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한푸라는 것은 애시당초 없는 최근에 만들어진 신조어이며 몇십년 전 까지 중국은 만주족의 치파오가 중국 복식이라고 주장했죠. 그런데 한푸라는 것은 원나라 복식을 명나라가 이어 받은 옷인데.. 이는 원래 고려인들이 원나라로 건너가 퍼트린 고려양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 진것입니다.
쟤들 저 한푸 몇 십년 전도 아니고 고작 몇 년도 안됐어요. 중국 심천에서 9년째 일하고 있는데 불과 5-6년전만 해도 명절이나 기념일 길거리에 만주전통복장인 치파오를 입고 다니던 중국인이 99프로도 아닌 100프로였고 한푸라는 복장 자체가 없었음. 그러던 치파오가 한 2017년인가부터 조금씩 사라지더니만 지금은 저 괴랄하게 재현한 한푸를 다 입고 다니고 있어요 몇 백년전에 사라져서 복식도 제대로 모르면서 딱 봐도 무슨 프랑켄슈타인같이 대충 이어붙인게 딱 눈에 보일 정도로 거추장스러움. 치파오 몸매를 돋보이고 하게 도드라진 옷테가 독특하고 참 예쁜 복장인데 안 보여서 아쉽지만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해요 청나라 문화가 지들거 아니라는걸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니까.
우리도 인정할거는 인정해야 하는데 솔직히 옛날에 관복이나 의복 생활 문화는 중국 영향 받은게 사실임 조선이 괜히 스스로 소중화라고 부른게 아님 그런데 우리는 소중화를 계속 이어나왔고 짱깨들은 문화대혁명때 싹 다 없애버려서 제사차례라든지 궁중요리라든지 한의학이라든지 즈그들이 원조인데 아는게 없어서 한국에 배우러 오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즉, 중공이라는 국호의 역사는 없으며 현 중공의 역사라 불리는 것들은 고대 중원or대륙의 역사이며 이민족들이 지배한 역사라 현 중공.중국의 역사라 부르면 안됨!! 그 지배민족중 하나가 우리 동이족이었고 한족의 전성기 역사는 엄청 짦음 그러니 저것들이 기를 쓰고 동북공정,서남공정을 하는거임 우리 붉은악마 상징인 치우도 그렇게 욕하더니 어느새 지들 조상으로 역사공정 했음ㅋㅋㅋ
온갖 다른 민족들의 의상들을 죄다 자기거라고 우겨대니 외국인들이 도대체 중국의상란 것이 뭔지 인식의 혼란을 느껴 중국의상이라는 개념이 없어지고 이젠 관심 조차 사라진거 아니겠어?. 진정으로 중국의상을 세계에 알리려면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중국 전통의상인 허벅지가 드러난 치파오를 주력으로 집중 홍보를 했어야지. 전략을 바꿔서 다시한번 힘을 내봐.
그러니까요 ㅋㅋ 저 여자 입에서 나오는 한국인들 말도 아무런 음성 녹음이나 영상 증거도 없는데 누군가는 또 믿고 한국인들이 젓가락을 발명 했다고 우긴다며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또 누군간 믿고 이게 반복됨. 진짜 등신들인가? 글고 누가 발명한 게 대체 왜 중요한지 이해가 안됨. 한푸가 지들 거면 누가 돈을 주나 누가 대단하다고 칭찬을 해주나 ㅋㅋ 진짜 쟤네들은 빡대가리임
중국은 고립된 국가라서 걍 지들끼리 씹고 뜯고 즐기는거죠... 한푸, 공자...등등 필요 없음... 중국이 우기는 말을 중국 기준으로 비교하면 몽골 사람들이 이전에 중국땅을 지배 한적 있었으니까 ㅋㅋ 전부 우리 문화 라고 말하면 중국인들 말대로 몽골에 줘야 하는거고 저런 논리라면 ㅋㅋㅋ 자동차, 반도체 등등 서양 문물도 중국이 개발한거 업으니까 ㅋㅋㅋ 중국거라고 주장하면 안되는거고 ㅋㅋㅋ 음악이나 팝도 서양쪽이니까 ㅋㅋㅋ 씨팝이고 뭔팝이고 문화가 없는거에요 ...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현지에서 보는대로 말씀드리자면 쟤들 소위 한푸 몇 십년 전도 아니고 고작 몇 년도 안됐어요. 중국 심천에서 9년째 일하고 있는데 불과 5-6년전만 해도 명절이나 기념일 길거리에 만주전통복장인 치파오를 입고 다니던 중국인이100프로였고 한푸라는 복장 자체가 없었음. 그러던 치파오가 한 2017년인가부터 조금씩 사라지더니만 지금은 다 저 괴랄하게 재현한 한푸를 입고 다니고 있어요. 몇 백년전에 사라져서 복식도 제대로 몰라 무슨 프랑켄슈타인같이 이웃나라 좋아보이는거 갖다 대충 이어붙인게 딱 눈에 보일 정도로 엉터리 복장임. 치파오 몸매를 돋보이고 하게 도드라진 옷테가 독특하고 참 예쁜 복장인데 이제 안 보여서 아쉽지만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해요 청나라 문화가 지들거 아니라는걸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니까.
당연하죠 한푸란 게 있었으면 중국 드라마에서라도 나왔어야 되는데 30년째 중드 팬인데 25년 전까지만 해도 하나도 안 나옴 ㅋㅋ 갑자기 최근에 동북공정과 맞물려서 나온 거지. 지들도 부끄러울 텐데 ㅉㅉ 내가 15년 전에 상해 소주 항주 여행 갔을 때만 해도 지들이 그리 우기는 한푸라는 걸 입은 놈을 본 적이 없는데 오히려 치파오를 즈그 전통 복장이라고 소개는 시켜주더만. 진짜 웃긴 놈들임 그렇게 전통적인 옷이었으면 수십 수백년 전부터 입었어야지 ㅋㅋㅋ 왜 갑자기 2~3년 사이에 가상의 옷을 만들어서 입고 다닐까? 한복이나 아오자이 기모노 같은 건 천년 넘게 일반인들도 다 입고 다녔는데 ㅋㅋ
현지에서 보는대로 말씀드리자면 쟤들 소위 한푸 몇 십년 전도 아니고 고작 몇 년도 안됐어요. 중국 심천에서 9년째 일하고 있는데 불과 5-6년전만 해도 명절이나 기념일 길거리에 만주전통복장인 치파오를 입고 다니던 중국인이100프로였고 한푸라는 복장 자체가 없었음. 그러던 치파오가 한 2017년인가부터 조금씩 사라지더니만 지금은 다 저 괴랄하게 재현한 한푸를 입고 다니고 있어요. 몇 백년전에 사라져서 복식도 제대로 모르면서 딱 봐도 무슨 프랑켄슈타인같이 이웃나라 좋아보이는거 갖다 대충 이어붙인게 딱 눈에 보일 정도로 거추장스러움. 치파오 몸매를 돋보이고 하게 도드라진 옷테가 독특하고 참 예쁜 복장인데 이제 안 보여서 아쉽지만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해요 청나라 문화가 지들거 아니라는걸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니까.
짜장면은 한국에서 한국 사람들이 오랜 시간 사랑해온 가장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지. 근데 이 짜장면이 사실 중국에는 없는 음식이라고 하는데 우린 짜장면을 한식이라고 안 하고 중식이라고 해. 어쨌든 그 기원이 한국에 정착한 화교들에 의해 나왔다는 설을 인정하는 거니까. 한국인들이 자주 하는 말 중에 "인정할 건 인정하자"라는 말이 있어. 아무리 민족적 감정이 어쩌구 저쩌구 해도 우린 일본의 것과 중국의 것은 다 인정해. 왜냐면 우린 중국도 일본도 아닌 한국이니까.
@@hokisim-heaven 원래 우리를 가오리빵즈라고 불렀는데 가오리빼고 빵즈라고만 부르는 이유가 동북공정을 못하기 때문에... 중국어로 가오리빵즈가 '방망이든 고구려인'이라는 뜻. 고구려한테 두들겨 맞은 트라우마가 몇천년을 가는건지... 당시에 상당한 강대국이었던 중국이 그렇게 말할 정도면 고구려한테 얼마나 두들겨 맞았는지 짐작이 안되네요.
@@Cute_Joyuri그건 아니고 고려시대를 거치면서 조선시대에도 고려인이라고 부르는 관습같은 게 있었음. 고려시대에는 신라를 부르던 계림이라고 부르거나 하는 일이 많았고 우리도 당나라 망하고 나서도 중국인을 당인이라고 많이 불렀음.임팩트가 컷던 전조 이름을 쓰는 관습이 동아시아에 많이 있었음
중국은 워낙 북방민족의 침공을 많이 받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많이 받았지만 중국은 자기네 나라가 수시로 망하고 몇 백년씩 이민족의 지배를 받아와서 전통복식이란 게 남아 있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도 청나라의 지배를 받으며 강제로 만주식 복장을 해야 했는데 명나라때와는 매우 달랐다고 합니다.
역시 중간도 못 되는 코로나 원조국! 태생 자체가 가짜라 도둑질밖에 할 줄 모르는, 허구의 한족 왕조는 한,송,명 3왕조뿐이다. 그 외는 다 이민족 왕조로, 그 당시 한족은 가장 밑바닥 계급이었음. 몽골 왕조 원나라만 해도 1계급이 몽골인 2,3계급이 고려인,아랍인,여진인 등이고 4계급이 한족이었다. 상(은)나라 같은 상고시대 왕조는 북방에서 내려온 동이족 왕조. 만리장성으로 유명한 진나라마저도 서융계 왕조다. 5호16국이나 5대10국 모두 갈족,저족,강족,선비족 등 대부분 북방 이민족 정권이다. 북위나 수나라 당나라는 선비족 왕조, 요나라는 거란족 왕조, 원나라는 몽골 왕조, 금과 청나라는 만주(=여진=말갈=읍루=숙신)왕조다. 서방으로 간 투르크 등은 돌궐족 왕조 등 모두 북방 이민족 왕조다. 이이제이가 몽골이나 여진 등 북방 이민족 왕조로 들어서면 역으로 이한제한(以漢制漢) 곧, 한족으로서 한족을 제압한다는 방침으로 바꿔 세웠졌고,이 수법이 적중하여 이들은 쉽게 중원으로 들어가 한족을 지배 복속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물론 반항하면 아예 씨를 말리는 식으로 학살하는 원나라 청나라 초기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다. 게놈지도 나오고 얼마 안 있어 차이나에서 유전적으로 한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각 외신들에 발표났음 장강 이북과 이남으로 북방과 남방 민족으로 크게 분류된다고도 했고 기사 검색하면 금방 나옴. 한나라 유방은 흉노에 패하고 그 후 오랫동안 흉노에게 조공을 바쳐가며 지냈고 또 다른 이민족 왕조들이 들어섰을 때는 조공은 고사하고 나라 자체가 없어지고 노예처럼 지배를 받았으면서 어이가 없네. 그래서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발해 등도 자기 것이라 우기고 유적 탐사를 막고 역사공정을 하나. 미래예측학자들은 차이나는 반드시 민족이든 빈부격차든 종교든 어떤 이유로든 분열하게 돼있다고 주장한다. 신장위구르와 티베트,내몽골 등에서 이미 조짐이 나오고 있다. 한족은 허풍과 거짓을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른바 '아큐산법(阿Q算法)'이라는 것이다. 아큐가 불량배들에게 두들겨 맞은 뒤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저들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므로 사실은 내가 이긴 거야.' 그리고 아큐는 의기양양하게 걸어간다. 1920년대 한족 지식인들은 노신이 쓴 이 을 읽고 '혹시 내 얘기 하는 것 아닌가' 의심을 품었다고 한다. 수치를 모르는 한족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역사는 조작하고 세뇌하면 된다. 우리를 지배했기 때문에 우리 조상이라고 우기며 정신승리로 자위할 뿐이다. 차이나의 조작과 달리, 남북국시대 반도의 통일신라(統一新羅)는 대륙의 발해를 북조(北朝), 또는 북국(北國)이라고 명백히 지칭하고 있다(『삼국사기』권 10 「신라본기」; 권37 지리지). 아마 이 당시까지만 해도 상당한 공통성을 가지고 있었다. 통일신라가 발해에 대하여 북조(北朝)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우리가 한반도 북쪽을 북한(北韓)이라고 부르는 것과도 다르지 않다. 즉 통일신라는 발해와 현재는 대립하고 있지만 결국은 통일이 되어야할 동족(同族) 전체의 일부라는 의식이 있다는 말이다.
