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귀신 본 썰 풀며 화장하기!! +마데카프라임으로 피부 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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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 마데카 프라임
브라이트닝, 흡수, 탄력을 하나의 기기로!
3가지 모드라 말하지만 써보신 분들은 극찬하는 10in1 효과 (각질개선, 모공케어, 피부결 개선, 피부 투명도 개선, 물광피부 개선, 탄력 개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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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iDa Rappa - Clock Dat ft. Shamar Marco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3NBU8KHdxYY/mqdefault.jpg)
아줌마 얼굴 확인하는거 보면 언니도 보통은 아니네요ㅠㅠㅠㅠ
비슷하게 귀신보는 여자유튜버분이 있으신데 거기서 무당이 귀신보는 사람들은 방송쪽으로 가서 카메라에 많이 비추면 귀신을 점점 못보게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무당집안쪽 연예인들도 많은거구요.. 그니까 지하니님 유튜브하시길 잘하셨다는뜻..... 🥺🥺🥺
언니 다시 눈꼬리 길게 빼조 .. 욕하는 놈들 우리가 혼내줄테니까앙아ㅏ..ㅜㅜ
자식들!!!!!!!!!!!!!!!
지금 딱 좋은 것 같은데
지금도 깔끔하고 괜찮은데요…?
@@꼬링이-j1x 예전에 길고 각져있는 아이라인 개사랑녀로써 해본 말이에요ㅜ.ㅜ
숨 죽이고 듣고 있다가 7:59 여기서 언니가 낙엽 성대모사(?)하는 거에 더 깜짝놀라서 소리지를 뻔 했어욬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 너무 리얼핻😂😂ㅜㅜㅠ
10:04 아 개웃겨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도못한 포인트엨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곀ㅋㅋㅊㅊㅊㅌㅋㅋ❤❤❤
언니또또또 풀어주세요ㅠㅠㅠㅠ 무서운썰이나 가의눌린썰 소름돋는썰 등등 시리즈로 풀어줘여 ㅠㅠㅠ
풀어드릴게여~~~>
사진 너무 무서운 거 아닌가여.. 근데 언니 썰 잘 푸는 거 같아요 앞으로도 썰 마니마니 풀어주세야
ㄹㅇ 사진 나온다는 자막보고 딱 멈췄는데 하필 사진 나왔을때 멈츔ㅋ큐ㅠ
너무 이쁘셔요 무서운얘기 썰 귀신썰좀 더 풀어주시는 영상 올려주세요~ 재밌네요 구독합니다~ 진짜 음색 톤하고 말하는거 집중 진짜 잘되는 톤이에요 영상으로 꼭좀 많이올려주세요 할아버지 자전거귀신썰도 궁금하네요
5:42 썰 시작!
ㅜㅠ 안무서울줄 알고 새벽에 보는데 너무ㅜ무서워서 온몸에 소름돋았어요 ㄷㄷ 이런 얘기로 컨텐츠 하셔도 잘 될 것 같아요 !!
헤헤헤 감사합니당 ㅎㅎ 또 풀어볼게용ㅎㅎㅎ
ㅠㅠㅠㅠ귀신 사진 나온대서 가운데 가리고있옸는데 살짝 옆으로 나와서 얼굴 봐버렸어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 어우 무서워 죽는줄 알았네요 귀신썰 되게 신선해서 종종 올려주시면 재밌을것 같아요!!
쇼츠로 만드시는거 좋을거같아요!!!!
공포썰 완전 재밌고 무섭게 잘이야기 해주시는거 짱 ㅎㅎ
영상 잘봤습니댜❤
사진 주의하라하고 사진 작게 띄워주는 언니의 섬세함에 감격받아써용ㅠ 고마워요 언니❤
귀신얘기 너무 재밌어요... 더 있으면 더 주세용
화장하면서 공포썰이라니...
넘좋아..!!
