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기존의 동기전동기, 농형전동기의 회전자는 회전자계의 모양과 달라 회전자계를 효율적으로 이용할수 없었다. 회전자계를 효율적으로 이용할수있는 모양의 전동기(자기저항이 적은 모양) 이 Syn-rm 전동기 이며 이를 개발했지만 토크가 놓아지면 기계적으로 고장나기 쉬워(층층이 겹겹이 쌓았는데 회전속도가 빨라지면 원심력에 의해 이게 부숴지기 쉬우므로) 상용화가 어려웠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기계적 한계를 극복할 방법을 찾아내었고 결국 같은 조건에서 더 높은 토크, 더 적은 전력손실을 나타내는 syn-rm 전동기가 상용화 되고있다.
Synrm이 유도 모터보다 장점이 있다는 설명은 단편적이네요 특히 역률에 관해서 다루지 않았는데 Synrm은 릴럭턴스토크만 쓰다본니 역률은 유도 모터나 pm모터 보다 태생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역률이 안좋다는것은 인버터 쪽에 부담입니다. 따라서 동일 사이즈에서 Synrm이랑 유도 모터을 만든다면 인버터를 포함한 시스템 크기는 Synrm이 더 클겁니다. 그리고 Synrm 성능은 공극길이에 다른모터에 비해 매우 민감하고 dq축 인덕턴스 비율에 따라 출력 및 역률도 한계가 존재합니다.
@@msj3756 IPM(매입형 영구자석 모터)은 ROTOR 내부에 영구자석을 넣는 방식입니다, SynRM은 자석을 넣지 않고 만든 ROTOR지요.. 아마도 SynRM 기반으로 설계하고 내부에 영구자석도 같이 심은 하이브리드 타입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 영상에는 테슬라는 IPM-SRM을 쓴다고 되어있고.. 이미지는 전형적인 IPM 모터이고,, 잘 모르겠어요 지식이 딸려서ㅠ 암튼 영상에서 더 세심하게 알려줬음 좋았겠어요
기존 모터는 전자석 돌리는데 이건 영구자석 돌리는 모터고 전선 대면 자석 도는거 이용하는거구 자석 도는게 뻑뻑하니깐 불일치 나서 안도는거 컴퓨터로 잘돌게 동기화 시켜주는거구 기존모터는 구리코일 감는 전자석이라서 열 발생하는데 이건 열 발생 없고 그래서 뭐 효율이 좋다 이런 이야기 ㅋ
외국인이 번역기와 합성목소리로 설명하는거라 듣기 거북하고 용어가 헷갈리는데 그냥 쉽게 우리가 요즘 많이 쓰는 브러시리스 모터라는 물건입니다 BLDC모터라고도 해요 브러시리스 직류모터입니다. 원리는 교류 유도전동기와 유사한데 파워소스가 직류라야 하고 컨트롤러에서 원하는 회전수에 맞게 자동으로 적당한 교류로 변환해서 회전자를 돌립니다 일반 교류전동기는 들어오는 전기의 주파수에 따라 회전수가 정해져있죠. 우리나라는 60Hz 전기죠. BLDC는 원하는 회전수로 돌리는게 가능하고 토크가 강해 많이 쓰입니다 드론(완구드론 아님), 전기차, 전기자전거, 공구류,등등 많이 사용되고있어요
책은 안읽고 유튜브로만 공부하니 쉬우면서도 이해가 어려우니 내맘대로 상상하며 오늘도 잡 지식을 늘린다. 유도모터는 태생적으로 슬립이 발생하며 이때 유도되는 전류는 열로 낭비 되며 효율이 떨어진다.대못처럼 자석에 끌리는 회전자가 회전자계에 따라가며 슬립없이 회전 하게 되면 효율이 그만큼 올라가게 된다.회전자는 자기저항력이 크게 다른 철과 공기의 조합으로 만들고 자력선의 분포에 따라 내부 형상을 만든다.그러면 회전자는 자석은 아니지만 회전자계와 회전자의 상호위치에 따른 자기저항 차이의 극대화로 회전자계에 정렬하게 되는데 마치 자석 처럼 극성을 가지게 된다.진짜 자석은 아니라서 회전자계를 바로 못따라가니 구동 드라이버로 회전자 위치를 검출하는 섬세함이 필요하게 된당...아마 대충 이런 말인 듯..결론적으로 보면 자석이 없는 유도 모터 처럼 저렴한 재료로 간단한 구조로 만들지만 회전자 형상을 바꿔주면 자석이 있는 동기 모터처럼 작동 할 수 있으니 슬립이 발생하지 않아 효율은 올라가면서 자석 비용은 안들겠네.. 진짜 자석 회전자 처럼 회전자계에 강하게 끌리는건 아니기에 제대로 구동 할려면 똑똑한 드라이버가 필요함.ㅎㅎㅎ
고정저항소자에 가변전류가 흐를 때 손실을 구하는 공식입니다. 유도전동기는 회전자의 회전속도와 고정자권선에 흐르는 전류간 속도의 차이, 즉 슬립이 커질수록 큰 전류가 흐르게 됩니다. 영상에서 설명하는 SYN모터의 경우, 동기속도와 회전자의 회전속도가 동일하므로 이론상 슬립이 0입니다. 그러므로 I^2R에 해당하는 회전자 저항 손실이 낮다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덕분에 한숨 푹 잤습니다.
