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인에게서 악마를 본 베트남 “한국군인은 잘 싸우지만 너무 잔인하다” 미군에 생지옥 선사한 베트남, 한국군인에게 악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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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4
- 한국군인에게서 악마를 본 베트남 “한국군인은 잘 싸우지만 너무 잔인하다” 미군에 생지옥 선사한 베트남, 한국군인에게 악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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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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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 지휘관들이 말그대로 가난한 시기이기도 하고 임신도 빨리하고 전선에도 빨리 뛰었기 때문에 19세 부터 장교하는 사람들 많았고 저 당시 30대 초반 정도 대위들로 구성
정말 이채널 영상 중 가장 실망스러운 영상입니다.
한국이 남베트남으로 군인들을 지원한 이유는 돈을 벌기위해서가 주 목적이 아닙니다.
처음엔 비전투부대를 지원했었어요. 하지만 후에 전투부대를 파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이를 거부 시에는 주한미군 중 일부 병력을 남베트남으로 보내겠다는 미국의 으름장에 어쩔수없이 해병대와 다른 전투병력을 보낸겁니다.
그리고 단순히 잘 싸웠다고만 하는것은 다른 사람이 보면 누구보다 적을 악랄하고 잘 죽였다는 내용으로 보여지기 쉽습니다.
한국군이 잘 싸운 내용 중 한가지는 베테랑 군인들로 인한 승전보도 있지만
남베트남의 평범한 농민들이 레지스탕스 베트콩에게 공격받거나 혹은 그들의 무력에 어쩔수없이 협조하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
일반 농민들 마을을 중심으로 원형으로 중대 전술진지를 만듭니다. 이로 인해 베트콩들의 마을습격을 막았고 주민들을 지켰으며,
추후에는 주변 마을의 베트남 주민 120만명도 한국군 중대진지로 합류합니다.
영상길이와 편집, 자료수집의 한계로 이렇게 만든 것이라는 것은 알지만
결국 댓글들을 보니 모두 한국군이 베트남가서 잔혹한 군인으로만 기억하게되는 이 영상은 목적없는 전쟁에 참전하셔서 PTSD를 겪고있는 영웅들에게는 참으로 안타깝네요.
@@SHH-xe1mg 문제는 한국군이 민간인을 성착취에 관련된 내용은 왜 빼먹음? 그냥 어떠한 전쟁이든 비극이라고 말하는게 현실성있음. 우리도 나라뺏겻을때 위안부끌려가고 생체실험끌려갔는데 일본인 입장에서 그런 내용 싹 빼먹고 대일본제국이 아시아를 지배한 위대한 나라이고 영웅들 이었다고 하면 가만히 있을거임?
@@oops1123 그래서 한국정부가 라이따이한에 대한 진상조사해서 피해에 대한 사과와 보상하겠다고 했는데 베트남정부는 왜 피함???
@@SHH-xe1mg 보상을 해주면 그 일이 사라짐? 왜 말귀를 못알아들으심?
설마 베트남정부가 피하고있는게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아서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현재에도 베트남 어느 마을에는 한국 성씨가 존재하고있음. (알았는데까먹음)
과거 어떤 나라든 전쟁을 하여 승리하면 강제 성착취, 수탈,학살 등 자연스레 일어났음.
오늘날에도 여러나라들이 전쟁을 하고 있고,승자가 약탈안하는 나라는 본적이없음. 대표적으로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있죠.(뉴스참조)
보상을 해주면 그 일이 사라짐? 왜 말귀를 못알아들으심?
설마 베트남정부가 피하고있다고 하는게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아서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현재에도 베트남 어느 마을에는 한국 성씨가 존재하고있음. (알았는데까먹음)
과거 어떤 나라든 전쟁을 하여 승리하면 강제 성착취, 수탈,학살 등 자연스레 일어났음.
인권이 올라간 오늘날에도 여러나라들이 전쟁을 하고 있고,승자가 약탈안하는 나라는 없음. 대표적으로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있죠.(뉴스참조) 인권이 중요시되는 오늘날에도 이런데 과거는 어땠을거 같음?
댓글창이 어지러운건 개개인의 생각이 달라서지 이 영상이 문제가아님. 이영상은 사실만을 얘기했고, 그 군인들이 누군가에겐 영웅일지언정, 또 누군가는 잔혹한 가해자일수도있는거니까,
님이 원하는 영웅담으로 영상을 만들었어도 댓글창 개판이었을거임.
😢당시 참전했던 외삼촌에게서 들었죠ㆍ옆에서 수다떨던 친구가 총 맞아주고 어떤 친구는 베트콩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 대나무 코챙이에 배가 관통되어고통속에 죽어가던 모습 보니 베트콩은 인간으로 보이지 않아 살기위해 죽였고 청소년 여자 베트콩들에 기습받고 죽은 한국군도 많다보니 이성을 잃은 보복이 이루어졌다고ᆢ전쟁터에 내가 한두시간후에도 숨쉬고 있을까 장담못하는데 그 현장에 없던사람들은 말할 자격이 없다고ᆢ
정답... 되도 안하는 감성팔이 섹히들은 항상 비현실적...
@WeQ-mf4zh우린 일본과 전쟁을 하지 않았어.. 식민지배를 당한거지.. 모지라.. 일뽕도 엥간히 해라..
@WeQ-mf4zhㅂㅅ 베
@@SamuelSmith1221 잘못한 것은 맞음. 그 당시 우리나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WeQ-mf4zh 한국군은 베트남을 식민지화 하러 간게 아닌데 비교할걸 비교해라
전쟁에서 내가죽기싫고 옆동료가 죽는데 눈 안뒤집히면 그게 정신병자지
월남 전쟁에 참전 했던 사람들의 말을 들어 보면 전투 중에 동료의 피를 보는 순간 부터는 눈이 뒤집힌 다고 합니다
내로남불 ㅋㅋㅋ 일본 전쟁범죄는 ㅈ나게 까면서 ㅋㅋ
@@찢칠라0523이래서 아이큐100이하는 댓글기능 막아야함 ㅋ
@@아너라-v5q 팩트인데 ㅋ
@@아너라-v5q 일본 옹호하는건 아닌데 팩트임 ㅋㅋㅋ 우리나라 꼬라지보면 내로남불 ㅈㄴ심함
선배님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적에게 무슨 아량을 베푸나? 적도 그럼 아군에게 아량을 베푸나???
공감입니다.
@ikmyong1111 능지 수준 보소 ㅋ 일본 식민지 시대랑 전쟁이랑 같니?
일본이랑 비교하네...미친
@@SevenChanger7다른건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
@@SevenChanger7일본 vs 조선 - 일본군의 잔인함 / 유럽 vs 나치 - 나치의 잔인함 / 한국vs베트남 - 전쟁이니까...... 뭐 이런 논리야???
그리고 '지나치게' 뜻 모름???? 안해도 될걸 과하게 한거잖아...그냥한국인으로서 베트남에게 미안해야 할건 미안해야 한다
지금의 발전된 대한민국에서 살게된건 선배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어떠한 이유든 살1인은 정당화 할수 없다는 망언을 누군가는 하고 다닙니다
@@Justin-rw7eg 모든 살인자는 후대에서라도 대가를 치르게된다
모든 살인자는 후대에서라도 대가를 치른다
전쟁에서 잔인하다는 말은 사치다. 전쟁의 속성이 그렇다. 그래서 전쟁은 비극이다.
우리DNA에 새겨졌다 중꿔.몸골.거란.일본에 천년만년 당해봐라 독이 안오르면 사람이에요
@@goresimjool 개명언..
총맞아 죽는거랑 포로를 잔인하게 살해하는거랑 다르지ㅡㅡ
@名前苗字 그래서 비극이라고 하잖아
북베트콩 공산군이 민간인 복장을 하고 민간인들 속에 숨어서 공격을 하는데 어찌하라고 ㅜ.ㅜ
그렇게 무자비한 전쟁이 좋으신가요....
@@waguyang8895 한국말을 모르는건가 누가 좋다고 함?
민간인 간땡도 많이 하고 태아도
끄집어 내서 죽였다던데
베트남 아이들 한국군 온다하면
울다가 조용했다고 하드라.
전쟁끝나고 한국군 만행 증오비
곳곳에서 세움
@@waguyang8895 그래서 선빵 누가침?
