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x는 알려지지 않은, 불명의, 없는 의미나 다름없는 이름이라는 뜻임. 오다가 워낙 16세기 17세기 세계사에 빠삭한 만큼 일부러 이 이름을 넣은 이유는 따로 있을듯. 마지막 소절도 라프텔에 관련되고 있고 최근 조이보이의 존재가 희미하게 보여진거 보면은 조이보이(그 역시 이름이 아닌 가명. 어법도 틀리고 의미도 그냥 즐거운 남성. 즉 진짜이름은 모른다.)=빙크스인듯
브룩 성우분의 캐스팅에는 뒷이야기가 있음. 당시 애니팀의 PD는 쵸(브룩 성우분)씨가 노래를 잘할줄은 몰랐다함.거기다 노래를 못하면 음악가 캐릭으로서는 힘들지 않겟냐고 음악 담당이 딴죽을 걸었으나 오다가 " 그래도 쵸씨가 아니면 안되기 때문에 신경 안쓴다"라고 말했고 그렇게 쵸씨는 오다 공인 분신 쵸의 캐릭이라함.
그 언젠가 에이스의 의지, 로저의 의지, 흰수염의 의지, 오뎅의 의지, 와노국의 의지, 공백의 100년 분의 모든 의지와 역사를 짊어지고 세계에 도전할 루피가 뜻을 이루고 난 뒤에 연회장에서 모두와 함께 이 노래를 부른다면 너무나도 기쁘고 좋을 것 같다. 그 때쯤 되면 브룩도 ''너무나도 슬퍼서 눈물이 나올 것 같군요~ 아! 물론 눈알은 없지만요 요호호호호호~'' 라고 하겠지.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빙크스의 술병을 전해 주러 간다네 해풍에 몸을 실어 파도에 실어 수평선 너머로 저녁놀도 춤추네 하늘에 무리지은 새들의 노래 잘 있거라 항구여 정겨운 고향이여 우렁차게 불러 보자 출항의 노래 금물결 은물결 물보라로 바꾸며 우리들은 간다네 저 바다 끝까지 (간주) 빙크스의 술병을 전해 주러 간다네 해적이 나가신다 바다 가르며 파도를 베개 삼아 잠자리는 배라오 깃발에 휘날리는 그것은 해골 폭풍우가 왔구나 저 하늘 천리에 파도가 춤춘다 드럼을 울려라 두려움 몰아치면 그때는 끝이라오 내일 아침 해가 없는 것도 아닌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빙크스의 술병을 전해 주러 간다네 오늘일까 내일일까 애타는 저녁 손 흔드는 그림자 다시는 못 만나리 끙끙대서 뭐 하랴 내일도 오는 밤 빙크스의 술병을 전해 주러 간다네 우렁차게 불러 보자 바다의 노래 누구나 언젠가는 백골로 변한다네 한없이 끝없이 즐거운 이야기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Видеоклипы![[좌우음향] 원피스 ost 빙크스의 술 우타&브룩 풀버전](http://i.ytimg.com/vi/MLNsjpAK4_I/mqdefault.jpg)
![[좌우음향] 원피스 ost 빙크스의 술 우타&브룩 풀버전](/img/tr.png)
![[한글가사] Village People - YMCA lyrics [가사/해석/번역/자막/lyrics]](http://i.ytimg.com/vi/riyU_2ejX6A/mqdefault.jpg)
후반에 부르시는 성우분 웃는것 같은데 오히려 브룩이 오랜 시간 외로움을 끝내고 새로운 해적단과 만남이 행복하다는 감정이 들어서 좋은듯...
2:46
Binx는 알려지지 않은, 불명의, 없는 의미나 다름없는 이름이라는 뜻임. 오다가 워낙 16세기 17세기 세계사에 빠삭한 만큼 일부러 이 이름을 넣은 이유는 따로 있을듯. 마지막 소절도 라프텔에 관련되고 있고 최근 조이보이의 존재가 희미하게 보여진거 보면은 조이보이(그 역시 이름이 아닌 가명. 어법도 틀리고 의미도 그냥 즐거운 남성. 즉 진짜이름은 모른다.)=빙크스인듯
ㄷㄷ
ㅇㄷ
진짜 그럴듯. 원피스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노래가 되지 않을까싶음. 조이보이(웃는소년), 라프텔(웃긴이야기), 빙크스 전부 관련이 있지않을까.. 모든 걸 하나로 잇는게 루피일거고
빙크스가 최초의 조이보이였을지도
ㅇㄷ
콰르텟....
