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사오기전에 귀신많이 봤었어요 ㅠㅠ 소리도 들리고 자다가도 누가 소리지르는 소리에 깨고 밤에 엄청키큰남자가 집안 돌아다니고 그랬었어요 ㅠ 근데 저만 본게아니라 저희 친동생도 귀신을 봤더라구요 ㅠ 저는 연기처럼 보이다가 점점 형태로 바뀌더라구요..😢 아 아직도 의문인게 제가 어렸을때 친구랑 찜질방을 간 적이 있는데 수면실을 친구랑갔는데 멀리서 파란불빛이 있길래 처음에는 핸드폰빛인가해서 가까이갔는데 머리긴여자가 턱을괴고 눈만 저를 쳐다보고있는거에요 저도 사람인지 아닌지 너무 궁금해서 가까이 가봤는데 몸은 안보이고 얼굴만 보이더라구요 ㅠㅠ 그때 너무 무서워서 바로 도망쳐나왔어요..옆에친구는 못본건지 왜그러냐해서 설명해줬더니 “너가 잘못본 거 아니야?” 이러면서 다시 들어가보자 했는데 무서워서 다시는 거기 안들어갔어요..ㅠ
본인 가위 눌린썰:단순히 그냥 시험기간이라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가위 눌리기 전 후로 싸한 일들이 벌어짐 가위 눌리기 얼마전:본인 2층침대에서 생활중….며칠동안 1층에서 사삭사가삿거리고 사람 숨소리가 희미하게 들리는거…물건 떨어지는 소리 들리고….그래서 2층에 몸을 매단채로 1층에 머리 숙이고 봤다?딱 그 타이밍에 아무일도 없다는듯 소리가 사라짐.다시 불끄고 잘려하면 다시 소리가 남.그냥 무시깠음.귀신 야발이랑 공생하려 했음 그 련한테는 1층 주고 난 2층에 살고 아침에 1층으로 내려갈때 서로 인사하고 겟레디윗미 가위 1차:시험 기간에 뻗듯이 잤음 천장바라보면서 기절하듯 잔거라 불 키고 잤음.딱 일어났는데 뭔가 천장에서 사삭거리면서 사람 머리카락 같기도 하고 털실같기도 한 부시시한 것이 막 한 덩이로 뭉쳐져서 사사삭 거리면서 털실마냥 사람대가리 크기만큼 동그랗게 뭉쳐짐.동그랗게 뭉쳐진 상태에서도 가만히 안 있고 사사삭 거리면서 한 올 한 올 따로따로 동그랗게 서로를 옮아매고 있음.그러고 그냥 기절한거 같음.그 뒤로 기억이 없고 가위 눌렸을때 자세랑 정신차렸을때 자세랑 똑같음. 2차 가위:학교 끝나고 쓰러지듯이 팔베개 베고 한쪽을 바라보며 잠들었음.딱 일어났더니 몸이 안 움직임.그러더니 주방에서 보글보글 탁탁 보글보글 탁탁 요리하는 소리가 들려서 엄마인가 싶어서 안 나오는 목소리 부여잡고 엄마를 애타게 불렀음.근데?갑자기 생각이 딱 드는데 이상한거임;;너무 소리가 일정한거임;;이 사실 깨닫자마자 쥐 죽은듯 조용해지더니 비명지르는 듯한 날카로운 갓난아기 여자아이 울음소리가 들림.그리고 2층 침대 울타리 ㅏ같은거 사이로 코렐라인 같은 ㅏㅆ길쭉하 크고 날카로운 손이 사사삭 거리면서 울분 가득찬 여자목소리로 나를 원망하듯 뭐라 말하는데 뭐라는지 모르겠음.그 손이 사사삭 거리면서 나한테 다가오는거;;진짜 내 얼굴 쥐어잡히기 전에 딱 깼음. 2차 이후로 있던 기이한 일-집에 아무도 없고 밤 8시?딱 어두컴컴할때 집에 아무도 없고 나만 있으니 집에 내방을 제외한 아무곳에도 불이 켜져있지 않음.근데?주방에서 갑자기 와장창 진짜 거짓말 안 치고 무슨 접시 깨지는 소리랑 주방이 난장판이 아닌이상 정상이 아닐정도로 엄청나게 큰 소리였음.진짜 밑에서 층간소음때문에 찾아오는줄. 딱 밖에 나가서 거실 불 키고 주방불 켰는데?진짜 전혀 변화가 없음.뭐 하나 땅에 떨어져 있지 않음.며칠전에 가위를 눌렸던지라 뇌정지 오고 생각이 하나 스쳐갔는데 어?귀신? 딱 이생각들자마자 진짜 숨도 안 쉬어져서 그냥 방으로 뛰어들어가고 문 잠갔음. 3차-2차때 처럼 침대 밖을 바라보고 팔베개 하고 잤는데 벽에 붙어서 잤던지라 내가 바라보고 있는쪽에 공간이 생겼음.사람 하나는 누울 수 있을정도인데 비좁음. 침대 옆에 선반에 있던 시계가 전자사계라 숫자가 빤딱하게 빛나서 어두워도 시간을 볼 수 있음.아무튼 딱 잤음.딱 잤는데? 내 바로 앞에 어떤 애 하나가 누워있는데 나한테 얼굴은 안 보이는데 뭔가 그 주변 분위기가 디게 울상임.그리고 빤딱이는 시계를 봤는데 새벽 2시-3시 쯤?