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낳는 장면은 충격일수도 있음. 그래서 엄마가 대단하고 아내가 대단하지만 그래도 그당시 시각적인 충격과 비명소리는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음. 당연히 엄마가 더 아프고 힘들겠지먼 그 시각적인 장면들이 정신적으로 충격을 주는건 어쩔 수 없음. 간호학과 실습생들도 분만실 들어갔다가 애 절대 안 낳는다고 하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나중에 부부관계 때 아내 성기를 보고 분만 당시 장면이 떠올라 발기부전이 생기는 경우도 있음. 머리는 당연히 신성하가고 여자가 더 힘든건 아는데 시각적 충격 때문에 발기가 안되어버림. 그래서 멘탈이 약한 사람은 안보는거 추천. 여자가 봐도 놀람.
@@_umini8607 그래서 전 직접적으로 회음부가 찢어지고 터지고 피나오는걸 보기보다는 아내 머리쪽에 있는게 제일 좋을 것 같기는 해요. 근데 그거 마저도 엄청나게 고통스러워하는 비명소리도 무섭고 나중에 발기 부전온다면 나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의사들도 멘탈 약하면 밖에서 기다리는 걸 추천하기는 해요. 애초에 그런 남자분들은 결혼 안하는게 좋기는 한데. 본인이 그럴줄은 결혼 전에도 결혼 후에도 몰랐겠죠. 저라면 안나가겠지만 진짜 멘탈 약하면 나가는게 맞고, 나간다면 아내에게 미안해야하고 나중에 같은 말이라도 좋게 해야하고 그래도 아내가 상처로 남았다면 평생 미안해야할 각오를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아내가 더 아프고 힘든건 남편도 알지만 본인 의지와 관계 없이 그때 트라우마로 발기부전와서 부부관계가 불가능하다면 나가는게 맞아요. 그런데 저 정겨운님도 저런식르로 말하는거 아내 입장에서 서운한것도 맞는것 같아요.
@@아무개-r9i 애낳는 장면을 바로 밑에서 보는게 아니라 아내 머리 옆에 있는거고 낳는거는 탯줄자를 때 빼고는 잘 안봐요 대부분 다리쪽은 커튼 같은걸로 가려져있고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의사, 간호사 분들입니다 저도 그 병원에서 커튼같은걸로 가리고 했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대부분그래요
남편분...솔직하다고 좋은게 아닌데.... 내아내가 출산을 한다는건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순간인데 아내 걱정은 커녕 무서웠다니ㅠㅠ 아직도 무섭다고 얘기하는거보면 그렇게 걱정하는 부부성관계도 이미 끝났다는뜻 아닌가... 애기낳는 영상 한번이라도 보지... 보고 또 보고 좀 무뎌져보지... 솔직히 빙빙돌렸지만 징그럽다는 뜻 아니냥. 내남편이 나 지금 애밥먹이고있는데 옆에서 저런소리하면 진짜 충격일듯 ... 둘이 잘살면야 다행이지만 장신영씨가 상처받지않았길 ...
남자랑 여자랑 입장차이가 있는 건데 이걸 정답이 있다고 정해놓고 말을 해버리니 남자 입장에선 할 말이 없다 ㅡㅡㅋ 남자가 같은 로봇도 아니고 어떤 남자는 평생 트라우마로 가지고 살아가는 남자도 있고 어떤 남자는 생명의 신비함해서 평생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건 사람마다 느껴지는 또 받아들이는 몸이나 정신의 건강이 다르기에 그런건데 그걸 자신들은 정답이 있다고 믿고 또 당연하다고 얘기를 하네 참 답답하다
애낳는 장면은 충격일수도 있음. 그래서 엄마가 대단하고 아내가 대단하지만 그래도 그당시 시각적인 충격과 비명소리는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음. 당연히 엄마가 더 아프고 힘들겠지먼 그 시각적인 장면들이 정신적으로 충격을 주는건 어쩔 수 없음. 간호학과 실습생들도 분만실 들어갔다가 애 절대 안 낳는다고 하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나중에 부부관계 때 아내 성기를 보고 분만 당시 장면이 떠올라 발기부전이 생기는 경우도 있음. 머리는 당연히 신성하가고 여자가 더 힘든건 아는데 시각적 충격 때문에 발기가 안되어버림. 그래서 멘탈이 약한 사람은 안보는거 추천. 여자가 봐도 놀람.
아내가 애낳는게 무서운게 이상한 일인가? 아내나 애한테 이상이 생길수 있으니 당연 무섭지 간단한 수술도 무서워 할수 있는데 ㅋㅋ 니가 좋아 하는 사람 몸에서 피가 나오는데 당연 무서운거 아닌가? 사랑하는 사람도 없냐 넌? 당사자처럼 피 한바가지 흘려야 넌 속이 시원함? 출산하는데 아빠가 피한방울 안 흘려도 그거 이상한거 아니고 좋은 아버지는 충분히 될수있음 너같이 베베꼬인 애는 자가격리하자 알아서
@@우기면욕박음 핀트 오만개 나감 사랑하는 사람이 아파서 피가 나는 상황이 무섭다고 치자 근데 그걸 굳이 당사자 앞에서 언급하고 그때랑 행동이 달라지면 아내는 얼마나 외롭겟음? 누가 무서워하지말랫나? 뒷처신 잘하라고. 지가 무서워서 나가고 싶엇을 그때 출산겪은 아내는 침대위에서 차가운 온갖 병원기구들 사이에 얼마나 무서웟겟느냐고 굳이 그걸 보는데 무서웟네 트라우마가 생겻네 사랑하는 사람인데 그거 봣다고 변할 거같으면 애진작부터 애낳을 생각조차 말아야지. 인정할건해라 기분만 내는건 맞잖아 도움이 안될거면 내조나 잘하던가
@@호호호호-w3i그냥 주변 사람들이 출산 하는거 안 보는게 좋다 충격먹는다 뭐다 하니깐 나가는게 맞는거 같고 무서워 진거 아닌가? 그리고 출산 장면이 무서워지면 변한거임? 뭐가 변했다는거? 바람핌? 뭔 기분만 낸다는거야 그냥 나오는데로 말하네 ㅋㅋ 무슨 행동이 달라졋고 뭐가 변했다는건지 1도 모르겟는데 님 저집에 같이 살아요?