트리오......
듀오............
솔로.................
뭡니까....반주민남겨놓고....
이장면 슬픈데
콰트로(4중주)에서 반주로 갈수록 점점 생명력이 사그러드는 연출이라 더 슬프더군요..
@@user-jo1um5wd4f 반주민?
뭐하자는 겁니까....크흑 ㅠ.....반주만 남겨놓고 가는게 어디있습니까...
브룩 성우분의 캐스팅에는 뒷이야기가 있음. 당시 애니팀의 PD는 쵸(브룩 성우분)씨가 노래를 잘할줄은 몰랐다함.거기다 노래를 못하면 음악가 캐릭으로서는 힘들지 않겟냐고 음악 담당이 딴죽을 걸었으나 오다가 " 그래도 쵸씨가 아니면 안되기 때문에 신경 안쓴다"라고 말했고 그렇게 쵸씨는 오다 공인 분신 쵸의 캐릭이라함.
오다가 진짜 일냈다 잘했다.
쵸씨는 노래부터 목소리까지 브룩 그 자체..
적어도 요호호호호호는 다른 사람이 절대 그 느낌을 못낼거임
야오 카즈키를 염두해 두고 만든 프랑키
쵸를 염두해 두고 만든 브룩
진짜 이 두 캐릭터는 두 성우 아니면 안 됨
이거 감동이었는데 죽어가는 선원들 사이에서 브룩만 피아노 치고 마지막에...반주만 남겨놓깁니까..흐흐흑... 이장면에서 울었다구요.....
누군 브룩을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갠적으로 진짜 멋있는 캐릭터 스릴러 바크편이랑 빅맘편때 진짜 멋있었음
브룩은 ㄹㅇ 불호일수가 없지
@@returnfly628침착맨 씹새끼가 평가절하함
브룩행님 슬프신데 억지로라도 행복해하시는것같을때 지금의 저같을때가 많아 최애캐입니다 ㅠㅠ
ㅇㅈ
브룩 형님 은 개그 캐 이지만 서도 음악가 분위기 메이커 여서 싫어 할 수가 없습니다 ㅋㅋ
역시원곡이 좋다.. 우타버전이 못불렀다는 아닌데.. 빙크스의 술의 느낌은 이게 잘살린거같음
빙크스의 술은 원곡이 최고입니다
역시 소울킹
요호호호 요호 호호 요호호호 요호 호호
요호호호 요호 호호 요호호호 요호 호호
빙크스노 사케오 토도케니 유쿠요
우미카제 키마카세 나미 마카세
시오노무 코우테 유후히오 사와쿠
소라냐 와오카쿠 토리 노 우타
사요나라 미나토 쯔무기노 사토요
돈 토 잇쵸 우타오후 나데노 우타
킹~파 긴파모 시부키니 카에테
오레타챠 유쿠조우 미노 카기리
빙크스노 사케오 토도케니 유쿠요
와레라 카이조쿠 우미 왓테쿠
나미오마 쿠라니 네쿠라와 후네요
호니하타 니케타테 루와 도쿠로
아라시가 키타조 센~리노 소라니
나미가 오도루 요도 라무나 라세
오쿠뵤우 카제니 후카레랴 사이고
아스노 아사히가 나이쟈 나시
요호호호 요호 호호 요호호호 요호 호호
요호호호 요호 호호 요호호호 요호 호호
빙크스노 사케오 토도케니 유쿠요
쿄우카 아스카토 요이노 우메
테오후루 카게니 모우아에 나이오
나니오쿠 요쿠요아 스모 쯔꾸요
빙크스노 사케오 토도케니 유쿠요
돈토 잇쵸 우타오우 나비노우타
도우 세다 레데모 이쯔카와 오네요
하테나시 아테나시 와라이바 나시
띄어쓰기가 안 되어 있으니 가사가 헷갈린다능!
개추요 개추
띄어쓰기 되니까 따라부르기 좋다 이말이야
이곡이 이리도 흥겹고 즐거운 노래지만 실제로는 소름이 돋는 곡임...
호기롭게 바다로 나선 한 뱃사람이 폭풍에 휩쓸려 조난을 당하고, 죽은 동료들 혹은 고향 사람들을 떠올리면서 죽음을 기다리며 부르는 콧노래
가 되는거임...
소름 돋기보단 씁쓸하게 인생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모습을 즐겁게 바꾸려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게 느껴지네요..
한 뱃사람=빙크스
왜 이리 진지함 ?
