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 인터뷰에서 이범준 PD가 얘기한게 원인인거같음. 유저성장속도를 예상하지못했고 업데이트도 땡겨와서 업데이트했다는거보면 지금 침공이나 헤일리 파밍은 의도적으로 성장속도를 최대한 늦춰서 업데이트 비축분 모으려는게 지금 방향성인듯 별개로 일부 색맹유저분들 침공 너무 힘들어하던데 이번패치때 청각장애분들 보완패치해준것처럼 색맹도 보완패치 빨리 해줘야할거같음.
그랩으로 공중에 있는 발판에 올라가야하는 것 부터 잘 못 되었고, 그 발판이 적에게 공격당하면 부서지는 것도 문제고, 심지어 발판이 잘 안보이는 곳에 있는 것도 문제고, 점프하면 게이지 안 차는것도 문제고, 적이 발판 불끄는것도 문제고, 그래서 무빙도 못하고 재자리에서 공격을 맞으면서 서 있어야하는 것도 문제고, 재료 드랍률도 절망적이고.... 그냥 돈독이 올라서 강제로 케릭터 사게 만들려고 작정 한듯 해요. 힙바스트 모핑만 넣어 줘도 알아서 지갑 열릴건데... 왜 이래 이것들
퍼즐 좋아하면 퍼즐게임 하면 되는데 왜 이런 장르의 게임에서 퍼즐을 넣어서 플레이 하는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걸까요… 퍼즐은 정말 극혐입니다. 전 나이 먹어서 너무 힘들어요. 안그래도 파밍할게 많은데…. 일 끝나고 짬짬히 하는 게임인데 즐겁기 보다는 숙제하는 느낌이… 핫픽스 정말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유저 친화적인 패치들 다 너무 고맙게 생각해요. 근데 캐릭터를 얻기 위해 퍼즐을 강요하면 너무 피곤하네요…
진짜 너무너무 좋은말씀이네요 퍼즐이 문제가 아니라 퍼즐이 왜 문제인지를 알아야죠 그냥 무지성으로 퍼즐 싫어!하면 앞으로도 양질의 컨텐츠가 나오기 힘들어요 결국 게임이 재밋어지려면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믹이 필요하고 '퍼즐'은 분명 수많은 기믹요소중 하나입니다 침공이 분명 열받는 업데이트이지만 일부커뮤유저들은 퍼즐 자체가 문제라고 여기는게 솔직히 안타깝습니다 런앤건이라고 단순히 몹잡고 달리기만 하지않습니다 그런 런앤건 컨텐츠가 필요한거지 그것만 있어야 하는건 절대 아니죠 다양한 시도를 하는건 좋은데 실패했을때 왜 실패했는지 정확히 알고있어야 다음 시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수있습니다 지금 안좋은 여론에 묻혀서 퍼즐 자체를 개발배제 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진짜 개발사에서 꼭 이영상을 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걍 침공던전을 없애야죠. 업데이트 제목을 침공이라고 해놨는데 색깔놀이+문양 찾기 깔짝에 몹만 풀어 놓고 무슨 침공같은 소릴 하나요. 이 게임의 문제는 PD+디렉터에요. 어느정도 구색은 갖추고 나와야 되는데 문제점은 하나도 못고치고 유저가 불만 많으니까 "자! 됐지? 니들이 해달라는대로 해줬다!" 로 뭉게는 운영방식이 문제인겁니다. 원래 해결 하고 나왔어야 했는데 뒤늦게 손보고 나서 자기들 만의 똥 게임 곤조를 그대로 집어 넣으니까 계속 문제점이 발생 하는 겁니다. 진짜 침공던전이 머리 짜내서 만든거면 감이 다 뒤진 거고 유저들 길들이기 하려고 님들이 불편하셨다니 다른걸 준비 했다고 뭔갈 또 내놓으면 걍 유저 기만이라 더이상 기대 하면 안될거 같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현재로서는 침공던전 삭제하고 헤일리를 풀던가 이벤트로 숨을 돌리던가 하는게 그나마 데미지 컨트롤 할수 있는 최선이죠... 지금 당장 불만 조금 들어주는 식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습니다 인력이 부족하던, 모아둔 컨텐츠가 없던 간에 지금은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퍼디도 테스트 서버가 필요하다고 봄... 얼리 어댑터 식으로 패치할 내용들 테스트 서버에 미리 적용 후에 소규모 유저 테스트를 통해서 피드백 받아서 적용하는게 그나마 원활하지 않을까 하네요. 뭔가 유저가 즐기려는 것과 달리 게임 하는 중에 현타 오게 하는건 유저들 더러 하기 싫음 하지 마라는 걸로 생각 되네요.
선생님 생각 존중하는데 커뮤 생각들은 선생님이 해석하시는것과 좀 많이 다릅니다. 우선 퍼즐이 문제가 맞아요ㅋㅋ 런앤건은 무지성으로 플레이할 수 있어야 하는데 퍼즐을 어느 유저가 좋아해요?ㅋㅋ기존에 재미는 없었어도 꾹 참고 뇌빼고 파밍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자꾸 퍼즐 거신 기믹 때문에 머리쓰게 만들고 있어요. 똑같은 거 계속 반복파밍하는 입장에서 피로도가 빨리 쌓이지 않겠어요? 버니를 왜 사람들이 좋아했습니까 뇌빼고 달리면 시원시원하게 쓸어버릴 수 있으니까 런앤건에 어울리는 쾌감이 있었죠. 최근에 유저가 재미를 느끼는 포인트를 계속 없애면서 망한 헬다이버즈랑 퍼디가 나아가는 방향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런앤건은 무지성플레이가 재미의 핵심입니다. 퇴근후 뇌빼고 부담없이 켜서 시원하게 한판할 수 있어야하는데 이제 게임켜는게 부담스럽습니다. 일하는 거 같으니까요. 재미는 커녕 침공일일숙제로 고작 골드랑 헤일리 쪼가리 몇개얻기위해 피곤한 퍼즐풀이 하라는 격인데 불쾌한 포인트는 이겁니다. 암튼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디렉터가 유저가 원하는걸 잘못 해석하고 있는것과 별개로 선생님만이라도 유저들이 불쾌한 부분이 뭔지 해석하시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댓글달았습니다. 선생님은 인플루언서고 많은 사람들이 볼테니까요.
멈춰서서 뭐하는짓거리인가 싶음.... 왜??? 왜 전장에서 우리가 멈춰서서 저딴걸 해야해? 던전안에 저런 미션을 넣을거면 시간 제한내에 다 쓸고 가면서 빠르게 도달해서 뭐 납치된 시민구출하면 보너스 재화받고 아니면 그냥 그대로 진행하게 하든가 왜 자꾸 플레이어들 멈춰서게 만들어서 겜을 이렇게 만들까....
이말이 맞음 퍼즐을 넣을거면 굵직한 미션에 넣지말고 숨겨진 파밍이나 수집물획득 및 숨겨진 루트를 찾는데 쓰여야한다 워프레임및 다른 루터슈터게임들이 그렇듯 숨겨진 루트에 있는 저장고를 퍼즐풀어 길을 찾아 워프레임파츠를 획득하듯이 이걸 굵직한 한 미션에서 전부 해소하려니까 이런 불쾌함이 생겨남
제대로 해석하신거같은데... 커뮤같은 경우 지나치게 런앤건에 초점이 맞춰져잇다랄까 퍼즐도 하나의 기믹요소인데 무작정 퍼즐싫어! 는 아닌거같음 주인장 말처럼 그 과정에 문제가 있을뿐 퍼즐이 왜 불쾌한지 그 본질적인 원인을 잘 파악하셨다고봄 아예 노기믹 무지성 런앤건도 좋지만 기믹의 다양성은 장기적으로 분명 필요함 다만 퍼즐을 기믹요소로 쓰기위해서 어떤 부분이 퍼즐의 문제인지 알아야 하는데 그걸 주인장이 잘 설명해줫다고봄
솔직히 장르가 달라 비교군은 아니지만. 더디비전2에서도 기믹이라고 해봤자. 래버 올리고 내리는 것, 뭔가 열고 닫는 것 정도다. 사람 피곤하게 만들면서 런앤건이라니.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액션쾌감이라면서 기믹만 때려 박은 던파. 핵앤슬래시라면서 한때 사라진 핵앤슬래시와 피지컬, 유격플레이 강요하던 로스트아크. 참...K 식 게임 개발 대단하다 대단해.
퍼즐 있어도 괜찮지만 플레이간에 불쾌감을 느끼면 안된다는 말 공감합니다 이걸 일퀘처럼 맨날 해야하는 콘텐츠처럼 기획을 해놓고 플레이가 불쾌하면…. 게임 접속하기 싫어지죠… 그리고 이런 퍼즐을 낼거였으면 시원시원한 잡몹사냥같은 컨텐츠가 먼저있었어야 했던 것이 아닌가.. 퍼즐은 이 게임에선 메인보다 보조컨텐츠가 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중간중간 멈추는 구간이 있는 퍼즐같은 것보다 시원시원한 컨텐츠에서 내 캐릭터가 강해졌다는 것을 채감하기도 쉽고 재미도 느끼기 쉽다고 생각해요..
