@개굴냥이 그래
@개굴냥이 성과는 맞는데 세계인이 한국만 바라보는 등의 형용사가 부풀린다는 의미였어요
베트남 전쟁은 우리도 미국에 떠밀려 간거기도 하지만 도와주신것도 감사해야하지만 그래도 전쟁은 누군가에겐 상처지요..
공산사회주의 박멸을 위해서라면 국군은 포기하지않지
월남전이 어째서 돈만을 위한 전쟁인가 불과 얼마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도움을 받은 한국이 공산군과의 전쟁에 돈만을 위해 참전했다고?
팩트지 그시절 돈때문에 외화 때문에 외국으로 팔려나간 젊은이가 한둘이었을가?
괜히 스타 강국이 아님
통킹만 사건에 대한 사실 관계 확인 좀 하세요.
참전하신 아버님 말씀이 작전 나가기전이나 밤샘근무서면 술을 박스로 줬다하시드라구요...근무는 자지말라고 술줬다는데 지금같으면 ....
돌격 앞으로 할땐 6.25때 중국은 마약도 줬다고 합니다 두려움을 이기기위해, 술도 그런 용도 입니다 취하면 죽어요 두려움 떨칠만큼만 마십니다
중요한건 그때당시 미국이 우리나라에 지금한 금액이 미군병사 들이 받는 금액이랑 똑같이 지급 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때당시병사 1인당 300만원 가까운 돈을 월급으로 지급 했다고 하죠 그돈이 전부 어디로 갔을까요? 1인당 gdp가 1천불도 안될때 연봉으로 4만불 가까이 받았으니 평균임금의 30배가 넘는 돈을
받고 목숨걸고 싸워서 번 돈 입니다 저렇게 받은 돈이 군인들한테 돌아갔습니까? 아님 군인들 복지를
위해서 쓰였습니까? 고엽제 때문에 2세까지 평생 고통으로 살고있는 참전 용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 그분들을 좀 챙겨 줬으면 합니다
세계인들아~~!
우리 한국은 역사적으로 1,000회 가까이 외세 침략을 받으며 끝까지 싸우며 살아와 봐라~
ㅆ바~~
싸움이라면 눈이 뒤집혀 싸운다
한국인은~~
한국이 베트남을 지배하게 해줬다면 미국의 위상이 더욱 커졌을 것이다.
잔인하긴 했을꺼야...난 일본이랑 만약전쟁나서 참전하게 된다면 일본군들 눈알 숟가락으로 파낼생각하고 있다. 조상들 코와 귀 베어간거 눈알로 받아야지
wls
북괴놈들도 똑같이 해야죠!
예전에 예비군 훈련갔을때 교관이 띵털로 뭉쳐 붓처럼 만든 열쇠고리 보여주면서 이게 베트공들 죽이고 거기털 모아서 만든거라고
자랑한거 기억나네 ㅋ
그래서 스타를 잘하는구나
대단하긴하지 실전에강한민족
다시 이런일이 일어나서 한국이 파병가야 할 상황이라면 ...
쉽게 이기지 않을까요?
반대. 파병
단순하게 돈을 벌기 위해 참전한건 아닙니다 불과 10여년전 피흘리며 함께 싸워 자유를 지킨 혈맹 미국의 은혜를 보은하는 참전 이었지요 명분과 돈 두마리 토끼를 잡은 전쟁이죠
처음부ㅜ터 잔인한 거는 아니었다. 산사람을 산채로 토막치고, 튀기고 한 것을 본 한국군들 눈이 뒤집힌 거였다. 해병대. 베트남에 죄인국가라던 것들 왜 다 사라지고 베트남에게 배은망덕한 국가라는 것들이 보이냐?
베트남전은 당시 수많은 젊은이들의 목숨을 담보로 하고, 이후엔 정글에 뿌려졌던 고엽제로 살아계신동안 끊임없이 고통받게 했죠!!....전쟁은 두번다시 일어나지 말아야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이 있죠. 월남군이 죽기살기로 싸웠다는 월남이 망하지 않았겠지여. 결국 월남이 베트콩 공산당에 의해 망해 공산화되어 베트남이 되었지요.
"전쟁은 가진 자들이 결심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전쟁에서 죽는 자들은 오직 가지지 못 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전쟁은 늙은 자들이 결성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죽는 것은 단지 젊은이들이기 때문이다.
자식이 아비의 장례를 치르는 것이 옳겠는가, 아비가 자식의 장례를 치르는 것이 옳겠는가.
우리는 이미 수 많은 자식의 장례를 아비의 손으로 치뤘다." - 육룡이 나르샤 중에서.
6.25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은 후 그리 오래 되지 않아서 또 한번 한국의 젊은 이들이 나라를 위해(?) 피 흘려야 했던 베트남 참전.
애국이란 말로 포장 되었었지만 결국은 위정자들의 이해관계를 위해서 목숨 바쳐 싸워야 했던 그들을 생각 하면 안타깝네요.
패전국으로써 폭망 했던 일본이 한국전쟁을 기회 삼아 경제 대국이 되는 발판을 마련했듯
한국의 경제 발전은 수 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으로 함께 이룩한 것이지, 어느 한 사람이 혼자서 다 해낸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벼트남전 국군의 잘못이라 말하는 성폭행 및 민간인 사살 이걸 취재 요청합니다 ... 박경림등 일부 왜곡된 사실만으로 언플하는 인간들이 있던ㅔ 상세하게 취재 해서 사실을 밝혀주갈
자세한거 취재가 가능할까요~~취재도 어렵고, 할 수도 없습니다. 내가 군생활을 77년에 했는데 그당시 우리 소대 선임하사가 월남전 참전군인이였습니다. 그분 왈 자신들은 월남에서 참 잔인했다고 합니다. 그냥 총알 하나가 핑 날아오면 그동네에 갖난아이부터 내일 죽을 사람들까지 다 죽이고...우리가 노획해서 가지고 있던 적들의 소총 몇자루를 그부근에 놓아두고서 사진 몇장찍고선 전부 베트콩 사살이라고 발표를 했다는 ...그 진실 감당이 가능할까요~~
통킹만 사건은 미군의 자작극 이라는게 지금은 정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