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퇴사를 엄청 고민할때 우리딸 7살에 "아빠 힘내세요" 노래를 불러주는데 그 가사가 왜 이리 슬픈지 정말 몰랐네요! 월급 300에 100만원 알파를 받고 있어서 내가 과연 퇴사하면 월400만원 이상을 벌수 있을까?? 정말 우울하고 정말 이 작은 모래알갱이를 내손안에서 펼칠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김씨표류기" "트루먼쇼"를 보면서 퇴사직전에 정말 많이 울었네요....하지만, 인생 덧없는거 퇴사먼저하고 와이프에게 말했습니다. 정말 처음에는 울분도 많고 화도 많았지만 점점 마음이 평온해 지더라구요! 정말 창업하는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퇴사하는게 정말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회사 창업한지 10년차 인데 관공서만 상대로 작년 60억 매출 나왔네요.......지금은 벌써 4개월째 놀고 있지만 정말 걱정이 하나도 안되고, 역시 나는 세상에서 '노는게 젤 좋아하는 사람'인듯합니다. 하지만 올해도 벌써 최소 30억이상 매출은 확정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운맛을 준비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다소 불편할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시원한 매운맛일 수도 있고, 누군가는 이미 깊게 마음에 담고 살아가는 부분일 것 입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직장인이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런 메세지가 불편하지 않고, 당연하게 받아져야하는 부분 입니다. 그래서, 다소 매운맛인데도 불구하고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평소보다 다소 수위가 높지만, 또한 이런 매운맛이 더 강력한 에너지를 줄 수 있기에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자유여량 블로그 blog.naver.com/getdud1 이제 40대인데 뭘 해야할까요? 에 대한 답변 ruclips.net/video/t4q_hE2PQiA/видео.html
갑자기 혼자서 사무실에 앉으며 지난날을 회상했습니다. 서럽게 울었습니다.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열심히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가장으로써 일했습니다. 40대가 이제 얼마 안남은. 나자신을보고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은영상 많이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시간은 다이아몬드고 돈은 골드다. 부자들은 자신의 골드를 팔아 빈자들의 다이아몬드를 사서 자신의 시간을 연장한다. 빈자들은 부자들에게 자신의 다이아몬드를 팔고 골드를 산다. 결국 우리가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타인의 시간을 사서 나의 시간을 연장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자유를 확보해야한다.
저는 7년차 공인노무사 입니다. 제 동기 중에 차가 없는 사람은 저 한명 뿐이구요. 직장에서도 다들 제가 차를 소유한다고 기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더라구요. 차가 없다고 하면 은근히 무시하거나 의외라는 표현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 차살 능력 충분히 예전부터 되었습니다. :) 단지 급격히 감가상각되는 물건을 사고싶지 않았을 뿐이고, 그런 금액으로 집 평수를 늘리는데 쓰고 있을 뿐이고 실제 그렇게 저축액을 늘리고 있구요. 다른 사람이 뭐라고 생각하던 관심 없습니다. 제 노후와 재테크를 책임져 주지 않을 테니까요.
다시 와서 보니 맛볼수록 깊은 맛과 감칠 맛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종종 다시 봐야겠어요. 미국 주식시장이 완전히 봄을 지나 여름으로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중고차도 내일 받을 예정이고, 투자금은 계속 불어나고, 이직도 성공이 코 앞이고, 여러모로 기분 좋은 밤입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흑개 24년 8월 현재, 투자금과 수익금 모두 작성 시점보다 몇배로 불었습니다. 수익금은 최대치에서 절반 이하로 내려왔음에도 파이어 목표치 달성하여 조기 은퇴했습니다. ㅎㅎ 당시에 이직도 성공했었고요. 지금은 이직이건 뭐건 중요하지 않고 하루하루 제가 하고 싶었던 것들 하고 있네요.