게임사에서 게임 전문가라면서 고액 받고 일하면서 저딴 패치 하면 욕먹을지 몰랐다면 전문가가 아니지 . 해고 해야지. 루터 슈팅이라고 하지말고 장애물 경기 슈퍼마리오 플랫폼 게임이라고 바꿔라. 아이디어 없으면 나 고용해라 전용케릭 요격전용 , 열쇠따기용 , 필드용 이딴거 다 없애게 전케릭 스킬 재조정하고 같은 맵에 고작 기둥 몇개 발판 이딴 장애물경기 싹 빼버리게 총과 스킬로 시원하게 밀고 가야지... 행성을 만들어서 이동해서 새로운맵 새로운 몹 , 새로운 레어몹 , 새로운 보스몹 이렇게 만들고 침공은 알비온이 침공 당한다는 시나리오로 만들어서 들어가면 10명이 파티가 되어 밀려오는 새로운 몹과 레어몹들을 잡고 최종에 보스 3마리가 나와서 난장판으로 막장 공격하는 방식으로 진행 할테니 몇분만 생각해도 아이디어 질질 센다. 개발자 반성해라 도대체 아이디어가 뭐가 힘들어서 저딴걸 패치하나? 헤일리 만들어서 그나마 요격전에서나 움직이던 몇몇 케릭 창고행으로 만들었네.케릭 수만 많지 쓰지도 않는 유진 , 애시모같은 쓰레기들이랑 금고 전용 케릭 필드전용 케릭은 버니뿐이지. 개웃네. 스킬이 벨런스가 쓰레기라 케릭들이 멀티가 안되잖아
여기 주인장 생각 따로 다른 유저들 각각 생각 따로 결국 모두 공감을 못하는 패치들 재미있게 만들려다가 어려운게 아닌 어렵게 만들려다가 결과 보니 재미가 없고 지겹고 따분하고 장시간 못하고 도중에 금방 끄게 만드는 패치가 나올때 마다 점점 유저수는 줄어들고 케릭 할게 몇개 없고 그리고 넥승 현찰 벌려고 애썼네 처음 나오자 마자 케릭 드랍율 높으면 안살테니 조정을 하지 않았나 싶네 ~
노가다 게임에서 퍼즐이나 기믹은 쓸데 없는 것이다. 그런 것은 한번만 클리어 하고 다음판 가는 반복을 안하는 경우만 의미가 있다. 반복노가다를 하는데, 퍼즐, 기믹 다 쓸데 없지. 반복노가다에서는 더 빨리 깰려고 강화하도록 하는 수준이 적당한데, 실제로 이런 게임은 사용하면 없어지는 무기나 에너지같은 것을 넣어서 돈을 더 많이 들여서 판을 쉽게 깨고, 돈을 아끼면서 판을 깨는 시스템만 있으면 충분하다. 전투에 재화를 쓰게 만들고, 많이 쓰면 쉽게 깰 수 있지만 돈이 많이들고, 적은 비용으로 깨면 어렵게 하면 끝나는 문제인데, 이런 경제시스템을 도입할 줄 모르면 컨텐츠의 재미를 넣기 힘들다. 3매치 퍼즐게임에서 move개념을 넣어서 게임이 재미있어 지듯이 무기나 에너지 쓰는 RPG에서 전투에 에너지나 재화를 얼마나 써서 깨는 가라는 척도만 넣어도 다 재미있어지지. 이걸 알고 SF형식의 RPG를 만든 줄 알았더니 모르는 구만. 몰라, EVE온라인도 우주선 얼마나 많이 뽑냐로 대결하는데, 지네들도 뭘로 게임이 뜨는지 모르니 지금 크게 성장 못했겠지.
침공이 왜 파티 플은 또 막아 둔걸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하더라구요 난이도 어려움 미션도 이전엔 옵션 추가 시 솔플만 되게 했었는데, 또 이번에 푼걸 보면 침공도 결국 풀수는 있단 건데.... 흠흠 개인차는 분명 있겠지만, 파티플로 돌렸을 때 또 다른 방식으로 진행이 가능 하지 않을까? 싶긴 하더라구요 그저 시즌1 상태보고 안타까워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처음에는 그냥 화가남 근데 화가나다보니까 내가 왜 게임을 하면서 화가 나야되지? 라고 생각이 전환되면서 상당히 불쾌해짐 이렇게까지 게임을 삭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적은 처음임 화가나고 짜증이나도 오기로 라도 끝까지 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해야 하는데 그리고 마침내 클리어했을 때 희열이 있어야 되는데 이거는 깨도 그냥 불쾌감뿐이고 그냥 게임을 삭제해버리고 싶음
1. 침공 자체를 멀티플로 바꾸고 2. 색깔 발판 기믹을 그냥 발판으로 변경2-3개 발판 동시에 눌러서 2-3초 지나면 다음구역으로 이동 보스전때도 마찬가지로 발판 동시에 누르고 유지하면 보호막 해제 하게끔 변경 3. 드론기믹도 멀티플로 바꾸고 기존 기둥파괴해야 보이는 문양을 그냥 보이게 만들고 문양도 좀더 쉬운패턴으로 단순화 (소통이 필요 없어야 됨) 얻는 레일건은 즉발로 바꾸고 문도 한번에 뿌실수 있게 변경 보스전때도 동일 문양 바로보이게, 레일건은 즉발또는 광선소총으로 일정시간 지지면 보호막 풀리게 변경 골드보상은 2분의 1정도 카이퍼 조각도 좀 주고.. 헤일리 조각 선택으로 얻을수있게(3-5개) 일일 제한 4 -> 10
제가 왜 이렇게 짜증나나 생각을 해봤는데.... 너무 쉬운 짝맞추기 퍼즐을 이쪽으로 달려가서 확인하고 저쪽으로 가서 멀뚱히 서서 게이지 채우고 하는게 문제인거 같음. 짯 맞추기를 하려면 이상하게 시간때우면서 기억력 테스트 하지말고 한화면안에서 보고 바로 총으로 같은짝 맞추는 식으로 운용하거나 이리저리 굴릴꺼면 기억력 테스트나 가만히 서서 게이지 채우는거 말고 진짜 머리쓴다는 느낌이 들 퍼즐을 넣어야 하는 거 같음.
어제 하루해보고선 흠....... 뇌비우고 달리고 쏘고 해야는데 갑자기 퍼즐??????? 싹다 갈아업퍼버리고 기존에처럼 그냥 방어전으로 바꾸는게 낳아보임....최악의 경우 36*4=144판... 더더더욱 최악의경우 144판보다도 훠~~~얼씬더 해야는데 그냥 돈주고 사라고 하는듯한 생각이.. 와이프랑 같이하는데 와이프가 게임을 정말 못해서 거의 같이 다니면서 게임하는데 이건뭐 파티도 안되고 헤일리 만들겟다고 하면 나혼자서 두개를 만들어야하는데... 답없음 그냥 헤일리는 안만드는걸로 신규 컨텐츠 침공은 안하는걸로~~~
솔직히 퍼즐도 그렇고 침공 자체도 뭐 조절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빠르게 난이도 조절한다고 공지가나왔으니 그려려니 할수있는데 이번 시즌의 핵심인 역배열이 너무나도 아쉬워요 기초스텟(치확이나,총기데미지,정신력통증가) 등등 합연산으로 올려주는걸 한 두개 선택해서 쓰게한다던가 했으면 지금 버려진 캐릭 안좋은 총들 이것저것 빌드가 많이 나올거고 다소 과한 성능이 나온다한들 3개월짜리 스텟인데..... 죄다 방어력 방어력 방어력 한번 살려줄태니 약해져라... 단단하게 할께아니라 쌔져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발판기믹은 런앤건 스타일로 바꿀꺼면 기믹 자체는 그대로 두는 대신 발판을 밟자마자 버프를 받고 그 버프를 유지한 상태로 문 앞에 있는 문양을 총으로 타격하면 기믹이 해제되는 방식으로 개선하던가 일정시간 발판을 밟고 있어야 하는걸 유지할꺼면 발판의 위치를 수정해서 몹들이 내가 밟아서 활성화 시켰던 발판을 비활성화 시키는걸 막을수 있게끔 수정하던가 해야됨 보스방도 마찬가지로 발판을 밟은 뒤에 버프를 받아서 버프가 있는 동안 보스 면역패턴을 해제가능하게 하던가 발판을 밟아야 면역패턴을 해제할수 있는거로 남길꺼면 맵에 있는 구조물 자체를 수정해서 보스가 움직여서 내가 때리질 못하는 곳으로 숨어들어가는 상황을 없애던가 해야됨 발판기믹 두판하는 동안 한번은 23분 걸리고 다른 한번은 18분 걸려서 클리어 했는데 그때 생각하면 발판기믹에 불쾌감을 받는 이유는 내가 어쩌지 못하는 상황이 너무 많이 생겨서임 지들 말론 런앤건 스타일에 맞게 컨텐츠를 수정까지 했으면서 정작 첫 시즌의 메인컨텐츠 기믹이 런앤건에 안맞는 스타일인건 개발사가 발판기믹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일꺼라 생각함. 그래야 되거든 발판 기믹을 이렇게 만든게 의도된 사항이면 이새끼들은 욕처먹으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속설을 굳게 믿고 2287년까지 살려고 욕을 일부러 먹는거던가 다른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껴서 짜증내는거에 오르가즘 느끼는 변태성욕자 or 사이코패스 둘중 하나인 경우인데 변태성욕자 or 사이코패스라기보단 장르에 대한 이해도 + 기믹에 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라고 보는게 맞지않나 싶음
이번 침공 컨텐츠 대응도 좀 1차원적인 방안을 단순하게 제시 했다는 느낌이 들었던게... 기존에 문제되던 이슈들도 대체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가져오는거보단 이번과 비슷하게 그냥 삭제하거나 축소해버리는 식으로 대응을 해왔던것들이 은연중에 머릿속에 들어와있어서였는지... 이번대응을 보며 좀 너무 단순하게 반응한다 싶었음.. 그러니 나오는 말중에 이거 이미 알고 있었으면서 내놓고 반응보다가 조치하는 식으로 유저랑 기싸움 하는거같다고 하는 반응이 나오는거도 저런 대응들이 이어져 오니까 그런거같음.. 좀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기존 컨텐츠를 대체할 수 있는 무언가는 제시하면서 문제를 조절하는걸 보여줬다면 좋았지 않을까 싶음...
