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모닝 상담소] 성경 외엔 다 헛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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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окт 2023
- 맹경순님의 맹모닝 상담소 20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경외엔 다 헛된 것이다 라는 내용으로 의견을 들어 봅니다.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나 사연은 아래 메일로 주시면 됩니다.
talktoclinic@naver.com
talktoclinic@gmail.com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명동 가톨릭회관 3층 324호
전화: 02-776-8405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통화 가능합니다)
![[맹모닝 상담소] 교회 봉사자들의 불편한 마음](http://i.ytimg.com/vi/IkYdW35brfg/mqdefault.jpg)
![[맹모닝 상담소] 교회 봉사자들의 불편한 마음](/img/tr.png)
![[맹모닝 상담소] 영성체, 상처 받은 신자](http://i.ytimg.com/vi/K_r-3QlZck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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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답듣고싶었던 질문이었네요. 요즘같은 다중매체 시대엔, 50년 신앙생활을 했어도 명쾌한 식견을 갖지못한 제 자신에 톡 꽂히는 해답이었습니다
부디 맹모닝코너가 백세장수하시길 바랍니다
보고 또 보고..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다 하느님께 감사하고
이 역경이 나에게 주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아멘
신부님.톡쏘는강의.논리적이고.명답입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상담은 쵝오십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소중한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
찬미받으소서 🙏 신부님 말씀 ~고맙습니다!!
맹 모닝~ 감사합니다 ❤
이런 질문 많은 신자들이 저도 궁금했던 내용이고
답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맹모닝 선생님 감사합니다 상담 편하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언제 들어도 힘이 용기가 납니다🙏👍🍂🎶🎆
영상이 올라오면 너무나 반갑습니다 신부님의 지혜로운 답변도 시원시원하시구요
감사합니다
맹모닝 상담소 화이팅🎉
신부님
건강
하셨으면
합니다
여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말씀은
현실적이고
진취적
생동감
좋아요
자기 인생은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지요
문제에 대한 답 또한 자신 안에 있답니다
내가 답을 찾는데 힘을 주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아멘❤
홍신부님~일본성지순례잘다녀오시기바랍니다~^^
굿 모닝?
매번듣고
감~~~사한 마음갖고
있으면서도
댓글은 처음쓰네요
저는
개신교만40년 다녔는데
신부님들의 강론
많~~~이듣고
법륜스님의 인생상담도
자주들으면
제 인생살이에
도움이되는것같아요
홍신부님의 답변
명쾌하십니다
재작년에
홍신부님뵙고싶어서
사무실 찾아갔었는데
보좌신부님이신지
젊은신부님께
깎듯하게 대하시는
모습뵈고
감동받았습니다
환절기에
두분건강하세요❤
신부님 방송만기다립니다~~♡신부님감사드립니다~~♡
세례를 받고 안나오는 신자들을 보면 신부님 말씀대로 교회가 그들에게 타 종교의 스님보다 주는게 없기 때문인듯 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나라도 극우 극좌는 정신세계가 다릅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일본의 대한 말씀듣고 공감이 가는 말씀이라 댓글 인사드립니다
저도 일본을 갈때 마다 성당이 안보여서 그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함니다 좋은 상담 잘들었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저도 그 신부님 영상 보면서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좋은 질문 주신 거 같고, 답변도 명쾌하네요. 질문자님 맹여사님 신부님 모두 감사합니다~
홍신부님 현명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신부님말씀 맏습니다 서로이해하고교류하는것이 사랑이라고생각합니다😊
마음이 아프면 감실 앞에 가서 주님께 고하고 그분의 도움을 청하는게 먼저 인것 같습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지난 부활절 세례받고 새벽미사 꼭 드리려 노력합니다
저 또한 평소 답답하게 생각하고 있던 의문점이었는데, 신부님강론 들으니 목마름이 해갈되는 느낌입니다.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안하게 질문할수있는 장을 만들어주셔서요.
개인적으로는 일반 강사나 타 종교의 지도자분이 하시는 강론 뿐 아니라 불교 경전을 읽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지식적 배경, 예를 들면 종교적 지도자도 아니고, 심리학을 공부한 이도 아닌, 이유는 모르겠지만 인기 강사라는 분들의 재미있고 그럴싸한 강연을 열심히 듣다가 어느날 그 강사의 고백에 한대 얻어맞은 느낌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자신이 한참 인기를 구가하던 그 당시에 그는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당시에도 그를 칭송하고, 강연을 찾아 듣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당시의 강연을 들어보면 여전히 재미있고, 여전히 그럴듯하게 들렸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 진실과 영혼은 얼마나 들어있었을까 생각하니 갑자기 회의가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그 자신의 영혼조차 구원하지 않는 말들을 쏟아내고 있었고 저와 다른 사람들은 그의 그럴싸한 말에 감동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보수적이고 배타적인 성향으로 무조건 우리 종교, 우리의 경전이 최고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명인들의 강연을 맹신하기보다 이성적으로 한번 곱씹어보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성경은 삶의 지름길이고 예수님의 맣씀대로 살아야 되는것은 맞지만 너무 성경을 잘못 해석해버리면 사이비종교에 빠집니다
20대가 한국에 악감정이 없고 기성 세대만 있다고 하는건 많은것을 간과한 쉬운 말같습니다
한국과 일본간의 지나온 역사를 20대를 위해 없애는건 아니죠
정확하게 역사를 판단할 수 있는 상황에서부터 출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다만 서민은 그날그날 먹고 걱정하고 살기 바쁩니다.
루이사피카리타의책 오류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말씀해주세요.😊
신부님이 정치적으로 보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일본 잘 다녀오세요.
뭐 이런 상담이 있담?
종교는 가스라이팅 !!!
ㅎㅎ 상담가에게 가셔요
그렇다고 미사의 의미를 과소평가하지 말기
특히 정의구현사제단의 미사는 다 포용적으로 보여주는중 극우정치적인 자들의 반대편에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