한나라의 유방은 오만하게 흉노족을 정벌하고자 했다. 당시 흉노족은 모돈선우라는 영걸이 나타나 흉노족의 힘이 막강할 때였다. 유방의 30만 대군은 기세좋게 북방으로 진격했으나 흉노족의 포위에 걸려 전멸할 위기에 처했다. 포위된 유방은 온갖 뇌물을 다 바치고 앞으로 매년 엄청난 조공을 할 것이며 모돈선우를 황제나라 어버이로 모시고 유방은 신칭을 하기로 했다. 흉노족 일대의 영걸 모돈선우는 이 정전조건에 매우 만족하고 유방을 풀어 주었다. 그들의 사서는 유방이 모돈선우의 신하가 된 사실을 극구 숨긴다. 그리고 바친 조공도 오랑캐에 대한 하사품이라 왜곡을 하였다. 송나라 역시 마찬가지이다. 역사상 가장 약체로 평가받는 송이긴 하지만... 송나라는 거란족의 요, 탕쿠트족이 세운 서하와의 싸움에서 패하여 요나라에는 매년 금 20만냥과 비단 50만필을 서하에게는 금 10만냥과 차 2만근을 보내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명나라 때도 마찬가지다. 전세계를 지배하다가 몰락한 몽골족의 기마대는 여전히 강력한 세력으로 북방에 남아 있었다. 명나라 초기에 개국시조 주원장의 아들이자 명나라 최고의 영걸인 영락제가 즉위하고서는 고비사막을 넘어 몽골초원에까지 명나라 군대를 진주시켰지만 바람같이 사라지는 몽골기병대를 토벌하지는 못했다. 중기에 들어오면 몽골족이 아니라 투르크계통의 오이라트족 에센 타이지가 몽골초원을 통일했다. 그들은 명나라를 위협하자 이미 나약해빠진 명나라는 이 몽골족에 대해 마시장을 열고 울며 겨자 먹기로 수십만 마리의 몽골말을 비싼 값에 사주었고 몽골의 사신이 오면 입이 함지박만하게 벌어지는 선물을 안겼다. 처음에는 엄격하게 1000명까지 정원으로 하여 오라는 사신이 무려 3000명씩이나 왔다. 명나라는 이 3000명에게 모두 값비싼 선물을 안겼다. 말하자면 돈으로 북방의 평화와 국가안보를 산 셈이다. 그래도 명나라 입장에서 북방에 수십만의 군대를 주둔시키는 경비보다 이게 훨씬 싸게 먹혔다. 땅에 대한 욕심이 없는 몽골족 입장에서 중원대륙을 집어삼키지 못할 바에야 목숨걸고 군대를 동원하는 것보다 명나라를 위협하여 평화적으로 삥을 뜯는게 그 또한 구미에 맞았다. 명나라는 돈으로 명분도 얻고 북방의 국가안보도 지킨 셈이다. 하지만 역사기록은 어떻게 되는가? 몽골의 오이하트 4부의 패자 에센이 임금에게 조공을 바치러 오자 명나라에서 사은품을 하사한 것으로 기록된다. 물자가 부족한 몽골족 입장에서야 하사품이라 하든 뭐라고 치든 재물만 두둑히 뜯어내면 그만이다. 그러나 역사의 마지막에는 결국 명나라의 방대한 사서만 남았다. 몽골이 보잘 것 없으나마 조공품을 들고 명나라에 조공하러 왔을 때 임금께서 은혜로운 마음으로 변방의 오랑캐에게 하사품을 내린 것으로 기록된 것이다. 이게 실제와는 정반대인 그 날들의 황당한 조작된 역사이지만 글자로 남겨진 사서만이 진실이 된다. 1000번을 거짓말해라 그러면 진실로 여겨질 것이다라는 도둑놈의 인식이 뿌리 깊이 박혀있다. 에이 그럴 리가 있느냐고?...... 이것이 진실된 역사이고 이조차 사서는 전부 엉터리로 기록을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명나라가 몽골족에게 한번 선물을 제대로 안 주다가 서로 충돌이 일어나서 마치 코미디처럼 군사지식이 전혀 없는 조정의 실력자 왕진이라는 환관의 고집으로 몽골족에게 도전할려고 50만대군을 일으키고 그도 왕진이 조종하는 꼭두각시 임금이 직접 친정을 하였다가 명나라 왕이 야전에서 생포를 당하는 치욕을 당한 것이다. 이것이 유명한 토목의 변이다. 우여곡절 끝에 토목의 변 이후 명나라는 다시는 몽골족에게 변변한 저항을 한번 하지 못하고 망할 때까지 비싼 경비를 들여 북방의 평화를 구걸하였다. 하지만 사서는 그래도 명분은 임금이 몽골족에 물품을 하사한 것으로 뻔뻔스럽게 기록을 하였다. 허풍이 심하기로 세계에서 제일가는 차이나인들의 행태가 결국은 역사상 최종적으로 승리했다. 남아있는 것은 대개 그들의 사서이기 때문이다. 중원대륙과 고구려와의 관계도 이런 식이라 보면 된다. 책봉은 외교적인 일종의 형식일 뿐인데도, 허풍이 세고 역사를 철저히 왜곡한 차이나인의 사서는 고구려가 마치 그들의 책봉을 받은 변방국가로 조작한 것이다. 이를 보면 동북•서북•서남 등 역사공정이 얼마나 형편없고 잘못되었는지 엿볼 수 있다. 참고로 한나라 역시 한민족에게 돈으로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예를 들면 한나라는 고구려와의 경계선에 책구루를 설치하여 그 곳에 한나라의 물품을 갖다놓고, 고구려로 하여금 그 물품을 가져가게 했다고 한다. 이는 한나라가 고구려의 잦은 침략에 시달린 나머지 물품을 주며 고구려의 침략을 막은 것을 마치 하사했다는 식으로 기록한 것이다. 고구려 6대 임금인 태조는 자주 한나라를 공격하여 고조선의 옛 땅을 수복하는데 일생을 바친 임금이었다. 태조 때 하도 한나라를 공격하여 한나라의 영토와 주민들을 잡아가자 한나라에서는 고구려에 사신을 보내 한나라 주민을 돌려주면 어른은 비단 48필, 아이는 그 반의 값을 주겠다고 사정할 정도였다. 이러한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보면 차이나는 대단한 나라가 아니다. 오히려 동이족에게 갖은 침탈을 당한 나라였다. 우리 동이족에 비해 군사력이 약해서, 그들은 돈과 물품으로 평화를 살 정도였다. 돈으로 평화를 구걸한 나라, 이것이 바로 한족 역사의 흐름이고 그들의 실체이다.
중국은 돈이 되면 인육도 판다하더니.. 한국 사람이 청나라 옷을 한국옷이라고 했다란 자작극 그리고 저연기... 머리 장식 부터 다른데 어느 한국인이 한국옷같다라고 했을까? 증거는 없고 이러더라 카다라로 돈벌이 하는듯. 한국이 잘나가니.. 중국인들의 삐뚤어진 질투심에 애국 마케팅.. 지겹다... 공자가 한국인라고 했다란 시리즈 2탄인가? ㅋㅋㅋ
@@m855gt2 재네가 애기하는 한푸라는 단어는 20년밖에 안된 신조어임. 그전까지 한푸는 말 그대로 한나라의 복장이라는 뜻이었음. 그런데 자기들 전통복장이 해외에서는 치파오로 유명해지니까 치파오는 청나라시절 만주족들이 입던 변방민족의 옷이라고 중국인들이 노발대발하며 그떄부터 치파오를 제외한 중국 역사상 모든 시대의 전통복장을 한족들의 옷인 한푸라고 명시하자고 나온게 현재의 한푸란다^^ 너나 제대로 알고 징징거리렴^^
중국이 아무리 자기네 문화를 알리고 홍보를 한다고 해도 중국이라는 국가 이미지가 쓰래기통과 동급인데 어떤 국가 사람들이 중국의 문화를 가치있게 평가해 주겠나? 저 여자는그저 중국의 오랜 전통을 외국인이 인정하지 않는 이유를 알고자 하지도 않은 상태 머리가 텅 비여서 생각의 깊이는 없이 ㅋㅋㅋ 문화에 대한 평가와 호감은 그 기본 바탕에 우호국이냐 아니냐 라는 중요한 요소를 두고 있는 것
흥분해서 말하는 저 중공여자의 옷을 보고 한국인이냐고 묻는 사람은 절대 없다고 장담할 수 있다. 한국사람들은 중국 전통옷과 한복을 정확하게 구분할 줄 안다. 중국옷은 너무 치렁치렁하기도 하고 머리 장식도 너무 과해서 보기 불편하다., 그에 반해 한복은 심풀하면서도 단아하고 품위가 있다. 머리 장식도 심플하다.
내환이 있을 때마다 외부로 적의를 돌리는 건 여기저기서 다 써먹는 방법이긴한데 중국에서 유독 그 정도가 심한 건 내부 단속이 그런 정신무장이라도 하지 않으면 힘들 정도로 통제가 절박하단 소립니다. 원래 문화적으로 성숙한 나라는 외부보다는 자국의 상부를 공격하죠. 그런데 중국은 그걸 막고 폭력으로 탄압하고 있으니... 중국의 지식인은 분서갱유의 계보를 이은 천안문 이후로 죄다 죽어나갑니다. 그런 나라에 참된 지식인이 어디있겠습니까? 다들 신비해졌지.