@@가자고-w4i그러니까 그게 바로 전쟁이라는거겠지 . 야만의 시대가 끝나고 오늘날에 와서도 전쟁하는 국가들은 점령후에 수탈약탈하는데 그옛날은 더 심했겠지. 그러니 일본이 그런짓 한것도 오늘날까지 증오할 필요가없다. 우리는 이와같이 과거를 잊지말되 국력을 키워나가면 된다
아다르고 어다르고 꼼프8라카 같이 갓벽한곳에서 재미와 도파민 모두 챙기자구여
전쟁은 도덕이나 법률의 세계가 아닙니다
오직 승리만이 진리
전쟁엔 정의라는 대의명분이 있어야 위대한 승리가 있는겁니다.
채명신 장군이 왜 대의명분을 우선시 했겠습니까? ...
뭐 이기기만 하면 되면 난징대학살도 필요한 거임? 사람이 돼서 해도 될 일이 있고 안 될 일이 있는데 뭔 ㅋㅋ
미국 주작에 전쟁이 일어나고 패배한 전쟁~썩어빠진 남베트남 군인과 정치인을 위해 열심히 싸운 우리나라
그럼 사실상 베트콩도 승전국인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베트남이 뭐 시민들 앞세워서 전쟁 이끌어간 거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말하는 거임?
승자가 진리이면 베트남이 채용했던 전술 또한 진리 아닌가?
이래서 책 한 권만 읽은 인간들이 제일 무섭다고 하는거구나ㅋㅋ
해병대 복무시 마지막 월남전 참전 상사님과 함께한 적이 있었는데, 허허실실 하시며 "니들 사람 쏴봤어?" 라고 말씀하신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무용담을 말해 달라고 하면 나중에 해주마 하면서 은근히 피하셨는데, 사격장에서 영점 사격할 때 이분은 영점 종이 타켓도 필요 없었죠. 담배를 붙혀놓고 단 한발로 클릭을 맞추고 언제나 만발이었습니다. 과히 존경의 대상이었죠. 50대 중반에 4km 구보를 전력으로, 푸시업을 200개 턱걸이30개, 그냥 전설이었습니다.전역전 외부에서 술을 한잔 했는데, 베트콩을 조준 사격 했던 기억이 십수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지금도 건강하시길 빕니다.
제 아버지도 월남전 참전용사였는데 근접전투의 중요함을 아신후 고국에 오셔서 제게 어렸을때부터 태권도를 알려주셨죠. 잠깐 배운 태권도가 목숨을 살려주었다고 합니다. 월남전에서 근접전투가 많았는데 벹콩들은 미군에게는 죽어라 덤벼싸웠지만 한국군에게는 초반에 너무 발려 차후에는 튀기 일상이었답니다. 월남전에선 자신들도 괴물이 될 수 밖에 없다 들었네요.
문재인때 총검술 없앴다는데 시발 미친 민주당임 근접전의 최고의 기술인데 미친나가라가 됬음 이미 총검술 폐지 한지 꽤됫다하니 ㅠㅠ
태권도가 실전에 쓰일 수 있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johnlee2580 그 시절 태권도는 강했죠
@@QQQ62580당신은 전장터에서 싸워본적이 있었나요 옆 전우가 죽어가는 것을 본적이 있나요 전장터에서 인권타령하는 얼빠진 인간들 직접 겪어봐라 그런 말이 나오나
지금 이스라엘이 하마스와 어떻게 전쟁을 하고있는가요 이게 전쟁터의 현실입니다
@@QQQ62580 적국의 입장까지 고려 할필요는 없다 안그랬음면 우리도 죽을판인데
꼼프라~카 당신은 그저 저에게 빛.. 그자체 입니다… 새로운 인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잇
전쟁속에서 누가더 잔인하다 라...그딴게 어딨음 살려면 죽여야지...
전쟁은 살아남는 것 만이 정의다
한국군이 잔인했다고?? 전쟁이 소꿉놀이인줄 아나??
급 공감함
맞습니다 맞고요
일본:??? 나 왜 욕하냐
@@MOM-on9pn노예취급 안한걸보면 배워야 할 나라임.
전쟁에서 잔인한건 극찬인데
잡혓다 잡혓어.. 꼼프라^카 에서 월척이 잡혀버렷어 .. 아따 신나부러~~
고등학교 때 교련선생님께 우연히 비오는 날 월남전 참전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군대에서 같이 싸우고 같이 자고 하는 전우는 그 의미가 다르다고 하네요. 자신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기에 가족보다 더 의지하며 모든 것을 공유하는 각별한 관계가 된다고 합니다. 전투나 부대내 민간인 가장한 베트콩의 기습으로 전우가 죽어서 막사 빈자리가 생기면 눈이 뒤집힌다고 합니다. 보복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네요. 부대 밖 경계 근무 나갈 때는 항상 적이 공포심을 느끼도록 허리띠에 베트콩의 해골을 걸고 나갔다고 합니다. 교련선생님이 항상 밝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는데 그 때 처음 눈물을 보았고 무서운 분인 걸 알게 되었죠. 수십 년 전 일이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은 그 이야기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끝으로 참전 용사들 사선에서 고생많이 했고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받쳐 수고하신 것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돈을 위해 수고하신 것에..
나도 들은 바에 의하면 옆에 있던 동료가 죽는 것을 보는 순간 완전히 이성을 잃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적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는 각오를 넘어. 오직 죽여버리겠다는 일념으로 미쳐버리는 거죠. 6.25를 겪어 보고 공산당의 잔인성을 알고 있기에 어쩌면 한국 군인들은 다른 나라 군인들과 달랐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쟁을 일으키는 악의 공산당은 밉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너무 불쌍하잖아요. 전쟁은 참 슬픈일입니다. 아무리 살아 돌아왔더라도 평생 지울 수 없는 트라우마로 정신적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으니.. 그 선생님 참 짠하네요. 당신 잘못이 아니라고..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어집니다.
@@풍각쟁이-t6j 그 돈 없이 밥이나 먹고 살수 있을꺼 같으셔?
인간적이고 매너있는 전쟁은 없습니다.
적을 죽이지 못하면, 우리가 죽습니다.
@@민우-c7o 그게 살인 아닌가? 사람이 해선 안될 짓 중 가장 큰게 동족을 죽이는 일 같은데 살인이 난무하는 전쟁에서 해선 안될 짓이라는게 과연 존재할까 싶네 너무 잔인하고 비인간적이라 국제법에서 금지하는 무기나 행위가 있다고 해도 전쟁에선 그딴거 없는거 같더라 그게 전쟁이니까 그래서 더더욱 전쟁은 일어나선 안되는 거지
우리가 잊고있었던 우리 아버님들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인이 착하면 군인이가 군인이 써비스직이야??!! 생사와 국가가 왔다갔다 하는데 그러면 의료지원이나 복구지원 군인이나 보내지
그러면서 일본군은 왜 욕함? ㅋㅋㅋ
@@이병욱-x7p
그것들은.재미로 사람을(민간인 과 포로) 죽였으니까
@@이병욱-x7p졌으니까 욕하게지 생각좀 하면서 질문을 하던 비꼬던해라 좀
@@BP-ui6bv 욕 한건 맞잖어 ㅋㅋㅋㅋㅋ
@@Fire-v7l ㅋㅋㅋㅋㅋ역사적 사실을 인정했네요
자비로운 전쟁따윈 없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태권도 5단의 해병 청룡이셨고
귀국후 심한 PTSD에 시달려 몰골이 아니었죠.
어릴 적엔 아버지께 정말 많이 맞았습니다.
원망도 많이 했었죠. 나이드시니 고엽제 후유증이 조금씩 나타나서 걱정이네요...
죽염이 약입니다 저서도 읽어 도움받으세요 인산
저희 작은 아버지도 청룡부대시고 월남 파병 다녀 오셨는데 아직도 피부약 쓰고 계시더라고요 ㅠㅠ
저랑 비슷한 나이대인것 같네요...PTSD 심하면 정말 ㅠ.ㅠ
이젠 원망보단 이해를 하실 것 같네요
다까끼는살인마
저희 아버지도 고엽제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진부하고 지루한 게임은 이제부터 없는겁니다 꼼프라카에서 다양하고 신박한 놀거리를 즐겨요 ㅎ
전쟁은 철저하게 이겨야 한다
어줍잖은 동정은 더 큰 희생으로 또다르 전쟁으로 일어난다
제 할아버지는 해병2기 6.25참전용사시고
작은할아버지는 베트남전 참전용사신데...
어릴적에는 할아버지 두분보면 악몽을 많이 꾸시는지 잠도 잘 못주무시고 눈빛이 무서웠는데 다 돌아가시고 어른이되서 생각해보니 그게 전쟁후유증이란걸 알았을때 전쟁은 살아남은 사람들에게도 정말 끔찍한거구나...하는 생각이들었음.