내가 그때 좀 우울한 시기라 그 귀신이 불쌍해서 그냥 무시하고 가위때문에 안 움직이는 몸을 엄청 힘들게 움직여서 천장을 바라보고 누웠는데 갑자기 그 애가 내 몸위로 순간이동 했는데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빨개졌음.화났는데 애가 웃고 있음.그리고 걔 자세가 메뚜기 자세로 내 배 위에 앉아있고 다리 사이로 내 얼굴을 두고 목을 조르고 있음.내 목이 졸라지는 강도를 서서히 올리는데 체감상 1시간정도 그 짓을 당한거 같음.뭔가 이건 진짜 위험하다 싶을때 딱 밖에 불이 켜지면서 부엌에서 요리하는 소리가 들려서 엄마 엄마 하고 불렀음.근데 강도를 점점 올리면서 걔 얼굴이 점점 다가오는데 목을 더 세게 조를수록 눈이 더 커지고 입이 찢어질정도로 웃는거….진짜 그 목을 세게 조를수록 처음엔 히히히던 웃음소리가 막판에는 내 머릿속에서 웃는거마냥 하!하!하!사람 미칠정도로 엄청 크게 빠르게 웃는거… 진짜 이젠 숨을 못 셔서 죽는다해서 눈이 스르륵 감겼는데 한번 감았다 뜨니깐 다 사라졌으.근데 밖에 불 켜졌던 것도 부엌 소리도 다 사라졌길래 그냥 꿈인가 싶어 애써 무시하고 싶었음.그래서 팔베개하고 다시 잠들려 했는데 시선에 전자시계가 들어옴.어?딱 한시간정도 지나있음.너무 소름끼치도록 체감상 내가 느낀 시간이랑 너무 딱 맞아떨어지게 시간이 지나있음.그걸 알아차리고 멍-해져서 그 자세로 가만히 3시간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있다가 학요 갔음.
32:08 언니 혹시 이 지하연습실 망원동 어느 모 연예기획사 근처에 있는 연습실이에요?ㅠㅠ 전에 한번 망원동 지하연습실 간적이 있는데 느낌 진짜 쎄하고 아무리 지하라지만 대낮에도 너무너므 어두워서 도망치듯이 연습하고 나온 곳 있거든요 진짜 귀신 수십마리가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겠다 싶었는데 거기랑 뭔가 내부 묘사하는게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그 연습실에 연예인들 연습한다고 비하인드에 자주 나오는데라 전직 댄서 활동하셨다길래 댓글 달아요
근데 지하니님 저랑 겪은 게 굉장히 비슷하네요 내려갈 때 소리가 더 작고 올라올 때 소리가 더 크게 느껴지는거 장판에 닿았다 떨어지는 쩌억쩌억하는 발자국 소리 같은거. 썰 하나 더 풀면 저도 지하니님보다 몇 살 정도 더 먹은 늘그닌데ㅋㅎ.. 대학시절에 학교 앞 고시원에서 살았었어요. 제가 그 고시원에서 제일 안쪽 제일 끝에 있는 젤 큰 방 썼어요 창문있어서 10만원 더비쌈.. 하루는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딱 새벽 4시에 누가 망치질을 겁나 크게 하는거예요. 쾅쾅쾅쾅!!! 하고 조용했다가 다시 쾅쾅쾅쾅!! 하고 또 조용했다가 일정 주기로 이걸 계속 반복하는데 소리가 반대쪽 복도 끝에서 나는 소리였어요. 제일 끝방인 나한테도 이렇게 크게 들리는데 중간에 누군가는 나와서 뭐라하겟지 하고 그냥 누워있는데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단 한 명도 깨서 나와보지를 않는거예요. 고시원이니까 방문 여는 소리가 무조건 들리거든요 특히 새벽엔. 심지어 그 복도 끝이랑 제 방 사이에 양쪽으로 방들이 꽤 많았고 그 방들에 제 친구들이 세 명이나 살고 있었어요. 걔네도 아무도 안나와 이렇게 시끄러운데. 그래서 참다참다가 다음에 소리나면 그냥 내가 나가봐야겠다. 이러고 있는데 또 망치질 소리가 나길래 벌떡 일어나서 손잡이를 잡고 탁 돌려서 문을 여는데 돌리고 여는 그 순간 쾅쾅! 뚝 - 정적 - 이상태가 된거예요. 그 영화에서 소리 연출하듯이ㅋㅋ 문을 열자마자 동시에 뚝- 끊겨서 언제 망치질소리가 있었냐는듯이 적막 속에 혼자 서있었어요. 고시원이 보통 건물을 개조해서 만든거라 양쪽으로 방 문만 있고 창문도 없어서 불 안켜면 정말 정말 개 어둡거든요 아무것도 안보여요. 그 어두운 복도 끝을 바라보고 서있는데 방금 그 망치질 소리는 나만 들었다, 이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음날 친구들한테 물어봤더니 아무도 망치 소리 못들었다고..^^.. 넌 정말 미스테뤼 미스테뤼...