청나라 옷은 만주족이 입던 옷이라 기후가 너무 달라서 (너무 춥기에) 한국의 옷과 같을 수 없고, 명나라 시절 옷은 그 당시 고려의 문화를 적극 받아들인 원나라에서 넘어 온 것들이라 우리 한복과 많이 비슷하게 느껴지겠지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짝퉁이기에 뭔가 어설프겠지요 그러니 승질이 나서 저 ㅈㄹ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ㅋㅋㅋ 그냥 용서해주세요 우리 한복은 삼국 시대부터 지금의 것까지 무언가 일관된 세련됨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꼴에 한족 문화 아니라고 그러는 거 ㅋㅋ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치파오가 있고 한국 일본 베트남 등지에서 연예인들도 자주 입고 나오던 건데 그렇게 좋은 자산 놔두고 아무도 모르는 역사적 근거도 없는 거 만들어서 저러고 있으니.. 말로만 다민족 국가지 한족 문화가 중심이 되지 않으면 부들부들 하는 거임.. 그래서 중국이 미국이 될 수 없음
중국이 한국이나 일본과 싸우면 절대 이길 수 없는 이유...두 나라는 배워서 이기자 라는 개념이 강한 반면 중국은 뺐어서 우리걸로 라는 중국화, 중화의 개념이 강하기 때문. 즉 뺏어봤자 결국 업데이트 되는 많은 것들을 결국은 못따라옴. 특히 문화적인건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한국문화의 속도. 일본도 배워이기기를 포기하는 한국 문화.
과연 중국에 문화가 있습니까? 그들은 자신의 문화를 버렸습니다, 문화혁명이라는 슬로건으로 자기들의 문화를 내버린 사람들이 이제와서 주변국의 문화를 자기들의 문화라고 우기는 것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치파오라도 자기네 것이라고 한다면 이해를 해줄 용의도 있는데, 따지고 보면 치파오도 만주족의 의상이고 한푸는 원나라때 한복의 유행으로 생겨난 의복, 불쌍한 중국인들 자기네가 내버린 문화가 이제서야 아쉬운 모양인데, 그렇다고 남의 문화를 탐내서야 되겠습니까? 찬란한 중국에 문화를 찿으시길 바랍니다.
중국인이 자신들을 한족이라 하는데 한족은 다 죽었고, 지금은 혼혈이 되어 짬뽕이라 조상들이 중국주변 국가들에 퍼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조상에게 제사를 지낼때 사방에 절을 한번씩 4번 해야 합니다. 중국 주변의 모든 옷은 중국의 것 맞습니다. 그러나 적자가 이니지요. 전세계 많은 나라들이 전통복장은 마지막 왕조를 따르니 청나라 복장을 따라 입고 머리도 변발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전통복을 입고 사람됨이 정직하다고??? 뉴질랜드에서 중국옷을 입고 학교에 갔는데, 한국옷이냐고 말하는것을 보고, 화가 났단다. 한국옷과는 완전히 다른데도 한국옷이냐고 해서 화가 났다고라...... 그럼, 한복과 중국옷이 완전히 다른걸 알면서, 한복을 중국옷이라 도둑질했냐??? 도둑질도 머리가 있어야 하느니라. 집에 가서 가짜오징어나 만들어라.
생각과 말하는거 자체를 묶어버리니 상상력을 펼칠수가 없는거죠 예전 우리의 6,7,80년대를 봐도 시스템도 후졌지만 그놈의 검열 때문에 영화 음악등 엔터사업 자체가 클수가 없었음 그당시 하는말이 세상에서 가장나쁜 공산주의는 북한이고 세상에서 가장 나쁜 민주주의는 한국이라고 어르신들이 말하셨죠 결국 독재의 패단임! 진짜 음악을 들을려고해도 금지곡에 LP판도 해외발매와 다르게 몃곡 날라가있고 비디오는 엄청난 가위질에 진짜 장난 아니였음 오죽하면 청계천 세운상가 불법복사와 빽판시장 그리고 명동 지하상가 고화질 불법복사와 원판시장이 컸었을까 합니다
좋은 소식이네요. 앞으로도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쳐간다고 중국인들에게 많이 많이 알려 주세요. 더 자극적이고 참신한 방법으로 가능한 많은 중국인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중국인들이 우리를 혐오하면 혐오할 수록, 비난하면 비난 할 수록 외국인들은 중국인과 한국인을 구별하기 쉽게 될 것입니다. 과거 공자 한국인 설 처럼, 그 이야기를 듣고 분노하는 많은 중국인들이 오랜 시간을 허비했으면 합니다.
한 25년전까지 중국영화들과 무협 역사드라마 많이 봤지만 한푸라는건 본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중국 전통의상인데 25년 이전의 모든 드라마 영화에서 한번도 보인적이 없다는게 ㅋㅋㅋㅋ 저 한푸라 불리는건 생긴지 오래되지 않았고 그와 비슷하고 화려한 의상들도 중국영화나 드라마에 들어간게 25년이 안되었습니다 전통의상과는 상관이 없는 그냥 새롭고 화려한 의상을 만들어낸겨죠
중국인들이 한국을 끼워넣어 욕하는 것은 그래야 돈이되기 때문이에요. 한국에 사는 어떤 중국인이 영상에서 그러던데 사실을 얘기하면 "그렇게 한국이 좋으면 한국으로 꺼져라" 라고 중국인들이 욕을 한다고. 그래서 거짓말을 해서라도 한국욕을 해야하는 것이 중국 분위기라고. 대만도, 일본도 그랬고 이제 중국이네.
100년 이상을 전세계가 치파오가 중국 전통의상이라고 알고지냈는데 (청나라가 중국인줄 아는사람이 대부분) 느닷없이 한푸라는 옷을 입고나와서 전통의상이 치파오가 아니고 이거라고 우기는데 전세계 누구도 알수가없는거지. 게다가 한푸옷을 보면 한복짝퉁같아... 이쁜옷도 분명있지만 대부분의 한푸를 보면 굉장히 볼품없어보이는게 현실임.
현지에서 보는대로 말씀드리자면 쟤들 소위 한푸 몇 십년 전도 아니고 고작 몇 년도 안됐어요. 중국 심천에서 9년째 일하고 있는데 불과 5-6년전만 해도 명절이나 기념일 길거리에 만주전통복장인 치파오를 입고 다니던 중국인이100프로였고 한푸라는 복장 자체가 없었음. 그러던 치파오가 한 2017년인가부터 조금씩 사라지더니만 지금은 다 저 괴랄하게 재현한 한푸를 입고 다니고 있어요. 몇 백년전에 사라져서 복식도 제대로 몰라 무슨 프랑켄슈타인같이 이웃나라 좋아보이는거 갖다 대충 이어붙인게 딱 눈에 보일 정도로 엉터리 복장임. 치파오 몸매를 돋보이고 하게 도드라진 옷테가 독특하고 참 예쁜 복장인데 이제 안 보여서 아쉽지만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해요 청나라 문화가 지들거 아니라는걸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니까.
공자가 중국인이고 아니고는 모르겠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우리가 공자의 정신을 이어받은 후예는 맞을 듯. 중국 지들은 지들의 공산당이 불싸지르고 없애 버린게 과거의 정신문화니 오히려 우리가 잘 계승했으니 우리가 더 전통적인 후예가 아닐까? 그라고 중국이 저지랄하는것 봐봐 인의예지가 있냐고? ㅋ
@@chaostar88 그렇지요.삼국지연의는 소설이 80%죠.특히 삼국시대의 실질적 주인공은 조조인데 너무 촉나라 편파에 그쪽 인물들 띄워주기고 적벽대전의 주연도 오나라 주유인데 제갈공명으로 바꿔치기 수준이죠. 그밖에 칠종칠금이라던지 조자룡이 혼자 수천 군사와 대적했다는둥 무협지같은 개뻥들...
난 가끔 우리나라 농악중에 사자 탈춤을 보면 볼수록 전건 완전 중국인들의 축체 같은데서 괭가리 같은걸로 시끄럽게 혼 빼는듯이 지랄짓 하며 빠지지 않는건데 우리나라엔 언제부터 저런거 똑같이 하는지 보기도 싫고 부정적으로 보이더라고요. 그러니 제네들이 저딴소리들을 지껄이는거죠.
![중국어로 [路]](http://yt3.ggpht.com/ytc/AIdro_m8a2rNeE8X-8IWdRWiA_qarUTJ_sLZ-GbbqujjpbYgaW8=s48-c-k-c0x00ffffff-no-rj)
![중국반응│한복 논란, 중국은 내부 분열 중│그 옷 입고 해외까지 가서 홍보해봐야 한국인으로 알아│중국에서도 피로감 호소에 한푸 정통성 논란까지│중국어로[路]](http://i.ytimg.com/vi/0lPAQRvnt9c/mqdefault.jpg)
![중국반응│중국 시사프로그램에서 한국인 특징을 말하다 뇌정지 온 중국상황│이런 일은 한국인만 가능한 일│한국인들에게 배워야 할 점│중국어로[路]](http://i.ytimg.com/vi/CZ_djU4Zlz0/mqdefault.jpg)
![중국반응│해외에서 일어난 길거리인터뷰 굴욕│중국의 위대함을 보여주고 싶었던 중국인유튜버│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모두 한국 BTS 블랙핑크│중국어로[路]](/img/1.gif)
인도가 중국을 싫어하는 이유를 이번 영상에서 또 찾았네. 고맙습니다.
이채널구독자가 한국인만있는것도 아닌데이딴댓글은 굳이왜다는지 이해가안가네 국뽕들은 좀지능이모자란듯
@@m855gt2선족이냐??
@@m855gt2 기승전 국뽕 타령하는 니 지능도 좀 모자란듯.. 저 댓글이랑 국뽕은 도대체 뭔 상관관계가 있냐..
다른사람이 내댓글을 읽으면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을 좀하고 댓글을 싸지르길 뇌없는 아메바처럼 감정적으로 아무말이나싸지르지말고
중국인 눈치보며 사는 정신병자야 말로 중국으로 가라... 중국게시판가면 우리나라,우리국민 욕이 매일 도배되고잇다는걸 알아야..
이순신 장군님이 살아계셨다면 중국눈치보는 저자의 목을 베엇을거임.
소위 한푸라는 것은 애시당초 없는 최근에 만들어진 신조어이며 몇십년 전 까지 중국은 만주족의 치파오가 중국 복식이라고 주장했죠. 그런데 한푸라는 것은 원나라 복식을 명나라가 이어 받은 옷인데.. 이는 원래 고려인들이 원나라로 건너가 퍼트린 고려양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 진것입니다.
명태조가 고려양이 만연하다고 입지 못하게 했죠
명이 시작하던시기 이미 한복과 명나라옷을 달랐다는 거임
고로 한복이 한푸를 베꼈다고 하는건 도둑놈이 저거 원래 내꺼였다고 발광하는것과 같음
쟤들 저 한푸 몇 십년 전도 아니고 고작 몇 년도 안됐어요. 중국 심천에서 9년째 일하고 있는데 불과 5-6년전만 해도 명절이나 기념일 길거리에 만주전통복장인 치파오를 입고 다니던 중국인이 99프로도 아닌 100프로였고 한푸라는 복장 자체가 없었음. 그러던 치파오가 한 2017년인가부터 조금씩 사라지더니만 지금은 저 괴랄하게 재현한 한푸를 다 입고 다니고 있어요 몇 백년전에 사라져서 복식도 제대로 모르면서 딱 봐도 무슨 프랑켄슈타인같이 대충 이어붙인게 딱 눈에 보일 정도로 거추장스러움. 치파오 몸매를 돋보이고 하게 도드라진 옷테가 독특하고 참 예쁜 복장인데 안 보여서 아쉽지만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해요 청나라 문화가 지들거 아니라는걸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니까.