그래도 무용담 얘기해주실때는 신나서 해주시다 어느순간 표정이 어두워지시기도 하셨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전쟁에 참여했던 분들이 ptsd를 겪고있는 전쟁후유증입니다 그 상황이 얼마나 힘들었기에 꿈속에서도 가위눌림에 현실에서도 잊기위해 술로 해결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insookhong390 네 술들도 엄청드심...결국 두분다 위랑 간이 망가지셔서 돌아가심...ㅠㅠ
@@Mr-ok1iy 그 분들이 계셨기에 후세가 편하게 살고있죠 전쟁통에 고통당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감사드립니다
@@Mr-ok1iy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누리는 것들에 정말 깊이 감사드려요.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아버지도 월남전 2번이나 갔다오셨습니다(맹호)
살면서 월남전 얘기 한번도 안하셨습니다
그러다 고모부에게 월남전 얘기하시는거 우연히 들었는데
내가 살아오면서 잘못한것도 없는데 아버지에게 많이 맞고 아버지 잠 잘 못주무시고 가위 자주 눌리시고 사회 적응 못하시고 혼자 계시는거 좋아하는 등
아버지가 많이 미웠는데
그모든것들이 이해 되더라구요
지금은 고엽제후유증으로 암걸리셔서 수술후 회복 중인데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건강하세요
저희 아버님도 맹호부도 출신입니다....전투였잖아요. 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전투.
군대를 다녀와도 군대가 평생 영향 미치는데 전쟁은 어떻겠습니까....쾌차를 빕니다
저희 아빠도 맹호부대에서 월남참전 하시고 주임원사로 만기제대 하셨는데....
고엽제 후유증으로 평생을 고혈압 약을 드시지요
어릴적에 북한의 도발로 진돗개 뜨면 세벽에도 무장하고 출동 하시곤 했었습니다
술 한잔 하시면 625가 끝난 초토화된 대한민국에서 너무도 가난했던 어린시절 이야기와 더불어 월남 찬전 당시 이야기를 가끔 들을수 있었는데........
내가 늦둥이라 30대인걸 감안하면 48년생 아빠의 일생은 마치 먼나라 이야기를 듣는거 같았었죠
부디 아버님의 건강을 잘 회복 하셔서 오래오래 행복 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평생 마음 편하게 못사셨잖아요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도 맹호부대 수색중대 하사관출신 이십니다.지금은 돌사가시고 곁에 안계시지만요.고엽제후유증!이거 정말 무서운겁니다.겉으론 멀쩡하다해도 속으론 차라리 죽는게 났다싶을만큼 만신창이가 되요.
남을 찢어죽인 죄를 뒤늦게 돌려받았노
지하에서 울부짖는 응우옌 따이따이들의 비명을 들어라!!
@@Mrkim-ip4yv 지하에서 울부짖는 베트콩들의 목소리는 현실에서 살고있는 산 사람들에게 들리지 않습니다.
도파민이 가득차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림 ㅋㅋ 꼼프라까 에서 도파민 충전 ㄱㄱ
우리 아버지도 베트남전쟁 파병용사셔서.. 훈장도 2개 있으시고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 몇몇이 베트남파병용사셨다고 말하면 별거 아닌듯 그당시는 다 그런거 아니야? 라는 막말을...
지금은 나이도 있으신 할아버지지만.. 고엽제참전용사이십니다 후유증으로 암도 걸리셨는데 아주 다행이도 잘 이겨내셔서 완치 되시고
그 외.. 후유증이.. 평생을 괴롭히는게 있습니다
바로.. 악몽!! 종종 악몽을 꾸십니다 베트콩들과 전쟁을 하는.. 아버지 소대원들은 아버지 빼고 순식간에 정글같은곳에서 전멸 하셨다고도 들었습니다.. 그 악몽은 평생 기억속에서 괴롭히나봅니다..
저도 전쟁은 안겪어봤지만..
너무 쉽게 막말 하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아버님같은 분들이 헌신으로 저희가 편히 살고 있습니다. 제 주변 친구아버님들도 참전용사 분들 많으세요. 항상 존경합니다.
파병용사에 대해 별거 아닌듯 말하는사람들은...군대를 안다녀와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는 03군번으로 2년1개월간 복무했는데도 너무 힘들던데 ... 그게 전쟁이었다면.... 아버님의 헌신에 감사합니다
미국도 지네 이익 볼려고 침략한거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임.
우리한테 잘못도 없는 사람들은 죽이는게
정살적인 머리에서 나올 수 있나
저랑 비슷한데 고엽제 후유증 때문에 암 수술을 여러번 했지만 차도는 좋지 않아서 아직도 병환에 힘듭니다 또한 악몽 때문에 한밤중에 비명을 지르시는데 비슷하군요 아마도 건강할때는 괜찮았지만 몸이 아프니 악몽까지 온 듯합니다 ptsd가 꿈에 나올 정도로 심한게 전쟁이라고 봅니다 그걸 자식들이 책임 져야 할 정도로 힘든게 전쟁이라 함부로 전쟁하자는 넘들 보면 전쟁을 1도 모르는 넘으로
봅니다
근데 고엽제 후유증, ptsd 같은 건 국가에서 치료해 주나요?
저희 할아버지도 베트남 참전용사셨는데 제가 어릴때부터 집에 국무총리한테 받은 훈장에 베트콩 몇명 사살하고 총기들 노획했다는 내용을 작년에 병원 입원하실때까지 물어봐도 답을 절대로 안해주셨어요
전쟁후 한국 돌아오셔서는 바둑이랑 운동에 집중하시면서 조용히 사셨는데...
3월에 암치료 받으시다가 잘못되셔서 돌아가셨어요
영상보니 얼마나 치열했을지, 왜 할아버지가 저한테 얘기를 안해주셨는지 알거같아요
위협 무릅쓰고 베트남전 뛰어드셨던 국군분들 감사합니다
기억을 되살리는 거 자체가 고통이셨겠지요...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전장에선 적에게 자비는 없고 서로 잔인해질수 밖에 없다. 누가 피비린내 풍기는 전장에서 예의 차리고 전쟁하나?
625때 우리나라 민간인 북한.중국이 학살한것도 정당한거죠?
@@jgn2050 정당하다고 할 수는 없는데 그렇다고 부당하다고도 할 수는 없겠네요
@@jgn2050 625때 한국이 민간인 속에 섞여서 게릴라전했나요?
@@jgn2050 행하는데 그 이유가 뭔지를 좀 살펴라 ㅋㅋ 니가 그러니까 공부를 못하는거다
이런 이유면 우러전도 이스라엘-하마스전도 아무도 책임을 물을수없게됨 어쩔수없었다라고 할 수 있지만 그게 당연하고 정당화되면 안됨
보이지 않는 검이 가장무서운법! 대국민이 인정한 1꼼1프라1카 ㅋㅋㅋ
@@MatthewBobbyer 만물의 정점을!?!
정신무장도 대단했죠 전쟁에 참전하셨던 아버지가 알려주셨는데 베트콩은 포로의 사지를 잘라 입구에 걸어두었죠 그걸본 미군들은 공포를 느끼며 물러섰지만
한국군은 분노를 느끼며 더악착같이 들어가 싸웠다고 합니다
베트콩이 사지를 잘라 입구에 걸어두고 한국군은 베트콩 인피를 벗겨 베트콩들 지나는 길목 나무에 시체를 매달아두었다합니다. 베트콩도 혀를두르는 한국군,
미군은 두려워했지만.. 한국군은 그 몇배로 되갚아주는거보고나서 월맹군이 미군은 안무섭지만 따이한 군인들은 너무 무서웠다고 합니다.
Nói láo .
@@VinhLe-fg7ik응우예ㆍ
@@VinhLe-fg7ik 느금마 중국인
나쁜사람을 만들어 놓고
자신들의 행위는
정당화 시키고
상대방에게 덮어씌우는
졸렬함
전쟁은 상대가 죽지 않으면 내가 죽는 극한의 생존이다
그 곳에서 잔인하다
하면 자신의 목숨을
담보해야 하는 입장에서 무어라
답해야 하는가
희생하신 대한민국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경의을 표하며
처음부터 잔인하진 않았지....한국군 포로를 산채로 거꾸로 땅에 묻어 죽인걸 보고나서 무서워졌다고..
베트남전 출신 해병대장교한테 들었던 기억이...
