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이 개쩌는 이유는 토니가 떠나고 다들 피터의 능력에 대한 의구심만 가득했었는데 토니의 가장 친했던 친구이자 동료인 해피는 피터를 믿고 있었고 토니가 피터를 매우 아꼈던 걸 알고 있었고 피터도 그만큼 토니에게 의지하고 따랐던 걸 알고 있으니 토니의 빈자리를 채워 주면서 유일한 피터의 버팀목이 되어 준 거임... 슈트 정비하는 피터를 보면서 토니를 잠깐 떠올리고 그에 맞춰 토니의 테마곡을 선곡하는 해피......... 하......... 마블 덕후들 찌찌를 오지게 흔드는
@@ejjsmdns7610 그말이 아니라 시빌워에서 로스 장관이 캡틴 잡아오는거 36시간 준다고 해서 그 사이에 스파이더맨 피터인거 알아내서 캐스팅하러 베를린에서 퀸즈까지 가서 설득하고 피터한테 새수트 주기까지 24시간 걸렸어요. 공항 전투 때 이제 약속한 시간 12시간 남았다고 토니가 언급하는거보면 그 24시간 사이에 피터 찾고 설득하고 수트 만들고 다 한거죠
'Back in black'(1980) 앨범은 역사상 2번째로 많이 팔린 락음반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은 highway to hell(1979)을 함께한 보컬의 사망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다시 말해 추모곡이죠. 토니의 추모를 양자같은 피터가 해준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아이언맨2의 삽입곡인 shoot to thrill또한 이 앨범에 수록되었습니다. 하드록을 정립, 전성기를 이끈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여담;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락음반 1등은 레드제플린의 immigrant song(1969)이 수록된 앨범입니다. 하드록의 효시이자 시작으로 평가됩니다. 토르 라그나로크에 쓰인 것으로 보아, 감독은 토르의 새로운 시작을 강조하고 싶어 사용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토르의 마지막인 러브앤썬더엔 건즈앤 로지즈의 스윗 차일드 오브 마인(1987 아마두)이 수록됩니다. 이는 1970~1990까지의 하드록, 메탈음악의 마지막 전성기 음반이었습니다(이후 얼터너티브, 포스트락으로 세대교체됨). 토르의 퇴장을 암시하는 것이죠. 토르의 시작과 마지막을 하드록,메탈음악역사에 빗댄 멋진 노래선정이었습니다. 위 내용은 제 뇌피셜입니다.(밴드공부 6년차) 술자리에서 잘 써먹으세요ㅋㅋ
비행기 안에서 파커는 신난 표정이었지만 보는 관객들은 가슴 시렸던 장면...
ㄹㅇㅠㅠ
@@널채채널 그렇다기에는 1.4천명이 공감했는걸
@@널채채널 넌 안봤나보구나?
@@널채채널 넌 뜨거웠나 보구나
@@RohCH 녹은듯 ㅇㅇ...
토니 스타크에 대한 완벽한 추모이자, 피터 파커의 완벽한 계승
스파이더맨
피터만큼 사랑해
@익명 닉퓨리가 넘긴거지
@익명 완전히 준비된 피터한테 줄라고 했는데 그전에 닉퓨리가 지ㅈ대로 줘버린거면 말이 안되지는 않음 피터를 믿으니 안전장치가 딱히 필요는 없었겠지
하지만 노웨이홈에서 떠난다는 사실
..
아이언맨을 연상케하는 브금과 장면....