시즌1상태보고 수영복 구매할 예정이였는데 그냥 겜 지울까 생각중입니다. 배틀패스 보너스상점 꼬라지 그대로인것도 화나고.. 지들이 그렇게 강조했던 런앤건? 빌드의 다양성? 이런게 하나도 없다는게 너무 화남. 진짜로 이딴식으로 낼거면서 그동안 런앤건을 그렇게 강조해왔나..? 아니 도대체 색깔발판이랑 드론퍼즐의 어디가 런앤건이란건지 모르겠네.. 디아 카우방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채굴저지보단 더 런앤건 가능한 그런 컨텐츠일줄 알았는데 진짜 너무 실망했음..
개발자가 침공 '콘솔'로 플레이 하는 영상이 시급하다. (해보긴 했냐?;;;;) 말만 침공이 아니고 차라리 몬스터헌터 라이즈에서 백귀야행이라고 마을로 몬스터가 처들어오는걸 막는 것처럼 알비온 디펜스 류로 내는게 '침공'이라는 타이틀에 더 맞지 않나?;;; 어째 지금 침공은 쟤들이 쳐들어오는게 아니고 내가 쟤들 거점을 혼자서 침공하는 느낌임;;;; (스토리 상으로는 아니지만...)
퍼즐이나 점령 전 같은게 필요하다고는 생각 합니다. 이게 없으면 버니가 쓸어버리면 끝나는 게임이 됩니다. 버니가 너무 어마무시한 광역 딜러라 어떤 형태의 몹이 나와도 한방에 쓸어 버립니다. 그런데 그 퍼즐이 언급 한 것 처럼 가만히 멈춰 있는 퍼즐을 만들면 안됩니다. 그리고 퍼디는 어드벤쳐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해결하는게 직관적이지 않거나 너무 어려우면 또 안됩니다. 점령전을 전부 삭제 한것도 역시 아쉬운게 점령전 중에 범위를 벗어나도 되는 점령지는 전혀 불만이 없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패치전 백야협곡 성채 미션 같은 경우 잡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스팩 되면 다 키고 뛰어다니면서 잡으면 되고 내가 좀 약하면 하나씩 해결해도 되는 거라 난이도도 문제 없었고 시원 시원하게 몹잡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드론호위 도 언급한 것 처럼 실드 소모만 아니었으면 괜찮았습니다. 이게 솔플에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안 그래도 한방 맞으면 실드가 다 까이는데 혼자서 하려면 진짜 미치는 거죠 그냥 근처 가면 이동하는 형태로만 했으면 불만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을 것입니다. 몹의 리젠속도와 숫자를 늘리면 다 좋은데 스팩이 낮은 시기때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몹의 피통이랑 데미지를 줄여주면 됩니다. 어차피 어려움 난이도가 있으니까 그때 피통과 데미지를 늘리면 그만입니다. 기믹 같은 경우 버니라는 광역딜러 때문에 간간히 속성에 따른 무적 몹을 등장 시키면 어떨까 생각 해봤습니다. 그 숫자가 너무 많으면 짜증 나니까 간간히 등장하고 그놈만 총을 갈겨서 죽이면 되는 식으로 그리고 다양한 피하는 바닥 패턴이나 즉사기 패턴등을 넣어서 긴장감과 난이도를 좀 올리면 어떨까 생각도 해봤고요 (그런데 이게 또 너무 어려우면 안됩니다.) 난이도를 올리는게 쏘고 피하고 구르고 그런 형태로 어려워 져야 합니다. 마치 소울 게임처럼 말이죠 다양한 패턴이 나와서 계속해서 무빙하고 숨고 구르고 피하고 이런식으로 어려워져야 도전 욕구도 생기고 재미도 있습니다. 여기서 더 발전시키면 난이도를 좀더 세분화 해서 스펙이나 자기 능력에 따라 더 어려운 걸 도전 할수 있게 하고요 대신 보상은 동일 하게 나오는 대신 그 양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왜냐면 어려운 난이도에서만 나오는 보상이 있으면 스펙이 낮거나 컨트롤이 약해서 클리어하기 힘든 사람들이 박탈감을 느낄수 있으니까요 대신 캐릭터 스팩이랑은 상관 없는 칭호라 던가 업적이라던가 꾸미기 아이템 같은걸 보상으로 줘서 도전 욕구를 높히는 것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 루트슈터 장르를 정말 많이 해본 분들이 피드백을 좀 진지하게 해주시면 어떨까 생각 해봅니다. 지금 퍼디 개발진이 뭔가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방향성을 못잡고 있습니다.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개발진들이 좀 떨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요즘 모든 게임 개발사에서 나타는 공통 현상인데 과거에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코드 짜는 걸 공부하고 취직하고 일하고 그런 형태였는데 요즘은 게임은 잘 모르지만 코드는 잘짜는 사람들이 일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예전에는 개발자 들이 가끔 나와서 게임 하면 유저들보다 더 잘했습니다. 왜냐면 기믹이나 패턴을 다 알고 있고 게임 자체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직접 하기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 개발자들 게임 시얀 하는거 보면 개판입니다. 자기가 만든 게임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죠 이건 게임을 전혀 모르고 코드만 잘짜는 사람들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지금 퍼디 개발진의 장점이 유저 목소리를 잘 들어 준다는 건데 이걸 지적을 좀 구체적으로 해주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무지성 기믹 삭제 이런식으로 해버리니까요
최근 2주? 전에 게임 시작하고 얼버니에 꼳혀서 바로 구매하고 남는 시간에 열심히 퍼디하면서 얼버니 7환생하고 천둥우리도 풀모듈 달았는데 하.. 이제 다른 계승자도 해야되지. 하고 많은분들이 추천하는대로 샤렌... 엔조... 얼레픽... 만들기 시작했는데 또 얼버니와 같은 경험을하며 환생을 시키며 키울 생각에 눈 앞이 막막해지더라고요. 심지어 얼버니처럼 내가 원할때 경험치작 수월하게 할 수 있는 계승자들도 아니고... 누군가의 캐리를 바라면서... 갑자기 게임이 막연해지던 찰나에 시즌1이 시작되었는데.... 침공 미션 진짜 빡대가리 같은 머리로 파훼하면서 하다보니 스트레스만 쌓이길래 그냥 종료 눌렀습니다.
헤일리 조각 한 3~4판에 한개꼴로 나오는거 같음 저는.. 안나오면 8판 해야 나왔던가?? 평균으로 잡으면 한 4판에 하나꼴인듯 문제는 직장인이라 하루 6개 구하기도 힘듬... 너무 지루하니까... 6개 잡고 6일에 36개고... 주말 쉬는날 잡고 생각하면 3주 정도면 만들수 잇을꺼라 판단 되지만 절대 어림없겠지... 한달은 개같이 파밍해야 나올뜻?
기존 파밍 시스템도 아니고 마랭 이미 26에 촉매도 바를만한건 다 바른 상황에서 시즌이 시작 됐는데 새로운게 아니라 기존에 있던거에 추가보상이 생긴거라 이게 뭔가 싶네요... 시즌 0.3정도가 아닐까 차라리 얼밸비 루나 글러트니 나왔을때가 더 맛있었다 재미있는 미션이 아니라 보상때문에 억지로 돌아야 하는게 맞나 싶네요
그냥 데가처럼 몹을 잡으면서 나오는 오브젝트나 버프를 이용하면 되는걸 왜 자꾸 점령이나 발판처럼 가만히 서있는 식으로 기믹을 해결하는지 의문 ex)네임드 처치 시 구슬 드랍 -> 문짝에 던져서 문양 제거 or 네임드 처치 시 색깔 버프 획득 -> 버프 받은 상태에서 문짝에 있는 문양 총으로 제거 가능
침공 그냥 재미가 없습니다 왜 침공이라는 단어를 붙여놨는지도 모르겠는데 전 침공이라는 단어를 봤을때 벌거스가 전함 여러대 끌고와서 개떼처럼 몰려드는 이미지를 상상했거든요 그런데 왠걸 그냥 평소랑 같은 침투 임무에서 퍼즐 쪼가리 넣은게 답니다 그것도 아주 불쾌한 방식으로요 종양기둥 문제, 문 파괴 최소 두번 해야함, 발판 밟고 보스 실드 까기 등 문제가 많은데 이 부분은 공지가 올라왔었으니 줄이고요 그리고 퍼즐이 문제가 아닌게 아니라 퍼즐 자체가 문제입니다 디렉터 본인부터가 런앤건 지향한다고 했던 사람이 멈춰서서 치매 예방 테스트나 만들어놓고 즐기세요! 이러는 꼴을 보고있자니 이 인간들이 진짜 유저가 원하는게 뭔지를 모르는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이게 재밌다고 생각해서 넣은건지도 모르겠고요. 이게 진심이라면 너무 소름이 끼칩니다 넥겜 내부 사정은 잘 모르겠는데 윗대가리들이 다 쳐내버리는건지 퍼디팀이 다 머저리인건지도 구분이 안가요 하여튼 골드보상은 좋으니까 매일 4판씩 꾸역꾸역 돌고는 있는데 목요일에 다 개편한다고 하니까 그거나 기다려야겠네요
그냥 개발자들이 루트 슈터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거 같음 루트 슈터는 결국 같은 곳을 수십번을 돌기 때문에 최적의 루트를 찾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는데 그냥 운영진은 한번 돌아보고 좀 쉽네? 빨리 끝나네? 이러고 얼마나 성장 속도를 늦출까 생각만 하는 거 같음 유저들은 한번만 도는게 아니라 수십번을 돌아야 한다는 것을 인지를 해야하는데…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해보자면 일단 시간초를 넣은게 문제입니다. 제가 어느정도 셋팅이 된 버니로 했을때 발판밟아서 보호막 부수는 보스를 1분정도 남기고 잡는데 이게 버니스킬로 대쉬하고 범위로 죽여서 가능한건데 그럼 다른 캐릭터는?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자린고비로 만들어 놨는데 또 헤일리는 얼티밋도 아닌데 금색을 받아도 '랜덤'으로 4재료중 하나가 떨어집니다. 이게 당장은 문제가 안되겠죠. 그런데 지금도 확률로 고통받는 유저들이 한둘이 아닌데 그걸 랜덤으로 준다고? 그리고 시간초도 있다고? 일단 이게 불쾌감의 시작입니다. 시간에 쫒기게 되고 안그래도 지금 10월이나 되야 교환상인이 들어오는데 그때까지 또 확률로 고통받아야 되자나요. 그리고 기믹의 경우도 말습하신거처럼 기믹이 있되 좀 더 스피디 하게 만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둥의 경우도 말습하신 거처럼 중앙쯤에 가면 다 보이게 하던가 아니면 그냥 4방향에서 볼수있게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드론을 폭파시킬때도 어쨋든 드론을 작동시킬꺼면 가까히 갈껀데 그냥 1초뒤에 바로 터지면 되요. 특수무기도 그 게이지떨어질때 빨리 다시누르면 가끔 빠르게 나가는데 그냥 연발로 쏘게 해줬으면 합니다. 아니면 그냥 한방에 고름이 부서지면 되요. 시간이란 시간은 다 끌면서 시간초를 주니 초조해지고 불쾌해지죠... 그리고 발판기믹을 보면 일단 색맹분들을 위한 색조정이 있는지 부터 확인해봐야될것같습니다. 물론 문양이 좀 다르긴한데 색상이 더 편하니까요. 그리고 공중발판을 그냥 없엤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말습하신거처럼 크기를 키우던가요. 그리고 버그인지는 모르겠는데 가짜발판?같은게 있는건지 중간에 했던게 꺼지는게 종종 있더라구요. 뭐 폭탄맨이 부숴서 초기화 되는건데 특수개채 애들이 껐다가 사라지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것도 문제가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는 좀더 편의성과 시간을 끄는듯한 장치들을 삭제또는 완화하고 시간초를 없애고 헤일리 재료의 경우 교환을 만들어서 천장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볼수없는 콘코드 최전성기 영상..😭 [콘코드]](http://i.ytimg.com/vi/KkyI70gWpKE/mqdefault.jpg)
![[젠레스존제로|퍼스트디센던트] 와꾸와 다라이가 흥행에 미치는 영향](/img/1.gif)
개발자 노트 13에서 시즌 1 침공 개선과 헤일리 관련 공지가 있었습니다.