ㅡㅡㅋ
나도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
기존의 동기전동기, 농형전동기의 회전자는 회전자계의 모양과 달라 회전자계를 효율적으로 이용할수 없었다. 회전자계를 효율적으로 이용할수있는 모양의 전동기(자기저항이 적은 모양) 이 Syn-rm 전동기 이며 이를 개발했지만 토크가 놓아지면 기계적으로 고장나기 쉬워(층층이 겹겹이 쌓았는데 회전속도가 빨라지면 원심력에 의해 이게 부숴지기 쉬우므로) 상용화가 어려웠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기계적 한계를 극복할 방법을 찾아내었고 결국 같은 조건에서 더 높은 토크, 더 적은 전력손실을 나타내는 syn-rm 전동기가 상용화 되고있다.
감사합니다.
Syn뜻이 synchronizied 란거군요...
축~유도 자성간의 저항을 거의 0에 가깝게 만들어 발열도 거의 없고 에너지효율도 극대화한 전동기모터의 원리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잠 안올때마다 봐야지 :)
최근들어 뇌가 가장 힘들었던 오늘;;
지멋대로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어;;
휴 이거보다 꿀 잠 잤어요 감사합니다
자기모터 작동원리를 책보다 이것보는 것이 유용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이해안되서 빡쳐서 전공서적을 펴게했는데 무슨
Synrm이 유도 모터보다 장점이 있다는 설명은 단편적이네요 특히 역률에 관해서 다루지 않았는데 Synrm은 릴럭턴스토크만 쓰다본니 역률은 유도 모터나 pm모터 보다 태생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역률이 안좋다는것은 인버터 쪽에 부담입니다. 따라서 동일 사이즈에서 Synrm이랑 유도 모터을 만든다면 인버터를 포함한 시스템 크기는 Synrm이 더 클겁니다. 그리고 Synrm 성능은 공극길이에 다른모터에 비해 매우 민감하고 dq축 인덕턴스 비율에 따라 출력 및 역률도 한계가 존재합니다.
구리의 동손이 사라지는게 장점만있는게 아니네요ㄷㄷ 그리고 공극길이에 민감하다는건 제조공정이 더 복잡해지고 불량률과 가격이 오른다는 소리로 해석가능하네요
올바른 정보 감사합니다:)
@@Ohjong325 전동기 최대효율 조건이 (부하손=무부하손) 이기때문에 동손이 사라지는게 장점만 있는게 아니라는 말씀이신가요?
테슬라란사람은 얼마나 천재였던거야....
유도전동의 토크곡선과 슬립을 배울때가 엇그제 같은데
이제는 또 새로운 전동기가 발명되다니
그나저나 또 공부해야 할게 늘었구먼
유도전동보다 개념이 더 쉬움 그냥 자석의 이끌림이라고 생각하면 되잖
우와.. 어렵다.. 여러번 반복해서 봐야지
와 무슨프로램으로 이런 콘텐츠 만들었을까요..매번 볼때마다 감탄 예술 그 자체 입니다
역시. 우리말.. 정석대로 정직하게 해주십니다..감사...
구역질나는 아나운서들 멘트 듣다가... 제대로 된 한국어 보니 기분좋습니다.
