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친구가 평소 어떤 인성을 가진 친구고 사연자와 관계가 어떤지를 잘 생각해 봐야 할 듯. 친구가 괜히 질투나서 그럴 수도 있으니까. . .여러군데 다니면서 점괘가 비슷하게 나오는지 확인해 보는 건 필수. 예전에 내 친구 한명은 내가 건축사랑 결혼 한다니까 건축사들은 백퍼 다 쓰레기라고 하면서 쫓아다니면서 말림. 나는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데 걔는 50이 넘은 지금도 싱글.
그렇게 신경쓰이면 직접가서 10만원이든 20만원 쓰고, 아무도 모르는 자기만의 비밀까지도 맞추는지 보세요. 저도 사람 엄청 잘봐서 돗자리 깔라는 소리 엄청 들었는데, 인상 봐서 딱 보이는 경우 엄청 많죠. 더군다나 말투와 표정 보면 사람 알아보는거는 순식감임. 전 외국 사는데, 예전에 한국 갔을때 어머니가 용하다는 점집같이 갔다가 첫발 부터 이상한 소리 하길래 눈으로 열라 꼬라보면서 절대 아니라 했더니, 무당 동공이 흔들리더니, 기가 팍 죽어서 그 담부터는 열라 소심해지더만... 본래 여자들이 많이 점집 믿는 이유라, 뭐라해도 다 들어먹는 거를 맞춘다고 생각함. 틀리면 살짝 트위스트해서 얘기하면 또 잘 믿음. 사기꾼들 특징이 전제를 많이 깔음. 그럼 머라도 걸리거든. 근데 멍청한 인간들은 또 거기서 맞네 맞네 이지랄....
무당이 맘에 두고있던거 아님? 다른곳 가보면 되지 전 안믿었는데 맞음 진짜 힘들어요 뭔가 씌운것 처럼 간혹 괴롭혔음 교육해서 인간만듬 20년 넘게 걸림 지금도 언제 어느상황에 나올지 모름 지뢰품고 사는거 같음 난 무당 전에 길에서 모르는 아가씨가 말할까말까 고민하더니 결혼 늦게하라함 그말 안들은거 후회됨 근데 이미 결혼했으니 열심히사는중
어차피 일어날 일은 일어남. 그냥 결혼하고 4년뒤 또하면 되지 않을까요? 한번도 못한 사람도 많은데 결혼 2번하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울 친척 결혼하면 며느리 과부된다 해서 반대했는데 기어이 하더만 애들 초등들어가기 전에 하늘나라 가심. 집에서 자다가 사망해서 경찰오고 부검하고 난리여서 울 아버지 가슴에 못박힘.
천주교나 개신교 등 신을 믿는 종교를 가지고 있다면 무당이나 굿, 점 등을 믿으면 안되죠. 그러니까 종교가 있으면 그냥 과감히 무시하시고 결혼에 확신있으면 그냥 결혼하세요. 다만 무교이고 점 같은거에 관심있었다면 한번더 잘 생각해보고 예비 남편을 객관적인 눈으로 살펴보시고.. 점쟁이 친구 말대로 4년 동안은 아이 갖지 말고 최대한 혼인신고도 미루고 결혼해보세요
※가족회의 다시보기 관련 안내드립니다.
영상 앞뒤 삭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청자에 따라 오디오와 화면이 서로 맞지 않는 유튜브 내 기술적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꼭 결혼해서 어떻게 되나 결과 알려줬음 좋겠다
정 찝찝하면 몇군데 더 보면 되겠네.
뭐든 애매하거나
고민이 될때는
다른 곳도 몇곳 더
가보고 다수의견
따르는게 낫다는 생각
병원도 마찬가지
십년동안 연락안하다가 축의금 챙기려다 ㅋㅋ
ㅋㅋㅋㅋ아니 겁나 웃긴게 10년만에 연락해서 청첩장 전한다는게 더 레전드네 ㅋㄱ10년이면 아마 길가다 마주쳐도 못알아볼 사이인데 전화해서 나 결혼하니까 청첩장 줄께 ㅋㅋ
결론은 두개임 결혼해서 잘살면 저무당이 한말은 기억도 안나고
못살면 그때 말들을껄 이러며 후회합니다.
어떤 경우든 무당은 피해안봅니다.
선택은 본인몫
어차피 결혼하면 누구나 후회할 때가 온다.
몇년만에 축의금 챙기려고 연락한 게 괘씸해서 무당 친구가 저주 내렸네. 연락도 안하던 동기한테 청첩장이 왠말이냐.