> 소통과 빠른 피드백 : ruclips.net/video/i_TpzstnPe4/видео.htmlsi=dTxulz3oVbRb1bYg
우린 런앤건을 하고 싶었는데 나오는건 치매예방프로그램이었다...
확실하게 간만에 기억력 테스트 겁나 하다 안되서 메모 하면서 했오요 ㅋㅋ
@@BattleWalk2142저는 문양마다 별명 붙여서 외움 소 뻐큐 씨 세모 이렇게 ㅋㅋ
엌... 신랄하고 딱 알맞다.
개 쥰나 재미없음 클리어 해도 기분 좋지도 않고
기믹 말고 중간 중간 보스전 원합니다 다양하고 재밌는 보스전 계속 피하고 쏘고 이게 재미 색 맞추고 멍 때리고 서있는 게 아니라
디렉터 인터뷰에서 이범준 PD가 얘기한게 원인인거같음. 유저성장속도를 예상하지못했고 업데이트도 땡겨와서 업데이트했다는거보면
지금 침공이나 헤일리 파밍은 의도적으로 성장속도를 최대한 늦춰서 업데이트 비축분 모으려는게 지금 방향성인듯
별개로 일부 색맹유저분들 침공 너무 힘들어하던데 이번패치때 청각장애분들 보완패치해준것처럼 색맹도 보완패치 빨리 해줘야할거같음.
그랩으로 공중에 있는 발판에 올라가야하는 것 부터 잘 못 되었고, 그 발판이 적에게 공격당하면 부서지는 것도 문제고, 심지어 발판이 잘 안보이는 곳에 있는 것도 문제고, 점프하면 게이지 안 차는것도 문제고, 적이 발판 불끄는것도 문제고, 그래서 무빙도 못하고 재자리에서 공격을 맞으면서 서 있어야하는 것도 문제고, 재료 드랍률도 절망적이고.... 그냥 돈독이 올라서 강제로 케릭터 사게 만들려고 작정 한듯 해요.
힙바스트 모핑만 넣어 줘도 알아서 지갑 열릴건데... 왜 이래 이것들
공중발판 인정..
@@gojsh123 어쩐지 발판 어떤건 색이 안보이더니 이거였구나....
ㅇㅈ
그냥 스스로 우리 겜 운영 원래 ㅈ같아요 광고 하고잇음ㅋㅋ
그런데 저 문제라는점들 다 개선하면
너~~~무 쉬워지는거 아닌가싶음
겜은 좀 어려워야 된다 생각하지만
시발 재미가없어
런엔건 게임인데
퍼즐을 '멈춰서' 해야된다는게 뭔 짓인지 모르겠음
데스티니, 보더랜드, 워프래임, 디비전 등 여러 게임들이 이미 시행착오를 거친걸 조사조차 안해본것 같아서 어이가 없음
서버비만.. 40만원 냈잖아.... 섭종은 안되... 빨리 머리박고 사과하고 긴급방송해라... 민석아... ㅠㅠㅠ
그냥 슈터게임이 아니라 장학퀴즈를 만들어놨음 ㅋㅋㅋㅋㅋ
어우 그정도면 상당한 성의
60시간 했지만 이제 요새밀고있는데요
시즌1이 그렇게 끔찍한가요?
@@IsThatAllYouGot18 도..망..가...
@@IsThatAllYouGot18 할만은함.. 침공 취지는 좋아요 .. 좋은데 기믹이 쌍욕나와요 ㅋㅋ
퍼즐 좋아하면 퍼즐게임 하면 되는데 왜 이런 장르의 게임에서 퍼즐을 넣어서 플레이 하는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걸까요… 퍼즐은 정말 극혐입니다. 전 나이 먹어서 너무 힘들어요. 안그래도 파밍할게 많은데…. 일 끝나고 짬짬히 하는 게임인데 즐겁기 보다는 숙제하는 느낌이… 핫픽스 정말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유저 친화적인 패치들 다 너무 고맙게 생각해요. 근데 캐릭터를 얻기 위해 퍼즐을 강요하면 너무 피곤하네요…
50대 패드유저로써 너무 공감함
@@jypark282 저도 패드 ㅠㅠ 아무리해도 키보드 마우스 같지가 않네요 ㅋㅋ
퍼즐 진짜 어이없음....
@@곰-t6v 방금 한번 깼는데 헤일리 템 1개 딸랑 주길래 이제 안하려고요. 게임 즐기려고 하는건데 짜증내며 욕하며 흥분하며 게임하는 자신을 보니 이건 아닌것 같아요.
진짜 너무너무 좋은말씀이네요
퍼즐이 문제가 아니라 퍼즐이 왜 문제인지를 알아야죠
그냥 무지성으로 퍼즐 싫어!하면 앞으로도 양질의 컨텐츠가 나오기 힘들어요
결국 게임이 재밋어지려면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믹이 필요하고
'퍼즐'은 분명 수많은 기믹요소중 하나입니다
침공이 분명 열받는 업데이트이지만 일부커뮤유저들은 퍼즐 자체가 문제라고 여기는게 솔직히 안타깝습니다
런앤건이라고 단순히 몹잡고 달리기만 하지않습니다
그런 런앤건 컨텐츠가 필요한거지 그것만 있어야 하는건 절대 아니죠
다양한 시도를 하는건 좋은데 실패했을때 왜 실패했는지 정확히 알고있어야 다음 시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수있습니다
지금 안좋은 여론에 묻혀서 퍼즐 자체를 개발배제 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진짜 개발사에서 꼭 이영상을 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걍 침공던전을 없애야죠.
업데이트 제목을 침공이라고 해놨는데 색깔놀이+문양 찾기 깔짝에
몹만 풀어 놓고 무슨 침공같은 소릴 하나요.
이 게임의 문제는 PD+디렉터에요.
어느정도 구색은 갖추고 나와야 되는데 문제점은 하나도 못고치고
유저가 불만 많으니까 "자! 됐지? 니들이 해달라는대로 해줬다!" 로
뭉게는 운영방식이 문제인겁니다.
원래 해결 하고 나왔어야 했는데 뒤늦게 손보고 나서 자기들 만의 똥 게임
곤조를 그대로 집어 넣으니까 계속 문제점이 발생 하는 겁니다.
진짜 침공던전이 머리 짜내서 만든거면 감이 다 뒤진 거고
유저들 길들이기 하려고 님들이 불편하셨다니 다른걸 준비 했다고 뭔갈 또 내놓으면
걍 유저 기만이라 더이상 기대 하면 안될거 같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현재로서는 침공던전 삭제하고 헤일리를 풀던가 이벤트로 숨을 돌리던가 하는게 그나마 데미지 컨트롤 할수 있는 최선이죠...
지금 당장 불만 조금 들어주는 식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습니다
인력이 부족하던, 모아둔 컨텐츠가 없던 간에 지금은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퍼디도 테스트 서버가 필요하다고 봄... 얼리 어댑터 식으로 패치할 내용들 테스트 서버에 미리 적용 후에 소규모 유저 테스트를 통해서
피드백 받아서 적용하는게 그나마 원활하지 않을까 하네요.
뭔가 유저가 즐기려는 것과 달리 게임 하는 중에 현타 오게 하는건 유저들 더러 하기 싫음 하지 마라는 걸로 생각 되네요.
이게 맞다
테썹은 반대
던파꼴남
롤백해야함 프리시즌 다시 가자
난 문양 드론 이게 젤 답없음... 일단 문양이라는게 생긴게 존나게 복잡해서 외우기가힘듬.. 단순 픽토그램이면 인지하고 외우는데 진짜 생긴게 존나 복잡함...