이건 별로 안무서운 것 같지만 무서운 이야기 같은 거 진짜 많이 겪는 사람으로서 썰 하나만 풀게요. 최근데 인사이드 아웃 2가 나와서 친구랑 같이 봤는데 너무 재밌는 거에요!! 그래서 혼자 또 가서 봐야징~하고 한번 더 보러갔는데 롯데시네마에는 되게 편안한 영화관이 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근데 약간 누울?수도 있고 자리도 칸막이 같은걸로 나눠놔서 혼자 간 겸 편하게 보자!해서 그 영화간을 예매하고 딱 입장을 했죠. 그때부터 느낌이 약간 쎄하긴 했는데 걍 무시하고 자리에 앉으니까 바로 옆자리에 귀신이 따란하고 앉아서 저를 뚫어져라 보고 있어서 당연히 사람일 줄 알고 “왜요?”했는데 꽤 거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귀에 “안녕?” 소리가 때려박힌 거에요ㅠㅠㅜ 딱 귀신인 걸 그때 알고 옆에서 말을 걸어도 다 무시를 했는데 그 불안이 급발진할때 소용돌이?같은 거 만들때에 천장으로 승천? 올라가서 완전 빠른 속도로 우다다닥 하며 거꾸로 천장에서 거미마냥 돌아다니는데 시선은 저한테만 있고ㅜㅠ 계속 무시하다가 나갈때 다시 귀에 때려박혔어요.“잘 봤어? 이따가 찾아갈게 히힛” 너무너무 소름 돋아서 집으로 뛰어갔죠. 결국 그 날 밤에 가위 눌리고 다음 날 아침에 굵은 소금 뿌리니까 사라졌어요! 다행인데 불행이고..ㅋㅋ 다른 것두 원하면 더 풀어볼지도?
동네 뒷산?집 주변 산 좀 올라가다 보면 진짜 한 몇 십년 지난거 마냥 다른 나무들이랑 다르게 유독 큰 나무가 있었는데 그 나무가 좀 특이한게 그 나무 바로 아래 묘비같이 땅이 볼록하고 비석이 세워져있었음.그리고 바로 그 묘비같은거 위로 나무에 되게 낡은 거울이 달려있고 거울 위로 빨간 글씨로 한자같은게 휘갈겨진 부적 같은게 세개인가 두개인가가 붙어있었음.근데 좀 웃긴게 그 묘비같은게 위치해있던 자리가 동네 할아버지들이 공터에서 운동할때쓰는 운동기구가 설치되어있었음ㅋㅋㅋ사람들이 많은편은 아니었고 나무에 있던 거울 크기도 엄청 작은 거울도 아니고 딱 사람머리-사람 어깨 그 정도만 보일 적당한 사이즈.제사상에 올라가는 사진에 있는 사람만큼만 보일 그런 거울 사이즈……그리고 거울도 그렇고 뭔가 좀 그 자리에 그런게 생긴지 꽤 지난거 같았는데 위에 붙어있던 부적은 멀쩡했음….누가 관리해주고 있는건지…그 산을 지키는 수호신 같은건가
원래 애기때는 귀문이 열려있는 경우가 많데유 커가면서 귀문이 닫히는데 제가 딱 그 케이스여서 어렸을때 저도 흔히 말하는 헛것을 많이 봤어요 지금 살고 있는집에서도 많이보고 길가다가도 보고 마지막으로 본게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서는 뜸해지더니 지금은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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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29이라는 게 젤 놀라움,,, 20대 초반인줄알았는데..
??미친
네???? 세살일줄알앗는데 ㅁㅊ
@@귤둥이이건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네?네? 그게무슨.. (아 저 미안해요 넘 놀라섴ㅋ)
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와 온니 진짜 집안 쳐다보는 파트 흉내 볼떄마다 진짜 그 귀신같아서 너무 감탄해요 ㅋㅋㅋㅋ ㅠㅠㅠㅠㅠ 공포매체출연하셔도 진짜 잘하실듯........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짬빠
그니까요... 심야괴담회 이런데에 나와도 잘하실듯
토미에 닮았어요
심야괴담회 나오셔야 할듯..
고개 내미는 거 하실 때마다 진짜 놀라 자빠질 것 같아요 목 너무 잘 움직이시네요 아 진짜
힘든일 있어서 암 생각 없이 멍때리던거면 ㅅㅂㅋㅋㅋㅋ 뒤에서 누가 고개 내밀면 심장마비 올듯
20:08
토미에 닮았어요
그 일본 목 늘어나는 귀신 무빙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무서움
아니 진짜 무서워서 눈물 날거같은데 닭이 모이 먹는거같아서 개욱기뮤ㅠㅜ
언니가 썰 풀면서 무서워 하는게 보여서 보면서 더 무서운 것 가타여...