이거지 이거레알
아이언맨 슈트 제작 장면 ㅠㅠ
아.. 중딩 때 아이언맨1 보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다.. 포스터보고 그저 삼류영화인 줄 알았는데
저분이 아이언맨 감독 존파브르님입니다 ㅋㅋ 그래서 더 쩔었음
@@ctaiu4280해피가 감독하고 배우도 했죠ㅋㅋ
0:42 토니가 마음으로 낳은 아들이다 진짜 아이언맨1때 홀로그램으로 슈트 팔부분 만드는 장면이랑 비슷하게 만들어서 연상시키는거봐 ㅠㅠㅠㅠ
해피 표정이 왜 아이언맨이 특히 피터를 좋아했던 이유를 알겠다 약간 이런 느낌임
그것도 있지만 거기서 추가를 하면
죽은 토니를 그리워하고 연관되며 회상하는
좀 가슴시린 표정도 섞여있네요
왜 아이언맨이 특히 피터를 좋아했는지 알겠다
문법 지진났노
@@Westhamthegreatestteam 내가 저 말투의 의미를 떠나 저 말투를 싫어해서 쓴거긴 한데 굳이 언급할 내용은 아니었다 ㅈㅅㅈㅅ
@@Westhamthegreatestteam 과분한 칭찬....그냥 진지충했다가 정정했을뿐인데요;;
원래 노래는 레드재플린이 아니라 ac/dc(아이언맨 대표)의 노래인데 어린 스파이더맨이 옛날 밴드 잘몰라서 나온 유머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이런 디테일이ㅋㅋ
그런거 같았습니다 ㅋㅋㅋ
아이언맨 1부터 ACDC 노래 넣었던 이유가 존 파브로 감독이 ACDC 광팬이라서 그렇답니다 ㅎㅎ
저거곡이 back in black 일거에요 아마도
토니 음악취향 너무 잘 아는 해피ㅠ
따지고 보면 해피 음악취향이지ㅋㅋ
@@user-je5cg5zl5t 비서라 그런듯 ㅋㅋㅋ
해피가 아이언맨 감독이니 뭐 ㅋㅋㅋㅋ
@@소녀무 해피가 아이언맨역은 로다주 아니면 안된다했을 정도로 원했었음ㅋㅋ
@해 아 로다주라고 했어야했는데 ㅋㅋ 민망하네요ㅋㅋ
이거 아이디어 낸 사람은 진짜 인센티브 넉넉하게 줘야한다
아이언맨에 대한 오마주, 추모의 의미도 있으면서 판권땜에 스파이더맨 다시 넘어가도 관객들이 이질감 느낄 수 있게 전편보다 설계를 존나 단단하게 했음
팬들이 존나게 만족하는건 덤이고
맞아요 장면 엄청 좋았음.. 해피호건이 아이언맨 감독이었기 때문에 더 쩐다는..
"난 노래를 준비할게" 했을때 그 짧은 순간에 여기서 back in black나오면 레전드다했는데 ㄹㅇ나옴ㅋㅋㅋㅋㅋ
@문재인 ?
@@사과-u8y 아 ㅋㅋㅋㅋ
@@사과-u8y ㄹㅇㅋㅋ
동탄시내버스방귀테러범엄준식 이 한말 "@문재인 닉값하지말라고 "였다..
거기다 레젭이라는 유머까지
이미 사라진 피터를 위해 직접 슈트 설계도와 커스텀 기능을 넣어놓은 장치를 만들어놓은 토니
그 기계를 능숙하기 사용하는 피터
그런 피터에게 토니의 모습을 보고 씁쓸하지만 뿌듯한 표정을 짓는 해피
bgm은 back in black
걍 존나 완벽한 장면
1:36 해피 플래그 방지 지렸다
와 소름돋네
진부해질뻔한걸 이렇게 살리네
0:38 해피 표정보고 나도 찡함...
0:41 아이언맨 1편에서 토니가 마크2 첫 제작할때 저런 비슷한 컷 보여준게 있었는데 그거 생각나서 너무 슬픈 장면.. 포즈 디테일이나 분위기자체가 너무 비슷해서 의도된 것 같기도함
ruclips.net/video/O4AFfvocSBI/видео.html 2:07
그리고 뒤이어 나오는 AC/DC의 음악...
저 노래는 아이언맨 1에도 나온적이 있죠
의도된 거임 아이언맨 1 오마주한 거
@@Npark328 그것도 영화에 나왔으면 오마주라고 할듯 ㅋㅋ
아이언맨을 안보고 이영화를 먼저봐서 몰랐는데
이 페이지 클립을 통해 해당장면 보고 생각나서 여기로 다시옴 ㅋㅋ
자신이 제작한 아이언맨의 감독이어서 그런걸까..