퍼즐때문에 한곳의 에리어에 너무 머물게되는거자체가 걍 존나 불쾌함...
저는 기둥, 버섯, 버섯 반대, 별, C 반대.. 이런 식으로 외웠네요..
@@NoraraRUclipsㅇㅈ 별명 붙이면 편함ㅋㅋㅋ
전 상하좌우 방사능 종아리 Y이렇게 외움
선생님 생각 존중하는데 커뮤 생각들은 선생님이 해석하시는것과 좀 많이 다릅니다.
우선 퍼즐이 문제가 맞아요ㅋㅋ
런앤건은 무지성으로 플레이할 수 있어야 하는데 퍼즐을 어느 유저가 좋아해요?ㅋㅋ기존에 재미는 없었어도 꾹 참고 뇌빼고 파밍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자꾸 퍼즐 거신 기믹 때문에 머리쓰게 만들고 있어요. 똑같은 거 계속 반복파밍하는 입장에서 피로도가 빨리 쌓이지 않겠어요?
버니를 왜 사람들이 좋아했습니까
뇌빼고 달리면 시원시원하게 쓸어버릴 수 있으니까 런앤건에 어울리는 쾌감이 있었죠.
최근에 유저가 재미를 느끼는 포인트를 계속 없애면서 망한 헬다이버즈랑 퍼디가 나아가는 방향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런앤건은 무지성플레이가 재미의 핵심입니다.
퇴근후 뇌빼고 부담없이 켜서 시원하게 한판할 수 있어야하는데 이제 게임켜는게 부담스럽습니다. 일하는 거 같으니까요. 재미는 커녕 침공일일숙제로 고작 골드랑 헤일리 쪼가리 몇개얻기위해 피곤한 퍼즐풀이 하라는 격인데
불쾌한 포인트는 이겁니다.
암튼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디렉터가 유저가 원하는걸 잘못 해석하고 있는것과 별개로 선생님만이라도 유저들이 불쾌한 부분이 뭔지 해석하시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댓글달았습니다.
선생님은 인플루언서고 많은 사람들이 볼테니까요.
멈춰서서 뭐하는짓거리인가 싶음.... 왜??? 왜 전장에서 우리가 멈춰서서 저딴걸 해야해? 던전안에 저런 미션을 넣을거면 시간 제한내에 다 쓸고 가면서 빠르게 도달해서 뭐 납치된 시민구출하면 보너스 재화받고 아니면 그냥 그대로 진행하게 하든가 왜 자꾸 플레이어들 멈춰서게 만들어서 겜을 이렇게 만들까....
아리안느님이 말씀하신 예시용 퍼즐 정도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짜증나는 퍼즐이 있긴한데
퍼즐이 문제라 모든 퍼즐을 없애고 뇌 빼고 무지성 파밍 플레이만 남았다 생각해보면
직장인인 전 더 하기 싫을 것 같네요
이말이 맞음 퍼즐을 넣을거면 굵직한 미션에 넣지말고 숨겨진 파밍이나 수집물획득 및 숨겨진 루트를 찾는데 쓰여야한다 워프레임및 다른 루터슈터게임들이 그렇듯 숨겨진 루트에 있는 저장고를 퍼즐풀어 길을 찾아 워프레임파츠를 획득하듯이 이걸 굵직한 한 미션에서 전부 해소하려니까 이런 불쾌함이 생겨남
제대로 해석하신거같은데...
커뮤같은 경우 지나치게 런앤건에 초점이 맞춰져잇다랄까
퍼즐도 하나의 기믹요소인데 무작정 퍼즐싫어! 는 아닌거같음
주인장 말처럼 그 과정에 문제가 있을뿐
퍼즐이 왜 불쾌한지 그 본질적인 원인을 잘 파악하셨다고봄
아예 노기믹 무지성 런앤건도 좋지만 기믹의 다양성은 장기적으로 분명 필요함
다만 퍼즐을 기믹요소로 쓰기위해서 어떤 부분이 퍼즐의 문제인지 알아야 하는데 그걸 주인장이 잘 설명해줫다고봄
게임 내 모든 플레이가 런앤건 무지성 플레이만으로 꽉 채워져 있으면 그저 질릴 뿐입니다.
침공이 워낙 불쾌감을 끌어올리는 잘 못 만들어진 컨텐츠라서 그렇지
어느 정도의 다양성은 분명히 존재해야 합니다. 그래야 게임이 오래갑니다.
전 스트레스 해소할려고 게임하는데 침공하다 나도 모르게 욕을 하더라고요 자연스럽게 껐습니다.
솔직히 침공이 시즌1 주컨텐츠라고 나왔는데 이거 이대로면 누가함
하 진짜 기대 많이했는데 막막하다 진짜
마랭 18따리지만 어제 퇴근하고 새벽에 침공 10분 깔짝여보고 바로 게임 삭제하고 접음요, 런앤건인데 시간 걸리는거 다 없애겠다 해놓고 침공에 강제 기믹 넣어놓은거 보고 이 겜은 가망없다고 생각이드네요
배틀패스사고 하루만에접음 … 당분간 쳐다보지않을그
저도 배틀패스 산거 후회함
런엔런은 맞는듯하네요 런(기믹 수행 장소 사이의 통로) 엔(기믹 수행 장소) 런(다음 기믹 수행 장소 까지의 통로)
솔직히 장르가 달라 비교군은 아니지만.
더디비전2에서도 기믹이라고 해봤자.
래버 올리고 내리는 것, 뭔가 열고 닫는 것 정도다.
사람 피곤하게 만들면서 런앤건이라니.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액션쾌감이라면서 기믹만 때려 박은 던파.
핵앤슬래시라면서 한때 사라진 핵앤슬래시와 피지컬, 유격플레이 강요하던 로스트아크.
참...K 식 게임 개발 대단하다 대단해.
기둥에서 문 눈알2개 뿌시고나서 3번째꺼 하다가 죽은경우 리셋되는건 좀 아닌거같음
데스티니2 유저 : 응? 왜 그래 시즌 망한거 왜?? 항상 그래왔자나 아, 이번이 첫시즌이야? 그냥 이전에 하던 파밍이나 하면되지
데스티니2 유저2 : 퍼즐? 데스티니 퍼즐해봐 인간들아 퍼디 퍼즐은 쥽밥이다
퍼즐 있어도 괜찮지만 플레이간에 불쾌감을 느끼면 안된다는 말 공감합니다
이걸 일퀘처럼 맨날 해야하는 콘텐츠처럼 기획을 해놓고 플레이가 불쾌하면…. 게임 접속하기 싫어지죠…
그리고 이런 퍼즐을 낼거였으면
시원시원한 잡몹사냥같은 컨텐츠가 먼저있었어야 했던 것이 아닌가..
퍼즐은 이 게임에선 메인보다 보조컨텐츠가 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중간중간 멈추는 구간이 있는 퍼즐같은 것보다
시원시원한 컨텐츠에서 내 캐릭터가 강해졌다는 것을 채감하기도 쉽고 재미도 느끼기 쉽다고 생각해요..
일침 감사합니다. 닌텐도 말랑말랑두뇌를 런앤건에서 할줄은 몰랐네요.
들어가자마자 3분만에 껏다
기대도 안해서 실망도 없네 ...
어차피 껐으니
게임사에서 게임 전문가라면서 고액 받고 일하면서
저딴 패치 하면 욕먹을지 몰랐다면 전문가가 아니지 . 해고 해야지.
루터 슈팅이라고 하지말고 장애물 경기 슈퍼마리오 플랫폼 게임이라고 바꿔라.
아이디어 없으면 나 고용해라
전용케릭 요격전용 , 열쇠따기용 , 필드용 이딴거 다 없애게 전케릭 스킬 재조정하고 같은 맵에 고작 기둥 몇개 발판 이딴 장애물경기 싹 빼버리게
총과 스킬로 시원하게 밀고 가야지...
행성을 만들어서 이동해서 새로운맵 새로운 몹 , 새로운 레어몹 , 새로운 보스몹 이렇게 만들고
침공은 알비온이 침공 당한다는 시나리오로 만들어서 들어가면 10명이 파티가 되어 밀려오는 새로운 몹과 레어몹들을 잡고 최종에 보스 3마리가 나와서 난장판으로 막장 공격하는 방식으로 진행 할테니
몇분만 생각해도 아이디어 질질 센다.
개발자 반성해라 도대체 아이디어가 뭐가 힘들어서 저딴걸 패치하나?
헤일리 만들어서 그나마 요격전에서나 움직이던 몇몇 케릭 창고행으로 만들었네.케릭 수만 많지 쓰지도 않는 유진 , 애시모같은 쓰레기들이랑 금고 전용 케릭 필드전용 케릭은 버니뿐이지. 개웃네. 스킬이 벨런스가 쓰레기라 케릭들이 멀티가 안되잖아
솔플위주로 하는 저같은 사람은 무지 피곤합니다...
침공 걍 재미가 없네요. 없어도 너무 없네요. 내가 뭐하나 싶음
런앤건 지향 한다매 ㅋㅋㅋㅋ 발판 하고 기억력 뭔짓인데 ㅋㅋㅋㅋ
여기 주인장 생각 따로
다른 유저들 각각 생각 따로
결국 모두 공감을 못하는 패치들
재미있게 만들려다가 어려운게 아닌
어렵게 만들려다가 결과 보니 재미가 없고 지겹고 따분하고 장시간 못하고 도중에 금방 끄게 만드는 패치가 나올때 마다 점점 유저수는 줄어들고 케릭 할게 몇개 없고 그리고 넥승 현찰 벌려고 애썼네
처음 나오자 마자 케릭 드랍율 높으면 안살테니 조정을 하지 않았나 싶네 ~
퍼즐은 걍 잠깐 게임 진행하면서 재미 요소로 잠깐 등장해야지 그게 주가 되면 재미없고 늘어짐. 내가 퍼즐게임하러 왔나
배틀패스부터 구매하고 침공했다가 바로 후회함. 진심 못해먹겟다고!!!!!!!