와 공포썰 너무 많이봐서 면역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맛있게 봤어요....표정 묘사를 너무잘해
언니 귀신따라할때
공허한 눈빛이 무서워여 ㅠㅜㅠㅜㅠㅜ
언니 곧 귀신 사진 나온다고 미리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ㅠㅠ 쫄보라서 이런 자막 아니었으면 귀신 사진 다 보고 진짜 쫄아요 진짜..ㅠㅜㅠㅜ
😅
ㄹㅇ 썰 끊겨도 이 자막 보면 그냥 10초 건너뛰고 봤어요..ㅠㅜ
하 언니 저 이거 옛날에 본 썰인데??하고 댓글봤는데 다 기다렸다고 해서 너무 무서웠어요ㅠㅠㅋㅋㅋ
?맞지않나요??
옛날에 풀었던 썰 모음집인거같아요!
맞ㅇ아요!!
저도 그 생각하고 있었는데
개무서워뭐야… 근데 첫번째사연에서 사람인지 확인할려고 뒤가서 얼굴 내밀었다는게 더무서워요ㅋㅋㅋㅠ
아니 언니,, 생각보다 더 무섭자나요,, ㅠㅜㅠ
아니 언니 진짜 토미에 너무 닮앗어요ㅠ 진짜 유니크한 미인임ㅠㅠ
표정연기 넘 잘해서 더 무서움..ㅋㅋㅋㅋㅋ
언니 혹시 글씨 크기 조금만 더 크게 해줄 수 있을까요?ㅠㅠ
영상 줌 기능으로 확대해서 보세용
언냐 ㅠㅠ 벌써 눈이 침침해?
@@키보드빌런Y2K이렇게 조롱하는 말투쓰는 사람 얼굴 실제로 보구싶다
귀신사진만 안띄워주시면 잘볼수있을 것 같아요…..
그게 꿀잼인데😂
언니 얼굴이 너무 무서워요… 아니 그냥 표정 몸짓 눈빛 그런게 너무 귀신같음
언니 얼굴이 너무 무서워요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 언니.. 언니가 더 무서워...
언니 Ghost 연기 너무 리얼해요 ㅠㅠ 무서워서 영어로 적은건 아니에요 공포썰 재밌어요!!
안무서울줄 알낫는데 무섭..
저도 이사오기전에 귀신많이 봤었어요 ㅠㅠ 소리도 들리고 자다가도 누가 소리지르는 소리에 깨고 밤에 엄청키큰남자가 집안 돌아다니고 그랬었어요 ㅠ 근데 저만 본게아니라 저희 친동생도 귀신을 봤더라구요 ㅠ 저는 연기처럼 보이다가 점점 형태로 바뀌더라구요..😢 아 아직도 의문인게 제가 어렸을때 친구랑 찜질방을 간 적이 있는데 수면실을 친구랑갔는데 멀리서 파란불빛이 있길래 처음에는 핸드폰빛인가해서 가까이갔는데 머리긴여자가 턱을괴고 눈만 저를 쳐다보고있는거에요 저도 사람인지 아닌지 너무 궁금해서 가까이 가봤는데 몸은 안보이고 얼굴만 보이더라구요 ㅠㅠ 그때 너무 무서워서 바로 도망쳐나왔어요..옆에친구는 못본건지 왜그러냐해서 설명해줬더니 “너가 잘못본 거 아니야?” 이러면서 다시 들어가보자 했는데 무서워서 다시는 거기 안들어갔어요..ㅠ
와 진짜 공포 잘 안타는데 ㄹㅇ 보는내내 개무서웟음.. 또 신기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아 사진 ㅈㄴ무서워요제발 지금 집인데도 뒤 못 돌아보겟음
아 진짜 아줌마 얼굴 너무 무서워요ㅜ 진짜로ㅠㅠㅠㅠㅠㅠ
자꾸 생각나ㅠㅠㅠㅠㅠ무서워 ㅅㅂ
뭐 할때틀어놓기 좋ㅅ아요🥰🥰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미당
뭐할때 틀어놓으신다는거 강심장이시다……너무ㅜ해맑게…..좋다고
귀신 무서운데도 입술 넘 이뻐서 눈이 가네요 ㅋㅋㅋㅋ ㅜㅜ 입술 빰짝빤짝 넘 이쁘신데 첨에 바르신 제품이 모예요??!!
ㅋ ㅑ 진짜 공포썰 맛집이다 …………………………. 하 짜릿하고 소름돋아……….