@@우기면욕박음 남편도 부인과 같이 피를 흘려야 한다는게 아니라 임신과 수정에서의 쾌락의 과정에는 참여했지만 자신에게 트라우마로 남을 가능성이 있는 출산의 과정에서는 부인에게 전적으로 책임지게 하는 행동에 모순점이 있다고 하는거임. 남편보고 애기를 낳아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저 옆에 함께 있음으로서 서로 버티고 견뎌 고통에서 함께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이죠ㅎ 다시 한번만 더 개소리하면 비웃으러옵니다ㅋㅋ 이미 인성하타치 증명확인☆
@@jannyu6944 일단 난 피를 흘려야 한다고 한적 없고 위에 메인 댓글에 피흘리지 않고 아버지가 됐다는 개드립에 받아친거임 ㅇㅋ? 그리고 자신에게 트라우마가 생길까 그 자체가 무서운게 아니라 주위에서 트라우마 때문에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해서 거기에 대해 고민한거임 결국 남았고ㅇㅋ? 똑똑한척 할꺼면 영상부터 제대로 봐라 ㅋㅋ 그리고 너랑 의견 다른 사람은 다 인성 하타치냐? 니 편협한 생각에 니 수준이 보인다 ㅋㅋ
다른 나라에서는 남편도 같이 분만실에 들어가요. 아기 머리 보이는것도 간호사나 의사랑 같이 보구요. 아기 낳는게 더러운게 아니니까요. 제 남편은 아기 머리 나오는것등 거의 전과정을 다 봤어요. 그래서 트라우마가 있냐구요? 아니요. 그 이유는 성교육에서 이미 다 배웠고 비디오로 분만과정을 봤기 때문에 이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유교사상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놀래는 사람은 남자들만이 아니라 애기 엄마들도 마찬가지 예요. 상상속의 뽀송뽀송한 이쁜 아기가 아니라, 말 그대로 태줄이 엉기엉기 엉켜잇는 핏떵인데, 처음 보는 사람치고 흠칫하지않는 사람 없을꺼예요. 성품하고 아무 상관 없다고 봐요. 두분 같이 육아하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화이팅!
충격을 받을 수도 있져 사람마다 다른건데 ... 피에 대해 두려움이 있을 수도 있고 정도의 차이가 있는거지 저도 궁금해서 물어보니 주변에 아가있는 지인들 말에 의하면 어떤 사람은 경이로움이 피나 이런거에 대한 두려움을 덮어서 괜찮았단 사람도 있고 피같은거에 두려움이 더 커서 충격이었단 사람도 있고
애낳는 장면은 충격일수도 있음. 그래서 엄마가 대단하고 아내가 대단하지만 그래도 그당시 시각적인 충격과 비명소리는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음. 당연히 엄마가 더 아프고 힘들겠지먼 그 시각적인 장면들이 정신적으로 충격을 주는건 어쩔 수 없음. 간호학과 실습생들도 분만실 들어갔다가 애 절대 안 낳는다고 하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나중에 부부관계 때 아내 성기를 보고 분만 당시 장면이 떠올라 발기부전이 생기는 경우도 있음. 머리는 당연히 신성하가고 여자가 더 힘든건 아는데 시각적 충격 때문에 발기가 안되어버림. 그래서 멘탈이 약한 사람은 안보는거 추천. 여자가 봐도 놀람.
@@Giiiiiiiiiil1234 확실히 댓글쓴이가 착한놈 아니면 나쁜놈 이란 극단적인 방식으로 얘기한건 잘못 된 것 같음. 완벽한 사람은 없는데 말이죠. 출산 발언에 대해서 꼬집을거면 그것만 얘기하면 되는데 딱히 그 얘기를 자세하게 쓴것도 아니고 굳이 '듬직한줄 알았는데'라는 말을 붙일 필요도 전혀 없어보임. 차라리 '저런 철 없는 소리 하는거 보면 대한민국 성교육이 단단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목숨 걸고 애낳는 사람한테 고작 무서워서 지켜보지도 못한다니 멘탈도 약하고 이기적이다. 그럴꺼면 애초에 싸지르질 말지 그랬냐. 그래도 그전 영상 보면 성숙한면도 많은 사람인 것 같으니 서로에게 배우고 의지하면서 앞으로 잘 살아갔으면 좋겠다.' 라고 했으면 되었을텐데 본인의 환상이 무너졌다고 듬직한 사람에서 철 없는 사람으로 평가가 수직낙하 해버리다니 ㅋㅋ 애초에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국남자한테 환상을 갖지 마세요. 그냥 듬직함 따위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챙기시고 어린 남자 데리고 즐기면서 사시던가 혼자 즐기면서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임.
댓글로 후벼파는 사람들 각성하시요ㅡ젊은 청춘 좋은 사람만나 화목하게 잘살고 있는데 당신들이 뭔데 ㅡ맘 아프게해요? 철들고 말고가 이딨어 ? 애기 키울때는 코메디도 할수있고ㅡ철없는 행동도 할수있지ㅡ자기 사는 모습들 몰래 카메라 달아논다면 누구나 ~~? 불순한 행동만 아니면 그냥들 넘어갑시다~~~
남자들은 아직 아빠가 된게 아니기 때문에 엄마는 10달을 안에 가지고 있어서 모성애가 있지만 아빠 입장에선 그냥 갑자기 누가 아기 주면서 축하해요! 이런거니까 ㅎㅎ 제 남편은 옆에서 울었는데 전 너무 감동이어서 운줄 알았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눈물이었다고 하네요; 옆에서 분만할때 계속 옆에 있어주긴 했는데 그래도 그 시간이 너무 힘들었나봐요. 여튼 너무 남편에게 부성애를 처음부터 생각하면 안되요. 아빠들은 확실히 육아 같이 하면서 아기 같이 키우면서 부성애가 자라나더라구요.
댓글들이 참... 여자남자를 중심으로 두고 토론한다면 답이 나올수가 없지않을까... 한여자가 엄마로써, 한남자가 아빠로써 다들 배워가는 과정이고 당사자들이 잘 살면 되는거죠 강경준씨께서 다른 남자들처럼 언론 의식해서 포장해가며 말하지 않고...좀..많이? 솔직히 표현했다면 그게 잘못된건가요? 하지만 장강커풀 예전부터 솔직하게 보여왔고, 그렇기에 사랑받으며 시청자에게 자주 소식 알려주시겠죠! 여자가 보기에도 장신영씨 아름답고, 마음도 고우시며 단단하신거 너무 부러워요 강경준씨도 어색하고 서툴지만 가정꾸려나가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 좋구요 이 두사람 어렵게 일구어낸 가정 남인 저희가 이래라저래라 하는 거 아닌것 같네요
아 정말 강경준..다른 영상도 그렇고 ..정말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오네.. 임신9주차 접어들고 있는 제가 참 속상하네요 저런말 들으니. 내 신랑은 강경준씨보다 9살이나 적은데도. 자연분만할때 꼭 들어가서 내 아이 탯줄 내가 꼭 잘라줄거고. 힘들어하는 내 손도 꼭 잡아줄거락고. 영상도 다 남겨놓을거라며 지금부터 난리인데. 이 말 들을때마다 얼마나 고맙고 힘이 나는데ㅡ 아내분 진짜 서운하겠어요 말이라도. 이휴..
