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니.. 왜이리 정감가나 했더니.. 나도 돈 4배에 + @추가금까지 준다면 아무리 찝찝해도 하자고 했을듯.. 심지어 다락방과 지하실까지 빼줬다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사장님하면서 휘뚜루 마뚜루 하게 쉭쉭 했을텐데.. 영화내에 줄거리 보면서 흥미롭고, 이마니가 눈을 잃면서도 죽는다라는 감정보단 살고자 하는 생존본능에 서로 비난하는 과정과, 남주의 문신과 과거의 실책이 정말 깊게 빠지면 일제의 우리나라가 느끼는 감정이 흑인들이(영화내) 느끼는 감정이 날까 까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제일 기억에 남는건.. 나도 일당 4배면.. 당장 하지않을까? ㅋㅋㅋ 생각을 리뷰 3~4번 봐도 계속 하네요 ㅋㅋ 오늘도 미쓰김님의 너무 재밌는 리뷰에 좋은 영화 감상하고 가요 : ) ~!
언제나처럼 공포영화 주인공은 자기 안위를 지킬 수단을 확실히 해두지 않네요ㅋㅋㅋ 댓글에 있는거 없는거 포함해서 좀 만일의 사태를 대비좀 해놓지ㅋㅋ 그런 점에서 대비 해 놓는 걸 제대로 해도 그 수단을 죄다 무력화 시키는 공포 영화 보고 싶기도 해요ㅎㅎ 그리고 그나저나 왜 돌아와서 문을 잠그는지ㅋㅋ 어쨌든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게 봤습니다 리뷰 자체는 재밌었네요ㅎ
@@iiilililiiilliiilil1346 그런 일이 실제로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있었다 해도 그건 그거고 일제가 잘못한건 잘못한 거고 각각 별개의 잘못인데 그 잘못을 들고 온다고 일제 잘못이 사라지나? 당장에 '위안부' 피해자들이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각지에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는데 양심 X?
H H 홈즈의 살인호텔에 요제프 멩겔레가 주인이라면...이 아이디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멩겔레가 이사를 해야되는데 건드리지 말라고 했던거나 지하실에 시설도 그대로 인걸 보면 같은 부류의 누군가가 이사를 오기로 했던것 같기는 하지만 주인공 캐릭터들을 감시하고 그런걸 보면 애초에 그냥 끌어들인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2차대전 나치의 만행들을 존중한다는 존재들이 흑막 이라는 영화들은 많지만 개인적으로 이런식의 주제는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무서운것도 아니고 멩겔레를 제외하면 피해자들밖에 없는데 그 피해자들도 서로 싸우고 죽이는거라니...그리고 최후는 갖혀서 고통받던 여자가 멩겔레를 보내버리고 숨을 거두는 거였다면 복수도 되고 구원도하는 이미지라도 가질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아 우리나라 였으면 반나절이면 차에 물건 다 실었을건데... 세명이나 되는 사람이 붙어서 저걸 못하냐
ㄹㅇ
ㅋㅋㅋ
ㄹㅇ 반나절이면 차에 물건 다싣고 주스 사와서 나눠마시고 있었음:
ㄹㅇ 개꿀 이럴듯
이삿짐센터에서 작업하러 와서 개인가방은 뭐하러 열어보냐고.. 안해도 될짓 꼭해서 일벌리는 이노무 클리셰는 적어도 호러물에선 한오백년이 지나도 안없어질듯;;;
돈 4배면 반나절에 끝내드려야지 하루종일 옮기고 있네
그 와중에 돈에 집착하고 챙기는 이마니가 가장 현실적이고 짠한 캐릭터네요.
20000희 ㄷㄷ
전 마니랑 반대 성격이라서 완전 비현실적으로 느껴져요 ㅎㅎ
전 겁쟁이라서 서류 발견한 순간 조용히 태연한 척하고 건물 밖으로 빠져나가서 경찰 신고하고 집으로 도망침.. 돈 다 필요 없음
바쁠텐데 고객 개인소지품을 일일히 왜 보고있냐규~~😭😭😭 진짜 이삿짐 맡기려던 건데ㅋㅋㅋㅋ
ㄹㅇㅋㅋ
미쓰김님이 리뷰하시면 노잼영화도 유잼처럼 보이는데 이건 노잼기운이 숨겨지질 않네요...ㅋㅋㅋㅋ 후반에 죽음의 천사 이마니에서 터졌어요ㅋㅋㅋㅋ
시키는 일만 하고 좀 가라고 ㅠㅠㅠㅠ 문 열지 말라고 ㅠㅠㅠ
그냥 건드리지 말라는거 가지 말라는데 안 갔으면 좋겠지만, 이건 영화니까…흑흑
오늘도 재밌는 영화리뷰 잘 보고 갑니당!ㅎㅎㅎ
결국 하지말라는거 하고
인간의 호기심이 최악의 결말이 되는
이래서 영화지만
그냥 돈받고 짐싸서 옮기면되는 걸
화를 부르네요ㅎ
저런 집들은 왜 불을 안키는 걸까요 진쯔ㅜㅜㅜ 맨날 저딴 스탠드만 키고 어떻게 짐을 싸냐거!!