5:01 이썰 첨들을땐 아줌마 너무 무섭다며 수선떨었는데 지금 다시생각해보면 지하니님보고 같이놀라도 저런표정 나올듯ㅋㅋㅋㅋㅋㅋ 둘이 서로 무서워하깈ㅋㅋㅋㅋ
34:56 팔다리가 긴 검은남자...저도...19살 고3때 공부하느라 피곤해 버스에선 항상 잠을잤는데 그날따라 높은 바퀴쪽에앉은데다 책도많아서 편히 못자고 앞 바퀴쪽을바라보고있는데 앞바퀴쪽 솓아오른 바닥에서 파다다닥 기어서 내가 앉아있는 뒤바퀴 사선방향으로 기어들어가는거 본적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본인 가위 눌린썰:단순히 그냥 시험기간이라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가위 눌리기 전 후로 싸한 일들이 벌어짐
가위 눌리기 얼마전:본인 2층침대에서 생활중….며칠동안 1층에서 사삭사가삿거리고 사람 숨소리가 희미하게 들리는거…물건 떨어지는 소리 들리고….그래서 2층에 몸을 매단채로 1층에 머리 숙이고 봤다?딱 그 타이밍에 아무일도 없다는듯 소리가 사라짐.다시 불끄고 잘려하면 다시 소리가 남.그냥 무시깠음.귀신 야발이랑 공생하려 했음 그 련한테는 1층 주고 난 2층에 살고 아침에 1층으로 내려갈때 서로 인사하고 겟레디윗미
가위 1차:시험 기간에 뻗듯이 잤음 천장바라보면서 기절하듯 잔거라 불 키고 잤음.딱 일어났는데 뭔가 천장에서 사삭거리면서 사람 머리카락 같기도 하고 털실같기도 한 부시시한 것이 막 한 덩이로 뭉쳐져서 사사삭 거리면서 털실마냥 사람대가리 크기만큼 동그랗게 뭉쳐짐.동그랗게 뭉쳐진 상태에서도 가만히 안 있고 사사삭 거리면서 한 올 한 올 따로따로 동그랗게 서로를 옮아매고 있음.그러고 그냥 기절한거 같음.그 뒤로 기억이 없고 가위 눌렸을때 자세랑 정신차렸을때 자세랑 똑같음.
2차 가위:학교 끝나고 쓰러지듯이 팔베개 베고 한쪽을 바라보며 잠들었음.딱 일어났더니 몸이 안 움직임.그러더니 주방에서 보글보글 탁탁 보글보글 탁탁 요리하는 소리가 들려서 엄마인가 싶어서 안 나오는 목소리 부여잡고 엄마를 애타게 불렀음.근데?갑자기 생각이 딱 드는데 이상한거임;;너무 소리가 일정한거임;;이 사실 깨닫자마자 쥐 죽은듯 조용해지더니 비명지르는 듯한 날카로운 갓난아기 여자아이 울음소리가 들림.그리고 2층 침대 울타리 ㅏ같은거 사이로 코렐라인 같은 ㅏㅆ길쭉하 크고 날카로운 손이 사사삭 거리면서 울분 가득찬 여자목소리로 나를 원망하듯 뭐라 말하는데 뭐라는지 모르겠음.그 손이 사사삭 거리면서 나한테 다가오는거;;진짜 내 얼굴 쥐어잡히기 전에 딱 깼음.
2차 이후로 있던 기이한 일-집에 아무도 없고 밤 8시?딱 어두컴컴할때 집에 아무도 없고 나만 있으니 집에 내방을 제외한 아무곳에도 불이 켜져있지 않음.근데?주방에서 갑자기 와장창 진짜 거짓말 안 치고 무슨 접시 깨지는 소리랑 주방이 난장판이 아닌이상 정상이 아닐정도로 엄청나게 큰 소리였음.진짜 밑에서 층간소음때문에 찾아오는줄.
딱 밖에 나가서 거실 불 키고 주방불 켰는데?진짜 전혀 변화가 없음.뭐 하나 땅에 떨어져 있지 않음.며칠전에 가위를 눌렸던지라 뇌정지 오고 생각이 하나 스쳐갔는데
어?귀신?
딱 이생각들자마자 진짜 숨도 안 쉬어져서 그냥 방으로 뛰어들어가고 문 잠갔음.
3차-2차때 처럼 침대 밖을 바라보고 팔베개 하고 잤는데 벽에 붙어서 잤던지라 내가 바라보고 있는쪽에 공간이 생겼음.사람 하나는 누울 수 있을정도인데 비좁음.