예전에 장신영씨 치마입은거보고 갈아입고 나오라고 했을때부터 호감이 좀 떨어졌는데.. 혼자 애낳고 있는 아내가 얼마나 무서울까 같이 옆에서 지켜줘야지 남들이 훗날 부부관계에 좋지 않다는 말을 더 믿는 쪽이라니.. 하 .. 노력은 하는데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가부장적인 천성은 안바뀌는느낌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신체나 정신건강이 다른거에요 틀린 게 아니라 다른거요 그걸 좀 이해못하나요? 반대로 부부는 성관계도 하고 사랑을 나누는데 남자가 똥 싸며 오줌싸고 누워서 그런 모습을 와이프에게 보이면 100명이면 100명의 와이프가 전처럼 남편에게 같은 사랑을 보일까요? 사람마다 다른거에요 그러니 의사나 간호사들도 웬만하면 들어오지 말라고 하는거죠 이상과 현실은 다른데 왜 정답이 있다고 정해놓고 하나밖에 생각을 못하는건지..
저렇게말하면 엄청 서운할것같은데... 댓글에보니까 눈으로보면 트라우마 어쩌고 저쩌고 머리 나오는거보면 어쩌고 그래쌌는데.. 그냥 싫으니까 핑계대는거지. 왜 꼭 거길보고있어야댐? 아내얼굴보고있으면 되지?? 애낳는다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건데... 본인들이 못겪어봐서 저런소리하는것같음.. 눈으로봤다고 트라우마 어쩌고 무섭다고...어쩌고 부부가 둘다 무서운거지 그걸 같이 이겨내야지 사람인지라 눈으로 그광경을 목격하면...트라우마 생길수도 있고 무서울수도있음 약간 서운해도 그자체를 아내들이 아주 이해못하는 부분은 아님... 머리로 이해하는데 마음이 서운한거임 그러니까 그런생각이들수는있지만 말로 저렇케 아내한테 얘기를하면 안되는거임..
애낳는 장면은 충격일수도 있음. 그래서 엄마가 대단하고 아내가 대단하지만 그래도 그당시 시각적인 충격과 비명소리는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음. 당연히 엄마가 더 아프고 힘들겠지먼 그 시각적인 장면들이 정신적으로 충격을 주는건 어쩔 수 없음. 간호학과 실습생들도 분만실 들어갔다가 애 절대 안 낳는다고 하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나중에 부부관계 때 아내 성기를 보고 분만 당시 장면이 떠올라 발기부전이 생기는 경우도 있음. 머리는 당연히 신성하가고 여자가 더 힘든건 아는데 시각적 충격 때문에 발기가 안되어버림. 그래서 멘탈이 약한 사람은 안보는거 추천. 여자가 봐도 놀람.
놀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물론 한국 성교육의 큰 문제이기도 하지만 고등학교 때 가정쌤의 현실 반영 100 출산 후기 말로만 들었는데도 여고였는데 우리반 애들 다 경악을 금치 못했음...얘기만 했는데도 정말 무섭고 애 낳기 무섭고 싫어짐 더욱이 남자는 이런 얘기 들은적도 본적도 없을텐데 놀라는게 당연한 거임 준비도 없이 거기서 봤으면 물론 아내앞에서 다르게 말했을 수도 있는거지 그거 가지고 철이 없네 뭐네 하는건 그런 얘기도 못 들어본 사람이 말하는거 아닌가ㅋㅋㅋㅋ
강경준씨 처음이니까...사람마다 다른건데 너무 몰고가진 말아요 아내와 혹여나 틈이 벌어질까 걱정된 부분도 있는것 같은데.. 물론 서운한것도 이해되고. 근데 서운한건 저 아내분만 가능한것 아닌가요 요즘 병원서도 아래부분은 못 보게 하던데. 저도 아내의 얼굴 만져주고, 손 잡아주고 고맙다고 했었네요 셋째때는 더 잘하겠죠 ㅎㅎ 셋째 ㄱㄱ ^-^
충격 받을 수 있지.. 하물며 내가 여자라도 그런 순간이 무서워서 낳기가 겁나는데 남자라고 오로지 고생했다는 생각 하나로 보길 바라는건 좀 .. 물타기 하지 마시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라고 생각하시는게 어떠신지 .. 손가락질하고 뭐라 한다고 본인한테 더 나아지는게 있나요?
![사위 사랑 넘치는♥ 장모님의 박성광을 위한 한상차림 [예능맛ZIP/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http://i.ytimg.com/vi/SiDpHEDfNrg/mqdefault.jpg)
아빠에게 아이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 동영상인줄.. ^^;
아직 아가 머리가 다 여물지 않았어요. 저렇게 아이 골이 흔들릴 정도로 던지는 건 위험해요 ㅜㅜ 흔들린 아이 증후군 올 수 있음..
왜이리오바할까..그러면서크는거에요
오수미 오바 아니고 맞아요.... 살짝도 아니고 저정도는 아직 위험 할 수도 있어요
알아서 잘 하시겠죠;
목 못가누는 완전 갓난쟁이도 아니고 200일이면 7개월이 지난건데
@@수정-y9l
그니까요ㅡ보다가 깜놀ㅡㅡ
애기 흔들면 미국에선 큰일 나는데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라 하여 뇌에 손상이 간다고 어린아이 학대로 간주합니다.
안됩니다 경준님 !!! 너무 사랑스러워서 악의없이 하시는줄 아는데 지금부터는 No!!!
아기를 앞뒤로 심하게 흔드는거 아닌 이상 괜찮다고는 하던데...조금만 낮게 던지고 안아주세용~ ㅎㅎ
아이고 경준씨 돌도 안된아이는 아직 뇌가 완벽히 형성이 안돼서 머리많이 흔들면 안돼요!!!아이한테 위험해요 들고높이 위로 올리는거 하지마요
나도 이말쓰려고 들어왔는데;; 애기들 저걸로 뇌진탕? 올수있다고 의사쌤이하지말라그러드라고요
절대하지마세요.