와우 모터의 발전이 이렇게 진행되었군요. 물성이 바뀌지 않고도 좀더 효율적으로 개선되었네요. 역시나 달걀을 세우는것과 같은 아이디어는 한끗 차이인데,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전체 맥락을 자세히 설명했네요. 잘봤습니다
아 AI 목소리였구나..많이 발전했네..
헐 ai였음? ㄹㅇ?
이걸 전공책에서 설명한다면 100페이지는 소요될듯
아이디어가 참 좋네요!!!
멋진 자료네요
전기공학과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꼭 올해 전기기사 따야겠다... 외울거 늘기전에ㅠㅠ
전기기사 따고 어차피 또 공부할 내용같은데
@@bk4995 부담감은 없으니까요
전공지식도없이 전기기사 도전했다가 포기하고 전기기능사부터 따는중입니다 너무힘드네요
이건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FDM 이나 파고들고 프로그래밍을 배워(라더프로그램) 까먹었네 아무튼 전기기사따면 무조건 인버터 프로그램 을 배울것
@@Doldol1872 아핫ㅋㅋ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건강조심하세요 화이팅 😄😄.
SynRM 쓰느니 저렴한 유도모터 쓰고.. 어짜피 전력 변환장치 달 돈이면 그냥 IPM 모터 쓰면 효율이 더 좋음..
희토류 가격 폭등할때 깔짝대다가 결국 사장된 기술..
테슬라 모터 이름이 ipm-synrm이라는데 둘이 다른건가요?
@@msj3756 IPM(매입형 영구자석 모터)은 ROTOR 내부에 영구자석을 넣는 방식입니다, SynRM은 자석을 넣지 않고 만든 ROTOR지요.. 아마도 SynRM 기반으로 설계하고 내부에 영구자석도 같이 심은 하이브리드 타입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 영상에는 테슬라는 IPM-SRM을 쓴다고 되어있고.. 이미지는 전형적인 IPM 모터이고,, 잘 모르겠어요 지식이 딸려서ㅠ
암튼 영상에서 더 세심하게 알려줬음 좋았겠어요
처음엔 뭔 영어지문 직역급의 번역이야 했는데 내용이 쥰나 유익하다
영상이 재밌고 흥미롭네요. 새로운 사실을 알아갑니다.
와. 설명깔끔. 소리도 프로그램으로 입히고. 정말 여러가지로 좋네요. ^^/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냥 일반 소비자만 하겠습니다.
지나가던 기계공학과입니다.
모터도 다른종류가있구나만 이해하고갑니다.
와 짱재밌다 ㅋㅋㅋㅋㅋ 미니카 모터에서 보던건 엄청 단순한거였구나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내용이군요.
"둥근 회전자에 강자성 물질과 비자성 물질을 층층이 배열하는 것은 완벽한 디자인이지만 회전자가 고속환경에서는 기계적으로 파괴되기쉽고 방사상으로 적층된 회전자를 제작하기 까다롭다 그래서 요즘 SynRM은 구부러진 캐비티가 얇은 레미네이션에 펀칭된다"
회전자가 헥사 옥타 쿼드 등등 발전이 뛰어나네요^^
Switched Reluctance Motor 만큼 토크량이 커지면서도 포화되면서 발생하는 손실이 줄어듬.
10년 전에 접해 봄. 제작이 어려움.
무슨 말인지 1만 알아 듣겠음 >.
속도를 유지시키는데 큰 에너지 효율을 보여주겠네요
테슬라가 SynRM을 사용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IPM에 들어가는 희토류 영구자석이 비싸서일수도 있겠네요.
영상 32초에 테슬라가 IPMSM을쓴다고 나오는데요..
그게 Nd자석이 들어가는 IPM입니다 같은말인거죠
SynRM 회전체에는 희토류인 네오디뮴자석이 들어가지않고 가격이 휠씬 싸고 흔한 페라이트 자석이 둘어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네오디뮴이 비싸서 SynRM을 쓸수도 있지만 유도전동기대비 위에 언급한것처럼 잇점(동기화로인한 제어의 정확성, 토크의 효율성, 열손실 감소 등)이 많고 제조과정에서 자성이 쎈 네오디뮴자석을 다루는것보다 휠씬 다루기가 쉽지않을까요?