확실히 MBTI 2,3번째 글자는 NT이실꺼 같네요... 저랑 세상을 보는 시각이 비슷해서..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습관과 시스템을 소유하려는 사고방식에서 보면 말이죠.. 저도 5년뒤쯤에 확실히 안정적인 경제적 자유 시스템에 거의 도달할듯합니다. 그때 경제적자유를 누리기 위한 마음가짐을 배우고자 자주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가 되면 저도 누군가의 영상을 보는것이 아니라 영상을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최근에 물밀듯이 밀려오는 감정과 생각들로 휴직을 한 20대 후반의 직장인인데 여량님 영상들 최근에 접하면서 제가 요즘 생각하던 것들의 방향성을 잡아주시는 것 같아요,,,! 고민이 많은 요즘 많은 도움이 되네요 오늘 영상도 너무 공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용
큰결심으로 퇴사하였고 앞으로가 문제인데 남들이 보기앤 대책없이 그만둔거지만 제 머리와 제 몸이 대책입니다 일단은 그만두어야 삶을 바꿀수 있을거 같았는데 아직 더 잘될거라는 의지만 있지 확신은 100프로가 아니에요 . 회사에 다니는동안 뼈를 갈아 공부하고 일했고 그외 다른것들은 완전히 포기했었는데 이젠 포기했던것들을 해 나갈 생각이에요
자본주의를 인간의 생애로 신생아-노인 기준으로 본다면, 우리나라는 20대 중반쯤 되지 않을까 싶네요. 보여주고 싶고 보여주는 거에 투자하고 시간이 지나면 그런게 다 의미가 없다는걸 아는 것과 달리 아직 그 나이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같은 국가는 40-50대쯤 되지않을까요? 일본은 30-40대? 비유가 웃기긴한데... "주차장에 브랜드를 주차하고 다시 일하로 올라간다" 고 말하신 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하~" 라는 깊은 한숨이 나왔습니다. 무슨 심정으로 한숨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자본의 무상을 내포하는 한숨이 아니였나 싶네요...참 아이러니하네요 ㅎㅎ 같은직장을 다니면서도 좋은 브랜드의 차를 사면 그 차주를 부러워하는 분위기도 아이러니하고 관계있을지모르겠지만 너무 외모지상주의가 심해서 멀쩡한 얼굴을 몇백 몇천을 넣어서 수술하고 그게 아무렇지도 않은시대 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만연한 시대 자유와 있는그대로 자신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유횩이 너무 심해서 오히려 멀쩡한 사람들까지 그렇게 바뀌고 있는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시대일수록 자신을 성찰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남들을 따라가는것이아니라요.
저도 명품소비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영상처럼 너무 시니컬하고 네거티브하게 보지는 않는데요. 개인마다 추구하는 것과 만족감, 가지는 의미가 다른 것이고 명품 소비를 통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만족감, 동기부여나 행복함을 느낀다면 그 분에게는 그것이 합리적인 소비가 될 수도 있지요. 모든 소비를 로봇처럼 합리적 가성비를 100% 지켜가며 사는 것도 불행할 수 있는 삶인 듯.
저는 직장인인데 그동안 연봉을 착실히 잘 모았다가 투자로 대박치다보니 돈이 남아 외제차 샀습니다ㅋㅋㅋ 남들 시선도 맞지만 승차감이 주는 만족감도 크고, 안전에 대한 불안감도 적어서 좋고, 내앞에서 막나가는 차가 잘 안보여서도 좋고, 돈이 잘 벌려서 남는데 굳이 싼 차 탈 이유도 없습니다 안타보신 분들은 그저 허세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ㅌㅋㅋ 우주에서 바라보면 자동차는 그저 작은 돌덩이같은 물체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치면 인간사가 다 미생물 꼼지락 거리는 의미없는 몸짓 아니겠습니까ㅋㅋㅋ그럼 왜 사나요 인생 사는 데에 어떤 의미도 없는 것을 물론 돈도 없으면서 허세부리려고 무리해서 차 사는 사람들은 보고 좀 느껴야 할 영상이네요 지가 벌인 일로 거지됐다고 나중에 정부에 손 벌리지 말길ㅋㅋㅋ
이 방송 알고리즘으로 자꾸뜨지! 삶에 너무 의미부여를 하시는듯. 그냥 팔자대로 살면돼유! 욕심과 탐욕이 삶을 지치게 하거든유. 자신의 의지대로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아야 하는데 자신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자신의 만족을 느낄 수 있게 살아야 하는데 시키는대로 사는 사람, 자신의 의지가 없는사람,아무 세상사는 맛이 없는데. 어렸을 때부터 사춘기 까지는 교육을 받으면서 자라는데 능동적으로 하지 못하고 그렇게 하는 행동에서 기쁨을 찾지못하고 만족을 못찾는 겁니다. 남들의 시선이나 평가에 비교에 눈치나 보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 나중에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내가 왜 이걸 해야지 능동적으로 자발적인 삶을 사세요. 참고로 저는 40살까지 직장 생활 하다가 번아웃 와서 현재 14년간 백수 생활 하고있고. 시골까촌에서 자연인으로 살고 있어유! 언젠가는 한국을 뜨고 싶지만 쉽지 않네유. 한국인의 근성, 생김새.문화, 사회, 역사 모든게 싫네유!