나도 저거 보고 깜짝놀랐는데.. 애기 저렇게 높이 던지는거보고 깜짝놀랐네 큰일나요. 제발 이댓글 보시길 ㅡㅡ
아 근데 약간 내가 정안이였으면 나 속상해라고 얘기하지 못 할 그런 속상함이 좀 있을 것 같다 ,,,,
오히려.... 피 흘리고 공포에 떨고있는건 엄마인데.... 그런 아내를 두고 자기가 무섭다고 나가려고했다니.....
애낳는 장면은 충격일수도 있음. 그래서 엄마가 대단하고 아내가 대단하지만 그래도 그당시 시각적인 충격과 비명소리는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음. 당연히 엄마가 더 아프고 힘들겠지먼 그 시각적인 장면들이 정신적으로 충격을 주는건 어쩔 수 없음. 간호학과 실습생들도 분만실 들어갔다가 애 절대 안 낳는다고 하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나중에 부부관계 때 아내 성기를 보고 분만 당시 장면이 떠올라 발기부전이 생기는 경우도 있음. 머리는 당연히 신성하가고 여자가 더 힘든건 아는데 시각적 충격 때문에 발기가 안되어버림. 그래서 멘탈이 약한 사람은 안보는거 추천. 여자가 봐도 놀람.
@@아무개-r9i 그걸 모르는건 아니랍니다~
여자 또한 무섭고 힘든과정을 격고있으며 의지할수있는건 남편인데 그런 아내를 두고 나간다는말은 여자에게 너무나 큰 상처라는말이죠~
@@_umini8607 그래서 전 직접적으로 회음부가 찢어지고 터지고 피나오는걸 보기보다는 아내 머리쪽에 있는게 제일 좋을 것 같기는 해요. 근데 그거 마저도 엄청나게 고통스러워하는 비명소리도 무섭고 나중에 발기 부전온다면 나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의사들도 멘탈 약하면 밖에서 기다리는 걸 추천하기는 해요. 애초에 그런 남자분들은 결혼 안하는게 좋기는 한데. 본인이 그럴줄은 결혼 전에도 결혼 후에도 몰랐겠죠. 저라면 안나가겠지만 진짜 멘탈 약하면 나가는게 맞고, 나간다면 아내에게 미안해야하고 나중에 같은 말이라도 좋게 해야하고 그래도 아내가 상처로 남았다면 평생 미안해야할 각오를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아내가 더 아프고 힘든건 남편도 알지만 본인 의지와 관계 없이 그때 트라우마로 발기부전와서 부부관계가 불가능하다면 나가는게 맞아요. 그런데 저 정겨운님도 저런식르로 말하는거 아내 입장에서 서운한것도 맞는것 같아요.
내맘대로라이더 첫줄에 쓰신 회음부 찢어지고 터지고 피나오는거 병원에서 못보게한다고 알고있어요 걱정안하셔도될듯ㅎ
@@아무개-r9i 애낳는 장면을 바로 밑에서 보는게 아니라 아내 머리 옆에 있는거고 낳는거는 탯줄자를 때 빼고는 잘 안봐요 대부분 다리쪽은 커튼 같은걸로 가려져있고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의사, 간호사 분들입니다 저도 그 병원에서 커튼같은걸로 가리고 했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대부분그래요
남편분...솔직하다고 좋은게 아닌데....
내아내가 출산을 한다는건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순간인데 아내 걱정은 커녕 무서웠다니ㅠㅠ
아직도 무섭다고 얘기하는거보면 그렇게 걱정하는 부부성관계도 이미 끝났다는뜻 아닌가...
애기낳는 영상 한번이라도 보지... 보고 또 보고 좀 무뎌져보지... 솔직히 빙빙돌렸지만 징그럽다는 뜻 아니냥. 내남편이 나 지금 애밥먹이고있는데 옆에서 저런소리하면 진짜 충격일듯 ... 둘이 잘살면야 다행이지만 장신영씨가 상처받지않았길 ...
답답하다 미친 여자뭐벼슬이가
@@수정-y9l 뭔데 자꾸 이런 말 쓰고 다닙니까? 위에 댓글에도 여기에도. 참 못난 마인드 가지셨네요.
남자랑 여자랑 입장차이가 있는 건데 이걸 정답이 있다고 정해놓고 말을 해버리니 남자 입장에선 할 말이 없다 ㅡㅡㅋ 남자가 같은 로봇도 아니고 어떤 남자는 평생 트라우마로 가지고 살아가는 남자도 있고 어떤 남자는 생명의 신비함해서 평생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건 사람마다 느껴지는 또 받아들이는 몸이나 정신의 건강이 다르기에 그런건데 그걸 자신들은 정답이 있다고 믿고 또 당연하다고 얘기를 하네 참 답답하다
트라우마 생길 확률이 높다는데 굳이 강요해야 하나요? 사람이 충격받는게 컨트롤이 가능한가요? 산부인과 의사들도 성생활 힘드신 분들도 계시다는데 단순하게 책임감이 없다고 평가할 문제가 아니죠. 이 동영상 3분짜리로 부부성관계까지 꽤뚫어보시는게 보통분 아니시군요
애낳는 장면은 충격일수도 있음. 그래서 엄마가 대단하고 아내가 대단하지만 그래도 그당시 시각적인 충격과 비명소리는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음. 당연히 엄마가 더 아프고 힘들겠지먼 그 시각적인 장면들이 정신적으로 충격을 주는건 어쩔 수 없음. 간호학과 실습생들도 분만실 들어갔다가 애 절대 안 낳는다고 하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나중에 부부관계 때 아내 성기를 보고 분만 당시 장면이 떠올라 발기부전이 생기는 경우도 있음. 머리는 당연히 신성하가고 여자가 더 힘든건 아는데 시각적 충격 때문에 발기가 안되어버림. 그래서 멘탈이 약한 사람은 안보는거 추천. 여자가 봐도 놀람.
관계하는건안징그럽구 애낳는건징그럽구....
그럴수있지하고이해해줘야하나..? .....씁쓸하다
남편이저렇게생각해면 너무외로울거같아 ㅠㅠ 나는 고통받으면서 직접낳는데 ㅋㅋㅋㅋ 보고싶은거만보려구하네.. 대박이다..
큰 아들도 잘챙기고 잘 놀아주고 얘기도 많이하고 많이 들어주길.....
아내가 애낳는게 무섭고 부부관계..어쩌구 저쩌구...그럼 그런 무섭고 징그러운 장면의 당사자는 어떨것 같나요??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아버지가 되셨잖아요...