침대 옆에 선반에 있던 시계가 전자사계라 숫자가 빤딱하게 빛나서 어두워도 시간을 볼 수 있음.아무튼 딱 잤음.딱 잤는데? 내 바로 앞에 어떤 애 하나가 누워있는데 나한테 얼굴은 안 보이는데 뭔가 그 주변 분위기가 디게 울상임.그리고 빤딱이는 시계를 봤는데 새벽 2시-3시 쯤?내가 그때 좀 우울한 시기라 그 귀신이 불쌍해서 그냥 무시하고 가위때문에 안 움직이는 몸을 엄청 힘들게 움직여서 천장을 바라보고 누웠는데 갑자기 그 애가 내 몸위로 순간이동 했는데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빨개졌음.화났는데 애가 웃고 있음.그리고 걔 자세가 메뚜기 자세로 내 배 위에 앉아있고 다리 사이로 내 얼굴을 두고 목을 조르고 있음.내 목이 졸라지는 강도를 서서히 올리는데 체감상 1시간정도 그 짓을 당한거 같음.뭔가 이건 진짜 위험하다 싶을때 딱 밖에 불이 켜지면서 부엌에서 요리하는 소리가 들려서 엄마 엄마 하고 불렀음.근데 강도를 점점 올리면서 걔 얼굴이 점점 다가오는데 목을 더 세게 조를수록 눈이 더 커지고 입이 찢어질정도로 웃는거….진짜 그 목을 세게 조를수록 처음엔 히히히던 웃음소리가 막판에는 내 머릿속에서 웃는거마냥 하!하!하!사람 미칠정도로 엄청 크게 빠르게 웃는거…
진짜 이젠 숨을 못 셔서 죽는다해서 눈이 스르륵 감겼는데 한번 감았다 뜨니깐 다 사라졌으.근데 밖에 불 켜졌던 것도 부엌 소리도 다 사라졌길래 그냥 꿈인가 싶어 애써 무시하고 싶었음.그래서 팔베개하고 다시 잠들려 했는데 시선에 전자시계가 들어옴.어?딱 한시간정도 지나있음.너무 소름끼치도록 체감상 내가 느낀 시간이랑 너무 딱 맞아떨어지게 시간이 지나있음.그걸 알아차리고 멍-해져서 그 자세로 가만히 3시간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있다가 학요 갔음.
아니 근데 이 언니 은근 상여자네
앞에 가서 쳐다봤다는겤ㅋㅋㅋㅋㅋ
ㅈㄴ 상여자임
냅다 쳐다봐.
두번째 이야기 할때
여자애 듣고 있던거맞네요
마지막 끝나갈쯤에 노이즈 현상 나타나는데
몇분몇초예요?
@@호저-g4p15:15 오른쪽위
귀신 2번 봤음(중학생 때 1번, 20대때 1번) 그 전에는 전혀 믿지않았는데 직접 본 이후로는 뭔가가 있긴 있나보다 정도로 생각함...
댓글보고 29살이란거에 개소름ㅋㅋㅋㅋㅋㅋ 완전 20초반 같은데 약간 고딩같기도 하고
언니… 언니 눈이 너무 커서 더 무서운 것 같아…
귀신흉내를 너무 잘내서 무서워요
진짜 공포썰 처돌이로써 너무 언니 공포썰이라는 제목만 봐도 가슴이 벌렁벌렁... 너무 재미따 진짜
32:08 언니 혹시 이 지하연습실 망원동 어느 모 연예기획사 근처에 있는 연습실이에요?ㅠㅠ 전에 한번 망원동 지하연습실 간적이 있는데 느낌 진짜 쎄하고 아무리 지하라지만 대낮에도 너무너므 어두워서 도망치듯이 연습하고 나온 곳 있거든요 진짜 귀신 수십마리가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겠다 싶었는데 거기랑 뭔가 내부 묘사하는게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그 연습실에 연예인들 연습한다고 비하인드에 자주 나오는데라 전직 댄서 활동하셨다길래 댓글 달아요
아니 표정이 더 무삽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
확실히 본사람들이 묘사가 남다름 ㅠ 난... 못봤어서 더 그렇게 느끼는건지.. 여튼 넘 맛깔나게 말함 ㅠㅠ
저라면 그 아줌마 서있을때부터 울었을듯
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
근데 언니 너무 무섭거나 괴로워지면 이런 이야기 안 해도 돼요 ㅠㅠ 언니 먼저 생각하세요🥹
지하니님.... 이런말 실례가 아니라면 ㅜ 약간 장원영언니처럼 너무 이쁘세요 다른 영상들도.... 너무 이쁘세요!!!!!!
지하니님 원래 템원영으로 유명하세요 ㅋㅋ
아 진짜 지하니님 심야괴담회에 출연하면 좋겠다
4:27 귀신도 당황하겠다 '얘 뭐지...? 지평좌표계 물어볼려고 그러나?'