그렇게 열심히 돈모은다고 누가 알아주나. 그저 열심히 살았는데 노총각으로 늙어 40대를 바라보니 다 부질없어서, 성형을 해봤다. 아무 일도 안생긴다. 시대는 잘생긴 얼굴이 기본이 되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 바라는게 뭐이리 많은지... 나는 그냥 이렇게 어린시절 가지지 못한걸 위해 쓰다가 더 부잘없어지면 자살하련다. 다음 생에엔 좀 더 잘생긴 사람으로 태어나길 빌면서.
10년전 퇴사를 엄청 고민할때 우리딸 7살에 "아빠 힘내세요" 노래를 불러주는데 그 가사가 왜 이리 슬픈지 정말 몰랐네요! 월급 300에 100만원 알파를 받고 있어서 내가 과연 퇴사하면 월400만원 이상을 벌수 있을까?? 정말 우울하고 정말 이 작은 모래알갱이를 내손안에서 펼칠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김씨표류기" "트루먼쇼"를 보면서 퇴사직전에 정말 많이 울었네요....하지만, 인생 덧없는거 퇴사먼저하고 와이프에게 말했습니다. 정말 처음에는 울분도 많고 화도 많았지만 점점 마음이 평온해 지더라구요! 정말 창업하는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퇴사하는게 정말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회사 창업한지 10년차 인데 관공서만 상대로 작년 60억 매출 나왔네요.......지금은 벌써 4개월째 놀고 있지만 정말 걱정이 하나도 안되고, 역시 나는 세상에서 '노는게 젤 좋아하는 사람'인듯합니다. 하지만 올해도 벌써 최소 30억이상 매출은 확정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댓글 다른 영상에서도 보이던데 주작댓글이네
@@elec-ms4yv 궁금합니다. 다른 영상에도 보였다고 하던데, 다른영상에 쓴 글과 다름이 있던가요?? 다름이 있으면 주작이 맞겠지만, 다른영상에도 일관적으로 똑같이 쓰면 주작이 아닌게 아닌가요??
돈 있는 사람 = 돈자랑 안함 공식 외우셈
@@바크크 법인이여서 그냥 네이버에 검색하면 작년 매출 그냥 나오는데 그게 돈자랑인가요???? 그럼 법인 매출을 감출까요??? 그냥 작년 매출 팩트로 말한것입니다. 거짓말을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어요! 법인은 그냥 공시하게 되어있어요!
사업이나 창업하는 사람이 4개월 째 논다는게 말이되나,, 직장인이랑 비교도 안되게 바쁠텐데
시간을 사자. 5년간 모은 목돈으로 외제차를 사지 말고, 퇴직하고 좋아하는 일을 연구할 수 있는 자유를 사자,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생활을 사자...
자유가 제일 좋아
사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라 그것에 열심히 하려면 몰라도 단순 돈버는게 목적이면 월급쟁이는 어렵지
자유를 이루기 전 까지, 절제와 욕망의제어는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매운맛을 준비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다소 불편할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시원한 매운맛일 수도 있고, 누군가는 이미 깊게 마음에 담고 살아가는 부분일 것 입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직장인이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런 메세지가 불편하지 않고, 당연하게 받아져야하는 부분 입니다.
그래서, 다소 매운맛인데도 불구하고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평소보다 다소 수위가 높지만,
또한 이런 매운맛이
더 강력한 에너지를 줄 수 있기에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자유여량 블로그 blog.naver.com/getdud1
이제 40대인데 뭘 해야할까요? 에 대한 답변
ruclips.net/video/t4q_hE2PQiA/видео.html
남들의 시선에 젊음의 인생 5년을 바친다...