내가 바라던것이 이거였구나..ㅋㅋㅋ
오예~~~~~
언니 공포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귀신본 썰 더 풀어주세요❤❤
귀신사진 미리 알려주신거 감사합니다🥹🥹🥹🥹🥹🥹
언니 공포썰 넘 재밋어요 ㅎㅎ 토미에 메이크업하면서 공포썰 또 들려주세여😊
저두 어렸을때 반지하살때
밤에자다깨서물마시려고 거실나갔다가
제가나오니까 후다닥 어떤여자가 식탁밑으로 쏙들어가더라구여 그래서 넘 무서워서물못마시고다시들어가잔기억이...😱
아우 미친 너무 무서워요 ㄷㄷ
저도 저녁에 친구랑 소래산 일몰보고 하산하다 미동없는 여자분이 있어서 쎄함을 느꼈어요... 눈감았다 떴는데도
(등산로가 아닌 이상한 위치에)
계속 서있더라구요 미동없이ㅠㅠㅠ
저도 귀신이겠구나 촉이 왔고 모른척하다가 친구에게
하산하고 얘기했는데.. 친구는 역시나 못봤다네요
공포썰 좋아해서 암생각 없이 듣고있는데 무섭게 잘 얘기하시니까 진짜 개무서워짐ㅋㅋㅋㅋㅋ 썰 더 많이 풀어주세욧✌️❤️
헉 광고를 받다니,, 이제 슈스등극 하는 거예요 ?? 😆 한 번 영상 보기 시작했더니 어느새 전부 다 봐버리고 새 영상들도 빠르게 잘 보고 있어요 댓글은 처음 달아보는데 라이브 놓쳤을 때 아쉬웠어요ㅜ 또 해주세요 ㅎㅎ 잘 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당🧚🏻♀️
다음에 라이브 또 킬게용ㅎㅎ감사합니당ㅎㅎㅎ
나중에 귀신썰 더더 풀어주세용🫶🏻🫶🏻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가요 ㅎ0ㅎ
더 풀어볼게욤ㅎㅎ헤헤
ㅋㅋㅋ잼써여!!!ㅋㅋㅋㅋ 볼때마다 웃기고 귀여우시고 ㅠㅠㅋㅋㅋ 입담도 좋으신듯 ! 업로드 알람 뜰때마다 진짜 안볼수가없네욬ㅋㅋㅋ !!! 곧 유명해지시기 전에 영상 업로드 마니마니 부탁드림다 ㅠㅋㅋ
꺄아 >< 너무 감사합니당ㅎㅎㅎㅎ 마니마니 올릴게여 ㅎㅎ
언니가 광고하니까 진심 나도 사고싶다 생각든다...신기하네
돈ㄴ 모아서 사야겠다
아잉 ~
돌비공포라디오에 참여해주시면 대박날거같아요!!!!!!!!!
마네킹 사진 ㄹㅇ 개놀람 ㅁㅊㅁㅊ
화장하시니까 뭔가 이목구비 느낌이 장원영이 보여요 굿굿
공포썰이나 다른썰도 많이 풀어주세요
썰 넘 재밌게 잘푸심..
오늘 올라갑니당ㅎㅎㅎㅎ
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 내가 그 아줌마였으면 지하니님이 쳐다봤을때 놀라서 그대로 경직됐을듯
와 이런 귀신썰은 첨이에요 직접 찾아가서 얼굴보고 온 썰이라니😂😂 사진들 너무 적절해서 더 무서워요 괜히 밤에 봤다 개무서워😢
광고 정말정말 축하해요 언니야 😘 썸네일 진짜 개 후덜덜 했다구용 ...! 진짜 언니 쉐딩법 상줘야함 .. 콧볼 축소 개잘된다구용 그녀.. 미치도록 아름답담 ++상품 효과 쩔거같아요.. 나도 여쿨인데 언니야 화장 마니 참고해요 💗 언니덕에 얼태기 극복중 ..
글구 컬러그램에 눈토리얼 " 핑크 더하기 모브는 사랑" 이라구 잇는데 여쿨트루인 저한테도 잘어울리더라구오 ! 극강 여쿨쿨인 언니야한테도 넘 잘어울리실거 같숨ㅁ니다.. 거기 핑크펄이 넘나 언니야꺼에요..
전직 댄서라고..????? 아니 인스타에서 춤춘 영상보고 어어!!!!?? 몸치.. 이실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춤 잘 춰서 놀랐는디.. 전직댄서 셨다고요??!!!
언니는 맨날 가족 일어나면 일어나쒀??
