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은 나라를 버린 적이 없다 ｜국채보상운동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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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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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소관에게 미래를 공부하게 만들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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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국채보상운동 #대한매일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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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 관리로서 대한에게 진 빚이 많기에 영웅들을 위해 100만원을 기부하였소
기부는 어렵지만 백성들도 놀이를 통해서 자동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부탁드리오
국채보상운동 홍보 기부 놀이 : www.banggooso.com/gl/252/
참여했습니다 대감님🫡
하고 오겠습니다!
하고왔습니다 대감
참여했습니다
참여하고 돌아왔습니다. 대감님
"학습 프로그램 추가"
설명이 친절하고 강사님이 맛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역도당 척결"
광고를 받으면 유익한 역사 정보들을 더 잘 알수있게 되는 신기한 유튜버 대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또 여기있네요....?
역사가리하면 향대감이죠 ㅋㅋㅋㅋ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2항의 내용을 보면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고 쓰여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그냥 나온게 아니라, 실제로 국채보상운동을 포함해서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을때, 나라를 위해 모든 계층의 모든 국민들이 온힘을 다해 나선 역사들이 숱하게 있어왔습니다. 이런 행동이 모여 '국민들이 직접 나라를 구한다' '그러므로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란 사실이 역사적으로 누적되었죠. 그 결과 헌법 전문을 보면 헌법을 만든 주체가 대한국민이라 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모여 직접 나라를 구하고, 그 나라의 주인이 되는 과정을 역사적으로 증명했기에 대한민국이 세워지고, 국민이 명실상부한 국가의 주인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죠. 의외로 동북아시아의 다른 국가들은 헌법 제1조에 국민주권을 명시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대한민국의 헌법은 역사적으로 매우 주체적이고 적극적이었던 민중의 모습이 반영된 결과중 하나 라고 볼 수 있습니다.
2:30 대감, 아라사라는 대국이 어찌 일본이라는 섬나라에 패배하였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여 소싯적 무관으로써 지나간 전쟁의 역사를 알아 이에 대비하기 위한 마음에 양식으로 삼던 적이 있었기에 풀어서 아뢰옵니다.
우선 러일 전쟁 이전의 청일전쟁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이는 대감께서도 익히 하시는 내용인지라 큰 설명이 필요없을테지만 러일전쟁을 알기 위해선 청일전쟁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 이전 세계의 형태는 '제국주의'라는 것으로써 점철되어 있었습니다. 포르투갈이 연 대항해시대로 인하여 강국들이 약소국을 침략, 식민지화 하여 해당 식민지배지에서 자원을 수탈하여 제국을 강화하는 것이 주된 일이었습니다. 현대에도 그렇지만 당시의 화물은 특히나 선박을 통해야만 했으며 자연스럽게 자국의 상선을 보호하고 국제사회에서 힘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해군의 힘이 강할 수록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러시아의 오스만투르크 항구를 공격하는 것과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 상용화로 인하여 철갑선을 건조하는 체재로 진보하였으며 이후 벌어진 신대륙의 미리견 내전인 남북전쟁에서 USS 모니터함 이후에 나타나게 된 회전 포탑식 함포 등으로 군함의 전투력이 급증하기 시작합니다.
지구의 대부분은 바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간의 대부분은 해안가 등으로 바다나 강을 끼고 여기에서 약 200KM 이내에 주거하는 것이 보통이었기 때문에 세계 어디든 간에 대구경 함포를 맛보게 해 줄 수 있는 전함은 지금으로 따지자면 전략 핵무기에 준하는 수준의 병기였으며 상대의 전함을 막기 위해선 자국도 더 큰 전함을 건조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었습니다.