❤
마흔에 자발적 퇴사를 하고 참된 자유를 맞보고 지금은 다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예전보다 덜 매운맛의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때 생각이 나고 잠깐이나마 행복해지는 상상을 했네요
갑자기 혼자서 사무실에 앉으며 지난날을 회상했습니다. 서럽게 울었습니다.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열심히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가장으로써 일했습니다. 40대가 이제 얼마 안남은. 나자신을보고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은영상 많이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고생많았어요 진짜로
이 영상을 보고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저는 남의 눈에 들지않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티내지 않기로 다짐합니다. 진정 부자란 드러내지않아도 드러나고 ,과시하지않아도 과시한다는 말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자유여량님이 함께있어 감사합니다^^❤
❤️❤️😉
저도 동행 하겠습니다..아자..가즈아~!!
외제차와 내 젊음 5년을 맞바꿀 가치는 분명 없다. 차라리 퇴직을 하고 그 돈으로 세계를 구경하고 싶다. 물론 주위의 기대가 있으니 당장은 아니지만, 역시 외제차니 결혼이니 뭐니보다 시간 - 시간이란 인생 그 자체 아닌가 - 시간이 중요하다...
아우디와 벤츠를 타면서 저축을 하나도 못해 노후가 걱정이라는 사람이 많지요--너무 공감됩니다
네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독하게 주변시선 무릅쓰고 자유를 위해 저축 투자 해야합니다 매운맛 감사합니다 경제적자유 ...모든직장인의 꿈 목표이죠
네 매운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곧 자유를 찾게 되십니다
사는 건 고되고 자유를 얻는 건 더욱 힘든일이네요 ㅎㅎ
전 동기부여 영상은 잘 보지 않는데 유일하게 여랑님 유투브는 좋아합니다 진심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
시간은 다이아몬드고 돈은 골드다.
부자들은 자신의 골드를 팔아 빈자들의 다이아몬드를 사서 자신의 시간을 연장한다.
빈자들은 부자들에게 자신의 다이아몬드를 팔고 골드를 산다.
결국 우리가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타인의 시간을 사서 나의 시간을 연장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자유를 확보해야한다.
자유라는 목표를 이루기위해
저는 투자의 길을 택했고
투자는 시간과의 싸움이라는것을 깨닫고
긴 시간 싸움할 예정입니다
이제 3년 지났네요 15년은 더 싸워야 결판 날것같습니다
저는 7년차 공인노무사 입니다. 제 동기 중에 차가 없는 사람은 저 한명 뿐이구요. 직장에서도 다들 제가 차를 소유한다고 기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더라구요. 차가 없다고 하면 은근히 무시하거나 의외라는 표현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 차살 능력 충분히 예전부터 되었습니다. :) 단지 급격히 감가상각되는 물건을 사고싶지 않았을 뿐이고, 그런 금액으로 집 평수를 늘리는데 쓰고 있을 뿐이고 실제 그렇게 저축액을 늘리고 있구요. 다른 사람이 뭐라고 생각하던 관심 없습니다. 제 노후와 재테크를 책임져 주지 않을 테니까요.
멋지십니다 👍
중고 국산 준중형 300 이하로 장만하시면, 필요할때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2010년 이후 현기차들이 잘 만들어져서 지금도 충분히 끌고다닐만하고, 저 역시 15년된 차 잘 끌고 다녀요
@@yieldpoint9274등ㅅ아 다른투자한다는데 왈가불가해
매운맛인데도 더 힘이됩니다. 좀 응원이 필요한 밤이었는데,, 힘이납니다. 위로도되구요. 늘 감사합니다. 😊
❤️
속 시원하게 고백할 어른이 필요한 상태인데 영상하나하나에 공감과 위로가 되는 상태입니다. 참 상담 받고 싶네요
❤️
그래서 저도 돈을모어 저렴함 중고차를 구입해서 보험도 자차없이 잘 타고있어요. 차에 신경쓰지않아서 차로부터 자유를 얻은듯 합니다 ㅎㅎ
❤️
이런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반복해서 들어야 나를 바꿀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유는 돈과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돈에는 나의 의지가 있습니다.
멋집니다!