역시 우리 고려👍
자기들도 모르는 옷을 설명하고 있으면서 남의나라에서 알아보길 원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중국 전통옷이면 적어도 문화적으로 인접한 한국 일본인들은 알아봐야 정상이지만 아무리봐도 무슨 옷인지도 모르겠음
우리도 인정할거는 인정해야 하는데 솔직히 옛날에 관복이나 의복 생활 문화는 중국 영향 받은게 사실임 조선이 괜히 스스로 소중화라고 부른게 아님
그런데 우리는 소중화를 계속 이어나왔고 짱깨들은 문화대혁명때 싹 다 없애버려서 제사차례라든지 궁중요리라든지 한의학이라든지 즈그들이 원조인데 아는게 없어서 한국에 배우러 오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이 한푸라며 방송에 내보내고 있는 저 여성의복은 인도의 간다라 스타일의 옷임
중국은 다양한 민족이 각기 자기들만의 민족성을 가지며 살아 왔기에
중국인이 주장하는 한족이란 개념 자체가 현대의 창작물임
그러니 고유 의복 따위라는게 있을리가 없지요.
즉, 중공이라는 국호의 역사는 없으며 현 중공의 역사라 불리는 것들은 고대 중원or대륙의 역사이며 이민족들이 지배한 역사라 현 중공.중국의 역사라 부르면 안됨!! 그 지배민족중 하나가 우리 동이족이었고 한족의 전성기 역사는 엄청 짦음 그러니 저것들이 기를 쓰고 동북공정,서남공정을 하는거임 우리 붉은악마 상징인 치우도 그렇게 욕하더니 어느새 지들 조상으로 역사공정 했음ㅋㅋㅋ
문화혁명때
모택동이
중공의
모든
역사와
문화를
말살했습니다
심한 열등감의 발로라는 설명에 극히 공감합니다.
이 채널은 중국을 한국으로, 한국을 일본으로 단어만 바꾸면 딱 맞아 떨어지는 설명만 하고 있음.
@@rohrichbeau1004 이 사람은 한국말이 아니고 중국말을 쓰는 한국인이 아닌 쭝궈라고 하면 딱 맞아떨어짐
@@rohrichbeau1004네다짱
울나라가 일본상대로 한 짓과 다를게 없어서 그냥 즐길뿐 ㅋㅋㅋ 거울치료 확실하노
@@user-to2en2zb2f 백제옷이라며? 스시는 뭔 가자미식혜가기원이라는 기사나 책이 한두개가 아님
한복이 우리 전통 복장이라는것도 알고있네.. ㅋㅋㅋ
그리고 한국인들은 그 누구도 저옷보고 한복이라 안한다.. 중국인아..
ㄹㅇ 변발, 전족이나 하고 해외 돌아다니지 ㅋㅋㅋㅋ
@@그렇지만-k8o그거 한국 사극 드라마보고 나중에 따라 만든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러게요..ㅠ
없는 말 지어낸듯
어떤 한국사람들이,저옷을
보고 한복이라 하겠나요
@@rukiki2778무슨 한국사극드라마보고 따라해 진짜 이딴개소리좀하지마라 에휴.. 과거에 우리가 중국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까지 부정하면안되지
그냥 어떻게든 한국 까내리려고 없는 말 지어서 발악하는거임ㅎㅎ 어느 한국인이 한복도 아닌 옷을 보고 한복이라고 하겠어요ㅎㅎㅎㅎ
온갖 다른 민족들의 의상들을 죄다 자기거라고 우겨대니 외국인들이 도대체 중국의상란 것이 뭔지 인식의 혼란을 느껴 중국의상이라는 개념이 없어지고 이젠 관심 조차 사라진거 아니겠어?. 진정으로 중국의상을 세계에 알리려면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중국 전통의상인 허벅지가 드러난 치파오를 주력으로 집중 홍보를 했어야지. 전략을 바꿔서 다시한번 힘을 내봐.
자기네들끼리 가짜 정보 만들고, 그걸 또 검증도 없이 믿고 욕하고
자기네들이 자기 문화 없애고, 남의 나라 문화를 자기네 것이라고 믿고
그런게 애국이라고 생각하니 진짜 비뭇음을 참을 수가 없네요.
왜 저렇게 사나? 자존심이 바닥을 친듯. 불쌍합니다
그러니까요 ㅋㅋ 저 여자 입에서 나오는 한국인들 말도 아무런 음성 녹음이나 영상 증거도 없는데 누군가는 또 믿고 한국인들이 젓가락을 발명 했다고 우긴다며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또 누군간 믿고 이게 반복됨. 진짜 등신들인가? 글고 누가 발명한 게 대체 왜 중요한지 이해가 안됨. 한푸가 지들 거면 누가 돈을 주나 누가 대단하다고 칭찬을 해주나 ㅋㅋ 진짜 쟤네들은 빡대가리임
중국은 고립된 국가라서 걍 지들끼리 씹고 뜯고 즐기는거죠... 한푸, 공자...등등 필요 없음... 중국이 우기는 말을 중국 기준으로 비교하면 몽골 사람들이 이전에 중국땅을 지배 한적 있었으니까 ㅋㅋ 전부 우리 문화 라고 말하면 중국인들 말대로 몽골에 줘야 하는거고 저런 논리라면 ㅋㅋㅋ 자동차, 반도체 등등 서양 문물도 중국이 개발한거 업으니까 ㅋㅋㅋ 중국거라고 주장하면 안되는거고 ㅋㅋㅋ 음악이나 팝도 서양쪽이니까 ㅋㅋㅋ 씨팝이고 뭔팝이고 문화가 없는거에요 ...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한푸라는 용어도 현대에 이르러서 만든 단어죠 원래 그들은 자신들의 의복에 붙이는 이름조차 없었습니다
현지에서 보는대로 말씀드리자면 쟤들 소위 한푸 몇 십년 전도 아니고 고작 몇 년도 안됐어요. 중국 심천에서 9년째 일하고 있는데 불과 5-6년전만 해도 명절이나 기념일 길거리에 만주전통복장인 치파오를 입고 다니던 중국인이100프로였고 한푸라는 복장 자체가 없었음. 그러던 치파오가 한 2017년인가부터 조금씩 사라지더니만 지금은 다 저 괴랄하게 재현한 한푸를 입고 다니고 있어요. 몇 백년전에 사라져서 복식도 제대로 몰라 무슨 프랑켄슈타인같이 이웃나라 좋아보이는거 갖다 대충 이어붙인게 딱 눈에 보일 정도로 엉터리 복장임. 치파오 몸매를 돋보이고 하게 도드라진 옷테가 독특하고 참 예쁜 복장인데 이제 안 보여서 아쉽지만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해요 청나라 문화가 지들거 아니라는걸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니까.
치파오 입으면 변발에 전족도 해야 고증이 되니까ㅋㅋㅋㅋ😂
치파오 참 예쁜데.. 화양연화 장만옥의 치파오는 진짜 환상적인데 남의것이 커보인다고 한복이 얼마나 탐났으면.. 중국하면 치파오였는데 몇년전부터 한푸입고 지랄 발광 ㅉㅉ
당연하죠 한푸란 게 있었으면 중국 드라마에서라도 나왔어야 되는데 30년째 중드 팬인데 25년 전까지만 해도 하나도 안 나옴 ㅋㅋ 갑자기 최근에 동북공정과 맞물려서 나온 거지. 지들도 부끄러울 텐데 ㅉㅉ 내가 15년 전에 상해 소주 항주 여행 갔을 때만 해도 지들이 그리 우기는 한푸라는 걸 입은 놈을 본 적이 없는데 오히려 치파오를 즈그 전통 복장이라고 소개는 시켜주더만. 진짜 웃긴 놈들임 그렇게 전통적인 옷이었으면 수십 수백년 전부터 입었어야지 ㅋㅋㅋ 왜 갑자기 2~3년 사이에 가상의 옷을 만들어서 입고 다닐까? 한복이나 아오자이 기모노 같은 건 천년 넘게 일반인들도 다 입고 다녔는데 ㅋㅋ
@@user-ej2eo3hy6j 한복은 과거 마한 진한 변한 삼한의 민족이 입는 의복을 통틀어 한복이라고 불렀고 이후로 한민족이 입는 옷이라고 하여 한복이라고 의미가 붙여진 유서깊은 이름입니다 한푸랑은 역사부터다 다르죠
한복은 단정하고 단화한것이 매력적이지~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아름답지 이것이 한국에 한복이다 느구나 한번은 꼭입고싶은 옷이다~
한푸라는 말 자체가 신조어.
10년전에는 꾸준히 한국거라 외치다가 시씨 집권이후 어느날 갑자기 중공꺼라하니 인민들도 혼란스러울거고 공산당 눈치도 봐야하니 불쌍하다
자기들끼리 가짜뉴스 가짜영상 올리고 자기들끼리 욕하고... 그런데 왜 청나라 의복은 지워버리려는 거지? 세계인들은 청나라 의복을 중국 전통옷으로 알고있는데. 그러니 헷갈리지.
중국에 역사가 있나? ㅋㅋㅋ 그렇게 역사를 소중히 생각하는 것들에게 한번 물어보자. 천안문 사건은 어떻게 기록했니? 아예 지웠지? 그러면서 역사와 전통 어쩌고 저째? ㅋㅋㅋ 청 황제 말대로 한족은 그냥 넓은 땅에 사는 가축들과 다름 없는 것들임.
우리가 자주 본 청나라 옷은 대머리나 시체들에게 입힌 옷들 뿐~ ㅋㅋㅋㅋㅋ
※ 강시 , 황비홍
한족의 옷이 자기 전통이라고 생각해서..중국의 대부분의 역사는 침략당해 노예로 살던 역사라 만주족의 노예로 살던 역사를 상기시켜서 그럼..
@@tommeykim 만주족 출신들은 생각이 다를텐데 ㅎㅎ
현지에서 보는대로 말씀드리자면 쟤들 소위 한푸 몇 십년 전도 아니고 고작 몇 년도 안됐어요. 중국 심천에서 9년째 일하고 있는데 불과 5-6년전만 해도 명절이나 기념일 길거리에 만주전통복장인 치파오를 입고 다니던 중국인이100프로였고 한푸라는 복장 자체가 없었음. 그러던 치파오가 한 2017년인가부터 조금씩 사라지더니만 지금은 다 저 괴랄하게 재현한 한푸를 입고 다니고 있어요. 몇 백년전에 사라져서 복식도 제대로 모르면서 딱 봐도 무슨 프랑켄슈타인같이 이웃나라 좋아보이는거 갖다 대충 이어붙인게 딱 눈에 보일 정도로 거추장스러움. 치파오 몸매를 돋보이고 하게 도드라진 옷테가 독특하고 참 예쁜 복장인데 이제 안 보여서 아쉽지만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해요 청나라 문화가 지들거 아니라는걸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니까.