일본은 이 시점 이미 흑선내항을 통해 미리견에게 개항하여 서구문물을 급속히 받아 들이며 강화 미리견의 비호를 받게 되었으며 자연스럽게 주변국을 만만히 보고 있었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가장 가까운 나라이면서도 대륙의 진입구가 될 한반도 땅이었으며 이 당시 이제 막 근대화를 시작하던 조선은 일본과 청나라의 세력이 엃히게 되어 내부적으로 성가신 상황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후 임오군란을 통해 조선에 더 이상 자체적인 힘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일본은 뒤를 이어 청나라 상선을 선전포고도 없이 격침시키며 청일전쟁을 일으킵니다. 이에 분노한 청나라는 전함이 포함된 북양함대를 출격하였으나 당시 썩을대로 썩은 청나라의 힘과 희대의 악녀 서태후의 만행으로 인해 제대로 된 정비와 보급 및 훈련 되지 않은 군함으로 건 승부에서 고작 순양함으로만 이루어진 일본 함대에 전멸하고 맙니다.
청은 이 패배를 통해 굴욕적인 시모노세키 조약을 맺으며 조선에 대한 지배권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었고 또한 여기에 더불어 일본에게 전쟁 배상금으로 2억냥의 은화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청나라의 졸전으로 인해 별 피해도 입지 않은 상황에서 당시 일본 4년치 예산에 달하는 수익을 한번에 올리게 되자 일제는 여기에 눈이 돌아갔으며 지도자고 국민이고 할 거 없이 군대를 위시하여 타국을 침략하는 끝없는 팽창정책 만이 좁아터진 섬나라를 먹여살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일본은 조선의 병합을 위해 방해가 되던 러시아에게 승부를 거는데 이 당시 러시아 제국은 이미 제국의 말기에 접어 들어 힘을 잃어가고 있었으며 국토의 70%가 영구동토로 이루어진 척박한 땅이다보니 얼지 않는 부동항을 원하여 서쪽으로 전진하였으나 영길리에게 막히며 서쪽으로의 진군이 막힙니다. 이에 러시아 제국은 사용이 어려운 동토를 개간하기 위해 러시아 전 영토를 동서로 잇는 러시아 대륙횡단 선로 공사를 진행하며 안그래도 모자른 국력이 더 모자르게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런 와중 일본은 이번에도 선전포고 없이 여순 군항에 정박 중이던 러시아의 태평양 함대를 기습공격하여 파괴하였고 이 때문에 러일전쟁이 발발합니다. 함대를 위시한 포격과 상륙전이 주된 전략이던 당시에 이미 가용 전력이 동쪽에 남아 있지 않았던 러시아는 당시 최강의 함대인 발트함대를 출항시켰으나 발트해에 위치한 이 함대가 조선 남해에 들어왔을 때는 무려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였고 이 부대 이동을 위해 발트함대는 희망봉을 돌아서 항해하는 사실상 지구를 반바퀴를 도는 미친 항해 계획을 실행합니다. 이렇게 피로와 보급 문제가 겹치는 상황에서 영길리는 발트함대가 지나가는 요충지 마다 압박을 넣어 발트함대의 중간 보급까지 막았으며 사실상 제대로 된 휴식과 물자보급도 없이 발트함대는 태평양 함대의 모항에 정박하여 보급을 할 계획이었으나 이미 정찰을 지속해주던 영길리에 의해 일본은 발트함대의 이동경로를 확실히 알고 있었으며 함대결전을 위해 영길리에 무려 천황의 비자금까지 털어 넣어 주문한 당대 최강의 전함 미카사와 함대를 출격시켜 쓰시마해전에서 발트함대를 괴멸시킵니다.
이제 해상전력이 소멸한 러시아 제국은 반도인 조선에서 영향력을 더 이상 행사 할 수 없었고 조선에서 발을 빼기로 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청일 전쟁 때 만큼 큰 이득을 볼 수 없었는데 고작해야 만주 지역 철도 소유권, 어업권, 그리고 조선에 대한 '지도권'이라는 애매한 권리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러시아 제국은 "발트함대가 전멸했지만 야 일본, 니들 모스크바까지 올 자신 있냐?"로 배째라를 시전했기 때문이죠 이미 사상자가 20만에 육박하고 전비로 청일전쟁에서 벌어들인 2억냥을 거진 다 소모하여 추가적인 전쟁 수행 역량이 내려가던 일본은 이것마저도 감지덕지하여 받아들이게 됩니다.