조곤조곤 영화 후드러패는거 넘 좋음 🥰🥰
카를로스의 말은 늘 옳다 처음에 카를로스 말처럼 도망갔으면 다칠일도 없을거 아냐
주말 저녁 미쓰김씨네님과 함께.... 하지말라면 꼭 하죠!!!
안하면 스토리가 안이어지죠 ㅋㅋㅋ
미쓰김씨네님이 추천하는 영화 TOP10이 궁금합니다.~~~
주말에 항상 기다리는 리뷰 ~ 진짜 좋아욤
17:02
후반부에 유 씩 나치! 하고 외친 입장에서 전적으로 공감
이번 영화도 까이긴 했지만 편집된 영상은 재밌었음...편집이 살렸다!!
언제나 심플하고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집중이 잘되네요
일단핸드폰안터지면
일계약하면안됨 ㅋㅋ
14:51 완전 통쾌ㅋㅋㅋㅋㅋ
꼭저런사람들이있지 하지말라면 꼭해서 목숨까지버리는사람들
여러 가지 깔 게 많지만 그래도 킬링타임으로 볼 만한 공포영화네요.
들어가지 말라면 좀 들어가지맠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 추가금에 한국이삿짐센터였으면 반나절만에 끝냈을듯
포장이사하는데 왜 손님 물건을 가지고 난리들이야 그냥 포장하면 되지 완전 개판 업체네
기다리다 지쳤습니다ㅜㅜㅜㅜ
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마니.. 왜이리 정감가나 했더니.. 나도 돈 4배에 + @추가금까지 준다면 아무리 찝찝해도 하자고 했을듯.. 심지어 다락방과 지하실까지 빼줬다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사장님하면서 휘뚜루 마뚜루 하게 쉭쉭 했을텐데..
영화내에 줄거리 보면서 흥미롭고, 이마니가 눈을 잃면서도 죽는다라는 감정보단 살고자 하는 생존본능에 서로 비난하는 과정과, 남주의 문신과 과거의 실책이 정말 깊게 빠지면 일제의 우리나라가 느끼는 감정이 흑인들이(영화내) 느끼는 감정이 날까 까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제일 기억에 남는건.. 나도 일당 4배면.. 당장 하지않을까? ㅋㅋㅋ 생각을 리뷰 3~4번 봐도 계속 하네요 ㅋㅋ
오늘도 미쓰김님의 너무 재밌는 리뷰에 좋은 영화 감상하고 가요 : ) ~!
목소리가 너무 안정적이고 편안해요~~~
굿보이스😊😍💕
책 읽는거 같이 목소리가 무감정
와 저눈 쫄깃쫄깃 재밌게봤어요👍🏻👍🏻믿고보는 미쓰김씨네💖😍
저렇게 멍청한 노인네가 어떻게 그 긴 세월을 살아남았을까????
괜한 호기심은 죽음을 부른다
3:51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영화가계속쭉보내주세요 너무너무넘재미있습니다
기억에 절대 남을 작품은 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뒷부분 후기 듣는게 너무 재밌어요..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
언니가 설명해주면 다 재밌오
정말 사람이 제일 무서운거같아요. ㅋ 안녕히주무세요. 좋은 꿈꾸시고요. ^^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ㅋㅋㅋ 마지막 결말이 좀 뜬금없긴 하네요. 그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재미떠~~!!!❤❤❤
완전 혹평ㅋㅋㅋㅋㅋㅋ 저는 항상 미쓰김님 평가가 제일 재미있어요
조곤조곤 팩폭하시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신선해~~~나름 잼나네~~ 배우들 연기 잘하는거 같은데 아닌가?~ㅋㅋ
오늘도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미쓰김
이사짐센터에서 멀남의물건을뒤져
하..샤워하고 왔는데 마침 새로운 영상💕 넘조아😘
마동석이 주인공이면 이미 문 잠긴 시점에서 몸빵으로 박아서 열고 끝났다.
깨아아아아아악 공포영화리뷰 중에서 제일 좋아해요 정말ㅠㅠㅠㅠㅠ
약간 코메디 공포영화였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토요일은 미쓰김씨네😉
오예 토요일 마무리로 미쓰김씨네~
으윽 끔찍한 영화네요
리뷰는 재밌었는데 영화는 악평하시니 뭔가 묘하네요 ㅋㅋㅋ
자기 전에 듣고 싶은 목소리.