너무 야비하게 민간인처럼 민간인안에 숨어서 한국군 많이 죽게했다죠
옆에서 전우 허멍하게 죽는데 눈 안돌아갈수가 없음
ㄹㅇㅋㅋㅋ지들이 먼저 악랄하게 포로들 다 죽여놓고 한국군 악마다 이 지랄하는거 존나 역겨움
걍 굴 입구에 비행기 제트엔진 달아놓고 그 위에 방구뀌면 될거같은데
처음부터잔인했음
@@패밀리-j3g…흠? 동료가 죽어서 죽음의 공포때문에 그냥 민간인 마을까지 싹다 죽인거 아님?
저희 외할아버지는 6.25전쟁과(학도+포간) 베트남전(백마9참모장) 두개다 참전하신 참전용사이십니다. 돌아가실때까지 베트남전에서 있었던 이야기는 가족들에게 한마디도 하시지 않으셔서 몰랐는데 혼자서 끔찍한 기억을 안고 사셨을지 마음이 미어집니다…
참모장이면 전투 참여는 전혀 안했을 거고 보고로만 들었을 확률이 높을거 같네요
@@Sangry89 참모장이뭐임?
그건 댓글 어딨노
@@박철후-o8c한글 못 읽어요 ? 본 글에 백마 9사단 참모장 이라고 써 있는데 ? 전두환 꼬붕 노태우 전직 대통령이 9 사단장 출신 이였고 ᆢ
@@박철후-o8c사단장 아래 사단내에서는 국무총리급으로 보시면 될듯
미군이 거들먹거려서 진 거긴 한데 남쪽 나라들이 북방 한국 좋아했음
베트남 출장끝내고 인천공항에서 택시탔을때 기사님이 월남참전용사였습니다. 그분 말이 처음엔 한국군이 지원군이라 전투에 직접나서지 않았는데 나서게된 이유가 베트콩들이 전투병도 아닌 한국군 중사를 납치해서
살해한후 토막내서 한국군 주둔지 철조망에 걸어둔 것이 시초였다더군요. 이런 베트콩들의 잔인함은 말 안하고 한국군이 잔인했다고 말하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을 토막내 죽이는 자들한테 그럼 목을 내밀어야 합니까?
정답!!!
그렇다고 보복성으로 베트남 여성들 겁탈하고 다닌게 합리화 됨? 말이 되는소릴 좀 해라ㅡㅡ 독일군이 미군포로 해코지했다고 미국이 베를린공방전할때 독일인들 괴롭혔냐?
@@userRoh-Moo-hyun-unji 어디아프냐?
@@yji3089 반박도 쳐못하면서 아프냐 ㅇㅈㄹ ㅋㅋㅋ
@@userRoh-Moo-hyun-unji 너 무슨 병걸렸냐?
참전하셨던 아버지의 말씀에의하면 한 마을에서 집도 지어주고 쌀도 주고 같이 축구도하던 친하게 지내던 베트남사람들이
나중에 베트공시신으로 나오는 경우가 허다했다함
ㅎㄷㄷ 독한놈들
내공한테죠
우리나라 육이오때라보면된다합니다
ㅎㄷㄷ
우리나라 좌빠리들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리워지는 영상이네요.저 위험천만한 전쟁속에서도 살아돌아오셨는데....수색중대로 다녀오셨습니다.월남전 참전자 모든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몇 킬 하셨데요??
@@llk8724 에휴...
@@llk8724애미가 없구나ㅠ..
@@llk8724 장애가있는것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문어누텔라오이비빔밥 맞습니다 장애는 부끄러움이 아니죠 더이상
한국 해병대 180명 대 베트콩 2000명의 전투에서 고지를 지켜낸 180명의 한국 해병대 때문에 베트남에선 한국군과 절대 싸우지 말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임...
짜빈동 전투
@@permanent1337 한국해병대 3대대 열한중대 294명입니다. 베트콩 2400명 추정 이구요 지휘본부 에서 지원병력 수송을 결정 하였으나 헬기가 포사격에 방해 된다고 판단하여 열한중대 지휘관은 이를 거절하고 2400명이 넘는 베트콩을 결사항전 으로 막아냈습니다
@@Headquarter544 그게 2사단 11중대 짜빈동전투 맞잖아요
@@permanent1337 네 맞아유 180명이라고 하시길래 다른분들도 착각하실까봐 적어봤어요..ㅎ 무!적!해!병 상!승!해!병!
귀신잡는 해병대! 악!!
해병대가 잘한게 아니라 백마부대가 엄청났음
일본군은 잘못싸우지만
너무 잔안했다.
전쟁은 적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곳인데 안아프게 봐주면서 싸우라는 말인지
베트남전때의 군기가 지금까지 유지되리라고 보는 사람들은 없을 것임...
현재 한국군 군기가 엉망에다가 부모까지 부대에 찾아와 시비를 건다고 하는데...
거기에 장교들과 부사관간의 관계가 물과 기름 같아서 지휘가 제대로 이루어질 지 알 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함...
즉, 무기만 좋아졌지 병사들 군기는 엉망이 되어 가고 있는데, 자꾸 옛날 얘기만 하면서 우리가 이렇게 강하다는 착각만 해서는 안된다고 봄...
한국군,얌전하고 쑥스러워 허지만, 내 동료의 피를 본 순간 눈이 돌아가고 보이는게 없었을~그때 한국군들의 상황이었을것 같음
내 예비군 훈련받을때 울 동대장이 월남 파병된 해병대 대위었습니다. 훈련중 시간만 나면 월남전 얘기를 해 줬는데 일부러 베트콩을 잔인하게 죽었다고 합니다. 어차피 죽은 목숨이니까 일부러 시체를 훼손해서 걸어놓기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요 확실히 그러고 나면 베트콩틀이 겁을 먹고 공격을 덜 한다고 합니다. 특히 콩까이(베트콩 여군)들은 더 잔인하게 죽였다고 하는데 덕분에 배트남에서 철수하기 1년 동안에는 거의 전투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국군이 작전을 벌인다고 하면 죄다 도망가기 바빠서 거의 전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훨씬 덜 죽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게 옳았는지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사항은 월남전 당시 베트콩과 민간인은 구분이 없었다고 합니다. 어제까지 한국군에게 밥을 해주고 하던 사람이 (당연히 급료 지급) 알고보니 베트콩 스파이 였다고~
최근에 모 아파트 전기공사하러 갔더니 그분이 경비원으로 재직하고 있었습니다. 같이 점심 먹으면서 말하니까 월남전 얘기를 꺼내지도 못하게 합니다. 아직도 그때의 트라우마를 잊지 못한다고~
어차피 전쟁은 서로 죽이고 죽는 겁니다. 적을 죽이지 못하면 내가 죽는것. 알량한 양심 따위는 더 많은 사상자를 초래할 뿐입니다.
@@spicypepper1390맞긴하지 ㅋㅋ 우린 미국의 식민지니까 참전했지만 사실 베트남은 살려고 전쟁을 할뿐이지..우린 침략국인거고... 우리가 무슨 명분으로 베트남을 공격하러 갔는지부터 생각해야함. 우린 미국의 식민지여서 그저 미국거ㅏ 같이 침략하러 갔을뿐.. 베트남 입장에서는 억울하지.. 진짜 미국 개노릇짓 한거 맞음ㅋㅋ
@@spicypepper1390 명분은 우리가 쥔게 아니지만 국력이 없던 시절 억제기로 잘 작용한 우방 미군의 부탁을 거절하는게 오히려 망국의 지름길이였죠 역사공부를 하셔야
@@spicypepper1390 니 소리가 더 개소림임. 그럼 625 참전해준 유엔 16개국도 창피한줄 알아야 하는거임? 미국도 침략국이고? 딱 저 위에 애들 논리랑 일치하네? 우리 정도의 명분이면 충분한거 아님? 걔네들이 무슨 독립전쟁 치른것도 아니고 지들 내전이긴 했지만 이데올로기 전쟁임엔 분명했는데? 뭘 침략이라고까지 갖다 바르냐? 침략 할꺼면 그 정도로 하지도 않았찌. 쫌 말 좀 가려 가면서 해라. 창피하긴 뭐가 창피하냐? 도와주러 갔다고 명분 내세워도 충분하다.
@@DDABONG_Meow 개소리임 당시 호찌민이 세로로 길쭉한 지리를 이용해서 옆 나라건너뛰어서 잠입했는데
선빵은 걔네가 친게 맞음
참전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우리가 왜 남의 나라 전쟁에서 싸워야 하는가?..전투에 참가했다 쳐도 지나치게 싸울 필요가 있었을가?...적당히 시간 때우며 피해를 최소화하면 좋았을 것을...그리고 참전용사들에게 지금하고 남는 월급 차액도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네요...
선배님들 피와 땀으로 오늘날 한국이..감사드립니다.
우리 아부지께서 1,2차 파병 하셨다.