아내가 애낳는게 무서운게 이상한 일인가? 아내나 애한테 이상이 생길수 있으니 당연 무섭지 간단한 수술도 무서워 할수 있는데 ㅋㅋ 니가 좋아 하는 사람 몸에서 피가 나오는데 당연 무서운거 아닌가? 사랑하는 사람도 없냐 넌? 당사자처럼 피 한바가지 흘려야 넌 속이 시원함? 출산하는데 아빠가 피한방울 안 흘려도 그거 이상한거 아니고 좋은 아버지는 충분히 될수있음 너같이 베베꼬인 애는 자가격리하자 알아서
@@우기면욕박음 핀트 오만개 나감 사랑하는 사람이 아파서 피가 나는 상황이 무섭다고 치자 근데 그걸 굳이 당사자 앞에서 언급하고 그때랑 행동이 달라지면 아내는 얼마나 외롭겟음? 누가 무서워하지말랫나? 뒷처신 잘하라고. 지가 무서워서 나가고 싶엇을 그때 출산겪은 아내는 침대위에서 차가운 온갖 병원기구들 사이에 얼마나 무서웟겟느냐고 굳이 그걸 보는데 무서웟네 트라우마가 생겻네 사랑하는 사람인데 그거 봣다고 변할 거같으면 애진작부터 애낳을 생각조차 말아야지. 인정할건해라 기분만 내는건 맞잖아 도움이 안될거면 내조나 잘하던가
@@호호호호-w3i그냥 주변 사람들이 출산 하는거 안 보는게 좋다 충격먹는다 뭐다 하니깐 나가는게 맞는거 같고 무서워 진거 아닌가? 그리고 출산 장면이 무서워지면 변한거임? 뭐가 변했다는거? 바람핌? 뭔 기분만 낸다는거야 그냥 나오는데로 말하네 ㅋㅋ 무슨 행동이 달라졋고 뭐가 변했다는건지 1도 모르겟는데 님 저집에 같이 살아요?
@@우기면욕박음 남편도 부인과 같이 피를 흘려야 한다는게 아니라 임신과 수정에서의 쾌락의 과정에는 참여했지만 자신에게 트라우마로 남을 가능성이 있는 출산의 과정에서는 부인에게 전적으로 책임지게 하는 행동에 모순점이 있다고 하는거임. 남편보고 애기를 낳아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저 옆에 함께 있음으로서 서로 버티고 견뎌 고통에서 함께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이죠ㅎ 다시 한번만 더 개소리하면 비웃으러옵니다ㅋㅋ 이미 인성하타치 증명확인☆
@@jannyu6944 일단 난 피를 흘려야 한다고 한적 없고 위에 메인 댓글에 피흘리지 않고 아버지가 됐다는 개드립에 받아친거임 ㅇㅋ? 그리고 자신에게 트라우마가 생길까 그 자체가 무서운게 아니라 주위에서 트라우마 때문에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해서 거기에 대해 고민한거임 결국 남았고ㅇㅋ? 똑똑한척 할꺼면 영상부터 제대로 봐라 ㅋㅋ 그리고 너랑 의견 다른 사람은 다 인성 하타치냐? 니 편협한 생각에 니 수준이 보인다 ㅋㅋ
배고팠구나 아가가 진짜 잘 먹네
넘 귀엽따
마지막에 재왕절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찬성 개귀엽다
아고 저거 위함한 놀이네요 나중에는 아빠가 없어도 침대에서 굴러요ㅠ
조각상이 움직인다 아이들은 위험한줄 모르고 어디든 어느순간 아이가 올라가있어요 그러다 다치고..몇 번 다쳐야 안하더라구요
그러게요...침대주변에 매트 깔아놔야할듯..ㅠ
저런 놀이는 재미가 습관이 되면
자칫 위험할 수 있어요
보호자 없이 혼자 높은데서 구루기라도 한다면 큰일 납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남편도 같이 분만실에 들어가요. 아기 머리 보이는것도 간호사나 의사랑 같이 보구요. 아기 낳는게 더러운게 아니니까요. 제 남편은 아기 머리 나오는것등 거의 전과정을 다 봤어요. 그래서 트라우마가 있냐구요? 아니요. 그 이유는 성교육에서 이미 다 배웠고 비디오로 분만과정을 봤기 때문에 이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유교사상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비디오로보는거랑 실제로 보는게 같은가요..;
누군가에겐 트라우마가 될수도있고 꼭 같이 해야 가족이니까 당연하고 이런건 강박아닌가요
일단 우리나라 성교육은 후진국이고
나중의 본인 섹스위해서 부인은 목숨걸고 출산하는데 부부관계가 안 좋아 진다는둥 헛소리하고.. 무섭다고 징징거리는 남편은 없어도 될듯요..
애는 혼자 낳나요??
과정들은 함께해야 한다고 봅니다
유교자체가 남성우월 기반이니.
ㅎㅎ 아이구... 눈이 어쩜 저렇게 초롱초롱 반짝반짝...
놀래는 사람은 남자들만이 아니라 애기 엄마들도 마찬가지 예요. 상상속의 뽀송뽀송한 이쁜 아기가 아니라, 말 그대로 태줄이 엉기엉기 엉켜잇는 핏떵인데, 처음 보는 사람치고 흠칫하지않는 사람 없을꺼예요. 성품하고 아무 상관 없다고 봐요. 두분 같이 육아하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화이팅!
정우 너무귀엽당><
눈도 똘망똘망해😶
저 아가는
잘웃고 잘놀고
착하고 순하게도
생겼어. 이쁘다
요즘은 얼마나컷나
보고싶네😊
엄마아빠 미남미녀니 애기넘 이쁘네
김구라 아저씨의 옆에 한 번씩 사이다 발언 너무 좋다
장경준아빠가 엄마보다 더 더 더
잘알아주고 맘챙겨주면 잘커서
좋은어른이될겁니다
자식에게10개줘서 1개만알아줘도
성공한 교육이래요
두분 잘하실꺼에요
애기가 아직 넘 어린데 구르기놀이나 너무 흔들면 안되요.ㅎ
애기가 귀엽네요. 행복하세요!♡
애기 조심히 다뤄야할것 같아요.먹을때 급 목수건맬때도 애가 깜짝놀래고 먹고있는데 왠 딸랑이를 급흔들고
에효 알아서 잘하겠지만
아가는 엄마가 보는게 좋을것 같아요.애기 짱예쁨
애기 넘 이뻐요.부럽네요..행복하세요~♡♡
으휴 여자가 애 낳으면 고통을 걱정해야지ㅡㅡ뭔 충격이야 마법처럼 생기는줄 알았나
충격을 받을 수도 있져 사람마다 다른건데 ... 피에 대해 두려움이 있을 수도 있고 정도의 차이가 있는거지 저도 궁금해서 물어보니 주변에 아가있는 지인들 말에 의하면 어떤 사람은 경이로움이 피나 이런거에 대한 두려움을 덮어서 괜찮았단 사람도 있고 피같은거에 두려움이 더 커서 충격이었단 사람도 있고
애기 날 마음의 수련이 조금 부족한거겠지요. 함께 잘 살면서 풀어나가길
저도 실습 할 때보니 이런 이유로 남편분들 못보게 하고 들어와있더라도 머리맡에 있게 합니다 피비린내 같은거 맡으면 갑자기 기절하는 사람도 더러 있고요
이딴 댓글 있겠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있네 ㅋㅋ 애니 프사에 과학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애낳는 장면은 충격일수도 있음. 그래서 엄마가 대단하고 아내가 대단하지만 그래도 그당시 시각적인 충격과 비명소리는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음. 당연히 엄마가 더 아프고 힘들겠지먼 그 시각적인 장면들이 정신적으로 충격을 주는건 어쩔 수 없음. 간호학과 실습생들도 분만실 들어갔다가 애 절대 안 낳는다고 하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나중에 부부관계 때 아내 성기를 보고 분만 당시 장면이 떠올라 발기부전이 생기는 경우도 있음. 머리는 당연히 신성하가고 여자가 더 힘든건 아는데 시각적 충격 때문에 발기가 안되어버림. 그래서 멘탈이 약한 사람은 안보는거 추천. 여자가 봐도 놀람.