다시 와서 보니 맛볼수록 깊은 맛과 감칠 맛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종종 다시 봐야겠어요. 미국 주식시장이 완전히 봄을 지나 여름으로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중고차도 내일 받을 예정이고, 투자금은 계속 불어나고, 이직도 성공이 코 앞이고, 여러모로 기분 좋은 밤입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자기 확언이 이미 생활화 되어있군요, 그래서 이리 그렇게 흐르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DEVESTARCH님! 모든 것은 생각대로 그대로 되더군요. 성공과 투자금과 이직과 모든 것은 생각한대로 그대로 잘될 뿐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진심의 후원도 감사드리고요😍
2024년 8월에서 왔습니다 여긴 겨울입니다!
@@흑개 2024년 8월 현재 투자금과 수익금은 더 불어났고 당시 이직도 성공했고 현재 파이어 목표치 달성해서 은퇴했습니다 ㅎㅎ
@@흑개 24년 8월 현재, 투자금과 수익금 모두 작성 시점보다 몇배로 불었습니다. 수익금은 최대치에서 절반 이하로 내려왔음에도 파이어 목표치 달성하여 조기 은퇴했습니다. ㅎㅎ 당시에 이직도 성공했었고요. 지금은 이직이건 뭐건 중요하지 않고 하루하루 제가 하고 싶었던 것들 하고 있네요.
확실히 MBTI 2,3번째 글자는 NT이실꺼 같네요... 저랑 세상을 보는 시각이 비슷해서..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습관과 시스템을 소유하려는 사고방식에서 보면 말이죠..
저도 5년뒤쯤에 확실히 안정적인 경제적 자유 시스템에 거의 도달할듯합니다. 그때 경제적자유를 누리기 위한 마음가짐을 배우고자 자주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가 되면 저도 누군가의 영상을 보는것이 아니라 영상을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저도 같은 생각이라 매운맛이 부족하지 않아요... 더 맵게 해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진정한 자유를 찾기 위해 생각해봐야 할 내용이군요. ^^
가끔 제 주변에 자유여량님과 같은 분이 한분이라도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또한 제의지가 부족한 것이겠지요.
책으로 찾을수 있을테니까요. ㅎㅎ
영상으로 의지를 많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름이네요,,,, 좋은 네이밍 자차를 위해,,,,,,내 직장생활5년치와 맞바꾼
그래도 전기차 넘어가기전 마지막 멋진 내연기관 차량을 소유하고 싶어 제네시스를 샀습니다;;;;
☺️☺️🙏🙏✨️
정신 못차리셧네요
직장에 얽매이기 싫어서 함부로 대출이든 캐피탈이든 부채가 될 만한 계약은 하지 않았고, 직장을 떠나는데 그런 것들이 제약이 되지 않았습니다. 영상의 내용에 공감합니다.
❤️
헉..일요일 아침부터 영상을 감사합니다 여량님!!
감사합니다^^
ㅠㅠㅠ최근에 물밀듯이 밀려오는 감정과 생각들로 휴직을 한 20대 후반의 직장인인데 여량님 영상들 최근에 접하면서 제가 요즘 생각하던 것들의 방향성을 잡아주시는 것 같아요,,,! 고민이 많은 요즘 많은 도움이 되네요 오늘 영상도 너무 공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용
저의 철학이 맞음을 다시 한 번 확신시켜주는 영상입니다. 제 영혼이 사이다를 마신 것 같군요.
❤️👍
맞고 틀림이 있다면 그게 철학인가요
관념적 가스라이팅, 와닿네요. 미시세게에서 바라본 우리네 모습도요.
공감 감사합니다 K님
생살을 뜯어먹는다 자신의5년을 판다 깊이 공감가는 말이네요 저역시도 고용된자에서 자영업의 단계로 와있습니다 인베스터가 될 그날까지......
❤️❤️👍
큰결심으로 퇴사하였고 앞으로가 문제인데 남들이 보기앤 대책없이 그만둔거지만 제 머리와 제 몸이 대책입니다 일단은 그만두어야 삶을 바꿀수 있을거 같았는데 아직 더 잘될거라는 의지만 있지 확신은 100프로가 아니에요 . 회사에 다니는동안 뼈를 갈아 공부하고 일했고 그외 다른것들은 완전히 포기했었는데 이젠 포기했던것들을 해 나갈 생각이에요
순하디 순한맛인데..