그친구가 평소 어떤 인성을 가진 친구고 사연자와 관계가 어떤지를 잘 생각해 봐야 할 듯.
친구가 괜히 질투나서 그럴 수도 있으니까. . .여러군데 다니면서 점괘가 비슷하게 나오는지 확인해 보는 건 필수.
예전에 내 친구 한명은 내가 건축사랑 결혼 한다니까 건축사들은 백퍼 다 쓰레기라고 하면서 쫓아다니면서 말림. 나는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데 걔는 50이 넘은 지금도 싱글.
아니십년만에연락해놓구서는. . .
뒷조사 꼭필수ㅋㅋㅋㅋㅋ
인성 안좋고 폭력적이라니 뒷조사좀 해보면 될걸...
무당, 사주를 무시하지도 말고 맹종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다만 운명론자들은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과적으로 실패하더라도 자기의 안목으로 최선의 선택을 하는 자기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주체적으로 성장하는 인생이 됩니다.
박변호사님 연지 넘 귀엽네ㅋ
오~올~~두어마디 나눠보면 무슨 고민인지 아시는구나ㅎ울박변호사님한테 내 고민상담 하고싶다ㅎㅎ❤
진짜맞는지 결혼해보세요
우리도 궁금하네요 ㅎ
박지훈 변호사 졸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과학적이지만 무시하지 마시길. .
나 무당인데 님잔인하게 부모죽음
그냥 본인이 선택해요
근데 들은이상 무시할 순 없음
신내림 갇은지 얼마 안된곳이 잘맞습니다
결혼이란 중차대한 일을 누군가의 손에 맡긴다는게 배우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을까요
제 친구 결혼전 본 사주인지 궁합인지에서 40전에 과부된다고... 지금도 잘만 삽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사주팔자는
못 속입니다
신내림친구의 백퍼 짝사량이다
평생 그런거 안보고
안듣고 사니까 편하긴
하네..
저런 얘기를 친구한테 왜 하냐
괜히 찝찝하게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 맙시다 ㅡㅡ
믿어야 본전이니
무속인 말을 미신이라 말하는데 두곳 더 가보세요.
저는 미신이라 생각 안 합니다.
결혼 세달 남았는데 그만두기 힘들거든 결혼 하세요.
이혼하면 되니까~
우리 부부도 궁합보니 이혼 안하면 별거한다더니 결국 우여곡절 끝에 10년째 별거하고 있어요.
무당집 재미나 흥미 위주로 가지 말라고 하던데 ㄷㄷㄷㄷ
결혼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합니다 목숨이 위태롭거나 빚이 많으면 정말 인생망가지니 나라면 안하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전화만으로 사주팔자 넣지도않고 결혼을 하니마니를 알수있을까요?
100% 어디살고 어디서일하는지 듣고말하는거임 ㅋㅋ 막상 진짜 필요할때는 1도못맞추는게 무당임
결혼도 이혼도 하늘의뜻인듯~ㅋ
그렇게 신경쓰이면 직접가서 10만원이든 20만원 쓰고, 아무도 모르는 자기만의 비밀까지도 맞추는지 보세요. 저도 사람 엄청 잘봐서 돗자리 깔라는 소리 엄청 들었는데, 인상 봐서 딱 보이는 경우 엄청 많죠. 더군다나 말투와 표정 보면 사람 알아보는거는 순식감임. 전 외국 사는데, 예전에 한국 갔을때 어머니가 용하다는 점집같이 갔다가 첫발 부터 이상한 소리 하길래 눈으로 열라 꼬라보면서 절대 아니라 했더니, 무당 동공이 흔들리더니, 기가 팍 죽어서 그 담부터는 열라 소심해지더만... 본래 여자들이 많이 점집 믿는 이유라, 뭐라해도 다 들어먹는 거를 맞춘다고 생각함. 틀리면 살짝 트위스트해서 얘기하면 또 잘 믿음. 사기꾼들 특징이 전제를 많이 깔음. 그럼 머라도 걸리거든. 근데 멍청한 인간들은 또 거기서 맞네 맞네 이지랄....
후기 너무 궁금하내요ㅋㅋ
무당은 신이 아닙니다. 본인들 맘에 따르세요.
사연자님 어서 무당친구를 멀리하세요 당신이 어떤일을 하든 무당이 당신 피를 말릴겁니다.