한국인들이 뭐하러 중국옷을 부러워하나? 우리 한복만큼 우아하고 아름다운 옷이 어딨다고 중국옷을 부로워해? ㅋ
부끄러움을 1도 알면 중국인이 아니죠 하하하
짜장면은 한국에서 한국 사람들이 오랜 시간 사랑해온 가장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지. 근데 이 짜장면이 사실 중국에는 없는 음식이라고 하는데 우린 짜장면을 한식이라고 안 하고 중식이라고 해. 어쨌든 그 기원이 한국에 정착한 화교들에 의해 나왔다는 설을 인정하는 거니까. 한국인들이 자주 하는 말 중에 "인정할 건 인정하자"라는 말이 있어. 아무리 민족적 감정이 어쩌구 저쩌구 해도 우린 일본의 것과 중국의 것은 다 인정해. 왜냐면 우린 중국도 일본도 아닌 한국이니까.
비슷한게 있긴함 먹어봤었음 맛은 다름 ㅋ
중국인들이 보도못한 중국음식이 짜장 짬뽕임
@@eurostar3017한국짬뽕은 중국화교가 만들었다는 소문이
@@띠로리-n2s 문제는 걔들이 짜장면을 모른다는거 내가 봤지 짱국들 짜장면 맛보고 한그릇더 시키는거
자장면은 솔직히 화교가 만든 건 맞음 하지만 저 듕국 애들이 아닌 대만 화교라는 게 다를 뿐ㅡ
07:24
고구려가 한국 역사인거 누구보다 지들이 잘 알고 있네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요즘 고구려도 중국 역사라고 우기기 사작했더던데...선택적으로 역사가 변하니.. 그기 역사인지...불리하면 자기네 역사 아니라고..이건 일본이나 중국이나 어쩜 닮았을까
@@hokisim-heaven어머 걔네 둘 쌍둥이잖아요ㅎㅎㅎ
@@hokisim-heaven
원래 우리를 가오리빵즈라고 불렀는데 가오리빼고 빵즈라고만 부르는 이유가 동북공정을 못하기 때문에...
중국어로 가오리빵즈가 '방망이든 고구려인'이라는 뜻. 고구려한테 두들겨 맞은 트라우마가 몇천년을 가는건지...
당시에 상당한 강대국이었던 중국이 그렇게 말할 정도면 고구려한테 얼마나 두들겨 맞았는지 짐작이 안되네요.
@@Cute_Joyuri그건 아니고 고려시대를 거치면서 조선시대에도 고려인이라고 부르는 관습같은 게 있었음. 고려시대에는 신라를 부르던 계림이라고 부르거나 하는 일이 많았고 우리도 당나라 망하고 나서도 중국인을 당인이라고 많이 불렀음.임팩트가 컷던 전조 이름을 쓰는 관습이 동아시아에 많이 있었음
중국은 워낙 북방민족의 침공을 많이 받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많이 받았지만 중국은 자기네 나라가 수시로 망하고 몇 백년씩 이민족의 지배를 받아와서 전통복식이란 게 남아 있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도 청나라의 지배를 받으며 강제로 만주식 복장을 해야 했는데 명나라때와는 매우 달랐다고 합니다.
문화대혁명으로 문화가 없는데 어떻게 자신감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문화가 왜 없어요?
길거리에서 똥 퍼지르는 훌륭한 문화가 있는데...
두분다 용호상박이세요. 그것들을 아는 한국인이 승자
꼭 역사에 대한 지식이 없는 애들이 문혁으로 문화가 없다고 하더라...
그러게 말여요.
길거리에 똥 싸지르는 훌륭한 문화가 버젓이 있는데... ^^@@PrettyT-rex
1:13 사진 5번째 고려양 치마 코스프레 해놓고 한푸 거림 ㅋㅋㅋ
과연 한국인이 저 복장보고 한국옷이라 했을까... ㅋㅋㅋㅋㅋ 우리 낯짝이 두꺼운거보단 필터가 더 두꺼워보입니다... 중국인들은 자기네들 문화는 자기네들이 다 부숴서 남아있는거라곤 자투리 뿐임을 알아야하죠.
저런애들 상대로 수천년을 살아온 조상님들이 새삼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한족은 수천년동안 노예로 살았죠 한족역사는 600년정도밖에 안됨 😂😂
조상들도 개족보입니다
중국의역사는 한족은 극히일부죠
만주족부터 몽골 등 너무도많지요
그러니 반만년 넘게 정복 당하지 않은거겠죠.
민족의 방파제가 되어준 고구려가 진짜 고마운거죠. 고마워요 광개토대왕.
진짜 제일 열등감 높은 나라같다.
무슨 학교가는데 전통복을 쳐입고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개꼴깝이다 진심.
저건 좀 심한데 ㅋㅋ
개량을 입고 가면 좋을듯 ㅋㅋㅋ
도대처 언제부터 한푸라는게 중국의 전통옷이 되었는지?? 만주족 옷인 차파오가 지들 전통옷이라고 몆십년동안 씨부리더만. 한족에게 전통옷이란 있을수가 없지. 저넘들 논리면 세계 모든 민족이 사는 미국은 모든 문화의 원조겠다.
중국 논리 대로면 미국에서 소수민족인 중국 역사 미국거임......
문화대혁명으로 스스로 다 찢어발겨놓고 지금와서 다시 주섬주섬 수습하는 게 그저 웃음벨임
역시 중간도 못 되는 코로나 원조국! 태생 자체가 가짜라 도둑질밖에 할 줄 모르는, 허구의 한족 왕조는 한,송,명 3왕조뿐이다. 그 외는 다 이민족 왕조로, 그 당시 한족은 가장 밑바닥 계급이었음. 몽골 왕조 원나라만 해도 1계급이 몽골인 2,3계급이 고려인,아랍인,여진인 등이고 4계급이 한족이었다. 상(은)나라 같은 상고시대 왕조는 북방에서 내려온 동이족 왕조. 만리장성으로 유명한 진나라마저도 서융계 왕조다. 5호16국이나 5대10국 모두 갈족,저족,강족,선비족 등 대부분 북방 이민족 정권이다. 북위나 수나라 당나라는 선비족 왕조, 요나라는 거란족 왕조, 원나라는 몽골 왕조, 금과 청나라는 만주(=여진=말갈=읍루=숙신)왕조다. 서방으로 간 투르크 등은 돌궐족 왕조 등 모두 북방 이민족 왕조다. 이이제이가 몽골이나 여진 등 북방 이민족 왕조로 들어서면 역으로 이한제한(以漢制漢) 곧, 한족으로서 한족을 제압한다는 방침으로 바꿔 세웠졌고,이 수법이 적중하여 이들은 쉽게 중원으로 들어가 한족을 지배 복속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물론 반항하면 아예 씨를 말리는 식으로 학살하는 원나라 청나라 초기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다. 게놈지도 나오고 얼마 안 있어 차이나에서 유전적으로 한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각 외신들에 발표났음
장강 이북과 이남으로 북방과 남방 민족으로 크게 분류된다고도 했고 기사 검색하면 금방 나옴. 한나라 유방은 흉노에 패하고 그 후 오랫동안 흉노에게 조공을 바쳐가며 지냈고 또 다른 이민족 왕조들이 들어섰을 때는 조공은 고사하고 나라 자체가 없어지고 노예처럼 지배를 받았으면서 어이가 없네. 그래서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발해 등도 자기 것이라 우기고 유적 탐사를 막고 역사공정을 하나.
미래예측학자들은 차이나는 반드시 민족이든 빈부격차든 종교든 어떤 이유로든 분열하게 돼있다고 주장한다. 신장위구르와 티베트,내몽골 등에서 이미 조짐이 나오고 있다.
한족은 허풍과 거짓을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른바 '아큐산법(阿Q算法)'이라는 것이다.
아큐가 불량배들에게 두들겨 맞은 뒤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저들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므로 사실은 내가 이긴 거야.' 그리고 아큐는 의기양양하게 걸어간다. 1920년대 한족 지식인들은 노신이 쓴 이 을 읽고 '혹시 내 얘기 하는 것 아닌가' 의심을 품었다고 한다. 수치를 모르는 한족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역사는 조작하고 세뇌하면 된다. 우리를 지배했기 때문에 우리 조상이라고 우기며 정신승리로 자위할 뿐이다.
차이나의 조작과 달리, 남북국시대 반도의 통일신라(統一新羅)는 대륙의 발해를 북조(北朝), 또는 북국(北國)이라고 명백히 지칭하고 있다(『삼국사기』권 10 「신라본기」; 권37 지리지). 아마 이 당시까지만 해도 상당한 공통성을 가지고 있었다. 통일신라가 발해에 대하여 북조(北朝)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우리가 한반도 북쪽을 북한(北韓)이라고 부르는 것과도 다르지 않다. 즉 통일신라는 발해와 현재는 대립하고 있지만 결국은 통일이 되어야할 동족(同族) 전체의 일부라는 의식이 있다는 말이다.
한나라의 유방은 오만하게 흉노족을 정벌하고자 했다.
당시 흉노족은 모돈선우라는 영걸이 나타나 흉노족의 힘이 막강할 때였다.
유방의 30만 대군은 기세좋게 북방으로 진격했으나 흉노족의 포위에 걸려 전멸할 위기에 처했다.
포위된 유방은 온갖 뇌물을 다 바치고 앞으로 매년 엄청난 조공을 할 것이며 모돈선우를 황제나라 어버이로 모시고 유방은 신칭을 하기로 했다. 흉노족 일대의 영걸 모돈선우는 이 정전조건에 매우 만족하고 유방을 풀어 주었다.
그들의 사서는 유방이 모돈선우의 신하가 된 사실을 극구 숨긴다. 그리고 바친 조공도 오랑캐에 대한 하사품이라 왜곡을 하였다.
송나라 역시 마찬가지이다.
역사상 가장 약체로 평가받는 송이긴 하지만...
송나라는 거란족의 요, 탕쿠트족이 세운 서하와의 싸움에서 패하여 요나라에는 매년 금 20만냥과 비단 50만필을 서하에게는 금 10만냥과 차 2만근을 보내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명나라 때도 마찬가지다.
전세계를 지배하다가 몰락한 몽골족의 기마대는 여전히 강력한 세력으로 북방에 남아 있었다.
명나라 초기에 개국시조 주원장의 아들이자 명나라 최고의 영걸인 영락제가 즉위하고서는 고비사막을 넘어 몽골초원에까지 명나라 군대를 진주시켰지만 바람같이 사라지는 몽골기병대를 토벌하지는 못했다.
중기에 들어오면 몽골족이 아니라 투르크계통의 오이라트족 에센 타이지가 몽골초원을 통일했다. 그들은 명나라를 위협하자 이미 나약해빠진 명나라는 이 몽골족에 대해 마시장을 열고 울며 겨자 먹기로 수십만 마리의 몽골말을 비싼 값에 사주었고 몽골의 사신이 오면 입이 함지박만하게 벌어지는 선물을 안겼다.
처음에는 엄격하게 1000명까지 정원으로 하여 오라는 사신이 무려 3000명씩이나 왔다. 명나라는 이 3000명에게 모두 값비싼 선물을 안겼다. 말하자면 돈으로 북방의 평화와 국가안보를 산 셈이다.