내가 태어나기 전이었고 직접 전해들은 이야기들은 충격적이었다.
전쟁은 살상이 목적이고 그것에 대해 묻는다면 인간의 역사에 대해 고증이 받침된다고본다.
나는 우리 아부지를 사랑하고 존경하고 존중한다.
트라우마로 아직도 고생을 하시고 남아있는거 같다.
나는 우리 아부지가 자랑스럽다.
아버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국가와 국민들에 봉사한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전쟁에 참전하는 건 되도록 피하라고 말하고 싶음
@@GG-10098 아버지 나 참전 하셨던 아버지친구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정말 너무너무 가난해서 가셨던 분들도 많았데요 시대적 배경도 있었으니
일본군이랑 다를게 뭐노 민간인 학살에 명분없는 전쟁 참가
니는 일본군 욕하지 마라
꼼프라까는 성수기 비수기 없어 항상 성수기임 빨리와서 놀다가 열라 핫함..
파월 장병들은 영웅 오브 영웅. 존경합니다. 여러분들이 있어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이 가능했습니다.
파월이랑 자유 대한민국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 베트콩이 미국을 이기고 베트남은 지금도 공산당이 정권 쥐고 있다. 그리고 그 베트남인들을 우리는 아내로, 자식으로, 직원으로 채용해서 같이 살고 있다.. 베트남 전쟁은 미국이 깡패짓하다가 얻어터진 전쟁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평화도 힘이 있어야 이야기 할수있고 실현되는것!!적들이 대한민국 군인들만 봐도 오줌지릴 정도로 잔인함이 쳐들어올 엄두도 못내는게 좋은 방법일수도있음!!
월남전 파병가신분들은 모두가 영웅이며 그렇게 대접해드려야함
맞습니다.
월남파병장병들 핏값 목숨값 월급도둑질하고 부상자 고엽제 피해자분들 외면하고
시바스리갈 처마시며 여대생 주무르다 김재규의사에게 사살당한
김일성의견, 남로당 빨정희, 탕탕탕~
부터 현충원에서 파내서 북으로 던져버리고
병역면제당, 병역비리당 방산비리당 국찜당 왜나라당 총풍당 해체해야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 집안도 동작동 묘지에 두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북베트남은 전투원과 비전투원을 의도적으로 구별하지 않는 전술을 사용하여 공격을 가함 이는 제네바협약 위반사항으로 우리나라 군인이 민간인인지 적군인지 구별하지 못하여서 민간인을 사살한 경우에는 전쟁범죄가 아님. 일본은 민간인인걸 알면서도 학살을 자행해서 전쟁범죄인거고, 우리나라 군인들이 베트남에서 민간인들을 의도적으로 학살했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음. 전부 추상적인 개인의 주장과 기억뿐임. 주월사령관 채명신 장군이 백명의 베트콩을 놓칠지라도 한명의 양인을 구하라는 지침이 있을만큼 우리나라는 민간인 보호에 신경을 썼습니다. 물론 전쟁도중 우리나라군인들이 전쟁 범죄를 저지를순 있으나 이는 국가 전체가 전쟁범죄를 계획적으로 저지른 일본과는 분명히 차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일본과는 다르게 베트남에게 전쟁범죄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도 했었기 때문에 일본군과 한국군은 매우 다른 집단입니다. 일본군과 동일시 하여 우리군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마세요.
애초에 베트남전쟁때 마냥 무기를 든 민간인을 죽이는거는 민간인 학살이 아니죠. 무기를 드는 순간 바로 전투원이니까
@@pujamsoren무기를 안든 민간인도 죽이니까 말이나오지
진짜 명확한 댓글입니다!
명예는 무슨 지킬 명예나있나 지금 이나라 군대에 ㅋㅋㅋㅋ
당시 전술을 보면 양민들을 영내로 불러들여서 구분했다죠 짜빈동전투이후 미군이 우리나라에게 전술을 배운.....
전쟁은 원래 더러운것입니다.
넥타이 매고 전쟁하지 않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한국군 보다 더 잔인한 것은 베트콩이였다..아는 사람만 아는 사실들...~~ 그 악랄하고 잔인한 것을 본 사람만 아는 비밀리에 전해져 오는 사실들...
전쟁속에서 자비란 없습니다. 전쟁은 무조건 이기고 서로 목숨걸고 싸우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쟁에서 무자비하다 잔인하다 그런잣대는 맞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이란 특수한 상황속에서 살생은 불가피합니다.
아주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양반이네..
전쟁한다고 잔인이란 단어가 합리화될수는 없다.
@@찰리브라운-l1m니가직접하셈그럼제발 ㅋㅋㅋ 어디 얼마나 신사적으로 하나보게
@@찰리브라운-l1m 합리화가 아니라 뭐 역사를 잘 모르긴히지만 전쟁에서 뭔 생각이 들겠습니까 당장에 총맞아서 죽을지도 모를판에 누구라도 죽이면서 버텨내야지 잔인함은 전쟁속에서는 피할수없는 것중 하나라고 봅니다
@@찰리브라운-l1m 배트콩들도 마찬가지였겠지만 항복을한다는건 그후 더 잔혹함이 기다리고있다. 그래서 양방이 임전무퇴하는것이다. 평화라는게 단순하게 말로지켜지는게아닌데 지금같은시대에 당신과같은생각이 국가를 더 위험하게한다.
@@찰리브라운-l1m 고통 없이 죽여주면 그것으로 충분할 뿐.
전쟁에서 너무 잔인이라는 표현은 무의미. 전쟁에서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
그럼 왜 일본을 욕해?
@@sseung1954 ??
@@sseung1954매국노가 문제지.
@@sehyunjung8694 네?
@@sehyunjung8694 일본이 전쟁없이 한국을 침략했다고 생각하는 무지함ㅋㅋ
우리 파병부대 선배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월남전 참여하신 선배님들의
헌신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잔인할 수 밖에... 우리도 625전쟁을 겪은지 얼마 안된 시기라 공산주의라면 치를 떨던 사람들이니...
인민군,, 중공군, 베트콩보다 국뻥군, 미군이 천오백억배는 더 잔인했는걸?
응 그건 지금도 너희들에겐 그렇게 해줄수 있어 ㅃㄱ아@@풍각쟁이-t6j
적에게 잔인하다는 건, 군인에겐 찬사다.
적에게 자비로운 군인은 얼마 살지 못한다.
맞는 말인데 난리틈에 죽은 남베트남 국민을 적으로 볼순 없지요
누가보면 베트남이 쳐들어온줄
맞습니다. 정답입니다. 전쟁에서 적을 죽여야 내가 사는 겁니다. 고구려 광개토대왕 군사들은 흉노족 토벌할 때 잔인하게 안 죽이고 아름답게 살인했지요 ㅎ 살수대첩 을지문덕 장군도 거란족을 잔인하게 안 죽이고 우아하게^ 착하게 적들을 죽였지요. 북한은 연평도 포격 천안함 격침때 잔인하지 않았나요? ㅎ 하여튼 대한민국에 좌빨들이 정말 많네
개소리하고 있네..
그럼 관동,난징에서 조선인 중국인 학살한 일본군은 참된 군인이냐?
@@chalhoyoo348 적에게 잔인하다는 말이지 일본군처럼 민간인에게 잔인하다는건 아닐텐데
광주보훈병원에서 고엽제 후유증으로 뇌가 하얗게 되는 병에 걸려 10년 넘게 누워 계시는 작은아버지와 간병인 없이 수발하고 계시는 작은어머니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몇년째 투석도 하시거든요. 누워계신 남성의 몸을 휠체어에 혼자 옮겨야 하고 다시 눕혀야 합니다. 욕창이 안걸리게 계속 움직여줘야 하고 소변도 대변도 받아주셔야 하고 가래도 빼주시고 다리 근육이 없어지셔서 마사지도 해주셔야 해요. 밥도 떠먹여 드려야 합니다.
그냥 식물인간입니다. 그래도 인지는 하세요. 눈 깜빡이고 손가락 몇개만 움직이세요. 그래서 뭐라 작은어머니께 해드릴게 없잖아요. 그러니 감사하다는 말밖에요.
전쟁에서 잘싸웠다. 이겼다 이게 무슨의미냐. 더 많이죽였다 와 다를게있나? 그러니 점점 더 강력한 화학무기와 핵무기가 발전하는거지. 이게 다 인간들의 잔인함이고 욕심이다
고맙고 감사하고 애틋합니다
네이팜 투하와 고엽제 살포는 미국이 했는데 베트남은 미국에
굽신거리며 전쟁 배상 요구를 안함
@@jhshin9413 나라가 힘이 없어서 그렇게 않을까요?