소름이 돋는다기보다는 공포스러운 상황을 이겨보려고 한 거 아닌가 싶네요
그러니해적의 노래지
원피스 세계관에서 가장좋은 음악이자 명곡이다
난 왜 이노래 들을때마다 울컥할까..
정말 심장을 울리는 노래군요... 앗 저는 심장은 없지만요 요호호호
ㅋㅋㅋ
이노래는 바이올린이 캐리함.... 멜로디도 너무 좋구
우타 버전도 그렇고 브룩 버전도 그렇고 같은 노래 다른 느낌 나는거 너무 좋다..
*빙크스의 술*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빙크스의 술을 전하러 간다네)
(해풍에 실려 파도에 실려)
(수평선 멀리 석양도 넘실대네)
(하늘엔 빙글빙글 노니는 새의 노래)
(잘 있거라 항구여 정겨운 고향)
(우렁차게 한바탕 부르자 출항의 노래)
(금물결 은물결도 물보라로 바꾸며)
(우리는 간다네.저 바다 끝으로)
(빙크스의 술을 전하러 간다네)
(우리는 해적, 바다를 가르며 간다)
(파도를 배게 삼아, 잠자리는 배라오)
(돛에 깃발에 휘날리는 그것은 해골)
(폭풍우가 왔구나, 하늘 천리에)
(파도가 춤춘다 드럼을 울려라)
(두려움이 몰아치면 그때는 마지막)
(내일 아침해가 없는 것도 아닌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빙크스의 술을 전하러 간다네)
(오늘일까 내일일까, 애 타는 초저녁 꿈)
(손 흔드는 그림자, 다시는 만나지 못하리) (끙끙대서 무엇하랴, 내일도 달밤)
(빙크스의 술을 전하러 간다네)
(우렁차게 한바탕 부르자, 바다의 노래)
(어차피 누구나 언젠가는 백골)
(끝없이 한없이 즐거운 이야기)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와우 존경
듣기 좋고 잘 들었습니다 ^^
HoK님 덕분에 가사 다 외웠습니따ㅏㅏ 감사합니다ㅏㅏ O-O --b
와...역시 이 노래는 어글이 잘 끌려서 인기 업로드에 12만회로 1위로 돼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위와 2만조회수 차이!ㄷㄷㄷ
그 어떤 노래보다 유쾌하고 밝지만 들을 때마다 눈물나는 노래...
뭡니까...반주만 남겨놓고..
트리오 듀앳 솔로
@@user-pz7xp9ny9d 4중주 부터 시작입니다.
@@user-db6mm6jq4i 콰르텟 트리오 듀엣 ...솔로
어떻게된겁니까…?이러면…
@@user-jw3lk4jo1u ㄴ 4중주라고함
원피스 정주행중 인데 이거 좋은데?ㅋㅋ
브룩 넘 잘생김 아 뼈밖에 없지만요..
브룩은 뼈미남아니었나요??
요호호호호
각뼈미
와 샌즈!(?)
뼈버젼이 그 전보다 잘생긴 것 같기도...
브록 진짜 모래 너무 잘 부러ㅜㅜ 완전 슬픈대 너무 잘 부르잖나.....
룸바 해적단 전멸했을 때 끝까지 노래 부르는 장면에서 울었던 사람?
콰르뎃..
트리오..
듀오..
솔로..
뭡니까 반주만 남겨놓고
다들 너무하시네요..
저요....
눈물 떨어짐 ㄹㅇ..
저여 ㅠㅠㅠㅠ 왜눈물이나지 ㅠㅠ
저도...
나이거 듣고 검나 많이 울었는데...... 이 해적단 기억하겠습니다.
룸바...
라분! 우린돌아온다!
승선 조건은 음악을 좋아할 것. 우는 아이도 웃게하는 룸바 해적단...ㅠㅠ
@@user-ox6pm7eu3r 에피소드 63에서 나온 라분과 해적단이 아마도 브룩이 나온 에피소드에 나온 라분인듯 브룩 래적단이 라분한테 돌아 온다고 약속한 거 같음
털썩 탁 털썩 툭
자막편집 잘하시네요
좋다
일본어 수행할때 이거 불렀는데 짱이네.. 다시보니깐
@티킽 애니송이여도 이건 쌉가능임
선생이 아아 브루크..라분..하면서 울부짖을듯
오다 작가가 브룩 성우는 무조건 쵸님이 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 결과가 바로 들으시는 것처럼 대박!