페라이트 자석이 들어가는데 왜 비자성물질이 되는지 궁금했었는데 노이즈제거에 쓰이는 페라이트코어가 비자성물질인걸알고 페라이트가 자성이 없을수도 있겠다 싶어 원리를 알고 갑니다
이거 뭔데 재밌나요? 간단한 자석에서 시작해서 모터 그리고 효율성과 실용성을 보여주네요;;;
테슬라 주식 살까 고민했는데 지금이라도 사야겠다 혁명이네
갑자기 왜 이런 유익한게 알고리즘에 뜨는거지???
완벽히 이해했어!!
덕분에 불면증이 치료되었습니다
스크류 냉동기에 접합시키면 좋겠다.. 고장도 덜날것같고..출력도 높아질것같고..
구동모터와 무한동력 엔진과 함께 제조시
배터리 없는 전기차 생산이 가능하겠군요
연료가 필요없는 기능엔진 ᆢ궁금하시면
연락주세요
왜 유튭 알고리즘은 이걸 보여주었으며 난 왜 이것을 보고 있는 것인가.. 심지어 끝까지 꼼꼼히 보게됨....-_-;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린데..ㅎㅎㅎㅎ 웃기는 억양 이거 다른 채널에서 들었던 목소린데...채널이름 바꿨나요?혹시???ㅋㅋㅋ
진짜 어렵다ㅋㅋㅋ
문과인 날 어째서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추천한 걸까?
잘봤습니다. IPMSM FOC제어와 SVPWM을 최근에 공부했는데 SynRM의 제어도 궁금해지네요..
전기자전거 모터에도 적용될수있나요?
기존 모터는 전자석 돌리는데 이건 영구자석 돌리는 모터고
전선 대면 자석 도는거 이용하는거구
자석 도는게 뻑뻑하니깐 불일치 나서 안도는거 컴퓨터로 잘돌게 동기화 시켜주는거구
기존모터는 구리코일 감는 전자석이라서 열 발생하는데 이건 열 발생 없고 그래서 뭐 효율이 좋다 이런 이야기 ㅋ
쉬운걸 어렵게 설명 한거구
헐 미친 정리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3상 모터를 저항을 달던가 해서 회전 수를 줄이는 방법은 있나요? 더 빠르겐 안돼도 속도 조절기는 가능할거 같은데요
감속기등을 사용해도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3상모터는 주파수변환드라이브인 컨트롤러(VFD)를 통해 감속하거나 가속할수있습니다 감속기의 용도는 모터의 회전속도보다 감속되게 하는것은 맞지만 감속하거나 가속하는 용도가 아닙니다
모터의 속도와 토크비는 어느정도까지는 비례하다가 떨어지는데 최대치의 토크에서는 토크가 제대로 나오지만 그정도의 모터속도로 자동차를 달리게 할수없어서 감속기를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자동차가 저속에서도 충분한 토크를 사용하기위한 용도가 감속기입니다~
회전자계 모양을 따라 겹겹히 쌓는다는건 상상도 못했네
감사하기는 내가 더 훨씬 감사 하지. 이 고 콜리티는 뭔가요😂
설명 엄청 차근차근 잘해주셨는데, 머리가 못따라가네요 ㅜㅜㅋ
이게 왜 내 알고리즘에 뜬 것인가
사각 하나를 통째로 넣지 않고 육각의 얇은 레미네이션 여러개를 넣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통째로 넣으면 와류손이 발생하기 때문에 박판을 여러개 넣는 것이 유리합니다.
@@탕탕이-y5j 아하
직류기의 전기자 철심을 성층 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성층철심: 와류손 감소-> 철손 감소 -> 무부하손 감소
@@SinBumSick 영상에 의하면 SynRM 회전자에는 전류가 안흐르는거 아닌가요 ?
자석모터가 더 효율적이라는 거죠?
쉽게 좀 설명해 주세요.
다만 이러면 초기 기동때 유도전동기보다 조금 느릴 수 있지 않나요?
슬립이 0이기 때문에 초기 기동에 있어 유도전동기보다 유리하지 않을까요?
저희가 같은 영상을 본게 맞나요?
이거 이해하려면 전기공학과 학부졸업 +전기기사 딸정도는 되야하는듯..