무서운 썰 더더더더더더더 풀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제발넘재밌어요
공포썰 많이 봤는데 다 무서웠던건 이게 처음이에요 진짜 개무섭네 이씽
근데 지하니님 저랑 겪은 게 굉장히 비슷하네요 내려갈 때 소리가 더 작고 올라올 때 소리가 더 크게 느껴지는거 장판에 닿았다 떨어지는 쩌억쩌억하는 발자국 소리 같은거. 썰 하나 더 풀면 저도 지하니님보다 몇 살 정도 더 먹은 늘그닌데ㅋㅎ.. 대학시절에 학교 앞 고시원에서 살았었어요. 제가 그 고시원에서 제일 안쪽 제일 끝에 있는 젤 큰 방 썼어요 창문있어서 10만원 더비쌈.. 하루는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딱 새벽 4시에 누가 망치질을 겁나 크게 하는거예요. 쾅쾅쾅쾅!!! 하고 조용했다가 다시 쾅쾅쾅쾅!! 하고 또 조용했다가 일정 주기로 이걸 계속 반복하는데 소리가 반대쪽 복도 끝에서 나는 소리였어요. 제일 끝방인 나한테도 이렇게 크게 들리는데 중간에 누군가는 나와서 뭐라하겟지 하고 그냥 누워있는데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단 한 명도 깨서 나와보지를 않는거예요. 고시원이니까 방문 여는 소리가 무조건 들리거든요 특히 새벽엔. 심지어 그 복도 끝이랑 제 방 사이에 양쪽으로 방들이 꽤 많았고 그 방들에 제 친구들이 세 명이나 살고 있었어요. 걔네도 아무도 안나와 이렇게 시끄러운데. 그래서 참다참다가 다음에 소리나면 그냥 내가 나가봐야겠다. 이러고 있는데 또 망치질 소리가 나길래 벌떡 일어나서 손잡이를 잡고 탁 돌려서 문을 여는데 돌리고 여는 그 순간 쾅쾅! 뚝 - 정적 - 이상태가 된거예요. 그 영화에서 소리 연출하듯이ㅋㅋ 문을 열자마자 동시에 뚝- 끊겨서 언제 망치질소리가 있었냐는듯이 적막 속에 혼자 서있었어요. 고시원이 보통 건물을 개조해서 만든거라 양쪽으로 방 문만 있고 창문도 없어서 불 안켜면 정말 정말 개 어둡거든요 아무것도 안보여요. 그 어두운 복도 끝을 바라보고 서있는데 방금 그 망치질 소리는 나만 들었다, 이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음날 친구들한테 물어봤더니 아무도 망치 소리 못들었다고..^^.. 넌 정말 미스테뤼 미스테뤼...
혹시라도 이 영상 보시는 사람들 중에 혼자 등산하시는 분들 계시면 절대 가지 마세요 귀신보다 나쁜짓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범죄 당하기 쉬워요 산에는 cctv도 없음 😢😢😢
공포썰 마니마니 올ㄹ려주세여
선생님 초면입니다만 피부가 너무 좋으십니다.. 기초케어나 피부관리 영상 제작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20:09 아 이 부분 언니 얼굴보고 체할 뻔했어,,,,,,
아니 ㅠㅠ 지평좌표계 어떻게 고정하셨냐고요 귀신들아 ㅠㅠ
하 언니 공포썰모음 너무 조차나~~>
저도요
이건 별로 안무서운 것 같지만 무서운 이야기 같은 거 진짜 많이 겪는 사람으로서 썰 하나만 풀게요. 최근데 인사이드 아웃 2가 나와서 친구랑 같이 봤는데 너무 재밌는 거에요!! 그래서 혼자 또 가서 봐야징~하고 한번 더 보러갔는데 롯데시네마에는 되게 편안한 영화관이 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근데 약간 누울?수도 있고 자리도 칸막이 같은걸로 나눠놔서 혼자 간 겸 편하게 보자!해서 그 영화간을 예매하고 딱 입장을 했죠. 그때부터 느낌이 약간 쎄하긴 했는데 걍 무시하고 자리에 앉으니까 바로 옆자리에 귀신이 따란하고 앉아서 저를 뚫어져라 보고 있어서 당연히 사람일 줄 알고 “왜요?”했는데 꽤 거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귀에 “안녕?” 소리가 때려박힌 거에요ㅠㅠㅜ 딱 귀신인 걸 그때 알고 옆에서 말을 걸어도 다 무시를 했는데 그 불안이 급발진할때 소용돌이?같은 거 만들때에 천장으로 승천? 올라가서 완전 빠른 속도로 우다다닥 하며 거꾸로 천장에서 거미마냥 돌아다니는데 시선은 저한테만 있고ㅜㅠ 계속 무시하다가 나갈때 다시 귀에 때려박혔어요.“잘 봤어? 이따가 찾아갈게 히힛” 너무너무 소름 돋아서 집으로 뛰어갔죠. 결국 그 날 밤에 가위 눌리고 다음 날 아침에 굵은 소금 뿌리니까 사라졌어요! 다행인데 불행이고..ㅋㅋ 다른 것두 원하면 더 풀어볼지도?
구라치지마세욤;;
상상하니 ㅈㄴ 무소움
@@키보드빌런Y2K 구라인지아닌지니가어케아라욤;;
공포썰 너무 좋아요 ❤❤
언니 분량미쳤닼ㅋㅋㅋ 쉬엄쉬엄하세여ㅠㅠ 편집하느라 고생하셨어요😢
아니 집중하고 있는데 바사사사삿ㄱ 이러는거 보고 개터졌넼ㅋㅋㅋㅋㅋ
너무잼나요ㅜ.ㅜ.ㅜ제발 더줘 지하늬
너무 무섭게 보고있었는데 에피소드 옷장부분에서 메뚜기자세 따라하는거 보고 개웃음 ㅋㅋㅋㅋ
아진짜 개웃기냌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 댓글창 열고 보는 사람…..