해피의 표정이 그리움인지 애틋함인지모를 아련한 느낌이네요..
정말 대단하신 분..연기..제작 다 잘해요
이 장면이 개쩌는 이유는 토니가 떠나고 다들 피터의 능력에 대한 의구심만 가득했었는데 토니의 가장 친했던 친구이자 동료인 해피는 피터를 믿고 있었고 토니가 피터를 매우 아꼈던 걸 알고 있었고 피터도 그만큼 토니에게 의지하고 따랐던 걸 알고 있으니 토니의 빈자리를 채워 주면서 유일한 피터의 버팀목이 되어 준 거임... 슈트 정비하는 피터를 보면서 토니를 잠깐 떠올리고 그에 맞춰 토니의 테마곡을 선곡하는 해피......... 하......... 마블 덕후들 찌찌를 오지게 흔드는
해피호건이 아이언맨1 감독
@@ctaiu4280 1-2편 감독이죠. 존 파브르 배우겸 연출가
0:05 어벤져스테마 ㅁㅊㄷㅁㅊㅇ
ㄹㅇ 개좋음
진짜 인상적인게 공항전투에서 피터 데려온게 해피였는데
그때는 토니 부탁으로 데려온 그냥 시끄러운 꼬맹이였고 되게 귀찮아했음
근데 여기서는 토니의 후계자이자 양아들 같은 따뜻한 눈빛으로 보는게 감동이다
0:40 피터에게서 토니의 모습을 보는듯한 해피의 흐뭇한 표정. 파브로와 로다주는 아이언맨의 서사에 가족과 같은 기분이다.
02:02 피터 표정 ㅋㅋㅋㅋㅋ
이와중에 진짜웃김ㅋㅋㅋㅋ
개정색 ㅋㅋㅋㅋ
ㅈㄴ아련함ㅋㅋㅋㅋㅋㅋ
이제 평생 토니스타크의 기술력이 담긴 스파이더맨 슈트는 볼 수 없겠지 ㅠㅠ 너무 아쉽다...
그래도 직접 그 기술을 느껴온 천재 과학자 피터면, 후에라도 자기가 직접 비슷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been2be559 앞으로 돈이 더럽게 없을 확률 거의90퍼..
2대 아이언맨인 아이언하트가 피터가 갈 대학인 mt에 재학 중일거라니깐 아마 아이언하트와의 연계로 기대해볼수 있지 않을까요?
@@been2be559 피터가 아무리 천재인들, 토니만의 기술력+자본력+천재성이 합쳐진 슈트를 따라가긴 힘들 것 같아서요...ㅠ
@@dope_area근데 그게 없는게 낫죠.. 아이언보이도 아니고
이분 유튜브채널이 ㄹㅇ좋은게 다른 몇몇 유튜버는 구글에 불법으로 올려져 있는 영화올리는 새끼있는데 그래서 화질 개구린데 이분은 직접구매해서 올리신지 그런지 화질 개좋음
그래서 구독함
해상도 차이
근데 이거 저작권은 상관 읍는 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
수익 창출은 안 한다 해도 제작사 입장에서는 무료로 하이라이트가 퍼지는 건데
근데 보는 입장에선 넘 조흠
@@Bamha늘 제작사랑 협의해서 제작사가 오케이한 영상을 올리는 거로 알고있는데 홍보효과를 노린거겠죠?
불법맞을듯
2:19 사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봨ㅋㅋㅋㅋ 어쩐지 묘하게 익숙하더니 이거였나ㅋㅋㅋㅋㅋ
아 3D 펜 장인 이었누 ㅋㅋ
사나고가 뭔가요?
@@도지코인-v7m 이거 갸웃기넼ㅋㅋ
시빌워에서 로스장관이 준 딸랑 36시간밖에 안되는 동안에 어찌 피터 신슈트를 그리 만들어줬을 까 싶었는 데...
저런 장치들은 또 언제 만들어서 그리 금방 만든걸까 싶게 참 대단...