안타깝고 슬프긴한데 대체 뭐가 감사한지 설명도 좀 부탁
자고로 전장터는 생지옥이다
곁에 죽은 시체들이 즐비하고
살려달라는 아우성이
사는 내내 귓전에서 멤돈다
겪어보지 않은자들은
그 입 다물라!!!
내가 죽지않으려면
물불을 가려서는 절대 안된다
97세 생존해계신 아버님의
말씀은 늘 저를 숙연하게
만듭니다
"정답" 입니다.
"전쟁터"에서는
"적"을 죽이지 않으면,
"나"나,
"내 동료"가
적에게 대신 죽는 것 입니다.
동감합니다. 왜 우리가 베트콩에게 미안해 해야죠????? 북조선과 중공이 언제 우리에게 침략과 학살에 대해 사과를 했나요? 일본은 우리에게 사과를 여러번 했어도..
우리나라는 중국 침략 안했는줄 아나봄
명분없는 전쟁 참가자의 최후임 부패한 정권 몰아내기 위한 내전에 끼어든 베이비 킬러들의 최후
@@bbb22224 베트남 시민이 일으킨 전쟁인데?? 부패한 정권에 맞서??
니는 핑핑이 욕하지마라 베트남전 한국군 포지션은 종공군임 명분없고 침략 당한 국가를 공격하는게 심지여 강간 민간인 학살까지
적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데 잔인이고 뭐고 따질 여유가 없다.
그게 전쟁이고, 그렇기 때문에 전쟁은 없어야 하지만, 일어나면 반드시 적을 섬멸해야 한다.
그렇습니다. 전쟁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죠.
오호 단기사병. 똥방위의 기개가 엿보입니다.
@@장끌로드반담-r8x우리 군대를 분열시키려는 그대는 간첩인가?
전쟁 자체가 잔인한거임
둘중 하나는 죽어야 끝남
전쟁은 없어야 하지만, 항상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꼼프라>카 씨오엠 알고난뒤로 인생의 전후가 바뀌엇어요 … 사랑해요 꼼프라카
적 북 월맹군 매복이나 viet cong 매복에 잘못걸리면 아군도 많이 전사합니다. 시체도 구원부대 타격용 부비트랩이 된 처참한 전투도 많았고, 아군 시체도 심하게 훼손당한 사례가 아주 많았으며, 사지 다 잘리고 심지어 머리까지 잘려서 들판에 걸렸습니다. 전우의 시체를 보고나면, 보복의 충동이 머리끝까지 올랐다고 들었습니다. 남베트남 정부의 통제에 벗어난 지역은 군사지역이었으며 낮에는 선량한 농민 양민들이 밤이면 베트콩이 되어 총기무장후 저성부락 공산해방구로 만들어버립니다.
전쟁나면 좋든 싫든 싸워야 합니다.
전쟁이 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며 평화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전쟁의 본질이 잔인한 거예요.
평화적 인도적 전쟁이 있을까요?
상대를 안죽이면 내가 죽는게 전쟁이고,
손자병법중 최고의 병법이 안싸우고 이기는거라고 했쥬.
적군에게 잔인에게 대하는게 우리 군인들이 안죽는 방법이었쥬.
지금와서 잔인했니 어쩌니 다 "개솔" 이예요.
동감100
옳으신 말씀 입니다.
착각하지마 잔인이라니까 니가 생각하는정도인지 아냐 오죽하면 채명신도 잔인했다고 하겠냐 전쟁터에서 쯧쯧 베트콩 가죽 벗겨서 온몸에 쓰고 다닐정도니 잔인하다는 말이 나오는거야 알겠냐 어느 전쟁사에서 적 피부를 벗겨 덮어쓰고 다녔다는 기록이 있던? 그리 잔인했으니 초중고 국사에서도 월남전은 안가르치는거다 알겠냐
@@야화아랑 전쟁 자체가 잔인인데 무슨 소리를 하냐?적이 나를 무서워해야 내가 살아날 확률이 높은 것인데 ?베트콩은 죽은 적의 시신에 폭탄 설치해서 버린 것은 신사적이고?별 시덥지 않은 소리를 정성 스럽게 하고 앉아 있네?
@@야화아랑 이미 벌어진 전쟁에서 나약함은 나 또는 동료를 죽일수도 있는건데 전쟁이 영화같은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후유증으로 다들 힘들어 하시는거고
월남전때의 과오는
묻지않는게 진리입니다.
전쟁에서 친절이나 예의는
존재하지않으니까요.
나보다 어리신분들은
모르겠지만 그당시 우리군은
처음에 상당한 희생을 치렀습니다.
환경이 달랐기때문이고
적응하기쉽지않았기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채명신장군이 한국군이 잔인하다고 했다는 말은 처음듣네요.
잔인하기로는 베트콩이 먼저였지요.
한국군을 포로로 잡으면
그냥 죽이든지 감금하면 모르나 마차바퀴에 묶어
고문하며 그비명소리가
온정글에 퍼지게 만들었습니다.
내친구가 내동료가 고통에밤새지르는 소리를 감내하며
새벽에 그곳을 기습했을때는
차마 눈뜨고보기어려울만큼
잔인하게 피부벗겨 고문한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기에
그거보고 눈 뒤집히지않을사람 그누가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그래도 인권찾을겁니까?
한국인은 잘해줄때는 엄청잘해주지만 잔인해지면
세상 그누구보다도 더 잔인
합니다.
똑같이 혹은 두세배 더 잔인하게
되갚아줬지요.
그래서 베트콩들이 한국군을 무서워하고 두려워 하기시작한겁니다.
채명신 장군도 그당시에 현역으로 있었는데 그런말을
하셨다는게 믿기지않네요.
만약 그렇다고하면
내 기억속의 영웅에서
바로 지워버리겠습니다.
"채명신"이
만약에 저런 이야기를 했다면,
"월남전" 당시에도
"고위급 장교"로
"최 전방"이 아닌
"후방"에서,
작전 지시"만"을
내렸을 확률이 큽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는
"이유"는
만약에,
내 "전우"가,
내 "친구"가,
"베트콩"에게,
"사로 잡혀서,
"산 채"로
"피부"가 벗겨져서,
"살해"를 당한 것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그 "시신"을 처리 했다면,
""눈"이 돌아가지 않을
(=적을 잔인하게,
죽이고 싶어서 미치지 않을)사람이
이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인 것 입니다.
"적(공산군)"이
"잔인"한 짓을 하면,
우리는 최소한 똑 같이,
아니지요.
그보다 더 잔인해야"만"
겨우 살아 남을 수가 있는 것이
"전쟁터"이고,
그것이
"사람이 사는 세상"이 아니고,
"인간(짐승)이 사는 세상"인 것 입니다.
그야말로 "전쟁터"= "지옥"일 뿐 입니다.
"미군 애 들"은
그저 "전쟁 놀이"를 하는 것 같이
아주 먼 거리에서,
"포"를 갈겨 대고는
적이 "퇴각"을 했는지
확인 하기 위해서,
가까이 다가 갔다가,
"총 소리"가 몇 방 나면,
"후퇴"를 해서,
다시 "대포"를 갈겨 대는 식으로
"전쟁 놀이"를 한 것 "뿐"입니다.
그때를 사셨고 경험해본분 말씀 같군요 와 닿네요 전쟁의 참상 듣는 지금 눈물나네요
반대되는 말을 같이 한걸로 보아
서로 다른 입장을 말한거
우리편 입장에서 보면, 잘싸우고 든든한거고
적군의 입장이라면, 잔인하고 공포스러울꺼고
당시의 우리군의 능력과 기개를 잘 설명한 말인듯 한데;;
전쟁에서는
적에게 무조건 잔인하고 공포스러운 존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에게 잔인한게 아니라 ㅡ.ㅡ;
베트남전은 애초에 미국이 잘못한 전쟁입니다. 베트남의 근대역사를 이해해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프랑스로 부터의 독립전쟁이 그 뿌리죠. 딱 한국이 남북으로 분단한 상황하고 같죠. 다른점은 베트남의 자기들 노력으로 프랑스로부터 독립했지만 뜬금없이 미국, 중국이 남, 북으로 나눠서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예상된거죠.