강경준 듬직한 줄 알았더니 좀 철이 없네요 ㅠㅠㅠ
애딸린 이혼녀 결혼해줄땐 듬직하고 저런 솔직한 얘기는 철이 없다 하네 ㅋ 니들도 할거면 한 가지만 해라 이해를 해줄거면 확실히 해서 편을 들어주고 아니면 처음부터 이해도 하질마 상황에 따라 입맛따라 입장이 바뀌면 피곤해서 어떻게 살아가냐
@@Giiiiiiiiiil1234 확실히 댓글쓴이가 착한놈 아니면 나쁜놈 이란 극단적인 방식으로 얘기한건 잘못 된 것 같음.
완벽한 사람은 없는데 말이죠.
출산 발언에 대해서 꼬집을거면 그것만 얘기하면 되는데 딱히 그 얘기를 자세하게 쓴것도 아니고 굳이 '듬직한줄 알았는데'라는 말을 붙일 필요도 전혀 없어보임.
차라리 '저런 철 없는 소리 하는거 보면 대한민국 성교육이 단단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목숨 걸고 애낳는 사람한테 고작 무서워서 지켜보지도 못한다니 멘탈도 약하고 이기적이다. 그럴꺼면 애초에 싸지르질 말지 그랬냐. 그래도 그전 영상 보면 성숙한면도 많은 사람인 것 같으니 서로에게 배우고 의지하면서 앞으로 잘 살아갔으면 좋겠다.' 라고 했으면 되었을텐데 본인의 환상이 무너졌다고 듬직한 사람에서 철 없는 사람으로 평가가 수직낙하 해버리다니 ㅋㅋ
애초에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국남자한테 환상을 갖지 마세요. 그냥 듬직함 따위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챙기시고 어린 남자 데리고 즐기면서 사시던가 혼자 즐기면서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임.
전국노예자랑 너 아프리카 방송보지
철없긴 한거같은데.. 애기랑 낭떨어지? 침대굴리는거 애기가 아빠 없을때 구르기라도 하면 어째...애기는 저게 위험한거란걸 모를텐데..
뭐 초보아빠니까 차차 나아지겠지 ㅋㅋ
댓글로 후벼파는 사람들 각성하시요ㅡ젊은 청춘 좋은 사람만나 화목하게 잘살고 있는데 당신들이 뭔데 ㅡ맘 아프게해요? 철들고 말고가 이딨어 ? 애기 키울때는 코메디도 할수있고ㅡ철없는 행동도 할수있지ㅡ자기 사는 모습들 몰래 카메라 달아논다면 누구나 ~~? 불순한 행동만 아니면 그냥들 넘어갑시다~~~
머리흔드는거아녀요 조심 또 조심 절대안됨 검색해보세요 행복하시구요^^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굳이 그걸 입밖으로 내뱉을 필요 있나요? 어떻게 생각하는걸 떠나서 말한마디로 그 순간이 선물 같이 느껴질수도 괴물 같이 느껴질수 있는거에요. 선의의 거짓말이 왜 필요하겠어요
애기 너무 귀엽당ㅋ̆̈ㅋ̆̈ㅋ̆̈ㅋ̆̈ㅋ̆̈
애기 인물좋다
아기가 너무 이뻐요😚
아기 크면 엄청 잘생기겠다 지금도 미모가 엄청나네
애기 너무 귀요
강경준 자세히 봤던적이 없어서
잘몰랐는데 요즘 보다보니까
철 더럽게 안든 아직도 20대 같음..
뭔가 자신감만가득..실속없는 스타일..😔
강경준~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저도 출산할때 남편이 지켜보는건 싫을듯요,,
그 기억이 트라우마가 될수도 있어요
저러다 넘어지면 머리다치는데.. 에효. 아빠들의 철없는 장난이란... 번쩍들어 올리기까지... 에효혀
귀여워 ㅜㅜㅜ
저거 아빠가 위로올렷다가 받는놀이?
그거 진짜 완젼 재밌었었는데ㅋㅋㅋㅋ
진짜 기억나는게 그거밖에 없넼ㅋㅋㅋ
첫째가 상처 많이 받을듯 커서 인터넷도 접하고 학교 애들 영향도/ 넘 예쁘네요 행복하시기를
남자들은 아직 아빠가 된게 아니기 때문에 엄마는 10달을 안에 가지고 있어서 모성애가 있지만 아빠 입장에선 그냥 갑자기 누가 아기 주면서 축하해요! 이런거니까 ㅎㅎ 제 남편은 옆에서 울었는데 전 너무 감동이어서 운줄 알았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눈물이었다고 하네요; 옆에서 분만할때 계속 옆에 있어주긴 했는데 그래도 그 시간이 너무 힘들었나봐요. 여튼 너무 남편에게 부성애를 처음부터 생각하면 안되요. 아빠들은 확실히 육아 같이 하면서 아기 같이 키우면서 부성애가 자라나더라구요.
아기가 넘잘생겼네요^^
정찬성 개웃기네 마지막에 ㅋㅋㅋ
보는게 무섭고 트라우마라..부부관계가..?ㅎ낳은 엄마는 얼마나 무섭고 아플지는 생각안하고 본인 자식 낳는건데 아빠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참 이기적인것같네요~
아가들 머리 울린다고~~ 위아래로 우루루 까꿍하는거 위험하다던데..