토니의 피터파커 옷입히기
영화야.. 정신차려
텀은 좀 있어요 시빌워가 홈커밍 초반부랑 같은 시간대니까 그때부터 피터가 벌쳐 잡고 어벤져스 제의 뿌리친 시간이나 인피니티 워까지의 시간도 있죠 ㅋㅋ
@@ejjsmdns7610 그말이 아니라 시빌워에서 로스 장관이 캡틴 잡아오는거 36시간 준다고 해서 그 사이에 스파이더맨 피터인거 알아내서 캐스팅하러 베를린에서 퀸즈까지 가서 설득하고 피터한테 새수트 주기까지 24시간 걸렸어요. 공항 전투 때 이제 약속한 시간 12시간 남았다고 토니가 언급하는거보면 그 24시간 사이에 피터 찾고 설득하고 수트 만들고 다 한거죠
"그"가 보여...
"그"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우리들의 영웅...
욘두
@@cafe_latte1760 .....??
@@cafe_latte1760 ???: 암 뭬리 폽퓐쓰!
0:38
너는 어떻게 니아빠 어렸을때랑 똑같냐...
라는 표정....
0:55 영화관에서 혼자 웃어서 당황했음 ㅋㅋ
@문재인 컨셉 잘하네
@문재인 왜사냐?
봐도봐도 가슴 뭉클한 장면 ㅠ.ㅠ
해피 눈에서 슬픔 행복 다 보인다...
극장에서 ‘나도 레드제플린 좋아해요’ 했을때 나혼자 웃다가 민망했다 ㅋㅋ
@옵지인 AC/DC인데 토니는 어려서 잘 몰라서 레드제플린이라고 말해서 그래영 우리로 치면 초딩이 mp3보고 "와! 핸드폰이다!" 이런느낌
@@파롱-g4c 피터가
@@파롱-g4c 그래서 저게 누구노래인데요?
@@ohmytrance AC/DC
@@ohmytrance 난독증이니?ㅋㅋㅋㅋㅋㅋㅋ케
진짜 너무 감동함...... 이장면 진짜 뭔가 피터찌리릿한 그런게 있어...ㅠ
아이언맨 MK.2 슈트 만들때 AC/DC - Highway To Hell
피터가 슈트 만들때 AC/DC - Back In Black
음악이야말로 한 사람을 기억하고 떠나보내는 가장 완벽한 매개체 아닐까...
피터 파커에게서 아이언맨의 향기가 느껴진다....
더이상 아이언맨과 캡아를 못본다는게 너무 아쉽당
영화관에서 이 장면은 나도 모르게 눈물날 뻔한 장면..
어벤져스 테마 깔리면서 엔드게임의 스토리가 머릿속에 솨악 스쳐지나기고 하고 아이언맨 생각도 나고 하여간 정말 슬펐음
와 이 장면 너무완벽하지 해피표정까지.. MCU세계관의 영원한 리더이자 MCU를 성공으로이끈 토니스타크 못잊어 ㅜ
0:52 이 음악만 나오면 눈물 날거 같은데
영화관에서 본거보다 이게 더 선명한거같다 ㄷㄷㄷ ㅜㅜㅜㅜ
4k 블루레이 라서여
0:42와 토니스타크가 마크2 만들때 하고 똑같아 ㅠ 그립습니다 파프롬홈 진짜 짱이여
0:38
해피ㅠㅠㅠ스타크 떠올리는 거 너무 슬프다
손을 넣는 그것도 mk2 처음 만들 때 스타크장ㅎ아ㅠㅠㅠ
진짜 이거 내가 사랑하는 최애장면ㅠㅠㅠㅠㅜ
ㅠㅠㅠㅠㅠ
0:53 토니 스타크 테마🤟🤟
그와중에 영화에서 일부로 피터가 가수이름 틀리게 함 ㅋㅋㅋㅋㅋ
이때까지만 해도 mcu 스파이더맨은 해외에서 아이언 보이 주니어라고 불리면서 까였었지
아이언스파이더 만들었으면
미스테리오가 총을 아무리 쏴 봤자 노뎀이고
그냥 일방적으로 박살낼수 있었음
근데 너무 밸붕 아닌가
이런 완벽한 계승자를 두고 아이언하트를 만들어낸 마블을 저주한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 👍 👍 👍 👍 👍 👍 최고 입니다
이 장면이 토니의 유지를 잇는 게 피터였던 것 같은데
갑자기 아이언하트
스틸...