그래도 명나라 입장에서 북방에 수십만의 군대를 주둔시키는 경비보다 이게 훨씬 싸게 먹혔다.
땅에 대한 욕심이 없는 몽골족 입장에서 중원대륙을 집어삼키지 못할 바에야 목숨걸고 군대를 동원하는 것보다 명나라를 위협하여 평화적으로 삥을 뜯는게 그 또한 구미에 맞았다.
명나라는 돈으로 명분도 얻고 북방의 국가안보도 지킨 셈이다. 하지만 역사기록은 어떻게 되는가?
몽골의 오이하트 4부의 패자 에센이 임금에게 조공을 바치러 오자 명나라에서 사은품을 하사한 것으로 기록된다. 물자가 부족한 몽골족 입장에서야 하사품이라 하든 뭐라고 치든 재물만 두둑히 뜯어내면 그만이다. 그러나 역사의 마지막에는 결국 명나라의 방대한 사서만 남았다.
몽골이 보잘 것 없으나마 조공품을 들고 명나라에 조공하러 왔을 때 임금께서 은혜로운 마음으로 변방의 오랑캐에게 하사품을 내린 것으로 기록된 것이다.
이게 실제와는 정반대인 그 날들의 황당한 조작된 역사이지만 글자로 남겨진 사서만이 진실이 된다. 1000번을 거짓말해라 그러면 진실로 여겨질 것이다라는 도둑놈의 인식이 뿌리 깊이 박혀있다.
에이 그럴 리가 있느냐고?......
이것이 진실된 역사이고 이조차 사서는 전부 엉터리로 기록을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명나라가 몽골족에게 한번 선물을 제대로 안 주다가 서로 충돌이 일어나서 마치 코미디처럼 군사지식이 전혀 없는 조정의 실력자 왕진이라는 환관의 고집으로 몽골족에게 도전할려고 50만대군을 일으키고 그도 왕진이 조종하는 꼭두각시 임금이 직접 친정을 하였다가 명나라 왕이 야전에서 생포를 당하는 치욕을 당한 것이다. 이것이 유명한 토목의 변이다.
우여곡절 끝에 토목의 변 이후 명나라는 다시는 몽골족에게 변변한 저항을 한번 하지 못하고 망할 때까지 비싼 경비를 들여 북방의 평화를 구걸하였다.
하지만 사서는 그래도 명분은 임금이 몽골족에 물품을 하사한 것으로 뻔뻔스럽게 기록을 하였다.
허풍이 심하기로 세계에서 제일가는 차이나인들의 행태가 결국은 역사상 최종적으로 승리했다.
남아있는 것은 대개 그들의 사서이기 때문이다.
중원대륙과 고구려와의 관계도 이런 식이라 보면 된다.
책봉은 외교적인 일종의 형식일 뿐인데도, 허풍이 세고 역사를 철저히 왜곡한 차이나인의 사서는 고구려가 마치 그들의 책봉을 받은 변방국가로 조작한 것이다. 이를 보면 동북•서북•서남 등 역사공정이 얼마나 형편없고 잘못되었는지 엿볼 수 있다.
참고로 한나라 역시 한민족에게 돈으로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예를 들면 한나라는 고구려와의 경계선에 책구루를 설치하여 그 곳에 한나라의 물품을 갖다놓고, 고구려로 하여금 그 물품을 가져가게 했다고 한다. 이는 한나라가 고구려의 잦은 침략에 시달린 나머지 물품을 주며 고구려의 침략을 막은 것을 마치 하사했다는 식으로 기록한 것이다.
고구려 6대 임금인 태조는 자주 한나라를 공격하여 고조선의 옛 땅을 수복하는데 일생을 바친 임금이었다. 태조 때 하도 한나라를 공격하여 한나라의 영토와 주민들을 잡아가자 한나라에서는 고구려에 사신을 보내 한나라 주민을 돌려주면 어른은 비단 48필, 아이는 그 반의 값을 주겠다고 사정할 정도였다.
이러한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보면 차이나는 대단한 나라가 아니다. 오히려 동이족에게 갖은 침탈을 당한 나라였다. 우리 동이족에 비해 군사력이 약해서, 그들은 돈과 물품으로 평화를 살 정도였다. 돈으로 평화를 구걸한 나라, 이것이 바로 한족 역사의 흐름이고 그들의 실체이다.
아니죠. 쟈들 논리로 하면 이집트가 세상 모든것에 원조임. 아니면 아담과 이브.
호보통님 소식 감사드립니다
중국은 돈이 되면 인육도 판다하더니.. 한국 사람이 청나라 옷을 한국옷이라고 했다란 자작극 그리고 저연기... 머리 장식 부터 다른데 어느 한국인이 한국옷같다라고 했을까? 증거는 없고 이러더라 카다라로 돈벌이 하는듯. 한국이 잘나가니.. 중국인들의 삐뚤어진 질투심에 애국 마케팅.. 지겹다... 공자가 한국인라고 했다란 시리즈 2탄인가? ㅋㅋㅋ
한푸 같은 소리 하고 잡아 졌다~` 니들은 그냥 불평불만~ 하지 말고~ 외국을 가지 말아라 평생 중국 안에서 살아라
한나라의 한(漢)하고 한국의 한(韓)하고 발음은 똑같지만 엄연히 다른문자임 한자를 모르면이렇게 바보가되는거임ㅉㅉ
제발 아무것도모르면 입닥치고 그냥가만히있는게 국익에도움이되니까 지나치게 감정적이거나 무식한 국뽕댓글은 자제하길
@@m855gt2 재네가 애기하는 한푸라는 단어는 20년밖에 안된 신조어임. 그전까지 한푸는 말 그대로 한나라의 복장이라는 뜻이었음. 그런데 자기들 전통복장이 해외에서는 치파오로 유명해지니까 치파오는 청나라시절 만주족들이 입던 변방민족의 옷이라고 중국인들이 노발대발하며 그떄부터 치파오를 제외한 중국 역사상 모든 시대의 전통복장을 한족들의 옷인 한푸라고 명시하자고 나온게 현재의 한푸란다^^ 너나 제대로 알고 징징거리렴^^
@@m855gt2ㅋㅋㅋㅋ 이런 채널 댓글보면 일본 넷우익보다 더한듯 ㅋㅋㅋ
한푸라는것 자체가 원래 있지도 않은 최근에 지들이 발명한것임. 그리고 어차피 중국은 진짜 전통옷 자체가 굳이 따져보자면 없음. 다 소수민족것들 훔쳐다가 지들것이라고 우긴것임. 예: 지금 중국옷이라고 알려져있는 것도 원래 만주족 것인가 그랬음.
저런옷을 입고 학교에 가다니... 어떤의미에서 용감허네..
기모노는 입으면서 지들거라 안하는데 유독 우리거는 지들거라 하는 이유는 과거에 일본은 지들을 짓밟고 유린해서 트라우마에서 오는 본능적인 두려움을 느껴서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려면 일본처럼 힘으로 찍어눌러서 다시는 저런 생각을 갖거나 기어오르지 못하게 만드는거다
기모노도 중국꺼라고해요 베트남 아오자이도 중국꺼라고 우기더군요 진짜 어이없음
그 찍어 누른게 거의 몇 천만을 죽인 거라 그건 좀 무리인 듯. 중일 전쟁 사상자만 대략 3천만명임.
기모노도 지들거라고 함ㅋㅋㅋㅋ근데 기모노는 명백하게 중국 기원이 맞음. 물론 한복도 중국 영향이 짙긴함.
@@PrettyT-rex 한복은 북방계 옷으로 투피스고 한장(한푸는 신조어로 한복 짝퉁)은 남방계 옷으로 원피스 잖아.
근본부터 달라 ㅋㅋㅋ
@@PrettyT-rex 예쁜 티렉스 아이디도 웃긴데 꾸준히 헛소리 하는 것도 웃김 ㅋㅋㅋ
중국화장실문화는 확실하더라
중국이 아무리 자기네 문화를 알리고 홍보를 한다고 해도 중국이라는 국가 이미지가 쓰래기통과 동급인데
어떤 국가 사람들이 중국의 문화를 가치있게 평가해 주겠나?
저 여자는그저 중국의 오랜 전통을 외국인이 인정하지 않는 이유를 알고자 하지도 않은 상태 머리가 텅 비여서 생각의 깊이는 없이 ㅋㅋㅋ
문화에 대한 평가와 호감은 그 기본 바탕에 우호국이냐 아니냐 라는 중요한 요소를 두고 있는 것
이채널구독자가 한국인만있는것도 아닌데이딴댓글은 굳이왜다는지 이해가안가네 국뽕들은 좀지능이모자란듯
@@m855gt2 좀 꺼져주세요 조선족님
@@ilililililil3266 너같은 무식한국뽕들이 나라망신시키는주범들임 제발 반박을하더라도 팩트에기반한 논리적• 이성적인반박을하길 감정적이고 아무근거없는댓글은 오히려 한국의이미지만 훼손시킴
@@m855gt2 짱개냐? 한국사람인 척 하려면 뛰어쓰기부터 공부 좀 하렴
@Hiroshima12338 응아냐 줘도안가지니까 헛소리 그만하세요
중국 시민들은 한국에 대한 열등감이 진짜 대단하네 유별난 한국사랑을 보여주시네
이래도 중국빠는 국민들이 너무많아 안타까움~고생많으싶니다 굿잡...
흥분해서 말하는 저 중공여자의 옷을 보고 한국인이냐고 묻는 사람은 절대 없다고 장담할 수 있다.
한국사람들은 중국 전통옷과 한복을 정확하게 구분할 줄 안다. 중국옷은 너무 치렁치렁하기도 하고 머리 장식도 너무 과해서 보기 불편하다.,
그에 반해 한복은 심풀하면서도 단아하고 품위가 있다. 머리 장식도 심플하다.
진심 중국옷은 무슨 게임 코스프레복임..
한복은 고풍스럽고 단아한맛이있는데...
따라해도 ㅂ맛으로 따라하네...
과연 한국 사람들이 그 옷을 한복과 구별 못 했을까요? 생구라 치는 거 아님 그 한국 사람들이 너도 한번 열 받아 봐라 해서 그랬을듯 합니다 😅
ㄹㅇㅋㅋ
청나라, 원나라는 이민족 왕조 아니던가 한족 왕조는 얼마되지도 않는데ㅋㅋㅋ
모든 이민족 왕조를 자기네 역사라고 우기며 편입을 하니까 복장이며 문화며 전부 지들꺼라고 우기는 거임
중국한족은 참 어메이징 함ㅋㅋㅋㅋㅋ
@@lennox6003 조선족도 지네나라 소수 민족이라 하잖음...
세계는하나인가봄..
@@이우진-v3x5t 한국인들이 그런말을 했을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되고 얘기하신대로
이여자 트레픽 올리려고 지어낸것 같네요.그래야 중뽕을 이용하니까요.
우리는 중국을 신경쓰지도 않고 쓰고 싶지도 않은데 왜 자꾸 우리랑 자기들을 엮으려고 하는지 모른겠다!