@@taeseongjo4506 애도 정신병이 있나 보네....베트남이 자기 손으로 공산 통일해서 독재와 빈곤 속에 지내다가 한국만나서 그래도 먹고 살고 있는 거 모르나? 왜 갑자기 미국, 중국이 나와? 당시 승전국인 소련이 한반도를 만주에서 부터 점령해 내려오자 진짜 승전국인 미국이 소련 보고 38 이남에는 내려오지 말라고 하고 남한을 신탁통치 한거 모르지? 민간정부 이양을 위해 UN 주재 하에 한반도 자유선거를 방해 한 것은 소련과 북조선이야....소련과 북조선이 한반도 이북을 불법 점령하고 독재와 학살을 일삼고 있잖니.. 애도 바보네...
참전 용사 선배님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
난 잔인해도 자유른 위해 싸우신 대한민국 국군분들이 자랑스럽다~수고하셨습니더
우리한국군 가고싶어갓나요
!
너무감사하죠
이런 훌륭한 선배님들이 계셨기에
저희가 이렇게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남의 나라 침공해서 학살하고 전쟁범죄 일으킨 선배들이 뭐가 훌륭하단 겁니까 우리나라 최악의 치욕이 월남전쟁 참전 군인들이에요
@user-fk6nw8ss1v
웃기시네
일본에 어퍼컷 두대 맞은게 치욕이 아니라?
게다가 중국 신하국가 였는데?
@@김소망-c2y 우리나라를 침공했거나 동맹국이 침공당해서 지키려고 전쟁 참전하는건 괜찮아 근데 돈 벌고 싶어서 미국의 베트남 침공을 도와서 같이 침공하는건 잘못된 짓이지 내 눈엔 저게 일본이나 중국한테 당했던 역사보다 더 부끄러운 역사 같은데?
그들이 잔인한것은 없고
한국군 잔인하다고?
한국군들이 그들의 잔인함속에 죽어갔다!
먼말하신건 알지만 우리도 그나라에 씻을수없는 만행이죠 이건 인전해야함 베트남이 우리나랄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임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인정하는 건데 베트콩의 민간인을 이용한 전략에 대한 반작용이라는 것도 확실히 말해야 옳지. 원인과 결과를 항상 같이 말해야 균형이 맞는 것.
@@아랑사-s8t 민간인을 가장하고 아이들에게 수류탄 줘서 던지고 오라는데 너같으면 빡돌지 않겠냐?
@@HiElvine"원인과 결과를 항상 같이 말해야 균형이 맞다 " 라는 말씀 옳은말씀 잘 해주셨네요
애초 베트남전에 참전을 안했으면 이런것도 없었죠......베트남이 한국에게 침략한것도 아니고 6.25전쟁처럼 유엔안보리 소집후 국제연합 유엔의 이름하에 다국적군이 참전한것도 아니고....
베트남에겐 당시 한국군이 중공군과 같은느낌이였죠...
제 주변 지인에게 물어보면 중공군이랑 똑같이 비유하는데 맞는 말이라 반박할수가 없더라고요....
한국이 중국을 침략한것도 아닌데 중공의 참전과 통일앞에서의 좌절...
베트남도 똑같이 이야기하더라고요...
베트남이 한국과 전쟁한적도 싸운적도 피해준적도 없는데 뜬금없는 참전....
절대 우리 참전영웅분들에게 뭐라하는거 아닙니다 그저 님이 "원인과 결과를 같이 말해야 균형이 맞다"라고 해서 이야기하는겁니다
ㅆ전쟁에누가더
잔인했나따지는것
자체가ㄱ소리
좌파들의전교조세뇌탓
그래서어느나라든총알날리는전쟁터에서맞니틀리니옳니그르니
헛소리하단
즉결처분하는이유
그따위행동말때문에
아군이처참하게죽어나가기때문
희생하신 참전용사분들께 감사드리고 잊지않겠습니다.유공자분들 건강하세요.
한국군 홧팅
처절하도록 잔인해야 평화가 옴.
그게 국가던 가정이던...
우리가 잔인했다고 하면 베트콩은 비열하고 제나바 협약따윈 지키지 않는 놈들이였죠.
제네바 협약에 분명 군인은 특정되는 군복이 입고 전투를 해야함에보 불구하고 농민으로 위장한뒤 기습 때리기 일쑤였고 이런 행위는 협약에 따라 포로보호 대우도 받을 수 없고 군인과 민간인을 구별할 수 없어 민간인 피해를 야기 시킵니다.
즉, 달리 말하면 민간인의 피해를 촉발시킨건 베트콩들에게 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기적의 논리네.
@@marleykim2223 맞는말 했구만 뭐하는새기지
일봌군이 조선 독립군을 몰래 지원힌 민간일을 색출한디는 이유로 조선의 민간인들 학살한것도 민간인의 피해를 촉발시킨것도 독립군에 있습니다
@@Yuri-sv8dq 독립군이 잘못했네
@@marleykim2223 애미 뒤진 티 오지게 내네 ㅋㅋㅋㅋㅋ
뚜겅만 열릴지 않는다면 카노지는 무조건 질수는 없음 이왕 시작했다면 안전한 “꼼프ㅡ라카” 에서 피해보지 말고 게임에 임할것
짜빈동 전투는 진짜 전사에 남을만한 대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동료가 옆에서 죽어나가는데 잔인해 질수밖에 없다. 그때 자비로운 군인은 존재이유가 없다.
전쟁은 언제나 잔인하고 처절하고 무자비한거다. 시험삼아 농담삼아 한번 저지를 일이 아니다.
그때 총을든 군인이었다면 다 그리했을꺼다.
@@nobodysidea 좀 쳐 맞자
@@nobodysidea 이건 머 환자인가?
@@nobodysidea '고졸'
@@TheKillerbeeeeee 머가 다름? 외국인이 쳐들어와서 자국민 학살하는데?
@@boymarin5518 군인은 잔인한게 당연하다 라고 말하는 댓글인데
한국군 잔인한거 정당화하다가 일본군대입하니 갑자기 달라보임?
한국군도 일본군처럼 민간인 강간,약탈,살인 했고 미군도 마찬가지였죠.
한국사람 위대한 민족이다.
베트남 참전한 한국군을 비하하는 언론들이 문제임
이당시 북한 스파이들이 엄청나게 활약함
특히 우리군에 장교들을 포섭해서 군사기밀을 빼냄..
단순한 전쟁으로 보면 안됩니다.
북한 여자간첩들은 정말 이쁜애들이 많았다고 하네요...
냉전 시기에 스파이 활동은 엄청났죠
@@GG-10098저분들 목숨값 도둑질 한 빨정희부터 부관참시해야,,,
그냥 미국 주작에 전쟁 일어나고 돈벌러 남의나라 가서 전쟁한거 아닌가? 그리고 무슨 북스파이 썩어 빠진남베트남 군인이 북베트남에 정보를 가져다 바치는데. ㅋㅋㅋ 북한이 무슨 돈이 있다고 우리군 장교를 포섭함. 미군장교하고 우리나라 장교하고 미군 월급으로 봉급이 나갔는데. 그런 주작은 어디서 들음?
승리해야 저런평가도 받는겁니다. 신사적이고, 자비로운 패배는 모두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저희 큰아버님도 월남전 참전용사셨습니다. 그분들의 희생도 한국 경제의 눈부신 성장에 한 몫 하신걸 우리 후손들은 잊지 말아야합니다. 참전용사들의 노고와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번외, 고ㅇ산당의 재밌는 얘기 하나 하자면... 베트남의 호치민은 전쟁 후, 베트공이 위협적으로 느껴져 숙청을 했다고 해요. 일부 베트공은 도망가다가 어느 바닷가에서, 지나가던 한국선박에 구조요청을 했구요. 그들을 불쌍히 여긴 선장님은 그들을 배에 태워 한국으로 왔대요. 그 선장님은 국가로부터 선장자격 박탈당했고, 베트공들은 어찌된지 모르겠네요./ ㅁㅏ오쩌둥도 문화대혁명 이후, 홍위군이 위협적으로 느껴져 숙청하거나 다수는 농촌으로 숨어 들어갔다네요./ 독립투사 조원봉 선생님도 6.25후 김일성이 숙청한거 아시죠?/여기서 교훈: ㄱㅅㄷ 은 토사구팽 전문입니다.- 목적달성 하면 인민의 목숨은 🐕 취급/ 그들의 특기죠?^^;) 멸공👊
7~80년대 🇰🇷한국군은 병사의 질적수준이 최고점이던 시절... (월맹정규군 상대 교환비 1:24 , 베트콩 상대 교환비 1:40) 거의 학살 수준 ✋🏻
베트콩 모가지 따 보셨데요?
민주당이라는 가짜당명 아래에 숨어 있는 자들도 필요 시 자살 당하는 일이 빈번이 일어나고 있죠. 신기할 지경입니다.