@@Tive-vy7vd 근데 이제 피터는 모두의 기억에서 지워져서 ㅂㅂ..
@@user-xt7hi8kg5k 그니까 그게 스틸이죠,, 스파이더맨 후계자 딱좋았는데
스승,제자 아니면 아빠,아들 느낌이여서
0:55 레드 제플린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
계승일줄알앗는데. 이제 홀로서기하네
'Back in black'(1980) 앨범은 역사상 2번째로 많이 팔린 락음반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은 highway to hell(1979)을 함께한 보컬의 사망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다시 말해 추모곡이죠. 토니의 추모를 양자같은 피터가 해준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아이언맨2의 삽입곡인 shoot to thrill또한 이 앨범에 수록되었습니다.
하드록을 정립, 전성기를 이끈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여담;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락음반 1등은 레드제플린의 immigrant song(1969)이 수록된 앨범입니다. 하드록의 효시이자 시작으로 평가됩니다. 토르 라그나로크에 쓰인 것으로 보아, 감독은 토르의 새로운 시작을 강조하고 싶어 사용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토르의 마지막인 러브앤썬더엔 건즈앤 로지즈의 스윗 차일드 오브 마인(1987 아마두)이 수록됩니다. 이는 1970~1990까지의 하드록, 메탈음악의 마지막 전성기 음반이었습니다(이후 얼터너티브, 포스트락으로 세대교체됨). 토르의 퇴장을 암시하는 것이죠. 토르의 시작과 마지막을 하드록,메탈음악역사에 빗댄 멋진 노래선정이었습니다.
위 내용은 제 뇌피셜입니다.(밴드공부 6년차) 술자리에서 잘 써먹으세요ㅋㅋ
아이언맨이 듣던 노래 해피가 틀었을 때 극장에서 보던 나도 소름돋음 ㅠㅠ
피터를 통해 스타크를 봤구나... 다시보니까 새롭네
0:52 크으으
0:31 3편을 위한 떡밥?
아....나도 모르는 슈트들이 있어서
근데...제트기 박살..
마퓨파
당연히 기지같은데에 더 크게 있겠지..
이제 더 이상 토니스타크의 후계자로써 피터가 없다는게 아쉽네요 ㅠㅠ
ㅇㅈ 딱 좋아보였는데 없으면 할리퀴너라도 해주던가 무슨 연결고리도 없고 근본도 없는
아이언하트로 교채하는거 뭐임
@@Tive-vy7vd 걔는 그냥 없는걸로 취급하려고요 ㅋㅋ
이걸 다시 보니 해피곁엔 진짜 아무도 안남았구나...
0:00초에 피터가 시작할때 나만 "야! I need suit!"라고 들림ㅋㅋㅋㅋ?
이건 진짜 최고의 장면이다..(슈트 만드는거)
피터가 웹슈터 홀로그램 끼는거 아이언맨1에서
토니가 홀로그램 슈트 손부분 끼는거랑 같아서 가슴 시려씀 ㅠㅠ
노웨이홈 보고 난 지금 여러모로 다시 와닿는 장면이네요.
2:26 이때 거미 모양 잘 보면
빨간색 줄(?)같은거로 이어져 있음
근데 원뷰 채널은 어떻게 유튜브에 영화 클립을 통째로 편집도 안하는데 4K로 업로드 하는걸까? 어지간 하면 콘텐츠ID에 걸려서 게시 중단될텐데....
파프롬홈 스파이더맨 슈트 개간지...
보다가 화질 수준보고 놀란다..ㄷㄷ
실제로 Back in black은 ACDC의 전 보컬이 술먹다 죽어서 그를 추모하기 위해 만든 곡이긴 한데 여기선 토니의 추모곡이네
실제로 가사도 그는 가고 내가 왔다는 식의 내용인데 이제 아이언맨은 스파이더맨이다 이거
그러고 보니까 해피역의 배우가 아이언맨 1,2편 감독이었던 존 파브로지? ㅋ~~~ 오마쥬란 이렇게 하는 거긴 하지.