14:55 아무생각없이 보고 있다가 개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평 팩폭 ㅋㅋㅋㅋ
오랜만이예요
이번 영화리뷰도 너무너무 잘 봤어용:)
머여 이분? 출발 비디오 여행급 소개에 영화 평론가급 뺨치는 실랄한 감상평이네. 매력있네
언제나처럼 공포영화 주인공은 자기 안위를 지킬 수단을 확실히 해두지 않네요ㅋㅋㅋ
댓글에 있는거 없는거 포함해서 좀 만일의 사태를 대비좀 해놓지ㅋㅋ
그런 점에서 대비 해 놓는 걸 제대로 해도 그 수단을 죄다 무력화 시키는 공포 영화 보고 싶기도 해요ㅎㅎ
그리고 그나저나 왜 돌아와서 문을 잠그는지ㅋㅋ
어쨌든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게 봤습니다
리뷰 자체는 재밌었네요ㅎ
들어가지말라면 좀 들어가지마!!!
하지말라면 좀
안하면 되는데
왜 저러지...
VOD에는없군요. 아쉽
위에영화 볼수 있는방법이 있을까요?
이런 B급이라도 좋으니 일제에 대해서도 비슷한 영화가 많이 나오면 좋을거같음
찬성이오!!!!!
에휴 정신병이야 정신병
일제에 대해서는 저런 일이 없었으니 못나오지 ㅋㅋ 홍범도가 자유시에서 대한독립군 수천명 학살한 영화나 나올라나???
@@iiilililiiilliiilil1346 그런 일이 실제로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있었다 해도 그건 그거고 일제가 잘못한건 잘못한 거고 각각 별개의 잘못인데 그 잘못을 들고 온다고 일제 잘못이 사라지나? 당장에 '위안부' 피해자들이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각지에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는데 양심 X?
적당히 좀 해라 제발 ㅋㅋㅋㅋ
우왕 잘볼게요
영화의 만듦새는 별로지만 주인공이 꽤나 맘에 드네요
페이가 4배인데 이사 업무를 저따구로 하는거랑 집 내부에 갇히는 너무 허술해보이는 것만 빼면
그럭저럭 볼만하네요
제가 작가였다면 쉴을 보내고 까를로스를 살렸을텐데...
목소리 정말 좋으시다👍
카를로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딸은 어쩌라고 ㅠㅠㅠㅠ 왜 다 살려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섭네여
H H 홈즈의 살인호텔에 요제프 멩겔레가 주인이라면...이 아이디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멩겔레가 이사를 해야되는데 건드리지 말라고 했던거나 지하실에 시설도 그대로 인걸 보면 같은 부류의 누군가가 이사를 오기로 했던것 같기는 하지만 주인공 캐릭터들을 감시하고 그런걸 보면 애초에 그냥 끌어들인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2차대전 나치의 만행들을 존중한다는 존재들이 흑막 이라는 영화들은 많지만 개인적으로 이런식의 주제는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무서운것도 아니고 멩겔레를 제외하면 피해자들밖에 없는데 그 피해자들도 서로 싸우고 죽이는거라니...그리고 최후는 갖혀서 고통받던 여자가 멩겔레를 보내버리고 숨을 거두는 거였다면 복수도 되고 구원도하는 이미지라도 가질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다른일하면서 오디오만 듣고있었는데 이만희 이만희 하길래 신천지영향이 큰가보네라고 생각했는데 이마니였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감상평 = 내 마음
아니 왜 남의 물건을 함부러 열어봐요;;;;;
3:25
??:이런이런 눈치빠른 놈은 빨리 제거했어야 했는데
하지 말라면 하지 말라고.
오늘도 잘봤습니다!ㅎㅎㅎ
울나라면 ㅋㅋ 뭐나오던말던 개빨리 정리하고 반나절이면 끝났음
안본눈 삽니다
가방 열지말자니까 존나 말 안듣네 안 열었으면 그냥 나가지 않았을까
잘 봤어요~
제발 열지말란건 안열어보면안되는거냐
아...좀 산만하다 했더니...그랬군요.
크리셰라고 생각하기보단 저런 멍청한 애들이 공포영화 주인공이 된다고 생각하면 세상엔 별 사람이 다 있다는 것이 새삼 이해가 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
죽음의 천사 이마니만 생각나는ㅋㄱㄱㄱ
하 저게내집이였으면ㅡㅡ완전이쁘게살수있는데
하지 말라는 짓은 하지 말자는 교훈
오
클리쉐: 지하실과 다락방을 꼭 본다. 공포영화에선
책은 노끈으로 묶어서 옮겼어야지...
이래서 용달차로 이사 해야해
아 토요일 끝났구나
계약금의 4배에 천 달러까지 추가로 얹어준다고? 이러면 밤 새서라도 작업해야지 아 ㅋㅋ
몸집 큰 골룸인줄ㄷㄷ..
차가운 디스 ㅋㅋㅋㅋㅋㅋ
5:13 외국 공포영화 특 ㅋㅋㅋㅋ
대작이다ㅜ
임아니 님이 계속 생각나네용
난잡하댘ㅋㅋㅋㅋ 넘웃
이마니 없었으면 진짜건질것도 없엇겠다
독일나치는 악이다 표시 두개외엔 최악메세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