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ungeun 감사합니다. 제가 혼란겪은것은 구하고자하는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혼동을 일으켜 혼란을 겪은것이었습니다. 선생님의 해당영상 세번정도 반복해서 보다보니 해결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왜 곡선과 직선이 접할때 저렇게 수식을 세웠는지 이해한것입니다. 함수 빼기하고 그것이 중근을 가진다로 설정하고 원래함수인 fx를 구하고자 하다보니 당연 빼기함수에서 직선의 함수값을 더해주는것이 맞는것이었죠. 접점을 구한다라는것과 원래 함수식을 구한다라는것에서 혼돈을 한것입니다. 이제 쓸일도 없는 수학이지만 잊고산것이 억울해 하나씩 돌이켜 보는데 새로운것이 많이 나왔네요. 특히 함수추론은 정말 재미있네요. 마치 보물찾기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영상 저 영상 찿아봤지만 선생님의 강의는 정말 압권입니다. 예전에 주어진 시간에 문제를 어떻게 풀것인가에 집중하다보니 놓쳤던 왜라는 것에 사소한것이라도 이해하고 넘어가려다보니 수학이 새롭게 다가오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학생들에게 큰힘이 되어 주세요.만사 무탈 기원합니다.
학부 기하책에서 가져오거나 네이버 수학백과 꺼 가져와서 알려주는 거 보다 훨씬 학생들에게 와닿을 설명이네요.
성은쌤 나 또 온것 같거덩. 성은샘 강의가 제일 좋거덩.
고마워용 ㅎㅎ
와 참 좋은 강의입니다!!
오, 남휘종 선생님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스포는 하면 예의가 아닐 거 같고...
조건식 2개로
접선을 정의하시는 거 너무 멋있네요.
그냥 대충 말로 떼우는 느낌 정말 찝찝했는데...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말투가 신기해서 구독했거덩 ㅎㅋㅋ
제목만 보고 f'(t)(x-t)+f(t)
설명하는 강의인줄 알고 넘기려다가
썸네일보고 들어왔다... 썸네일 잘만드셨네요
"접선이 뭔진 알긴 알아?" 이 영상을 보기전의 저에게 꼭 해주고싶은 말이네요
함숫값과 기울기가 같은 점 = 접점
접점이 존재 하는 것이 접선
재밌게 잘봤습니다!!
선생님ㅋㅋ 유튜브하셨네요ㅋ 전 7년전에 재수했던 학생입니다ㅠ
아이패드로 기타 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ㅋㅋㅋ
와, 인천이야? 그립다. 그때는 나도 꼬마였는데.
@@hansungeun 네ㅋㅋ 선생님 이젠 저도 곧 서른ㅜㅜㅜ
@@말짱-y6v 7년 전 내 나이쯤이네 ㅎㅎ
수능예보 질문은 어디서하나요??
아주 뒤늦게 봤군요. ㅜㅜ 필요하시면 댓글이나 메일로 주세요.
접선이라함은 내가 구하고자하는 임의의 한 점을 무한히 확대하였을 때 생기는 직선의 방정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류가 있을까요? 지적 부탁드립니다
스스로 그렇게 느낄 수는 있겠지만 수학적인 정의라고 할 수는 없겠네요.
f(x)/x의 극소값을 기울기로 갖는 직선 말씀하신건가요? 궁금해서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표현한건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네. 그냥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f(x)/x의 극솟값을 기울기로 갖는 원점을 지나는 직선.
쌤 수능 예보 수특 정리본 수완 실전편 미니모의고사 무슨 순으로 정리할까요
.
수능예보 -> 실전편 -> EBS(확통->수1->미적) -> 미니모의
@@hansungeun 선생님 수능예보는 뭐를 의미하는 건가요?!
@@이민수-w1f 현강 자료입니당
제목 문과저격이신가요???
딱히 문과는 아니고 그냥 광역 어그로
이분 목소리나 분위기가 사이코 뇌수술 전문의 빌런느낌임
어.. 욕이죠?
혹시 보실지 모르지만 질문 던집니다. 지금 고민하는것이 연립한때 직선의 방정식이 이항되면서 (-)붙고 넘어가는데, fx-lx 라는 식에서는 +붙고 넘어갑니다. 분명 틀린 식이고 해도 틀립니다. 여기서 혼란스러운것입니다. X^2=x와 x^2+x둘다 x^2라는 이차곡선과 x라는 직선의 접함을 나타내는데.... 여기서 혼란스러운것입니다.
y=(x^2) 과 y=x의 교점과 관련한 함수라면 y=(x^2)-x입니다. y=(x^2)+x는 완전 다른 이야기예요..
@@hansungeun 감사합니다. 제가 혼란겪은것은 구하고자하는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혼동을 일으켜 혼란을 겪은것이었습니다. 선생님의 해당영상 세번정도 반복해서 보다보니 해결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왜 곡선과 직선이 접할때 저렇게 수식을 세웠는지 이해한것입니다. 함수 빼기하고 그것이 중근을 가진다로 설정하고 원래함수인 fx를 구하고자 하다보니 당연 빼기함수에서 직선의 함수값을 더해주는것이 맞는것이었죠. 접점을 구한다라는것과 원래 함수식을 구한다라는것에서 혼돈을 한것입니다. 이제 쓸일도 없는 수학이지만 잊고산것이 억울해 하나씩 돌이켜 보는데 새로운것이 많이 나왔네요. 특히 함수추론은 정말 재미있네요. 마치 보물찾기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영상 저 영상 찿아봤지만 선생님의 강의는 정말 압권입니다. 예전에 주어진 시간에 문제를 어떻게 풀것인가에 집중하다보니 놓쳤던 왜라는 것에 사소한것이라도 이해하고 넘어가려다보니 수학이 새롭게 다가오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학생들에게 큰힘이 되어 주세요.만사 무탈 기원합니다.
루피! 어디갔었어😢
기울기로 설명하면 원에서 y축에 평행한 접선은.. ㅋㅋ
고등학교 교과서에서는 그걸 접선이라고 부르지 않아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접하는 직선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