SynRM이라니 정말 효율이 높은 전동기네요 여러가지 물리력이 고려되고 결합되어서 구동되는 것을 보니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특히 비자성체와 자성체로 회전자를 라미네이션 시켜서 자속을 제어하는 것이 구조적인 아이디어가 정말 아름답기 그지 없다고 느꼈습니다 ㅎㅎ
VVVF제어를 말하는거 같은데요.. 제가 배운건 유도전동기의 토크값과 회전속도를 조절한다 라고만 배웠는데..ㅠ 근데 저런 모양의 회전자를 쓰면 동기전동기처럼 사용이 가능하다니 놀랍네요ㄷㄷ
만약 저걸 발전기로 쓰면 동기발전기처럼 동작할까요 유도발전기처럼 동작할까요??
인버터이야기가 아닌거 같은데요.
그건 유도전동기를 제어하는거구요.
@@PeterYi7 제가 영상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나 보네요..ㅠ
발전기로 사용하려면 자속을 발생시키는 장치가 필요한데, SynRM에는 자석이 없으니 안된다고 봐야죠!
그럼 syn rm이란게 그냥 동기전동기랑 같은 건가요?
그냥 승강기 모터처럼 컨트롤 편하게 할려고 개발
이해했음
궁굼해서 들어왔는데 내용이 너무 어렵네여..
대학생때 전공책에서 봤었습니다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예전 아저씨 목소리가 더 호소력이 있어요
거물이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제꺼보다 작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타이어 안 쪽 휠에 프로펠러를 달아 타이어를 90도 꺽어서 날아가는 일만 남았다구.. 어서 힘내.. 내 생이 얼마 남지 않았어.. 아놔..
신기방기
천 구백년도~부터 알고 계셨나요 까지 한마디도 못알아들은거 실환감
인력 -> 일력(연음법칙)
자기장과 한 몸이 되기위해 자기장의 모양이 되어버린😂😂
스크류가 역회전하네요
뇌야 미안해 ㅠㅠ
근데 테슬라차량은 제로백이 4초에 달할정도로 초기 토크값을 빠르게 올릴 수 있는데 초기에 저렇게 빠르게 못돌리는데 어떻게 가능한건가요?
ruclips.net/video/yoMacYviZhg/видео.html 마침 그 얘기가 나오는 동영상도 있네요
은근 여기 조회수 잘나오네 ㄷ
나만 못 알아듣나 불안했다..
이걸 확실히 이해 못하는 내가 밉다
외계어 같다...
이해 못하는게 맞음 직역을 해놔서 용어가 통일이 안되니 어느정도 알고 있는 나도 도저히 뭔소린지 모르겠네
제가 바로 이해한개 맞다면
자동차에
피스톤 한개있는 엔진쓰다가
피스톤 4개있는 엔진쓰는 거랑 비슷한거 같네요
단일방향극성을 분할극성으로 바꿔서 출력을 올리는거죠
@@조남준-q2b 지금 삼상유도전동기가 3가지방향으로 움직이니가 3기통으로 이해해도되나염??
이걸 보니 brd 3d 님의 영상이 얼마나 대단한지 깨달았네요ㄷㄷㄷ
어렵습니다.
음? 스핀트로닉스😮
외국인이 번역기와 합성목소리로 설명하는거라 듣기 거북하고 용어가 헷갈리는데
그냥 쉽게 우리가 요즘 많이 쓰는 브러시리스 모터라는 물건입니다
BLDC모터라고도 해요 브러시리스 직류모터입니다.
원리는 교류 유도전동기와 유사한데 파워소스가 직류라야 하고 컨트롤러에서 원하는 회전수에 맞게 자동으로 적당한 교류로 변환해서 회전자를 돌립니다
일반 교류전동기는 들어오는 전기의 주파수에 따라 회전수가 정해져있죠.
우리나라는 60Hz 전기죠.
BLDC는 원하는 회전수로 돌리는게 가능하고 토크가 강해 많이 쓰입니다
드론(완구드론 아님), 전기차, 전기자전거, 공구류,등등 많이 사용되고있어요
님 BLDC가 아니고 동기전동기겠죠 SM
와 3상 이해 한번에 가네
책은 안읽고 유튜브로만 공부하니 쉬우면서도 이해가 어려우니 내맘대로 상상하며 오늘도 잡 지식을 늘린다.