동네 뒷산?집 주변 산 좀 올라가다 보면 진짜 한 몇 십년 지난거 마냥 다른 나무들이랑 다르게 유독 큰 나무가 있었는데 그 나무가 좀 특이한게 그 나무 바로 아래 묘비같이 땅이 볼록하고 비석이 세워져있었음.그리고 바로 그 묘비같은거 위로 나무에 되게 낡은 거울이 달려있고 거울 위로 빨간 글씨로 한자같은게 휘갈겨진 부적 같은게 세개인가 두개인가가 붙어있었음.근데 좀 웃긴게 그 묘비같은게 위치해있던 자리가 동네 할아버지들이 공터에서 운동할때쓰는 운동기구가 설치되어있었음ㅋㅋㅋ사람들이 많은편은 아니었고
나무에 있던 거울 크기도 엄청 작은 거울도 아니고 딱 사람머리-사람 어깨 그 정도만 보일 적당한 사이즈.제사상에 올라가는 사진에 있는 사람만큼만 보일 그런 거울 사이즈……그리고 거울도 그렇고 뭔가 좀 그 자리에 그런게 생긴지 꽤 지난거 같았는데 위에 붙어있던 부적은 멀쩡했음….누가 관리해주고 있는건지…그 산을 지키는 수호신 같은건가
이미 쿠션 와다다 바른것 마냥 피부가 너무 쫀득하니 탄력이 좋아요
토미에화장 해주세요.. 너무 찰떡일듯
아줌마귀신 개무섭게 생겻네... 어케 도망갈 생각도 했지 나엿음 그냥 얼어붙어서 소리만 질러댓을듯..
10:10 언니 유튜브는 첨보는데 너무 웃기고 저랑 웃음코드가 잘 맞아서 구독 눌렀어요ㅋㅋㅌㅌ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
좋아요 수 444보고 무서워서 좋아요 눌렀어요 ㅠㅠ 근데 방금 누가 또 취소를 눌럿나봐요 ㅜㅜ 다시 444가 됐어요ㅠㅠ
지 금 4.4천이네요
토미에 메이크업 해주세여!!!!!
언니 방송 오래 해주세요😢😢
6:54 까지보고 도망갑니다.
언니가 저렇게 동안인게 더 무서워요
잘들었어 장원영
지한님...귀신보다 지한님 표정이 더 무서워요....
기다렸어요❤❤😊😊
ㅋㅋㅋ 언니 귀신 따라하는 연기 너무 무서워요…
너무재밌당.. 무서운데 몰입이 잘됨
이쁘셔서 화면을 보고싶은데 화면볼때마다 재연을 너무 잘하셔서 무서워서 봤다 안봤다 하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공포썰 더 풀어주세뇨 ㅠㅠ
뭔가 장원영느낌이...
요즘귀신도 얼굴보고 붙어다니는가 보다
재밌게 봤어요! 시청자 공포 사연 읽어주는 컨텐츠도 좋을 것 같아요!!
언니 입술밖에 안보여...
>w
와 개뭇ㅇ서워요 진짜 공포썰 좋아하는데 짱 재밌고 소름돋아요 짱
귀신을 본다는 건 뭘까
언니 영상에서 광고 나오기 전에 딱 이상한 화면 0.5초정도 나왔는데 바로 건너뛰기 나와있었고 갑자기 소름이 쫙 돋는데 지금 바로 일어난 일인데 아직도 몸이 굳어있어요 이거 뭔가요
님 폰 오류요
이분이 나보다 언니라고..?..하염없이 동생같은데.....놀랍다
응 사랑한다고 댓글만 쓰고 내일 카페가서 봐야지~
언니 눈이 커서 그런가 화장하다 중간에 표정 지으니까 더 무서운 거 같아여....... ㅠ
와 진짜 ㄹㅇ 집에 관련된건 너무 무서움ㅠㅠㅠ
하니님도 제정신아닌듯.. 보통 사람이라면 앞서가서 볼텐데 어ㅐ 굳이 바로뒤에서 고개 까딱이면서.. ㅋㅋㅋㅋㅋㅋ
와 저는 살면서 한번도 귀신을 본적이 없는데 댓글도 그렇고 귀신보는 사람이 많아서 신기하네요..
아니 언니 표정이 더 무서워요…
19:41 언니 미안해요 여기 너무 잘 따라해서 기분이 나쁨…
시밤 지하니 심야괴담회나와서 이야기하면 완불이다..
이야기하는 표정이 더 무서움
문 앞 귀신이 진짜 너무 무서워요...
이 언니 공포썰 왤케 잘 푸냐 소름돋게 잘 품… 하
귀신있는곳에 사람 지나가면 통과되나요?
와 진짜 개무서움 ..ㅜㅜ
귀신사진 나온다고 미리 알려주ㅓ서 진짜 고마버요 ㅜㅜ 근데 귀신흉내 내는게 너ㅁㅜ무서워여..❤
노래 때문에 더 몰입하게됨...ㄷㄷ
원래 애기때는 귀문이 열려있는 경우가 많데유 커가면서 귀문이 닫히는데 제가 딱 그 케이스여서 어렸을때 저도 흔히 말하는 헛것을 많이 봤어요 지금 살고 있는집에서도 많이보고 길가다가도 보고 마지막으로 본게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서는 뜸해지더니 지금은 안보여요!
오 저두요!!
아이씨 표정이 소름돋아!!! 썰보다 더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