나 촬용즁--이러는거 귀여버용
유튜브 완존 대박 나셨으면 좋게ㅛ어요!!! 넘 재밌우뮤ㅠㅠㅠㅠ😉😍😍😍
저두 5살때 할머니집에서 귀신본적있는데 할머니집이 옛날 주택이라 화장실이 밖에있거든요
가족끼리 할머니집와서 티비드라마 보고있었고 그 엄마들 kbs 드라마 시간대 아시죠 8시 반정도 부터 시작하는 드라마.. 그거보다가 갑자기 오줌마려워서 화장실가려고 혼자 티비보는 방에서 나와서 바깥으로 나가는문을 딱 열었는데 처음보는 여자가 문바로 앞에 서있었어요
키가 엄청크고 (그때 저는 5살이니 더 크게 느껴졌을듯) 진짜 보자마자 드는생각이 어...?사람맞나..? 이시간에 여기 서있을사람이 없는데? 삼촌이 여장으로 분장해서 장난치는건가? (왜냐면 같이 티비 안보고 있던사람은 삼촌뿐이었음)라는생각 순간적으로 그 어렸을때 그 귀신보자마자 스쳐지나갔어요
그리고 눈에 초첨없이 저를 아래로 내려다보았고 입술이 엄청보라색이었어요.. 소복같은 흰한복을 입고있었어요
보자마자 몸이 굳어서 몸이안움직이고 눈만 그 귀신을 응시했어요 그 귀신 눈을 안보고싶은데 멍하게 몇십초는 봤던거같아요
그리고 이러다가 큰일날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신확깨지면서 열었던 문 쾅닫고 엄마한테가서 방금 나 귀신봤다고 말했던기억이...
그리고 며칠뒤에 꿈을꿨는데 할머니집 지붕위에 버선 두개가 놓여있는 꿈을 꿨어요
저는 이거 경험하고나서 너무 안믿겨서 내가 꿈을 꾼건가? 몇번을 자가의심했는데 너무나도 현실이었고 .. 그래서 귀신은 1000퍼 믿습니다 저 종교도 없고 사이비도 아니지만 귀신은 제눈으로 봤어서 안믿고싶지만 믿어요ㅠㅠ...
저도 터?가 안좋은 집에 살때 가위같은것도 많이눌리고 그 웃음소리??많이 들었어요
그집 이사하고 성인되고나서는 전혀 안보이고 안들리네요...ㅎㅎ
저 공포썰 너무좋아해요.. 공포처돌이
여가시간의 반 이상을 공포컨텐츠 찾아다니는데 써요 앞으로 많이 풀어주세요!!!
헤헤 감사합니당ㅎㅎㅎㅎ많이 풀어볼게여 ㅎㅎ
광고 축하해여🩷🩷
얼굴 확인 ㄹㅇ 강심장이시네요 ㅋㅋㅋ
채널 대문에 왜 공포 키워드가 있나 했더니만 납득 완...
후후후
음,,공포썰을 살짝 풀어보자면요,,
제가 최근에 겪은 일인데요,,
제가 고기를 구워 먹을려고 고기가 들어있는 팩을 뜯고 젓가락을 꺼냈었어요 근데 젓가락 꺼내는 데랑 가스 벨브랑 거리가 되게 멀어요 근데 분명 가스 벨브가 꺼져 있는 걸 분명 봤고 전 건망증 같은 것도 전혀 없어요 근데 분명 꺼져 있던 가스 벨브가 돌아서니까 켜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갑자기 소름이 쫙 끼치는 거예요 가뜩이나 종종 부엌이랑 부엌 바로 옆에 있는 언니방에서 시선이 느껴져서 무서웠는데 더 무서워요,,,
ㅠㅠ 너무 ㅁ무서웡!!! ㅠㅠㅠ
저도 어릴 때부터 공포이야기를 흥미? 있게 좋아했는데요 저는 좀 어릴 때부터 감각이 예민했거든요 언니도 그렇구, 느끼는 게 남들보다 예민한 사람들(보통 예체능계열에 많긴하더라구요) 본능적으로 본인의 삶과 밀접하니 공포에 관심이 잘 가는 게 아닐까요?! 저는 무서움을 안 느끼진 않지만 무서운 이야기는 좋아해요 마치 불닭이 맵지만 먹게 되듯이...❤
마자요.. 제가 어디서 봤는데 공포이야기 좋아하고 그런 영상 자주 찾아보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신끼? 영감이 발달한 사람이래요ㅠㅠ 그래서 의식적으로라도 멀리해야한다고…….
@@지현-j1s 헉...!!!!