드론이나 퍼즐 삭제 할 필요 없다. 내가 게임 삭제 한다.
퍼디의 정.상.화
예정없음
그래.. 우리들이 아이디어를 낼테니
그대로 반영을 해줘...
침공 설정은 웦에서 가져오고 그안에있는 문양 기믹은 데가에서 가져오고 맵은 재탕이고 아주 완벽하다 완벽해
출시하기전에 플레이는 해봤나요?(말하기전에 생각했나요?)
마랭26 저는 이제 그만하려고합니다..이번 시즌나오는거 보고 충격과 공포수준이라 안느님꺼 보면서 열심히했었는데 아쉽네요..
노가다 게임에서 퍼즐이나 기믹은 쓸데 없는 것이다. 그런 것은 한번만 클리어 하고 다음판 가는 반복을 안하는 경우만 의미가 있다. 반복노가다를 하는데, 퍼즐, 기믹 다 쓸데 없지. 반복노가다에서는 더 빨리 깰려고 강화하도록 하는 수준이 적당한데, 실제로 이런 게임은 사용하면 없어지는 무기나 에너지같은 것을 넣어서 돈을 더 많이 들여서 판을 쉽게 깨고, 돈을 아끼면서 판을 깨는 시스템만 있으면 충분하다. 전투에 재화를 쓰게 만들고, 많이 쓰면 쉽게 깰 수 있지만 돈이 많이들고, 적은 비용으로 깨면 어렵게 하면 끝나는 문제인데, 이런 경제시스템을 도입할 줄 모르면 컨텐츠의 재미를 넣기 힘들다. 3매치 퍼즐게임에서 move개념을 넣어서 게임이 재미있어 지듯이 무기나 에너지 쓰는 RPG에서 전투에 에너지나 재화를 얼마나 써서 깨는 가라는 척도만 넣어도 다 재미있어지지. 이걸 알고 SF형식의 RPG를 만든 줄 알았더니 모르는 구만. 몰라, EVE온라인도 우주선 얼마나 많이 뽑냐로 대결하는데, 지네들도 뭘로 게임이 뜨는지 모르니 지금 크게 성장 못했겠지.
진짜 색깔까진 그렇다쳐도 드론+문양 기믹은 진짜 ㅋㅋㅋㅋㅋ 퍼즐맞추고 문에 눈알 총으로 파괴 못시키면 처음부터 다시 ㅋㅋㅋㅋㅋㅋㅋㅋ
침공이 왜 파티 플은 또 막아 둔걸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하더라구요
난이도 어려움 미션도 이전엔 옵션 추가 시 솔플만 되게 했었는데,
또 이번에 푼걸 보면 침공도 결국 풀수는 있단 건데....
흠흠 개인차는 분명 있겠지만, 파티플로 돌렸을 때 또 다른 방식으로 진행이 가능 하지 않을까? 싶긴 하더라구요
그저 시즌1 상태보고 안타까워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처음에는 그냥 화가남 근데 화가나다보니까 내가 왜 게임을 하면서 화가 나야되지? 라고 생각이 전환되면서 상당히 불쾌해짐 이렇게까지 게임을 삭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적은 처음임 화가나고 짜증이나도 오기로 라도 끝까지 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해야 하는데 그리고 마침내 클리어했을 때 희열이 있어야 되는데 이거는 깨도 그냥 불쾌감뿐이고 그냥 게임을 삭제해버리고 싶음
1. 침공 자체를 멀티플로 바꾸고
2. 색깔 발판 기믹을 그냥 발판으로 변경2-3개 발판 동시에 눌러서 2-3초 지나면 다음구역으로 이동
보스전때도 마찬가지로 발판 동시에 누르고 유지하면 보호막 해제 하게끔 변경
3. 드론기믹도 멀티플로 바꾸고
기존
기둥파괴해야 보이는 문양을 그냥 보이게 만들고
문양도 좀더 쉬운패턴으로 단순화
(소통이 필요 없어야 됨)
얻는 레일건은 즉발로 바꾸고
문도 한번에 뿌실수 있게 변경
보스전때도 동일
문양 바로보이게, 레일건은 즉발또는 광선소총으로 일정시간 지지면 보호막 풀리게 변경
골드보상은 2분의 1정도
카이퍼 조각도 좀 주고..
헤일리 조각 선택으로 얻을수있게(3-5개)
일일 제한 4 -> 10
기둥문양 가리는거없고 기믹1번에 문을 부수던가 반복기믹은 아녓어야햇던거 같아요 기둥을 3번하는게...참....
바닥 문양기믹은 점령시간이짧던가 점령이아닌 온오프로햇어야 햇을거같네요
제가 왜 이렇게 짜증나나 생각을 해봤는데....
너무 쉬운 짝맞추기 퍼즐을 이쪽으로 달려가서 확인하고 저쪽으로 가서 멀뚱히 서서 게이지 채우고 하는게 문제인거 같음.
짯 맞추기를 하려면 이상하게 시간때우면서 기억력 테스트 하지말고 한화면안에서 보고 바로 총으로 같은짝 맞추는 식으로 운용하거나
이리저리 굴릴꺼면 기억력 테스트나 가만히 서서 게이지 채우는거 말고 진짜 머리쓴다는 느낌이 들 퍼즐을 넣어야 하는 거 같음.
접는 사람들은 안돌아옴 할게임이 많거든
진심 팍 식었어요. 억지로 블레어나 키워보자 하고 키우다가 짜쳐서 관둠
어제 하루해보고선 흠....... 뇌비우고 달리고 쏘고 해야는데 갑자기 퍼즐???????
싹다 갈아업퍼버리고 기존에처럼 그냥 방어전으로 바꾸는게 낳아보임....최악의 경우 36*4=144판... 더더더욱 최악의경우 144판보다도 훠~~~얼씬더 해야는데 그냥 돈주고 사라고 하는듯한 생각이..
와이프랑 같이하는데 와이프가 게임을 정말 못해서 거의 같이 다니면서 게임하는데
이건뭐 파티도 안되고 헤일리 만들겟다고 하면 나혼자서 두개를 만들어야하는데... 답없음
그냥 헤일리는 안만드는걸로 신규 컨텐츠 침공은 안하는걸로~~~
게임 대충 만들어 놓고 소통한다고 하면서 우리보고 게임 만들어 달라는 느낌…
런앤건 드립은 런앤건을 만들겠단 말이 아닌듯
매크로 돌리기 좆같게 만들겠다.
뇌빼고 한자리에서 편하게 파밍 못하게 하겠다.
이 말인듯
퍼즐보다 퍼즐 풀면서 유도탄 남발하는 보스 상대하기가 힘드네요
솔직히 퍼즐도 그렇고 침공 자체도 뭐 조절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빠르게 난이도 조절한다고 공지가나왔으니 그려려니 할수있는데
이번 시즌의 핵심인 역배열이 너무나도 아쉬워요
기초스텟(치확이나,총기데미지,정신력통증가) 등등 합연산으로 올려주는걸 한 두개 선택해서 쓰게한다던가 했으면 지금 버려진 캐릭 안좋은 총들 이것저것 빌드가 많이 나올거고 다소 과한 성능이 나온다한들 3개월짜리 스텟인데..... 죄다 방어력 방어력 방어력 한번 살려줄태니 약해져라...
단단하게 할께아니라 쌔져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발판기믹은 런앤건 스타일로 바꿀꺼면 기믹 자체는 그대로 두는 대신 발판을 밟자마자 버프를 받고
그 버프를 유지한 상태로 문 앞에 있는 문양을 총으로 타격하면 기믹이 해제되는 방식으로 개선하던가
일정시간 발판을 밟고 있어야 하는걸 유지할꺼면 발판의 위치를 수정해서 몹들이 내가 밟아서 활성화 시켰던 발판을 비활성화 시키는걸 막을수 있게끔 수정하던가 해야됨
보스방도 마찬가지로 발판을 밟은 뒤에 버프를 받아서 버프가 있는 동안 보스 면역패턴을 해제가능하게 하던가
발판을 밟아야 면역패턴을 해제할수 있는거로 남길꺼면 맵에 있는 구조물 자체를 수정해서 보스가 움직여서 내가 때리질 못하는 곳으로 숨어들어가는 상황을 없애던가 해야됨
발판기믹 두판하는 동안 한번은 23분 걸리고 다른 한번은 18분 걸려서 클리어 했는데 그때 생각하면 발판기믹에 불쾌감을 받는 이유는 내가 어쩌지 못하는 상황이 너무 많이 생겨서임
지들 말론 런앤건 스타일에 맞게 컨텐츠를 수정까지 했으면서 정작 첫 시즌의 메인컨텐츠 기믹이 런앤건에 안맞는 스타일인건
개발사가 발판기믹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일꺼라 생각함. 그래야 되거든 발판 기믹을 이렇게 만든게 의도된 사항이면
이새끼들은 욕처먹으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속설을 굳게 믿고 2287년까지 살려고 욕을 일부러 먹는거던가
다른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껴서 짜증내는거에 오르가즘 느끼는 변태성욕자 or 사이코패스 둘중 하나인 경우인데 변태성욕자 or 사이코패스라기보단
장르에 대한 이해도 + 기믹에 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라고 보는게 맞지않나 싶음
퇴근하고 피곤해죽겠어서 스트레스 풀려고 게임하는데 침공때문에 더피곤함 ....