메가톤고봉밥이오나 유익하군요.....
생각보다 굉장히 흥미진진하네요 ㅋㅋㅋ
@@박상은-j3y 이후 일본은 제국주의를 받아들이며 일본제국화 하였으며 추가로 당시 기존 열강인 러시아와 싸워 이긴 신흥열강으로 인정받습니다. 이러던 와중 영길리에서는 대감께서 그토록 탐내시던 HMS드레드노트가 1905년에 건조 및 진수 되어 드레드노트급 전함 메타가 되었으며 불과 5년도 안되어 HMS 오라이온급의 슈퍼드레드노트(초노급)이 등장 배수량 3만톤 대의 14~15인치 주포를 쏴갈기는 거대병기의 시대로 접어듭니다. 이후 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범 게르만 주의, 범 슬라브 주의와 제국주의로 점철 된 세계 정세 속에서 사라예보에 제대로 된 이니시가 걸리며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이라는 거창한 타이틀로 시작된 1차 세계 대전이 벌어집니다. 일본제국은 이미 이 시점에도 미리견과 영길리와 나름 굳건한 동맹관계였으며(미리견에게 의해 개항 되어 미리견을 밴치마킹해서 발전 중, 아라사 제국의 팽창을 막기 위해 서쪽에서는 영길리가 동쪽에서는 일본이 아라사를 견재하면서 공통의 적이 있는 관계) 따라서 일본제국은 1차 세계대전 중말엽에 들어서 협상국 편에 참전하여 많은 소모를 하지 않은 채로 승전국 대열에 참가 하게 됩니다. 이 때 미리견과 영국은 일본에게 식민지로 다수의 섬을 때어 주면서 일본은 실리를 크게 챙겼습니다. 하지만 이미 지속되어 온 드레드노트급 전함 건조 레이스로 인해 각국의 경제 사정은 굉장히 안좋아 졌으며 이 때문에 열강들이 워싱턴에 모여서 군축 협약을 맺는데 이게 바로 워싱턴 군축 조약입니다. 사실상 해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기 때문에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본은 여기에서 미국의 60% 규모에 달하는 총합 배수량의 군함 건조를 허가 받았으며 당시 미국에 비해 모든 부분에서 월등하게 열약했던 일본은 조약이 있으면 오히려 미국을 두배도 안되는 전력 격차로 어떻게 묶어 둘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조약을 승인합니다. 이 조약이 없었다면 미국은 자국이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전함만 100여척을 그냥 찍어낼 계획까지 있었기 때문이죠, 일본으로써는 이 격차는 하늘과 땅 수준 그 자체였습니다. 그걸 고작 두배도 안되는 수치로 묶어 둘수 있다면 이 군축조약은 일본에게도 이득이라고 생각했던 거죠,
하지만 여기서 군부가 미쳐 날뛰면서 조약을 승인한 일본 정부에게 반기를 들고 현직 총리를 대낮에 사살하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이들이 얼마나 정신이 나가있었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이죠, 정부는 군부를 통재할 힘을 가지지 못하게 되고 쓰시마 해전 등을 통해 기대를 받던 해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과가 적었던 육군이 이후 만주 사변을 일으켜버리면서 만주국이라는 괴뢰국을 세우고 이 당시 만주 지방을 장악하고 있던 군벌 세력 장쭤린이 저항하자 만주국을 점령한 일본 관동군이 일본 정부와의 상의도 없이 봉천이라는 지역으로 열차를 타고 이동 중이던 장쭤린을 열차 폭파로 제거하며 이를 중국 국민당의 소행이라고 구라핑을 찍습니다.
하지만 장쭤린의 행보를 모르고 있을 리가 없었던 장쭤린의 아들 장학량은 아버지의 자리를 승계 받기 위해 처음엔 일본에게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다가 지속적으로 일본이 막나오자 반일감정을 제대로 쌓은 채 북벌을 외치며 북상하던 국민당 장제스에게 항복, 국민당의 세력권으로 들어옵니다.