갑자기 알고리즘 떠서 공포썰 정주행 했는데 저도 어릴 때부터 평상시엔 귀신 보거나 그런 건 없었고 기운이 좀 이상하게 서늘하고 꿉꿉한 집에 살면 항상 가위 눌리고 악몽 꾸고.. 😢 주기적으로 보이는 귀신이 있었음
죽을 고비도 여러 번 거치고 ㅠ 현재는 성인 된지 좀 오래 돼서 그런가 영감 그런 게 떨어졌나..? 뭘 보거나 하진 않지만 호러 영화 같은 거 좋아하는데 뭔가 다 공통점이 좀 있는 것 같아요 ㅋㅋ 촉도 굉장히 좋고
사주 같은 거 보면 음기가 강하댔움
흥미롭게 보고 감미다…
근데 약간 말투나 행동이 묭…한게 진짜 귀신보게 생김 ㅋㅋㅋㅋㅋ귀여움
할아버지 얼굴보고 무서워서 중간에 껐습니다💛💛💛💛💛💛💛💛💛으아ㅏ카ㅠㅠㅠ무서ㅜ워ㅓㅓㅓ
귀신썰 라디오처럼 들었는디 넘 재밌어여❗️❗️다른 영상에서 돌비의 공포라디오 들으신다고 하신거 같은디 저도 그 채널 잼게보거든여>< 담엔 어떤 썰을 푸실지 기대됩니당
너무 귀여워용 지한님 ㅋㅌㅌㅌㅋㅋ 알리하울보다가 입덕(?) 했네요 구독하고가용 >
감사합니당>
무서워영 ㅠㅠ 못자겠오요 ㅠ 😂😂
언니 립제품 알려주대요... ㅠㅠㅠㅠ 🥹
이걸 이제봤네여 .... 귀신본썰 얘기한것중에 맨발로 장판밟는소리 찹찹찹거리면서 다니는?? 그소리 나는거 인정이여!! 저두 지금까지 귀신보면서 살았는뎅 혼자있을때 그소리 많이 들었어서 믿어여 .. 🥲
ㅠㅠㅠㅠㅠ 썰너무 무서운데 재미써여 ㅠ 근데 지하니님 귀신보는것도 힘들거 가타여 ㅠㅠㅠㅠㅠ 흐아앙
5:40 얘기 시작
온니 공포썰 여름이니까 또 풀어주세용..🥹🥹
진짜 너무 재밌어요 제발제발 더더 얘기해주세요 그리고 블러셔 너무 예쁜데 블러셔 뭔가요>
투쿨포스쿨 핑크 블러셔입니당ㅎㅎㅎ
앙 넘 예뻐요 ㅠ 담에두 화장하면서 썰 더 풀어주세요...❤️❤️
더 풀게용ㅎㅎㅎ히히
5:42
공포썰 너무 재밌는데 무서워서 나왔어요용😂 아침에 다시 봐야지😢😢😢
아 너무 무서운데 재밌고 예뻐서 멈출수가없어요..
귀요운언니🥺🥺🥺🫶🫶🫶
5:44
제가 진짜 겪었던 공포썰 하나 알려드릴게요
지하니님한테는 별로 안무서울텐데 전 진짜 어렸을때 있었던 일이라 전 아직도 무서워합니다.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 저에겐 친오빠가 있어요 1살차이 나는 연년생 오빠가 한명있고 4살차이 나는 남동생이 또 있는데 제 동생이 4살 때 오빠 컴퓨터에 실수로 오줌을 싸서.. ㅋㅋ
오빠가 1달동안 컴퓨터를 못했었어요. 오빠가 이제 새로운 컴퓨터를 엄마께서 사주셔서 가지게 되었는데 방 구조가 문 앞에 침대가 있고 침대에서 바로 밑에가 컴퓨터 그 당시 방 구조입니다 지금은 바뀌었어요! 그 바로 엎이 책장인데요.
제가 오빠한테 싹싹 빌어서 새 컴퓨터로 로블록스 게임을 하고 있었어요 저 혼자 오빠 방에서
근데 오빠 방에서 나오면 바로 옆에 정수기가 있어서 주방 불 킬 때도 약간 불편한 구조인데요.