진짜 속시원히 잘 찝어주셨네요 !! ㅠㅠ 색상은 그래도 참고 할수 있었는데 기둥에 있는거 벗겨서 드론위에 그림 맞추는거 진짜 개 ㅈ 아서 때리;쳤음 진짜 상욕나오는 퍼즐은 첨임..정말 드론 성애자 같았음;;;;;;;
기믹 말고 중간 중간 보스전 원합니다 다양하고 재밌는 보스전 계속 피하고 쏘고 이게 재미 색 맞추고 멍 때리고 서있는 게 아니라
이번 침공 컨텐츠 대응도 좀 1차원적인 방안을 단순하게 제시 했다는 느낌이 들었던게...
기존에 문제되던 이슈들도 대체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가져오는거보단 이번과 비슷하게 그냥 삭제하거나 축소해버리는 식으로 대응을 해왔던것들이 은연중에 머릿속에 들어와있어서였는지...
이번대응을 보며 좀 너무 단순하게 반응한다 싶었음..
그러니 나오는 말중에 이거 이미 알고 있었으면서 내놓고 반응보다가 조치하는 식으로 유저랑 기싸움 하는거같다고 하는 반응이 나오는거도 저런 대응들이 이어져 오니까 그런거같음..
좀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기존 컨텐츠를 대체할 수 있는 무언가는 제시하면서 문제를 조절하는걸 보여줬다면 좋았지 않을까 싶음...
시즌1상태보고 수영복 구매할 예정이였는데 그냥 겜 지울까 생각중입니다.
배틀패스 보너스상점 꼬라지 그대로인것도 화나고..
지들이 그렇게 강조했던 런앤건? 빌드의 다양성? 이런게 하나도 없다는게 너무 화남.
진짜로 이딴식으로 낼거면서 그동안 런앤건을 그렇게 강조해왔나..?
아니 도대체 색깔발판이랑 드론퍼즐의 어디가 런앤건이란건지 모르겠네..
디아 카우방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채굴저지보단 더 런앤건 가능한 그런 컨텐츠일줄 알았는데 진짜 너무 실망했음..
발판 기믹 버니 말고는 돌기 힘듬ㅠ
스킬 위주로 육성한 계승자라면 사거리가 안 닿아서 총으로 조져야하는데 총 만으로는 꺼트리는 애들까지 다 잡기 힘들어서 오래걸림
개발자가 침공 '콘솔'로 플레이 하는 영상이 시급하다. (해보긴 했냐?;;;;)
말만 침공이 아니고 차라리 몬스터헌터 라이즈에서 백귀야행이라고 마을로 몬스터가 처들어오는걸 막는 것처럼 알비온 디펜스 류로 내는게 '침공'이라는 타이틀에 더 맞지 않나?;;;
어째 지금 침공은 쟤들이 쳐들어오는게 아니고 내가 쟤들 거점을 혼자서 침공하는 느낌임;;;; (스토리 상으로는 아니지만...)
퍼즐 ㅈ같은데 몹도 잡으면서 방해받으면서 해야됨. 불쾌하기 그지없음. 시간늦으면 보상 뺏어감. 초시계 들고 독촉함. 퍼즐은 느긋하게 생각할수 있어야하는데.
완전공감. 퍼즐도 짜증나는데 잡몹도 짜증나게하고, 눈알하다 죽으면 또 다시 시작. 개빡. 그러다 시간 늦어서 보상처참..
내가 생각한 침공은 알비온에서 뙇서서 개미친 숨이 턱막히는 물량의 적을 글레이 무한런처든 프레이나 독장판이든 뭐든간에 적을 순식간에 쓸어담는 콘텐츠를 기대했는데
현실은 어... 2번째 문양이 위로 화살표 였던가?
퍼즐이나 점령 전 같은게 필요하다고는 생각 합니다. 이게 없으면 버니가 쓸어버리면 끝나는 게임이 됩니다. 버니가 너무 어마무시한 광역 딜러라 어떤 형태의 몹이 나와도 한방에 쓸어 버립니다.
그런데 그 퍼즐이 언급 한 것 처럼 가만히 멈춰 있는 퍼즐을 만들면 안됩니다. 그리고 퍼디는 어드벤쳐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해결하는게 직관적이지 않거나 너무 어려우면 또 안됩니다. 점령전을 전부 삭제 한것도 역시 아쉬운게 점령전 중에 범위를 벗어나도 되는 점령지는 전혀 불만이 없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패치전 백야협곡 성채 미션 같은 경우 잡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스팩 되면 다 키고 뛰어다니면서 잡으면 되고 내가 좀 약하면 하나씩 해결해도 되는 거라 난이도도 문제 없었고 시원 시원하게 몹잡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드론호위 도 언급한 것 처럼 실드 소모만 아니었으면 괜찮았습니다. 이게 솔플에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안 그래도 한방 맞으면 실드가 다 까이는데 혼자서 하려면 진짜 미치는 거죠 그냥 근처 가면 이동하는 형태로만 했으면 불만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을 것입니다.
몹의 리젠속도와 숫자를 늘리면 다 좋은데 스팩이 낮은 시기때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몹의 피통이랑 데미지를 줄여주면 됩니다. 어차피 어려움 난이도가 있으니까 그때 피통과 데미지를 늘리면 그만입니다.
기믹 같은 경우 버니라는 광역딜러 때문에 간간히 속성에 따른 무적 몹을 등장 시키면 어떨까 생각 해봤습니다.
그 숫자가 너무 많으면 짜증 나니까 간간히 등장하고 그놈만 총을 갈겨서 죽이면 되는 식으로
그리고 다양한 피하는 바닥 패턴이나 즉사기 패턴등을 넣어서 긴장감과 난이도를 좀 올리면 어떨까 생각도 해봤고요 (그런데 이게 또 너무 어려우면 안됩니다.)
난이도를 올리는게 쏘고 피하고 구르고 그런 형태로 어려워 져야 합니다.
마치 소울 게임처럼 말이죠 다양한 패턴이 나와서 계속해서 무빙하고 숨고 구르고 피하고 이런식으로 어려워져야 도전 욕구도 생기고 재미도 있습니다.
여기서 더 발전시키면 난이도를 좀더 세분화 해서 스펙이나 자기 능력에 따라 더 어려운 걸 도전 할수 있게 하고요 대신 보상은 동일 하게 나오는 대신 그 양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왜냐면 어려운 난이도에서만 나오는 보상이 있으면 스펙이 낮거나 컨트롤이 약해서 클리어하기 힘든 사람들이 박탈감을 느낄수 있으니까요 대신 캐릭터 스팩이랑은 상관 없는 칭호라 던가 업적이라던가 꾸미기 아이템 같은걸 보상으로 줘서 도전 욕구를 높히는 것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 루트슈터 장르를 정말 많이 해본 분들이 피드백을 좀 진지하게 해주시면 어떨까 생각 해봅니다. 지금 퍼디 개발진이 뭔가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방향성을 못잡고 있습니다.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개발진들이 좀 떨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요즘 모든 게임 개발사에서 나타는 공통 현상인데 과거에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코드 짜는 걸 공부하고 취직하고 일하고 그런 형태였는데 요즘은 게임은 잘 모르지만 코드는 잘짜는 사람들이 일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예전에는 개발자 들이 가끔 나와서 게임 하면 유저들보다 더 잘했습니다. 왜냐면 기믹이나 패턴을 다 알고 있고 게임 자체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직접 하기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 개발자들 게임 시얀 하는거 보면 개판입니다. 자기가 만든 게임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죠 이건 게임을 전혀 모르고 코드만 잘짜는 사람들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지금 퍼디 개발진의 장점이 유저 목소리를 잘 들어 준다는 건데 이걸 지적을 좀 구체적으로 해주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무지성 기믹 삭제 이런식으로 해버리니까요
침공컨텐츠가 아니라 치매예방컨텐츠
18. 절때 안한다 지미
침투도 점령없에고 섬멸로바꾼다한게..
강제로서있어야하는자리만 없어졌지
몹다잡아야 길열리는건 똑같음
유니크몬스터를 더잡고파밍할사람은 웨이브더잡고
점수충분하다생각하고 스킵하거나
다둘째치고 보스만잡겠다고 그냥뛸사람은 뛰는게 맞지않나
헬다이버는 소통 안 해서 나락가고 퍼디는 유저들 의견 다 수용하다가 겜이 산으로 가서 망할거 같다
ㄷㅅ 개발자 몇명으로 주가 20%폭락. 시총 2000억이 하루아침에 날라감.
업데이트 한번 잘못해서 주가가 20%가 빠지는구나 하루만에 ㅋㅋㅋ
이런장르게임은
처음해봐서 나름재밌게하다가 총기계승자왠만큼 돌파하고나니 손이잘안갔는데 시즌나와서 침공하고 그냥꺼버림 이런게임이면그냥 기믹이짜증나서못할거같아요
드론을 보는 순간 뇌정지
저게 대체 왜 이 게임에 존재할까
프리시즌에 얼버니랑 배틀패스산게 돈이 너무 아깝다
이게 다 개발자끼리만 테스트(그 여부도 의심됨)해보고 만들어서 그래 타 게임처럼 테스트서버를 운용해서 대형 패치전에 테스트를 유저들에게 일정보상 주면서 피드백 받고 최종 테스트해서 내야지 아무 생각이 없는 거 같음 지금 애네들
민심 나락 가고 있는데 섭종 안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계승자 밸런스 패치 했으면 좋겠습니다
헤일리 성능 보고 와 허탈 하더라구요
최근 2주? 전에 게임 시작하고 얼버니에 꼳혀서 바로 구매하고 남는 시간에 열심히 퍼디하면서 얼버니 7환생하고 천둥우리도 풀모듈 달았는데
하.. 이제 다른 계승자도 해야되지. 하고 많은분들이 추천하는대로 샤렌... 엔조... 얼레픽... 만들기 시작했는데
또 얼버니와 같은 경험을하며 환생을 시키며 키울 생각에 눈 앞이 막막해지더라고요. 심지어 얼버니처럼 내가 원할때 경험치작
수월하게 할 수 있는 계승자들도 아니고... 누군가의 캐리를 바라면서... 갑자기 게임이 막연해지던 찰나에
시즌1이 시작되었는데.... 침공 미션 진짜 빡대가리 같은 머리로 파훼하면서 하다보니 스트레스만 쌓이길래 그냥 종료 눌렀습니다.