오히려 일본은 만주측 군벌을 와해하려고 세운 작전 때문에 만주측 군벌 세력과 중국 중원세력이 하나로 합쳐지는 결과를 초래하는 희대의 병신짓을 하게 되었죠, 이후 이들은 서로를 적국으로 규정했지만 전면전까지는 하지 않고 장제스는 이 틈에 국민당 내부의 중국 공산세력을 갈아버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군자의 트롤에는 끝이 없는법, 일본 삼대오물이자 대한민국 입장에서도 X신인 무다구치 렌야가 노구교 사태를 일으키며 중일전쟁을 촉발시킵니다.
일본은 중일 전쟁 때 중국을 쉽게 봤지만(청일 전쟁에서 이겼으니까.) 당시에도 인구 10억의 초대국인 중국 국민당의 정신나간 몸빵에 중일전쟁에서 발목을 잡히게 되고 이 때문에 부족해진 전쟁 자원을 보충하기 위해 남방 작전을 계획합니다. 하지만 남방작전에서 중요거점인 필리핀은 당시 해외 식민지가 딱히 크게 없던 세계 최강국에 강력한 동맹인 미국의 식민지.......
결국 일본은 이어지는 국제사회의 제제 속에 미국을 공격하게 되고 태평양 전쟁을 시작하며 스스로 지옥행급행 열차에 탑승하게 됩니다.
어우 배불러요 ㅋㅋㅋㅋㅋ
실제로 당시 일본에서는 종전 반대 운동도 이루어졌죠. 얼마나 많이 죽었는데 고작 그거 받고 전쟁을 끝내냐고...
러일 전쟁에서 '승전'한 건 맞지만 사실상 돈은 돈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빨렸고, 그 결과 정치나 경제 모두 좀 삐걱댔죠.
어찌보면 일본의 군부가 폭주하는, 파국에 치닫는 그 시작점이 러일 전쟁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일본의 체급에 비해서는 역시 너무 과한 전쟁이었던 거죠.
국채보상운동이라는 미래시를 대감이 광고로 접할 줄은 몰랏지요
거지들도 한 푼씩 구걸한 거 모아서 냈다는 거에 벅차오르더라고요 ㅋㅋ ㅠㅠ 지문으로 한두 줄만 나오지 저렇게 상세하게는 몰랐었어요
이 운동은 훗날 1997년 외환 위기(IMF 위기) 때 다시 일어나게 됩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진 빚을 다양한 계층에 있던 사람들이 다시금 갚게 된 거죠. 당시 각 가정에 있었던 금을 나라 빚을 갚는데 모두 사용했다고 합니다. 제 돌반지도 그렇게 쓰였다고 제 어머니가 말씀하시더군요. 아무튼 감사하옵니다~_()_
대감은 나라를 버린 적이 없다... 아무리 광고비라 하더라도 100만원 후원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대감
21:56 라디유 "대감님아, 국채보상 쩔더라!"
+) 원조 수박놀이만 72시간 + 파생작들도 주구장창 + '애니멀 셰이크'에는 스킨으로 추가됨
+) 이후에도 라디유 소저는 3시간을 더 하다 중독 증세에 기물(컴퓨터)을 껐다고... 😅
이러니 EBS 유튜버라는 소리를 듣지 ㅋㅋㅋㅋㅋ 오늘도 귀중한 가르침 받고 갑니다. 대감님 감사합다 ㅋㅋㅋㅋ
뭔가... 뭔가의 상황이 플래시백 되서 눈물 찔끔 하고 있었는데 막판에 디유소저하고의 통화에서 산통 다 깨짐 😂😂😂😂😂 민족은 나라를 버린적이 없다! 명문입니다요
그럼 생각해보니 백년안에 두번의 국채보상운동을 한 국가군요
두번 다 국민들이 힘모아서 해결하고😂
대감님의 미래시라니 귀하다
역사랑은 통 연관 없이 살아와서 책에서 짧게 몇 줄 읽거나 드라마로 접한 게 다였는데 이렇게 광고 덕분에 자세히 알게 되어서 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예고 들어가고 싶어서 역사 공부 이제 빡시게 해야하눈데 마침 딱 좋은 채널을 찾은것 같내요!!!앞으로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이런 날이 올줄은 알았지만 이날일줄은 몰랐어
와 100만원 기부 멋지십니다. 대한민국 만세!!