그때 오빠 방에서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는데 컴퓨터 화면에 뭐가 막 비치는거에요 뒤에 구조가 막 비치는거에요. 그래서 딱 자세히 봤어요. 어떤 머리 긴 여자가 자꾸 문에서 빼꼼빼꼼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누구세요! 라고 소리쳤는데 아무 말도 없어서 뒤를 돌아봤는데 아무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가족들이 모여있는 거실로 나와 물어봤어요 한명한명..
엄마 방금 오빠 방에서 빼꼼 했어? 엄마는 아니 , 혹시몰라서 아빠한테도 아빠 방금 오빠 방에서 빼꼼했어? 아빠도 아니 , 오빠는? 오빠는 내가 거길 왜 가 너가 있는데 ㅡㅡ , 이때 오빠에 답장을 듣고 제 답변은 🖕 , 아 암튼 동생한테도! 물어봤어요 동생이 진짜 장난꾸러기라 장난을 잘 치거든요 ○○○ 형아 방 왔었어? , 동생 아니.. 그럼 누구라는거죠? 엄마가 장난칠 수 있다고 하실 수 있는데요 저희 집엔 가족 구성원이 저 포함 총 5명 엄마 아빠 남동생 오빠 저
근데 엄마는 머리가 단발이거든요? 동생이 태어나고 엄마 머리카락을 자꾸 잡아댕기고 먹고 뜯고 그래서 엄마가 단발로 잘랐었어요 엄마가 자른게 동생 3살때란 말이에요.. 그럼 저희집에서 머리가 가장 긴 사람은 전데.. 저는 게임하고 있었었는데..
도데체 방에 빼꼼 하던 긴 머리 여자는 누구인지가 모른거죠..ㅠ 진짜 미스테리에요.. 이 일이 벌써 5년 6년 정도 지났네요 ㅠㅠ
마침 비 오는 날 밤
그러려니하게됨 ㅎㅎㅎ 장사하는데 밖에 누가서서가고 창문 흐익보고가는데 사람이없음…
저는 어렸을때 본적이 있어요.. 제가 지한님 처럼 약간 기운..?을 받는데 저랑 엄마랑 언니랑 셋이서 자는데 중간에 한 12시 쯤에 깨어나서😢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방으로 들어 갈려는데 벽 옆에 귀신이 기대는거예요 솔직히 어린맘에 무섭자나요…. 울면서 엄마랑 꼭 안고 자는데 제가 어렸을때 부터 가위 잘 눌리고 불면증도 있어서 잠을 쉽게 잘 못잤는데 뒤척거리다가 결국 잠에 들었어요 근데 제가 엄마를 껴 안아야하는데 엄마가 없고 앞에 머리푸는 여자 귀신이 계속 절 보며 웃는거예요😢 웃음소리가 ㅋ케ㅔ케켘 이것도 아니고 마녀소리도 아닌 끄아아아아아ㅏ악ㅋㅋㅋㅋㅋ이런소리? 그냥 눈을 감았어요 근데 그 귀신이 왜? 눈떠 눈떠를 반복하는거예요 진짜 진심 무서웠지만 그래도 잠을 잤어요 아침후 엄마는 회사 가시니라 없고 언니는 자고 있더라고요 주말이기도 했고..무서운 맘에 친구들한테 전화를 해서 나 귀신봤어 이랫는데 아무도 안믿는거예요ㅠㅠ 그래서 그냥 끈고 티비보고 있는데 언니가 땀흘리면서 헉헉 야!! 나 귀신 봤어 이러는거예요 근데 저랑 같은 방,같은 귀신을 봐서 놀랐어요 이후 엄마한테 말했는게 안 믿어요ㅜ 5년전 제 이야기입니당😢 지금은 한기가 느껴지고 쎄하면 근처에도 안가요ㅠ😢 아직도 잊어지지 않네요ㅠ
왕.. 언니 귀신 보는거에 비하면 저는 뭣도 안되지만? 참고로 저는 기독교여서 귀신 존재 믿고 언니처럼 귀신 관련 이야기 듣는거 짱 좋아하는 새럼입니당..
제가 지금 대학생인데, 중학교 때 이야기에요!