오늘꺼 해봐요 욕밖에 않나옴 ㅡㅡ
골드 많이준다니까 해보긴할건데 진짜 런앤건 컨텐츠가 따로 안나오면 문제다
차라리 런앤건 소리를 하지를 말던가
헤일리 조각 드랍률이 20퍼인 줄 알았는데 넥슨게임즈 주가가 20퍼 드랍된 시즌1
제 개인적인 느낌은 퍼즐을 기다리는게 짜증난다기보다, 그냥 이번 침공 퍼즐이 거지같아요. 좀더 재밌고 접근성 좋게 만들거나 멀티플레이로 협동식으로 해도 괜찮았을텐데, 왜이리 멍청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그 드론이 들고 있는 무기 얻을려고 폭발할때까지 기다리는것도 짜증나는게 보스가 쏘는 유도탄 다 처맞고 죽을려고 그럼
유저 설문조사라도 돌리지 너무 급하게 대응한건 아닐까 싶네요
저 색깔퍼즐이 원래는 4인 협력으로 나오지 않았을까요 한명 오더하고 3명 올라가고... 근데 지금 솔로 컨텐츠가 되어서 그거에 맞게 바꾸지 못했을거 같아요
ㅈㄴ 잘만들었어! 이건 역작이야!!!
이러고 업데이트 했겠지?? ㅋㅋㅋ
헤일리 조각 한 3~4판에 한개꼴로 나오는거 같음 저는..
안나오면 8판 해야 나왔던가?? 평균으로 잡으면 한 4판에 하나꼴인듯
문제는 직장인이라 하루 6개 구하기도 힘듬...
너무 지루하니까... 6개 잡고 6일에 36개고...
주말 쉬는날 잡고 생각하면 3주 정도면 만들수 잇을꺼라 판단
되지만 절대 어림없겠지... 한달은 개같이 파밍해야 나올뜻?
이렇게할게아니라 디비전 시즌처럼 시즌별로 스토리 최종빌런 한마리 박아놓고 중간 보스들 잡아서 정보얻고 최종빌런 열어서 미션 어렵게 만들고 시즌최종빌런 보상으로 전용무기나 세트외장부품 풀고.. 이러면 스토리도 잡고 템파밍도하고 좋을텐데
시원시원하고 간편한 플레이를 해줘야지...침공은 할만 하기는 함..좀 불편하지만..색약이라 침공보스 발판 보호막 여기저기 눌르고 다니면서 쏴봄..
주가 -20% 하락으로 끝
침공 하루에 4번만 하는 컨텐츠 아닌가?? 더 할 수가 있나요?
기존 파밍 시스템도 아니고
마랭 이미 26에 촉매도 바를만한건 다 바른 상황에서
시즌이 시작 됐는데 새로운게 아니라 기존에 있던거에 추가보상이 생긴거라
이게 뭔가 싶네요... 시즌 0.3정도가 아닐까
차라리 얼밸비 루나 글러트니 나왔을때가 더 맛있었다
재미있는 미션이 아니라 보상때문에 억지로 돌아야 하는게 맞나 싶네요
그냥 데가처럼 몹을 잡으면서 나오는 오브젝트나 버프를 이용하면 되는걸
왜 자꾸 점령이나 발판처럼 가만히 서있는 식으로 기믹을 해결하는지 의문
ex)네임드 처치 시 구슬 드랍 -> 문짝에 던져서 문양 제거
or 네임드 처치 시 색깔 버프 획득 -> 버프 받은 상태에서 문짝에 있는 문양 총으로 제거 가능
ㄹㅇ 던져서 제거하는건 타격감때문에 재미도 있었음ㅋㅋㅋㅋㅋ
헬다2 때도 느끼는데, 요즘 게임 회사는 다들 자기가 만든 결과물에 애정이 없는가 봐요. 일만 열심히 해서 게임 해볼 시간이 없는 건지, 자기가 만들어서 흥미를 못 느껴서 그런지...
침공 그냥 재미가 없습니다
왜 침공이라는 단어를 붙여놨는지도 모르겠는데 전 침공이라는 단어를 봤을때 벌거스가 전함 여러대 끌고와서 개떼처럼 몰려드는 이미지를 상상했거든요
그런데 왠걸 그냥 평소랑 같은 침투 임무에서 퍼즐 쪼가리 넣은게 답니다 그것도 아주 불쾌한 방식으로요
종양기둥 문제, 문 파괴 최소 두번 해야함, 발판 밟고 보스 실드 까기 등 문제가 많은데 이 부분은 공지가 올라왔었으니 줄이고요
그리고 퍼즐이 문제가 아닌게 아니라 퍼즐 자체가 문제입니다
디렉터 본인부터가 런앤건 지향한다고 했던 사람이 멈춰서서 치매 예방 테스트나 만들어놓고 즐기세요! 이러는 꼴을 보고있자니
이 인간들이 진짜 유저가 원하는게 뭔지를 모르는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이게 재밌다고 생각해서 넣은건지도 모르겠고요. 이게 진심이라면 너무 소름이 끼칩니다
넥겜 내부 사정은 잘 모르겠는데 윗대가리들이 다 쳐내버리는건지 퍼디팀이 다 머저리인건지도 구분이 안가요
하여튼 골드보상은 좋으니까 매일 4판씩 꾸역꾸역 돌고는 있는데 목요일에 다 개편한다고 하니까 그거나 기다려야겠네요
화끈하게 컨텐츠 소비하려고 1억 골드 모으고, 칼리버도 적당히 질러 놨는데 단 한 군데도 쓸데가 없네요.....
침공.. 침공이라... 사전적 의미를 알고 썼으면 좋겠어요.
게릴라 전 수준인데 무슨 침공이야.
그냥 개발자들이 루트 슈터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거 같음 루트 슈터는 결국 같은 곳을 수십번을 돌기 때문에 최적의 루트를 찾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는데 그냥 운영진은 한번 돌아보고 좀 쉽네? 빨리 끝나네? 이러고 얼마나 성장 속도를 늦출까 생각만 하는 거 같음 유저들은 한번만 도는게 아니라 수십번을 돌아야 한다는 것을 인지를 해야하는데…
친구와
드가자~
해서 들어갓다 바로 겜끔
왜 이런 퍼즐대기 패턴이 생기는가에 대한 대답은 버니 억제를 할 만한게 뭔가 생각 하다 나온것
이 겜 가뜩이나 로어도 빈약하고, 스토리도 짧고 유치해서 덕질할 요소가 없는탓에 더더욱 저런 플레이하는 손맛이 중요한데, 그 중요한 흐름을 끊는 요소들이 너무 많음. 얘네는 솔직히 워프레임이나 데스티니가 미친척하고 빵뎅이 내놓기 시작하면 바로 나가리 각임...
침공 엄청 기대했는데
게임을 일처럼 만들어 놨네요
오늘의 결론
고구마와 엑티브X을 결합한 침공
헤일리 너무 안나와서 그냥 사버렸습니다ㅋㅋㅋㅋ 나중에 패치로 드롭율 증가하면 뭐.....아쉽게 된거죠 ㅋㅋㅋㅋㅋ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해보자면 일단 시간초를 넣은게 문제입니다.
제가 어느정도 셋팅이 된 버니로 했을때 발판밟아서 보호막 부수는 보스를 1분정도 남기고 잡는데 이게 버니스킬로 대쉬하고 범위로 죽여서 가능한건데 그럼 다른 캐릭터는?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자린고비로 만들어 놨는데 또 헤일리는 얼티밋도 아닌데
금색을 받아도 '랜덤'으로 4재료중 하나가 떨어집니다. 이게 당장은 문제가 안되겠죠.
그런데 지금도 확률로 고통받는 유저들이 한둘이 아닌데 그걸 랜덤으로 준다고? 그리고 시간초도 있다고?
일단 이게 불쾌감의 시작입니다. 시간에 쫒기게 되고 안그래도 지금 10월이나 되야 교환상인이 들어오는데 그때까지 또 확률로 고통받아야 되자나요. 그리고 기믹의 경우도 말습하신거처럼 기믹이 있되 좀 더 스피디 하게 만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둥의 경우도 말습하신 거처럼 중앙쯤에 가면 다 보이게 하던가 아니면 그냥 4방향에서 볼수있게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드론을 폭파시킬때도 어쨋든 드론을 작동시킬꺼면 가까히 갈껀데 그냥 1초뒤에 바로 터지면 되요.
특수무기도 그 게이지떨어질때 빨리 다시누르면 가끔 빠르게 나가는데 그냥 연발로 쏘게 해줬으면 합니다.
아니면 그냥 한방에 고름이 부서지면 되요. 시간이란 시간은 다 끌면서 시간초를 주니 초조해지고 불쾌해지죠...
그리고 발판기믹을 보면 일단 색맹분들을 위한 색조정이 있는지 부터 확인해봐야될것같습니다.
물론 문양이 좀 다르긴한데 색상이 더 편하니까요. 그리고 공중발판을 그냥 없엤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말습하신거처럼 크기를 키우던가요.
그리고 버그인지는 모르겠는데 가짜발판?같은게 있는건지 중간에 했던게 꺼지는게 종종 있더라구요.
뭐 폭탄맨이 부숴서 초기화 되는건데 특수개채 애들이 껐다가 사라지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것도 문제가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는 좀더 편의성과 시간을 끄는듯한 장치들을 삭제또는 완화하고 시간초를 없애고
헤일리 재료의 경우 교환을 만들어서 천장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시 컨텐츠는 까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