앞에 국채보상운동 설명들을때 눈물이 찔끔하네요ㅠ
대감님 학습 프로그램 생기고 의연하고 책임감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되신 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역사 영향 버튜버로서, 승승장구 하시길 빌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향대감님.
사실 게임을 하면서도 기부를 할 수 있는데 대감은 자체적으로 기부를 하시니 선한 일에 선한 일이 더해져서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굿이노라~
독립군들이 대단한점: 대한 독립이 될줄 몰랐어도 끝까지 싸우셨다.
좋은 광고, 좋은 홍보
대감님 덕에 정말 뿌듯하게 행하였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광고는 강의를 하기 위한 명분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좋은취지입니다
역사적으로 나라가 민족을 버리면 버렸지 역은 없었던거같다
헐 이거 엄청 빨리 나왔네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1907년 1월 29일날 맞춰서 올려주신듯
그니까용
[System] !미래시 리미트 해제! 고3을 위한 최대 출력 메가 향이 온다!
그의 멈췄던 시계가 작동하기 시작했다.
와! 한국사 수능 기출이다
오늘도 좋은 강의였습니다~
이런게 있었는지 언제 배웠는지도 가물가물 한데 대감님 덕에 잘 알고 가오!
당시 일본은 날강도와 다름이 없었다.
와!!!!빨리 올라왔다!
복습드가자
어제부터 연속 2일 영상을 올리시다니! 그대로 가시면 좋겠습니다!
국채 보상 운동 머시써
오늘도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컨텐츠 너무 좋아요~~~
놀이 하는 것도 재밌고 뜻깊은 이야기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ㅋㅋㅋ미래시에 괴로워하시는 대감님 정말 보기 좋습니다앙!!
대구인으로서 선조분들께 아주 감사할 따름입니다
대감님 드디어 점점 미래시에 적응 되시는 건가요
향대감의 미래에 나오는 일에 대한 공부라니 이거 아주 희귀하군요~
굿이노라~
와 조약내용 듣는데 밥 친구할 내용은 아니었다.. 숨이 턱턱 막히네ㅋㅋㅋㅋㅋㅋ
23:19 아니 디유님 뭐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민족은 나라를 버린 적이 없죠.
나라가 그런 민초들을 헌신짝처럼 버린 적은 수두룩해도
유익한데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감이 미래시를 보게 될 날이 올 줄이야...
여윽시 교육 유튜버
소관은 겪지 않은 모르는 내용인데 이걸 직접 배워서까지 우리에게 알려주다니 ㄷㄷ (다른 의미로 안겪음)
대감 입으로 이걸 설명하는 날이 올줄이야ㅋㅋㅋㅋ
대감님 의 마음이 1급수보다 깨끗고 태산같이 넓습니다
13:55 거지는 진짜 어케 참여 했나 했다😢
오 빠르다
학습영상에 올리면 딱이겠네요 ㅋ
선배 관리의 기부금을 받아든 후배 관리의 마음이 설연휴 내내 친지들에게 자랑할 기대감에 벅차올랐을 것 같습니다요....
와 역사 관련 영상 나오니까 조회수 씹창나는거 봐라 ㅋㅋ쨰든 좋으니까 더올려주쇼
전쟁에 앞서 선전포고를 반드시 하다록 명문화하게 만든 그 나라...!
국채보상운동이랑 비슷한게 현대에도 분명 금모으기운동이라고 있었는데 분명 결말이 비슷했던.......?