내가 그래서 그릉가..아빠가 나 막내라고 씨게 던지고 우쭈쭈 하면서 그래가..
암튼 어째껀 공부머리는 안됨ㅋ
그것과 상관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어째껀” 에서 티가 나긴 하네요 ㅎㅎ
난 왜 이 영상을 보니 정안이가 걱정되고 너무 생각나지
아빠 붕어빵이다 ~ ㅎㅎ
댓글들이 참...
여자남자를 중심으로 두고 토론한다면 답이 나올수가 없지않을까...
한여자가 엄마로써, 한남자가 아빠로써 다들 배워가는 과정이고 당사자들이 잘 살면 되는거죠
강경준씨께서 다른 남자들처럼 언론 의식해서 포장해가며 말하지 않고...좀..많이? 솔직히 표현했다면 그게 잘못된건가요?
하지만 장강커풀 예전부터 솔직하게 보여왔고, 그렇기에 사랑받으며 시청자에게 자주 소식 알려주시겠죠!
여자가 보기에도 장신영씨 아름답고, 마음도 고우시며 단단하신거 너무 부러워요
강경준씨도 어색하고 서툴지만 가정꾸려나가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 좋구요
이 두사람 어렵게 일구어낸 가정 남인 저희가 이래라저래라 하는 거 아닌것 같네요
아휴 귀여워라🤩🤩
아빠한테 아이를 맡기면 안 되는 이유 영상보는 느낌이에욬ㅋㅋㅋ
끙 아직 멀었네 초짜배기 아빠 애기 그렇게 던지면 흔들림증후군 생기는데 ㅡㅡ 좋아서 그런거 이해하는데 2번은 하지 마라
아 정말 강경준..다른 영상도 그렇고 ..정말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오네.. 임신9주차 접어들고 있는 제가 참 속상하네요 저런말 들으니. 내 신랑은 강경준씨보다 9살이나 적은데도. 자연분만할때 꼭 들어가서 내 아이 탯줄 내가 꼭 잘라줄거고. 힘들어하는 내 손도 꼭 잡아줄거락고. 영상도 다 남겨놓을거라며 지금부터 난리인데. 이 말 들을때마다 얼마나 고맙고 힘이 나는데ㅡ
아내분 진짜 서운하겠어요 말이라도. 이휴..
예전에 장신영씨 치마입은거보고 갈아입고 나오라고 했을때부터 호감이 좀 떨어졌는데.. 혼자 애낳고 있는 아내가 얼마나 무서울까 같이 옆에서 지켜줘야지 남들이 훗날 부부관계에 좋지 않다는 말을 더 믿는 쪽이라니.. 하 .. 노력은 하는데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가부장적인 천성은 안바뀌는느낌
누구나 처음은 두려워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신체나 정신건강이 다른거에요 틀린 게 아니라 다른거요 그걸 좀 이해못하나요? 반대로 부부는 성관계도 하고 사랑을 나누는데 남자가 똥 싸며 오줌싸고 누워서 그런 모습을 와이프에게 보이면 100명이면 100명의 와이프가 전처럼 남편에게 같은 사랑을 보일까요? 사람마다 다른거에요 그러니 의사나 간호사들도 웬만하면 들어오지 말라고 하는거죠 이상과 현실은 다른데 왜 정답이 있다고 정해놓고 하나밖에 생각을 못하는건지..
부부관계에 좋지않다고 전문의들이 말합니다
너무 공감..
“부부관계에 좋지 않다는 전문의 의견 및 다른사람의견” < “아내가 분만실에 들어와 주길 바라는 의견” 이라고 생각하는데.. 내 말뜻은 다른사람의견보다 내 아내가 어떤 생각이냐가 중요하다 이런말. 보니까 장신영씨가 물어보면서 서운해하는티가 나는데.
와👏👏👏 경준랜드 진심 부럽다 ~~
초보아빤데 어쩜 저렇게 잘 놀아주지?
진짜 멋진 아빠다👍
저렇게말하면 엄청 서운할것같은데...
댓글에보니까 눈으로보면 트라우마 어쩌고
저쩌고 머리 나오는거보면 어쩌고 그래쌌는데..
그냥 싫으니까 핑계대는거지.
왜 꼭 거길보고있어야댐? 아내얼굴보고있으면 되지??
애낳는다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건데...
본인들이 못겪어봐서 저런소리하는것같음..
눈으로봤다고 트라우마 어쩌고 무섭다고...어쩌고
부부가 둘다 무서운거지 그걸 같이 이겨내야지
사람인지라 눈으로 그광경을 목격하면...트라우마 생길수도 있고 무서울수도있음
약간 서운해도 그자체를 아내들이 아주 이해못하는
부분은 아님... 머리로 이해하는데
마음이 서운한거임
그러니까 그런생각이들수는있지만
말로 저렇케 아내한테 얘기를하면 안되는거임..
아내가 저런 말 들으면 진짜 서운할 듯,,
어머나 ㅎㅎㅎ잘생겼당
아빠닮아 ..미남이시네요
애기 예쁘다
잘 생겼다
애기 너무 예뻐요
언제쯤tv에나오나요
당연한거지만 애기만 돌봐주는 모습이랑 목소리 정안이가 방에서 들으면 씁쓸 할 것 같다
그럼 돌도안된애를 방치할까요? 아무생각없다가도 이런댓글 보면 기분더나쁠듯
헐;;; 아빠공부좀 하세여 ㅜ ㅜ;;
강경준님 애 안돌봐본게 보이네요 ㅠㅠ
센스없고.... 철 없고...
두려운건 엄마다. 누가 더 두려울것같니?
난 여자인데도 출산 하는거 보는거 무섭고 그런가는말 이해함 나도 그런거 보기 힘들거든 나도 징그럽고 싫음 글타고 애기 낳는단 사람이 대단치 않다는말은 아님 다 경이롭고 대단하고 맞는데 그 상황자체가 넘 쟁그럽고 싫다는거임 난 강경준 이해함
다들 오해하지 마시길 바람 출산할때는 트라우마 생긴다고 다리 쪽을 커튼으로 가려놓고 출산할꺼임 그리고 보는것도 아이 몸에 피가 있는거랑 탯줄자를때 조금씩 보이는거일거 같은데 그런 시각적인 트라우마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듯
애낳는 장면은 충격일수도 있음. 그래서 엄마가 대단하고 아내가 대단하지만 그래도 그당시 시각적인 충격과 비명소리는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음. 당연히 엄마가 더 아프고 힘들겠지먼 그 시각적인 장면들이 정신적으로 충격을 주는건 어쩔 수 없음. 간호학과 실습생들도 분만실 들어갔다가 애 절대 안 낳는다고 하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나중에 부부관계 때 아내 성기를 보고 분만 당시 장면이 떠올라 발기부전이 생기는 경우도 있음. 머리는 당연히 신성하가고 여자가 더 힘든건 아는데 시각적 충격 때문에 발기가 안되어버림. 그래서 멘탈이 약한 사람은 안보는거 추천. 여자가 봐도 놀람.