우연히 접한 영상이였는데 생각이 많아 지는 영상입니다... 마음 잘 잡고 가겠습니다 뭐가 중한지 알겠습니다
❤️❤️💕
공감 가득한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느슨해진 일요일 아침 매운맛으로 단도리 다시해봅니다~^^
❤️😉
깊이 공감합니다
❤️❤️
직장인을 콘크리트 큐빅안의 노예로 표현하는게 참 안타까운 나라네요
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운맛도 잘 봐주셨군요^^
편안해지는 영상 입니다 왜 매운맛인지는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어렴풋이 생각하던 내용이었지만 이렇게 구체화해주시니 확 와닿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문장 앞에 불필요한 “아”를 발음하는 경우가 너무 잦네요 ㅠ 이것만 바꾸시면 훨씬 듣기 좋을 것 같아요!
청양고추처럼 맛있게 맵네요ㅋ
자본주의를 인간의 생애로 신생아-노인 기준으로 본다면,
우리나라는 20대 중반쯤 되지 않을까 싶네요.
보여주고 싶고 보여주는 거에 투자하고
시간이 지나면 그런게 다 의미가 없다는걸 아는 것과 달리 아직 그 나이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같은 국가는 40-50대쯤 되지않을까요?
일본은 30-40대? 비유가 웃기긴한데...
"주차장에 브랜드를 주차하고 다시 일하로 올라간다" 고 말하신 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하~" 라는 깊은 한숨이 나왔습니다.
무슨 심정으로 한숨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자본의 무상을 내포하는 한숨이 아니였나 싶네요...참 아이러니하네요 ㅎㅎ
같은직장을 다니면서도 좋은 브랜드의 차를 사면 그 차주를 부러워하는 분위기도 아이러니하고
관계있을지모르겠지만 너무 외모지상주의가 심해서
멀쩡한 얼굴을 몇백 몇천을 넣어서 수술하고 그게 아무렇지도 않은시대 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만연한 시대
자유와 있는그대로 자신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유횩이 너무 심해서 오히려 멀쩡한 사람들까지 그렇게 바뀌고 있는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시대일수록 자신을 성찰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남들을 따라가는것이아니라요.
아 매운맛 너무 좋습니다. 저에게 근간 너무 뜻뜨미지근했던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나의 시간을 내 시간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지금 노력하는것이다!
매콤하네... 인생은 승부사라는 말에 공감함...
자신이 생산수단인지 생산수단 소유자인지 구분한다면 남에게 보여지는 시각이 아닌 자신의 경제적자유를 위해 투자할 것입니다.
❤️
맵다 매워,,,,😢
헌데, 매운맛큼 뼈가되고 살이되는구나.
❤️
일할 수 있다는 건 행복한건데
시간은 돈 주고도 살 수 없는데 수입차 한대를 위해 5년의 시간을 맞바꿔야 한다는게 안타깝네요. 국산차도 좋습니다~!!
❤
더 매워도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브금이 너무커요
앞에 아 아 아 하시는거때문에 집중이안되요 ㅋㅌㅋㅋ
음악이 나레이션을 가려서 제대로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배경음악 또은 음악과 나레이션 볼륨 손 보셔야 할 듯.
네 고려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겨울에 남편이랑 해외여행 계획하고 있었는데 자중해야겠어요ㅜㅜㅋㅋㅋ
자신의 계획안에서는, 가치있는 소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세컨카로 NF타고 다니는 이유를 남에게 영상처럼 해명하는데요 동지를 만난듯하네요
조금 더 맵게 해주세요~~ 일요일 아침부터 정신이 확 드네요^^
다행입니다 ❤️
❤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아. 아. 아. 아.
썸네일이 저희 회사네요! 사우님이신가요?? ㅎㅎ
서울이면 몰라두...
지방이면 자차가 출근을 위한 필수 아이템. 자차로 인한 효율성이 서울과 차원이 다른상황..
자차로 이동 또는 대중교통의 이동시간은 최소 2배이고 3-4배 차이는 평범
과하게 비싼 차는 영상과 같지만. 지방의 경우 서울과 그 기준이 다름
영상의 요지를 모르시네..