흐음..............
@@csh0618 국민의 한계이지 않을까.... 나라가 팔리는걸 막기위한 마지막 발악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렇게 대감님은 미래시를 습득하게 되었다.
17:05 대감님 직장 날라가는 소리
어릴 적 역사를 이렇게 배웠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협약이니 조약이니...글 몇 줄만 읽어서는 이게 왜 문제가 되는가 그렇게나 문제인건가 싶은 것들이 있는데......
전체적인 상황에서 스토리를 첨가해서 말을하면........
아 그래서 그렇구나......라며 이해가 그냥 확 됨
아무튼 오늘도 배워갑니다....
ㄷㄷㄷ 하네여
22:17 디유소저, 향스라이팅 당하고 계신걸세...ㅎㅎㅎㅎㅎㅎㅎㅎ
한능검 준비중인데 알고리즘이 이렇게 딱...
국채보상운동이 나올 때마다 대구군 백성으로서 자긍심이 드외다
예나 지금이나...매주 이것참...국민들 죽것소..
아 맞다 민족은 나라를 버린 적이 없었지
이런일이 있었군요 ㄷㄷㄷㄷ......
와 이게 이렇게 빨리
?!미래시를?!...대감님도 역시 광고는 못참지
알차다...
대감에게 미해의 일인데 잘 알고 계시네요
대감 근데 나라가 나를 버리면요?
광고는 미래시도 보게한다
킹아!
사회의 밑바닥 계층이 기부를 위해 노력했다는게 왜이리 감동이지 ㅜㅜ
이야
제목 기가멕히다
대 조선!
히이이익 고증악귀다!!!
민족은 나라를 버린 적이 없다🥹 좋은 게임을 알 수 있는 좋은 광고 굿이노라
드디어 미래 얘기를ㅋㅋㅋㅋㅋㅋㅋ
광고NTR은 앀ㅋㅋㅋㅋㅋㅋ
버튜번데 역사쌤입니다
한국의 뿌리는 국민에게 나온다. 그게 우리의 근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유님 비틱질 하러 오신 거 너무 웃기다
1:10 부터 17:34 까지 돌려본 횟수.( 미래엔 교과서 124p)
1번
이해도 85%
암기도 18%....
2회독
이해도 88%
암기도33%...
3회독
이해도 79%....교과서를 보고 다시 내려가버린 이해도...
암기도 45%!!
ㅋㅋㅋㅋ
간만에 왔는데 미래시를 거하게 맞으셨군요
대감이 말아주는 미래시도 궁금했는데 잘 봤습니다
대감20년뒤면 세자리인100주년인디 요새 학교서 안배우는것같던디...참으로 한탄스럽구려...허허허...우리때만해도 을사늑약 엄청 안좋구 러일전쟁은 그냥저냥햇엇구려 자세히 배운기억은없구려...을사늑약은 상세히 배웟구려...이제 이 역사가 진짜로 역사속으로 지워질까봐 두렵구려...대감이 이런거 쭈욱해주면 좋겠구려....
이러다 민주화운동도 하실것 같사옵니다
하지만 나라는 여러번 버린다
아니 ㅋㅋㅋㅋㅋ 대감에게 미래시 한 움큼이 아니라 한 지게를 갖다주고 먹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셀프스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디유 소저ㅋㅋㅋㅋㅋ
이렇게 대감님의 한국사 해설 범위가 늘어나게되었다
대의는 있었고 민족주의 고취는 할수있으나 실질적인 효과는 없었다
광고는 미래시를 보게한다...
빚이 지금기준으로도 상당한 1300만인데, 상회에서 각출해서 낸게 800원, 2000원
저금통에 100원씩 채워서 천만원만들기 어질어질하네
잠시만? 대감께서는 국채보상운동을 아실 리가 없을텐데...
광고와 강의가 둘다 강씨이긴 한데...ㅋㅋㅋㅋ
박은식:음 작성 작성 작성!!!!
23:31 광고주 여러분 앞으로 광고는 저 채널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