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살아보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60대 99%가 후회하고 뒤늦게 깨닫는 4가지 | 젊어서 아무리 친구가 많았어도 나이 먹으면 결국 이렇게 됩니다 | 오디오북 | 책읽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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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 도서 정보 📚
책제목 : 외로움 수업
저자 : 김민식
출판사 : 생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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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친구는 딱히 필요가 없다. 오히려 오래된 친구가 부담스러워지는 시기다. 삶이란 건 너무나도 짧아서, 자식 위해 내 인생 희생하지 말고, 즐겁게 사는 게 정답 아닐까? 자신을 위해 살아야 노년에 후회가 없다. 하지만 나이 60이 넘으면 많은 사람들이 이런 후회, 저런 후회를 하는 것도 사실이다.
60대가 되면 99%가 ‘이 4가지’ 때문에 땅을 치고 후회한다. 첫째는 혼자가 되는 법을 배워놓지 않은 것이다. 두번째, 건강을 더 챙기지 않고, 취미를 만들어 놓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사람도 참 많은 것 같다. 셋째, 더 돈을 모아놓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된다. 마지막 네번째는 더 도전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다.
인생은 정말 끝없는 고난의 연속이다. 누구도 나를 도와줄 수 없고 나의 고통을 대신할수 없을때, 그순간 가장 지독한 외로움을 느낀다. 사람이 절대 익숙해지지 않는 감정이 외로움이다. 태아는 엄마 뱃속이라는 완벽한 세상에서 추위도 더위도 배고픔도 모르고 자라다 태어난다. 부모 품 안에 있을 때는 힘들면 울면 된다. 그러면 주위에서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와서 달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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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운이가 11시부터 1시까지 자는시간이라 자는거보고있어 자다가 자꾸 깬다하니까 깨면 토닥여서 1시까지 재우라했어
누나네 오는길에 산사태가 나서 도로가 엉망됐어 산근처사는것도 좋은것만 아닌듯
너무 길게 늘어 뜨렸다. 비추
졸라 갈게 말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