저도 명품소비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영상처럼 너무 시니컬하고 네거티브하게 보지는 않는데요. 개인마다 추구하는 것과 만족감, 가지는 의미가 다른 것이고 명품 소비를 통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만족감, 동기부여나 행복함을 느낀다면 그 분에게는 그것이 합리적인 소비가 될 수도 있지요. 모든 소비를 로봇처럼 합리적 가성비를 100% 지켜가며 사는 것도 불행할 수 있는 삶인 듯.
❤️🙏
영상 감사합니다.
매운맛도 잘 소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인생 고민 한번 해결해주셨으면 하네요ㅠ 돈은 얼마든지 드릴수 있는데
앞에 bgm 링크 알 수 있을까요?
저는 직장인인데 그동안 연봉을 착실히 잘 모았다가 투자로 대박치다보니 돈이 남아 외제차 샀습니다ㅋㅋㅋ
남들 시선도 맞지만
승차감이 주는 만족감도 크고, 안전에 대한 불안감도 적어서 좋고, 내앞에서 막나가는 차가 잘 안보여서도 좋고, 돈이 잘 벌려서 남는데 굳이 싼 차 탈 이유도 없습니다
안타보신 분들은 그저 허세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ㅌㅋㅋ
우주에서 바라보면 자동차는 그저 작은 돌덩이같은 물체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치면 인간사가 다 미생물 꼼지락 거리는 의미없는 몸짓 아니겠습니까ㅋㅋㅋ그럼 왜 사나요 인생 사는 데에 어떤 의미도 없는 것을
물론 돈도 없으면서 허세부리려고 무리해서 차 사는 사람들은 보고 좀 느껴야 할 영상이네요
지가 벌인 일로 거지됐다고 나중에 정부에 손 벌리지 말길ㅋㅋㅋ
직장인이부릅니다 네모의꿈
연 3천만 원 못 모으는 거면 과소비 하는 이유가 크죠.
연봉이 적어서 모을 수 없는 분들 제외하고요.
저의 상표와 마크는 KIA 입니다^^
여자에게 잘 보이고 사귀고싶은데요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이 아님. 감성적이라.....
이 방송 알고리즘으로 자꾸뜨지!
삶에 너무 의미부여를 하시는듯. 그냥 팔자대로 살면돼유!
욕심과 탐욕이 삶을 지치게 하거든유.
자신의 의지대로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아야 하는데 자신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자신의 만족을 느낄 수 있게 살아야 하는데 시키는대로 사는 사람, 자신의 의지가 없는사람,아무 세상사는 맛이 없는데.
어렸을 때부터 사춘기 까지는 교육을 받으면서 자라는데 능동적으로 하지 못하고 그렇게 하는 행동에서 기쁨을 찾지못하고 만족을 못찾는 겁니다.
남들의 시선이나 평가에 비교에 눈치나 보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 나중에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내가 왜 이걸 해야지 능동적으로 자발적인 삶을 사세요.
참고로 저는 40살까지 직장 생활 하다가 번아웃 와서 현재 14년간 백수 생활 하고있고. 시골까촌에서 자연인으로 살고 있어유!
언젠가는 한국을 뜨고 싶지만 쉽지 않네유.
한국인의 근성, 생김새.문화, 사회, 역사 모든게 싫네유!
왜 말할때마다 아 아 아 하는거지
아 그렇게 아 그런데 아 그러나 아 그리고
네 개선토록하겠습니다
불편하면 노후는 없는 사람이죠
아마 이것뿐만이 아닐 겁니다
그렇게 열심히 돈모은다고 누가 알아주나. 그저 열심히 살았는데 노총각으로 늙어 40대를 바라보니 다 부질없어서, 성형을 해봤다. 아무 일도 안생긴다. 시대는 잘생긴 얼굴이 기본이 되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 바라는게 뭐이리 많은지...
나는 그냥 이렇게 어린시절 가지지 못한걸 위해 쓰다가 더 부잘없어지면 자살하련다. 다음 생에엔 좀 더 잘생긴 사람으로 태어나길 빌면서.
관념적 가스라이팅...!
언젠가 늙어 죽기 전에 내 인생을 되돌아봤을 때, 회사 다니며 시간과 에너지를 판 나의 소중한 시간이 가장 후회로 남을 듯...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비슷한 생각으로 인생의 모험을 앞두고 있네요. 내 삶 가장 젊은 오늘 도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