업그레이드 슈트는 디자인부터가 제법 개성있다고 생각함. 물론 새로운 클래식 빨파슈트의 거미 엠블럼이 훨씬 멋짐.
서로 완전 다른 느낌의 히어로인데 계승이 가능하구나…
호건이 아이언맨1, 2 감독인거 생각하면 짠하네
AC/DC야 댕댕이야 ㅠㅠㅠ
0:42 팔 넣는거 토니가 첫아이언맨 슈트 만들때 했던 행동이랑 똑같다
아이언맨3 초반때 토니가 mk42 테스트 할때 더미한테"더미, 넌 음악을 맡아"라고 말하죠
그리고 저 레드 제플린 음악은 아이언맨 영화에 자주 나왔고요
사실 ac/dc 노래
0:21 여기부터 토니가 보이네 ㅠㅠ
해피 표정이 진짜....ㅠㅜ
0:39 여기서 스타크의 모습을 본거 같음 해피가 그래서 계속 쳐다본듯
토니 스타크가 아이언맨 슈트를 만들때 펜치? 같은것을 던졌다가 잡는 모습이 있는데 톰 홀랜드가 "어 저도 레드 제플린 좋아해요!" 라고 말할때 똑같이 던졌다가 잡음
정확히는 0:55초에
"아헤가오 티셔츠" ㅋㅋㅋㅋ
이때 눈물 찔끔남 그러고 집가서 아이언맨 정주행
아이언맨의 적통, 스파이더맨 ..
Shout out to Iron Man Tony Stark 🙏🏻
엔드게임 시간강탈 작전 직전의토니:피터 니가 돌아올거라 믿으며...
프라이데이? 피터파커에게 이 기계를 양도할거야 준비해
프라이데이:주인님 이 기계를 정말 피터파커에게 양도하실 겁니까?
토니:그래
프라이데이:정말요?
토니:그래
어제 다시봐는데..엔드게임 그장면 안나오는데요?
아이언맨 후계자는 최소한 스파이더맨은 됏었어야지
뜬금없는 아이언하트 ㅋㅋㅅㅂ
MZ 유머 “ 저도 레드 제플린 좋아해요.”
AC/DC 명곡 back in black ㅋㅋ
0:53 노래 나올때 소름돋았다 진짜
노웨이홈 보고 온 사람 손
이런 피터를 나두고 굳이 아이언하트그 씨.....뻐...ㄹ.....
ㄹㅇ;; 아이언하트 굳이 필요한가
같은 영상 외국 댓글
(immigrant song)
토르: Oh I love AC/DC!
처음에 어벤저스 브금 어래인지 나오다가 아이언맨 슈트 만들던 장면 오마쥬하고, 음악마저 아이언맨1때 나왔던걸로 바뀌네 ㅋㅋ
이럴거면 걍 아이언맨 슈트입지
걍 차라리 아예 2대 아이언맨 포기하고 피터한테 완전히 넘겨버리지 뭔 아이언하트...
진짜 억지 pc 싹 갈아야함.. 캡틴마블부터 쎄했습니다..
백 인 블랙 센스 넘 좋네요
0:40
2:01
해피가 순간 아이언맨이랑 겹처보이게되는순간...... 아이언맨이 스파이더맨을 선택에대해 후회안하는장면.....
Back in black 나올때 그냥 소름 쫙
진짜 감동이다
2:18 코스프레 옷 제작중
백인블랙이 레드 제플린 노래라는 소리듣고 토니가 무덤 파헤치고 나오겠다
진짜 너무 좋다
이젠 다시없을 슈트다.
아이언 주니어맨, 해줘맨
이렇게 아이언맨 후계자처럼 다 보여줘놓고 아이언 하트를 왜 굳이...난 디즈니가 진짜 이해가 안 돼..
2:25
동글동글해서 더욱 아기거미 같은 로고....
진짜..........................나지금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