모른겠다TT | Нехай наш Бог береже Україну
내환이 있을 때마다 외부로 적의를 돌리는 건 여기저기서 다 써먹는 방법이긴한데 중국에서 유독 그 정도가 심한 건 내부 단속이 그런 정신무장이라도 하지 않으면 힘들 정도로 통제가 절박하단 소립니다.
원래 문화적으로 성숙한 나라는 외부보다는 자국의 상부를 공격하죠.
그런데 중국은 그걸 막고 폭력으로 탄압하고 있으니...
중국의 지식인은 분서갱유의 계보를 이은 천안문 이후로 죄다 죽어나갑니다.
그런 나라에 참된 지식인이 어디있겠습니까?
다들 신비해졌지.
공정함과 정직함에서 빵터졌네 ㅋ
부끄러움을 알면 중국인이아님 ㅋㅋㅋㅋㅋㅋ
전설적 명언
지들이 언제부터 한복을 입고 다녔다고 한푸냐 한푸는 ㅋ, 치파오가 중국 전통복장이지..
치파오도 한족꺼 아님 만주족꺼임
@@신짱-m1b
맞습니다
😊😊😊😊
그리고
만주족은 우리의 형제 민족입니다
다 같은 알타이 민족이지요
😊😊😊😊
이런이웃나라들 속에서 우리 조상님들은 꿋꿋하게 살아오셨단,,,,
청나라 옷은 만주족이 입던 옷이라
기후가 너무 달라서 (너무 춥기에) 한국의 옷과 같을 수 없고,
명나라 시절 옷은 그 당시 고려의 문화를
적극 받아들인 원나라에서 넘어 온 것들이라
우리 한복과 많이 비슷하게 느껴지겠지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짝퉁이기에 뭔가 어설프겠지요
그러니 승질이 나서 저 ㅈㄹ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ㅋㅋㅋ
그냥 용서해주세요
우리 한복은 삼국 시대부터 지금의 것까지
무언가 일관된 세련됨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ㅋㅋㅋ상관도 없는 오만가지에 다 한국 끼워넣는거 보니 중국인들이 얼마나 심각한 열폭에 시달리고 있는지 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과 달리 중국은 50여개의 소수민족들이 있고, 무역으로 여러나라의 교역을 했기 때문에 외국 문물들을 받아들이기 용이했었겠죠. 인도에서 전파된 불교가 중국에서 전파됬던것을 봐도 과거 중국인들은 외래문물에 상당히 오픈된 자세를 가지고 있었던 듯 하네요.
그런데 제가 봐도 한국 공항이라는 영상 의상과 얼굴을 반투명 천으로 가린 것 등은 전통 한복으로 볼 수 없는 국적 불명이네요. 도대체 어떤 단체인지 무식하게..
전통한복은 아니죠 무용에 어울리게 하늘하늘하게 만든 무용복이지
근데 얼굴에 뭔가를 가리면 중국꺼라 생각하거나 우리나라게 아니라고 생각하는것 저체가 이상한것 같아요
우리나라 조상님들은 그 긴긴 역사중에 얼굴 가릴 일이 없었을까요?
도둑도 복면을 하는데 말이에요
신라쪽 무용의상 변형같아요
부끄러운 걸 알면 그건 중국인이 아니다. 저 사람들은 참된 중국인이다.
어쩜 저리도 화려하게 천해보일까 과연 중국
한푸를 왜 입는걸까 중국하면 치파오가 떠오르는데 알려진 문화를 발로 차버리네.. 역시 문화혁명국가답다
꼴에 한족 문화 아니라고 그러는 거 ㅋㅋ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치파오가 있고 한국 일본 베트남 등지에서 연예인들도 자주 입고 나오던 건데 그렇게 좋은 자산 놔두고 아무도 모르는 역사적 근거도 없는 거 만들어서 저러고 있으니.. 말로만 다민족 국가지 한족 문화가 중심이 되지 않으면 부들부들 하는 거임.. 그래서 중국이 미국이 될 수 없음
차파오도 청나라 복식이죠 그유래는 모르겠으나
우리의 한복은 색은 저렇게.... 몬가... 촌스럽지 않고, 머리장식도 저렇게.. 요란스럽지 않다...
우린 우아한미가 있다고!!!
길거리에서 똥누는것들이 옷은왜입냐? ㅋㅋ중국문화 부러울거 1도없다 빼낄게잇서야 빼끼지 ?
중국이 한국이나 일본과 싸우면 절대 이길 수 없는 이유...두 나라는 배워서 이기자 라는 개념이 강한 반면 중국은 뺐어서 우리걸로 라는 중국화, 중화의 개념이 강하기 때문. 즉 뺏어봤자 결국 업데이트 되는 많은 것들을 결국은 못따라옴. 특히 문화적인건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한국문화의 속도. 일본도 배워이기기를 포기하는 한국 문화.
오죽하면 이민족 오랑캐의 역사도 훔쳐오겠습니까ㅋㅋ
적을 알아야 이긴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이런분들이 많아야. 🎉🎉🎉
과연 중국에 문화가 있습니까? 그들은 자신의 문화를 버렸습니다, 문화혁명이라는 슬로건으로 자기들의 문화를 내버린 사람들이 이제와서 주변국의 문화를 자기들의 문화라고 우기는 것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치파오라도 자기네 것이라고 한다면 이해를 해줄 용의도 있는데, 따지고 보면 치파오도 만주족의 의상이고 한푸는 원나라때 한복의 유행으로 생겨난 의복, 불쌍한 중국인들 자기네가 내버린 문화가 이제서야 아쉬운 모양인데, 그렇다고 남의 문화를 탐내서야 되겠습니까? 찬란한 중국에 문화를 찿으시길 바랍니다.
멋있는 표현입니다. 실력이 안되면 부러움을 넘어 상대방을 공격한다.
악기 부분을 원조인 몽골이나, 인도인들이 보면 얼마나 비웃을까.
중국인이 자신들을 한족이라 하는데 한족은 다 죽었고, 지금은 혼혈이 되어 짬뽕이라 조상들이 중국주변 국가들에 퍼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조상에게 제사를 지낼때 사방에 절을 한번씩 4번 해야 합니다. 중국 주변의 모든 옷은 중국의 것 맞습니다. 그러나 적자가 이니지요. 전세계 많은 나라들이 전통복장은 마지막 왕조를 따르니 청나라 복장을 따라 입고 머리도 변발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열등감. 중국의 지금 모습을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는 단어.
한국의 문화 속국이 되어버린 현실에 열등감 폭발해서 아주 발광을 하고 있네. ㅋㅋ
이런 현실이 무서워서 일찍이 한한령 정책을 하였건만 어찌할꼬...
중국 주석의 눈에 눈물만이 흐르는구나.
부러우면 지는거야!
중국 전통복을 입고 사람됨이 정직하다고???
뉴질랜드에서 중국옷을 입고 학교에 갔는데, 한국옷이냐고 말하는것을 보고, 화가 났단다.
한국옷과는 완전히 다른데도 한국옷이냐고 해서 화가 났다고라......
그럼, 한복과 중국옷이 완전히 다른걸 알면서, 한복을 중국옷이라 도둑질했냐???
도둑질도 머리가 있어야 하느니라.
집에 가서 가짜오징어나 만들어라.
오히려 반대지요. 한복 따라 한푸라는 발음도 이상한 신조어 만들더니 한복 짝퉁 코스프레 하고 다님.
긍까요 ㅋ 역사적으로 원에서 명 넘어가면거 고려 공주 시집가고 고려 궁녀들 따라가서 유행을 선도해서 생긴걸 지들꺼라고 우기니까 ㅋㅋ 대단히 멍청한 족속들 ㅋㅋ
@@milkyway-bf7ol 한푸가 신조어면 한복도 신조어임ㅇㅇ
원래 한나라의 복식이란 의미였는데 한복과 기모노에 밀리는 인지도를 의식해서 중국전통복식이란 뜻으로 최근부터 쓰이기 시작함
어떻게 보면 신조어 맞음
@@PrettyT-rex 한복이 무슨 신조어야 ㅋㅋㅋ 삼국시대부터 한복이라고 불렀는데 무식한 불체 중국인아
도대체 한푸라는 용어가 언제 중국에 등장했나요? 내기억으로는 한 십여년 이전만해도 그런 용어조차 없었고, 내가 한창 중국다니던 이십년전에는 전혀 없던 용어였는데 황당하네요
문화는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라는 말이.. 참....
일본인으로라도 봐줬으면 감사해줘야하는 입장아닌가?
서구쪽 어딜가도 중국은 싫어하는데.
중국 여자가 빡쳐서 돌아버리는 영상이 너무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한국사람들이 남의문화와 역사를 강탈하고 있는 중국에게 너도 한번 당해보라고 시비걸었는 것 같은데 완전 뚜껑 열려 폭발할 지경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각자 알아서 잘하자….관심좀 끊어주세요🙏🏻
저 인구수와 시장으로 소프트파워가 밀리는것도 기적인데... 그걸 해내는게 독재지... ㅋㅋ 독재국가치고 소프트파워가 센나라는 원래가 없음 ㅋㅋ
저렇게 하기도 힘든데, 능력이라면 능력이죠 ㅋㅋㅋㅋㅋㅋ
축구하는 꼬라쥐보면 알지
생각과 말하는거 자체를 묶어버리니 상상력을 펼칠수가 없는거죠
예전 우리의 6,7,80년대를 봐도 시스템도 후졌지만 그놈의 검열 때문에 영화 음악등 엔터사업 자체가 클수가 없었음
그당시 하는말이 세상에서 가장나쁜 공산주의는 북한이고
세상에서 가장 나쁜 민주주의는 한국이라고 어르신들이 말하셨죠
결국 독재의 패단임!
진짜 음악을 들을려고해도 금지곡에 LP판도 해외발매와 다르게 몃곡 날라가있고
비디오는 엄청난 가위질에 진짜 장난 아니였음 오죽하면
청계천 세운상가 불법복사와 빽판시장 그리고 명동 지하상가 고화질 불법복사와 원판시장이 컸었을까 합니다
좋은 소식이네요. 앞으로도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쳐간다고 중국인들에게 많이 많이 알려 주세요. 더 자극적이고 참신한 방법으로 가능한 많은 중국인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중국인들이 우리를 혐오하면 혐오할 수록, 비난하면 비난 할 수록 외국인들은 중국인과 한국인을 구별하기 쉽게 될 것입니다. 과거 공자 한국인 설 처럼, 그 이야기를 듣고 분노하는 많은 중국인들이 오랜 시간을 허비했으면 합니다.
한푸는 한복에서 유례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중국에 한복이 유행해서 국가적으로 막은적도 있죠. 그런데도 유행했다고 합니다. 그 잔재가 한푸인거 아닐까요?
언론의 자유조차 없고, 매국노 같은 정치인들한테 욕한번 못하는 모지리들,,, 흉봐서 뭐합니까..
한국인이 청나라옷 명나라옷 구분 못하고 한복이라고 그런다고?
어디 구라질을 ㅋ
공항에서의 공연 장면 속 여성 의상은 한국인인 제가 보기에도 한복은 아닌거 같은데~ 하필 왜 저런 복장을 선택했는지...