되게 해학적으로 부르는거 같아도 이면의 슬픔이 겁나 뿜어져나옴
그 언젠가 에이스의 의지, 로저의 의지, 흰수염의 의지, 오뎅의 의지, 와노국의 의지, 공백의 100년 분의 모든 의지와 역사를 짊어지고
세계에 도전할 루피가 뜻을 이루고 난 뒤에 연회장에서 모두와 함께 이 노래를 부른다면 너무나도 기쁘고 좋을 것 같다.
그 때쯤 되면 브룩도 ''너무나도 슬퍼서 눈물이 나올 것 같군요~ 아! 물론 눈알은 없지만요 요호호호호호~'' 라고 하겠지.
그렇게 된다면....
아마도 울고웃는 이야기의 진정한 대명사를 보여주는 장면이 될거같네요..ㅎㅎ
가장신나게 부르는 가장 슬픈노래
브룩 목소리가 젤 친근감 있음 헤헿
흥겹네
캬
위로된다….
제 최애곡을 브룩한테 듣다니--
룸바 해적단과 로저 해적단의 노래가 확연이 다르다 로저측은 새로운 시작의 늠낌 룸바 해적단의 브록과 그의 동료들은 마지막을 장식한 곡이 되었버렸다...
룸바해적단은망했어도 브룩은살아있어서다행 브룩없었으면 루피동료는누구였을까...
아마 카타구리
@@weeny62ify 카타쿠리 하고 싸우다가 갑자기 "너 강하네 내 동료가 되라" 라고 한다면 과연?
@@user-vz4he8qh1j 짜파구리 (카타쿠리):ㅈㄹ하네
근데 카타쿠리가 동료되면 선원이 선장이랑 힘이 똑같아서 불가눙..
@@user-cj1kd4he4l 조로랑 루피랑 힘은 같지 않았나? 지금은 아닌가?
브룩이 정신력 개좋은거임
몇년이 아니라 nn년을 시체 가득한 배에 조난당한다면 뭔 느낌일까
뭐, 그래도 nn 년이라면 n 년 사이에 자기의 모습과 동료들의 모습에 익숙해지겠지만
잘때마다 꿈에서 살아 있을때 동료들이 자주 나와서 매일 꿈에서 깰때 괴로웠다는데
50년이라고 알고있는데
브룩왈 50년씩이나 해골인 상태로 혼자 스릴러 파크에 있엇다함. 일반인이였다면 이미 바다에 빠져서 자살했음..
쩐다
저는 우타버전은 좀 과한 느낌이였는데 브룩 버전이 더 듣기 편한거같아요 노래 스킬 생각 안하고 즐겁게 부르는 느낌이라 저도 즐거운 느낌 이에요
.미친
개쩐다
정말 죽었다 깨어나도 못들을 노랩니다!
...... 아...! 전 이미 죽었다 깨어났습니다!
아니지 " 정말 죽어도 계속 부르고 싶은 곡입니다! 아. 전이미 죽었지만요! 요호호호호!!" 이래야지 ㅋㅋㅋ
재미있는 노래이군요 요호호호호호호호호! !!~~
브룩노래 좋다
다 버리고 하고싶은것만 하고 사는 느낌.
콰르텟... 트리오... 듀오... 솔로... 뭡니까... 반주만 남겨두고.......
흐...흐..흐극..흐ㅠㅠㅠㅠㅠ
요호호호
???: 어떻게 된겁니까?이래선 콰르텟, 트리오, 듀오, 솔로 뭡니까, 반주만 남겨놓고....
@@Hok_k 한글판은
4중주,3중주,2중주,독주아님?
@@mijinan833네 더빙판으로는 그렇죠
뭔가 슬프다
크..
트리오.... 듀엣......... 솔로... 뭡니까 반주만남겨놓고
노래가 넘 좋아서 검색해서 찾아옴
노래는 즐겁지만... 슬퍼.............
이노래는 학교가면서 들어야지
왜 그러십니까? 이래선 콰르텟, 트리오, 듀엣.... 솔로. 뭡니까 반주만 남겨두고 ㅜㅜㅜㅜ
0:31
콰르텟,,,, 트리오,,,, 듀엣,,,,, 솔로
근본있네
판쓰 보여주시겠습니까?
콰르텟..... 트리오 ...........듀엣.........
솔로.
먼훗날 밀짚모자해적단이 수명을 다하고 함께 묻힌 묘지에서 이 노래를 부르는 브룩의 뒷모습이 나온다면 ㄹㅇ 오열할거임
생각만해도 슬프다..
와 이건 진짜 ㅈㄴ 슬플듯
😢
마지막 소절 즐거운이야기 설마 라프텔 복선임 ,,?