유도모터는 태생적으로 슬립이 발생하며 이때 유도되는 전류는 열로 낭비 되며 효율이 떨어진다.대못처럼 자석에 끌리는 회전자가 회전자계에 따라가며 슬립없이 회전 하게 되면 효율이 그만큼 올라가게
된다.회전자는 자기저항력이 크게 다른 철과 공기의 조합으로 만들고 자력선의 분포에 따라 내부 형상을 만든다.그러면 회전자는 자석은 아니지만 회전자계와 회전자의 상호위치에 따른 자기저항 차이의 극대화로 회전자계에 정렬하게 되는데 마치 자석 처럼 극성을 가지게 된다.진짜 자석은 아니라서 회전자계를 바로 못따라가니 구동 드라이버로 회전자 위치를 검출하는 섬세함이 필요하게 된당...아마 대충 이런 말인 듯..결론적으로 보면 자석이 없는 유도 모터 처럼 저렴한 재료로 간단한 구조로 만들지만 회전자 형상을 바꿔주면 자석이 있는 동기 모터처럼 작동 할 수 있으니 슬립이 발생하지 않아 효율은 올라가면서 자석 비용은 안들겠네.. 진짜 자석 회전자 처럼 회전자계에 강하게 끌리는건 아니기에 제대로 구동 할려면 똑똑한 드라이버가 필요함.ㅎㅎㅎ
목소리가 익숙한데? 가젯...
그 어렵다는 자석에 쇠가 붙은 원리를 설명하고 있어 ㅎㅎㅎ
거의 모든 영상은 항상 "넌 개 무식해서 내가 말해봐야 못 알아 들어 " 이런식 이었는데 ㅎㅎ
해설자가 AI로군
이게 BLDC 원리인가요?
BLDC는 Brush + less 라고 유도전동기 안에 들어가는 Brush를 없애서 기존 보다 더 조용해지는 효과가 있는 기구죠. 이거랑은 달라요
@@ShinDaegyu //유도전동기는 브러쉬없습니다. BLDC는 브러쉬없는 직률모터라는 용어입니다.
@@ShinDaegyu 제가 잘은 모르지만,
BLDC는 전원이 DC일 뿐이지 실제로는 인버터를 통해 발생시킨 교류로 작동하는 교류 전동기인 것으로 알고 있어서요.
그리고 회전자의 위치를 검출한다는 것 등을 보아서 SynRM이 BLDC와 같은 것 아닌가? 했습니다.
@@김범재-m4o 그럼 이건 단지 회전자의 형태가 다르고, 위치를 검출하는 회로가 추가된,
유도전동기의 일종인 것인가요?
@@ridejava6053 //네. 자기유도를 이용하기 때문에 유도전동기의 효율을 높인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용어 자채가 어려운 단어을 쓰내요
e러닝 본거같으다.....
댓글들이 다왜이래 ㅋㅋ
번역을 이상하게 해놔서 설명을 다 망쳐놨음
해외본부에서 번역대본 보내면 우리나라 성우가 수정 없이 그대로 읽는 방식인가 봄
성우 혀 발음 들어보면 한국인 아님 문죄인이가 해설하는거 같음
이건 공학도가 아닌 저 같은 사람은 쉽게 이해하기 힘든 영상 이네요!
공학도도 힘들어요!
ㄹㅇ 테슬라 형 어케만들었을까 100년전에 외계인 포획한담 고문 햇다는게 학계의정설
무슨말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존나 가만히 있어야 겠다
기가 막힌 아이디어네;; 오우야
동기전동기
신림이 그렇게 좋은 동네였음?
모라는거야아아앙하나도 이해안돼
대체 rmf가뭐임
회전 마그네틱 포스.
전력학 나왔음...
회전자계 말하는거같아요
뉴비형 ㅎㅇ
@@seungminlee6516 ㅎㅇ
Rotation Magnetic Field 회전자계
i^2R이 뭔데...
고정저항소자에 가변전류가 흐를 때 손실을 구하는 공식입니다. 유도전동기는 회전자의 회전속도와 고정자권선에 흐르는 전류간 속도의 차이, 즉 슬립이 커질수록 큰 전류가 흐르게 됩니다. 영상에서 설명하는 SYN모터의 경우, 동기속도와 회전자의 회전속도가 동일하므로 이론상 슬립이 0입니다. 그러므로 I^2R에 해당하는 회전자 저항 손실이 낮다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손실전력