1. 첫 번째 귀신은 하나도 무섭지는 않았어요. 제가 유일하게 눈으로 본건데요. 아침 7시 30분... 한 여름에 산책하다가 저희 집 앞에 동네 놀이터에 앉아서 휴대폰 카메라로 얼굴 확인 좀 하려고 봤을 때인데, 제 등 뒤에 정말 이 세상에 표현되기 어려운 느낌의 흰색인 듯 회색인 듯 한 기둥 하나가 서있더라고요. '어? 저게 뭐지?' 라는 생각하면서 눈 깜빡이고 나니까 그 기둥에 빨간색 눈알 수십개가 박혀있더라고요? ㅋㅅㅋ..... 근데 그 눈알들이 다 저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귀신은 반대로 행동한다고 해서 그 귀신이 제 앞에 있었을지, 뒤에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소름 돋았어서, 그냥 벌떡 일어나서 집에 갔었네요. 그때 뒤에 아저씨 한 분이 출근 준비하고 있었는데..... 왜 나만.....?
2. 두 번째, 수학학원이 끝나고 11시?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어요. 저희 동네가 신기하게 9~10시가 넘어가면 사람이 많이 안 돌아다녀요. 저같이 학원 끝난 학생들 몇 명이나.. 퇴근하는 분들 정도? 차도 안 돌아다녀요. 저희 집 대각선으로 반찬가게가 하나 있어요. 그 가게 옆에 저온창고랑 그냥 창고가 연달아서 있었고, 그 시간에는 가게는 마감해서 아무도 없었어요. 제가 발 교정 중이라 또각또각 소리가 나는 구두를 신고 그 가게 창고 옆에 좁게 난 길이 있어서, 그 옆을 지나가는데.. 느낌이 좀 쎄하고 별로였어요. 그래도 그 길로 지나가면 집으로 바로 갈 수 있어서 지나가려고 했죠.
그런데 제 구두가 또각또각 소리가 난다고 했잖아요? 가게는 아무도 없고.. 옆에 지나가는데 창고가 울리게 제 발소리에 맞춰서 쾅쾅!! 하고 안쪽에서 치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제가 중학교때 겁이 엄청 많아서 순간 눈물 고이면서 뛰었어요.. 발소리가 점점 빨라지는데 그 소리에 맞춰서 진짜 쾅쾅쾅쾅쾅쾅쾅쾅 하면서 창고 옆을 싹 다 지나갈 때까지 나더라고요. 울면서 집에 뛰어 들어가서 계단 올라가면서 가게가 있는 건물을 보는데ㅠ 3층에 센서등이 제가 보는 순간 딱 켜지더고요.. 꺼졌다가 제가 또 쳐다보면 또 켜지고.. 그 뒤로 한 1년 넘게 저녁에는 그 건물 쳐다도 못 봤고 아직도 우연의 일치일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쳐다보면 그 집 센서등이 켜진다는... 사실...... 저 일 이후로는 그 가게 옆길은 한번도 안 지나갔어요..
3. 세 번째, 이거는 제가 고3때 이야기 입니다~. 이때는 정말 은은하게 돌아있었어요 ㅋㅋㅋㅋ. 새벽 4시, 독서실에서 그날 공부 목표를 다 채워서 에어팟 프로 끼고 저의 사랑하는 오라방의 신곡을 들으면서 집에 걸어가고 있었어요. 불 켜져있는 집은 하나도 없었고, 편의점 하나만 불 켜져있고 아무도 안 지나다니고 가로등만 켜져있는 상태였어요. 노이즈 캔슬링 키고 소리를 많이 키우고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노래 소리가 싸아악 줄어들더라고요. 어? 이상하다? 하는데 갑자기 에어팟에서 여자가 소름돋게 웃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아 진짜 뭐지? 하면서 에어팟을 귀에서 팍 뺐는데, 소름돋게 동네가 너무 조용한거에요 ㅎㅎ...... 다시 에어팟 끼고 노래 다시 틀고 듣는데 또 줄어들고 여자가 웃어요. 근데? 그 시절 은은하게 돌아있던 저는 빡이 쳐서 에어팟 빼버리고 쌍욕을 한 번 박아준 다음에 제가 직접 노래 부르면서 집에 갔다는 이야기.....
4. 자질구래한건데, 강아지 키우거든요. 강아지들 고양이들이 귀신 본다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근데 제가 한번씩 귀신 보는 것도 있고 그냥 감이 좋은 것도 있고 꿈도 꿔요. 그래서 한 번은 강아지랑 놀고 있었는데, 창문이 너무 쎄~하길래 그냥 조용히 쳐다봤는데 같이 놀던 강아지가 가만히 서서 그 창문을 빤히 바라보고 있더라고요 저랑 같이..... 그러다가 으르릉 왕! 해서 다른 곳 가서 놀까? 하고 델꼬 다른 방 들어가서 놀았었어요. 그 강아지가 짖은 위치가 저 두 번째 썰의 반찬가게 위치.... 정말 거지같네요 저 집.