결혼은 복불복이라 잘되면 자기가 기도 열심히 해서 잘풀린거라고 할거고. . . 안되면 거봐라 할거고…. 니맘대로 하세요
사람은 겪어봐야 느낍니다.걍 식은올리시고 혼인신고는 아주나중에하십시요^^부모님이 말리면 그말씀은 들으시길~
맞을때 있습니다. 사주를 잘보는 친척할머니가 그 결혼은 안된다고. 이모가 빨리 죽는다고 했었는데, 진짜로 이모가 30대에 돌아가셨어요
결혼 하지 않아야 할듯 찜찜한 결혼의 말로는 끝내 이혼이더라 족박찬 이혼
김포본점에 상담하셔
알아서 지팔지꼰
무술인들 다 맞아요
나는 영적세계를 믿기때문에 믿는편이긴한데 그래도 결혼할것 같다. 미래가 궁금해서.
이런건맞던데ᆢ
이혼하더라도
결혼한번은해봐요
혼인신고는1년후하시구
본인이 귀가 얇으면 결혼하지 마시고 평생 그 동창 말에 끌려다니면서 사세요
중차대한 문제에 대해 자기 소신도 없이 끌려다니는 사람이면 결혼해서 생길 가족들에게도 피해끼치면서 살게됩니다
다 알고 있는 동창들이니깐 맞췄겠죠. 😂😂😂
그리고 한국 이혼률도 높고 또 부부 싸움할 확률도 90% 이상.
아무말을 해도 0.1% 만 맞아도 맞는 사람들만 맞다며 호들갑들이니까.
슬의생에서 익순이가 딱 남친이 저래서 헤어졌지.. 그냥 헤어지는게 답.
무당이 좋아하는거 아닌가
동거만 해봐 먼저
누가 자기 인생 책임지지 않는다 잘된 선택이던 잘못된 선택이던 스스로 결정하는게 맞다 저런 무속 이란건 한번 빠지면 종교보다 더 무습다 그리고 무슨 10년 만에 연락하는 제보자 당신도 철면피라고 생각된다 이런제보 창피한줄 알아라
무당이 맘에 두고있던거 아님? 다른곳 가보면 되지 전 안믿었는데 맞음 진짜 힘들어요 뭔가 씌운것 처럼 간혹 괴롭혔음 교육해서 인간만듬 20년 넘게 걸림 지금도 언제 어느상황에 나올지 모름 지뢰품고 사는거 같음 난 무당 전에 길에서 모르는 아가씨가 말할까말까 고민하더니 결혼 늦게하라함 그말 안들은거 후회됨 근데 이미 결혼했으니 열심히사는중
이혼 안하려 노력하고 살면? 알콩달콩 살수있음ㆍ그친구 비싼부적 팔려구 애기한것도 있지 ~~
두여자 아나운서님너무많이 닮았어요 목소리까지
결혼애기 나오기 전부터 말을 해주던가 사귀기 전부터 애기를 해주던가 이제와서?
최근에 신내림 받았다고ㅎㅎ
ㅋㅋㅋ걸정이 넘 욱겨요... ㅍㅎ 결혼하면 문제는 쭉 생겨요.어떻게 해결하냐에 따라 결과는 틀리겠지만
어차피 일어날 일은 일어남. 그냥 결혼하고 4년뒤 또하면 되지 않을까요? 한번도 못한 사람도 많은데 결혼 2번하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울 친척 결혼하면 며느리 과부된다 해서 반대했는데 기어이 하더만 애들 초등들어가기 전에 하늘나라 가심. 집에서 자다가 사망해서 경찰오고 부검하고 난리여서 울 아버지 가슴에 못박힘.
지훈이형님 저 자연이기자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데 우찌 가능성이 있을까요? 점괴한번만 봐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자연이기자님 오늘도 정말 긔엽고 예뻤어요❤😂ㅎㅎ
몸에 초병으로 죽은 군인 귀신이 빙의했는데
복무 신조 못 외우는
재미있는 집단 ㅋㅋ
바보들의해진그만해라😂😂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끝내라 💘 💞 🍒
천주교나 개신교 등 신을 믿는 종교를 가지고 있다면 무당이나 굿, 점 등을 믿으면 안되죠. 그러니까 종교가 있으면 그냥 과감히 무시하시고 결혼에 확신있으면 그냥 결혼하세요. 다만 무교이고 점 같은거에 관심있었다면 한번더 잘 생각해보고 예비 남편을 객관적인 눈으로 살펴보시고.. 점쟁이 친구 말대로 4년 동안은 아이 갖지 말고 최대한 혼인신고도 미루고 결혼해보세요
원래 여적여라서 말리는 걸 수도 있음
무다믄다사기꾼아니면꽃뱜😂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 💞 🍒
그냥 무시해 ᆢ많이 진행되었는데 ᆢ그런걸 너무 믿지마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