왜 님처럼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사람들은 다 감정적으로 반응할까요...
이거 올려라 제발
아니 밑에아기 나오는부분을 남편이본다고요?,?
그게가능해요?
강경준 갈수록 호감이네.
두분 행복하게 살아요~~
위로 던지는거는 아닌데
너무 이쁘네~
솔직하시네~~~^^
놀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물론 한국 성교육의 큰 문제이기도 하지만 고등학교 때 가정쌤의 현실 반영 100 출산 후기 말로만 들었는데도 여고였는데 우리반 애들 다 경악을 금치 못했음...얘기만 했는데도 정말 무섭고 애 낳기 무섭고 싫어짐 더욱이 남자는 이런 얘기 들은적도 본적도 없을텐데 놀라는게 당연한 거임 준비도 없이 거기서 봤으면 물론 아내앞에서 다르게 말했을 수도 있는거지 그거 가지고 철이 없네 뭐네 하는건 그런 얘기도 못 들어본 사람이 말하는거 아닌가ㅋㅋㅋㅋ
장신영 화이팅
강경준씨 처음이니까...사람마다 다른건데
너무 몰고가진 말아요
아내와 혹여나 틈이 벌어질까 걱정된 부분도 있는것 같은데.. 물론 서운한것도 이해되고.
근데 서운한건 저 아내분만 가능한것 아닌가요
요즘 병원서도 아래부분은 못 보게 하던데.
저도 아내의 얼굴 만져주고, 손 잡아주고 고맙다고 했었네요
셋째때는 더 잘하겠죠 ㅎㅎ 셋째 ㄱㄱ ^-^
여자가 참 대단합니다 ㅜㅜ
0:20 정우 돌고래인줄
진짜 남편 철없다;;;;;;;;;어휴.......진짜.....생각 좀 하고 말을 하지;;;;; 그 집 첫째아들이 더 철 들었을듯;;;;첫째도 애가 애노릇을 못하고 어른처럼 속 깊은걸로 생각하기엔...애는 애다울때가 좋은건데ㅠ ㅠ
이뻐요
아기가예쁘니
엄마.아빠도
예뻐요
예쁜정우 또보고 싶네요.
정우 정안아 이대로만 커다오 너무예뻐
뱉으라니까 쪽쪽이 바로 뱉네 ㅋㅋㅋ
What did he say to make her give him a serious look? They're beautiful together
내 친구는 헤여져었요
충격 받고 여자로 안느겨진다고
남편이 헤여지겠다고해서
둘째 정우 눈이 엄마랑 똑같음 눈만봐선 엄마많이 닮은거 같음
애기 흔들거나 저리하는거.절대안되요
Please I need an English comment 🙂
공감능력이 좀 많이 떨어지나봐요..
아니 속으로는 아무리 무섭고 그랬다고해도
생살찢고 배아파서 낳는 아내듣는데 할 이야기는 아닌듯한데요..
딱 지금 우리집 모습 ㅠㅠ
When Dads play with you...😂🤣
그럴수도 있죠. 넘 왈가왈부 하지 맙시다. 알아서 어련히 잘 할려구요.
지금애놓고 철들지 그래도 할려고 노력하는게에쁘구만 ~~아내는한번경험있고 경준이는경험이 없잖아 ~~이건아내가 이해하고 가르켜 지금부터 ~~잘할걱같애 지금까지 잘했어니까 ~~ㄷ ㄹ다 에쁘게살아용 축카
Need English Captions in RUclips settings or English subtitles for this channel please
애기 위로 던지고 받고 흔드고 그러는거 아주 위험해요~!! 아직 뇌가 자리잡지않아서 발달장애~? 위험도가 높아진다고 어디프로그램에서 봣는데~~!!
강경준 .어처구니없네 ..ㅡㅡ 상처를 다주네 장신영이 더 아까워..
충격 받을 수 있지.. 하물며 내가 여자라도 그런 순간이 무서워서 낳기가 겁나는데 남자라고 오로지 고생했다는 생각 하나로 보길 바라는건 좀 .. 물타기 하지 마시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라고 생각하시는게 어떠신지 .. 손가락질하고 뭐라 한다고 본인한테 더 나아지는게 있나요?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해요 여자도 무서운데 남자라고 안 무섭겠어요 티 안내고 아내 옆에 있어준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네요ㅎㅎ
song Ssong 진짜 이해심 깊은 여성분이시네요.. 남자도 충분히 무서울 수 있는데 말이죠.. 사랑하는거랑 그걸 보고 견뎌내는거랑은 다른 의미인데 이걸 왜 그렇게 모르는지 답답했는데 속이 뻥 뚫렸습니다ㅠ
그러게요 사랑한다면 견뎌! 강요하는건 더 이기적인거 같네요 트라우마생기는거는 어찌 못하는거니 차라리 피하는게 나은거 같은데
강경준씨... 육아 공부 해야할듯. 아기 뇌는 태어나면서 완성되지 않은 상태라 아기를 높게 들어 바이킹 태우면 않되요. 뇌가 흔들려 위험해요. 그래서 차를 오래 태우는것도 피해야하는것이고...
그니까 안낳는 남자조차도 무섭다는데 당사자인 여자들은 얼마나 무섭겠냐고 !!!ㅠㅠㅠ내 몸속안에 한 생명이 자라고 있고 이걸 배든 밑에든 어쨋든 칼로 째서 내몸속안에 있는걸 끄내는건데 안무섭겠냐고 무섭지!! 옆에서 손잡아주지는 못할망정 ㅅㅂ 개빡치누
정우 친할아버지얼굴 있어요
피가 무서워요 귀여워요
어머~애기넘예쁘당ㅎㅎ 대박 울남편이름하고똑같아ㅋㅋ 울남편이름도 강정우인데ㅋㅋ
강경준씨 아기를 들어 올려서 뇌가 흔들리면 성장이 덜 된 시기라 위험하대요 조심하세요
흔들린 아이 증후군 ...ㅠㅠ
위험한데 정우 엄마닮아서 이쁘다
아빠한테 애를 맡길 수 없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