토사구팽은 어디든 있는겁니다. 공산ㄷ 이 전문이 아니라 정치든 기업이든 기원전 그리스에도 있었고 이집트 로마에도 있었어요. 어원의 유래지인 중국에도 당연히 있었고.. 현재 미국에도 있고 구글에도 있고 애플에도 존재하고 네이버 카카오톡에도 있어요..
공산당이 특히 이 짓을 제일 잘했죠@@상큼포도맛포도
월남전에서 국군이 거둔 전투적인 성과도 아주 혁혁하지만 그것보다 민사작전에서의 성과를 더 높이 친다는 보고서도 있습니다. 뭔가 계산적이고 이해타산적인 미군의 민사 작전들에 비해 한국군만의 '정', '끈끈함'을 우선시한 민사작전들이 아주 큰 성과를 거두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추후 우리군의 파병시 1순위가 전투부대가 아닌 대민지원부대가 되었습니다. 걸프전을 비롯 수많은 유엔군 파병 작전에 우리군이 굳이 전투부대를 보내지 않고도 크게 크게 눈치를 받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되었지요. 타국이 전투부대원들을 선별해서 보낼때 우리는 대민지원 부대(주로 공병, 의료, 수송 등)만 선별해 보내고 그들을 지켜줄 최소한의 전투요원만 딸려 보내도 유엔이 아무 말도 안 하는 이유입니다.
z세대에게 정, 끈끈함은 옛날얘기인데 새 보고서가 필요한 듯요😅
한국 발전의 씨드머니가 되었죠.
정말 감사합니다!
누구도 날 막지못해!! 알리스타 쿵쾅 찍으로 빨리오셈 꼼 to the 프 to the 라카
감사합니다 😂
미군은 베트남전에서 땅굴에게 고전 했지만, 현대전에서 땅굴은 더이상 소용이 없을겁니다. 벙커버스터 등 땅굴에 대한 무기가 충분히 개발되어 있고 대응 방법도 다양해졌습니다.
베트남에서 한국군이 잔인했다고 했지만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었습니다. 파병 초기에 익숙하지 않은 정글전에 부비트랩도 잔인했고 전사자와 부상자도 대거 발생했는데 포로에게
베트콩의 잔인함을 보고 눈이 뒤집혔다고 보면 맞을겁니다. 파병 초기에는 월남전에서 돌아온 상이용사들이 마을마다 한두명은 있었습니다.
맞죠.
현대전에서도 땅굴이나 벙커는 큰 의미가 있어요. 전쟁의 목적은 상대 토지와 자원을 빼앗는 것입니다. 인적자원까지도 말이죠. 그럴려면 지상군이 반드시 점령을 해야 전쟁이 끝나지요. 도시를 먹어야 하는데 게릴라군 때문에 도시전체를 폭격할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지상군이 투입되어야 하고 도심까지 이어진 땅굴과 곳곳의 벙커는 지금도 까다로울 수 밖에요. 고대의 전쟁에서나 싹다 밀어버리고 이주하거나 혹은 징기스칸처럼 유목성을 띄는 애들이나 지들이 살 땅 아니랍시고 밀어버리는 경우가 드물게 나올 뿐. 기본적으로 전쟁은 땅과 자원을 빼앗는 목적이고, 점령 후 통치를 해야만 하는 것이져. 그게 아니라면 상대의 전 국토를 포탄불바다로 만들고 아무도 안살면 끝이죠. 아무리 전쟁이라 하더라도 단순 학살과는 다릅니다. 현대전에서 전쟁의 시작은 공중전이지만 전쟁의 끝은 결국 육군입니다.
저도 군대에서 이렇게 교육받았는데 무작정 한국군이 잘못한거 맞지등 이런글 보면 이해가 안되네요.
베트남 파병이 정치적 과오? 라 생각하신다니 유감이네요. 그때는 가난한 나라의 선택권이 없었던거고 그. 상황을 잘 활용한 덕에 지금 방산 의 기초를 다질수 있었죠. 선배님들의 노고와 헌신의 댓가로 지금 우리가 있음을 고맙게 생각했으면 합니다. 전쟁은 피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피할수 없다면 이겨야만 합니다.
문제가 뭘까? 과연 32만명의 국민을 보냈어야 했냐는거지 당장 대한민국은 전쟁으로 인해 전국토 3분의 2가 초토화 된 상태인데 말야 건설 인력인 젊은 국민들이 월남으로 싸우러 간다해도 어느정도야지 그시절 나온 얘기중에 하나가 나라에서 국민들 팔아먹는다는 소리가 나올때다 결국 돈이 되니 전쟁터에 국민들을 몰아넣은게 아니냐는 소리가 나올만하지 우리들 전쟁도 아닌상태에서 32만명이란 숫자는 엄청난거다 남과북이 대치 상태에서 말야 과연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보냈을까? 그시절 인구대비 참전 용사를 따져봐라 결국 국가재건에 필요한 인력이 전쟁터로 끌려갔다는 소리는 피할수없는거다
공감합니다.
그럼 이번에 아무런 받는 것도 없이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종전 후 재건 사업 독점하는 조건으로 유럽 전체보다 우리나라가 더 많은 지원을 하며 혈세 낭비 하는 것에
대해선 어떤 생각이신지?
덕분에 그나마 주변국 중에 가장 관계가 좋았던 러시아랑 적국으로 돌리고, 고사 직전인 북한 정권을 러시아가 지원하게 만듦으로서 핵대중 이후로 제대로 북한 정권에
힘 실어준 정권이 되었는데요. ㅎㅎㅎ
누가 비유 한데로, 자기 누이가 공장에가서 공순이 해서 번돈으로 대학 등록금 낸 놈이, 나중에 부모한테 왜 그시절 누이를 공장에 보냈냐고 질타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gaon1405시대를 봐야죠.. 지금 우리가 우크라 따위에 지원할 이유가 없죠.. 사리사욕이 아닌한..
전쟁터에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극한 상황에서 동료가 옆에서 총맞고 죽는데 눈이 안 뒤집히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나라도 악마가 되겠다.
잔인한게 뭐 어때서 전쟁 한번 나봐 그딴거 따질 생각 드는지 ㅋㅋㅋ
잔인하든 아니든 내가 적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죽어야 하는데
건들지 말것을 건들면 뵈는게 없는법이다
나라를 위해 싸워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미국을위해싸웟지
@panzercrew9900 안보을위하여아모도관계없는베트남민중을혹독하게사살햇어
@panzercrew9900 고양이쥐생각하는소리미국식민지나라래서할수없어참전햇지
누가보면 우리가 침략당했는줄 알겠네
돈벌러 갔지 뭘 나라를 위해 싸워
우리나라를 위해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우신 분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저분들의 고귀한 희생으로..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겁니다~~
산업재해로 기업으로 부터 제대로 보상도 받지 못하고 돌아가신 산재 피해자는 발표를 못하게 해서 그렇지 월남 전사자에 수십배입니다
그들은 지금도 노동의 댓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읍니다
과거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자" 는 명분으로 선성장, 후안정(=분배)정책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국민들은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기업의 수출단가를 낮춘 적자를 기업의 법인 세금은 낮추고, 국민 개인 소득세를 높히고, 수출적자 품목에 대한 국내 가격은 높혀서 기업을 살려 지금의 삼성과 현대, 대우를 세웠읍니다.
땅짚고 헤엄친 기업들입니다
국민이 세운 기업들 입니다, 그러나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후에도 기업들은 국민의 노동의 댓가를 제대로 지불하지 않고 정치 권력자와 그 기득권 층만이 서로 나누는 부조리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읍니다
대기업들은 독재 정권들과 정,경유착하여 자신들끼리의 배만 불리고 국가예산의 수십배씩 비자금을 숨기고 독재정권들은 돈을 트럭에 실은 뇌물을 받고, 스위스 은행 계좌로 뇌물을 받으며그 뒤를 봐주는 행태가 지금껏 계속되고 있읍니다
어리석은 국민들이 깨지 않는 한 정경 유착의 기득권들만의 세상은 계속될 것이고, 부익부 빈익빈의 격차는 커질 것은 당연합니다
다시금 윤석렬같은 어리석은자를 깨닫지 못하는 바보같은 국민이 되기를 빕니다
웃기지머소
저 전쟁은 한국의 존망과 큰 연관이 없습니다
공산화 된 나라에 지금 대거 몰려가 천문학적 투자를 하는 현실을 보면 대체 그때 왜 싸웠는지 어리둥절
@@김또-l7r 우리나라 기업들이 무슨수로 기술을 배웠다고 생각함? 아무것도 안하는데 기술이 하늘에서 떨어짐?
잔인한 적은 잔인하게 대응해야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