전 밤에 집에가는길에 엘베를 타아해요 그래서 엘베를 타고 저희집 층을 눌렀는데 다른 층으로 눌른걸로 뜨는거에요 그래서 전 아 잘못 눌렀꾸나 했눈데 저희 집 층을 내리고 엘베를 보닌까 닫힘 버튼이 계속 삐삐삐 눌르는거 있죠..
언ㄴ니 피부관리 방법도 찍어주시면 안되나요??ㅜㅜ 너무 부러워요
귀신이아니라 가위 들린걸수도 있을수도..
아 언니가 바사사사사ㅅ하는거 듣고 바퀴벌레인쥴,,ㅋㅋ
갑자기 짤 사진 나오는것도 무서운데 언니도 무서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진짜
와ㅠㅠ 저도 자전거타는 할버지 귀신을 봤었어요 오른쪽은 다 산이었고 들어가는 입구도 없이 절벽?같이 깎아져있는 산이구 그아래 좁은 인도 ,왼쪽이 차들이 다니는 도로였거든영.. 밤에 혼자서 집에 가는길에 버스가 너무 안와서 걍 그 길을 걸어가는데 가는내내 좀 무섭더라고요 차가 지나가면 그나마 좀 덜 무서운.. ㅠㅠ갑자기 차들이 좀 안다니기 시작해서 무서웠는데 반대쪽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자전거타고 제쪽으로 오는거에요 길이 일직선이 아니구 S자여서 할아버지가 제 쪽으로 오면서 구부러진 길 안쪽으로 갈땐 살짝 안보였다가 저랑 마주쳐야 정상이었어요. 아 사람이 있다 다행이다 ㅜㅜ 하면서 걸어가는데 할아버지랑 마주치질 않는거에요.. 왼쪽은 도로고 오른쪽은 산을 깎아서 생긴 절벽인데..
절대 할아버지가 갈곳이없는데..당연히 도로에 가드레일 있어서 할아버지가 도로로 못나가거든요ㅠㅠ 혹여나 자전거를 들고 가드레일 넘어서 도로로 나가셨으면 제가 봤을거고요.. 할아버지 마주치길 바라면서 앞만 보고 갔는데 깜쪽같이 사라져서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있네요.. 그거말고도 귀신본적이 있어요..저도 사주가 비슷한 걸까여.. 귀신본건 이일말고도 몇개 더있는데 용한 무당집알게 되면 가보고도 싶어요.. 집안이 기독교라 어릴땐 생각도 못해봐서..이상한 꿈도 많이 꾸시나요? 반복적인 꿈이라던지 ㅠㅠ
말하는게 너무 재밌어서 광고도 흥미진진해요 ㅋㅋㅋㅋ
와너무 무서워요….썰 완전 재밌게 잘 푸시네요 ㅎㅎ 영상 정주행중…근데 혹시 영상 마지막에 브금뭔지알수잇을까여?!