애초에 저 노래 소절이 다 떡밥임
오다가 직접 작사한거부터가 떡밥
요호호호호호호
빙크스노사케오토도케유쿠오~
와 샌즈--->와 브룩
원피스의 정체가 빙크스의 술인거 아님?
댓글이 없네
우타는 신나고 요즘 인기의 ㅇ
노랴라고 치면 브록거는 느슨해서 오히려 좋은느낌 이랄까
뼈치곤 잘 부르네요.
라분~~~!!!!
??? :꼭 만나러 갈테니까, 기다려 줘, 약속의 언덕에서······!!!
50년전엔 ㅈㄴ귀여웠는데ㅠㅠ지금은뭔이상한게이마에뭍어있지않나
@@user-jo1um5wd4f 그거 루피가 그렸던걸로 아는데
룸바 해적단이 생각나는 슬픈 노래네
솔로.. 뭡니까.. 반주만 남겨놓고....
뭡니까.... 반주만남겨놓고.....
뭡니까.... 크흡.. 구독안누르고 가고...
아.. 죄송합니다 1.5배로 듣고 말앗습니다 ㅠㅠㅠㅠ
원래 신나는 음악이 너무 신나지는데요....
듣다가 바꾸니까 원래 그런것 같네
우타와 브룩 합송
뇨홐홐
듀앳 솔로 뭡니까…반주만 남겨놓고..
빙크스노사케오사케오
빙크스는 누굴까
@기무라 락 샹크스가 태어나기도 전에 빙크스의 술잔이란 노래가있었음
요호호호호~
소울킹(브룩)
아티스트가 누구인가요??
브룩 성우(cv: 나가시마 시게루)입니다
킹기훈 보고 온사람????
브룩짜응은 빨리 루피짜응과 익쇼니 라분짜응을 데리러 가야 한다능 ㅠㅠㅠㅠ
인정한다능ㅠㅠ
와!샌즈
와!파피루스
와!해적테일!
ಢ‸ಢ
뭡니까!.....반주만 남겨놓고...
여기 댓글 중 반은 이거인듯한데...
@@Hok_k원피스 내에서 브룩이 동료들이 죽기전에 곡을 부르고 톤 다이얼에 녹음해서 라분에게 가져다 주자는 명분으로 곡을 부르는데 다들 독+중상 크리로 인해 사망. 브룩 혼자 피아노를 치다가 울먹이면서 저대사를 합니다. 브룩의 심정을 관통하면서도 슬픈 대사임..
우타거 보고 이거 보닝깐 왠지 웃끼넼ㅋ
약간 두 노래 모두 차이가 있죠
브룩은 노래가 끝나지 않길 원하고 우타는 자신만의 신세계를 열겠다는 포부가 있는거처럼요
노래제목을 자세히.알고싶은대 노래제목좀 자세히.아르켜주세요
빙크스의 술입니다
제목에 잇자나..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빙크스의 술병을 전해 주러 간다네
해풍에 몸을 실어 파도에 실어
수평선 너머로 저녁놀도 춤추네
하늘에 무리지은 새들의 노래
잘 있거라 항구여 정겨운 고향이여
우렁차게 불러 보자 출항의 노래
금물결 은물결 물보라로 바꾸며
우리들은 간다네 저 바다 끝까지
(간주)
빙크스의 술병을 전해 주러 간다네
해적이 나가신다 바다 가르며
파도를 베개 삼아 잠자리는 배라오
깃발에 휘날리는 그것은 해골
폭풍우가 왔구나 저 하늘 천리에
파도가 춤춘다 드럼을 울려라
두려움 몰아치면 그때는 끝이라오
내일 아침 해가 없는 것도 아닌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빙크스의 술병을 전해 주러 간다네
오늘일까 내일일까 애타는 저녁
손 흔드는 그림자 다시는 못 만나리
끙끙대서 뭐 하랴 내일도 오는 밤
빙크스의 술병을 전해 주러 간다네
우렁차게 불러 보자 바다의 노래
누구나 언젠가는 백골로 변한다네
한없이 끝없이 즐거운 이야기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뭡니까...........반주만 남겨놓고....
와샌즈
엄
제목:빙크스의 술
제목을 바꾸기:빙크스의 머리를 술병으로 깨
솔직히 일본이 나쁜 건 아니잖아 일본 정치가 나쁜거지
ㅇㅈ
내말이
일본땅: 후쿠시마... 내 의견은?
좋다
요호호호
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