문화대혁명으로 지들 문화를 지들 손으로 박살내놓고 참 무지하구나. 독재란 참 무섭다. 국민을 바보로 만드니
본인들 문화가 아니어서 지우려 했다는 말이 맞을것 같아요. 중국은 아니 중공은 생긴지 얼마 안됐어요.
행복합니다.. 중국이 변하지 않을 거 같네요 그렇게 쭉 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좀 오지 말기를.
치파오가 사라지네요 그들이 잠깐 그들의 옷이라 선전한 그 옷이 ㅎㅎ
반대로 생각해봐라 중국인들아. 니들이 한국을 따라한건아닌지. 어차피 한족역사는 600년이조금밖에 안되잖아. 제발 생각좀해라
한푸와 한복을 구별 못하는 한국인은 없다
.긴소리 짦은소리 필요없이 국제 재판소로 넘겨야 한다!
반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한 25년전까지 중국영화들과 무협 역사드라마 많이 봤지만 한푸라는건 본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중국 전통의상인데 25년 이전의 모든 드라마 영화에서 한번도 보인적이 없다는게 ㅋㅋㅋㅋ 저 한푸라 불리는건 생긴지 오래되지 않았고 그와 비슷하고 화려한 의상들도 중국영화나 드라마에 들어간게 25년이 안되었습니다 전통의상과는 상관이 없는 그냥 새롭고 화려한 의상을 만들어낸겨죠
ㄹㅇ ㅋㅋㅋㅋ 다 현대에서 꾸민 게임이나 애니에 나올만한 판타지 의상
한복을 제대로 알려야겠네요
어디서 천쪼가리를 전통복장이라고
그것도 한국거로 오해를 받다니
열받네요
한푸 어원은 신조어로 구체적인 뿌리는 알 수 없다.
문화대약진운동 인가?
스스로 중국의 문화와 지식인들을 깡그리 없앤 사건 아닌가?
그런 공산당을 위해 아직도 애국한다
요란떠는거 부끄럽지도 않나?
사실에 대해 강력히 주장하는 한국인에 대해
전투력이 강하다고 해주니, 고맙다, 쭝꿔 꾸냥. ㅎㅎ
하 참 보는 사람이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저런 전통복(?)을 입고 학교에 간다고라... 그저 주위 사람들이 영혼없이 예의상 "예쁘네" 말해주는 게 참 짠하네요.
꼭 중국전통옷이라서가 아니라 저런 이상한 행동을 챙피함도 없이 자랑스럽게 해내다니 참...
중국에도 올바른 정신을 가진 교수가 한분이 있군요.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 됩니다.
중국은 남의 문화 탐하지 말고 그냥 하던대로 길거리에 똥 싸대는 문화나 더욱 발전 시키길 바랍니다.
중국 청나라 여인 복장을 보며 한국옷이라 말하다니 정말 턱이 빠지도록 웃었다 >> 정말 턱이 빠지도록 웃었다.ㅋㅋㅋ
중국인들이 한국을 끼워넣어 욕하는 것은 그래야 돈이되기 때문이에요. 한국에 사는 어떤 중국인이 영상에서 그러던데 사실을 얘기하면 "그렇게 한국이 좋으면 한국으로 꺼져라" 라고 중국인들이 욕을 한다고. 그래서 거짓말을 해서라도 한국욕을 해야하는 것이 중국 분위기라고. 대만도, 일본도 그랬고 이제 중국이네.
100년 이상을 전세계가 치파오가 중국 전통의상이라고 알고지냈는데 (청나라가 중국인줄 아는사람이 대부분) 느닷없이 한푸라는 옷을 입고나와서 전통의상이 치파오가 아니고 이거라고 우기는데 전세계 누구도 알수가없는거지. 게다가 한푸옷을 보면 한복짝퉁같아... 이쁜옷도 분명있지만 대부분의 한푸를 보면 굉장히 볼품없어보이는게 현실임.
현지에서 보는대로 말씀드리자면 쟤들 소위 한푸 몇 십년 전도 아니고 고작 몇 년도 안됐어요. 중국 심천에서 9년째 일하고 있는데 불과 5-6년전만 해도 명절이나 기념일 길거리에 만주전통복장인 치파오를 입고 다니던 중국인이100프로였고 한푸라는 복장 자체가 없었음. 그러던 치파오가 한 2017년인가부터 조금씩 사라지더니만 지금은 다 저 괴랄하게 재현한 한푸를 입고 다니고 있어요. 몇 백년전에 사라져서 복식도 제대로 몰라 무슨 프랑켄슈타인같이 이웃나라 좋아보이는거 갖다 대충 이어붙인게 딱 눈에 보일 정도로 엉터리 복장임. 치파오 몸매를 돋보이고 하게 도드라진 옷테가 독특하고 참 예쁜 복장인데 이제 안 보여서 아쉽지만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해요 청나라 문화가 지들거 아니라는걸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니까.
공자 맹자는ᆢ일본사람 이므니다😅
시드니에 중국식 전통 복장 입고 다니는데 한국인이 한복이라고 했다고? 아주 거짓말을 자연스럽게 하네 입이 구라철에네 그냥~~ ㅋ
아주 훌륭한~~~ 인플루언서 이네요 힘내세요~~~!!! 앞으로도 쭉 그렇게 행동해 주세요~~~
중국인들의 공자는 한국인이라는 말을 하도 많이 듣다보니 진짜 한국인 이었나? 하는 의심이 생겨버렸네요. ㅎㅎ
공자의 출생지가 어디인줄 아십니까.
요동 쪽이라고 하더군요.
요동이 우리땅이면.
공자도 한국사람
이런 논리로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죠.
@@양재진-m2d 중국이 딱 그러잖음 ㅋㅋ 몽골이 분할되서 내몽골이 중국에 있다고 징기스칸을 중국인이라 하고 있고 윤동주가 태어난곳이 함경북도 인데 묘지가 연변에 있다고 조선족이라 떠들잖슴 ㅋㅋ
공자가 중국인이고 아니고는 모르겠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우리가 공자의 정신을 이어받은 후예는 맞을 듯.
중국 지들은 지들의 공산당이 불싸지르고 없애 버린게 과거의 정신문화니 오히려 우리가 잘 계승했으니 우리가 더 전통적인 후예가 아닐까?
그라고 중국이 저지랄하는것 봐봐 인의예지가 있냐고? ㅋ
모택동 인민복이 차이나 전통복장 아닌가
공자는 한국인이 아닌게 확실하지만 최소한 중국한족은 아니죠
한족을 지배하고 멸시하던 지배민족이 공자입니다
알리바바의 마윈회장이 경영권를 공산당에게 빼얐긴걸 거짓말이라 할건가요
문화혁명후에 중국은 자신들의 역사를 잃어버려서 한중수교 이후에 성균관대세 종묘제려절차를 제일먼저 요구해서 배워갔죠! 지금의 중국 제사는 우리나라에서 다시 배워간겁니다!
실제 관우는 언월도를 사용한 적 없다고 하네요 청룡도라 불리는 언월도는 후대인 당나라 때 사용되었고 삼국시대때는 대부분 장팔사모 같은 모라는 병기를 사용했다 하네요 언월도는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라는 소설에서 나오는 있지도 않은 무기라고 합니다
삼국지 전체가 거짓인데 뭔..... 정사랑 틀린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님.
삼국지는 그냥 중뽕 소설책이지 역사서가 아님.....
@@chaostar88 그러니까요 그런데도 저들은 쓰지도 않은 언월도를 관우가 실제로 썼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네요
@@chaostar88 그렇지요.삼국지연의는 소설이 80%죠.특히 삼국시대의 실질적 주인공은 조조인데
너무 촉나라 편파에 그쪽 인물들 띄워주기고 적벽대전의 주연도 오나라 주유인데 제갈공명으로 바꿔치기 수준이죠.
그밖에 칠종칠금이라던지 조자룡이 혼자 수천 군사와 대적했다는둥 무협지같은 개뻥들...
삼국지는 판타지 소설이죠 ㅋ
삼국지 자체가 뻥튀기 허구임. 영토도 존나 부풀려놓은거임 실직적인 영토는 엄청 작음 그보다
1조는 헐 서마어마하네
지들이 주장하는 명나라 한푸는 정작 고려양이라고 그당시 고려풍 유행하는거 따라했을건데
아닌 전세계 어느나라든 지들을 긍정적으로 보는 나라가 있어야 이쁘게 봐주지. 진짜 현실파악이 심각하게 안 돼. 글고 저짓거리도 한국이 엄청 뜨니까 열등감으로 저 지랄 하는 거지 안그랬음 저랬겠냐고. 문화가 지금 억지로 강요하고 우겨넣어서 될 거냐.
난 가끔 우리나라 농악중에 사자 탈춤을 보면 볼수록 전건 완전 중국인들의 축체 같은데서 괭가리 같은걸로 시끄럽게 혼 빼는듯이 지랄짓 하며 빠지지 않는건데 우리나라엔 언제부터 저런거 똑같이 하는지 보기도 싫고 부정적으로 보이더라고요. 그러니 제네들이 저딴소리들을 지껄이는거죠.
이제 부터라도 쫑국냄새 나는 것들은 우리 문화에서 부터 퇴출 시켜야 합니다.
특히 5:22 에 나오는 사자 탈춤은 완전 종국의 그것과 판박이 쟎아요.
이러니 도둑질 했다는 소릴 듣지요.
청나라가 한족이 세운 나라도아닌데 어떻게 청나라옷이 중국옷이라고 착각하는가
한족이 안세우면 중국이 아닌가? 원나라도 청나라도 다 중국임.
@@youngmoon8762아니지 중국으로 만든거지 어쨌든 화족들이 마지막에 잡았으니 너의 말대로며누지금 고구려땅 발해땅 중국에 있고 문화재 거기서 쏟아지는데
나중에 중국이 고구려 발해 다 자기역사가 맞다 라고 우겨도 할말 없는 ㅂㅅ 같은 의견이야
@@youngmoon8762같은 땅에 세운 국가라고 다 지들 역사면 아메리칸인디언도 미국역사인가?
@@젓가락이누워있어요 그럼 아니냐? 당연히 미국역사지.
@@youngmoon8762청나라는 중국교육과정에서 제외됩니다 한족이 만든 나라가 아니여서요
한국인이 중국의 것을 좋아할거라는 생각부터 제정신이 아닌거임 ㅋㅋㅋ
오히려 식겁할일인데
명나라가 고려의 땅 남경 근처에서 건국했으니 명의 복식은 고려 복식의 영향을 받았겠지
특히 역사에 관해선 알고 있는게 진실이 아닐수 있는데,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찾는게 중요한 거임
어디 족보에도 없던 듣보잡 한푸 아주 잠깐은 존재했을지 모르지만 의복이란게 생활에 뿌리 내리고 전통으로 면면히 이어져 왔을때나 존재 가치가 있다고 보면, 중국의 전통의상으로는 인민복과 베이징 비키니가 딱이지 않을까 싶은데
글쎄 그옷을 보고 한복이라 말하는 한국사람은 없을것 같아요
어쩜 저리 뻔뻔하지? 와 중국은 제대로된 사실을 교육해라 한푸가 무슨 전통복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