저도 애기때 한번 귀신을 본적 있는데.. 아직도 기억나요 ㅋㅋ 현관열고 나갔는데 소복입은 어린아이 귀신이 뙇... 바로 안방으로 달려가서 아빠한테 울고불고 ㅋㅋㅋㅋ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
언니 속눈썹…정보 뭔지 여쭤봐도될가요?ㅠㅠ
근데귀신은 허하고 우울하고 이럴때 오지 바쁘고 신날땐 안옴 ㅎㅎㅎ우울할때는 같이놀자고 오는데 신나고바쁠땐 마주칠일이없죠
와 귀신썰만 눌러서 보고있는데 사람 아닌거같다 생각들면 귀신이구나.... 저도 좀 자주 보는거같아영.. 저는 영화촬영 분장팀이였는데 남양주세트장에 귀신진짜 많은데 거기 화장실에서 쉬쌀라고 바지 내리려는데 누가 귀에대고 히히 거려서 바로 뛰쳐나옴.. 사람 아무도 없었어요 ㅠㅠ 근데 이 말듣고 우리 실장님이 무서워서 화장실갈때 퍼스트언니 델고 화장실 갔는데 언니가 세면대에서 노래 부르고 실장님은 볼일 보고있었는데 실장님이 뜬금없이 그 퍼스트 언니한테 같이 노래부르는애는 누구야? 이랬음... 언니 혼자였는데 ㅠㅠㅋㅋ ㅎ ㅏ 갑자기 소름돋네영
귀신 나오기 전에 알려주시는 거 너무 좋아요🫣🫣
와 언니가 얼굴을 봤는데 아줌마가 ! 하는 순간 광고나와서 긴장풀렸어욬ㅋㅋㅋㅋ
5:42 공포썰 시작
저 한 초딩이 아니구나 유치원~초3까지 지냈던 집이 있거든요? 근데 저희 방(저랑 동생쓰는 방)에 처녀귀신?같는 귀신이 2명이 있고 화장실에 1명있고 안방에 3명이였나 1명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이 말는 외할머니집 앞집에 사시는 할머니가 우리 엄마를 우연히 길에서 만나서 집에 할머니가 살짝 둘려보고 얘기해주심 근데 전 귀신을 보거나 악몽 꾼적는 없어요 동생는 많이 꿨지만.. (귀신인지는 자세히 말 안해줬다함) 그리고 엄마 뇌피결로는 귀신이 아빠를 홀린거 같다 함 평소에도 난폭하지만 그 집 가니까 더 지랄 염병하는거 보니 귀신에 씌여서 그런거 같다고 그랬음 (근데 맞는거 같음 이사하니까 덜 난폭해지긴함 (물론 때리고 윽박 지르긴 했지만) 지금는 고2 입니다 진짜 벌써 한.. 6년? 아니다 8~10년전 이야기네요 어떻게.. 방에 처녀귀신 2명인데 귀신 보질 못했지? 악몽 꾸질 않았나 싶네요 (저 07년생인데 07년생중 다리에 피멍 들정도로 쳐 맞고 집에서 쫒겨나고 밖에서 기분 안좋는 날 있음 엄마한테 트집 잡아서 괜히 냉장고 청소 안하냐면서 냉장고에 있는 물건 다 집어 던지고 냉장고 안이 끈적끈적거리면 그거 다 분리해서 청소하라고 그러고.. (여기서 중요한건 물건 던질때 막 던져서 엄마 맞는게 한 두번이 아님 ) 참.. 힘든 인생이였어...
8:22 틴트 정보 뭐예요??????!!!????!!??
징짜 지하니언니 공포썰이 지대좋아 🖤
잠옷이 넘 귀요워요
어디서 사셧어요
제발 잠옷 뭐예요 😢
헉 무서워요 ㅋㅋ쿠ㅜ 근데 틴트 정보주세여! 너무 이쁘세요
릴리바이레드 앙큼라이어코팅틴트 딸기입니당ㅎㅎ
어 무서워서 댓글 킴 ㅜㅜㅜㅜㅜㅜㅜㅜ 와 낙엽성대모사 진짜 깜짝놀랐어요 와 심장 멎을 뻔..
+++ 귀신은 동공이 커서 눈이 커보인데용..
낙엽 성대모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앞으로 귀신사진은 콩알만하게 올려줘..ㅜㅜㅜㅜ
준니재밋더요 내가왜 언닐 이제 알았을까
나쁜 귀신들..... 하니님 앞에 나타나지좀 마💪💪💪💪💪
와진짜 개재밌믐.......
아 지하철 못 타겠다
언니 자막이 너무 작아요…ㅠㅜ
썰 넘 맛깔나게 푼다.... 너무 유잼이다... 근데 귀신 얼굴보려고 하는게 너무 무서워요ㅋㅋㅋㅋㅋ
아줌마 얼굴 나올때 소리지르고 강아지 불러서 같이 껴앉고 계속 보는 중... 재밌다😂
귀신썰 자주 풀어주새요 ❤
언니 이러면 제가 언니한테 더 빠져들수밖에 없자나요..징짜 사랑해여❤
와 심하게 열려있으시다
제가 공포 썰이 있어용
디바누나는 언제봐도 항상 예뻐요❤❤❤❤❤❤❤❤❤❤
공포썰 너무 좋아하는데 지한찌가 해주니까 더 몰입 잘되여 또 해줘여
꺄 다행이에오 ><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